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이 넉넉하고 밑천이 두둑한 것이 유리하다는 건 부정할 수 없네요. 그러나 그 끝이 어떨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요.. 쉽게 얻은 건 쉽게 사라지고 힘들게 얻은 건 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그러나 출발선의 차이는 확실히 있네요.. 그리고.. 예전보다 사다리의 파워가 ㅎㅎ
반가운 윤선생님~~ 설은 잘 보내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정말 요즘은 지갑이 그닥 필요 없을 때가 많아요~~ 신용카드 한 장이거나 삼성페이면 걱정이 없긴 하네요. 이젠 지갑도 불필요한 소지품이 될 거 같아요.. 세상은 이렇게 급변하고 있네요~~ 변화하는 세상에 윤선생님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드립니다. 깨알 채널도 윤선생님의 응원으로 쑥쑥 성장하면 좋겠네요. 제가 더 노력해야겠죠^^
우하하..마님! 역시 발빠르십니다. 1등으로 달려와 주심에 감동~ 마님 덕분에 힘이 으랏차차.. 나네요^^ 마님의 응원을 먹고 힘을 내는 깨미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지식의 지갑상자.. 와우~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마님님의 에너지가 널리 바라고 바라봅니다^^ 福은 1빠로 많이 받으셔야해요!^^
화담쌤~ 맞아요^^ 동감과 갑장이 등장했네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저 또한 지갑은 잘 안들고 다니네요~~ 신용카드 한 장이면 충분하고 온라인 페이가 있으니 지갑없이 충분한 세상이 되었네요^^ 몇 년 사이 더 빠르게 많이 변했죠? 맞아요..이번주 춥다던데.. 덕쌤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주무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파이팅요^^
선생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지갑이 풍요로워지는 한해 되세요 ㅎ
오늘 날씨는 입춘이 무색하게 춘래불사춘이네요.
올해도 많은 가르침 주세요^^
우와~ 신비한 님^^ 너무 반가워요^^ 설을 지나고 만나니 더욱 반가운 느낌이네요^^ 신비한 님도 지갑에 돈도 좋고 복도 두둑하게 채우시길 응원 또 응원드립니다. 올해도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려요. 든든해요~^^
깨미샘도 올해는 지갑이 두둑한 한해가 되길 빕니다.
아.. 확 와닿는 덕담을 주셨네요^^ 네... 다 잘 되겠지요^^ 무엇보다 김 선생님도 하시는 일 더 잘 되시고 더 풍요롭고 넉넉한 한 해 보내시길 마음 다해 기원합니다!!!! 건강은 필수입니다^^
깨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직접 쓴 캘리까지 멋지십니다~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우와 별별님~ 오늘도 소중한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 원하시는 일들은 모조리 끌어당기시고요^^ 지갑에 돈도 두둑하게 들어오고 쌓이길 응원드립니다^^ 2월에 기분 좋은 일들 가득하세요~~^^ 오늘 밤 별과 달이 참 예쁘더라고요^^
紙匣의 깊은 의미 잘 들었습니다. 時和年豊 정말 좋은 글입니다.
깨미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둑하시길 바랍니다.
立春인데 날씨가 다시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남노중언 선생님~~ 올 한해 지갑이 만족스러울 만큼 두툼하셨음 좋겠습니다^^ 지갑에 돈도 좋고 복도 두툼하게 챙겨넣으시길 응원드려요~~ 그러게요 입춘답게 반전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변함없이 정성 가득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一刻이 如三秋로 기다렸네요.ㅎㅎ
입춘 휘호 멋지네요.
김선생님~~ 부족한 영상이지만 기다려주시니 그 마음에 제가 어찌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 다 표할 수 있을까요^^ 덕분에 입가에 웃음이 가득 번집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새해 복 듬뿍 또 많이 받으셔야 해요^^
깨알님, 올해도 파이팅입니다 😊😊😊
든든한 나무님~~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조건 건강은 필수입니다^^ 올해 지갑도 두둑하고 행복도 두둑하고 즐거운 일들도 가득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터프가이짱님! 설은 잘 보내셨죠? 새해 복 많이 끌어당기시고 듬뿍 받으세요~~ 올해도 변함없이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든든합니다^^ 짱!^^
여전하신 선생님의 강의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잘 부탁합니다
우와~ 반가운 지선생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누구보다 뜨겁게 또 건강하게 보내시길 마음 다해 기원합니다!! 늘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이 나네요! 감사드려요~
참깨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장갑에 그런뜻이 있었네요😮 금년에는 구독자도 엿가락처럼 늘어나는 마술이 일어나길 기대해봅니다❤❤
와우~ 김길용용용 선생님~~^^ 선생님도 새해 복은 자석처럼 끌어당기시고 늘 건강하셔야합니다. 그래야 원하시는 일 맘껏 하시죠^^ 구독자가 엿가락처럼 늘어나길~ 그 마술이 현실이 되길 저도 진심으로 기대해봅니다^^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재주 와 솜씨를두루겸 하셨군요
長袖善舞 多錢善賈.
명언입니다.
장사나 도박이나 밑천이 두둑한 자가 이기지요. 출세는 부모빽 있는 놈 못 당하지요. 출발선이 다르지요. 여기나 저기나 요즘엔 사다리가 많이 걷어 차여진 것으로 보여요.
자본이 넉넉하고 밑천이 두둑한 것이 유리하다는 건 부정할 수 없네요. 그러나 그 끝이 어떨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요.. 쉽게 얻은 건 쉽게 사라지고 힘들게 얻은 건 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그러나 출발선의 차이는 확실히 있네요.. 그리고.. 예전보다 사다리의 파워가 ㅎㅎ
예전에는 지갑에 현금 💸
얼마전까지는 신용카드 💳
요즈음은 지갑을 안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군요. 깨알 재미님도 올해는 구독자 뿐만아니라 모든 것이 대박나세요. 👍💰🧧👏👏
반가운 윤선생님~~ 설은 잘 보내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정말 요즘은 지갑이 그닥 필요 없을 때가 많아요~~ 신용카드 한 장이거나 삼성페이면 걱정이 없긴 하네요. 이젠 지갑도 불필요한 소지품이 될 거 같아요.. 세상은 이렇게 급변하고 있네요~~ 변화하는 세상에 윤선생님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드립니다. 깨알 채널도 윤선생님의 응원으로 쑥쑥 성장하면 좋겠네요. 제가 더 노력해야겠죠^^
정말 오랫만입니다.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김기채 선생님~~ 너무 오랜만이라 더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정말 자주 뵐 수 있도록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도 이렇게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입춘첩보다
입춘방榜을 더 많이 쓰지 않나요? ^^
임선생님~ 맞습니다.. 입춘첩은 조금은 낯설기도 하죠.. 말씀처럼 입춘방을 더 많이 쓰네요~~^^ 이렇게 함께해 주시니 조금 더 채워집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동장군의 기세가 만만찮은 이번 주, 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한 밤 보내세요~^^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우하하하!
조아요 1빠다요~~^^
깨알님의 한자이야기는
나의 지식의 지갑상자입니다!
2.5만을 맹글어보자!
고지가 바로 저기다~~울 모두 지식 지갑을 주위에서도 알려주삼요! ㅎㅎ
우하하..마님! 역시 발빠르십니다. 1등으로 달려와 주심에 감동~ 마님 덕분에 힘이 으랏차차.. 나네요^^ 마님의 응원을 먹고 힘을 내는 깨미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지식의 지갑상자.. 와우~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마님님의 에너지가 널리 바라고 바라봅니다^^ 福은 1빠로 많이 받으셔야해요!^^
지갑이 없는 1인입니다. ㅎ 요즘은 휴대폰케이스를 지갑대용으로 씁니다. 동갑=갑장 나왔군요 ㅎㅎ 낼이 입춘인데 겁나게 춥다네요. 깨미쌤도 감기조심 하시고 편안한 한주 보내세용~^^
화담쌤~ 맞아요^^ 동감과 갑장이 등장했네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저 또한 지갑은 잘 안들고 다니네요~~ 신용카드 한 장이면 충분하고 온라인 페이가 있으니 지갑없이 충분한 세상이 되었네요^^ 몇 년 사이 더 빠르게 많이 변했죠? 맞아요..이번주 춥다던데.. 덕쌤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주무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파이팅요^^
입춘인데...
수은주가 뚝떨어지네요.건강유의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yy님~~ 입춘이라 일부러 더 추워진 것처럼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겨울 답게 화끈하게 추운 날씨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보내세요~^^ 늘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안뇽~
박선생님~~ 반가운 인사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올 한해 힘나는 일들만 가득하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youmei428 엄머~ 이런 귀한 말씀을...
감사하며, 올해 님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지갑은 맞게 알고 있었는데 성냥갑을 곽으로 잘못 알고 있었네.. 아주 자연스럽게 성냥곽으로 불렀는데.. 추천 누르거 가요
autotros님~ 오늘도 반가운 댓글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성냥갑, 비누갑^^ 이렇게 알아가는 재미 오늘도 즐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은 왕창 받으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