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의 답답답] 말씀읽고 기도해도 하나님이 없는 것 같나요? / 하나님과 친밀해지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1

  • @주서리-g1j
    @주서리-g1j Месяц назад +1

    아멘
    저도 간절함으로 목숨을 다해
    기도함으로 주님 만났습니다
    주님 만나면 성경도 절로
    읽게 되요 그리고 내속에 주님꼐 슴기는게 없어야 합니다

  • @bluehill-tb7lj
    @bluehill-tb7lj 3 года назад +53

    저는 간절함이 없어서.. 라는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벼랑 끝에서 절망적인 심정으로 기도해도 벽 보고 기도하는 막막함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니 절망의 구덩이에서 구해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더군요. 이제는 안 들린다고 안 느껴진다고 말하는 대신 말씀을 묵상하고 믿으며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믿음생활을 하려 합니다.

  • @christineenglish2880
    @christineenglish2880 3 года назад +34

    저도 교회다녔고 크리스쳔인데도 친밀함보다는 신적존재로만 느껴졌어요.
    그러다 어느날 아이실종되어 아이를 찾으며 돌아다니는데 다리는 절뚝거리고 목은 바짝 바짝 타들어가는데 물마시는 시간조차 아까워 미친듯 돌아다녔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급박한 시간에도 자꾸 희미한듯 들리는 음성이 들려왔어요: 네가 길잃어 헤멜때 지금의 너처럼 나도 널 찾아다녔단다 이제.내마음 알겠니?
    그리고 제가 제 딸을 사랑하듯
    주님도 날 사랑하심이 들려온이후 석달동안 주님만 생각하면 폭폭수같은.눈물이나면서 친밀함이 생성된것같습니다

    • @rucyjw
      @rucyjw 3 года назад +10

      아이가 실종되셨을때 얼마나 애닳으셨을까요.. 따님 찾으셨던것 맞지요? 다행입니다..
      저도 아이는 아니고 강아지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강아지 잃어버려서 한밤중에 사람이 갈수없는 수풀 사이, 나무 사이를 헤치고 다니는데 '아 잃어버린 양을 찾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렇구나' 그 울림이 엄청 크게 오면서 회개가 터져나온 적이 있었어요.. 주께서 얼마나 타는 마음으로 양들을 찾고계신데 내가 곁에 있으면서도 주님을 외면하고 방황하고 있었구나 주님마음을 많이 아프게하고있었음을 깨달았었어요. 강아지는 며칠뒤 한밤에 공원길을 걸으며 간절히 기도하며 '강아지도 주님의 피조물이니 지혜를 부어주세요 이곳으로 찾아올수있게 도와주세요' 기도했는데 바로 그공원에서 다음날 새벽에 만났어요..^^

    • @아메리카노-x7q
      @아메리카노-x7q 2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주님을 체험하고 싶네요... 전 그런 감정이 안느껴져요 안믿으시는 분들에 대한 긍휼함이나 안타까움도 없고.. 그냥 자기들이 선택한길인데 왜 전도해야돼 그런 못된 마음만 들어요... 요즘은 제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고 구원받지 못한 백성이라 이런 생각이 드나 싶어... 고민이 먆이 됩니다..

    • @christineenglish2880
      @christineenglish2880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메리카노-x7q 님이.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한것을 누군가가.부수고 깨뜨리고 죽였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아메리카노님은 그 원수를 막을 힘도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님은 어떻게.하시겠습니까?
      보통은 가만 안두죠. 내 소중한것을 죽이는 원수를 바로 죽여버려도 분노가 안풀려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가장 소중한 독생자를 죽이는데도 원수를.막을.힘이있는데도 벌레만도ㅜ못한 우리 죄인을 위하여 아들을 죽도록 하셨어요. 그 십자가 사랑 생각만.해도 눈물이.비오듯 쏟아집니다.
      십자가 사랑알게.해달라고 기도하면 환상에서 십자가비젼을 보여주십니다ㅡ 그 애통함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 @christineenglish2880
      @christineenglish2880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메리카노-x7q 네가 하나님은 한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귀신은 믿지만 주님과 상관없다고 합니다ㅡ그러나 우리 믿음은 주안에서 이루어집니다ㅡ
      믿음의 동의어는 순종이고 믿음의 반대말은 염려입니다.
      염려하지말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면 됩니다. 순종하려는 여정길에 내자아와 말씀이 상충될때 나를.쳐서.복종시키고 주님에게 의지하는 연습하다 천국가시면 됩니다.

    • @나대지마씹덕아
      @나대지마씹덕아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정말 은혜롭네요

  • @juleslee9292
    @juleslee9292 3 года назад +17

    입에서 죽고 싶다 할 정도로 삶에 대한 희망과 재미가 없고 절망만 있고 빛이 안보일때 의지할 분이 하나님뿐인데, 응답이 없을땐 주님이 그렇게 원망스럽고 미울수가 없어요.
    그럼에도 성경 통독, 필사, 찬양합니다.
    숨쉴 수 있어서요!

  • @권성현-q2y
    @권성현-q2y 4 года назад +42

    "성경은 하나님의 언어다" 또 하나 배워 갑니다^^

  • @은숙이-r8p
    @은숙이-r8p Год назад +1

    아멘 🙏
    감사합니다

  • @kss8970
    @kss8970 2 года назад +7

    목사님 귀여우시네욤 서로 버림안 당해야죠 늘목사님 말씀을 듣다보면 늘 은혜입니다

  • @sangguhuh4463
    @sangguhuh4463 3 года назад +5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으세요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걸
    그리고 항상 그분을 바라보세요
    작은 음성에 귀 기울이시고
    순종해보세요~
    그분의 때에 그분의 방법으로
    당신을 만나주시는 경험을 반드시하실거에요
    그러시면 추억이 쌓여가실거에요

  • @79abigail40
    @79abigail40 2 года назад +8

    목사님 답답답 영상을 하루에 2~3개씩 듣는 성도입니다. 신앙 생활하며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시고 뜨거운 도전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에 대해서는 그래도 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신학대학원에서 상담학과 신학을 함께 배웠습니다. 상담실에 오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내담자들 중에는 교회에 정말 헌신된 분들도 많고 목회자, 선교사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과의 진짜 친밀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어린 시절 부모님과의 관계가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투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이유 중 하나이겠지만요..어린 시절 경험한 부모님과 친밀감을 쌓기 어려웠던 경우에는 아무리 하나님께 친밀감을 느끼고 싶어도 무의식적인 관계 패턴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 친밀감을 느끼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분들에게 간절함이 없어서만은 아닌 것 같아서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간절함이 없어서 그렇다는 말씀은 혹여 그런 분들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지 않을까...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만난 내담자들은 그랬거든요. 간절하지만, 때로는 죄의 무게에, 떄로는 우울과 불안이라는 심리적 문제가 커서...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혹시 목사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다면 더 반갑겠습니다..^^

    • @littlesparrow793
      @littlesparrow793 Год назад +1

      심리상담학을 공부하고 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크리스천입니다. 하신 말씀에 매우 동감합니다. 상담을 통해 어린시절의 상처가 회복이 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와 신앙 또한 성장하는 것을 현장에서 자주 목격합니다.

  • @경인-k5l
    @경인-k5l 2 года назад +2

    친밀감에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시간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언어 성경을 읽어야 된다는 말이 함께 들어 오네요. 신앙생활 20년 가까이 되면서 열심히 교회 프로그램을 통해 예배 드리고 섬기면 하나님을 알아가는 건줄 알았는데 백혈병으로 병원에 갇혀 어떠한 섬김의 자리도, 공식 예배 자리도 갈 수 없는 상황에 놓이면서 절망 속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힘겹게 매일 성경 묵상을 해나가는 중에 주님안에서의 내 정체성을 발견했네요. 나의 노력과 헌신을 통해서가 아닌 나 자신을 그대로 사랑하신다는 것을요...주님과의 첫사랑이 강렬해서 뭔가 빨리 이뤄질줄 알았지만 하나님과 나의 갭이 너무 나서 그것을 좁히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어요. 모두가 저와 같진 않겠지만~ㅎ 죽을 것 같았던 백혈병 투병 생활 조차 감사하는 맘을 갖게 되었고 지금도 주일예배만 드리고 있지만,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가 자연스레 제 삶에 스며 들더라구요ㅎㅎ

  • @고뇽꽁
    @고뇽꽁 2 года назад +3

    피가되고 살이되는 설교 들을때마다 감동이네요

  • @Mtmama-sx5yt
    @Mtmama-sx5yt 4 года назад +5

    저는 주님 밖에 있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해서 12년간의 혈루증을 앓았던 여인처럼 주님을 간절히 간절히 주님을 갈망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님 안으로 들어가는 관문에서 (2,3개월간의) 무사히 통과하는 과정을 겪어 이제는 주 안에 거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으루더욱 더 사모함으로 말씀을 더욱 더 묵상함으로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성도님들로 세워지기를 축복드립니다!!!

  • @dan_chuuuu
    @dan_chuuuu 4 года назад +45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에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를 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그동안 미뤄왔던ㅠㅠ 성경을 제대로 읽으며 매일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마음 한편으로는 조급함이 들었어요
    목사님 말씀처럼 친밀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데 혼자 너무 성급했네요.. 그동안은 혼자 지쳐서 또 돌아서기를 반복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몇달째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그래도! 말씀이나 공부에도 한번에 몰입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조용한 공간에서 당연히 될 것 같지만 여러 가지 잡생각이 들고ㅠㅠ (매일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물리치고 있습니당)
    그동안 얼마나 내 시선과 생각이 분산되어있었는지, 얼마나 미디어에 시간을 많이 빼앗겼었는지 깨달았네요 이렇게 소중한 10분, 1분을...
    귀한 말씀 듣고 깨닫습니다
    간절함으로 가지고 꾸준히 하나님과의 교제의 시간을 쌓아서 친밀함을 느낄정도로 푹 빠지고 싶어요
    할렐루야 ❤️

    • @sung-r8u
      @sung-r8u 4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직장을 그만 두고 공부를 할려고 준비단계에 있습니다. 딱 제맘에 있는 감정그대로 표현하신것 같애서 너무 공감이 가네요 ~ 주님과의 친밀한 만남이 잇으시기를 축복합니다~

  • @이루피
    @이루피 3 года назад +6

    진지하게 보고 있는데
    들었어 여보? 내가 안버린다 누가 누굴버려ㅋㅋㅋㅋㅋㅋㅋ
    최근들어 목사님 영상 보면서 은혜 많이 받아요 감사합니다!

  • @da-kyungwe5837
    @da-kyungwe5837 4 года назад +13

    조정민 목사님 말씀도 좋고, 안신기 목사님 말씀도 참 좋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hazael1945
    @hazael1945 4 года назад +12

    맞아요... 다들 주님 믿다가 회당에서 출교당할까 두려워할 때에 결국 진정한 믿음을 보인 사람들은 자기 딸이 죽기 직전이었던 사람, 모두가 손가락질하고 끼워주지 않았던 세리, 창녀들, 문둥병자들, 귀신들린 자들, 거지들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참 걱정이에요
    나는 이제 그리스도를 통해 많은 것이 회복되었는데도 마치 처음부터 잘난놈이었던냥 오만을 떠는 제 모습이요

    • @kamei883
      @kamei883 4 года назад +3

      저두그래요 참옛날에 아무것도 없던시절에 느꼈던 그 주님과의 친밀감이 많이 그리워요

  • @강미애-o3x
    @강미애-o3x 4 года назад +80

    인간은 버려도
    하나님은 안버리시더라구요
    지나고보니 우연은 없었어요

  • @eunjungsmith7115
    @eunjungsmith7115 4 года назад +20

    정말 꼭 집어서 말씀하시네요.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 @namsj8129
    @namsj8129 4 года назад +130

    목사님 말씀 맞지요.
    그런데요 살다가 고난을 만나 아무에게도 찾아갈곳이 없어져 벼랑끝에 섰을때 마지막 바라보는 곳이 하나님 이시랍니다.
    등 따시고 배부르면 하나님 모르고 싶죠. 세상이 재밌으니까요...

    • @헤뷰니
      @헤뷰니 4 года назад +4

      공감 간절함이 업ㄹ어서 진짜 리얼

  • @신렐라-n4z
    @신렐라-n4z 4 года назад +42

    그래서 고난이 축복이라는 거지요~

  • @박다현-p1p
    @박다현-p1p 2 года назад +6

    믿음도 단계가 있는것같아요
    출발선에서 열심히 박차고 정신없이 뛰었는데,
    정신차리고보니 원을 그리듯 제자리인거예요
    그래도 포기안하고 목표점만 보고 또 뛰고 걷고했는데,
    어느순간 출발선에서 떠나있는 나를 발견하게되었어요
    그때부터는 다시 돌아갈건지(출발선이 더 가까우니), 보이지도않는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하는지 싸워가며 나아갔네요
    이때가 참 힘들었던거같아요
    그리고, 어느때부터는 돌아갈수없다는걸 깨닫게되었죠
    하나님 계심을 분명히 알게되었거든요
    참...넋두리처럼 이런말을 적는건, 혹시나 제가 지나온길을 걷고있는분이 계실까해서입니다
    지금은 가끔 지치기도하지만,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이내 원위치(하나님께 감사하며 회개하며 찬양하는 자리)로 돌아옵니다
    지나고보니,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16여년간 우울의 터널에 갇혀있던 제가
    그런분들을 상담해주고 있으니 말예요^^
    지난 주말에는 밥하면서
    당근당근당근🎶
    양파양파양파🎶
    오이오이오이🎶
    라는 말도 안되는 노래를 흥얼거리는 저를 발견하곤,
    주님, 저 너무 웃긴 캐릭터인거같아요
    저를 이렇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혼자 중얼거렸네요^^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 @강미애-o3x
    @강미애-o3x 4 года назад +9

    아는것이 없으면 사랑하는것도 적다

  • @축복받은뇨자
    @축복받은뇨자 4 года назад +14

    오늘 답답한 마음
    영상 보면서 해결책을 찾아 계속 타고타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희노애락-c7s
    @희노애락-c7s 4 года назад +7

    저도 늘 그 고민이었지만
    이시대에
    참 배부른 얄미운 고민이기도 하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걍 믿고 갑니다.
    맨 처음 은혜로 걍 믿어졌듯이요.
    다른 도리 있나요?
    이젠 오직 한가지만을 위해 기도합니다.
    자유 대한민국!!!!!!!

  • @JuaJin
    @JuaJin 4 года назад +9

    아멘!!

  • @johae1005
    @johae1005 4 года назад +12

    끝까지 인내!! 하는것..

  • @이정윤-v3n
    @이정윤-v3n 3 года назад +2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고난의 극한 상황에서 절실한 심정으로 악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꾸준히 개인예배를 드리는중 친말함으로 다가와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늘 귀한 말씀으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dkdkdk898
    @dkdkdk898 4 года назад +39

    기도의 무응답도 응답임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 @Whavlue
      @Whavlue 3 года назад +4

      무응답은 응답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선 거절이든 수락이든 반드시 응답 주시는 분입니다 살아계시기 때문이죠

    • @dkdkdk898
      @dkdkdk898 3 года назад +1

      @@Whavlue 무응답이 거절입니다. 참고로 나 잘먹고 잘하게 해주세요가 신약성도들이 해야 될 기도도 아니고요

    • @막습니다
      @막습니다 2 года назад +1

      @@dkdkdk898 그거를 어떻게 본인이 스스로가 확신을 가질수가 있냐구요?

    • @dkdkdk898
      @dkdkdk898 2 года назад +2

      @@막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기도를 듣고 계세요. 근데 뜻대로 구하지 않거나 자기 욕망을 위하거나, 그 분의 의와 왕국 먼저 구하지 않는 기도는 안들어주시더라구요.
      성경말씀을 보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신약성도들에게는 완성된
      당신의 말씀인 성경으로 말씀하시거든요

  • @윤하은-f2b
    @윤하은-f2b 4 года назад +11

    그렇네요..생각해보니..간절함이없었네요..

  • @5tw3b45tcf
    @5tw3b45tcf 2 года назад +1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씀이랑 비슷한것 같네요..; 어쨌든간에 말씀을 더 열심히 듣고 읽고 해야할듯.

  • @조은혜-m7c
    @조은혜-m7c Год назад +1

    🎉

  • @yangjachoo743
    @yangjachoo743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최지혜-c1g
    @최지혜-c1g 2 года назад +2

    사모님이 안버리신 겁니다 목사님 ~^^♡

  • @강미애-o3x
    @강미애-o3x 3 года назад +3

    아는것이 적으면 사랑하는것도 적다란 레오나르도다빈치말
    인간관계에서도 나에대해 알려하고 노력해주는사람이 예쁘듯이 ᆢ
    알려고하지도않음 주님은 당연히 안오시겠죠~~~

  • @DavidKim-9
    @DavidKim-9 3 года назад +1

    확 가까와집니다. 문제는 그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 @musicandsky
    @musicandsky 4 года назад +10

    간절한 마음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간절하신 마음으로 예수님을 보내 주셨고..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간절하신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들도 천국을 향한 간절한 마음은 소중하고 꼭 필요합니다..

  • @조하늘-x1b
    @조하늘-x1b Год назад

    타인의 간절함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단하는 행위는 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난타-s9r
    @난타-s9r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 @helloUnited609
    @helloUnited609 4 года назад +116

    내가 안 버린다 누가 누굴 버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alvinhkim
      @Calvinhkim 2 года назад +2

      이거죠 ㅋㅋㅋㅋ

  • @david_c2048
    @david_c2048 4 года назад +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①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히, 새벽에〕
    잠언 8:17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단 조건이 있지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3,8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 @jk-pq6ig
    @jk-pq6ig 4 года назад +9

    내안의 자아와 대화를 하는것을 사람들은 하나님과 대화한다고 말하는건 아닌지.. 어느정도의 간절함이 있어야 하는걸까?간절함이 크면 스스로 행동하게 되던되요. 가만히 기도하고 주시길 바라는것보다는 ..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어렵습니다

    • @stauros2509
      @stauros2509 4 года назад

      안 간절한 기도가 어딨나요?
      회개해야 성령님을 만납니다. 회개 안가르쳐주는 목사님들은 거짓 선지자일지도 몰라요.
      데이비스 하프 목사님 찾아보세요.

  • @pietas5826
    @pietas5826 4 года назад +8

    본질적으로 성도님 자체가 하나님의 깊은 임재를 경험해보셨냐는 질문이 우선되야할듯합니다. 깊은 친밀감. 그분의 임재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부재는 힘든일이고. 끝없는 기도와 기다림이 수반되는 일입니다. 그런분들에게는 시간이.필요하고 인내가 필요하지요. 하지만 신앙적으로 아직 주님의 깊은 임재. 말씀의 경험. 구원의 확신..죄사함. 중생 같은 하나님과 나사이의 개별적 진도자체가 나아가지 못한 분이시라면. 처음부터 시작하시는게.나을겁니다. 교리를 배우시고
    말씀을 읽으시고
    기도의 맛.은혜의 체험을 경험해야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의 감화감동아래 서만이 성경도 읽혀지고. 죽어있던 오성이.깨어나 밀씀이 꿀보다 달다라고 고백할수있습니다. 양도 중요하고 질도 중요하지만. 첫째도 둘째도 나와 그분과의 진도가 가장중요합니다. 기본 그릇이 된사람들은 알아서들 밥을 차려먹지만. 걸음마인 아기에게는 하나하나 알고습득해야할게 많습니다. 생애적으로 주님을 깊게 만난사람들 이나 그분의 깊은 부재속에서 치열한 몸부림과 뜨거운 기도가 나오지. 이무것도 모르는 아기는 엄마가 지금 나를 돌보고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는 상태이면 곤란하겠지요... 민감한 질문일지리도 스스로 님과 하나님과의 괸계의 진도를 객관적으로 재정립하시는것을.추천드립니다.

  • @yasminapark6979
    @yasminapark6979 3 года назад

    포기도 있어요 간절함이 없어서도 아니라
    간절함이 있어도 포기요 그냥 포기 아 내 어려움은 또 안돌아 보시는구나 하는 포기

  • @뉴비-j2n
    @뉴비-j2n 3 года назад

    난 기도나 종교활동 그런거안하는데 하느님하고 아주 친한데 내가 안좋은일이나 힘들때 항상 도와주시더라고요 정말.. 여려분 교회 성당 기도 하는것보다 하느님을 진정 믿을때 꼭 도와주실꺼에요 그럼 모두 행복하세요 ^^

    • @baepastor-y6f
      @baepastor-y6f Год назад

      믿으면 기도하게됩니다 믿는데 하나님과 기도 안해도 되는건 믿지만 대화는 하기싫다는거죠~ 참 믿음은 아버지와 대화하고 대화속에 깊은 신뢰의 믿음이 쌓이는겁니다

  • @목사님-s7g
    @목사님-s7g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의 속성은 거룩입니다
    진리가 없는 진리를 모르는 신앙인에게 목사에게
    당연히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7 장17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 @이명식-d4m
    @이명식-d4m 2 года назад

    버리다니요?
    버링당할 수 있어요.ㅎㅎ

  • @mmmia1590
    @mmmia1590 4 года назад +13

    현대인의 성경(쉬운말성경)으로 읽어도 될까요?
    개역개정 솔직히 어렵습니다!

    • @봄-w2l
      @봄-w2l 4 года назад +3

      제가 목사는 아니지만~
      저도 쉬운성경 읽었어요~ 저희 교회 목사님께서 권하셔서요

    • @국어쌤-u2o
      @국어쌤-u2o 4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어려서부터 개역한글로 읽어서 그게 익숙한데 오히려 현대인의 성경이 어색하더라구요ㅋㄷ 근데 쉬운성경 좋앗던 것 같아요! 쭉쭉 읽는 성경 한권 찜해두고, 한절 깊이 묵상할때 다른 번역성경 참조하는 것도 새롭게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성경 안에서 주님 만나시길요♡

    • @eokim6515
      @eokim6515 4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개역개정으로 처음 읽고 두번째는 쉬운 성경으로 읽었어요. 나름 장단점이 있었는데 세번째는 다시 개역개정으로 읽고 있어요. 제가 아는분은 원문번역 성경으로 읽는분도 계시구요. 개역개정이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쉬운성경으로 시작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 @하늘천사-l2k
      @하늘천사-l2k 4 года назад +3

      모든성경은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한책이니
      편한대로 읽으세요

    • @musicandsky
      @musicandsky 4 года назад

      개역개정과 쉬운말성경 최소한 그 두권 정도는 비교하며 볼 수 있는 여유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필요하지요
      나 자신의 생명은 너무나 소중하고
      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말씀도 너무나 소중하니까요
      내용의 깊은 뜻은 개역개정이 좋고..겉보기 쉬운 것은 쉬운말성경이 좋습니다..

  • @mountain1823
    @mountain1823 4 года назад +2

    클래식처럼 하나님과의 관계도 익숙함이 친밀함이 되고 친밀함이 사랑이 된다... 글쎄요 저는 그익숙함 때문에 자칫 간절함도 없고 하나님과 거리가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마치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익숙한 사람을 소홀히 대하는것 처럼요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 @whllwh
    @whllwh 3 года назад +2

    근데 반대로 배부를땐 모르고 배고파져셔야 알게되는 하나님이라면 그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한 종교지 실제 인물이란것과 무슨 연관이 있나요?

  • @申秀玉-k7r
    @申秀玉-k7r 3 года назад

    성경을 계속 끝까지 못읽고 중간포기하게되는데 또처음부터 다시 읽자하니 창세기 만 여러면 읽게되니까 또 읽기 싫어져요.. 다른 그절부터 읽어고 성경을 이해할수 있나요?

    • @무민-b7v
      @무민-b7v 3 года назад

      네 중간에 이해가 안가면 관련된 말씀도 읽게되더라구요

    • @Happy.Snowwhite
      @Happy.Snowwhite 2 года назад

      공동체성경읽기 창세기...유튜브에서 한전 보세요 오디오로 만화로 되어있어재미어요

  • @tara3353
    @tara3353 Год назад

    그럼 간절하게 해달라고 또 간절하게 기도해야하나요.. 힘들어서 기도하는데 할게 더 많아지네요

  • @프름-y2h
    @프름-y2h 4 года назад +7

    저는 자기죄를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자기의 우선시 되는게 무엇인가 주님이 인정하시는 우선인가를 알아야 된다고 봅니다.아내를 안버리는게 아니고 사모님께서 안버리고 여지껏 견뎌셨다 봅니다.ㅎ

  • @강두두-i5w
    @강두두-i5w 4 года назад +5

    꼭내말이네 성경을 15버째 읽는데도 어려워요 친밀함이 제가 뭘선택할때 장사를 하고싶은데 하나님께 간절하게 여쭤봐야 하나 아님 하나님이 허락하실까 제가 뭘기도해야 하는지

  • @최나경-s2u
    @최나경-s2u 4 года назад

    어떻게 하면되는거죠?

    • @홍경형
      @홍경형 3 года назад

      나를 죽여보세요 그럼 새길이보입니다

  • @이정아-s1r
    @이정아-s1r 4 года назад +4

    누군가 그런얘기를 들었습니다
    자기의 간절함에 기대지말라고

    • @JL-lb6gx
      @JL-lb6gx 4 года назад +5

      '간절함을 갖는 것'과 '간절함에 기대는 것'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간절함이 '하나님을 향한 태도'가 되는 것과 간절함 자체가 신의 자리를 차지해 우상이 되는 것은 다르지요.
      "너희를 위하여 같은 간절함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후 8:16)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사도행전 12:5)

    • @stauros2509
      @stauros2509 4 года назад

      안 간절한 기도가 어딨나요?
      회개해야 성령님을 만납니다. 회개 안가르쳐주는 목사님들은 거짓 선지자일지도 몰라요.
      데이비스 하프 목사님 찾아보세요.

  • @larakim2600
    @larakim2600 4 года назад +4

    난 간절함을 달라고도 기도하는데 안 주시던데 ㅠㅠ

    • @朴英国
      @朴英国 4 года назад +14

      간절함은 없는게 좋은겁니다.불치병에 걸리거나 폭망하기 직전에 매달리기 보다 매일 행복하고 평안한 일상을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그걸로 괜찮다고 봅니다.

    • @TheGreatFlame-v5b
      @TheGreatFlame-v5b 4 года назад +2

      공부나 자아성취 자기성취 등 어떤 것에는 몰두하는데 하나님께는 간절하지않다는건 모순적이지않을까요.. 하나님을 주로 맞이하면 반드시 변화하게 될겁니다.

    • @朴英国
      @朴英国 4 года назад +7

      @@TheGreatFlame-v5b
      목숨이 걸려있을 정도나 파산 위기 정도의 간절함이 있을 경우 기도를 하면 더욱더 하나님과 조우해서 믿음이 깊어질수 있습니다.하지만 예를들어 건강한데 굳이 암 걸려서 고난을 자초하는 절박함을 달라고 기도할 필요는 없겠지요?
      공부나 자아성취는 개인의 소망을 이루고자 몰두하는 것이고 어떻게 보면 이루어지면 좋은것이고 안 이루어져도 사는데는 문제는 크게 없습니다. 몸 건강히 열심히 몰두할 수 있는 그자체 그 환경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해야지요.
      간절한 상황은 굳이 만들 필요 없습니다.
      매일 일상에 대해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시고 살고 살다보면 언젠가 정말 절박한 상황이 옵니다. 그때도 감사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다한 기도를 하면 됩니다.

    • @hazael1945
      @hazael1945 4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기도할게요
      무엇을 그리 간절히 바라시나요?🤔

    • @abigailkim8147
      @abigailkim8147 4 года назад

      @@hazael1945 진짜 기도해주시나요?

  • @byuncho798
    @byuncho798 3 года назад

    내가 마음의 간절함만 있다면 하나님과 친밀해질수 있다구요? 아~ 그렇다면 그까짓거 그리 어려운게 아니군요? 뭐 간절함만 있으면 되니까...
    그럼 예수님은 왜 나무에 매달리신거죠? 뭐때문에 영광중에 계시다가 누더기같은 육신을 덧입으시고 아버지의 진노를 다받으시며 죽으시고 사시는 일을 하신걸까요?
    어려운일이 있을때마다 고민이 있을때마다 해결책을 이렇게 제시할수 있다구요? 모 스님의 즉문즉답처럼요? 다시 묻겠습니다. 주는 왜 매달리셨나요? 내가 해결방법을 안다면...

  • @손미경-h4e
    @손미경-h4e 4 года назад +4

    간절함...전 뭘 기도한 걸까요? 간절하게 했다고 믿고 기도했는데 그럼 간절함이 또 뭔지요...이년이 넘어 가는데...더 다시~

    • @stauros2509
      @stauros2509 4 года назад +1

      안 간절한 기도가 어딨나요?
      회개해야 성령님을 만납니다. 회개 안가르쳐주는 목사님들은 거짓 선지자일지도 몰라요.
      데이비스 하프 목사님 찾아보세요.

  • @beautifulmindeducationinst5427
    @beautifulmindeducationinst5427 4 года назад +3

    하나님과 가깝지 않다는건 구원이 아니라는거 아닐까요 왜 열심할려고 하죠 하나님이 이루어 놓은 세계에서 산다면 믿기만 하면되는데 믿지 않으니까 열심히 할려고 하죠 구원도 이미 이루어 놓은걸 믿는겁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로마서3장 24절 외롭게 된걸 믿어야 합니다. 죄인이 되지 말고 의인이 된걸 믿으세요

  • @장은미-q3c
    @장은미-q3c 4 года назад +6

    사과장사가 '사과 맛있다' 말만 하지말고 사과 맛을 보여주세요. 그게 성령체험 이잖아요. 하느님의 마음을 알아야 말씀인 성경책도 읽히죠

    • @장은미-q3c
      @장은미-q3c 4 года назад +1

      @@uusseerqqddkk122 성령을 체험하면 하느님의 마음을 알수 있어요.

    • @musicandsky
      @musicandsky 4 года назад +1

      일단 먹어야 맛을 알지 않을까요?
      성경의 예수님 말씀을 우선 읽고 마음으로 받아 들여야 그 다음 역사가 일어 날 것입니다..

    • @쪼아-o3n
      @쪼아-o3n 4 года назад

      천주교세요..??

  • @심뫄뫄
    @심뫄뫄 4 года назад +1

    ㅋㅋ

  • @아기눈꽃
    @아기눈꽃 3 года назад


  • @이기민-f5s
    @이기민-f5s 3 года назад +1

    밤낮 해봐라.....

  • @TV-qy4yv
    @TV-qy4yv 3 года назад +1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 @화이트초코-n5y
    @화이트초코-n5y 4 года назад +8

    간절함을 가지면 하나님과 친밀해 진다고요??
    이 말이 진짜라면 사람의 노력으로 하나님과 가까워질수 있다는 말인데..
    이건 정말 위험한 말이며 성경에 위배됩니다.
    성경은 인간의 노력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만 되어진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과 친밀감이 안느껴지시나요?
    그게 정상입니다. 느낌은 물질계에서나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물질이 아닙니다.
    느껴지지 않는게 맞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육이 어떻게 영을 느낍니까?
    느낄수 없는걸 느끼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느끼라고 계신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피조물 속에서 내게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 @david_c2048
      @david_c2048 4 года назад +6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①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히, 새벽에〕
      잠언 8:17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단 조건이 있지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3,8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 @musicandsky
      @musicandsky 4 года назад

      간절한 마음이 꼭 육신의 많은 노력을 뜻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진정으로 애통해하는 마음은 꼭 필요할 것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 임이요. 마5:4

    • @김예승-u4q
      @김예승-u4q 4 года назад +1

      간절함은 육신의 노력이 아닌데...이렇게 따지면 순종도 의롭지 아니한거고 우리의 믿음조차 헛된거가 됩니다...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는데 간절함 없이 그냥 하나님이 딱 만나주는건 성경에도 읎네요...사도 바울조차 하나님을 신실히 경외했던 사람이기에 만나주셨는데...또한 육으로는 영을 느낄순 없어도 영으로는 느낄수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빛이시라 저희가 보고있지만 어둠이 깨닫지못하는것처럼 못깨닫고 있을뿐이예요

    • @EUNJUSIM-en5jt
      @EUNJUSIM-en5jt 3 года назад +1

      영적으로 만나주십니다. 육적인 느낌만 느낌이 아니니까요

  • @지난건잊는거야
    @지난건잊는거야 3 года назад

    개그 감각 ㅋㅋ

  • @동물보다1만나은인간
    @동물보다1만나은인간 4 года назад

    우리마누라는 제발버려달라함

  • @성이름-z3e1o
    @성이름-z3e1o 4 года назад +6

    목사님 글은 참 좋은데 말은 별로예요. 말투와 톤에 자상함이 안 느껴져요. 꾸짖는 것 같아요.

    • @Happy.Snowwhite
      @Happy.Snowwhite 2 года назад +1

      맞는 말만해서 이 목서님 좋아요

  • @갈매기의꿈-c7w
    @갈매기의꿈-c7w 4 года назад

    성경 백번 천번 읽어서 익숙해진다고요???익숙해질때까지 읽는게 맞지요. 순서가 error

  • @아아아-v4f
    @아아아-v4f 4 года назад +2

    간절함으로 하나님을 만난다? 말도안되는 말을 하고계시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느끼는게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거라고요? 그러면 믿음의 주권은 하나님한태 있다는 말은 거짓말인가요?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고 만나지 못하는건 전적으로 하나님탓입니다. 모든 주권은 하나님한태 있으니까요. 믿지않는자, 믿지못하는자에게 믿음을 안주는것도 하나님이에요. 20년간 교회다니면서 믿음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만났다는 하나님이 무엇인지 나도 만나고싶어 간절함으로 다녔지만 결론은 느끼거나 만나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 @david_c2048
      @david_c2048 4 года назад +4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①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히, 새벽에〕
      잠언 8:17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단 조건이 있지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3,8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 @돈지어밧니
      @돈지어밧니 4 года назад +1

      문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노니 너는 문을 열라. 인간의 노력이 그거지요. 세월이 의미가 없는 그냥 만나지는 은혜가 있으시길...

    • @david_c2048
      @david_c2048 4 года назад

      blog.naver.com/david_c/20194747224
      사실을 믿는 것과 느낌을 믿는 것

    • @stauros2509
      @stauros2509 4 года назад

      안 간절한 기도가 어딨나요?
      회개해야 성령님을 만납니다. 회개 안가르쳐주는 목사님들은 거짓 선지자일지도 몰라요.
      데이비스 하프 목사님 찾아보세요.

  • @일일체험
    @일일체험 3 года назад +1

    기도해도 하나님이 없는 것 같나요? - 네 신은 없습니다 환상에서 벗어나세요

    • @user-vr6ym8uh9v
      @user-vr6ym8uh9v 2 года назад

      어휴 그럼이런영상보지마셔요

  • @김주완-o4d
    @김주완-o4d 4 года назад +5

    웃기시네^^
    간절해도 안만나주면 더 열받는다. 하나님은 없다. 아무리 기도해도 안 만나주니까

    • @몽몽-e9p
      @몽몽-e9p 4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은 지금 완벽하게 살아계셔요! 주완님의 마음 속에 오해하는 하나님과 관계의 유연성이 있길 바라요. 지금 주완님의 인생 과정가운데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간섭하심은 늘 존재합니다 ! 하나님이 당신을 기다리세요,, 하나님이 주완님을 정말 많이 사랑하세요 ! 샬롬

    • @david_c2048
      @david_c2048 4 года назад +2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①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히, 새벽에〕
      잠언 8:17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단 조건이 있지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3,8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blog.naver.com/david_c/20194747224
      사실을 믿는 것과 느낌을 믿는 것

    • @stauros2509
      @stauros2509 4 года назад

      안 간절한 기도가 어딨나요?
      회개해야 성령님을 만납니다. 회개 안가르쳐주는 목사님들은 거짓 선지자일지도 몰라요.
      데이비스 하프 목사님 찾아보세요.

    • @찬미-s5w
      @찬미-s5w 4 года назад

      본인이 느끼신걸 그대로 판결 내버리면 안 되죠...

    • @아픔의세바늘
      @아픔의세바늘 4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믿음은 어려운겁니다~
      저도 이 병만 없었어도..

  • @whhzh2ziah
    @whhzh2ziah Год назад

    없는게 아니라 없어요. 세뇌당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