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방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셔 감사합니다.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기존 강단식민사학자들이 비정한 고구려 수도 관련 내용은 택도 없는 그야말로 뇌피셜, 소설인 게 공부를 조금만 해봐도 알 수 있게 되더군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대륙의 사서 원문들을 편견이나 예단없이 읽어보니 현 주류강단사학계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user-rg8pr7bg1g 아니 찾아보면 흔적들은 많아. 비록 역사지우기 분서갱유 중화대혁명 같은게 있었어도 그 시대 파편들은 존재함. 그것을 찾는 노력조차 없다는것. 내사 알기로도 25년 전에도 중국으로 넘어가서 현지 답사하던 학자들도 존재했지. 학계에서도 유야무야 연구하는이가 있었단거야. 그때보가 자료수집이 용이한 현재...인데 아직 이에 대한 주장을 못한다~?? 한민족 중원대륙설이 거짓이라는 주장조차 못하잖아. 니들이 거짓이다 반박이 없잖아. 이 또한 지나가리~ 이런 대응일뿐.
관구검기공비는 참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나라에 쳐들어 왔다가 이기고 돌아가는 것인데, 승전 후에 비석을 남기고 돌아가면, 고구려 사람들이 금방 없애버릴 것이 뻔한데, 무슨 비석을 남의 나라에 세워두고 갑니까? 커다란 바위에 큰 글자로 써 놓았다고 하여도, 고구려 사람들이 그냥 두겠습니까?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과시하려고 잘보이는 곳의 큰바위에 크게 글씨를 써 놓고 돌아 갔겠지요! 손바닥보다 조금큰 비석을 어디에 세워 놓았다는 것인지, 참으로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A4용지 크기라고~~~ 한뼘이 거의 22센치 정도인데~~~ 일본인들은 조작을 하여도 좀 그럴싸하게 해야지, 상식이하의 발상을 하고 있습니다. 세키노다다시라~~~
국회는 이런 훌륭한 연구자 또는 연구단체에 매년 필요한 예산배정을 해서 체계적으로 문헌검증을 거친 사실들에 기반한 역사책을 만들어서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보급을 해야 입법정부의 역할을 수행해야한다. 행정정부에 매년 필요한 예산배정을 해서 즉각 시행하는 일을 시켜야한다. 국회의원 선거를 잘 해야한다.
소위 강단사학자라는 이들은 이에 대해 반박할 자료를 제시해 봐라. 그들도 무슨 근거가 있으니 그들의 주장을 할 것 아닌가? 예를 들어 과거 조선총독부나 일왕의 구체적인 지시에 따라 이를 따르고 있다던가..... 아니면 현재의 일본 극우파의 지원을 받고 있어 그런다거나..........
처음 방송을 들어 보는데. 난 역사에 관심은 있는데 역사를 잘 모릅니다 그냥 고구려 나오면 와..하는 정도죠 근데 방송을 들어보니 말씀도 맞는것 같고 일리도 있다고 생각됍니다. 중국 역사에 오염되지 않게 잘 보존 해야 되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본넘들이 일제시대 이후에 주장하는것은 지들이 일단 한반도를 먹으려다 보니 축소한거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다 먹고 난 다음엔 또 꼬투리를 잡아서 만주를 넘어 중국을 침략했지만요.. 그랬으면 한반도가 북경까지 엿다고 얘기하고도 남았을넘들 입니다., 그리곤 또 더 먹기 위해 한반도 고구려 더 나아가 고조선 역사까지 들먹이면서 한반도의 역사를 늘렷겟지요 하다 못해 기와조각 하나 갖다 놓고 출토 됐다고 하면서요😁 명분을 만들어야 했을테니까요😆😆 일본은 그러고도 남았을 겁니다 하긴 요즘은 보면 중국도 그러는것 같긴 합니다 역사 왜곡 조작 😄😄 티벳도 지네거 바다도 넓게 그려가주고 베트남 필리핀.인도네시아 앞에 까지 다 지네꺼라고 하는거 봐선 😅😅
국내성 길림성 지역에 3세기미전 유물이 출토되지 않는 것은 그곳이 왕족과 귀족들의 공동묘지이기 때문이고 4세기이후의 유물이 출토되는 이유는 미천왕 시신이 도굴된 후 조상무덤을 중시한 고구려가 도굴위험 때문에 안전한 왕과 귀족 공동묘지를 현 국내성에 조성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역사학계가 맞는것인지? 아님 삼국사기 기록이 맞는것인지? 제대로 파악하여 역사학계는 수정하여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고 본다. 그토록 중국이 우리네 역사를 자기네 역사라고 하는 현 시점에 반듯이 진실을 밝혀 발표 하도록 하자. 물론 약간의 차이는 있겠으나 근사치로 접근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다면 강단 및 민족사 학계가 주장 해 온 모두가 다시 우리 역사에 대하여 반추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단재 신채호 선생이 지은 사서도 독립투쟁을 위한 것으로 한정 지어야 할 것입니다. 암튼 중원 대륙이 우리의 고토라는 사실과 함께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을 올바로 세위야 한다는 것에는 틀림업다는 소견입니다. 고맙습니다
신채호 선생님이 쓰신 역사책을 "독립투쟁을 위한 것으로 한정 지으시다니요?" 선생님 같으시면, 독립투쟁을 위해 일부러 거짓된 내용으로 역사서를 쓰시겠습니까? 우리민족의 영웅들을 그 정도로 밖에 안 보시나요? 한 말씀 적어 봅니다. 원사지리지에, 고구려 평양이 당나라에게 함락당하면서 동쪽으로 1000여리 이동했다고 나옵니다. 고구려가 멸망의 길에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그 평양이 이동한 곳이 지금의 요양입니다. 고구려 잔존세력이 요양을 중심으로 옮겨가니, 그 곳을 당연히 수도라는 의미의 "평양'이라고 불렀을 것입니다. 고구려가 사라진 후, 그 후의 사람들은, 요양지역이 고구려의 수도인 평양이었다고 인식하였을 것이고, 그로부터 그 후대의 역사가들은 그 평양을 기준으로 하여, 고구려 당시에 기록된 고대역사서 속의 고구려와 관련된 지명들이, 요양 부근에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관련지명들을 하나씩 비정하여 붙였을 것입니다. 그 당시의 사람들은 그 바뀐 지명의 유래를 모르면서, 그렇게 지명들을 붙여 놓고 생활했을 것이고요. 그 후로는 또 이 기록들을 바탕으로 수 많은 역사서 들이 쓰여진 것이고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북성 일대에 있었던 지명들의 지리적 위치가, 지금의 요동 일대에 있는 그 지리적 구조가 놀랍도록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요나라 이후에 쓰여진 거의 모든 역사서들은, 고구려가 망할 때 평양이 동쪽으로 이동했다는 사실을 미처 간파하지 못하면서, 바뀌어진 지명들을 기준으로 또 역사서들을 쓰게 된 것입니다. 그 것도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현존하는 지명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기록하면서, 고대에 쓰여진 역사기록을 인용하여 덧 붙여서 기술하는 방식입니다. 모든 역사서가 다 그런 방식으로 기술하지요. 아마도, 지금 우리들이 겪는 이 혼동과 혼란을 요나라 이후에 쓰여진 모든 역사가들이 격었을 것입니다. 신당서 및 역도원이 쓴 수경주로 부터 우리의 삼국사기, 삼국유사 그리고 요사, 금사, 원사, 명사 등등의 편찬들도 예외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 후 중국의 모든 역사서 편찬자들도 머리가 매우 많이 아팠을 것입니다. 청나라 및 조선시대의 학자들도 마찬가지였고요. 우리나라는, 거기다가 통일신라 및 고려의 영토가 만주일대에 까지 있었는데, 조선시대에 한반도로 영토가 축소되면서, 또 관련지명들이 한반도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으니, 그런 과정을 간파하지 못하는 역사가들은 더더욱 혼란과 혼동이 생겼을 것입니다. 구한말 이유립 선생이 지었다는 "환단고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유립 선생이 역은 내용의 원 저작자들은 고려시대의 분들이었습니다. 그 분들도, 전해져온 고대의 역사기록들을 정리하면서, 그 사건이 발생한 지역들을, 고려시대 당시에 존재하는 지명들에다가 붙여서 기록했으니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고조선 및 한사군 그리고 고구려와 관련된 지명들에 대해서는, 요나라 이후 모든 역사가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혼동,혼란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맥락과 흐름에서 신채호 선생님의 책을 이해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 우리민족의 선조들이 일부러 역사적 지명에 대하여 거짓된 내용을 기록하실 분들이 아닙니다. 더욱이 독립투쟁하시는 민족의 영웅분들께서 그러실리는 전혀 없는 것이지요. 고구려 멸망 이후, 모든 역사가들이 겪었듯이 신채호 선생님도 똑같은 과정을 겪으신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나름 엄청난 공부와 연구를 하시는 분들도, 또 똑같이 이런과정에 놓여서 아픈머리를 부여잡고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고 계십니다.
역사를 정확히 볼수있도록 가르쳐 주는 분이 누구인지 일반 대중들은 잘 모른다! 수많은 쓰레기가 난무하고 세계사의 정의가 무너져 내린것도 역사왜곡을 당연시 하고 그 논리에 편승하여 집권한 위정자들에 대한 역사정의심판대를 국제법적 기구에서 바르게 세울수 있도록 유엔이 앞장서야한다 미국도 문제 중국도 문제
고대 요하는 '난하'이며 낙랑군은 난하를 접한 동쪽이다. 현도군은 낙랑군 북쪽으로 난하 중상류에 있다. 고구려는 흥안령산맥 임동/임서의 북부여에서 남하하여 낙랑/현도에 접한 국경지에 건국했으니 지금의 산해관에서 태자하 사이 즉 지금의 요서 동쪽부분이다. 압록수는 지금의 요하였다가 나중에 압록강으로 밀려 지칭된다. 삼국사기의 지리는 25사 지리지를 그대로 베낀 것으로 새로운 정보는 없다. 전한서, 후한서, 수서, 당서, 신당서의 지리지 정보면 충분하다.
오늘은 공부할께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탄이 나오는 자료입니다.
유튜브에서 그간 봐 왔던 그 어떤 자료보다도 접근방법과 해석이 명쾌한 기초자료 입니다.
아주 좋은 검증입니다. 안시성이 환도성... 고구려성은 6개 7번 천도....
역사 바로세우기에 힘써
주니까 머잖아 역사독립
반듯이 이뤄 지겠습니다.
답답했던 궁금증이 확 풀리는 글입니다.
최근에 본 고구려 역사기록중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인 글입니다.
현재 역사전공 대학교수들은 이글에 대한 대답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역사기록을 근거로한 글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방대한 사료들을 근거로
졸본성과 국내성 위치에 대해 조목조목 밝혀주시니
참으로 놀랍고 역사 회복의 희망이 샘 솟습니다
강단사학자들을
모조리 청한하고 역사교육을
다시써야하다
고구려
방대한 사실의 근거
축소시키는 강단학자들
어쳐구니없다
저놈들빨리 뭐하는인간들이냐
많은 공부를 했네요
감사합니다
역사를 공부했지만
정말 한심한 강단사학자놈들을
없애지않으면박끼지않는다
빨리 인사관리 갈아치워야하다
저기대륙땅은
중국땅이아니다
선조들의 고향이다
영원히 우리것이였다
반듯이 되찾아야 할우리땅이다
박끼지? ㅋㅋ
우리민족의 진짜역사를 우리만 배우는게 이니라 세계사람들이 배울수있도록 영어 서반어 일본어 중국어로번역해 세상에 알리고 잘못된 왜곡역사를 바로잡아야 할것입니다 ㆍ
매번 방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셔 감사합니다.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기존 강단식민사학자들이 비정한 고구려 수도 관련 내용은 택도 없는 그야말로 뇌피셜, 소설인 게 공부를 조금만 해봐도 알 수 있게 되더군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대륙의 사서 원문들을 편견이나 예단없이 읽어보니 현 주류강단사학계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오래된사서는모두 북경일대를 가르치는데 근세에 가까워질수록 자꾸동쪽으로 옮겨온다 내생각은 한나라 초기 기록이 가장정확할거다
역사학자라는 이들은 이런 주장을 무시하다 못해 외면한다.
중국에서 후원받는지 의심 받을 정도로 철저히 그들 카르텔에서 잠재우며 쉬쉬하는데...
반박은 없다.
@@user-rg8pr7bg1g 아니 찾아보면 흔적들은 많아.
비록 역사지우기 분서갱유 중화대혁명 같은게 있었어도 그 시대 파편들은 존재함. 그것을 찾는 노력조차 없다는것. 내사 알기로도 25년 전에도 중국으로 넘어가서 현지 답사하던 학자들도 존재했지.
학계에서도 유야무야 연구하는이가 있었단거야.
그때보가 자료수집이 용이한 현재...인데 아직 이에 대한 주장을 못한다~??
한민족 중원대륙설이 거짓이라는 주장조차 못하잖아.
니들이 거짓이다 반박이 없잖아.
이 또한 지나가리~
이런 대응일뿐.
이 내용을 논문으로 남겨서 우리역사를 올바르게 배우고 연구하는 후배들에게 큰 자산으로 전해주어야 합니다. 국내 조선총독부학파에 대응하는 소중한 연구자료로 남겨야 합니다.
perfect!! 중간에 낙오할 뻔 했는데 끝까지 보고나니 속이 시원해지네요.
워, 대박이네요. 우리나라 고대사를 연구하는 교수들은 어떻게 박사학위를 받았는지 ㅠㅠ 국사책을 전면 개정해야 하네요. 엄청난 사료 고맙습니다.
이 역사가 맞다면 지금의 만주족까지 힌민족이 되겠네요. 중국 분열 시 딱 의주까지는 우리 나라 국토로 회복시켜야 할 목표가 생기네요.
@@user-rg8pr7bg1g 영토 축소 보다는 확장이 낫네요.딱 만주까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나 훌륭한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디
너무나 틋깊은 오늘입니다.
이 귀중한 역사를 펙트 체크해주셔서
무지렁이가 눈을 뜨게 되는군요.
진심 고맙고 고맙습니다.
꾸벅~**
세종시에서 역사이야기를 나눌 날을 고대해봅니다.
잘 검토하셨네요
많은 타당성이 있어 보입니다.
새로운 고대사에 공감합니다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언젠가는 이루어지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집안시는 한심한 산골짜기로 수도로 정하기엔 너무 초라하다.
나는 식민사관 역사 학자들을 증오한다. 아직도 Tv 방송에 나오는 자들 욕 나와 채널 돌립니다.
관구검기공비는 참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나라에 쳐들어 왔다가 이기고 돌아가는 것인데,
승전 후에 비석을 남기고 돌아가면, 고구려 사람들이 금방 없애버릴 것이 뻔한데, 무슨 비석을 남의 나라에 세워두고 갑니까?
커다란 바위에 큰 글자로 써 놓았다고 하여도, 고구려 사람들이 그냥 두겠습니까?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과시하려고 잘보이는 곳의 큰바위에 크게 글씨를 써 놓고 돌아 갔겠지요!
손바닥보다 조금큰 비석을 어디에 세워 놓았다는 것인지, 참으로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A4용지 크기라고~~~ 한뼘이 거의 22센치 정도인데~~~
일본인들은 조작을 하여도 좀 그럴싸하게 해야지, 상식이하의 발상을 하고 있습니다. 세키노다다시라~~~
그 종족의 특징이져...😅
92년에도 석기시대유물 조작질하다
마이니치 기자한테 딱걸렸져..
고죽국이 고구려 전신인걸 감안하면,,, 현재 역사에 기록 한 국내성이랑 졸본성은 위치가 말이 안돼죠,,,
날강도들,,, 이런 중요한 사실을 그냥 방치하다니,,
동명성왕 유리왕 대무신왕 왕릉들이 죄다 산둥반도를 중심으로 하북 북경 일대에 존재하는데,,,
당연히 왕도가 그 일대에 속하는게 맞지요
연구가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우리 고대역사학계에서는 이 내용을 이해할 능력도, 이해하고 싶어하는 의지도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속고 있었다니!
찐역사 강의👍
이채널 잘됐으면 좋겠어요
최고입니다. 🙌
역사 바로 알리기
감사합니다
고구려의 건국 지역은 지금의 북경 근처입니다. 그 곳이 고조선의 왕검성이 있던 곳이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강단사학 놈들은 학자도 아닙니다.
흑수성 집령시에서 고구려가 시작되고
송령산맥을 흡수하고
위안평(서안평)을 찿고
태원 평양 안평 황룡 안시의
옛고조선땅을 수복함
내가 배운게 전부 거짓말이라니 ….우리에겐 미래가 없구나 통탄할 일이다
한 나라 수도를 바람 쌩쌩 부는 만주벌판 쬐끄만 바위위에 놓는다는 게 애초부터 말이 안됨. 사람과 물자들이 저 바위위로 어떠케 모이냐고
국회는 이런 훌륭한 연구자 또는 연구단체에 매년 필요한 예산배정을 해서 체계적으로 문헌검증을 거친 사실들에 기반한 역사책을 만들어서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보급을 해야 입법정부의 역할을 수행해야한다. 행정정부에 매년 필요한 예산배정을 해서 즉각 시행하는 일을 시켜야한다. 국회의원 선거를 잘 해야한다.
짝짝짝..지금까지 우리가 배운 고구려 국내성.졸본.환도성은 모두 일제식민사관이 세뇌시킨 쓰레기역사였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이 영상을 교육자료로 시청하고 사학계의 쓰레기 사학자들을 모조리 청소하도록 합시다!!
친일,매국노 열사학자들을 때려잡고 우리민족의 역사학자들을 많이 배양해서 역사를 바로잡자
왜 친일파만이라고 단정짓나.
중국에 나라 팔아먹는이가 수두룩하다.
근대는 친일파였을지 몰라도 현대에는 친중파...
소위 강단사학자라는 이들은 이에 대해 반박할 자료를 제시해 봐라. 그들도 무슨 근거가 있으니 그들의 주장을 할 것 아닌가? 예를 들어 과거 조선총독부나 일왕의 구체적인 지시에 따라 이를 따르고 있다던가..... 아니면 현재의 일본 극우파의 지원을 받고 있어 그런다거나..........
슬픈 교육
일본이 만든 역사로 공부하는 슬픈현실
30전에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았지만 단 하나도 연구돼거나 인정됀것이 없었지요 오히려 연구자들이 법이나 권력 기관에서 핍박을 받았지요 정치화 돼지 않으면 아무 효과가 없어요
처음 방송을 들어 보는데. 난 역사에 관심은 있는데 역사를 잘 모릅니다 그냥 고구려 나오면 와..하는 정도죠
근데 방송을 들어보니 말씀도 맞는것 같고 일리도 있다고 생각됍니다. 중국 역사에 오염되지 않게 잘 보존 해야 되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본넘들이 일제시대 이후에 주장하는것은 지들이 일단 한반도를 먹으려다 보니 축소한거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다 먹고 난 다음엔 또 꼬투리를 잡아서 만주를 넘어 중국을 침략했지만요.. 그랬으면 한반도가 북경까지 엿다고 얘기하고도 남았을넘들 입니다., 그리곤 또 더 먹기 위해 한반도 고구려 더 나아가 고조선 역사까지 들먹이면서 한반도의 역사를 늘렷겟지요 하다 못해 기와조각 하나 갖다 놓고 출토 됐다고 하면서요😁 명분을 만들어야 했을테니까요😆😆 일본은 그러고도 남았을 겁니다 하긴 요즘은 보면 중국도 그러는것 같긴 합니다 역사 왜곡 조작 😄😄 티벳도 지네거 바다도 넓게 그려가주고 베트남 필리핀.인도네시아 앞에 까지 다 지네꺼라고 하는거 봐선 😅😅
감사 합니다
그런데 내용이 너무 길어요
학생들도 쉽게 볼수있게 짧은 편집도 부탁 드립니다
일본식민사관 역사를 바로 잡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찌이런일이
내가 알고싶은것은 북한의 평양이 언제부터 평양으로 불리였나입니다 제가알기로 고려시대까지 북한평양은 평양이 아니였습니다
살수대첩 살수위치도 알려주세요 😊
👏👏👍👍
2018년 현재 중국 집안현 고구려 유적지를 갔을때, 엄청난 왕족 피라미드 고분군을 보았습니다. 역대 조상들이 있는 곳은 당시 국경근처가 아니겠지요. 가장 우선하는 것은 사서에 기초하고, 유물로 고고학적으로 검증을 한다는데 너무나 동감합니다^^
무덤은. 안전한곳으로. 집안을. 택했죠. 지안시. 로. 적이. 침략못한곳에
역시 좋네요~~!!!!
고려.조선을 축소시키는 일제 식민사학자의 근거없는 주장에 맹목적으로 추정하는 한국사학계. . 반성하라
안시의 市와 안평의 平자가 비슷하지 않나요? '동북여지석략'에 의하면 안시는 안평의 오기 라고 합니다
개인적 견해로는, 시市와 평平 은 의미도 유사한 것같습니다. 시市 짜는, 시장, 도시, 마을의 의미이고, 평平 짜는 "평평하고 넓은 땅"을 의미하므로
대략, 두글자 모두 "도시, 마을, 넓은 땅"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고많습니다. 강원 영월지역 주변에 고구려성이 많은데요. 학술조사 내용이 있나요
요동도 현재의 요동은 요나라가 망한후에 정해진것입니다. 과거의 요동은 현재의 요하보다 훨씬 더 서쪽에 있었읍니다.
요동은 황하가 북남으로흐르는 동쪽 요서는 황하가 남북으로흐르는 서쪽
산둥반도 상해 까지 한국 땅이다
국내성 길림성 지역에 3세기미전 유물이 출토되지 않는 것은 그곳이 왕족과 귀족들의 공동묘지이기 때문이고 4세기이후의 유물이 출토되는 이유는 미천왕 시신이 도굴된 후 조상무덤을 중시한 고구려가 도굴위험 때문에
안전한 왕과 귀족 공동묘지를 현 국내성에 조성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우리 조상이 여러 부족이 있었겠지만 수렵을 중시하는 반농반목 사회였을거란거고 기마집단이었을텐데 저 말도 안되는 산에 도읍했을리가 없지
감사합니다
웬만한 교수들보다 훨씬 낫다
😘👍
마지막 한번 누락된게
보장왕 때 나당연합군에 패해 한번더 천도한 기록이 있습니다
👋👋👋👍
협소하고 불편한곳이죠
이것처럼 정확한 근거 사료를 제시하는 내용이 역사교과서로써 국정교과서로 채택되어야 될듯../..
졸속스럽게 졸본성 산꼭데기기가 수도
소 닭이 웃는다
중국 놈들이 우리 연토에 살고있네
핵심은 요라는 글짜같군요
고구려가 기병군단이 많은데 산동네서만 있었겠냐.?
오녀산성을 고구려가 기마민족이면 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맥족의 나라 고구리
마이족의 나라 고구리
마이 고구리 = 줄여 발음해서 막구리 =편하게 발음해서 마구리 또는 모구리 또는 모쿠리 또는 목우리 = 몽고리 =몽고리 =몽골
몽골 (몽골실위) 과 고구리가 모두 같은 나라???
역사학계가 맞는것인지? 아님 삼국사기 기록이 맞는것인지?
제대로 파악하여 역사학계는 수정하여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고 본다.
그토록 중국이 우리네 역사를 자기네 역사라고 하는 현 시점에 반듯이 진실을 밝혀 발표 하도록 하자.
물론 약간의 차이는 있겠으나 근사치로 접근해야 한다고 본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가르쳐주신 교과서 역사는 다 거짓말인가요? 그럼 선생님들이 다 사기친건가요?
그 선생들도 대학교에서 교수들이 가르친대로 가르친거죠. 교수들이 무능한 돌팔이에다 게으른 사람들이죠. 서울대 사학과 나온 대학 교수가 한문 해석도 제대로 못 해요. 그러니 한문 서적을 어떻게 읽겠습니까?
그렇다면 북부여의 또 다른 이름이 구려, 고리, 고구리였다는 얘기가 되는가?
그렇다면 강단 및 민족사 학계가 주장 해 온 모두가 다시 우리 역사에 대하여 반추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단재 신채호 선생이 지은 사서도 독립투쟁을 위한 것으로 한정 지어야 할 것입니다.
암튼 중원 대륙이 우리의 고토라는 사실과 함께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을 올바로 세위야 한다는 것에는 틀림업다는 소견입니다.
고맙습니다
신채호 선생님이 쓰신 역사책을 "독립투쟁을 위한 것으로 한정 지으시다니요?"
선생님 같으시면, 독립투쟁을 위해 일부러 거짓된 내용으로 역사서를 쓰시겠습니까?
우리민족의 영웅들을 그 정도로 밖에 안 보시나요?
한 말씀 적어 봅니다.
원사지리지에, 고구려 평양이 당나라에게 함락당하면서 동쪽으로 1000여리
이동했다고 나옵니다. 고구려가 멸망의 길에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그 평양이 이동한 곳이 지금의 요양입니다.
고구려 잔존세력이 요양을 중심으로 옮겨가니, 그 곳을 당연히 수도라는 의미의
"평양'이라고 불렀을 것입니다.
고구려가 사라진 후, 그 후의 사람들은, 요양지역이 고구려의 수도인 평양이었다고 인식하였을 것이고,
그로부터 그 후대의 역사가들은 그 평양을 기준으로 하여, 고구려 당시에 기록된 고대역사서 속의
고구려와 관련된 지명들이, 요양 부근에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관련지명들을 하나씩
비정하여 붙였을 것입니다.
그 당시의 사람들은 그 바뀐 지명의 유래를 모르면서, 그렇게 지명들을 붙여 놓고 생활했을 것이고요.
그 후로는 또 이 기록들을 바탕으로 수 많은 역사서 들이 쓰여진 것이고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북성 일대에 있었던 지명들의 지리적 위치가, 지금의 요동 일대에 있는
그 지리적 구조가 놀랍도록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요나라 이후에 쓰여진 거의 모든 역사서들은, 고구려가 망할 때 평양이 동쪽으로 이동했다는
사실을 미처 간파하지 못하면서, 바뀌어진 지명들을 기준으로 또 역사서들을 쓰게 된 것입니다.
그 것도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현존하는 지명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기록하면서, 고대에 쓰여진 역사기록을 인용하여
덧 붙여서 기술하는 방식입니다. 모든 역사서가 다 그런 방식으로 기술하지요.
아마도, 지금 우리들이 겪는 이 혼동과 혼란을 요나라 이후에 쓰여진 모든 역사가들이 격었을 것입니다.
신당서 및 역도원이 쓴 수경주로 부터 우리의 삼국사기, 삼국유사 그리고
요사, 금사, 원사, 명사 등등의 편찬들도 예외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 후 중국의 모든 역사서 편찬자들도 머리가 매우 많이 아팠을 것입니다.
청나라 및 조선시대의 학자들도 마찬가지였고요.
우리나라는, 거기다가 통일신라 및 고려의 영토가 만주일대에 까지 있었는데,
조선시대에 한반도로 영토가 축소되면서, 또 관련지명들이 한반도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으니,
그런 과정을 간파하지 못하는 역사가들은 더더욱 혼란과 혼동이 생겼을 것입니다.
구한말 이유립 선생이 지었다는 "환단고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유립 선생이 역은 내용의 원 저작자들은 고려시대의 분들이었습니다.
그 분들도, 전해져온 고대의 역사기록들을 정리하면서, 그 사건이 발생한 지역들을,
고려시대 당시에 존재하는 지명들에다가 붙여서 기록했으니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고조선 및 한사군 그리고 고구려와 관련된 지명들에 대해서는,
요나라 이후 모든 역사가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혼동,혼란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맥락과 흐름에서 신채호 선생님의 책을 이해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 우리민족의 선조들이 일부러 역사적 지명에 대하여 거짓된 내용을 기록하실 분들이 아닙니다.
더욱이 독립투쟁하시는 민족의 영웅분들께서 그러실리는 전혀 없는 것이지요.
고구려 멸망 이후, 모든 역사가들이 겪었듯이 신채호 선생님도 똑같은 과정을 겪으신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나름 엄청난 공부와 연구를 하시는 분들도, 또 똑같이 이런과정에 놓여서
아픈머리를 부여잡고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고 계십니다.
고구리라는 말을 접하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산해경에서 말하는 발해는 지금의 발해가 아니고 대야택을말하는것이며 산해경에서 지금의발해를 북해라했습니다
사학자들이 얼마나 일본사관에 찌들어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현실인것 같다.
한무제가 위만정권을 ( 내부반란으로무너짐) 무너뜨릴때 사마천사기에는 한사군이란 없었습니다 이때 반란에가담한 사람들에게 영지를주고 후로삼았는데 그지역이 산동 산서 지방이다 한사군이란명칭이 처음등장한것은 400년후에 등장한다 실제로 있었는지도 의심된다
당연 아니지. .. 난. 고등교때 배운 역사. 다. 내머리속에서 비운다.
염난수의 북쪽에 졸본이있다는것도 잘못된거같다 염난수를건너 라면 염난수의 남쪽에 졸본이 있어야된다 그렇다면 요수가 잘못된거라본다 요수는 염난수 남쪽에 있어야된다 북부여가 염난수 북쪽에 있었기때문이다
장안성은?
젊었을 때,
너무 오래된 애기를 한다고 핀잔줄 때,
애는 🔶 '고리적 애기를 하고 있어' 🔶하고
늘 애기 했었는데, 그 고리가 고리(고구려)인 모양 입니다.
역사를 정확히 볼수있도록 가르쳐 주는 분이 누구인지
일반 대중들은 잘 모른다!
수많은 쓰레기가 난무하고 세계사의 정의가 무너져 내린것도 역사왜곡을
당연시 하고
그 논리에 편승하여 집권한 위정자들에 대한 역사정의심판대를
국제법적 기구에서
바르게 세울수 있도록 유엔이 앞장서야한다
미국도 문제
중국도 문제
진나라 근처에 고구려가 있었다면.. 진나라 북쪽에서 찾아야 할꺼같은데요..
개인적으로 현재 평양의 한나라 유적은 대방군의 유적이고 낙랑군은 지금의 중국 요령성 선양지방 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후한대 북평은 북경으로 아는디요
동북공정 중인 중국이 고구려를 축소 할 려고 노력 하지 않을까?
식민사관 없어진지가 언젠데....국내사학계가 중국한테 작업당하고 있는거지
이 역사가 진찌 역사겠지? 정민박사님 말에 따르면 천문관측이랑 비교해서 도읍 옮기는 걸 이야기 하던데.
고대 요하는 '난하'이며 낙랑군은 난하를 접한 동쪽이다. 현도군은 낙랑군 북쪽으로 난하 중상류에 있다. 고구려는 흥안령산맥 임동/임서의 북부여에서 남하하여 낙랑/현도에 접한 국경지에 건국했으니 지금의 산해관에서 태자하 사이 즉 지금의 요서 동쪽부분이다. 압록수는 지금의 요하였다가 나중에 압록강으로 밀려 지칭된다. 삼국사기의 지리는 25사 지리지를 그대로 베낀 것으로 새로운 정보는 없다. 전한서, 후한서, 수서, 당서, 신당서의 지리지 정보면 충분하다.
소서노와 주몽 사이 아들 유리가 맞는지
또 소서노 아버지 연타발이 맞는지
궁금 함니다
유리는 추모왕과 예씨부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나와있습니다. 물론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추모왕과 소서노와의 사이에서는 비류와 온조라는 두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것도 추모왕의 친자인지 소서노 전남편 우태의 자식인지는 불명확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부여를탈출 염난수를건너서 ... 지도를보면 염난수북쪽에 첫도읍지로 표시된것은 이상합니다
평양성은 베이징일대
졸본!?? 세상누가 자신의
창업의 도시를 병졸 졸자를 쓰나!! 홀본 홀본!! 홀 해가 뜨는 곳!!
졸본은 음차표기임. 홀본=해뜨는 땅. 맞음.
일몬은 역씨 대한민국을 해치려는 의도가 이 작은것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로써 옛 초등학생 역사시간때 의문점, 우리나라 교과서 영토 너무 작다는 느낌들 다 이해되네요. 역사는 중요해^^
역사라도 빨리 회복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썩어빠진 식민사학자들이 기득권 잡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러움. 짜집기를 아무리 해도 맞지 않는데 기득권 지키는 개만도 못한 것들을 청산해야 합니다.
17:07
식민사학자들 모조리 척살하고 우리 참역사를 가르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