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거든요.. 저도 아무리 사랑하고 해도 냠샤는 섹스욕이 떨어져.. 참고 참고 사귀엇는디 자존심 상할까바 사랑은 해도 키스도 안받아주면 안되어서 해도 집에오면 양치 박바규햤다. 그걸 사랑안했으면.. 벌써 헤어졌지만 사랑하니깐. 참고 키스하는것 냄샤에 민감 하면 당연한것 당신처럼 지져 분한 사람은 이해 못하지
사람을 이해하는 것부터 배우셔야할 듯 한데요 가르치려드는건 아니지만 냄새나는사람 깬다 싫다 할때요 사람마다 직업적으로든 환경적으로든 늘 좋은 냄새가 날 순 없죠. 냄새가 난다면 왠만큼 역하지 않은 이상은 이사람도 사정이 있겠지, 이사람은 직업때문에 나는 거겠지, 원래 선천적으로 나는 거겠지 등등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걸 스스로 터득하고 많이 이해하는 법을 배우셔야함 자꾸 그러면 결국은 비슷하게 모난사람들만 꼬임… 아니면 잃게되거나 저도 후각 미각에 진짜 예민해서 수돗물 못마시고 물컵 찬물에 씻었을때 나는 냄새 등등 못참고 담배냄새 쩐내 수건냄새 땀냄새 진짜 다 싫어하는데 사람들하고 어울리려면 어느정도는 감내해야하는 것 같더라구요…. 나한테도ㅠ냄새가 날테니까
남친아버지가 리모콘이 어디있는지 위치를 몰라서 가져오라한거면 바로옆에 있다고 말하는게 이상한건가???? 만약 여친옆에 있는걸보고 아버지가 달라한걸 글케 반응한거면 여친자체가 정신이상자인거고...그냥 권위주의 아버지가 바로옆에 재떨이가 있어도 가져와라 말한마디면 설거지하다가도 달려가서 코앞에 갖다주던 와이프나 며느리시대 생각나는데... 이건 애초에 리모콘 위치가 어디였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듯~ 후자였다면 또라이 맞으니까 잘 헤어진거고...
브라이언 이상형이 나와 좀 비슷하네. 나도 예민해서 늘 걱정 달고 다는사람 싫고, 깔끔하고 예의와 매너,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책임감 있는 사람에게만 끌림. 사전에 연락없이 혹은 후에 사과없이 약속 깨는 사람, 공중도덕, 규칙 어기는 사람들은 딱봐도 인생이 게으르고 나태하게 느껴짐
계속 이사람저사람 만나 연애 하면서 자기기준을 강요하는게 아니고, 진짜 마음에 들어온 여자아니면 아예 안만나는건 충분히 그럴수 있고 이해됨. 어떤 유부녀가 그러던데 끝까지 이상형을 찾으면 결혼해도될것같다고 ㅋ 굳이 결혼때문에 맘에 안드는 부분을 감안하면서까지 할필요있나 싶다고 ㅋㅋ
그냥 혼자 사는게ᆢ집안에서 손님들이 뭐 먹고 흘리면 잽하게 닦고 치우고 그러던데 어디 불편해서 맘 편히 쉬고 먹겠냐고ᆢ아이들 키우면 집안이 난장판인데 아이도 낳지 말고 살아야 되고ᆢ그냥 여친이나 만나 본인 인생 즐기며 프리로 사는게ᆢᆢ살다보면 나이 들고 하면 냄새도 나고 그러는데ᆢ 늙으면 특히 남자는 냄새 더 나는데 본인도 그것은 장담 못해함ㆍ씻어도 씻어도 남자들은 누린네 홀아비냄새 엄청남
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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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냄새가 싫고, 뭐가 싫고....
그래서 정떨어 진다고 하는건
그사람에 대한 애정이 처음부터 없어서 그런거더라고요
진짜 짝을 만나면 그런거 다 상관 없어져요
콩깍지가 씌인다고 하죠ㅎㅎ
동감입니다
아니거든요.. 저도 아무리 사랑하고 해도 냠샤는 섹스욕이 떨어져.. 참고 참고 사귀엇는디 자존심 상할까바 사랑은 해도 키스도 안받아주면 안되어서 해도 집에오면 양치 박바규햤다. 그걸 사랑안했으면.. 벌써 헤어졌지만 사랑하니깐. 참고 키스하는것 냄샤에 민감 하면 당연한것 당신처럼 지져 분한 사람은 이해 못하지
후각 예민한 사람들은 정이 진짜 뚝 떨어져요.. 괴로워요 뭔가 안 좋은 냄새 많이 나는 곳 가면
무슨소리인거지…. ;;; 애초에 냄새나는 사람을 어떻게 좋아해…? 난 브라이언 마음 이해감 … 여기 왜이리 비위 좋은
사람 많음…? 아무리 잘생겨도 입냄새 개심하면 정떨어지던데…? 무슨소리야…난 상관있어…
약속시간 늦는건 어쩐다쳐도, 미안하다 안하는건 친구라도 싫다~
나랑 성격이 많이 비슷한데 역시 느끼지만 이런사람은 혼자사는게 서로를 위한거다..ㅋㅋㅋ
그냥 편하게 혼자 사는게 젤 나아
비난할 필요도 없고 어차피 저런 스탈은 혼자도 잘살아 ㅋㅋ
글구 본인 스스로도 가끔 많이 피곤할거야 그거 나도 알거든 ㅋㅋ
대신 나쁜사람은 아냐 좀 예민하고 섬세할뿐.
찾기 힘들지만 분명히 어딘가 있음. 브라이언이 원하는 여자.
결혼생활은 안맞는 성격인듯 걱정근심없고 매사 긍정적이고 밝은여자 그리고 나한테 걱정 푸시하는거 되게 싫다..? 결혼해서 어떤 문제생기고 책임질 일 생기면 바로 도망갈듯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늦고나서 사과안하는건 진짜 너무하네;
리모콘 정말 그자리에서 엉덩이 떼지않고 잡을수 있는 정도의 거리라면 거기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거 아님??
그런 결혼은없다 결혼은 하는 순간 서로의 노력과 이해심으로 살아가는거다 브라이언 혼자사는게 서로을 위한거다
결벽은 그냥 집을 두채를 얻어사는게 낫겠더라, 나름 규칙들이 많을 건데. 아니면 옛날 양반처럼 사랑채 안채 연결은 되나 생활 공간은 따로. 그래야 부딪히는게 덜하지. 빨래도 따로해.
심각하네요. 😅
그럴바엔 결혼을 안하는게낫겠네요
사람을 이해하는 것부터 배우셔야할 듯 한데요 가르치려드는건 아니지만
냄새나는사람 깬다 싫다 할때요
사람마다 직업적으로든 환경적으로든 늘 좋은 냄새가 날 순 없죠.
냄새가 난다면 왠만큼 역하지 않은 이상은 이사람도 사정이 있겠지, 이사람은 직업때문에 나는 거겠지, 원래 선천적으로 나는 거겠지 등등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걸 스스로 터득하고 많이 이해하는 법을 배우셔야함
자꾸 그러면 결국은 비슷하게 모난사람들만 꼬임… 아니면 잃게되거나
저도 후각 미각에 진짜 예민해서 수돗물 못마시고 물컵 찬물에 씻었을때 나는 냄새 등등 못참고 담배냄새 쩐내 수건냄새 땀냄새 진짜 다 싫어하는데 사람들하고 어울리려면 어느정도는 감내해야하는 것 같더라구요…. 나한테도ㅠ냄새가 날테니까
공감합니다 ~
결혼생활보다 그냥 본인스타일대로 싱글생활 더 좋을것같아요~
결벽증있는 우리 아부지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ㅋㅋ그 다음으론 노홍철 서장훈
생각없이 댓글 읽다가 빵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 레알?
@@user-qx7jq1dh4c 저희집엔 a9청소기 외에도 손청소기 2대 롤러 1개가 항상 구비되어있습니다. 브라이언이 나온 방송을 보고 아버지는 극 감정이입을 하시며 그렇게 안봤는데 아주 깔끔해서 보기좋다고...저놈은 뭐하는 놈이냐 관심을 갖고계십니다ㅋㅋ
@@jinyilin_89 어머니는 참으로 편하시겠어요. 아부지가 청소를 다 해주시니👍🏻👍🏻👍🏻👍🏻
그래도 결혼은 하셨나보네요… 자식이 댓글을 다는 걸 보면
@@user-pm8vj5eo7o 저희 엄마는 아빠만큼은 아니지만 물건을 아주 잘 버리십니다. 두 분 다 물건에 대한 애착이 없음...ㅠㅠ 그럴때만 쿵짝이 잘맞..
나이가 좀 들고 나중에 모든것을 너그러이 이해할수있고 포용할수있어질때 결혼하심 아주 좋을거같네요
남자인 내가 듣기만 해도 숨막힌다...
숨 막히것다..상대를 의식한다는건 경계에 대상일뿐, 자유롭지 못한 삶에 연속
부담감 때문에 떠밀려 결혼하면 결국 그 간극을 채우기가 힘들다더라구요. 늦더라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원하는 타이밍에 해야 된다구 생각해요
근데 리모컨이 바로 옆에 있었으면 왜 굳이 여친을 시키는건지? 무조건 수종드는게 예의인가?
나두 이생각
ㅉㅉ 대단하다 생각하는 수준이...ㅋ
@@user-kh6et5tj2v 이 댓글에 문제를 느끼셨다면 본인이 훨씬 대단한겁니다
나도 이생각ㅋㅋㅋ
@@user-xs5dp3pv4x 수종ㅋㅋㅋㅋ
아아.아...! 벌써 지친다 저남자ㅠ
팡 님걱정마세요 ㅋㅋㅋ ㅋㅋㅋ 잳밈네요
저자식 출국 전날도 평택으로 흑인여자 불러서 둘이 1박2일 놀았는데 왜 저리 깔끔 떨까요? 물론 산책만 했겠죠..ㅋㅋ 그래도 비위 상하네요 척하는거. 연극만 하고 사나ㅋ
외국인도 맞추기힘들거같은데
외국인도 냄새나고 라이프스타일 안맞으면 꽝아닌가?
타인에게 본인은 굉장히 통제적인데 타인은 본인에게 티클만큼의 통제도 허용안하네요
저도 그래요... 인생 피곤함
체취는 외국인이 훨씬 나는데. 관리 엄청하는 여자여야 하겠구나. 결국 비슷한 사람 만나면 될 듯.브라이언도 체취가 없는게 아니라 안나게 노력하는 것일테니.
본인은 서양마인드고 서양인이랑 더잘맞다고하지만 여자는 본인부모님한테 리모컨심부름도해야하고 며느리노릇도 해야된다는거네 ㅋㅋㅋ뭐 어쩌라는거
환희랑도 많이 싸웠을듯. ..ㅜㅜ
사랑은 어느 정도 서로 싫은 면도 조금은 양보해서 받아들여 줘야 하는데 .살다보면 냄새도 날 수 있는 거고..혼자가 편하다는게 이해가 가네
서장훈 하고 살아라가 답이네..
천생연분각
남친아버지가 리모콘이 어디있는지 위치를 몰라서 가져오라한거면 바로옆에 있다고 말하는게 이상한건가???? 만약 여친옆에 있는걸보고 아버지가 달라한걸 글케 반응한거면 여친자체가 정신이상자인거고...그냥 권위주의 아버지가 바로옆에 재떨이가 있어도 가져와라 말한마디면 설거지하다가도 달려가서 코앞에 갖다주던 와이프나 며느리시대 생각나는데... 이건 애초에 리모콘 위치가 어디였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듯~ 후자였다면 또라이 맞으니까 잘 헤어진거고...
그렇긴하네 옆에있는걸 옆에 있다하는게 큰 잘못은 아니지
옆에 있잖아요. 라는 말투가 문제라는 뜻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해석했는데
말투가 문제라는거지 ㅡㅡ
말투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도 웃긴데 그러면 남의 집 귀한 딸 그렇게 대하질 말든가 손님을 부려먹어놓고
완벽 주의자 아니면 자기 중심 적인 자아가 너무 강한 사람인듯 한번 정신과 상담을 받으시는게 좋을듯.. 험한 군대 생활은 안해 보셨나 ?.
군생활한번 강추
진짜 혼자 살수밖에 없는 성격이구나 ㅠㅠ 뭐 본인이 저런성격을 갖고싶었겠냐만은... 그래도 냄새 난다고 정떨어진다니... 본인도 춤추다가 누굴 만나면 땀냄새 날텐데... 상대방에게 모진소리만 할게 아니라 좀 누군가 못된여자가 나타나서 충격을 먹을정도로 모진소리 해야할듯
본인도 냄새날때 냄새난다고 호되게 버림받아야 할듯
근데 땀냄새가 좋은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 만나 결혼해야 됨. 향긋하다는 게 아니라 분명히 땀냄새 맞는데, 그 냄새가 좀 섹시하게 느껴진다든지 하는…
아무것도 걱정하지마시길...솔찍한 브라이언~ 찐 인연을 만나면 다 괜찮아질거랍니다^^
다른건 이해해도 냄새나면 정떨이라니 ㅜㅜㅠㅠ
@Rasberry러버 당연 이해하는데 어떻게 평생 안 날수가 있겠어요 ㅋㅋㅋㅋ 더운데 땀냄새라도 맡으면 어쩔려고 ㅋㅋㅋㅋ
그냥혼자살아야되겠다
상대방이 간섭하는건 절대싫으면서
이래야하고 저래야하고
걱정이없어야하고
걱정을끼치면안되고
살다보면 걱정이 생길수있는건데
얘기하지도 말라는거네
결혼하기 쉽지않겠네요
브라인은 까다로운 성격 안 고치면 결혼 못하거나 안하거나 하겠다. 혼자도 잘살거 같은데 🤔
브라형은 좀 유 해졋음 좋겟어여 너무 완벽주의
참으로 힘들게 사네. 어느누가감당할수있을까. 혼자 살아야지
브라이언 이상형이 나와 좀 비슷하네. 나도 예민해서 늘 걱정 달고 다는사람 싫고, 깔끔하고 예의와 매너,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책임감 있는 사람에게만 끌림. 사전에 연락없이 혹은 후에 사과없이 약속 깨는 사람, 공중도덕, 규칙 어기는 사람들은 딱봐도 인생이 게으르고 나태하게 느껴짐
그런 사람은 세상에 없어. 그냥 너 혼자살아. 믿고거른다는 회피성 인격장애의 특징 ㅋㅋ
혼자인게 편하고 익숙한 사람은 그냥 쭈욱 혼자인게 낫더라...
냄새 안 나는 사람 없음. 화장실에서 볼 일 보면 향긋할까? 혼자 사는 게 본인과 타인을 위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천이 웬 사주에 점이나 보고 있을까. 대박;;
혼자살면서 연애하시는게 나을듯
그러네요 나는 저런삼 열뜨럭 좋도 실타
사람은 안 바뀐다. 그냥 생긴대로 살면 되는데 이 분은 혼자 사시는게 제일 좋을듯. 혼자 살아도 잘 살 듯…
우리남편 입냄새 방귀냄새 정말 지독한데 사랑하면 넘어갈수 있음.. ㅋㅋㅋ
계속 이사람저사람 만나 연애 하면서 자기기준을 강요하는게 아니고,
진짜 마음에 들어온 여자아니면 아예 안만나는건 충분히 그럴수 있고 이해됨.
어떤 유부녀가 그러던데
끝까지 이상형을 찾으면 결혼해도될것같다고 ㅋ
굳이 결혼때문에 맘에 안드는 부분을 감안하면서까지 할필요있나 싶다고 ㅋㅋ
읭. 리모컨이 여친옆에 있던것도 아니고 며느리도 아닌데 리모콘을 달라니..여성분은 한마디하고 헤어짐당한게 신의한수였을지도..
브라이언 잘생겼당
brianjoo❤️🔥😍❤️🔥
그렇게 딱딱 다 잘맞춰서 살면 힘든데 .. 나도 oecd 있는 사람이지만 저정도는 진짜 … wow 절레절레
여자를 떠나서 나중에 늙어서 힘들어요… ㅠ 행복하시길
마리아 좋은 남자 만나시길 제가 응원해요
잘생각하셨네요 혼자지내거나 본인이 져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거나~
아무래도 시간이 좀 더 흘러야 겠어요~~
브라이언 좋아~~~^^
약간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게 냄새는 누구한테서나 나는것이고 결혼할 상대라면 냄새나도 사랑해야 되는거 아닌가. 그냥 아내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는거에서 아내를 더 사랑하는걸로 스스로 변해야 할듯. 이 세상에 방귀 안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음.
방송보니 소파에 쿠션 각도 까지 삐뚫어 지면 힘들어 하던데...
혼자 사는게 ...결벽과 강박증이 있으면 거의 이혼 결론.
결벽증은 답이 없음..
얘기만 들어도.. 힘들다...
쿨한사람이 좋은거 인정 나도 집착하고 구속하는거 진짜 싫음 그리고 한시간씩이나 늦었는데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이 뻔뻔한건 나같아도 연끊음 근데..사람은 땀냄새 입냄새 날수밖에 없는데 그걸로 정떨어진다하면 좀 문제가ㅠ
완벽한 사람을 원하네 ㅋㅋ
나랑 비슷한 점이 많네요 브라이언 홧팅요🤗
1시간 늦고 미안하단소리안한사람
저도 손절했어요~
맞아 늦을순 있지만 사과 없는건 기분 나쁘지 ㅇㅇ 나도 늦을 땐 있지만 꼭 사과는 한다
결혼이란건 현실이에요 안맞음 맞춰가는거고 서로가 노력해가는건데
그냥 혼자 사는게 편할듯 싶네요
너무 어렵다!!!!!!🥵
걱정없고 긍정적이라....그런 여자 만나면 백프로 생각없는거같고 철없어보여 또 정떨어질껄 ㅎㅎ
내가그래
혼자살아요~^^혼자가좋아~
와우~~~
나랑.비슷한면이. 엄청.많네요~~
냄새.깔끔. 예의. 상대배려...
브라이언같은사람 이해감ㅎㅎ
안맞는 사람이랑 자꾸부딪히느니 차라리 외로움을 선택하는게 낫다고 보는거지...
브라이언씨 저두그랬습니다 결혼해 애기낳고 살다보면 변합디다 결혼해서 그리살면. 내자신이 숨막혀요
미우새가 예능이라서 오바한거지 극성은 아닌거 같음 불쾌한 냄새나는거 누구나 싫어하고 친구가 이유없이 1시간 늦으면 화나는게 정상인데
이야 저렇게 칼 같이 딱 떨어지는 남자는 비슷한 여자를 만나야 안 부딪히겠다. 완전 로보트네 인공지능ai ㅋㅋㅋ 저 부모도 힘든 스타일...여자가 그러니 헤어지라 종용! 브라이언 부모님 미안하지만 아들 한국에서 장가가긴 글른거 같아요 ㅋ
그런 비슷한 여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 그런 여자 찾다가 늙어 죽는게 회피형임. ㅋㅋ
저건 부모가 힘든 스타일이 아니라 여자가 예의없는 미친년이라 헤어지는게 당연한 거에요 ㅋㅋ
그리고 브라이언이랑 비슷한 건 물론, 더 심한 여자들도 있습니다 ㅋㅋ 별로 많지 않을 뿐 분명 존재함.
마인드가 완전히 미국스타일이네. 개인주의인데 좀 극단적인 개인주의.. 한국은 정서상 결혼하고 섞여사는 문화라 브라이언같은 스타일은 외국여자 만나야함ㅋ
내 스타일이다.
브라이언
쟤 신기있나봐
냄새 민감한사람들 신기있더라고
그냥 혼자살아라~~
구속하지않고 긍정적이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예의있고 공동예의를 지키고
나두 냄새예민한데..진짜에요?
죽기전에 찾기힘들다
그냥혼자가편하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편하게 상대를 잘 관찰하고 그결과에 대하여 차분하게 맞출수있는여자가 필요
솔직히 냄새가 안날수가있나? 본인도 땀흘리면 냄새날텐데
개인주의라서 외국인하고 살아야지
본인은 부정적 감정으로 가득하고, 뭐는 안되,저건 싫어, 상대방에게 요구 하는게 많은데 자기를 남이 뭐라 터치하는게 싫다니 ㅎㅎ 성격 까탈리스트 자기자신이 정상인지 아닌지 치료좀 하고 누굴 만나야지 ㅉㅉ
혼자살아야지
그러게요~~
브라이언은 그냥 혼자 사는게 낫겠네요 ^^
아랫분도 쓰셨지만 좋아하면 상대방의 흠도 다 좋아지고
좋아하면 집착하게 되고 그것을 억제하면서 양보하며 살아가는건데 ㅋ
100퍼 사랑을 나눌수있는 사람?
요새는 혼자사는 것도 나쁘지않습니다. 머 아이가 가지고 싶다면 모를까..
개인적으로 나오셔도 될듯
혼자서 즐겁게 사는것도 갠찮을꺼 같아요😀
완벽한 사람이 어딨어, 맞춰가야지...
His house is soooo clean, like a museum. He is a robot. He's soooooo 까다로운 성격. . . . . 힘들어서 못 있겠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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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더~~
바른생활 사나이네요ㅋ
정직 깔끔 냄새x
마리아가 브라이언 좋아하네 ㅋㅋㅋ
강박증 있고 공황장애 있을수도
브라이언이 외국인인데 외국인하고 결혼 하는 사주 라니 머선말이고??
한국인 제외?
국적이 미국이라 한국인 배우자가 외국배우자 아닌가????
조상들이 천복저야 인연 만나지
그냥 혼자 사는게ᆢ집안에서 손님들이 뭐 먹고 흘리면 잽하게
닦고 치우고 그러던데 어디 불편해서
맘 편히 쉬고 먹겠냐고ᆢ아이들 키우면 집안이 난장판인데 아이도
낳지 말고 살아야 되고ᆢ그냥 여친이나 만나 본인 인생 즐기며
프리로 사는게ᆢᆢ살다보면 나이 들고 하면 냄새도 나고 그러는데ᆢ
늙으면 특히 남자는 냄새 더 나는데
본인도 그것은 장담 못해함ㆍ씻어도
씻어도 남자들은 누린네 홀아비냄새
엄청남
브라이언~ 헛된거 믿지 마세요.
힘들다… 그냥 ㅋㅋ
존재하지 않는 여자를 찾고 있네요.
그의 여자 사촌들은 모두 외국 남자와 결혼한 이우는???? 왜냐하면 한국 남자들이 이 남자 Brian같거든요... ㅎㅎㅎㅎㅎ 힘들어요... 피곤한 스타일.
골빈년아, 갑자기 한국남자 깍아내리지마요 ㅋㅋ
브라이언 사촌들이 외국남이랑 결혼한 이유는 다 교포고 외국에서 자랐기에 외국 남자랑 만날 기회가 많았던거 뿐이에요
숨막힘 너무 에프엠에 가부장적
검색해봤다 ㅋㅋ
0:48
그냥 혼자 살아라!!! 피곤해서 같이 살겠나!!!
근데 어딘가엔 분명 찰떡궁합 같은 여자가 존재할거임~~ 근데 그런 사람과 언제 만날 수 있을지..그게 관건임
사주도사 타방송에서 봐주는거 보니까 그렇게 잘 봐주는것도 아니더만...
마리아 니 남친 바람둥이라며? ...ㅋㅋㅋㅋ 누구든 마리아 상대는 바람둥이?....이런....!!!
그냥 혼자 사세요~~
깔끔한거를 넘어서 결벽증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