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뭉클~ 살아가다보면 친하던 친구도 멀어지고 우정이 퇴색될 때도 있고 어릴적 추억을 공유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데 알베르토님 친구분들고 재회해서 추억을 나누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눈물이 나는건 외롭다는 반증이겠지요 인생을 한번 돌아보게됩니다 다들 오래오래 잘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내 20년넘게 이탈리아살면서 저것들 진짜 웃기는 이테리촌놈들이네... 12만원으로 이탈리아에서 저렇게 큰게를 어떻게 먹니?... 이탈리아에서 손바닥 만한 아구한마리에 5만원돈인데 진짜 저것들 평생 못먹어볼 대게나 해산물을 한국가서 진짜 저렴하게 먹은건데... 이탈리아 살면서 고작해서 냉동 홍합만 먹던것들이 출세했네.😂
뭔가 뭉클~
살아가다보면 친하던 친구도 멀어지고
우정이 퇴색될 때도 있고
어릴적 추억을 공유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데
알베르토님 친구분들고
재회해서 추억을 나누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눈물이 나는건 외롭다는 반증이겠지요
인생을 한번 돌아보게됩니다
다들 오래오래 잘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세상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흘러가는 경우도 있고, 생각지 못하게 흘러가는 경우도 있다!
그냥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보면되지 않을까?
오랫적부터 친구들과의 이별은~~
가슴에서 흐르는 고요한슬픔
인것같아요...
제작진이 힌트를 줘야지 계산기사용하라고 나중에국제적인 시기꾼 나라가 되는 데
계산기 뒀다 국 끓여 먹을건가 답답하네 ㅋ
아니 이탈리아에서는 킹크랩을 만이천원에 먹음?....아무리 후려쳐도 이상하다 느낄텐데...;;;
생선가개 아주머니가 딱한 분이시다
애쉬당초에 전자계산기로 가격제시 했어야지
쯧쯧쯔
그리고 요즘음엔 외국인들도 많이 오고관광객들도 기본적으로 영어 얼마다 정도는 배우고 말하든지요 아니면 아들딸분들에게부탁해서 적어두든지 코팅에서 킬로그램단 얼마 5키로그램에 얼마 이런식으로 시세가 날마다다르다 가르쳐주고요. 보는 사람이 답답
이탈리아는 킹크랩이 만이천원에 살수 있나보지?
이탈리아 가서 120000원 짜리 12000원에 달라면
뭐라 할까?
마피아 부르지 않을까
가격 너무 후려쳐짐 생선가게 아줌마 어떻게하냐ㅋㅋ
누가 옆에서 좀 도와드리지 보는 사람이 답답합니다
내 20년넘게 이탈리아살면서 저것들 진짜 웃기는 이테리촌놈들이네... 12만원으로 이탈리아에서 저렇게 큰게를 어떻게 먹니?... 이탈리아에서 손바닥 만한 아구한마리에 5만원돈인데 진짜 저것들 평생 못먹어볼 대게나 해산물을 한국가서 진짜 저렴하게 먹은건데... 이탈리아 살면서 고작해서 냉동 홍합만 먹던것들이 출세했네.😂
...?
아줌씨가 미련곰탱이네 영어를몬하면 바디랭귀지라도 해아지 아우 속터져
멍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