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젊은이들이 이름도 없이 전쟁에 참가하였습니다. “어머니, 상추 쌈이 먹고 싶습니다. 찬물이 먹고 싶습니다.”라는 어느 학도병의 어머니께 쓴 편지가 울컥하게 만듭니다. 제대로 된 훈련도 없이 전쟁에 참전하여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되겠습니다.
이우근 '학도병의 편지'에서 전쟁에 대한 공포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어린 학생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번도 없이 총을 들고 전쟁터로 뛰어들었을 때,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또 자식을 전쟁터에 보낼 수밖에 없었던 부모들의 마음은 어땠을지.. '어머니의 일기'라는 노래 가삿말에서 자식을 전쟁터에 보내고 자식 걱정뿐인 어머니의 마음과, 자식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어머니의 참담한 심정이 잘 드러나 있어 가슴 한편이 저려오네요 호국영령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지금 저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은혜 평생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작 17살밖에 안된 이우근 학도병의 마음이 어땠을지 가늠도 안되네요 무명용사의 공란이 마음을 울리네요 이우근 학도병의 편지는 참.. 죽음을 앞두고 편지를 쓰는 심정은 어땠을지 그리고 그 편지를 읽으신 어머니의 마음역시 참... 눈물나는 영상이네요 영화 '포화속으로' 도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 6.25 전쟁 ! 가슴아프네요 상처를 어루만지는 노래가 더 구슬프게 들립니다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민족간의 전쟁 우리는 지금의 평화를 위래 노력해냐할 것입니다 ! 나라를 지켜주신 용사분들 특히 무명용사분들 보니 더 맘이 아픕니다 세계에서 전사자가 3위로 많은 전쟁이 6.25였다니 정말 먹먹하네요 나라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젊은 병사분들 학도의용군 하늘나라에서 부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영상을 통해 전쟁의 희생과 가슴아픈 역사 고스란히 느끼며 뭐라 표현할 수가 없네요
포화속으로! 그 때의 감동이 되살아납니다.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 6.25 한국전쟁. 다시 한 번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은 아이들과 함께 방학이면 찾았던 곳으로 모두 찾아야 하는 공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름없이 죽어간 용사를 위한 무명비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약 400만명의 희생이 있었던 6.25 한국전쟁. 직접 전쟁을 겪지는 않았지만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 책가방 대신 자기 키보다 큰 총을 메고 전장터로 나갔던 학도병들들이 쓴 일기. 총알이 뚫린 도시락 등의 유품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2만 명이 넘는 수는 놀라움을 갖게 합니다. 특히 포항여중 학도병의 이야기. 중학생 이우근 을 포함한 71명의 학도병들이 11시간 넘는 사투로 포항시민들이 피난을 갈 수 있었다는 사실은 더 큰 감동을 줍니다 그리고 이우근 학도병이 쓴 일기속에 담긴 어머니에게 전하는 마음은 먹먹함으로 다가 옵니다. 결국 어머니 곁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전사한....... 국립현충원에서 마주하는 무명용사들의 비. 그리고 학도병들의 비를 마주하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리고 깨닫게 됩니다. 그 분들이 물려준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전쟁이 얼마나 잔혹한 것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한창 공부하며 미래를 꿈꿀 나이에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매순간 죽음이 스쳐가는 사투를 벌였던 수많은 학도병들의 희생에 감사함과 미안함을 느낍니다 소년들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그 당연한 것에 대한 소중함을 절대 잊지말고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것을 마음속에 되새기게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이름도 남기지 못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우리의 삶을 있게 만들어준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모든 호국영령들의 편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
포화 속으로 영화를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도 어린 나이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했던 학도병과 수많은 군인분들.. 제가 그 나이였다면 과연 할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아득하기만해요..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지킨 영웅입니다.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오로지 나의 나라를 지키기위해 자원 입대하여 학도병이 된 어린 학생들의 희생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영화를 보면서도 참 가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드는 편지 한장이 먹먹함을 안겨줍니다.. 그대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현재 우리가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되어보니 마지막 노래의 가삿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는게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고 맞서싸워준.. 지금의 나보다도 어린 친구들.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빼곡히 새겨진 전사자들의 이름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숭고한 희생정신 위에 서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꼭 살아서 다시 어머니 곁으로 돌아겠습니다' 이우근 학도병의 편지를 듣는데 가슴이 먹먹하여 눈물이 났습니다 군복도 무기도 제각각인 학도병들 사진을 보니 그저 나라를 지키겠다는 신념 하나로 치열한 사투를 벌였다는게 느껴져서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기둥에 새겨진 저 수많은 이름들, 그리고 이름조차 찾지못한 무명용사들까지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위해 목숨을 받치신 모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하지않은 목숨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단 하나였던 목숨을 어린나이에 나라를 위해 던진다는게 정말 너무나 대단하고 안타깝습니다 어제는 학생 오늘은 군인.. 우리의 아픈 역사, 눈물나는 이야기들 그분들을 생각하면 우리는 정말 열심히 살아야합니다 어떻게 지킨 나라 입니까? 그 분들을 기다렸던 어머니들이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3.호국 / 나라를 지키던 이들에게 닥친 비극 ㅠ 자식된 입장으로서 너무 가슴도 아프네요 이름도 없이 사라진 그분들의 넋을 기립니다 너무죄송합니다 2020 국가보훈처 이렇게 이벤트를 통해서 만날수있어서 방가워여~~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접할수 있으면 더더욱 좋을 것 같아여 ~~~~ 늘 즐거운 소식과 정보로 많은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네여~~
저렇게 어린 학생들까지 전쟁터에 나가 희생할수밖에 없었던 전쟁이라는 비극은 다신 없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자기 자신과 자신의 미래만 생각하기에도 모자란 나이에 나라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저렇게 목숨도 아끼지 않고 행동할 수 있었던 용기에 절로 마음이 숙연해지는 것 같아요
6.25전쟁을 모티브로 한 영화 '포화 속으로' 실제 역사, 포항여중 학도병 이야기 보면서 정말 눈물이 나네요, 지금으로 따지면 사춘기 어린 나이에게 전쟁의 포화속에서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었던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보면서 그분들이 지켜내신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잘지켜 나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일기는 어린 자식을 전쟁터에 보낸 어머니 깊은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슬픔을 노래로 들어보니 정말 감동이 느껴지고 슬픔이 느껴집니다 다시는 우리 나라에서 이러한 전쟁의 아픔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영상은 '호국' 주제네요~ 학도병.. 성인도 아닌 학생들이 전쟁에 참여했다는 생각을 하면 정말 가슴이 .. 먹먹해지는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고도, 아직 저 자신이 어리다고만 느껴지는데 학교에서 열심히 뛰어놀고, 공부하고 했었을 학생 때.. 전쟁기념관에서 하나하나 역사를 생각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심용환 강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분들의 감사함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학도병의 편지..중 '어머니에게 돌아가겠습니다. 상추쌈이 먹고 싶습니다..' 이 문구.. 그 두려움과 무서움 속에서 전쟁을 이겨내고.. 참고.. 배고픔, 졸림 모든 걸 다 참고 인내했겠죠.. 하지만 결국 어머니 곁으로 돌아오지 못한 .. 학도병의 이야기..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슬프고.. 윤수현님의 노래도 잊을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평생 이 감사함 안고 살아가며, 하루하루 소중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번 영상 또한, 6.25 전쟁의 아픔.. 시대상을 생각하고 돌이켜보는.. 지금 소중한 이 삶, 시간을 되새기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10대라는 어린 나이에 참혹한 전쟁터에 나갔어야 했던 비참한 운명...하지만 그 운명에 불평불만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기꺼이 헌신해주셨던 모든 학도병들을 추모합니다. 그저 마음껏 친구들과 뛰어놀고 공부해야 할 나이에 커다란 짐을 짊어져야 했던 가혹한 운명에 놓여졌던 학도병들을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학도병님들의 희생 덕분에 그 평화를 저희가 대신 누리고 있는 거겠지요.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국가를위해 헌신하신 당신들의 희생덕분에 후손들이 이렇게 번영한 국가에서 살고있습니다 이제와 바라는건 아직 땅속에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못한 유해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채 피지못한 청준이었고 삶이었지만 그 짧은 삶의 무게로 만든 대한민국이 언제나 당신들과 함께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름도 남기지 못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오늘의 대한민국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17살..
호국영웅들의 나이를 상기할때마다 울컥하고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의미있는 노래...수현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먹먹해지네요...너무 잘 들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름도 없이 전쟁에 참가하였습니다. “어머니, 상추 쌈이 먹고 싶습니다. 찬물이 먹고 싶습니다.”라는 어느 학도병의 어머니께 쓴 편지가 울컥하게 만듭니다. 제대로 된 훈련도 없이 전쟁에 참전하여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되겠습니다.
ㅠㅠ
이우근 '학도병의 편지'에서 전쟁에 대한 공포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어린 학생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번도 없이 총을 들고 전쟁터로 뛰어들었을 때,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또 자식을 전쟁터에 보낼 수밖에 없었던 부모들의 마음은 어땠을지..
'어머니의 일기'라는 노래 가삿말에서 자식을 전쟁터에 보내고 자식 걱정뿐인 어머니의 마음과,
자식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어머니의 참담한 심정이 잘 드러나 있어 가슴 한편이 저려오네요
호국영령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지금 저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은혜 평생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책대신 총을 들고 적들과 싸웠던 우리 학도병들의 이야기!
영화속에서도 그 이야기가 전해져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고 있는 이야기죠!
나라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로 나갔던 그들의 뜨거웠던 애국심 잊지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전쟁기념관 6.25기념 유투브에서 애도할수있었고 학도병님들의 한국사인식을 새길수있고 자세히 알아가고 유익하면서 아픈역사의식이였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북받쳐 오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군번도 없는 학도병들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것 같아요. 영상 잘 감상햇어요
이름없는 참전용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머니께 쓴 편지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름없는 영광스러운 전사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전쟁터로 나가 싸웠던 우리 학도병과 수많은 군인들!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먹먹해 지지 않을 수 없네요!
사랑하는 가족과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소중한 목숨을 희생했던 그들이 있었기에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동적인 영상 잘 보았습니다
나라를 지키기위해 학도병이 된
학생들의 희생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항상 감사하며 잊지 않겠습니다.
고작 17살밖에 안된 이우근 학도병의 마음이 어땠을지 가늠도 안되네요 무명용사의 공란이 마음을 울리네요
이우근 학도병의 편지는 참.. 죽음을 앞두고 편지를 쓰는 심정은 어땠을지 그리고 그 편지를 읽으신 어머니의 마음역시 참... 눈물나는 영상이네요 영화 '포화속으로' 도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가족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친 많은 분들을 생각하면 우리가 하루하루를 헛되이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영상은 정말 마음이 뭉클해지네요ㅠ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또 다시 듭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아가는 모습들이 너무 멋집니다
학생들의 희생 정신이 놀랍습니다. 역사노래와 함께 접목하여 들으니 더 의미있고 감동적이네요.
6.25 전쟁의 실제 역사와 학도병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잘 들었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포항여중 학도병 이야기, 몰랐던 새로운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되어, 그분들의 고마움에 고개를 숙입니다.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 6.25 전쟁 ! 가슴아프네요 상처를 어루만지는 노래가 더 구슬프게 들립니다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민족간의 전쟁 우리는 지금의 평화를 위래 노력해냐할 것입니다 ! 나라를 지켜주신 용사분들 특히 무명용사분들 보니 더 맘이 아픕니다 세계에서 전사자가 3위로 많은 전쟁이 6.25였다니 정말 먹먹하네요 나라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젊은 병사분들 학도의용군 하늘나라에서 부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영상을 통해 전쟁의 희생과 가슴아픈 역사 고스란히 느끼며 뭐라 표현할 수가 없네요
학도병들의 숨은 역사 이들이 정말 전쟁 영웅이네요. 깊이 간직할게요
포화속으로! 그 때의 감동이 되살아납니다.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 6.25 한국전쟁. 다시 한 번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은 아이들과 함께 방학이면 찾았던 곳으로 모두 찾아야 하는 공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름없이 죽어간 용사를 위한 무명비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약 400만명의 희생이 있었던 6.25 한국전쟁. 직접 전쟁을 겪지는 않았지만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
책가방 대신 자기 키보다 큰 총을 메고 전장터로 나갔던 학도병들들이 쓴 일기. 총알이 뚫린 도시락 등의 유품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2만 명이 넘는 수는 놀라움을 갖게 합니다. 특히 포항여중 학도병의 이야기. 중학생 이우근 을 포함한 71명의 학도병들이 11시간 넘는 사투로 포항시민들이 피난을 갈 수 있었다는 사실은 더 큰 감동을 줍니다 그리고 이우근 학도병이 쓴 일기속에 담긴 어머니에게 전하는 마음은 먹먹함으로 다가 옵니다. 결국 어머니 곁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전사한.......
국립현충원에서 마주하는 무명용사들의 비. 그리고 학도병들의 비를 마주하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리고 깨닫게 됩니다. 그 분들이 물려준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정말 몰입감이 최고에요 ㅠㅠ 오프닝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녹아버린 것 같아요 ㅠ 계속 먹먹하게 보고있다가 수현님 노래 부르실 때 눈물날뻔했는데 주변 묘비가 나올 때 결국 터져버렸네요 ㅠㅠ 정말 전쟁으로 희생된 분들의 가족과 부모님의 심정은 헤아릴 수가 없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어린나이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마음 .가슴이 아파요
가슴아픈 6.25 전쟁 영상을 보며, 늘 역사를 기억해야겠습니다. 자식을 떠나보낸 어머니의 심정에 대한 노래를 통해 조금이나마 아픈 역사에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전쟁의 뼈아픈 기억을 노래로 영화로 이런 프로그램으로 다시금 보니 너무 슬프네요. 전쟁의 참혹함. 다시는 없어야 할텐데요.
우리 아이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지내고 자라는데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영화 '포화 속으로'를 옛날에 보았는데 이번 히스토리 플레이리스트 영상을 보면서 학도병 분들의 희생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머니의 일기 노래는 정말 마음이 아프게 들리네요.
영화 '포화 속으로'를 다시 찾아서 보려고 합니다.
6·25 전쟁 학도병을 통해 듣는 그날의 이야기!
포항전선은 낙동강 방어선 최후 보루였기에
군번도 없이 총을 들고 맞서 싸운 학생들의 편지,
노래는 눈물없이는 듣기가 힘든것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용기있는 수많은 학도병분들 잊지않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영화 포화속으로 보진 못했는데 꼭 한번봐야겠어요
한참 공부하고 사랑해야할 나이의 어린 학도병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에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번영과 자유에는 저분들의 희생이 있기에 가능했겠지요.
고맙습니다
전쟁이 얼마나 잔혹한 것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한창 공부하며 미래를 꿈꿀 나이에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매순간 죽음이 스쳐가는 사투를 벌였던 수많은 학도병들의 희생에
감사함과 미안함을 느낍니다
소년들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그 당연한 것에 대한 소중함을
절대 잊지말고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것을
마음속에 되새기게되는 영상이었습니다
포화속으로 영화를 보지 못했는데 다시 봐야겠어요 어머니에게 직접 전해주지 못한 아들의 편지가 너무 슬프네요 다시는이런 전쟁은 없어야겠어요
나라를지켜준신분들감사합니다
외할아버지2살때전쟁이났는데ㅎ살아있는게너무고마워 할아버지10살때버티느라힘들었지? 학교도못가고 이젠잊을수도없음니다.
영상 잘 봤어요. 이름도 남기지 못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우리의 삶을 있게 만들어준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모든 호국영령들의 편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
포항여중 학도병 이야기 들으면서 지금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포화속으로 뛰어든 학도병들의 희생 결코 잊지 않을께요. 잘 감상했어요
수년전 이라는 영화를 보면서도 참 가슴이 아펐습니다.
그 영화에서 가장 기억나는 장면이었던, 어느 (이우근) 학도병의 편지는 지금 봐도 슬프군요.
다시 이런 슬픈 사람들의 희생이 생기는 비극이 없기를 바랍니다.
포화 속으로 영화를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도 어린 나이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했던 학도병과 수많은 군인분들..
제가 그 나이였다면 과연 할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아득하기만해요..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지킨 영웅입니다.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오늘의 저희를 이 땅에서 자유를 누릴수있게해주신 호국영령분들
감사하고..고맙습니다.
자유를위해 고귀하신 목숨바쳐 지키신 이땅
그대들의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단결
오로지 나의 나라를 지키기위해 자원 입대하여 학도병이 된 어린 학생들의 희생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영화를 보면서도 참 가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드는 편지 한장이 먹먹함을 안겨줍니다..
그대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현재 우리가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되어보니 마지막 노래의 가삿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는게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6.25 전쟁에서 우리 학도병들의 이야기 흥미롭고 애국에 대해 생각하게 하네요
영상으로 봐도 정말 힘들었던 비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지만 잊지 말아야할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저 여기 와봤어요 여기 엄청 슬프고.. 가슴이 먹먹했어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고 맞서싸워준.. 지금의 나보다도 어린 친구들.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빼곡히 새겨진 전사자들의 이름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숭고한 희생정신 위에 서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학도병의 희생은 그들만의 희생이 아니라 그 부모님까지의 마음이라 더 절절하네요
호국이라는 주제로 한국전쟁의 뼈때리는 처절한 현장을 과거의 사례를 통해 아주 잘 느낄 수 있엇습니다. 특히 포항여중 학도병 내용을 통해 나이를 떠나 함께 나라를 지켜야했던 참혹한 그 시대상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가족들의 애환까지 느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포화속으로 영화를 봐야할것만 같습니다 봐야겠습니다 서울국립현충원에 학도병들의 유해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무슨일이 있어도 전쟁은 절대 안됩니다 너무나 무서운일입니다
너무도 어린 나이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했던 학도병과 수많은 군인분들..
제가 그 나이였다면 과연 할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아득하기만해요..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지킨 영웅입니다.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웃고있는 사람도 있지만 마음속 부모님 형제를 만나고 싶어 할꺼예요
감동적인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호국영령분들에 대해 되새기니 뜻 깊네요.
포화 속으로 영화 정말 감동적이게 봤는데 전혀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학도병들이 총알받이가 되어 해안가에 상륙하는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군번도 총도 없이 어떻게 그 자리에 설 수 있었을까요. 그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난다.
마지막에 노래
정말 슬펐어요ㅠㅠ
의미있는 노래와 영상 올려주시고 감사하고 앞으로 더 기분좋게 살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두번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뼈아픈 역사입니다.
3분의 설명 덕분에 다시 한번 제대로 배우며 한창 친구들과 신나게 놀 17살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 표합니다.
평범한 학생들의 희생 안타깝고
가슴아프네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여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조금더 크면 꼭 전쟁기념관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죽음을 앞에 둔 병사들의 일기. 전쟁의 흔적속에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학도병의 편지에서 저 아들이 내아들이었다면 .. 가슴이 아프네요. 고귀한 희생. 수많은 희생 기억하겠습니다
군번도 없이 총을 들고 맞서 싸운 학생들의 이야기너무 유익했어요
군번도 없이 총을 들고 맞서 싸운 학생들의 이야기 ~~ 잊지 말아야 할 역사네요..^
철없고 어리다고 만 생각한 학생들의 처절한 나라사랑..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6.25전쟁으로 4백만이 전사했다니 가히 대단하네요
전사자의 넋을 전쟁기념관에서 다소 안치해서 묻었다네요.삼가 고인의 넋을 빕니다.
감동적인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런 콘테츠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재미지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꼭 살아서 다시 어머니 곁으로 돌아겠습니다'
이우근 학도병의 편지를 듣는데 가슴이 먹먹하여 눈물이 났습니다
군복도 무기도 제각각인 학도병들 사진을 보니 그저 나라를 지키겠다는 신념 하나로 치열한 사투를 벌였다는게 느껴져서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기둥에 새겨진 저 수많은 이름들, 그리고 이름조차 찾지못한 무명용사들까지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위해 목숨을 받치신 모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6.25 전쟁의 가슴 아픈 실화 이야기 잘 봤습니다~! 애국 정신을 잊지 않을게요~!
소중하지않은 목숨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단 하나였던 목숨을 어린나이에 나라를 위해 던진다는게 정말 너무나 대단하고 안타깝습니다
어제는 학생 오늘은 군인.. 우리의 아픈 역사, 눈물나는 이야기들
그분들을 생각하면 우리는 정말 열심히 살아야합니다 어떻게 지킨 나라 입니까?
그 분들을 기다렸던 어머니들이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의미있는시간 만들어주셔고 고맙습니다
6.25전쟁을 모티브로 한 영화 '포화 속으로' 너무 감동적으로 봤어요
특히 포탄을 안고 가는 장면은...눈물이 납니다.
민족상잔의 비극.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고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3.호국 / 나라를 지키던 이들에게 닥친 비극 ㅠ
자식된 입장으로서 너무 가슴도 아프네요
이름도 없이 사라진 그분들의 넋을 기립니다
너무죄송합니다
2020 국가보훈처 이렇게 이벤트를 통해서 만날수있어서 방가워여~~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접할수 있으면 더더욱 좋을 것 같아여 ~~~~ 늘 즐거운 소식과 정보로 많은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네여~~
전쟁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된다는걸 이런 어린친구였던 학도병들이 다시한번 되새겨줍니다. 정말 절대 다시 겪으면 안될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가 지금 숨쉬고 있으면 이자리에서 영상도 볼수있습니다.
가족을 뒤로 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떠나야 했던 앳된 학생들의 마음, 그리고 보내야만 했던 가족들의 마음을
감히 제가 헤아릴 수 있을까요?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네요
아..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린 학도병들ㅜㅜ제발 다시는 이런 아픈 일이 일어나질 않길 바라며..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학도병 국군님들꼭행복하시고우리가학도병 국군님들사랑함니다!!!!! 🇰🇷 한국파이팅!!!!
어린 친구들의 용기와 결심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어렵네요. 앞으로 자라날 아이들은 이런 일을 겪지 않게, 또 이 일을 잊지 않게 해야겠습니다.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6.25한국전쟁 자유대한민국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렇게 어린 학생들까지 전쟁터에 나가 희생할수밖에 없었던 전쟁이라는 비극은
다신 없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자기 자신과 자신의 미래만 생각하기에도 모자란 나이에
나라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저렇게 목숨도 아끼지 않고 행동할 수 있었던 용기에
절로 마음이 숙연해지는 것 같아요
전쟁속의 싸운 학도병과 수많은 군인들 가슴아프고 미안합니다~나라를 지킨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6.25전쟁을 모티브로 한 영화 '포화 속으로' 실제 역사, 포항여중 학도병 이야기 보면서 정말 눈물이 나네요, 지금으로 따지면 사춘기 어린 나이에게 전쟁의 포화속에서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었던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보면서 그분들이 지켜내신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잘지켜 나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일기는 어린 자식을 전쟁터에 보낸 어머니 깊은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슬픔을 노래로 들어보니 정말 감동이 느껴지고 슬픔이 느껴집니다
다시는 우리 나라에서 이러한 전쟁의 아픔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입대하여 목숨을 바친 학도병들의 이야기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하고 용기와 희생에 감동했어요
왜 보면서 울컥할까요... 태극기를 휘날리며 영화도 아직까지 가슴에 남아있는 이야기들인데
다시 한번 역사에 대해 되새기고 갑니다.
이번 영상은 '호국' 주제네요~ 학도병.. 성인도 아닌 학생들이 전쟁에 참여했다는 생각을 하면
정말 가슴이 .. 먹먹해지는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고도, 아직 저 자신이 어리다고만 느껴지는데
학교에서 열심히 뛰어놀고, 공부하고 했었을 학생 때..
전쟁기념관에서 하나하나 역사를 생각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심용환 강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분들의 감사함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학도병의 편지..중
'어머니에게 돌아가겠습니다. 상추쌈이 먹고 싶습니다..' 이 문구..
그 두려움과 무서움 속에서 전쟁을 이겨내고.. 참고.. 배고픔, 졸림 모든 걸 다 참고 인내했겠죠..
하지만 결국 어머니 곁으로 돌아오지 못한 .. 학도병의 이야기..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슬프고.. 윤수현님의 노래도 잊을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평생 이 감사함 안고 살아가며, 하루하루 소중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번 영상 또한, 6.25 전쟁의 아픔.. 시대상을 생각하고 돌이켜보는.. 지금 소중한 이 삶, 시간을 되새기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학도병및 나라를지키기위해 돌아가신분들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
흨흨ㅜㅜ 슬퍼ㅜㅜ 우리나라를 지켜주셨던 수많은 영웅들이여, 감사합니다 ㅜㅜ 노래도 감동적이고, 학도병들도 감동적입니다ㅜㅜ 그 어린 나이에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는게 정말 대한합니다ㅜㅜ 대한민국 만세!!🇰🇷
ㅜㅜ 넘 마음 아파요
우리들은 그분들의 숭고한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10대라는 어린 나이에 참혹한 전쟁터에 나갔어야 했던 비참한 운명...하지만 그 운명에 불평불만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기꺼이 헌신해주셨던 모든 학도병들을 추모합니다. 그저 마음껏 친구들과 뛰어놀고 공부해야 할 나이에 커다란 짐을 짊어져야 했던 가혹한 운명에 놓여졌던 학도병들을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학도병님들의 희생 덕분에 그 평화를 저희가 대신 누리고 있는 거겠지요.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포화속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는데 실제 역사를 알 수 있어서 학도병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전쟁이 얼마나 삶을 피폐하게 하는지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아직도 유골조차 찾지못한 분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그동안 포항여중 학도병분들의 이야기는 제가 알지못했던 부분이기에 더욱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시청하게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일어서셨던 수많은 학도병분들께 감사한 마음 다시금 세기겠습니다.
너무 어린나이... 학생들이 맞써싸우며
지킨 대한민국!!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눈물이 핑...
나라와 내가족을 지키기위해 맨몸으로 싸우며 지킨
학도병분들의 희생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군번없어도 학도의용군 전원은 누구보다 용기있고 멋진 군인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 영웅 당신들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총성없는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6.25의 아픈 상처를 다시 알게 하는 영상 정말 마음이 안타깝네요. 수 많은 학도병들의 희생 결코 있지 않을께요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게요 ㅠㅠ
대한민국 역사까지 알게되어 너무 좋네요 ㅠㅠ 6.25 ㅠㅠ
영화로 처음 접했던
포항여중 학도병 이야기
어머니에게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겠다는 어린 소년들의 슬픈 의지를 내 마음 속에게 되새기며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실제 전쟁에 참여한 많은 학도병들에게 우리 또한 그러한 상황에서도 똑같이 대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위대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도병들 생각하면 마음이 저릿저릿합니다 저보다 훨씬 어린 나이였을 텐데 목숨바쳐 싸우고.. 사진 속 앳된 얼굴들 보니 더 그렇네요 저렇게 어린 자식들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심정은 어떠했을지.. 윤수현님이 부르는 '어머니의 일기' 가사 한 마디마디가 가슴에 박힙니다..
명복을빕니다
이름없이 죽어간 무명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에 머리가 절로 숙여지네요... 수현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구슬프게 들립니다 제대로된 무장도 하지못한채 전쟁터로 간 학도병들..진짜 목숨을 건 사투네요 편지내용이 너무 슬퍼요ㅜ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학도병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자식을 전쟁터로 떠나 보낸 어미의 심정이 어땠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어머니에게 돌아가지 못한 아들의 이야기.. 윤수현씨와 같이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 학도병들.. 우리모두 잊지 말아요..
국가를위해 헌신하신 당신들의 희생덕분에 후손들이 이렇게 번영한 국가에서 살고있습니다 이제와 바라는건 아직 땅속에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못한 유해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채 피지못한 청준이었고 삶이었지만 그 짧은 삶의 무게로 만든 대한민국이 언제나 당신들과 함께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 모두 나라를 지키기위해 싸워주신분들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하여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