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그의 미켈라 납치 루트는 성수 에브레펠의 말레니아 보스방-> 구별된 설원 -> 모그윈 왕조의 반신이 잠든 고치가 맞습니다. 이 영상은 그럴리가 없지만 인게임 지도 열었을 때 위치가 가까워서 만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이제 미켈라는 성수를 버리고 몸도 버리고 말레니아도 버린 채, 마리카를 쫓아 그림자 땅으로 떠났으니, 더이상은 상관이 없겠네요.
저도 모그가 에오니아 늪에서 미켈라를 납치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틀린 가설입니다. '누군가 성수를 절개해서 미켈라를 빼갔군'이라는 기드온의 대사와 반신이 잠든 고치를 보고 기드온에게 알려주면 하는 대사인 '그랬군 역시 거기 있었나'와 설원 초입에 어떤 영체가 '너같이 더러운 놈이 손댈만한 분이 아니다 돌려줘, 미켈라님을.. 돌려줘..' 하는 대사를 보면 모그는 말레니아가 전쟁을 치르며 라단을 잡고, 별의 운명을 움직이려고 시도하는 사이에 성수를 돌파, 설원을 거쳐 납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말레니아가 의자에 앉아 절개된 성수를 올려다보며 미켈라를 기다리고 있었죠.
모그의 미켈라 납치 루트는
성수 에브레펠의 말레니아 보스방-> 구별된 설원 -> 모그윈 왕조의 반신이 잠든 고치가 맞습니다.
이 영상은 그럴리가 없지만 인게임 지도 열었을 때 위치가 가까워서 만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이제 미켈라는 성수를 버리고 몸도 버리고 말레니아도 버린 채,
마리카를 쫓아 그림자 땅으로 떠났으니, 더이상은 상관이 없겠네요.
... 시발 모그님..
아아.. 보추 미켈라여 너는 자격이 없다.
성지순례 왔습니다. DLC 영상 보고 왔는데 프로겜님의 생각하신 경로가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모그가 에오니아 늪에서 미켈라를 납치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틀린 가설입니다.
'누군가 성수를 절개해서 미켈라를 빼갔군'이라는 기드온의 대사와
반신이 잠든 고치를 보고 기드온에게 알려주면 하는 대사인 '그랬군 역시 거기 있었나'와
설원 초입에 어떤 영체가 '너같이 더러운 놈이 손댈만한 분이 아니다 돌려줘, 미켈라님을.. 돌려줘..' 하는 대사를 보면
모그는 말레니아가 전쟁을 치르며 라단을 잡고,
별의 운명을 움직이려고 시도하는 사이에
성수를 돌파, 설원을 거쳐 납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말레니아가 의자에 앉아
절개된 성수를 올려다보며 미켈라를 기다리고 있었죠.
그냥 에브레펠 설원 모그윈이겠지만요
에브레펠 설원 모그윈이 맞죠 ㅋㅋㅋ
그 설원에있는 포탈타고 간거아닌가
포탈 맞습니다
저건 그럴리가 없지만
인게임 지도상으로 위치가 비슷해서
걍 해봤습니다
명탐정 곰난이 봤을 땐, 진실은 하나!
(그러니까 그 진실이 뭔데요?)
어쨌든 하나!
(곰난 님.......솔직히 모르시죠?)
아무튼 하나!
아쉽게도 미켈라는 성수에서 뜯겨나갔가는 진실만 남아있습니다
모그윈과 노장 오닐이 있는 에오니아 늪이 근방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