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야덕 HASS 이벤트 관련 내용 블로그 링크 blog.naver.com/sstcompany/223577925984 ★HASS 오픈 기념 이벤트 ★ 1)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 5명을 추첨하여 무료체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2) 모든분들 대상으로 10일동안 50%할인 이벤트 비용 : 할인가 22만원(정가 44만원, 50% 할인) 대상 : 초 6이상~프로(일반인 포함) 기간 : 2024년 9월 12일(목)~10월 11일(금) 신청 : 010-4106-4111 SSTC는 그동안 300여명의 NPB, KBO, MLB 선수들의 빅데이터와 1600여명 이상의 엘리트 선수들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365하하병원 #SSTC #HASS 이번 무료 분석 이벤트를 통해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해보셨으면 합니다. SSTC가 3D 투구폼 분석을 경남 지역(부산 명지동 하하병원 2층)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달동안 50%할인 진행합니다 (정가 44만원). 2024년 9월 1차 13(금) 14~22시 2차 14(토) 12~20시 3차 15(일) 12~20시 4차 20(금) 14~22시 5차 21(토) 12~20시 6차 22(일) 12~20시 대상 : 초 6학년 이상~프로 시간 : 약 1시간 30분 소요(분석~피드백) 장소 : 부산 명지동 하하병원 2층 HASS 스포츠 과학연구소
데이터를 맹신하면 안된다는 말은 데이터 해석 문제일 것입니다. 한 예를 들어보면.. 예전에 방사능이 암세포를 죽이는 연구결과로 기적의 암치료제처럼 보였지요. 하지만 방사능은 암세포와 정상세포도 죽이는 물질이었습니다. 데이터는 현상만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다양할 수 있지요.. 해석의 문제고요.. 힘 쓰는 타이밍일 수도, 근력 부족일 수도, 힘을 쓰지 말아야할 부위에 힘을 써서 일 수도 있고, 폼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과학적인 레퍼런스들이 너무 많지요.. 특정 장기의 문제가 등 허리 같은 부위의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요. 데이터를 통한 정밀한 분석 도움이 많이 되지만 접근은 기존 코치님들의 힘을 쓰는 감각에 대한 접근이 필요할텐데요.. 올바르게 힘을 쓰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힙힌지 각도와 억지로 주변부 근육을 써서 만드는 힙힌지 각도는 다르듯이요.. 억지로 주변부 근육을 써서 만드는 모양은 명확한 기준 없이 자주 폼을 바꾸며 밸런스를 망가뜨리는 것과 다를바 없을텐데요. 그래서 데이터를 맹신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톱클래스 선수들의 메카닉에서 얻어진 운동학적 데이타의 평균값과 큰 편차를 내지 않도록 피험자의 신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훈련의 목적이 아닐까요? 데이타를 맹신하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퍼포먼스가 정상급 선수들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훈련을 통해서 얼마나 근접하고 있는 지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힙니다. 그냥 느낌이 어떻다, 감잡았다는 식의 훈련방식보다 수치화된 지표가 더 믿을만 하다는 것이죠.
@@콩메주-y4x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 객관화와 수치적 접근이 전반적인 수준의 향상을 불러 일으키지요. 애매모호 했던 것을 명확하게 하기도 하고요.. 데이터를 맹신하면 안된다는 말이... 기존 고전 교육방법의 방어의 논리로 데이터를 이용한 훈련방식에 대한 반발로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메이저리그에서도 급속도로 도입하고 있고, 몇 년 전부터 오프시즌 탑급 메이저 투수들도 데이터를 이용한 훈련을 받는다는 뉴스도 있었고요.. 다만, 맹신이란 단어의 의미처럼 불신하라는 것이 아니라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는 말 역시 가치가 있는 주장이라는 의미였습니다. 그 수치화된 데이터란 것이 수치화 과정, 개관화 과정에서 누락된 정보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힙힌지의 각도의 수치는 그 각도만을 보여주는 것이지 몸안의 근육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패드에 부착된 전기신호는 그 근육에 부하가 걸려 전기신호가 잡히는 것이지요. 근육을 어떻게 쓰고 어떻게 힘을 만들어 내는지는 다른 문제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정상급 선수들의 운동학적 데이터의 평균값... 평균값이란 데이터가 참고의 의미이지 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지 않나 하는 의견입니다. 제가 그 데이터 값에 대해 무지해서 일 수도 있겠지만 정상급 선수들이 그 각각의 평균값을 유지하도록 훈련하지 않을텐데요.. 다만 문제가 생겼을 때 참고 하는 수준이고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도 잘할 때 본인의 영상에서의 데이터값을 참고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더불어 정상급 선수들이 이 평균값에 가까워질수록 더 훌륭한 퍼포먼스를 내는 선수가 아닐테고요.. 단지 정상급 선수들의 데이터의 평균값을 낸 수치일 뿐이지요.. 그리고 데이터로서의 절대적 의미를 가진 수치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데이터로서 절대적 의미를 가질려면.. 그 평균값에 가까울수록 더 훌륭한 퍼포먼스를 내고 멀어질수록 수행능력이 떨어져야하지요. 즉 비교 실험군인 정상급 선수들과 하위 선수들이 유의미한 차이가 있어야 데이터로서 절대적 의미가 있을텐데.. 그런 과정을 거친 데이터인지도 의문이고요.. 각각의 평균값의 데이터대로 던지는 선수가 가장 이상적이 동작이고 훌륭한 퍼포먼스를 내고 있는 선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정상급 선수들은 그 선수 고유의 데이터 수치대로 여서 정상급 선수이지 그 데이터를 평균낸 데이터 대로 선수는 이도저도 아닌 선수일 정도의 수치일 위험도 있는 평균값입니다. 맹신할 필요가 없지요. 이레귤러한 폼과 동작이 선수의 장점이 되기도 하잖아요.. 타이밍, 디셉션 등등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나서야 캐치볼만 해왔던 제가 스포츠클럽 야구대회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꽤 좋았지만 전에 잘못든 습관 때문인지 오른쪽 어깨 와순에서 통증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병원에 가보니 야구를 6개월은쉬어야 큰 부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비록 엘리트 야구선수는 아니지만 꿈만은 항상 야구선수였던 저의 어깨 통증을 완전히 떨치고 3학년 때에는 팀의 에이스로서 전구대회 우승을 향해 달려가보고 싶습니다!! SSTC 야신야덕 화이팅!!!
얼마나 아픈건지는 모르지만 사야인 대부분의 문제는 힘을 쓰는 순서를 모르는 거예요. 킥킹 후 내 몸 중 어디부터 움직이는지 느껴보시면 됩니다. 힘을 골반-몸통- 손 순으로 쓰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본인이 제구 잡겠다고 스로잉을 조정하려는거 아닌지도 보셔야 되고요. 정확성은 제일 마지막 단계입니다
저번 팜시티 정영일 코치님과 찍으신 영상을 통해서 팜시티 퍼포먼스에서 진행한 원포인트 레슨을 알게되어 다녀왔는데 그동안 불안정했던 릴리스포인트를 어느정도 일정하게 잡고 던지는 방법을 알게되어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HASS를 통해 폼을 분석하고 피드백 받아 조금 더 가다듬고 실전에서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한화 김서현 선수가 셋포지션에서 목을 구부리는 것이 제구력 난조의 원인인거 같은데 과학적으로 확인해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그리고 롯데 윤성빈 선수도 SSTC의 점검을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윤성빈 선수의 최근 1군 등판은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그전의 연습 영상들을 봤을 때는 중심이동과 상체가 나가는 동작은 큰 문제를 모르겠지만 손의 위치가 너무 뒤에서 끌려 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 선수에 대한 제 분석이 맞는 것인지 알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야구선수입니다 저도 제가 어디가 문제인지 뭐가 부족한지 뭐가 좋은지 알아보고싶습니다 이런 데이터 분석을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이 데이터를 분석하면 제가 뭐가 부족한지 알아서 그에 맞춰서 운동을 하고싶습니다 야신야덕 hass 화이팅
안녕하십니까 빡코님, 쇼미더배팅 부산편 이후 간만에 이렇게나마 인사드립니다. 항상 양질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사회인 야구에서 투.타를 모두하고 있습니다. 구속은 최고 120언저리로 나오지만 제구불안와 부상을 안당하기위해 매년 노력 중 입니다. 이제 30대에 진입하고 야구를 더 잘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운동루틴을 짜고 몸관리에 열중하지만 그럼에도 어떻게 하면 최적의 자세에서 안다치는 투구를 할지 항상 고민을 합니다. 감을 잡는건 좋지만 그 감각을 사회인 야구인이 지속적으로 유지하기엔 여간 쉬운게 아니라 항상 느낍니다. 이러한 생각 끝에 이번기회에 좋을 때의 감을 수치상으로 발견하고 제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 확실히 알고싶고, 이를 기반으로 나아가 어떠한 운동 루틴으로 발전가능성을 더더욱 높히고 투수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보고 싶기에 이렇게 지원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인 야구인입니다 주 포지션은 투수 입니다 최고 구속 120키로 까지 나온적이 있습니다 이운동 저운동 다해봐도 구속은 오르지 안고 저 나름 전력으로 던진다고 던진건데 영상 찍어서 보면 메가리 없이 던지는 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작년 부턴 어깨 부상 까지 왔구요..너무 답답해요ㅜㅜ 누군가 저를 평가와 피드백을 듣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ㅜㅜ
진짜 지금 프로 코치 감독들 제발 공부좀 해라 현대야구 팬들도 세이버메트릭스를 알고 선수 개인의 세부스탯은 물론이고 타구분포도 타구속도 투수들의 공 회전수 회전축까지 알고 찾아보는 시대에 프로라는 놈들이 무지성 번트 무지성 대주자 대수비 타격은 갖다 맞추라느니 공 밑둥을 치라느니 종속이론을 이야기하고 니들이 팬들보다 수준이 떨어져 제발 공부좀해
안녕하세요 평소에도 SSTC에 대해 관심이 많은 투수를 잘하고 싶은 사회인 야구인입니다 . 야구를 10년이 넘게 하면서 많은 부상도 있었고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항상 빠져있습니다. 심지어 투구하면서 팔도 골절되어 2년간 쉬다 다시 야구를 하고 있는데 큰 부상을 당하고 나니 페니커즘에 대한 딜레마는 더욱 커져 가고 있습니다. SSTC 에서만 볼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기술력이라면 저도 아프지 않게 좋은 공을 던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사회인 야구 10년 넘게한 사람입니다. 야구 투수를 전문적으로 배워서 하는게 아니라 프로야구 보면서 연습을 하고 사회인야구를 했습니다. 최고구속이 110km는 나오는데 과연 이런 데이터분석으로 나온 문제점을 고쳐나간다면 120km에 도달 할수 있을지 무척 궁금하네요~^^
유튜브로 SSTC를 본적은 꽤있지만 엘리트 야구가 아닌 일반 사회인야구인들에게도 큰 적용이 될지가 제일 궁금하긴합니다. 보통 레슨을 받으면 이것저것 다들 코치님들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보니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다가 결국은 본인 습관으로 돌아가게되는거 같은데 이런 SSTC로 수치상으로 보게되면 정확하게 어디가 내가 부족하고 어디가 그나마 조금 나은부분인지 알게되면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저는 마운드에서 던진다는 느낌으로 하긴하지만 막상 영상을 보게되면 힘 없이 던지게 되는부분이 있는데 임팩트가 부족한건지 힘 들어가고 나가는 타이밍이 다른건지도 궁금하고, 일반 캐치볼할때의 공과 마운드 올라가서 킥킹을 하게되면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뭔가 수치상으로 나타는 부분을 보면 좀더 목표를 지향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ㅎㅎ 혹시나 일반 사회인분도 교정을 받고나서 변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주시면 많은 분들이 찾아가게 되는 계기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한국 야구발전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고2때 처음 야구를 접해 현재는 30대가 되어서도 야구를 하고있는 사회인 야구인 입니다 야구관련 영상은 항상 알고리즘에 떠서 놓치지 않고 챙겨보는데 sstc의 영상들을 우선적으로 챙겨보며 참고하여 혼신의 힘을 다해 피칭중입니다! 3년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가 허리를 다쳐 한동안 중량운동과 피칭을 못하게 되어서 병원에 간뒤 디스크 협착증 진단을 받았고 편측성 운동을 자제하라는 소견을 받아 좌절감에 빠졌으나 뒤늦게 알았지만 삶의 일부가 된 야구를 포기할수는 없어 허리의 통증과 몸 컨디션을 조절해 가면서 꾸준히 피칭연습을 하는중인데 이번기회에 어떻게 하면 제가 가진 신체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강한 공을 던질수 있는지, 그리고 저같이 신체결함이 있는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최적의 피칭방법은 무엇일지 피실험체가 되어보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사회인 야구를 20년째 하고 있는 사회인 야구 선수입니다 30대까지 아니 40대 초까지만 해도 걸렸다는 느낌이 들면 홈런이 되던 타구가 이제 40대 중반을 넘어서니 비거리가 확실히 줄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 라인드라이브를 만들 수 있는 스윙을 해야 하는 것인지 장타를 노리는 스윙을 해야 하는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있는 것 같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현재 40대 중반 사회인 야구 선수인 저의 데이터를 알고 앞으로 어떤 준비와 어떤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야구
야신야덕 HASS 이벤트 관련 내용 블로그 링크
blog.naver.com/sstcompany/223577925984
★HASS 오픈 기념 이벤트 ★
1)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 5명을 추첨하여 무료체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2) 모든분들 대상으로 10일동안 50%할인 이벤트
비용 : 할인가 22만원(정가 44만원,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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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4년 9월 12일(목)~10월 11일(금)
신청 : 010-4106-4111
SSTC는 그동안 300여명의 NPB, KBO, MLB 선수들의 빅데이터와 1600여명 이상의 엘리트 선수들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365하하병원 #SSTC #HASS
이번 무료 분석 이벤트를 통해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해보셨으면 합니다.
SSTC가 3D 투구폼 분석을 경남 지역(부산 명지동 하하병원 2층)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달동안 50%할인 진행합니다 (정가 44만원).
2024년 9월
1차 13(금) 14~22시
2차 14(토) 12~20시
3차 15(일) 12~20시
4차 20(금) 14~22시
5차 21(토) 12~20시
6차 22(일) 12~20시
대상 : 초 6학년 이상~프로
시간 : 약 1시간 30분 소요(분석~피드백)
장소 : 부산 명지동 하하병원 2층 HASS 스포츠 과학연구소
우주선수한테 태형이도 영입해서
폼완성과 단점은 찾아고쳐보시면
야구를 좋아하고 취미로 하고 있는 AI 전공자 입장에서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관련 논문에 대해서도 찾아봐야겠어요~
데이터를 맹신하면 안된다는 말은 데이터 해석 문제일 것입니다. 한 예를 들어보면.. 예전에 방사능이 암세포를 죽이는 연구결과로 기적의 암치료제처럼 보였지요. 하지만 방사능은 암세포와 정상세포도 죽이는 물질이었습니다. 데이터는 현상만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다양할 수 있지요.. 해석의 문제고요.. 힘 쓰는 타이밍일 수도, 근력 부족일 수도, 힘을 쓰지 말아야할 부위에 힘을 써서 일 수도 있고, 폼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과학적인 레퍼런스들이 너무 많지요.. 특정 장기의 문제가 등 허리 같은 부위의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요. 데이터를 통한 정밀한 분석 도움이 많이 되지만 접근은 기존 코치님들의 힘을 쓰는 감각에 대한 접근이 필요할텐데요.. 올바르게 힘을 쓰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힙힌지 각도와 억지로 주변부 근육을 써서 만드는 힙힌지 각도는 다르듯이요.. 억지로 주변부 근육을 써서 만드는 모양은 명확한 기준 없이 자주 폼을 바꾸며 밸런스를 망가뜨리는 것과 다를바 없을텐데요. 그래서 데이터를 맹신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톱클래스 선수들의 메카닉에서 얻어진 운동학적 데이타의 평균값과 큰 편차를 내지 않도록 피험자의 신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훈련의 목적이 아닐까요?
데이타를 맹신하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퍼포먼스가 정상급 선수들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훈련을 통해서 얼마나 근접하고 있는 지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힙니다.
그냥 느낌이 어떻다, 감잡았다는 식의 훈련방식보다 수치화된 지표가 더 믿을만 하다는 것이죠.
@@콩메주-y4x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 객관화와 수치적 접근이 전반적인 수준의 향상을 불러 일으키지요. 애매모호 했던 것을 명확하게 하기도 하고요..
데이터를 맹신하면 안된다는 말이... 기존 고전 교육방법의 방어의 논리로 데이터를 이용한 훈련방식에 대한 반발로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메이저리그에서도 급속도로 도입하고 있고, 몇 년 전부터 오프시즌 탑급 메이저 투수들도 데이터를 이용한 훈련을 받는다는 뉴스도 있었고요..
다만, 맹신이란 단어의 의미처럼 불신하라는 것이 아니라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는 말 역시 가치가 있는 주장이라는 의미였습니다.
그 수치화된 데이터란 것이 수치화 과정, 개관화 과정에서 누락된 정보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힙힌지의 각도의 수치는 그 각도만을 보여주는 것이지 몸안의 근육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패드에 부착된 전기신호는 그 근육에 부하가 걸려 전기신호가 잡히는 것이지요. 근육을 어떻게 쓰고 어떻게 힘을 만들어 내는지는 다른 문제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정상급 선수들의 운동학적 데이터의 평균값... 평균값이란 데이터가 참고의 의미이지 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지 않나 하는 의견입니다.
제가 그 데이터 값에 대해 무지해서 일 수도 있겠지만 정상급 선수들이 그 각각의 평균값을 유지하도록 훈련하지 않을텐데요.. 다만 문제가 생겼을 때 참고 하는 수준이고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도 잘할 때 본인의 영상에서의 데이터값을 참고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더불어 정상급 선수들이 이 평균값에 가까워질수록 더 훌륭한 퍼포먼스를 내는 선수가 아닐테고요..
단지 정상급 선수들의 데이터의 평균값을 낸 수치일 뿐이지요..
그리고 데이터로서의 절대적 의미를 가진 수치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데이터로서 절대적 의미를 가질려면.. 그 평균값에 가까울수록 더 훌륭한 퍼포먼스를 내고 멀어질수록 수행능력이 떨어져야하지요.
즉 비교 실험군인 정상급 선수들과 하위 선수들이 유의미한 차이가 있어야 데이터로서 절대적 의미가 있을텐데.. 그런 과정을 거친 데이터인지도 의문이고요..
각각의 평균값의 데이터대로 던지는 선수가 가장 이상적이 동작이고 훌륭한 퍼포먼스를 내고 있는 선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정상급 선수들은 그 선수 고유의 데이터 수치대로 여서 정상급 선수이지 그 데이터를 평균낸 데이터 대로 선수는 이도저도 아닌 선수일 정도의 수치일 위험도 있는 평균값입니다.
맹신할 필요가 없지요. 이레귤러한 폼과 동작이 선수의 장점이 되기도 하잖아요.. 타이밍, 디셉션 등등
데이터는 잘못이 없죠
해석하는 사람이 잘못된거일듯 하네요
자기 장단점을 알고 부족한걸 정확하게 알 수 있는게 좋네요
이대호 채널 나왔던 마산고 투수네
마산고 김윤하선수 9~10라운드 하위에서라도 지명될거같았는데 이번에 지명안됐네요...
늘 투구폼에 대해서 데이터 적으로 궁금했는데 받아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야구는 과학이라는 말이 와닿는거 같네요 기회되면 꼭 가서 분석해보고싶습니다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중학생 치고 공이 조금 느린게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분석해보고 싶습니다
덕수 김태형선수도 전화해
교정및 강화좀해주세요 부탁
야구를 배워보고싶었는대 좋은곳을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구를 안다치고 건강하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과학적으로 접근하는군요 해보고 싶네요 ㅋㅋ
아주 유익한 영상인거 같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엘리트 야구선수인데 저런 데이터 분석을해서 원하는 운동을 한번 해보고싶넹ㅎ ㅎㅎ 야신야덕 고생많으십니다 화이팅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나서야 캐치볼만 해왔던 제가 스포츠클럽 야구대회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꽤 좋았지만 전에 잘못든 습관 때문인지 오른쪽 어깨 와순에서 통증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병원에 가보니 야구를 6개월은쉬어야 큰 부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비록 엘리트 야구선수는 아니지만 꿈만은 항상 야구선수였던 저의 어깨 통증을 완전히 떨치고 3학년 때에는 팀의 에이스로서 전구대회 우승을 향해 달려가보고 싶습니다!! SSTC 야신야덕 화이팅!!!
부상방지를 위한 보강 운동에대해 다뤄주실수있을까요? 사회인 야구인들은 항상 어깨가 아픕니다 ㅠㅠ
얼마나 아픈건지는 모르지만 사야인 대부분의 문제는 힘을 쓰는 순서를 모르는 거예요. 킥킹 후 내 몸 중 어디부터 움직이는지 느껴보시면 됩니다. 힘을 골반-몸통- 손 순으로 쓰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본인이 제구 잡겠다고 스로잉을 조정하려는거 아닌지도 보셔야 되고요. 정확성은 제일 마지막 단계입니다
투구하고 그 다음 날 몸에 알이 배일 때 어깨나 팔 등 특정 부위만 배이시나요? 아니면 몸의 절반이 배이시나요? (우투의 경우 몸의 우측) 올바른 폼의 투구를 했을 경우 후자의 현상이 나타냐야 합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데이터 정말 중요합니다.
세계 야구 최강국인 일본이 한국을 찾는 이유가 있습니다.
HASS는 대한민국 야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야구 발전의 숨은 공신 야신야덕 화이팅!!!!
저번 팜시티 정영일 코치님과 찍으신 영상을 통해서 팜시티 퍼포먼스에서 진행한 원포인트 레슨을 알게되어 다녀왔는데 그동안 불안정했던 릴리스포인트를 어느정도 일정하게 잡고 던지는 방법을 알게되어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HASS를 통해 폼을 분석하고 피드백 받아 조금 더 가다듬고 실전에서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요새 야매보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코치 실력이나 자신없으면 절대 못나온다...많은 레슨장이나 코치들이 계급장때고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공부가 많이되서 야매보면서 야구공부하는게 요즘 낙입니다^^*
한화 김서현 선수가 셋포지션에서 목을 구부리는 것이 제구력 난조의 원인인거 같은데 과학적으로 확인해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그리고 롯데 윤성빈 선수도 SSTC의 점검을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윤성빈 선수의 최근 1군 등판은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그전의 연습 영상들을 봤을 때는 중심이동과 상체가 나가는 동작은 큰 문제를 모르겠지만 손의 위치가 너무 뒤에서 끌려 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 선수에 대한 제 분석이 맞는 것인지 알 수 있으면 좋겠네요
무료분석 당첨자 발표는 했나요?
진짜 이런분들이 많아져야 한국야구가 발전할텐데..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야구선수입니다 저도 제가 어디가 문제인지 뭐가 부족한지 뭐가 좋은지 알아보고싶습니다 이런 데이터 분석을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이 데이터를 분석하면 제가 뭐가 부족한지 알아서 그에 맞춰서 운동을 하고싶습니다 야신야덕 hass 화이팅
안녕하십니까 빡코님, 쇼미더배팅 부산편 이후 간만에 이렇게나마 인사드립니다. 항상 양질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사회인 야구에서 투.타를 모두하고 있습니다. 구속은 최고 120언저리로 나오지만 제구불안와 부상을 안당하기위해 매년 노력 중 입니다.
이제 30대에 진입하고 야구를 더 잘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운동루틴을 짜고 몸관리에 열중하지만 그럼에도 어떻게 하면 최적의 자세에서 안다치는 투구를 할지 항상 고민을 합니다.
감을 잡는건 좋지만 그 감각을 사회인 야구인이 지속적으로 유지하기엔 여간 쉬운게 아니라 항상 느낍니다.
이러한 생각 끝에 이번기회에 좋을 때의 감을 수치상으로 발견하고 제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 확실히 알고싶고, 이를 기반으로 나아가 어떠한 운동 루틴으로 발전가능성을 더더욱 높히고 투수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보고 싶기에 이렇게 지원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STC 관심있었는데 좋은 기회 좋네요
조회수는 높지 않은데
핫하다????
이게 제일 ㅈ같은 상황 아닌가 ㅠㅠ
돈은 안되는데 말만 많은 상황
진짜로 안우진선수나 장현석 선수같은 폼으로 너무던지고싶은데 힘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팔이 커지고 벌어져서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짧게하면 힘이 너무 안써지고 왜 그런걸까요?
사회인야구하는 사람들은 이런 전문적인 코칭 못받는게 아쉽네요 ㅎ
사회인 야구인입니다
주 포지션은 투수 입니다
최고 구속 120키로 까지 나온적이 있습니다
이운동 저운동 다해봐도 구속은 오르지 안고 저 나름 전력으로 던진다고 던진건데 영상 찍어서 보면 메가리 없이 던지는 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작년 부턴 어깨 부상 까지 왔구요..너무 답답해요ㅜㅜ 누군가 저를 평가와 피드백을 듣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ㅜㅜ
사회인야구하는데 받아보고싶다..😂
그냥 취미로 야구 하는 사람인데 동네에서만 하며 유튜브로 구종 메커니즘을 혼자 정립하다 보니 뭐가 문제이고 이걸 고치면 어떻게 성장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HASS! 꼭 한 번 받아 보고 싶습니다
갖고 싶다 … 첨단 장비 😮
야신야독 요즘 많이 봅니다~~
재능타고난 사람들이 최신과학을 접목하여 트레이팅 대중화 되면 110마일도 가능할수도 잇으려나...
진짜 지금 프로 코치 감독들 제발 공부좀 해라 현대야구 팬들도 세이버메트릭스를 알고 선수 개인의 세부스탯은 물론이고 타구분포도 타구속도 투수들의 공 회전수 회전축까지 알고 찾아보는 시대에 프로라는 놈들이 무지성 번트 무지성 대주자 대수비 타격은 갖다 맞추라느니 공 밑둥을 치라느니 종속이론을 이야기하고 니들이 팬들보다 수준이 떨어져 제발 공부좀해
130 던져보고 싶습니다
꼭 쫌 뽑아주십쇼 ^^
나이는 들고 아픈데는 많아지고 구속도 자연히 떨어지는데 한번 어떤부분이 문제인지 확인해 보고 싶네요
좋은 분석입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도 SSTC에 대해 관심이 많은 투수를 잘하고 싶은 사회인 야구인입니다 . 야구를 10년이 넘게 하면서 많은 부상도 있었고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항상 빠져있습니다. 심지어 투구하면서 팔도 골절되어 2년간 쉬다 다시 야구를 하고 있는데 큰 부상을 당하고 나니 페니커즘에 대한 딜레마는 더욱 커져 가고 있습니다. SSTC 에서만 볼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기술력이라면 저도 아프지 않게 좋은 공을 던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사회인 야구 10년 넘게한 사람입니다.
야구 투수를 전문적으로 배워서 하는게 아니라 프로야구 보면서 연습을 하고 사회인야구를 했습니다.
최고구속이 110km는 나오는데
과연 이런 데이터분석으로 나온 문제점을 고쳐나간다면 120km에 도달 할수 있을지 무척 궁금하네요~^^
저는 야구는 데이터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고 싶습니다
데이터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하는 놈들은 다 운동계에서 퇴출 되야함...
요즘 여자야구 인구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데 여자선수 분들의 메커니즘도 살짝 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
뭔가가 신기해서 해보고 싶당...
이게 야구다 진심
앗!!
빠따형에서 봤던 코치님이네요~~
유튜브로 SSTC를 본적은 꽤있지만 엘리트 야구가 아닌 일반 사회인야구인들에게도 큰 적용이 될지가 제일 궁금하긴합니다. 보통 레슨을 받으면 이것저것 다들 코치님들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보니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다가 결국은 본인 습관으로 돌아가게되는거 같은데 이런 SSTC로 수치상으로 보게되면 정확하게 어디가 내가 부족하고 어디가 그나마 조금 나은부분인지 알게되면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저는 마운드에서 던진다는 느낌으로 하긴하지만 막상 영상을 보게되면 힘 없이 던지게 되는부분이 있는데 임팩트가 부족한건지 힘 들어가고 나가는 타이밍이 다른건지도 궁금하고, 일반 캐치볼할때의 공과 마운드 올라가서 킥킹을 하게되면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뭔가 수치상으로 나타는 부분을 보면 좀더 목표를 지향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ㅎㅎ 혹시나 일반 사회인분도 교정을 받고나서 변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주시면 많은 분들이 찾아가게 되는 계기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야구는 과학이다.
힙힌지 평균이 63도인데 67이 좋은지 어떻게 알아요? 힙힌지가 무조건 높다고 좋은건 아닐거같은데.. 최적의 데이터가 뭔지 좀 애매
구속 늘리고싶다
안녕하세요! 먼저 한국 야구발전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고2때 처음 야구를 접해 현재는 30대가 되어서도 야구를 하고있는 사회인 야구인 입니다 야구관련 영상은 항상 알고리즘에 떠서 놓치지 않고 챙겨보는데 sstc의 영상들을 우선적으로 챙겨보며 참고하여 혼신의 힘을 다해 피칭중입니다! 3년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가 허리를 다쳐 한동안 중량운동과 피칭을 못하게 되어서 병원에 간뒤 디스크 협착증 진단을 받았고 편측성 운동을 자제하라는 소견을 받아 좌절감에 빠졌으나 뒤늦게 알았지만 삶의 일부가 된 야구를 포기할수는 없어 허리의 통증과 몸 컨디션을 조절해 가면서 꾸준히 피칭연습을 하는중인데 이번기회에 어떻게 하면 제가 가진 신체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강한 공을 던질수 있는지, 그리고 저같이 신체결함이 있는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최적의 피칭방법은 무엇일지 피실험체가 되어보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사회인 야구를 20년째 하고 있는 사회인 야구 선수입니다
30대까지 아니 40대 초까지만 해도 걸렸다는 느낌이 들면 홈런이 되던 타구가
이제 40대 중반을 넘어서니 비거리가 확실히 줄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 라인드라이브를 만들 수 있는 스윙을 해야 하는 것인지
장타를 노리는 스윙을 해야 하는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있는 것 같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현재 40대 중반 사회인 야구 선수인 저의 데이터를 알고
앞으로 어떤 준비와 어떤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야구
야신야덕님 저 고정해주세요 ㅎㅎ
고정은 광고가 우선이지 이 사람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