"폭탄을 선물하는 그녀" [브롤스타즈: 자넷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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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janet-joa
    @janet-joa 4 дня назад

    근데 왜 자넷을 브롤볼에서 하시는거가요?제가 자넷을 많이해봤는데 브롭볼에서 궁을 사용하게되면 7초정도의 시간동안 공증에 있기떄문에 라인이 밀릴확률이 높습니다.브롭볼보단 녹아웃같은 맵에서 궁을 적 원거리 암살,생존기로 사용하는것이 훨씬 좋습니다.영상 잘봤습니다

    • @쿼티_qwerty
      @쿼티_qwerty  4 дня назад

      녹아웃에서도 자넷은 충분히 적합한 편인건 잘 알고있습니다. 다만 저는 녹아웃보단 브롤볼을 선호하는 이유는 녹아웃은 한 번 죽으면 끝나는 모드라는 특성으로 자넷이 궁만 채운다면 원거리 브롤러나 스로어 브롤러를 잡아주는 1인분 역할로 충분히 가치가 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녹아웃은 거의 대부분 맵 특성상 원거리 브롤러들이 주류라 자넷이 궁을 못 채울 시 기존 하차 나오기 전에 자넷의 치명적인 약점인 '체급'과 '사거리'면에서 밀립니다 자넷은 중장거리 브롤러라 녹아웃 오픈맵 같은 곳 또는 벽이 많아 조커픽으로 암살자(에드거 등등)가 나올 시 자넷의 단점이 심하게 부각됩니다. 브롤볼도 이와 똑같이 2가젯을 사용하는 게 아닌이상 모티스랑 에드거, 스튜 같은 브롤러한테 당하는 건 똑같지만 자넷의 강점인 '라인 장악력'으로 한쪽 라인을 완벽하게 밀어주기만 해도 충분히 1인분은 가능한 모드입니다. 추가로 이건 제 취향이긴 한데 녹아웃보단 브롤볼이 좀 더 편한 편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두 모드다 적합하고 서로 장단점이 있는 모드로써 "어느 모드에서 쓰는 게 더 좋은데 왜 그 모드에서 쓰냐"이럴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 @익명의카카모라
    @익명의카카모라 7 дней назад +2

    와 자넷 키우고 있는데 도움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