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장간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기존 영상에서 uhr 각 부품들이 어느브랜드 제품이다 하시면서 짚어주셨는데 혹시 그 설명이 uhr150 에 대한 부품브랜드설명회였는지 Uhr125 에 대한 부품브랜드설명회 였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직접 확인하셨을때도 영상 내용과 부품 브랜드들이 일치 했는지 궁금합니다. Uhr150 은 중국 내수 Uhr125는 한국용 으로 판매된다고 하는데 설명부품 브랜드가 동일한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UHR125에 내구성운운이 따라붙는건 그냥 Q2 때문이죠뭐 다들 아시지않나 오도바이 원산지까지 다 찾아보면서 사는사람이 잘없죠. 타다가 XX 오토바이 되있는데 아무데나가면 수리되나 안되나,(수리를 해준다 안해준다 야랄 하냐 안하냐) 예전에 탔거나 타던사람들이 학을 띠냐 안띠냐 그차이죠그냥 신차구입을 몇일전에해서 이래저래 찾아보다가 요채널이랑 몇개 메이져 채널봤는데 뭐 대단히 좋아졌다는거 알겠는데 저는 그냥 PCX 샀습니다. 스트림125, 포르테125, 비버125, 씨티110, 메가젯125, SCR110@, 대림 Q2, MSX125, 벤리110, PCX125 순으로 15년 탔네요. 기술의혼다 믿음의혼다 이딴게아니라 그냥 들고가면 고쳐주는게 혼다차밖에없음. 특히나 Q2탈때 오만 염병이 나는데 센터들고가면 내가 카운슬링센터에 온건지 오토바이센터에 온건지 알수없는 그 거지같은 경험때문에라도 대림꺼 절대 안사요. UHR125 뭐 정비가 간단하니 구조가 단순하니 하는데 니가 고칠꺼아니면 개 양1아치 사장이 반가리로 포진해있는 대림센터가서 고쳐야된다는게 제일 큰 단점입니다. 혼다 공식 공임도 개비싸고 수리할려면 순정품 써서 부품값도 엄청비싸요. 근데 그래도 대림센터 갈빠에 저는 혼코가서 고칠랍니다. 차 좋으면 뭐합니까 정비해주는 양반들이 아직도 낭만에 시대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절반인데 두발타는 사람들이 병1신이라서 성능도 기능도 부족한 혼다차 아직 사는거 아닙니다. UHR 나온지 2년은 넘은거같은데 도로에 대행차 보면 잘없죠? 대행타는분들이 신차안사서 그런거 절대아님. 이런 기능성능 열거하는 유튜브에서는 절대로 알수없는 고충이있어요 ㅠㅠ
저도 한달전에 세 기종 중 뭐살까 엄청고민 하다가 대장간님 해설보고 바로 uhr125 로 결정하고 구매했어요. 구매하기전까지는 거의6개월 이상 125급 스쿠터 평가 조사를 하고 있었구요. 결정적으로 구매결정에 대장간님 평가를 적극적으로 반영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한달정도 타고있는데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uhr125가 대중적으로 명차라는 인식이 자리매김 할것같습니다.
저는 현재 배달 하우즈스즈키 ve125 몰고있는 오너인데, 솔직히 구입할 때 기대치에 80%만 미쳐라 하는 맘 으로 구입 했는데 몰아보니 지금 200% 만족 합니다. 와~, 제가 정말 근거없이 무시하고 있었다는 것을 오너로서 체험 합니다. 바이크 정말 좋습니다. 설명하자면 3박4일이 될 정도로 좋은 점 들을 늘 경험하는 오너로서 저의 다음 바이크는 uhr 125 벌서 마음 먹은지 옛날 입니다.
대장간님 화내지마요 ㅎㅎ 설명 최고입니다. 이전 댓글에도 남겼지만 동네바리 및 출퇴근으로 150~160cc 바이크를 원하는 있는 40대 후반의 차량정비인입니다. 현재 제 선택지는 NMAX155뿐이고 물량도 없어 관망하고 있습니다 UHR이 엔맥스보다 특히 장단점을 하나씩 나열하면 장점은 2밸브 흡배기라 정비성우위 단점은 TCS부재 TCS포기하면 대장간님 말씀대로 압승입니다
86년 택트 중고 타보고 지금까지 박스까고 별별 중고 새거 20여대 이상 소유하며 타 봤지만 앞 부분 언급한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당신은 내게 모터스 박사님 입니다. 어찌 속을 보듯이 말씀 하시는군요. 그것을 완벽히 경험했습니다. 혼코 꼴깝 경험해 보면 확 깹니다. 물론 좋은 엔지니어 분 많으시지만 당신은 제가 드리는 박사 학위 수여자 입니다. 늘 즐감합니다.
저번에 댓글 올렸던 지방쪽에서 대행업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번달에 uhr125로 5대 내려서 기사님들이 운행하고 계십니다 기사님들께 여쭤보니 느끼시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첫째.. 엔진 진동이 21pcx에 반으로 줄은거 같다 뒷브레이크와 앞브레이크를 동시에 잡아도 pcx에 비해 진동이 현저히 줄어 정숙하다고 하십니다 둘째.. nmax125 와 드레그식으로 시속 104km까지 땡기며 대결하였지만 두 차량 속도가 똑같다, 허나 pcx는 75km쯤부터 조금씩 뒤쳐진다고 합니다 셋째.. pcx 19년식 타시던 분들은 "코너링과 고속 직빨에서 pcx는 날리는 느낌이라 불안했는데 uhr은 안정적인 느낌이 든다" 넷째.. pcx 21년식 타시던 기사님들이 시속60에서 급브레이크 실험을 하였는데 "pcx하고 비교가 안 될정도로 브레이크가 잘 잡힌다" 저희 기사님들은 pcx, nmax로 4~7만km 뛰시던 분들이 대다수 이십니다 uhr125가 배달업 하시는분들께 평이 좋은거 같습니다 색안경 끼고 보는것과 달리 한번 타보시고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차는 확실히 잘 만든거 같습니다
ㅇㅇ PCX20년식 2년간 6만킬로 굴리던거 핸들 털리고 앤진소리 거의 폐차수준 되던거 아무것도 모르고 PCX 좋다고 해서 개인한테 중고 사려다가 당근에 올린 업자한테 걸려서 150만원에 눈탱이 맞아서 인수해서 100만원 정도 들여서 구동계갈고 삼바리랑 운전대쪽에 뭔 부품 갈고 엔진오일 갈고 미션오일 갈고 해서 그나마 쓸만하게 만들어서지금 타고있는데.... 첫째. 초반에 인수 직후 진동은 좀 심하긴 했음 근데 구동계 가니까 그렇게 심한건 아님.... 간혹가다 엔진이 갑자기 떨면서 지멋대로 떨릴때가 있는데 시동 껏다 키면 정상적으로 바뀜 둘째. 75킬로에서 80킬로 사이부터 이제 슬슬 PCX 엔진이 죽을라고 함 어차피 80킬로이상은 잘 안올리니까 원래 125cc이하 스쿠터가 다 이런건 줄 알았음 셋째.진짜 코너링에서 밀리는 느낌때문에 속도 최대한 줄여서 타고있음.... 내가 초보라 그런줄 알았음 넷째. 브레이크도 좀 많이 밀려서 그냥 2~30미터 전부터 천천히 브레이크 잡아주면서 다녀야 함 원래 오토바이는 다 이런건줄 알았음... 근데 엔진등 노란색 계속 들어와있는데 이건 제가 다니는 숍에서도 그렇고 해결이 안된다네요....뭔가 전선쪽에 문제 있는거같다던데 그냥 써야할듯.... 돈벌어서 새걸로 사야죠....ㅠㅠ 근데 돈이 안모이는게 함정.....
이게 사실임. 그리고 냉정히 말하면 상용 목적(배달,퀵 등이나,사업용도 대량 구매 등)아니면 브랜드 있는 모델을 삼. 중국산의 문제는 이젠 성능이 아니라 이름값 부족으로 인한 상용 이외엔 안 살려고 하는 기피현상이지.. 예외라면 125cc클래식은 기존업체가 내는 게 없어서 중국 브랜드 클래식이 잘 팔리는 하지만
혼다오토바이는 구매할땐 고마운 고객, 사고나서는 귀찮은 고객의 대우를 합니다. 특히 합정에 있는 마포혼다는 거기서만 125cc급 오토바이 2대를 내렸는데 비록 비싼건 아니었지만 사고나서 정비보러갈때 귀찮아하고 표정이 다 드러나게 제가 민망할정도로 간단한정비도 대충대충해놔서 제가 동생네 센터가서 다시 마무리할정도입니다. 동생네 센터는 거리가 멀어서 왠만해서는 안갑니다. 노원혼다도 사장이 어린데 싹싹하고 잘할줄 알았더니 30분이면 끝나는 작업을 2시간이나 질질 끌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네들은 수리견적은 시간당이라면서 생각치도 못한 많은금액을 청구하더라구요. 혼다에 대한 신뢰가 없어졌습니다. 동네센터가 더 좋았더라는걸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가장중요한게 급출발 급가속 급정거 안하는거고 출발전 예열5분정도 하고 1만5천에서2만 사이에 구동계점검교체해주고 엔진오일 광유기준 일주일에한번교체 800에서 1000킬로 합성유기준 1500에서 2000킬로 교체 그리고 제일 중요한 풀로 스로틀감는거 오토바이 엔진은 차보다 작고 예민한데 본인들 차운전하면서 풀로 눌르는거 해본적있음? 솔직이 엔진 작살나고 바이크 문제생기는거 거의 대부분 본인이 바이크 엿같이 타는거 대부분 모름 그래가지고 바이크 내구성따지고 비싸네 어쩌네 그딴식으로 여론조성하고 온갖 악성루머 퍼트리고 솔직이 대장간님 체널 보면서 하라는거 다 따라했드만 작년 pcx새차 내려서 56000타면서 문제한번 안생기고 정말 편하게 탓음 56000탈동안 1만킬로까지 싸디싼 광유 800에서 1000킬로 사이에 꼬박꼬박 교체하고 15000킬로에서 구동계 교체 56000탈동안 구동계3번 교체..pcx21년식 중고 지금 똥값됐죠? 리스 회사에서 물량장난 아니게 풀어서요? 내꺼 pcx21년식 56000탄거 타지역 센터에서 구입해 갔는데 250만원받고 넘겼습니다 검색해보세요 21년식 중고 pcx 가격 완전 똥값이에요 지금 nmax155 신차내려서 6천킬로 조금넘게 탔는데요 출발시 핸들떨림? 그딴거 없어요 예열하고 급가속 급출발 하지마요 그딴거 하면서 핸들털리네 어쩌네 본인들이 관리하는 습관이 엿같으니까 당연 차보다 작고 예민한 엔진을 가진 바이크가 작살난거 생각들 하세요 그리고 비오고 눈오고난후 땅마르면 앞뒤 브레이크 패드쪽 세차장가서 세차나 하세요 내구성? 어느정도는 타고난 바이크는 있겠죠 하지만 본인들 운전습관 관리 능력에 따라서 작살나느냐 아니면 우주명차가 되느냐는 본인들이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Uhr125 23,000km운행중 입니다 지금까지 엔진오일 외 어떠한 소모품도 교환하지않고 잘 타고 있습니다 뽑기운 운운하시는분 계신데 제주위에 Uhr125 타는 두사람 역시 2만키로 다되어가는데 특별한 문제 없었고 브레이크 유격문제로 dna모터스 전화했더니 출장와서 봐줬다고 합니다 단점은 시트가 좀 딱딱해서 허리에 무리가 좀가서 시트쿠션커버(27천원) 장착후 편안해 졌습니다 특출나게 장점 하나만 뽑아봐라? 125cc단기통 스쿠터치고 부드럽고 진동이 없습니다 동급 최고라 자부합니다 끝
안녕하세요 대장간님 제가 바출로 125 스쿠터를 알아보고있는데요 uhr125는 어떤가요?? Pcx는 1채널 abs라서 불안하다는 의견이 많아서요 그래서 nmax를 알아보던중에 누가 uhr도 나쁘지않다 라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잘몰라서 욜로125? 유튜브 보니 아르테125? 이렇게 보다보니 머리가 너무 더 아파져서 이러다간 바출로 스쿠터 구입자체를 못할것 같아서요 ㅠ
퀘터급은 부담스럽고 그냥 125로주말 투어 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들 가끔 태워주고 싶은데 대만산 125급 빅스쿠터는 별로인가요??? 대장간 형님 같은 경우라면 크루심125알파, 조이맥스z플러스, 다운타운st,uhr 중 신차로 뽑을 생각입니다. 영업용이 아니라서 정비비용은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타고 중장거리도 가끔 하는 용도로 사용 할 계획입니다. 아니면 그냥 2종소형 따서 쿼터급을 가는게 맞을까요?? 최근에 2종소형 따러 갔다가 떨어졌습니다.ㅠㅠ
19년식 피돌이를 20만키로 가까이 타고있는데요 움...아직 엔진은 한번도 손 댄적이 없어요. 힘과 최고속도도 처음 사왔을때 그 대로구요. UHR이 내구성이 보장 된다면 당연히 갈아탈것 같아요. 보증 년수는 크게 의미가 없어보여요 1년이면 4~5만키로 이상은 타기 때문에(영업용 기준)
저도18년21만째이지만 엔진 내린적없는데 님과 저같은경우는 왠지 항상 예열하고 급출발안하고 관리잘해서그렇지 진짜 주위 지인들 보면 보통 5만서10만 사이 엔진한번은 오일먹든가 실린더및헤드 교체 엔진쪽 문제가 생기더군요.엔멕은 좀더 빠르게 문제가 생긴다하고 님과 저같은 경우 진짜 드문케이스입니다.저희 사무실 애들 한번쯤은 다 손봤다하네요.진짜 관리 주행습관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스펙상으로만 보고 평가하는건 공감 못하겠는데... 예를 들어... 대장간님은 Q2가 나왔을때 스펙보고 잔고장이 엄청나서 사람들 뒷목잡게 만들거란거 아셨나요? 대림 스쿠터 잔고장 징글징글한거 수많은 사람들이 당해본 사실인데 그걸 애써 모른척하면 안되겠지요. 스펙만으로 순위를 매기려면 대다수 사람들이 혼다, 스즈키, 대림의 기술력이 같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제가 대장간 모터스 믿고, 존테스 310M 구입한지 한.. 8개월 된것 같네요. 문제 되는거 아무것도 없고, 추가로 뭔가 사야 하는거 아무것도 없고 아주 잘 타고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현재 가지고 있는 CB650R을 더 안타게 되었다는거... CB650R을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게 단점?
솔직히 PCX 아무 불만없이 타고있고 12만키로 타고 100에 지인분한테 넘기고 21년식 새로사서 지금 4만키로 주행하고있지만 정비성은 UHR이 카울 부분에서 조금 우위맞고 내구성은 도찐개찐이고 출고타이어 쓰래기 맞고 차대강성 조금 떨어지고 성능은 PCX N맥스 UHR 거기서 거기.... 어느게 더좋냐는 타는 사람이 본인게 더좋다 느낌 PCX가 지금 많이 팔려서 부품값도 많이 내려가고 시중에 널려서 수리도 편하고 12만키로 보링 없이 소모품만 갈아주고 지금 지인분이 2만 더타서 14만 타고있고 잔고장이라고 해봐야 냉각수 구동계 교체 안해서 생기는 일말고는 아직도 좀비처럼 잘굴러감 하지만 다음 교체는 UHR로 교체할거임 왜냐면 소모품 경정비 부품수급등이 너무 편하고 좋기때문 나는 경정비를 직접하기에 선택하는것이고 바린이들이 뭘 사야하냐고 묻는다면 생긴거맘에 드는 놈 사라할거임 직접 정비할거 아니면 디자인 보고 사시라고 근대 엔맥은 왠만하면 피해라 정도 조언할겁니다. 여기서 나오는 3가지 스쿠터는 다 존비급임.
그 좀비라는 pcx 4밸브 엔진을 2밸브로 바꿔서 내구성 보완한 엔진이 uhr엔진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내구성이라면 uhr 손을 들어주는게 맞죠. 지금 pcx 4밸브 엔진이 25년 26년 27년식 등등 고정되서 계속 나온다면 출시 전 엔진이라도 안타보고도 당연히..아주 당연히 ..좀비엔진이라고 다들 확정하실거 아닌가요 근데 왜 2밸브 pcx 엔진업그레이드버젼 uhr은 내구성을 더 봐야된다고 난리일까요ㅋㅋㅋㅋㅋ
중국 꺼다 의의를 제기함니다 현 55세 오토 경력 40년 일제 혼다나 스즈끼 중국서 제조한다 맛죠 일본 내수품 CB400 타본내가볼때 중국 조립품 (중국에서 생산해서) 쓰레기 맛죠 그런데 국산 DNA 모터 UHR125 비교 하면 설계 결함 국산은 항상 설계 결함이 뒷목잡음 중국=중국 맛는 구도 라고 봐도 원천기술 설계력 차이 + 대한민국 바이크 회사들의 기술투자 에 얼마나 투자하나요 예전엔 DNA 나 KR 부품 공급이나 잘돼서 구매했는데 요즘 구매후 3년넘은건 단종됀 부품도 겁나 많아 국산(중국생산) = 일본산(중국생산) 둘다 똑같이 AS 빵쩜이면 설계나 구조가 좋은 중국제(일본메이커) 가 나아보임 물론 하자품도 있지요 동감함니다 그렇치만 적어도 DNA 나 KR 처럼 전부 쓰레기 양산 하지는 않은듯 계산방식 대로 점수제로 하면 그렇치 요 그런데 국산은 나올때부터 생기는 기본하자 ㅎㅎ 내가 타본것만해도 VS VF 마그마 미라쥬 CT NMAX PCX CB400 V STROM 기타등등 타보면 국산은 항상 초기 하자 달고 나옴 물론 일제도 초기하자있는제품있긴한데 경우의수 국산은 VF 한기종빼고 다초기불량 있음
재작년 20년식 nmax 1년.. 시동문제에 연비에 좋았던 기억은 없습니다. 디자인 포지션은 취향이었음 21년식 pcx 작년가을 구매 후 전달 9월 까지 운행.. 좋아요. 금방 엔진 잡음 생기는데 다른 차량도 많이 있고 예민하지 않아서 만족 22년 uhr 9월 구매 딱 오늘 1000키로 탔네요. 자가정비 좋아하고 세차량 모두 집에서 분해해서 블박달고 밸브도 보고 스로틀바디 청소하고 구동계 갈아보고 했지만 정비성 및 소음 차대 좋은건 대장간님 말씀이 맞아요. 다만 브랜드 파워가 인식에 큰 한몫을 하는게 맞죠. 만든 사람도 아니고 잘 모르니까 불안해서 검증을 해봐야 한다는 말은 이해하지만 분해하고 측정해보고 리뷰한 사람 말은 믿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씨유도 센터쪽에 있고 여러가지로 참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겨울 시동 문제로 1년은 지켜보고 사야한다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개인이 주차장소나 전자장비로 인한 방전 외에는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사실 대림 vs 혼다 브랜드 차이로 저도 서비스 때문에 고민했던 적은 있습니다. 지금은 디앤에이로 바뀌고 나름 괜찮아요.
배달대행 5년차입니다. 배달 적산거리가 약 20만km 이상 타본것같습니다. 딱 말씀드리자면 tcs유무는 크게 필요없습니다. Abs유무, 리어디스크와 드럼 이차이 엄청크게 차이납니다. 하루 12시간 근무하는 배달대행기사님들중에 당연히 abs없고 드럼으로 무사고로 오래 일하시는 기사님들도 많으시지만 많은콜찍는 상위기사 기준으로 시간에 쫒기고 속도도 조금 내면서 대행업무를 하시는분들이라면 무조건 abs 디스크 입니다.
@@역시형님 이거 개모지리네 .. 그러니까 대장간님이 이미 검증된 pcx에 대한 팩트와 나머지 nmax , uhr에 대한걸 팩트비교 후 말씀하시는거자나. 그리고 누가보면 pcx는 고장 없는줄 알겠네 당장 커뮤니티 가봐라 pcx 단점이 수두룩 빽빽이니까 , 부품이요? 현재 부품이 널리고 널렸어요. a/s도 찾아가는 a/s 받았다는 글, 만족한다는 후기글도 많고요.. 그리고 판매량이요? 현재 배달시장 반토막 난거 + 그로 인해 상태 좋은 중고 바이크 공급 널널 + 신규 바이크 수요 저하로 인해 바이크 판매 총 파이가 줄었어. 니 말이 논리적이려면 pcx는 잘 팔리고 다른 기종은 죽쓰고 있어야 되는데 현실은 지금 pcx 신품 재고 쌓여서 온갖 프로모션해서 물건 뺴려고 난리중인건 암? 어디 딸배 80퍼가 pcx니? 다 구형 pcx 기변 안하고 몰고 다니는애들이지 막말로 신형 기변하는데 요즘 누가 pcx를 사 ㅋㅋㅋㅋ눈탱이 처맞는 애들 아니면 너처럼 꽉막힌 꼰대가 미듬에 혼다 ㅇㅈㄹ 하면서 사는거지 ㅋㅋㅋ제발 현실을 직시좀 해라... 내가 uhr을 빠는게 아니라 걍 보이는대로 좀 처 믿어 '내가 진리고 내 믿음이 진실이니라~' ㅇㅈㄹ 하는거 역겨우니까
이 차가 개발 지속성을 가진다는 조건 하에 1세대 UHR125 의 숙명은 ' 피돌이 짭 ' 그 이상 , 그 이하도 아닐 것임. 비슷한 디자인이 아니라 조금 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시작해서 기술로 접근해야지, 이미 시작부터 피돌이 짭 디자인으로 시작을 했는데 대장간 채널이 아무리 기술에 대해 논해도 소 귀에 경 읽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채널의 구독자로써 한가지 건의하고 싶은 점은, 그 동네 아저씨라는 표현보다는 이왕 테크쪽으로 방향을 잡으셨으면 현재 업계에 있으시면 경력 오픈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대한민국 사람들은 출신성분에 대한 인식이 매우 강한 민족 아닙니까. 기술자가 말하면 오 이게 팩트지! 하겠지만 뭔가 불분명한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부담이 되시는 면도 분명히 크게 있겠습니다만, 국내 몇 안되는( 제 기준으로는 이 채널이 유일무이하긴 합니다만 업자 채널 포함해서) 모터사이클 테크 채널의 가치로 볼 때 많이 아쉽습니다.
몬 소귀에 경읽기예요 . 이 분 말씀 듣고 스쿠터 고민하다 uhr로 결정한 사람이 수두룩 빽빽인데 피돌이 짭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가치'가 있으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요 님같은 꽉 막힌 꼰대들이나 출신성분에 집착하지 요즘 사람들은 어디 출신이래 하면서 무지성으로 맹목적으로 믿고 안믿고 하지 않아요 이미 오랫동안 바이크계에선 영향력있는 분으로 인식되어진 현재에서 님 말대로 하면 또 그것가지고 시비 걸고 게시판 진흙탕 만드는 사람들 생기고 지저분해져요. 말투는 세상 만물 다 이해한듯 하시는데 정작 내용보면 식견과 생각의 깊이가 한지 같으신듯...
uhr125가 그냥 스즈키로 나왔으면 이런논란 없었을거 같네요 pcx125도 우양혼다에서 만들고 대림혼다에서 팔았으면 똑같은 논란 생겼겠지요
객관적인 분석 최곱니다 ^^
안녕하세요 대장간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기존 영상에서 uhr 각 부품들이 어느브랜드 제품이다 하시면서 짚어주셨는데
혹시 그 설명이 uhr150 에 대한 부품브랜드설명회였는지
Uhr125 에 대한 부품브랜드설명회 였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직접 확인하셨을때도 영상 내용과 부품 브랜드들이 일치 했는지 궁금합니다.
Uhr150 은 중국 내수
Uhr125는 한국용 으로 판매된다고 하는데 설명부품 브랜드가 동일한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사실상, 'PCX는 호구들의 차'입니다.
혼다가 한국시장의 시대를 잘 만난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
앞으로 UHR이 판매대수 늘어나는것은 확실합니다.
항상 객관적분석 최고입니다.
가격싸고 스즈끼엔진에 주요부품 일제로 쫙깔고 만들었는데 정비성도 좋고 대림에서수입판매하니 부품수급 잘되고 좋아보여 이번에 구입했습니다
UHR125에 내구성운운이 따라붙는건 그냥 Q2 때문이죠뭐 다들 아시지않나
오도바이 원산지까지 다 찾아보면서 사는사람이 잘없죠.
타다가 XX 오토바이 되있는데 아무데나가면 수리되나 안되나,(수리를 해준다 안해준다 야랄 하냐 안하냐)
예전에 탔거나 타던사람들이 학을 띠냐 안띠냐
그차이죠그냥
신차구입을 몇일전에해서 이래저래 찾아보다가 요채널이랑 몇개 메이져 채널봤는데 뭐 대단히 좋아졌다는거 알겠는데 저는 그냥 PCX 샀습니다.
스트림125, 포르테125, 비버125, 씨티110, 메가젯125, SCR110@, 대림 Q2, MSX125, 벤리110, PCX125 순으로 15년 탔네요.
기술의혼다 믿음의혼다 이딴게아니라 그냥 들고가면 고쳐주는게 혼다차밖에없음.
특히나 Q2탈때 오만 염병이 나는데 센터들고가면 내가 카운슬링센터에 온건지 오토바이센터에 온건지 알수없는 그 거지같은 경험때문에라도 대림꺼 절대 안사요.
UHR125 뭐 정비가 간단하니 구조가 단순하니 하는데 니가 고칠꺼아니면 개 양1아치 사장이 반가리로 포진해있는 대림센터가서 고쳐야된다는게 제일 큰 단점입니다.
혼다 공식 공임도 개비싸고 수리할려면 순정품 써서 부품값도 엄청비싸요.
근데 그래도 대림센터 갈빠에 저는 혼코가서 고칠랍니다.
차 좋으면 뭐합니까 정비해주는 양반들이 아직도 낭만에 시대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절반인데
두발타는 사람들이 병1신이라서 성능도 기능도 부족한 혼다차 아직 사는거 아닙니다. UHR 나온지 2년은 넘은거같은데 도로에 대행차 보면 잘없죠?
대행타는분들이 신차안사서 그런거 절대아님. 이런 기능성능 열거하는 유튜브에서는 절대로 알수없는 고충이있어요 ㅠㅠ
이래서 신뢰와 이미지가 중요하죠
혼다는 일본산 과 제3국제조산 의 퀄리티차가 상당하죠,
단가절감 차원으로 전부 오이엠생산으로 여기저기 중국산만 보이는 씁슬한 현실 .
Xmax300/Tmax560/pcx/포르자350/uhr125 전체 신차 박스까고 타보고 타고 있는데 동급 pcx vs uhr125 저는 uhr125에 한표 합니다.abs 건너띠고 출력이야 125cc 거기서 거기고 승차감,진동에서 pcx는 상대가 안됩니다.
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1:20 미듬의 혼다는 약간 꼬아 놓으신거 맞죠?
믿음이 없어진 미듬의 혼다가 된지 오래죠..비듬도 아니고 ㅋㅋ
실제 혼다 딜러점 AS 받아보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듯.
저도 한달전에 세 기종 중 뭐살까 엄청고민 하다가 대장간님 해설보고 바로 uhr125 로 결정하고 구매했어요. 구매하기전까지는 거의6개월 이상 125급 스쿠터 평가 조사를 하고 있었구요. 결정적으로 구매결정에 대장간님 평가를 적극적으로 반영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한달정도 타고있는데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uhr125가 대중적으로 명차라는 인식이 자리매김 할것같습니다.
오토바이는 파면 팔수록 어렵네요.
대장간님의 데이터 베이스의 설명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웁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uhr? 실물보고싶어서 도로에서 두눈뜨고 아~~~무리찾아봐도
한대도 본적없는데 서울엔 좀 있어여?
저는 현재 배달 하우즈스즈키 ve125 몰고있는 오너인데, 솔직히 구입할 때 기대치에 80%만 미쳐라 하는 맘 으로 구입 했는데 몰아보니 지금 200% 만족 합니다. 와~, 제가 정말 근거없이 무시하고 있었다는 것을 오너로서 체험 합니다. 바이크 정말 좋습니다. 설명하자면 3박4일이 될 정도로 좋은 점 들을 늘 경험하는 오너로서 저의 다음 바이크는 uhr 125 벌서 마음 먹은지 옛날 입니다.
대장간님 화내지마요 ㅎㅎ
설명 최고입니다.
이전 댓글에도 남겼지만 동네바리 및 출퇴근으로
150~160cc 바이크를 원하는
있는 40대 후반의 차량정비인입니다.
현재 제 선택지는 NMAX155뿐이고
물량도 없어 관망하고 있습니다
UHR이 엔맥스보다
특히 장단점을 하나씩 나열하면
장점은 2밸브 흡배기라 정비성우위
단점은 TCS부재
TCS포기하면 대장간님 말씀대로 압승입니다
그러게요. 객관적인 자료를
비교 해줘도 비방하는건 무슨 심보지? 현명한 소비자가 됩시다.
혼다도 각성하고 그만큼 팔아 매출 올렸으면 소비자 안전성도 고려하고 적당히 남겨라.
그리고 혹시 착한 스쿠터 아이맥스도 비교해 주실수 있나요? 가격차가 많이 나던데요
아이맥스 평도 부탁 드려요.
86년 택트 중고 타보고 지금까지 박스까고 별별 중고 새거 20여대 이상 소유하며 타 봤지만 앞 부분 언급한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당신은 내게 모터스 박사님 입니다. 어찌 속을 보듯이 말씀 하시는군요. 그것을 완벽히 경험했습니다. 혼코 꼴깝 경험해 보면 확 깹니다. 물론 좋은 엔지니어 분 많으시지만 당신은 제가 드리는 박사 학위 수여자 입니다. 늘 즐감합니다.
Uhr125 8천km 돌파 전에 타던건 abs반쪽짜리 피식이
차이점이라하면 평지에서 uhr이 잘나가는데 언덕오를때
피식이보다 힘이 약함 센터사장이정비가 편하다고 함 엔진오일 갈때도 편함 편해봤자 나랑 상관없고 공임비 덜 드는것도 아니고 단점은 튜닝파츠 구하기 힘듬
나중에 겨울에 밸브간극조정 해보면 공임차이가 후덜덜....단골은 유에치알 서비스로 공짜 ,피돌이 엔멕스 무조건 15만 ,엔진 뒤로빼야함(가끔 기름탱크돌려서 하시는분,,백퍼 간극대충봄)
한국은 정부나 자동차회사가 오토바이 활성화 안돼게 만듬.. 우리나라 오토바이회사가 발전하기 힘들죠...!
잘 만든 스쿠터라면 소비자들이 알아서 홍보할거에요
우리나라가 얼마나 보수적인지 알면 놀라실겁니다. 우리나라 만큼 선점의 효과가 큰 시장도 흔하지 않아요
지금도 보세요... 아무리 팩트를 가지고 얘기를 하고 사용자들이 좋다고 해도 묻지고 따지지도 않고 응 그래도 pcx 외치는거요
저도 uhr125 구매했어요~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대장간님의 늘 시원시원한 메케닉 명품설명 감사합니다. 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저번에 댓글 올렸던 지방쪽에서 대행업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번달에 uhr125로 5대 내려서 기사님들이 운행하고 계십니다
기사님들께 여쭤보니 느끼시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첫째.. 엔진 진동이 21pcx에 반으로 줄은거 같다 뒷브레이크와 앞브레이크를 동시에 잡아도 pcx에 비해 진동이 현저히 줄어 정숙하다고 하십니다
둘째.. nmax125 와 드레그식으로 시속 104km까지 땡기며 대결하였지만 두 차량 속도가 똑같다, 허나 pcx는 75km쯤부터 조금씩 뒤쳐진다고 합니다
셋째.. pcx 19년식 타시던 분들은 "코너링과 고속 직빨에서 pcx는 날리는 느낌이라 불안했는데 uhr은 안정적인 느낌이 든다"
넷째.. pcx 21년식 타시던 기사님들이 시속60에서 급브레이크 실험을 하였는데 "pcx하고 비교가 안 될정도로 브레이크가 잘 잡힌다"
저희 기사님들은 pcx, nmax로 4~7만km 뛰시던 분들이 대다수 이십니다
uhr125가 배달업 하시는분들께 평이 좋은거 같습니다
색안경 끼고 보는것과 달리 한번 타보시고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차는 확실히 잘 만든거 같습니다
네 참고하겠습니다
@유튜브한다함 제가 잠깐타고 배달해보니 무게로 느껴지는 핸들링은 21년식 pcx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차사이 컨트롤은 무리없어 보입니다
ㅇㅇ
PCX20년식 2년간 6만킬로 굴리던거 핸들 털리고 앤진소리 거의 폐차수준 되던거 아무것도 모르고 PCX 좋다고 해서
개인한테 중고 사려다가 당근에 올린 업자한테 걸려서 150만원에 눈탱이 맞아서
인수해서 100만원 정도 들여서 구동계갈고 삼바리랑 운전대쪽에 뭔 부품 갈고 엔진오일 갈고 미션오일 갈고 해서
그나마 쓸만하게 만들어서지금 타고있는데....
첫째. 초반에 인수 직후 진동은 좀 심하긴 했음 근데 구동계 가니까 그렇게 심한건 아님....
간혹가다 엔진이 갑자기 떨면서 지멋대로 떨릴때가 있는데 시동 껏다 키면 정상적으로 바뀜
둘째. 75킬로에서 80킬로 사이부터 이제 슬슬 PCX 엔진이 죽을라고 함 어차피 80킬로이상은 잘 안올리니까 원래 125cc이하 스쿠터가 다 이런건 줄 알았음
셋째.진짜 코너링에서 밀리는 느낌때문에 속도 최대한 줄여서 타고있음.... 내가 초보라 그런줄 알았음
넷째. 브레이크도 좀 많이 밀려서 그냥 2~30미터 전부터 천천히 브레이크 잡아주면서 다녀야 함 원래 오토바이는 다 이런건줄 알았음...
근데 엔진등 노란색 계속 들어와있는데 이건 제가 다니는 숍에서도 그렇고 해결이 안된다네요....뭔가 전선쪽에 문제 있는거같다던데 그냥 써야할듯....
돈벌어서 새걸로 사야죠....ㅠㅠ 근데 돈이 안모이는게 함정.....
대장간님 많이 화나신거 같은데 혼빠들 uhr타보긴 했나 모르겠네요 ㅎㅎ
어제 시승해보고 UHR 질렀습니다. 저소음 저진동 정숙성에 크게 놀랐습니다. TCS 없다고 까던데 오토바이에 ABS고 TCS고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뒤로 디스크만 달려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다만...
핸들 위치가 약간 낮은게 어색하던데 그것 말고는 깔게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여태까지 PCX유저 였습니다.
옳소
혼다라고 해서 일본제조인줄 알고 ㅎㅎ
300cc 연말 등수해주세요~ 나중에 기회되면
TCS검증에 관한 부분도 부탁드려요^^
진짜 열심히 강변하시는데.. 현실에선 이런거 한번 샀다가 기변하려면 안팔려서 똥값처분해야함..
몇번 겪고나니 인지도없는 모델 안사게됨
이게 사실임. 그리고 냉정히 말하면 상용 목적(배달,퀵 등이나,사업용도 대량 구매 등)아니면 브랜드 있는 모델을 삼.
중국산의 문제는 이젠 성능이 아니라 이름값 부족으로 인한 상용 이외엔 안 살려고 하는 기피현상이지..
예외라면 125cc클래식은 기존업체가 내는 게 없어서 중국 브랜드 클래식이 잘 팔리는 하지만
현재 커뮤니티등에서는 인지도나 품질에 대한 신뢰가 어느정도 쌓여가고 있어서 그런건지 uhr 중고매물도 드물지만 나오면 바로바로 팔리던데요? 오히려 pcx가 괜찮은 매물 떠도 잘 안팔리던데 nmax는 몰라도....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설명하니 너무 좋아요
엔진내구성 좋나요?pcx보다?
혼다오토바이는 구매할땐 고마운 고객, 사고나서는 귀찮은 고객의 대우를 합니다. 특히 합정에 있는 마포혼다는 거기서만 125cc급 오토바이 2대를 내렸는데 비록 비싼건 아니었지만 사고나서 정비보러갈때 귀찮아하고 표정이 다 드러나게 제가 민망할정도로 간단한정비도 대충대충해놔서 제가 동생네 센터가서 다시 마무리할정도입니다. 동생네 센터는 거리가 멀어서 왠만해서는 안갑니다. 노원혼다도 사장이 어린데 싹싹하고 잘할줄 알았더니 30분이면 끝나는 작업을 2시간이나 질질 끌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네들은 수리견적은 시간당이라면서 생각치도 못한 많은금액을 청구하더라구요. 혼다에 대한 신뢰가 없어졌습니다. 동네센터가 더 좋았더라는걸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역촌동 혼다수리센터추천.
전 초회 엔진 오일 갈로 갔는데 마포 ㅋㅋㅋ 엔진오일이 없대요 ㅋㅋㅋㅋ 얼척 없었는데 표정 보니 귀찮아 보였어요 거기서 산거 아니라 그냥 똥씹고 말았네요
덩치 크고 키 크신분이였음
@@초보코린-c4x 네 맞아요. 거기 덩치큰분이 사장이고 호리호리한분이 동생인데 가족끼리하는거 같은데 덩치큰분이 표정 다드러나게 귀찮아하고 동생분은 좀 관심갖고 해주는듯한데 역시나 거기 계속 있으면 죄짓는기분입니다. 리터급이상 바이크만 본인들에겐 손님인가봐요 그럴거면 125cc미만 바이크판매를 하지 말던가
청량리 혼다점 벨브간극조정 예전6만 단점 예약하면 최소한달.동네 혼다 딜러점 부르는게 값.벨브간극조정 최소15만.장점 2일3일안에 바로 끝남.가격차이 진짜 오짐
가끔..보는데
마니도움됩니다..고맙씁다
가장중요한게 급출발 급가속 급정거 안하는거고 출발전 예열5분정도 하고 1만5천에서2만 사이에 구동계점검교체해주고 엔진오일 광유기준 일주일에한번교체 800에서 1000킬로 합성유기준 1500에서 2000킬로 교체 그리고 제일 중요한 풀로 스로틀감는거 오토바이 엔진은 차보다 작고 예민한데 본인들 차운전하면서 풀로 눌르는거 해본적있음? 솔직이 엔진 작살나고 바이크 문제생기는거 거의 대부분 본인이 바이크 엿같이 타는거 대부분 모름 그래가지고 바이크 내구성따지고 비싸네 어쩌네 그딴식으로 여론조성하고 온갖 악성루머 퍼트리고 솔직이 대장간님 체널 보면서 하라는거 다 따라했드만 작년 pcx새차 내려서 56000타면서 문제한번 안생기고 정말 편하게 탓음 56000탈동안 1만킬로까지 싸디싼 광유 800에서 1000킬로 사이에 꼬박꼬박 교체하고 15000킬로에서 구동계 교체 56000탈동안 구동계3번 교체..pcx21년식 중고 지금 똥값됐죠? 리스 회사에서 물량장난 아니게 풀어서요? 내꺼 pcx21년식 56000탄거 타지역 센터에서 구입해 갔는데 250만원받고 넘겼습니다 검색해보세요 21년식 중고 pcx 가격 완전 똥값이에요 지금 nmax155 신차내려서 6천킬로 조금넘게 탔는데요 출발시 핸들떨림? 그딴거 없어요 예열하고 급가속 급출발 하지마요 그딴거 하면서 핸들털리네 어쩌네 본인들이 관리하는 습관이 엿같으니까 당연 차보다 작고 예민한 엔진을 가진 바이크가 작살난거 생각들 하세요 그리고 비오고 눈오고난후 땅마르면 앞뒤 브레이크 패드쪽 세차장가서 세차나 하세요 내구성? 어느정도는 타고난 바이크는 있겠죠 하지만 본인들 운전습관 관리 능력에 따라서 작살나느냐 아니면 우주명차가 되느냐는 본인들이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uhr125 내일 지르러
갑니다.
Uhr125
진짜 좋음
저배기 부터 고배기 1250 cc까지 타 봣슴다.
바이크 23년차 입니다
Uhr 탈만 하네요
대장간행님 그놈의 TCS에 대해서 의견을 여쭙니다. TCS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꼭 필요 한건지! 부탁드립니다.
ㅋㅋ 팩트
팩트맨
대장간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또한유튜브나 카페를 통해서만 정보를 얻다보니 객관적인 정보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한솜모터스 ADV 125에 대한 객관적인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번 말하지만 adv125는 족보도 자료도 불충분해서 다루지않습니다 중국산도 레베루가 천차만별이기에 어느정도 기준에 부합해야 리뷰합니다
@@대장간모터스 넵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저께 uhr 신차로 출고 했습니다 대장간님 덕분에 바린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댓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ㅎㅎ
연예인들에게도 댓글 함부로 해서 스트레스 받게 하는 일 어디 하루이틀 일입니까.
댓글이란게 누군지 안보이다보니 자기 수양 안된 사람들은 절제를 못하겟지요.
그래서 브랜드 파워를 높여야 하는거군요
8개월전 영상인데...아직...uhr125 타는 사람을...본적이없어요..ㅠㅠ뭐 일단 전 nmax125 운행중이라 만족하면서 타고있어요 uhr125는 아직 안타봤지만 pcx보단 저에겐 nmax125가 딱 맞더라고요
그란투스는 어떤가요
대장간님 100cc급 스쿠터 추천부탁드립니다
저는 대림q2 46000km 지금도 잘타고있습니다
집사람이 타기에는 무겁고 커서부담이 갑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도 집사람때문에 scr100을 사줬습니다. 공차 중량102키로.
근데 사실 시트고가 상대적으로 높은거 빼면 비전이 더 좋을겁니다. 아이들링 스톱에 14인치 휠에, 무게도 차폭도 가장 좋습니다.
아이들링스탑은 험하게 안탄다면 쓰시는게 이득입니다.
저와 제지인들은 모두 상용운행이며 고장난 사람이 없습니다. 적산거리가 가장 오래된 지인은 7만정도.
공통점은 조지고 타지 않는다는 점.
그래도 선택은 본인몫.
아내분이 양발착지에 문제없다면 비전을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Uhr125 23,000km운행중 입니다 지금까지 엔진오일 외 어떠한 소모품도 교환하지않고 잘 타고 있습니다 뽑기운 운운하시는분 계신데 제주위에 Uhr125 타는 두사람 역시 2만키로 다되어가는데 특별한 문제 없었고 브레이크 유격문제로 dna모터스 전화했더니 출장와서 봐줬다고 합니다 단점은 시트가 좀 딱딱해서 허리에 무리가 좀가서 시트쿠션커버(27천원) 장착후 편안해 졌습니다 특출나게 장점 하나만 뽑아봐라? 125cc단기통 스쿠터치고 부드럽고 진동이 없습니다 동급 최고라 자부합니다 끝
안녕하세요 대장간님 제가 바출로 125 스쿠터를 알아보고있는데요 uhr125는 어떤가요?? Pcx는 1채널 abs라서 불안하다는 의견이 많아서요 그래서 nmax를 알아보던중에 누가 uhr도 나쁘지않다 라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잘몰라서 욜로125? 유튜브 보니 아르테125? 이렇게 보다보니 머리가 너무 더 아파져서 이러다간 바출로 스쿠터 구입자체를 못할것 같아서요 ㅠ
uhr 쓸만합니다
감사합니다 ~~~
PCX PCX... 이 차는 아무도 못 이깁니다..
프레임 자체부터가.. 다른.. 타종125CC 스쿠터들 후려칩니다.
Uhr이 꽤 좋은가보네요? Pcx산지 한달도 안된입장에서 굉장히 슬픈소식이네요 ㅠㅠ 그래도 나중에 기변할때 고려해볼법 하니 좋게 생각해야..
퀘터급은 부담스럽고 그냥 125로주말 투어 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들 가끔 태워주고 싶은데 대만산 125급 빅스쿠터는 별로인가요??? 대장간 형님 같은 경우라면 크루심125알파, 조이맥스z플러스, 다운타운st,uhr 중 신차로 뽑을 생각입니다. 영업용이 아니라서 정비비용은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타고 중장거리도 가끔 하는 용도로 사용 할 계획입니다. 아니면 그냥 2종소형 따서 쿼터급을 가는게 맞을까요?? 최근에 2종소형 따러 갔다가 떨어졌습니다.ㅠㅠ
전 대림 XQ125 타는데 냉각수 라인 만 돈 들여서 업글하고 나니 중장거리 라이딩 문제 없습니다. 부속값 저렴하고 좋습니다
극하게공감 됩니다.
사람들중 꽤 많은 사람들중 웃긴점이 자신이 믿고 있었던 것이 부정을 당하면 화를 냄 이성적으로 왜? 이게 먼저 나오는게 아니라 감히 나의 믿음과 지성을 태클을 걸어? 하며 분노함
이번에 사고로 타던 pcx 전손처리 될것같아서 nmax pcx uhr 머 사지 고민중이였는데 영상보고 좀 기울기 시작하네요 ㅋㅋ
대림은 시티말곤 거들떠 보지 말라던 센터 사장님도 UHR 추천하길래 혹했는데 찐이였던것 같네요 핸들이 낮은거 좀 걸리는데 헤드업 해서 해결되면 구매해야겠습니다
아직도 중국산 믿고 거른다, 타다 죽는다 이런 사람들 글이 다른 유투버님들 댓글창 에서는 많이 보이더라구요
지나가면서 보는거라 그냥 비웃고 말긴 하는데 대장간님 보면서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한 준비와 짬바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기에.
요즘나온 avd125한솜거좀 비교 부탁 드려요 그거 사고싶은데 초보라서요 좋아요 구독 할게요
자료가 불충분해서 다루지 않습니다
혼다가 스즈키에 밀린다는 것을 용납하기 어려운가 봅니다~
하우주.대림 카울만 다를뿐 같은부품 공유합니다 대림이 부품 많이저렴합니다 집에서 자가정비 하시는분은 다빈에서 공급하는 하우주 스쿠터사지마세요 개인한테는 부품 절대로 안 판다네요
이제나온 오토바이가 좋네 마네 하는게 개 웃김,,,ㅋㅋ 그냥 타보고 좋으면 타는거고 안좋으면 그르는거지,,타보지도안고 타본거처럼 댓글로 싸우는보면 웃기네,,바이크는 개인취향대로 사면되지 사는데 돈대주는것도 아니면서 이거다 저거다 하는게 개 웃기네요
19년식 피돌이를 20만키로 가까이 타고있는데요 움...아직 엔진은 한번도 손 댄적이 없어요. 힘과 최고속도도 처음 사왔을때 그 대로구요. UHR이 내구성이 보장 된다면 당연히 갈아탈것 같아요. 보증 년수는 크게 의미가 없어보여요 1년이면 4~5만키로 이상은 타기 때문에(영업용 기준)
저도18년21만째이지만 엔진 내린적없는데 님과 저같은경우는 왠지 항상 예열하고 급출발안하고 관리잘해서그렇지 진짜 주위 지인들 보면 보통 5만서10만 사이 엔진한번은 오일먹든가 실린더및헤드 교체 엔진쪽 문제가 생기더군요.엔멕은 좀더 빠르게 문제가 생긴다하고 님과 저같은 경우 진짜 드문케이스입니다.저희 사무실 애들 한번쯤은 다 손봤다하네요.진짜 관리 주행습관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user-tt2vq2fv66 혹시 리어브레이크 밀리는 부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mincouple 마일리지가 쌓일수록 처음 보다 더 뒷 브레이크가 밋밋하게 들고 라이닝을 갓 교체해도 바로 절반 이상을 조여야 했었는데 뒷브레이크 와이어 교체(상,하단 다) 하고 아 브레이크가 원래 이랬었지 라는 느낌 받으며 타고있어요
와 제 pcx..9만2천 탔는데 님들 대비 키로수가 애기 수준이였군요ㅋ아직 엔진 손된적 없습니다 희망적입니다
@@대길이-j1p 감사합니다!!
대장간님 말이 일리가 있습니다 공감합니다~근데 한가지 uhr125cc운행 하다가 중고매물로 팔때 가격이 잘나올지가 의문이네요~현실적으로 배대,퀵서비스,자영업자분들이 선호하는 바이크가 아직까지는 pcx,nmax두기종 이다보니깐~흠
배달하시는분들이 엔맥을 좋아 하진 않는데요? 보통 엔맥타시는 대행분들은 초짜분들입니다. 2번정도 갈아타신분들은 엔맥 안사요.
@@오마이갓-o7y 어디가서 그런말하지마세요 ㅋㅋ 사람들이 흉봐요
@@오마이갓-o7y 이건 또 무슨소리지~ㅋㅋ
@@오마이갓-o7y쿠팡바리 하시던분이 오셨군요 ㅋㅋㅋ
엔맥3만넘어가면 머가 문제라고 하던데 .. 예전에 들은얘기라..
pcx든 uhr 든 소중히 바이크 다루면 그게
no.1 오토바이되는겁니다.
스펙상으로만 보고 평가하는건 공감 못하겠는데...
예를 들어... 대장간님은 Q2가 나왔을때 스펙보고 잔고장이 엄청나서 사람들 뒷목잡게 만들거란거 아셨나요?
대림 스쿠터 잔고장 징글징글한거 수많은 사람들이 당해본 사실인데 그걸 애써 모른척하면 안되겠지요.
스펙만으로 순위를 매기려면 대다수 사람들이 혼다, 스즈키, 대림의 기술력이 같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그래서 Q2는 언급하지도 않았지요
UHR125은 대림기술 1도 안들어 갔습니다
하우즈스즈키 물건 그대로 가지고 와서 파는겁니다
Q2랑는 태생이 달라요
@@대장간모터스uhr을 대림이만든거로 생각하시는분이 있구나...
가장 큰 문제가 가격이죠 잘나와봐야 브랜드인지도가 있는데 가격차이가 10프로도 안난다? 현대소나타가 벤츠e클래스와 성능상 동일하게 2023년식 나왔다 칩니다 벤츠랑 10프로도 가격차이 안나게 나왔다고 생각해보세요? 300중반대에 나왔으면 오지게 잘팔리고 다음해에 가격올리고 점유율올라가고 했을텐데 가격책정의 실패입니다
팩트 폭격에 뚜까시네....ㅎ
존경합니다 ^^
저는 豪爵AFR을 타고있는데 중국산이라지만 옛날의 중국기술력이 아닙니다 엔진의 정숙성이나승차감 무엇보다도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일년을 넘게 타고있는데도 엔진오일교환외에 잔고장난적이 없습니다
제가 대장간 모터스 믿고, 존테스 310M 구입한지 한.. 8개월 된것 같네요. 문제 되는거 아무것도 없고, 추가로 뭔가 사야 하는거 아무것도 없고 아주 잘 타고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현재 가지고 있는 CB650R을 더 안타게 되었다는거... CB650R을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게 단점?
대장간형님 uhr125사기에는 형편이 안되어서 배민몰보니까 200만원대 vf100p라는 오토바이도 판매하던데 배달하기에 200만원대에서는 괜찮을끼요 아니면 무리를 해서라도 uhr가는게 좋을까요 ㅠㅠ
vf100 ucr100 전부 하우즈스즈키제품이라 물건은 좋아요
형편에 맞게 구입하세요 무리하지마시고...
@@대장간모터스 감사합니다 저는 스즈키도 뭔지 잘몰리서 저 제품들외에도 200만원대에 배달용 오토바이중에 젤 추천하는 제품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리버풀-k2h 유로5로인해 물건종류가 별로 없어요 100cc는 시티외에 선택지가 없습니다 그나마 하우즈스즈키에서 유로5용으로 했으니 수입해서 유통하는거에요
늘 대장간님 채널 보면서 조금씩 바이크의 세계에 견문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바이크 의존도는 해외에 밖에 없죠
혼다건 뭐건 수준높은 국내 바이크인들 인정하는것이 최고입니다..😅
대장간모터스님 한솜 adv125 는 리뷰 안해주시나요?
kr모터스 욜로 125도 리뷰해주실수있나요??
현재25000k/m 타고있는현재까지는좋습니다그런데타이어는미쉐린이아니구요중국산 cst타이어입니다
예를 들어볼께요. 혼다 커브하고 시티하고 둘다 똑같이 타다 둘다 동시에 체인이 끊어졌다 쳤을때 커브 라이더는 체인은 소모품이야 내가 미리미리 체크 안한 잘못이지 이러고 시티 라이더는 ㅅㅂ 벌써 체인이 끊어지냐? 역시 중국산 이라 쓰레기네 이럼
감사합니다,잘보고갑니다
솔직히 PCX 아무 불만없이 타고있고 12만키로 타고 100에 지인분한테 넘기고 21년식 새로사서 지금 4만키로 주행하고있지만 정비성은 UHR이 카울 부분에서 조금 우위맞고 내구성은 도찐개찐이고 출고타이어 쓰래기 맞고 차대강성 조금 떨어지고 성능은 PCX N맥스 UHR 거기서 거기.... 어느게 더좋냐는 타는 사람이 본인게 더좋다 느낌 PCX가 지금 많이 팔려서 부품값도 많이 내려가고 시중에 널려서 수리도 편하고 12만키로 보링 없이 소모품만 갈아주고 지금 지인분이 2만 더타서 14만 타고있고 잔고장이라고 해봐야 냉각수 구동계 교체 안해서 생기는 일말고는 아직도 좀비처럼 잘굴러감 하지만 다음 교체는 UHR로 교체할거임 왜냐면 소모품 경정비 부품수급등이 너무 편하고 좋기때문 나는 경정비를 직접하기에 선택하는것이고 바린이들이 뭘 사야하냐고 묻는다면 생긴거맘에 드는 놈 사라할거임 직접 정비할거 아니면 디자인 보고 사시라고 근대 엔맥은 왠만하면 피해라 정도 조언할겁니다. 여기서 나오는 3가지 스쿠터는 다 존비급임.
그 좀비라는 pcx 4밸브 엔진을 2밸브로 바꿔서 내구성 보완한 엔진이 uhr엔진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내구성이라면 uhr 손을 들어주는게 맞죠.
지금 pcx 4밸브 엔진이 25년 26년 27년식 등등 고정되서 계속 나온다면 출시 전 엔진이라도 안타보고도 당연히..아주 당연히 ..좀비엔진이라고 다들 확정하실거 아닌가요
근데 왜 2밸브 pcx 엔진업그레이드버젼 uhr은 내구성을 더 봐야된다고 난리일까요ㅋㅋㅋㅋㅋ
중국 꺼다 의의를 제기함니다 현 55세 오토 경력 40년 일제 혼다나 스즈끼 중국서 제조한다 맛죠 일본 내수품 CB400 타본내가볼때 중국 조립품 (중국에서 생산해서)
쓰레기 맛죠 그런데 국산 DNA 모터 UHR125 비교 하면 설계 결함 국산은 항상 설계 결함이 뒷목잡음 중국=중국 맛는 구도 라고 봐도 원천기술 설계력 차이 +
대한민국 바이크 회사들의 기술투자 에 얼마나 투자하나요 예전엔 DNA 나 KR 부품 공급이나 잘돼서 구매했는데 요즘 구매후 3년넘은건 단종됀 부품도 겁나 많아
국산(중국생산) = 일본산(중국생산) 둘다 똑같이 AS 빵쩜이면 설계나 구조가 좋은 중국제(일본메이커) 가 나아보임 물론 하자품도 있지요 동감함니다
그렇치만 적어도 DNA 나 KR 처럼 전부 쓰레기 양산 하지는 않은듯 계산방식 대로 점수제로 하면 그렇치 요 그런데 국산은 나올때부터 생기는 기본하자 ㅎㅎ
내가 타본것만해도 VS VF 마그마 미라쥬 CT NMAX PCX CB400 V STROM 기타등등 타보면 국산은 항상 초기 하자 달고 나옴
물론 일제도 초기하자있는제품있긴한데 경우의수 국산은 VF 한기종빼고 다초기불량 있음
중국 우양혼다 scr110 벤리10
중국 하우즈스즈키 vf100 uhr125
국내설계 아닙니다
dna에서 uhr125에 지분투자하였습니다
하우즈스즈키 설계 생산 입니다
125cc 독점 유통권을 dna가 하는것이구요
참고하세요
@@대장간모터스 그냥 하청이군요
국산은 제가 VF 빼고는 다 초기불량 격어봤어 왜그런지 모르겟음 옛날 카브레타 모델은 괜찬았는데 인젝션 넘어오면서
기술개발을 안하는지
킴코DTX125 리뷰는안하나요 그걸구입하고싶은데 외국에선 많은데 대장님은업네여
부탁해요..
우주명차는 제 시티110 에이스 입니다 영하 20도에 킥스타터 원빨 시동 ^^
안녕하세요 대장간님
입문하려는 바린이입니다
엔맥스,uhr 고민중인데 tcs가 없는 uhr이 엔맥보다 더 좋을까요?
운전경력은 많은데 오토바이는 처음인 바린이입니다..!
tcs 기능이 있으면 물론 좋은데 고출력 바이크일수록 더 좋죠. 125cc에는 글쎄요. 반응이 있다 없다 예측불가가 많다고 하더군요. 엑셀레이터로 조절로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고. nmax는 엔진이슈도 있기도 하고.... 저라면 uhr 선택.
언제 imax도 평가 부탁드려요.
👍
의미없죠 이제 배달은 전기고민해야하는디
그렇네요. 오세훈 시장이 내연기관 오도바이들 배달 못하게 하겠네요. 😂😁
재작년 20년식 nmax 1년.. 시동문제에 연비에
좋았던 기억은 없습니다. 디자인 포지션은 취향이었음
21년식 pcx 작년가을 구매 후 전달 9월 까지 운행..
좋아요. 금방 엔진 잡음 생기는데
다른 차량도 많이 있고 예민하지 않아서 만족
22년 uhr 9월 구매
딱 오늘 1000키로 탔네요.
자가정비 좋아하고 세차량 모두 집에서 분해해서
블박달고 밸브도 보고 스로틀바디 청소하고
구동계 갈아보고 했지만 정비성 및 소음 차대
좋은건 대장간님 말씀이 맞아요.
다만 브랜드 파워가 인식에 큰 한몫을 하는게 맞죠.
만든 사람도 아니고 잘 모르니까 불안해서
검증을 해봐야 한다는 말은 이해하지만
분해하고 측정해보고 리뷰한 사람 말은 믿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씨유도 센터쪽에 있고 여러가지로 참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겨울 시동 문제로 1년은 지켜보고 사야한다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개인이 주차장소나 전자장비로 인한 방전 외에는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사실 대림 vs 혼다 브랜드 차이로 저도 서비스
때문에 고민했던 적은 있습니다.
지금은 디앤에이로 바뀌고 나름 괜찮아요.
혹시라도 구매망설이는 분들있으면 간단하게 우주명차라불리는PCX는 PCX19~20년식 더뉴PCX인데
UHR은 거기에 투채널ABS가 추가됏다고 생각하면 됨
21년식이후 PCX는 그냥 너프된버젼임
아주~좋은 내용이군요ㅎ
다음 세컨으로는 uhr125로 생각중입니다!
올뉴어드레스125도 잔고장이 없어서 3년째 타고있는대 갈아 타고싶네요ㅎ
대장간님 저는 바린이 입니다만 대장간님을 신뢰하고 응원합니다. 편견과 선입견 아집을 부리는 통칭 바린이님들은 불쌍하지만 답답하기도 하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팩트체크 100% 동의합니다
대장간님은 수치로 비교하신거 같고.
혼빠(?)들은 입소문과 오랜시간의 내구성으로 비교한듯 합니다.
좋은오토바이는 말이필요 없습니다.
사지말라고해도 잘팔립니다.
Uhr도 잔고장없이 쭈욱나간다면 혼다를 앞지르는건 시간문제이겠지요.
많이 기대합니다.
참고로 전 혼다비젼을 타고있습니다.
대장간님 유튜브 보고 샀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편파하나없이 다타본사람으로 현재까진 uhr한표
물론 10만키로이상에 더 오랜기간타봐야 확실해지겠지만 검증기간이 필요하긴함
125스쿠터에서는 흑마.백마 다운타운 두개가지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몰라도
제개인적으론 묵직한 다운타운이 제일좋더라구요
PCX 2년 타봤는데 많이 팔리는 이유를
알겠음
하우주 스카이호크>명차로 기억함
포르테, 어드레스= 쓰레기
다필요없고 배달용은 시티가 짱임ㅋ
근데 TCS는 크다.....UHR 잘 만들어놓고...tcs까지 넣었으면 좋았을텐데...TCS 때문에라도 엔맥스나 PCX 가야겠네용..
오바ㄴㄴ요 abs니 tcs 그딴거없어도 10만키로 노슬립임 타는습관이중요
@@에리라니 ㅋㅋ 맞습니다! 125 스쿠터에 abs 따윈 의미 없죠 저는 2009년 식 보이저 타는데 아직도 좋은데 ㅋ
125에 tcs를 찾다니 참~~이런사람들 꼭 어디가나있음
@@user-tt2vq2fv87 찾을수도 있졍~~~ 왜 뭐라고 하시나여~~
배달대행 5년차입니다.
배달 적산거리가 약 20만km 이상 타본것같습니다.
딱 말씀드리자면 tcs유무는 크게 필요없습니다.
Abs유무, 리어디스크와 드럼
이차이 엄청크게 차이납니다.
하루 12시간 근무하는 배달대행기사님들중에 당연히 abs없고 드럼으로
무사고로 오래 일하시는 기사님들도
많으시지만
많은콜찍는 상위기사 기준으로
시간에 쫒기고 속도도 조금 내면서
대행업무를 하시는분들이라면
무조건 abs 디스크 입니다.
바린이들은 대장간 말 잘들으면 돈과시간을 아낄수있다는.. 즉 시행착오없이 슬기로운 바린이생활을 할수있다는 ㅎㅎ
대장간님..
21년식 pcx ABS모델 컨텐츠도 부탁드립니다.
앞깜빡이가 안되어 링커릴레이 교체 해보려고 하는데 위치를 못찾겠네요.
정보가 없어 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상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ㅋ ㅑ.....진짜 설명하실때 반박하지 못할정도로 논리적이면서도 쉽게 설명하시다니... 대단한 능력이십니다. 부럽네요....
잘보고 갑니다.. 최고!! 혹시 xdv빅토리아 리뷰는 없으실가요? 정말 리뷰 해주시길 기다립니다.!!
여러번 말하지만 자료rk 불충분해서 다루지않습니다 중국산도 레베루가 천차만별이기에 어느정도 기준에 부합해야 리뷰합니다
가격차이도 별로 안나서 pcx사는게
맞는거 같은디
근거자료와 팩트를 가지고 비교를 해줘도 이러는 사람들이 있으니 한국시장을 호갱으로 보는거지...
@@hassforme 그리좋으면 많이사세요 내볼땐 좋아보이지도 않네요
@@역시형님 모든 팩트는 개무시하고 내 뇌피셜이 진리며 빛이다~ 하시는 모습 자알~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ssforme 팩트는 이미 검증이된걸 선택하는거고 어설프게 따라만든거 이거 저거 달고나와서 당장은 좋아보아겠지 나중에 고장 처나고 부품없네 마네 중고값은 생각도 안하나?
그리 좋으면 판매량 압도적으로 1위 하겠지
ㅉㅉ 결국 선택은 pcx하는거 처럼
nmax 암만 유튜브에서 떨들어도 딸배 80퍼가 pcx다 그게 내구성이다 모지리색히 ㅉㅉ
@@역시형님 이거 개모지리네 .. 그러니까 대장간님이 이미 검증된 pcx에 대한 팩트와 나머지 nmax , uhr에 대한걸 팩트비교 후 말씀하시는거자나. 그리고 누가보면 pcx는 고장 없는줄 알겠네 당장 커뮤니티 가봐라 pcx 단점이 수두룩 빽빽이니까 , 부품이요? 현재 부품이 널리고 널렸어요. a/s도 찾아가는 a/s 받았다는 글, 만족한다는 후기글도 많고요.. 그리고 판매량이요? 현재 배달시장 반토막 난거 + 그로 인해 상태 좋은 중고 바이크 공급 널널 + 신규 바이크 수요 저하로 인해 바이크 판매 총 파이가 줄었어. 니 말이 논리적이려면 pcx는 잘 팔리고 다른 기종은 죽쓰고 있어야 되는데 현실은 지금 pcx 신품 재고 쌓여서 온갖 프로모션해서 물건 뺴려고 난리중인건 암? 어디 딸배 80퍼가 pcx니? 다 구형 pcx 기변 안하고 몰고 다니는애들이지 막말로 신형 기변하는데 요즘 누가 pcx를 사 ㅋㅋㅋㅋ눈탱이 처맞는 애들 아니면 너처럼 꽉막힌 꼰대가 미듬에 혼다 ㅇㅈㄹ 하면서 사는거지 ㅋㅋㅋ제발 현실을 직시좀 해라... 내가 uhr을 빠는게 아니라 걍 보이는대로 좀 처 믿어 '내가 진리고 내 믿음이 진실이니라~' ㅇㅈㄹ 하는거 역겨우니까
잘봤습니다.
브이스트롬250으로 퀵합니다. 소모품만 갈아 주면 됩니다. 끄읕.
논리적최고
이 차가 개발 지속성을 가진다는 조건 하에 1세대 UHR125 의 숙명은 ' 피돌이 짭 ' 그 이상 , 그 이하도 아닐 것임.
비슷한 디자인이 아니라 조금 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시작해서 기술로 접근해야지, 이미 시작부터 피돌이 짭 디자인으로 시작을 했는데 대장간 채널이 아무리 기술에 대해 논해도 소 귀에 경 읽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채널의 구독자로써 한가지 건의하고 싶은 점은, 그 동네 아저씨라는 표현보다는 이왕 테크쪽으로 방향을 잡으셨으면 현재 업계에 있으시면 경력 오픈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대한민국 사람들은 출신성분에 대한 인식이 매우 강한 민족 아닙니까. 기술자가 말하면 오 이게 팩트지! 하겠지만 뭔가 불분명한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부담이 되시는 면도 분명히 크게 있겠습니다만, 국내 몇 안되는( 제 기준으로는 이 채널이 유일무이하긴 합니다만 업자 채널 포함해서) 모터사이클 테크 채널의 가치로 볼 때 많이 아쉽습니다.
근데 이분은 진짜 시골아재느낌이라 ㅜ
필요한 정보만 가져가세요
좌표가 궁금하다.
몬 소귀에 경읽기예요 . 이 분 말씀 듣고 스쿠터 고민하다 uhr로 결정한 사람이 수두룩 빽빽인데
피돌이 짭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가치'가 있으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요
님같은 꽉 막힌 꼰대들이나 출신성분에 집착하지 요즘 사람들은 어디 출신이래 하면서 무지성으로 맹목적으로 믿고 안믿고 하지 않아요
이미 오랫동안 바이크계에선 영향력있는 분으로 인식되어진 현재에서 님 말대로 하면 또 그것가지고 시비 걸고 게시판 진흙탕 만드는 사람들 생기고 지저분해져요. 말투는 세상 만물 다 이해한듯 하시는데 정작 내용보면 식견과 생각의 깊이가 한지 같으신듯...
동감~더 안정되게 2세대 기대해봄
잘보고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