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가 맞은 약물은 증상을 완화해 주는 리튬 이산화물이란 성분이라 닉 퓨리가 직접 알려줍니다. 다만 토니가 목숨 걸고 찾아도 찾지 못한 급속 증상 완화제라는 게 조금 이상하긴 했습니다. 닉 퓨리가...? 비밀 속에 사는 스파이 닉 퓨리는 과연 사실만을 이야기해 줬을까 쉴드에서 증상만 완화해 주는 걸 만들려면 재생능력 자체를 올려주는 그 어떤 것의 제조법에 다가가지 않았을까 표면상 효과는 똑같겠다 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뇌피셜 영상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의견이네요 :) '토니는 지구에서만 천재'라던 로켓의 관점, 외계종족의 기술력이라면 납득이 갑니다. 그러고보니 멀티버스지만 에오쉴에서는 죽은 콜슨을 크리 종족의 피를 수혈해 살려내기도 했네요 그래서 지구상에 있는 모든 조합을 해봤지만 매칭되는 것을 찾지 못했다는 토니의 말에 딱 잘라서 더 찾아보라고 말했나봅니다.
새 아크리엑터 우르 설도 있잖음 1.우르=마법 친화적 2.토니가 만든 새 아크리엑터 물질=우르 3.토르의 번개를 동력으로 쓸수 있던 이유=우르가 마법친화적이어서 4.만약 토니가 만든게 우르라면 울트론이 토르의 공격을 토니처럼 동력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데미지를 받은게 아크리엑터를 동력으로 사용하지 않아 흡수하지 못했다는 연관성이 생김 5.일반인인 토니가 스톤의 힘을 버틸수 있었던것도 우르 덕
@@Song_Word 음…나름 일리 있는 추론이네요. 인간은 인피니티스톤이 있는 건틀릿을 작동시킬 수 없다고 했는데 토니가 튕기고 작동시킨 걸 보면 본인도 모르게 슈퍼솔져 혈청의 효과를 보고 있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네요. 캡틴과 버키 두명과 혼자서 거의 대등하게 맨손격투를 했다는 점도 사실 보통 인간이었다면 말이 안되는 수준의 전투력…
이게 가능성 있는게 1에서 반군기지 탈출때 사용한 마크1이랑(추락 후 한동안 아파함+팔 골절) 오베디아 잡을때는 수트 입고있었음에도 격투 종료 후 한동안 기절이었는데 퓨리주사 맞은 뒤에는 아파하지 않지요. 몸을 단련한건지 아님 진짜 좋은혈청의 개선판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스톤도 잘 버텼으니까요)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고 찾아볼 자금력이 딸린 것도 아닌데 토니가 못 찾은 완화제면 극비사항인 슈퍼솔져 혈청이라고 추론할 수 있고 진짜 완화제였으면 연구를 통해 치료제를 개발할 수도 있었을텐데 추가적으로 자료나 샘플을 안 준거 보면 중독 증상 자체를 해소한게 아니라 신체 능력 자체를 높여서 중독을 견디게 해줬다는게 말이 맞을 듯 의도한건지는 알 수 없지만 나중에 떡밥용으로 쓸 수도 있겠다
관찰력이 좋으시네요 바닥에 착지하며 발목이 다치게 되는 부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동시에 자비스에게 명령내리는 이어폰이 충격으로 함께 빠지게 됩니다. 후에 아이언맨 슈트들이 익스트리미스 반응을 추적하다 익스트리미스 실험당한 페퍼를 적으로 간주해 공격하려 할 때 발목이 다쳐 바로 대응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힌트가 되겠네요 :)
수퍼혈청의 열화판이죠 스티브가 수퍼솔저가 될때 도시하나만큼의 전력을 쏟아부었는데 사실상 실패했어야하지만 성공했고 혈청이 없어서 이후 재시도 못했다지만 여러정황을 보면 그것도 아님 헐크도 수퍼혈청실험와중에 방사능을 맞아 그리된거라고 세계관에 편입되니 토니는 수퍼혈청과 아크리액터로 점진적으로 강해지고 미래예지같은 예상치못한 능력이 발현된듯
로디는 (시빌 워에서 많이 소모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많은 탄약과 중화기가 가득 실린) 슈트의 전원이 완전히 꺼진 채로 몇십 피트 상공에서 수직 자유 낙하 했던 반면, 토니는 (자율추진이 가능하고 이전 슈트들보다 경량화된 비교적 가벼운) 슈트의 동력이 살아있는 상태 + 자비스의 자동 비행 덕에 수직보단 그래도 수평에 가깝게 떨어지고, 나무에 부딪히며 추락하는 과정 속에서도 리펄서로 약간의 역추진을 일으켜 조금이나마 충격을 완화해서 큰 치명상은 피한 것이라고 봅니다, 허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슈트입은 일반인 토니의 내구성은 헬리캐리어 프로펠러 수리하다 갈갈이 찢길 뻔한 마크 7 자체 못지 않게 단단했죠 ㅋㅋ
닉 퓨리의 주사 이전에 아이언스컬 그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는 전쟁을 경험한 세대고 동료인 캡아를 신뢰한 것도 신뢰한 거지만 혈청 그 자체의 효과를 잘 알고 있어서 자기 아들한테 험한 세상에서 잘 살아남으라고 몰래 슈퍼솔저 혈청을 투여했을 수도 있어요 이게 오피셜이 된다면 본인도 실험쥐일 수도ㅋㅋㅋㅋ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다른 의미로 2024년 최고의 외계인 히어로 영화ㄷㄷ[베놈3 라스트 댄스]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토니가 맞은 약물은 증상을 완화해 주는 리튬 이산화물이란 성분이라 닉 퓨리가 직접 알려줍니다. 다만 토니가 목숨 걸고 찾아도 찾지 못한 급속 증상 완화제라는 게 조금 이상하긴 했습니다. 닉 퓨리가...? 비밀 속에 사는 스파이 닉 퓨리는 과연 사실만을 이야기해 줬을까 쉴드에서 증상만 완화해 주는 걸 만들려면 재생능력 자체를 올려주는 그 어떤 것의 제조법에 다가가지 않았을까 표면상 효과는 똑같겠다 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뇌피셜 영상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능할 것 같기도 한 게 닉 퓨리는 이전부터 외계인들과 접촉을 경험했고 전 우주를 돌아다니는 캡틴 마블과도 친분을 나누기도 했지요. 여러 경로로 그런 종류의 치유제나 중화제를 경험해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의견이네요 :) '토니는 지구에서만 천재'라던 로켓의 관점, 외계종족의 기술력이라면 납득이 갑니다. 그러고보니 멀티버스지만 에오쉴에서는 죽은 콜슨을 크리 종족의 피를 수혈해 살려내기도 했네요 그래서 지구상에 있는 모든 조합을 해봤지만 매칭되는 것을 찾지 못했다는 토니의 말에 딱 잘라서 더 찾아보라고 말했나봅니다.
프사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인가요?
@@비둘기-q7zㅋㅋㅋㅋㅋ ai같은데요?
토니는 근본적인 증상을 “없애는”거에 집중하고 개발한게 아닐까요?
장면속 주사가 완화시켜주더라도 팔라듐 중독처럼 또 다른 문제가 있거나 내성이 생겨 더 문제가 생긴다는 가정이라면 ㅎㅎ
주인분 항상 너무 재밌는 이야깃거리 가지고 오셔서 감사한데 무엇보다 고마운건 그 시절 마블을 잊지 않을 수 있도록 계속 상기시켜줌. 원뷰 채널가서 클립보고 여기 와서 분석보면 행복함..
ㄹㅇㅋㅋㅋㅋ
ㄹㅇㅋㅋ
'마블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 사람 다 똑같네여
요거 요거 이 음모론도 참 재밌는 생각거리가 되겠네요 ㅋㅋㅋㅋㅋ
볼만한게 안나오니까…이런거라도 해야지
프사부터 말투까지 진짜 안쓰럽노
@@sq-ea9kxg 개추 ㅋㅋㅋㅋㅋㅋ
뷰너 미식한 고독가가 진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ㅋㅋ
@@sq-ea9kxg 췌장암 말기인 니 애미나 생각해라 게이야 😂
애초에 헐크도 버티기 힘들었던 인피니티 스톤을 끼자마자 바로 핑거스냅 갈기고 몇분동안 살아있던거부터 탈인간급임 슈퍼솔저 맞을듯 ㅋㅋ
슈트가 일부 버텨줌
@@zmxncbv604 콜렉터의 시녀가 파워스톤하나 맨손으로 잡았다고 순식간에 가루로 변했는데 ... 일단 존나 대단한것 맞는듯 ㅋㅋㅋ
슈퍼혈청 맞은게 정설이노 ㅋㅋ
스톤다모인순간 잘보면 슈트가 계속 타고있음
새 아크리엑터 우르 설도 있잖음
1.우르=마법 친화적
2.토니가 만든 새 아크리엑터 물질=우르
3.토르의 번개를 동력으로 쓸수 있던 이유=우르가 마법친화적이어서
4.만약 토니가 만든게 우르라면 울트론이 토르의 공격을 토니처럼 동력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데미지를 받은게 아크리엑터를 동력으로 사용하지 않아 흡수하지 못했다는 연관성이 생김
5.일반인인 토니가 스톤의 힘을 버틸수 있었던것도 우르 덕
말도안되는 인자강이긴 했지 ㅋㅋㅋ
슈퍼솔져 맞음
@@ghijkabcdef6887 ?
ㅋㅋㅋㅋㅋ저거 로디는 저 높이에서 떨어져서 다리 날아갔는데 토니는ㅋㅋㅋ
지 친구는 떨어져서 휠체워머신 됨
신체 마비 되어야 정상ㅋㅋ
하긴 닉 퓨리가 뭘 안다고 토니도 되돌리지도 못하는 증상을 잠시 회복시킬 수 있겠어 그냥 혈청 넣어서 어떻게든 연명시켰다는게 이후의 대화를 고려해도 적절한 것 같음
ㅇㅈ 혈청까진 아니어도 최소 인자강으로 만들어준 물질같음 회복빠르고 덜다치고
혈청 말고 그 요원 살렸던 용액 주입한거 아닐까?
닉퓨리는 이미 오래잔부터 외계종족 탈로스로 부터 지구의 과학수준을 훨씬 뛰어 넘어서는 정보를 얻고 있었음..
하워드 스타크가 슈퍼 솔져 혈청 복원과정에서 나온 '정신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신체 강화폭은 오리지널보다 적은 마이너판 혈청'을 토니에게 주사했을거라는 추측이 있지요.
토니:이제 난 레드스컬이 된건가...!?
그래서 죽지않고 둠이 된..
토니: 이제 난 닥터둠이 된건가?
사실 정신에 영향을 준거임
아 영화다 봤ㄷㄷ다.
첫번째 씬은 어찌저찌 영화적 허용이라 쳐도 두번째 씬은 추락한건 똑같은데 왜 로디만 다리 한쪽이 날라간건뎈ㅋㅋㅋ
어? 그러네 로디는 바로 다리나갔는데
로디는 아예 리액터가 파괴되서 동력이 나간상태라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꼬라박혔기 때문
사실 로디도 말이 안되는 수준임
그 높이에서 강철 슈트 입고 떨어졌는데 겨우 하반신 마비로 끝난게 경이로운 수준이고 현실은 오체박살나도 모자름
로디는 척추 나간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다리가..
극 현실적으로 보면 보통 아무리 슈트든 뭐든 입고 있더라도 저 속도 저 무게 저 높이에서 떨어지면...ㅋㅋㅋ 그냥 사망이 맞지 않을까...
저 추락하는 장면 봐도봐도 넘 웃김 ㅋㅋㅋㅋㄱㅋㅋ
ㅏㅏㅏㅏㅓ~ 하다가 떨어지면서 울리는 소리가 꼬꼬댁 같아서그런듯 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워머신 타고 추락했을때 장애등급 받았는데 토니는 너무 멀쩡했음
@@SOLAET 워머신은 아예 아크리액터 파괴된채로 꼬리박은거고 아연맨은 그나마 리펄서 사용하면서 속도 줄여서 그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이랑 버키한테 2대1로 뚜까 맞고도 살고,
타노스한테 칼 맞아도 살고,
토르가 던진 묠니르에 머리 맞고도 산 것 보면,
초인 맞는 듯
ㅇㅇ 비브라늄도 아닌데 토니 슈트 개사기임
프로스트 자이언트 뚝배기를 깨던 묠니르..
@@Song_Word 음…나름 일리 있는 추론이네요.
인간은 인피니티스톤이 있는 건틀릿을 작동시킬 수 없다고 했는데 토니가 튕기고 작동시킨 걸 보면 본인도 모르게 슈퍼솔져 혈청의 효과를 보고 있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네요.
캡틴과 버키 두명과 혼자서 거의 대등하게 맨손격투를 했다는 점도 사실 보통 인간이었다면 말이 안되는 수준의 전투력…
충격흡수 비브라늄으로 만들면 개쩔듯
근데 혈청 맞은거라고 하기엔 시빌워때 버키 세뇌상태에서 싸울때 너무 빨리 퇴장함
사실 비슷한 정도의 추락 상황에서 워머신은 반신 불수가 된걸 보면 토니의 터무니없는 신체 내구성이 작품 내부에서도 봐도 핍진성이 떨어지기는 함...
핍진성이 뭔가요
@@왓-o5n 검색좀해라
@@왓-o5n 검색 ㄱ
@@왓-o5n 쉽게 설득력 떨어진다라고 생각하십쇼
로디는 수직낙하라 바로 바닥에 꽂혔고 토니는 어느정도 각이 있어서 미끄러지듯이 낙하해서 충격이 어느정도 분산 됐을듯. 그리고 토니는 슈트가 완전히 꺼진게 아니었잖어.
와 그냥 증상 완화제라고 생각했지 이렇게까진 생각 못해봤네요 흥미로워요!
몸으로 금속 난간 다 부수는거 ㄹㅇ 의아하긴 했는데 이걸 ㅋㅋㅋㅋㅋㅋ
이게 가능성 있는게 1에서 반군기지 탈출때 사용한 마크1이랑(추락 후 한동안 아파함+팔 골절) 오베디아 잡을때는 수트 입고있었음에도 격투 종료 후 한동안 기절이었는데 퓨리주사 맞은 뒤에는 아파하지 않지요. 몸을 단련한건지 아님 진짜 좋은혈청의 개선판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스톤도 잘 버텼으니까요)
ㅇㅈ 혈청까진 아니어도 최소 인자강으로 만들어준 물질같음 회복빠르고 덜다치고
몸 단련했다해도 두번째처럼 떨어지면 즉사죠
@@ReversiWar 그래도 바로 땅에 박힌게 아니라 물수제비처럼 통통 튀어가서 그나마 죽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래도 전신골절은 되겠죠?
이때에는 퓨리가 스크럴이 아니었는데 대체 어디서 알아내고 구한 물질이냐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때 비행중 전차 포탄 직격 하고서도 벌떡 일어난적이 있어서 뭔가가 뭔가임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고 찾아볼 자금력이 딸린 것도 아닌데
토니가 못 찾은 완화제면 극비사항인 슈퍼솔져 혈청이라고 추론할 수 있고
진짜 완화제였으면 연구를 통해 치료제를 개발할 수도 있었을텐데
추가적으로 자료나 샘플을 안 준거 보면 중독 증상 자체를 해소한게 아니라
신체 능력 자체를 높여서 중독을 견디게 해줬다는게 말이 맞을 듯
의도한건지는 알 수 없지만 나중에 떡밥용으로 쓸 수도 있겠다
영화적 허용이지 뭐ㅋㅋㅋㅋㅋ 그럼 저기서 목꺾이고 뒤졌으면 "와 미쳤다 진짜 현실적이다 아이언맨 최고!!!" 이러면서 열광하진 않을거자너ㅋㅋㅋㅋ
이말이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맞긴하지
그런데 아이언맨이니까 안정성을 높혔을 가능성이 있고요.
@@pjdag60 불가능해요 관성을 없앤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깊게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도 전혀 안받은 일반인인 토니가 공군 전투기와 비슷한 속도로 아무렇지 않게 난다는거 보면 진짜 슈퍼솔져 맞는듯
운전 인공지능이해줌
@@Kimhojoong.mj3 회전할 때 생기는 압력을 맨몸 하나로 어떻게 커버치냔 뜻 아닐까 제트기도 슈트보다 훨씬 커서 안전장치도 더 되어있을텐데도 급격한 회전하면 조종사가 정신 잃을정도로 위험한데 토니한테선 그런게 없었으니
@@kimeat9010 초능력이랑 외계수준의 과학이 판치는 세계관에서..너무 현실적인듯요 ㅋㅋㅋ
@@Kimhojoong.mj3 그 현실적인 걸 아이언맨1에서 해냈죠.
이게 마블이 그리는 큰 그림이지
저 주사 한방이면 무슨 주사였는지 아무도 모르니까 아무거나 갖다 붙이고 데려오면됨.
예를 들어 프라이데이나 자비스 같이 정신만 살려논다던가 저때 이후로 잠들어서 다른 인공 신체들로 살아오고 있다던가 방법은 많음 기대해보길
ㅈㄹ ㅋㅋ 로다주는 절대 안돌아온다에 손목건다
애초에 지금 마블 꼬라지를 봐라 ㅋㅋ 아이언하트인가 뭔가도 나왔는데
씁쓸하지만ㅠㅠㅠㅠ 비전 배우도 다신 안한다고 했다던데ㅠㅠㅠ 누구든 한번 돌아오길 빌어봅니다ㅋㅋㅋ
던가가 아니라 든가
곧 있으면 아이언맨4 팬메이드 예고편 보고 진짠줄 알고 댓글 다는 애들 있을 예정
@@user-di5hy8en1m 로다주 ㅎㅇ
아니 슈트도 쇠덩이 일텐데 저기 떨어져도
멀쩡하고 저렇게 떨어지면 어디 뿌러지거나
꺾어 죽을텐데 멀정한게 대단
그럴거면 아이언맨1에서 날아가다 탱크포격받고 즉사였음ㅋㅋㅋ
그렇게 죽을꺼면 전투 자체가 성립이 안됨 ~ 이미 미사일 총알 다 막아냈는데 당연히 안에 충격 흡수를 위한 장치가 있다고 봐야지
비브라늄 슈트면 충격흡수라도 한다는 설정으로 이해하는데..티타늄이라...
ㅋㅋㅋㅋㅋ아 로드는 하반신 마비됐는데 토니는 안그런거 보면 혈청맞다고 ㅋㅋㅋ
슈퍼멀쩡 이라는 말이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플레이보이 과학자인 토니가 이렇게 멀쩡한데 군인인 로디가 하반신 마비 된거 진짜 이해 안됐는데...이 가설이 맞다면 토니가 겁나 튼튼한건 저 헐쳥을 맞아서 그런걸지도
로디는 슈트 자체가 꺼져버린거라서 충격 보호 시스템도 작동 안했을듯
그런 쪽으로 생각해볼 수 있지만, 이 영상에 나온 장면만 보면 토니는 여러 단계에 걸쳐서 충격을 길게 받은거고, 로디는 땅에 한방에 박혀서 충격의 차이가 엄청나게 많이 나네요. 로디 같이 박혔으면 안에 들어있던게 캡아였어도 멀쩡하지 못했을거 같아요.
그럼 로디한테 똑같은 약물 주입하면 다시 걸을 수 있나
@@민초파이-n7m 떨어지기 전 이었다면 혹시 모름
멀정하게 벌떡 일어나네 ㅋㅋㅋㅋ
사실상 아이언맨1부터도 전투기 파일럿을 가볍게 초월할 정도로 급가속 급감속을 하긴했지만 저장면 이후로는 아주 그냥 급감속을 뛰어넘어서 방향전환 등등 슈퍼솔져 급이 아니면 이미 토니가 수백번 터져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장면들의 연속이라 ㅋㅋㅋㅋ
진짜 놀라운건 주사한게 마취제였어도 저 대사를 날렸을 거란거임 😂 너무 재치있고 매력있어❤
로디는 수직으로 땅바닥에 꽂혀버렸잖아...
로디는 주인공이 아니잖아..
수직이고 나발이고 님은 저 정도 충격에 상처 하나 안남?
로디는 가슴팍 아크리액터 나간채로 아무 대책없이 쇳덩이 안에 갇혀 떨어진거고 토니는 그래도 남은 에너지로 수트가 완충 작용을 해준게 아닌가 생각해봄
@@hongsikpark2437요게 가능성이 있다 ㅋㅋ
@@hongsikpark2437이게 맞는듯
영화 봤을땐 팔라듐 독소 완화제 라고 생각 했는데 다음 작품 부터 맷집 있는 모습이 나오니까 슈퍼 솔져 혈청이라는 추측도 일리 있을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옷도 멀쩡하니 저건 미친 슈트의 내구성..?
오오 뭔가 설득력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전차도 날려버리는 레이저를 쏘며 그 반동을 제자리에서 제어할 정도의 무게를 가진 슈트를 입고 떨어지는걸 한 팔로만 잡아 버티다니…
심지어 1에서 테스트비행 하고 옥상에 착륙할때 수십cm 높이에서 툭 떨어졌는데 천장이랑 피아노, 자동차까지 박살낼 정도의 무게임 ㅋㅋㅋㅋ 혈청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뭔가 맞긴 맞은듯 ㅋㅋ
항상 저런 슈트입는다고해도 충격이 안으로 전달될텐데 어케 살아있지 생각했음
혹시 로니만 다리 다친 이유가 토니는 슈퍼솔저 혈청을 하나 맞아서 그런건가..?
캡틴보단 몸이 약하긴 해도 강해지긴 한듯...
근데 마블 영화들 보면 슈퍼솔져든 그 모조품이든 그린고블린이든 혈청 투여할 땐 엄청 신중하고 복잡한 절차 거쳐서 투여하던데 저렇게 팍 꽂아넣을 수 있는게 아닌거 아님?
양이 적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캡틴이나 그린고블린은 혈청으로 진짜 탈인간급 피지컬이 됐는데 토니는 그정도는 아니니까 애초에 주사한 혈청의 양이 적어서 안전을 고려할 필요가 없었을 수도 있죠
아이욘만 3 보고 ai의 미래를 상상하며 구글과 테슬라 주식을 샀어야 했는데
로봇 ai 일론머스크 그냥 답안지였자너 ㅅㅂ
어제 가오갤 봤으니까 내일 우주 항공주 사야겠다..
애초에 착지실패로 슈트 몇몇 부분 부서지고 빠른속도로 미끄러지는데 남은 슈트무게랑 빠른 속도로 인한 가속도를 한팔로 난간잡아 버틴거부터 말이안됨ㅋㅋ
이미 아이언맨1에서 날아가다 탱크한테 맞아서 추락했을때 개멀쩡했던거 보면 그냥 수트가 말이안되게 충격흡수를 잘해준것뿐
근데 그 좋은 수트 전원꺼졌다고 로디 하반신 마비시킨건 이해가 안가네
원작에서는 자기자신한테 익스트리미스 주사한적도 있고 스스로 개조도 한적도 있고 합니다. 그리고 저기서 슈퍼혈청이 아니라고 나왔던거같은데... 아님말고~~
아이언맨1편에서 비행하다가 탱크포탄맞고 지상에 꽂히기도 하는데 뭐,, 슈트가 그만큼 견고하다~ 로 보면될듯 ㅎㅎㅎ
ㅋㅋㅋ 타이밍 재다가 지금이야! 하고 주사하는거 개 웃김 ㅋㅋㅋㅋ 직접 맞으라면 ㅈㄹ할꺼 뻔하니까
로디는 추락하고 하반신 불구인데
토니는 멀쩡함. 워머신 대충 만듬 😂😂😂
토니는 어느정도 대비가 됐고 전력도 있었음 로디는 비전한테 아크리액터 터지고 기절한 상태여서 그 정도 충격에 살아 있는것만으로도 대단한듯?
ㅇㅇ 에어백 켜져있냐 꺼져있냐 차이임
슈트의 충격 보호장치도 완전히 꺼져서 그런듯
해머가 워머신 가져가서 방산비리로 개조해서 그런거아냐..
로디는 수직으로 추락하고 잘보면 토니는 사선으로 추락해서 튕겨저 나가잖음. 충격면에서 다르지
나도 3편보면서 다른 때보다 뭔가 토니 자체가 몸빵이 쎄졌다는 느낌은 받았음
로디는 추락 한번에 하반신 마비였지ㅋㅋ
다양한 뇌피셜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떡밥들이 마블의 찐 재미였는데.. 영화 보고 나오면 친구들이랑 한참 토론할 수 있는것도 ㅋㅋ 지금은 고인이 되신 토니 스타크의 생애를 끝으로 과거의 재밌는 마블도 함께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졌지만 말입니다
진짜 너무 공감😢 그런 재미도 한몫하는 마블 시네마틱이었는데 그런 의미까지 희석되버림임ㅠㅠㅠㅠㅠㅠ
저의 뇌피셜로는 아마도 토니에게 주사한 약물은 아마도 타히티 프로젝트에서 흘러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타히티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부작용이 정신적인 부분이기도 하니까요.
GH
일상님 궁금한것이있습니다.
아이언맨3에서 쇼츠에나온부분중 편집된부분중에 토니가 슈트를다못입은채 떨어지다가 발목이꺽이는장면이 잠깐지나가는데 혹시 이부분이 다른의미가있을까요?
영화를보던중 클로즈업된장면이나오는데 아무이유없이넣었다기엔 특이해서 이건 복선이나 숨겨진의미가있나싶었는데 두번, 세번 봐도 제 선에서는 못찾겠더라구요 혹시나 알고계시나싶어서 질문드립니다.
관찰력이 좋으시네요 바닥에 착지하며 발목이 다치게 되는 부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동시에 자비스에게 명령내리는 이어폰이 충격으로 함께 빠지게 됩니다. 후에 아이언맨 슈트들이 익스트리미스 반응을 추적하다 익스트리미스 실험당한 페퍼를 적으로 간주해 공격하려 할 때 발목이 다쳐 바로 대응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힌트가 되겠네요 :)
@@dailylifestory_0 아하 그부분에 대한 복선이었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매번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형님 로다주가 mcu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엇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홀로그램으로라도 출연해서 훑고 지나가는 그림이 차라리 나을 것 같은데... 어떻게 수습할지가 관건인 것 같네요
데드풀이 해결해준다
멀티버스로 다른 세계에서 다른 직업으로 사는 토니 , 악당이 된 토니 , 좀비가 된 토니 그런걸로 나올듯 ㅋㅋㅋ
아이언맨 1편때의 마크1 추락은 어떻게 설명되나요?
혈청이었으면 시빌워때 블루스컬들이랑 2:1뜬거 이해간다
3편에서 떨어지면서 멀쩡했던건 시빌워때 위머신 추락때문에 친구 다친거 알고 보안한거 같은데요 토니는 항상 슈트를 보안했으니까 1편의 결빙도 해결했고 2편의 팔라듐 중독도 해결했음
근데 혈청맞으면 캡아처럼 좀 오븐에서 구워야하는거 아님?
슈퍼솔져 혈청이 아니라 주인공 버프의 물약이었다는게 학계의 점심이죠
정답은 역시 이거다ㅋㅋㅋㅋㅋㅋ
토니는 공대생이라 생물학적으론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고럼 시빌워에서 캡틴아메리카에서 패배는 같은 혈청을 맞았어도 전투경험이 부족해서 아이언맨이 진건가요?
??? : 수트 없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더욱 수트를 가져선 안되지
뭐 친구는 비슷하게 떨어졌는데 하반신 마비온거에 비해 너무 멀쩡하긴함 저렇게 떨어져 충격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저 슈트를 끌고다닌거보면
이때의 마블은 진짜 ㄹㅇ 낭만있다 😢
ㅋㅋㅋㅋ 하긴 저정도 낙상이면 캡틴 아메리카도 최소 전치 18주는 나올텐데 토니가 멀쩡한게 이상하긴 했음
이미 어릴때 아빠가 주사놔줘서 마크1 사막추락신에서도 사지멀쩡하게 살음
@user-ih1pm6hm1y 폭신하긴 모래언덕도 땅바닥이랑 별차이 없다 그럼 마크1 슈트가 박살나겠음? 그논리면 하늘에서 바다로 추락해도 살겠네
+대공포가 쏜 포탄 직격으로 처맞고도 멀쩡했음
@user-ih1pm6hm1y 해운대가서 모래사장에 머리부터 맨땅에 헤딩해보세요 폭신한가 대가리 깨지나
심지어 마크1 수트도 추락충격에 개박살난 상황이였음
@user-ih1pm6hm1y 둘다 어디에 어떻게 떨어졌는지가 중요하지 아파트 낙하는 나무에 걸리면서 떨어졌는지 상황을 상세히 설명해보세요 기사라던가 그렇게 살았다고 슈퍼솔져러고 영화랑 비교가 맞다고 생각하는지 ㅡㅡ
@user-ih1pm6hm1y 아 맞다 쏘리
감독 오피셜로 인피니티워부터 엔드게임 시점 아이언맨은 이미 신체부터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수준이라고 했었음. 그전에 닉퓨리한테 혈청을 맞아서 그런걸수도 있고, 그동안의 신체 단련으로 달성한 걸수도 있음.
슈트 멀쩡할땐 대공포 맞고도 멀쩡히 인나는데 저정도야. 킬리언 잡을때는 애매해도
대공포 맞은거 땜에 영화 보면 항상 팔 떨리는 연기 함. 그래서 이분이 쇼초로도 하나 만듦
@@내말틀림 그건 대공포 말고 차에 깔린거 때문 아니었음?
해피와의 스파링으로 다져진 몸이랍니다. 우리 토니 내츄럴이라구
그냥 운이 좋았던거임...
사실 1에 폭발에 살아남은거 부터 탈인간 ㅋㅋ 그 뒤 탈출 때도 아무리 모래라지만 그 높이에서 떨어지고 멀쩡히 걸어다닌다는게 하워드가 미리 혈청 맞춘 듯 ㅋㅋㅋㅋ
슈트가 켜진상태는 충격흡수가 있어서 아닐까 생각됨 로디가 떨어질땐 슈트가 꺼진상태라 충격흡수도 안되서 그런거고
1편보면 수트제작할때 공중으로 날아가 벽에 부딪혀도 멀쩡한거보면. 원래가 수퍼솔져거나. 토니만 저 세계관 솔로주인공급이거나
팔라튬 억재재랑 슈퍼솔져 혈청 쓰가만드셨네
근데 아이언맨이 죽은 지금 시점에서 저 장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이나 아니면 추측할만한 발언이 없는걸 보면 슈퍼혈청을 놓았다는 설정이 각본에 없었던 채로 촬영한건 맞는거 같음. 추후에 나온 영화들의 옥에 티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넹
하긴 로디는 시빌워때 추락해서 하반신 마비된걸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네요. 아니면 토니 슈트에 충격 완화 기능을 넣었을수도 ㅋ
수퍼혈청의 열화판이죠 스티브가 수퍼솔저가 될때 도시하나만큼의 전력을 쏟아부었는데 사실상 실패했어야하지만 성공했고 혈청이 없어서 이후 재시도 못했다지만 여러정황을 보면 그것도 아님 헐크도 수퍼혈청실험와중에 방사능을 맞아 그리된거라고 세계관에 편입되니 토니는 수퍼혈청과 아크리액터로 점진적으로 강해지고 미래예지같은 예상치못한 능력이 발현된듯
부작용없는 마이너한 버전 인게 킹리적갓심.. 안그러고서야 캡이랑 윈솔한테 버틸수가없음ㅋㅋ
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 각종 약물들 나옵니다.
그중 크리종족의 혈액으로부터 추출한 약물도 있고요.
이 약물가지고 죽은사람도 살려냅니다.
물론 약물만 주입한게 아니고 다른 수술도 같이 진행했지만요.
그걸로 콜슨을 살려낸겁니다.
마크42 터지는거 보고 느끼는건뎅
아크리액터 터지면 어떻게됨?
에너지가 엄청난 만큼 핵폭발급 위력 나오나여?
마지막 추락 장면은 슈트를 입었어도 충격 그대로 전해져서 잘못하면 가벼우면 골절, 심각하면 로디처럼 마비, 너무 위험하면 장애를 가졌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심했을 탠데 진짜 슈퍼솔져를 맞았나? 생각이 들정도의 튼튼함ㅋㅋㅋ
아이언맨은 공학의 낭만 그 자체인제 혈청 주입은 팬으로써 안내키네요… 허허
일리 있는 말인 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슈트 없어도 일반인보단 세긴 하지만 저 정도만큼의 생명력은 슈트 없이 못 보여줄 거 같은데 그걸 해낸 것이니? 설마...?
인간이라면 못버틸 장면들이 많이 있긴했지 ㅋㅋㅋ 혈청 맞은걸 수도 ㅋㅋ 그런 그 모든 말도 안되게 살았던 장면이 이해됨
완다가 떨군 차에 깔린 뒤의 타박상은 감지하지만 포에 맞아 날아가도, 영상처럼 저렇게 날아가도 아무런 타박상도 감지하지 못하는 그는 대체..
점점 이뻐지네.. 카메라 마사지인가?
슈펴솔저 혈청을 그대로 재연한 건 아니고 효능이 비슷하지만 효과는 다소 부족한 인체기능 향상 아닐까 싶음.
말도안되는소리
어벤저스1에서 핵 터지고 추락할 때 헐크가 겁나 빠른 속도로 토니를 잡아내는 장면이 있었는데 솔직히 그런 상황이면 최소 목디스크 정도는 걸려줘야 정상 아님?
그 정도까지는 영화적 허용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p.h2127(대충 아필랔좌 오열장면)
사실 떨어지면서 고철 덩어리에 부딛히면서 슈트에 탑승한건데 다치지도 않았으니…
로디는 (시빌 워에서 많이 소모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많은 탄약과 중화기가 가득 실린) 슈트의 전원이 완전히 꺼진 채로 몇십 피트 상공에서 수직 자유 낙하 했던 반면, 토니는 (자율추진이 가능하고 이전 슈트들보다 경량화된 비교적 가벼운) 슈트의 동력이 살아있는 상태 + 자비스의 자동 비행 덕에 수직보단 그래도 수평에 가깝게 떨어지고, 나무에 부딪히며 추락하는 과정 속에서도 리펄서로 약간의 역추진을 일으켜 조금이나마 충격을 완화해서 큰 치명상은 피한 것이라고 봅니다, 허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슈트입은 일반인 토니의 내구성은 헬리캐리어 프로펠러 수리하다 갈갈이 찢길 뻔한 마크 7 자체 못지 않게 단단했죠 ㅋㅋ
방사능물질 제어 가능한 혈청이나 뭐 그런 우주적 물질이었다면, 엔드게임 핑거스냅까지도 인과율이 맞아떨어짐
저 무거운 아머를 다루는데도 강력한 근력이 필요하기에 운동을 열심히 할시간에 슈트 34개 넘게 만들고 있었네요. 슈퍼 솔져 혈청 맞는거 같당
애초에 1편에서 전차포 맞고 추락하고도 멀쩡한게 말이 안됐지.. 현실로치면 주인공이 고깃덩이 되어 죽어야 하는데 그럼 이야기 진행이 안되는건 물론이고 장르가 바뀌니
닉 퓨리의 주사 이전에 아이언스컬 그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는 전쟁을 경험한 세대고 동료인 캡아를 신뢰한 것도 신뢰한 거지만 혈청 그 자체의 효과를 잘 알고 있어서 자기 아들한테 험한 세상에서 잘 살아남으라고 몰래 슈퍼솔저 혈청을 투여했을 수도 있어요 이게 오피셜이 된다면 본인도 실험쥐일 수도ㅋㅋㅋㅋ
초딩 땐 아무생각없이 봤는데ㅋㅋ 지금보니깐 말도 안되는 장면이었네ㅋㅋㅋ
슈퍼솔져 혈청정돈 맞아야 핑거스냅하죠 ㅋㅋ
총탄 같은 뾰족한 건 막는다 쳐도
저렇게 부딪히고 꼬라박고 하면서
뼈가 뿌러지든 뇌진탕 생기든 해야 하긴 하지 ㅋㅋㅋㅋ
급가감속 하면서 장기문제 뇌 혈압문제는 덤이고
그래도 닉이 놓은 저 정체불명의 주사덕에 핑거스냅이후 단 몇분이라도 소중한사람과 대화할수있는 시간이 있던거 아닐까?😢
아이언맨1에서 이미 마크1 사막추락신에서 안죽고 산거만봐도 아빠가 어릴때 혈청주사 이미 놔줬다는게 정설 마크2 개발시에도 출력 10프로써서 날려다 벽에 꺼꾸로 날아가 쳐박히고 떨어져도 멀쩡했음
친구는 비슷한 높이에서 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된거보니, 토니는 슈퍼혈청 맞은게 확실하다
그러게 계속 사람이 견디ㅏㄹ 수 없는 데미지를 받는 장면이 보이는데 워째저래? 이랬더 ㄴ기억이 ㅋㅋㅋ
진짜 슈퍼이끌림이네
보면 볼수록 영화적 허용이긴하죠 안에 물이 차있어서 진공상태인것도 아닌데 충격은 도대체 어떻게 흡수해서 멀쩡한건지
아무리 강철슈트를 입었다고해도 슈트에 전해지는 충격까지 다
막아주지는 못하고 신체로 고스란히 전달될텐데 그걸 버티는건 평볌한 인간은 아니라는거죠ㄷㄷ아이언맨 돌아와
근데 만약 혈청이 맞다고 하면 윈터솔져나 캡틴보다는 상대적으로 약한 혈청일듯. 둘 다 캡슐에 들어가서 맞았고 그 외에 히어로들은 부작용도 있는데 그냥 따끔하고 마는거보면 ㅇㅇ
❤❤❤❤멋져
로디는 추락하자마자 반신불구 되었는데 이렇게 보면 슈퍼솔져 혈청 맞다고 봐도될듯ㅋㅋㅋㅋ
진ㅉㅏ 이때 아이언맨3 극장가서 봤을때 그 느낌 다시 느끼고 싶다 ㅠㅜㅠㅠㅠ흑흑ㅠㅠ
심지어 하나만 맨몸으로 들어도 순식간에 사람 하나 터지게 만드는 스톤 6개를 슈트를 이용한다고는 해도 쓸 수 있다는 점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