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개인적으로 코로나때문에 없어진 방송 중 제일 아까웠던게 다큐3일이었음. 연애인들의 스포트라이트 비추는 삶도 아니고,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사연있는 삶도 아니고, 그저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의 평범한 삶을 잔잔하게 보여줘서 참 좋아했었는데
세상의 모든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한남들 찡찡대는게 한두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wonsnㅁㅊㄴ😡
@@skwonsn또라이
@@skwonsn 꼴페미니스트 대통령이 좋아할 인재네요.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skwonsn페미니스트 대통령이 좋아할 꼴페미 인재네요. 훠훠훠 훠훠훠
슬픔을 나만 가지면 된다ㅠ응원합니다.
이 분들이야 말로 부조리한 이세상을 지탱하는 힘이자 진정한 시민영웅이십니다 마른 땅에 빗물처럼 스며드는 마음의 소리 감사합니다. 자신이 서 있어야 할곳을 잘 지켜내는 힘, 작은듯 거대합니다!
당신들의 빛나는 인생을 응원합니다.
고맙읍니다
다큐3일은 살면서 문뜩 생각나는 프로라서 유튜브 있으니까 이건 좋네
인생 단순하게 생각하면 단순하고 복잡하게 생각하면 끝도 없네
사는게 참 맘같지도 않고 힘듬을 알다보니...지금은 곁에 없는 아버지랑 술한잔 하면서 얘길 들어보고싶다. 어찌 견뎠을까
마지막 명언입니다~ 다들힘내세요
아버지 위대한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돈 걱정 없이 살고싶다... 어머님께 다 해드리고 싶다..
용기를 내시길
화이팅!!
아버지.. ㅠㅠ
멋있다아버지들
공감.... 찡합니다
첫번째 인터뷰 보자마자 눈물이 나네.. 살아보니까 저 말이 뭔지 알 것 같다..
아빠사랑해ㅜㅜ
가난하고 어렵다고 꼭 게으르고 부족한건 아니었음을 ...부유하다고 그것이 꼭 자신의 잘남때문은 아님을 인간사회가 그리 단순한 계산이 아니니 있는분들은 겸손해야하고 없는분들은 힘내시길
과거 문학도였던 선장님이 배 위에서 읊으시던 시도 생각납니다.출근길 지하철에서 살아온 길이 기찻길같다..난 똑바로 직선으로 온것 같은데 돌아보면 구불구불 곡선이었다..고 인생에 대해 말한 어느 젊은 시민분도 기억나고.. 다시 살릴순 없을까요?
아버지를 "집안의 기둥" 이라고 부르는 이유
밑에 있는사람이 밑을 보는것도위에 있는사람이 위를 보는것도어찌보면 같다
두번째분의 말은 참 직격으로 박히는 말이네요
진심이지요, 나만 슬픈게낫다는
멋있는 아재.
'그냥..눈물이 나올거야' 하!....뭔가쨘하네요
다큐3일 같은 방송 또 보고싶다
기찻길 인생 빗대어 표현한거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 ㅠㅠ 가장분들 힘내요
슬픔은 가족과 나눠야되유 ㅠ
”돼“
우리가족 중에 힘들고 슬프고 고달픈건 나 하나면 족하다
평생 일만하시다 73세 퇴직하시는데 백혈병 진단받은 우리아빠....고맙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완치가되길 기도할께요 ㅠ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꼭 완치되셔서 해외여행도 가시고, 좋은 곳도 같이 다니실 수 있을 거예요.
@@synchronicity_610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잊을 수 없는 장면. 여자 pd가 고물상에 고물 팔러 온 할머니 찍다가 운 그 회차
ruclips.net/video/wc5t0cd3Zc8/видео.htmlsi=EIZN7zfeIVGZ5pk0
3일 애청자였는데.. 일주일을 마감하는 ㅜ 다시 보고 싶다.Kbs에선 날 출연시켜 그분들과 호흡하는 방식으로 3일 다시 방영하면 안되나?
먹먹하다..... ㅜㅜ
아: 아프고힘들어도버: 버티고 계신다지: 지금
하나 하나 지리노
끝까지 희생하는 삶 사시다가 가시는게 너무 안타까움... 본인들 인생 사셨으면... 😢
똑같네요..
희생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당당하고 묵묵히 자신들의 인생을 사시는 거예요. 지인들이 거의다 결혼해서 아이들이 있는데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사회생활이 아무리 ㅈ같고 힘들어도 아이들 웃는 모습 보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자신 같아서 다음날 웃으면서 출근한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게 본인들이 선택한 나의 인생인 것..
@@달탄양그건 이미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까 정신적으로 자기위로 위해 하는 소리고
본인 인생 살라고 하면 처자식은 어떻게 하고요?결혼 안했으면 모를까결혼한 이상 어쩔수 없는 저렇게 살다 가는겁니다
어릴 때부터 슬픈 거 보고 눈이 젖어 우수에 찼다는 둥 하는 소리듣고 자랐는데 전 슬픈 거 더 이상 안 보고 싶어요.
Brovo Your Life!😊
김심금 : 울고갑니다ㅠ
감사합니다 ㅠ
화이팅~~!!
올라 갈 수 있는 자리와 공간은 한정적이고. 열심히 부지런히 살면 거기 갈 줄 알았는데. 자기 밥그릇지키는 것도 버거운 삶이지.
좋은영상
나만의 슬픔 사나이 답네
이번편은 몇화인가요?!
패배에 익숙해지지 마라
그런데 가족들은 어떻게 그들을 봐라봤을까?!ㅋㅋㅋㅋ
좋은 아버지로 봤을 것 같습니다:)
@@synchronicity_610 그런가요? 비록 다른 사람들보다 크게 성공하지 못했어도 흙수저니 뭐니 원망하지 않고 진심으로 아버지를 존경하는 우리 사회겠죠?! 그랬으면 좋겠네요:)
엄마아빠는 나땜에 산다 하고 나는 엄마아빠때문에 죽지 못하고 난 자식 안낳아야지
목소리듣고 다 알것네
어르신 신세한탄할 시간에 더 앞을향해 달리시면됩니다 자기연민에 빠지지않으면 성공합니다
ㅠㅠ
그래서 요즘 애를 안낳고 결혼을 안하지
ㅠㅠㅠㅠ
유재석님 명언도 올려주세요 타지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거기를 못올라가네....
그 잘난 여자들은 배우자의 이런 감수성을 느끼기나 할까???
ㅋㅋ저딴거 보면서 동정가질 시간에 책을 더봐라ㅋㅋ안그럼 니 인생 택시기사된다ㅋㅋ
예수님믿고 죄사함받고 천국가세요 ㅎ
위만 보며 살게 만든 정부도 잘못이 있다!!!!
요즘 아버지라는 단어가 의미있냐. 다들 500~600, 심지어 1억충들이 득실거리는데
팩트) 득실 거린다고 하지만 비율로 따지면 크지 않다
생각좀 해봐요 스스로 초라하고 볼품없다고 생각하는 자신이 문제 가족이 비참하게 바라보게하는 자신의 문제가 뭔지 😅 아버지든 가장이든 스스로에게 떳떳한지
안올라가면 되지 뭘.. 허세야
두 번째 말곤 뭐 느껴지는 것도 없고 배울 점도 없네요~ 억지 감정팔이 ㄴㄴ
다큐3일엔 남성의 참고 견디는 아픔만 존재
그것이 대다수 남자들의 인생
패배자들
슬퍼요 ㅠㅠ
비참한 인생
개인적으로 코로나때문에 없어진 방송 중 제일 아까웠던게 다큐3일이었음. 연애인들의 스포트라이트 비추는 삶도 아니고,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사연있는 삶도 아니고, 그저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의 평범한 삶을 잔잔하게 보여줘서 참 좋아했었는데
세상의 모든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한남들 찡찡대는게 한두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wonsnㅁㅊㄴ😡
@@skwonsn또라이
@@skwonsn 꼴페미니스트 대통령이 좋아할 인재네요.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skwonsn페미니스트 대통령이 좋아할 꼴페미 인재네요. 훠훠훠 훠훠훠
슬픔을 나만 가지면 된다ㅠ
응원합니다.
이 분들이야 말로 부조리한 이세상을 지탱하는 힘이자 진정한 시민영웅이십니다 마른 땅에 빗물처럼 스며드는 마음의 소리 감사합니다. 자신이 서 있어야 할곳을 잘 지켜내는 힘, 작은듯 거대합니다!
당신들의 빛나는 인생을 응원합니다.
고맙읍니다
다큐3일은 살면서 문뜩 생각나는 프로라서 유튜브 있으니까 이건 좋네
인생 단순하게 생각하면 단순하고 복잡하게 생각하면 끝도 없네
사는게 참 맘같지도 않고 힘듬을 알다보니...지금은 곁에 없는 아버지랑 술한잔 하면서 얘길 들어보고싶다. 어찌 견뎠을까
마지막 명언입니다~ 다들힘내세요
아버지 위대한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돈 걱정 없이 살고싶다... 어머님께 다 해드리고 싶다..
용기를 내시길
화이팅!!
아버지.. ㅠㅠ
멋있다아버지들
공감.... 찡합니다
첫번째 인터뷰 보자마자 눈물이 나네.. 살아보니까 저 말이 뭔지 알 것 같다..
아빠사랑해ㅜㅜ
가난하고 어렵다고 꼭 게으르고 부족한건 아니었음을 ...부유하다고 그것이 꼭 자신의 잘남때문은 아님을
인간사회가 그리 단순한 계산이 아니니 있는분들은 겸손해야하고 없는분들은 힘내시길
과거 문학도였던 선장님이 배 위에서 읊으시던 시도 생각납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살아온 길이 기찻길같다..
난 똑바로 직선으로 온것 같은데 돌아보면 구불구불 곡선이었다..고 인생에 대해 말한 어느 젊은 시민분도 기억나고.. 다시 살릴순 없을까요?
아버지를 "집안의 기둥" 이라고 부르는 이유
밑에 있는사람이 밑을 보는것도
위에 있는사람이 위를 보는것도
어찌보면 같다
두번째분의 말은 참 직격으로 박히는 말이네요
진심이지요, 나만 슬픈게낫다는
멋있는 아재.
'그냥..눈물이 나올거야' 하!....뭔가쨘하네요
다큐3일 같은 방송 또 보고싶다
기찻길 인생 빗대어 표현한거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 ㅠㅠ 가장분들 힘내요
슬픔은 가족과 나눠야되유 ㅠ
”돼“
우리가족 중에 힘들고 슬프고 고달픈건 나 하나면 족하다
평생 일만하시다 73세 퇴직하시는데 백혈병 진단받은 우리아빠....고맙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완치가되길 기도할께요 ㅠ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꼭 완치되셔서 해외여행도 가시고, 좋은 곳도 같이 다니실 수 있을 거예요.
@@synchronicity_610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잊을 수 없는 장면. 여자 pd가 고물상에 고물 팔러 온 할머니 찍다가 운 그 회차
ruclips.net/video/wc5t0cd3Zc8/видео.htmlsi=EIZN7zfeIVGZ5pk0
3일 애청자였는데.. 일주일을 마감하는 ㅜ 다시 보고 싶다.
Kbs에선 날 출연시켜 그분들과 호흡하는 방식으로 3일 다시 방영하면 안되나?
먹먹하다..... ㅜㅜ
아: 아프고힘들어도
버: 버티고 계신다
지: 지금
하나 하나 지리노
끝까지 희생하는 삶 사시다가 가시는게 너무 안타까움... 본인들 인생 사셨으면... 😢
똑같네요..
희생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당당하고 묵묵히 자신들의 인생을 사시는 거예요.
지인들이 거의다 결혼해서 아이들이 있는데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사회생활이 아무리 ㅈ같고 힘들어도
아이들 웃는 모습 보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자신 같아서 다음날 웃으면서 출근한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게 본인들이 선택한 나의 인생인 것..
@@달탄양그건 이미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까 정신적으로 자기위로 위해 하는 소리고
본인 인생 살라고 하면
처자식은 어떻게 하고요?
결혼 안했으면 모를까
결혼한 이상 어쩔수 없는 저렇게 살다 가는겁니다
어릴 때부터 슬픈 거 보고 눈이 젖어 우수에 찼다는 둥 하는 소리듣고 자랐는데 전 슬픈 거 더 이상 안 보고 싶어요.
Brovo Your Life!😊
김심금 : 울고갑니다ㅠ
감사합니다 ㅠ
화이팅~~!!
올라 갈 수 있는 자리와 공간은 한정적이고. 열심히 부지런히 살면 거기 갈 줄 알았는데. 자기 밥그릇지키는 것도 버거운 삶이지.
좋은영상
나만의 슬픔 사나이 답네
이번편은 몇화인가요?!
패배에 익숙해지지 마라
그런데 가족들은 어떻게 그들을 봐라봤을까?!ㅋㅋㅋㅋ
좋은 아버지로 봤을 것 같습니다:)
@@synchronicity_610 그런가요? 비록 다른 사람들보다 크게 성공하지 못했어도 흙수저니 뭐니 원망하지 않고 진심으로 아버지를 존경하는 우리 사회겠죠?! 그랬으면 좋겠네요:)
엄마아빠는 나땜에 산다 하고 나는 엄마아빠때문에 죽지 못하고 난 자식 안낳아야지
목소리듣고 다 알것네
어르신 신세한탄할 시간에 더 앞을향해 달리시면됩니다 자기연민에 빠지지않으면 성공합니다
ㅠㅠ
그래서 요즘 애를 안낳고 결혼을 안하지
ㅠㅠㅠㅠ
유재석님 명언도 올려주세요 타지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거기를 못올라가네....
그 잘난 여자들은 배우자의 이런 감수성을 느끼기나 할까???
ㅋㅋ저딴거 보면서 동정가질 시간에 책을 더봐라ㅋㅋ
안그럼 니 인생 택시기사된다ㅋㅋ
예수님믿고 죄사함받고 천국가세요 ㅎ
위만 보며 살게 만든 정부도 잘못이 있다!!!!
요즘 아버지라는 단어가 의미있냐. 다들 500~600, 심지어 1억충들이 득실거리는데
팩트) 득실 거린다고 하지만 비율로 따지면 크지 않다
생각좀 해봐요 스스로 초라하고 볼품없다고 생각하는 자신이 문제 가족이 비참하게 바라보게하는 자신의 문제가 뭔지 😅 아버지든 가장이든 스스로에게 떳떳한지
안올라가면 되지 뭘.. 허세야
두 번째 말곤 뭐 느껴지는 것도 없고 배울 점도 없네요~ 억지 감정팔이 ㄴㄴ
다큐3일엔 남성의 참고 견디는 아픔만 존재
그것이 대다수 남자들의 인생
패배자들
슬퍼요 ㅠㅠ
비참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