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욱쌤을 좋아하는 이유.. 그냥 국어공부법만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삶의 교훈, 그리고 우리가 왜 열심히 해야하는지, 동기부여 등등을 많이 말씀해주시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뭐가 중요한지도 많이 깨닫게 해주시고.. 정말 작년 동욱쌤 현강 들으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수능에서도 95점 맞았어요 선생님 정말 사랑합니다 ㅠㅠ 제 인생 스승님이에요
단지 국어 공부법이 아닌 국어를 공부하는 "습관"을 가르쳐 주시고, 선생님이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지문에 투영해주셔서, 그리고 동기부여도 해주시니, 수업에 갈 때마다 많을 것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상 부산에서 주말마다 대치동으로 통학하는 한 사람이 일요일 수업 듣고 하행 KTX에서 써 봅니다.
운동하던 애들이 체력이 받쳐주니까 끝장을 볼 수 있는 듯 타사 국어쌤 현강 듣던 분도 운동하다가 모종의 이유로 그만두게 되고 뒤늦게 공부 시작했었지만 수능 때 거의 6등급 아니면 7등급 받았댔음 부모님 전부 재수는 무리라고 반대했는데 800만원 가지고 상경해서 알바랑 병행하면서 공부해서 결국 의대 붙었더라 진짜 인간 대 인간으로 멋있다는 말밖에 안 나옴
수험생활은 자신이 정말 열심히 했고 그에 따라오는 결과가 원하던 결과면 정말 베스트이다. 하지만 결과가 나빴더라도 너무 자신을 폄하할 필요는 없다. 현역 기준 1년동안 한가지에 몰두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불태웠다는 경험이 이후 살아갈 인생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히 생각한다. 이상 19수능 친 21살
사람마다 다 다르고 한번 더해서 서울대의대 간다고 해도 인제대 가서 비록 학교네임음 딸려도 결국 나중에 의사이고 다 수준이 거기서 거기일템제 단지 자기가 의사가 되고 싶지만 대학 욕심때문에 했다면 그냥 일년먼저 인제대 가는 게 낫다고 본다. 결국 그건 솔직히 도전정신은 칭참해 주고 싶르나 자기 자랑 욕심같다 의사하려면 일년먼저 해서 지금도 아픈 이웃 먼저 도와주는게 맞다. 그게 진정한 의사라 생각한다. 하면 된다 한다고 다 호날두 되는 건 아니디. 이건 알자 공부니까 어느 정도 커버되는 거지 누구는 몰라서 열심히 못사나 상대작이고 다 다른데 그게 가는한 사람 아닌 사람 문제는 자기 분수도 수준도 모르는 메타인지가 떨어진 사람이다 아무리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 나오더라도 단순히 자기 자랑 자기 만족으로 끝나고 사화에 선한영향력 안끼친다 그건 열심히 살아도 의미없고 부질 없는 짓이다.
@@dxdy1903 저도 이말진짜 안믿었는데 이번 설날동안 진짜 고통스럽게 책만읽었더니 진짜 독해력이 1.5배는 좋아짐 정신피폐해지고 계속 잠이왔지만 억지로라도 개노잼인 한국단편소설모음집 다 읽었더니 갑자기 원래 국어잘했던것처럼 되더라고요 일시적인진 모르겠는데 독해가 진짜 잘되니까 국어도 재밌어지는거 같아요 4일동안 아무것도안하고 책만 죽어라 읽으니까 진짜 느껴지는게있음
김동욱샘은 일타 강사샘중에서 가장 인간적이고 인성이 좋으신 분이어서 항상 존경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강의도 너무 훌륭하시고 평소에 들려주시는 이야기 중에도 너무 감동적이고 도움 되는 이야기가 많은 것같아요. 항상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랫동안 강의해주셨으면 좋겠어요.항상 감사한 맘입니다.
@@unoia686 서울대가는 사람들은 노력도노력인데 어떻게 효율적으로 공부해야하는지를 자신이 잘 깨닫고 있음 오히려 줜나 노력해도 기껏해야 3등급인애들 생각보다 수두룩함 노력하는 방법을알고 노력까지 더해지면 거기서 서울대생이 배출되는거임 그래서 괜히 서울대가 천재가가는곳이라는게 틀린말은 절대 아님
그냥 수험생활은.. 자기가 무엇인가에 모든걸 정말 하얗게 불태워봤다.. 그런 것에 의미가 있는듯.. 목표대학 못간걸 실패로 단정짓고 그러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결과보다 더 중요한건 과정이죠 !!
'자기가 무엇인가에 모든걸 정말 하얗게 불태워봤다..' 진짜 공감이에요ㅠㅠ
좋은 대학을 가면 좋지만 그보다 못한 대학을 갔다해서 거기서 끝이 아니다 너희들이 학창시절 동안 몸소 배운 끈기, 노력, 이악물고 버틴 악바리 정신이 이 사회에 나와서 얼마나 큰 밑거름이 되는지 깨닫는 날이 올거다
정말 공감... 원하는대학 못가도 할만큼하면 난 진짜 받아드림..
@Jshin 님은 정말 성공을 하기 위해 미친듯이 노력을 하고 말 하시는 건가요?
난 숨만 쉬는데....
이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육성으로 뿜었습니다 ㅋㅋㅋㅋ
이름도 똑같은데 하는짓도 똑같누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환-l1p 누? 우리 게이는 노무현이 누무현이노?
너 정도면 돈 안받아도된다... 존나 멋있네 진짜
‘숨만 쉬고 공부했어요’ 이 말 할 수 있을만큼 했다는게 대단하고 존경스럽다...진짜 숨만 쉬고 공부했으니까, 그만큼 열심히 꾸준히 했다는게....ㄹㅇ 멋지다,.
내가 동욱쌤을 좋아하는 이유.. 그냥 국어공부법만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삶의 교훈, 그리고 우리가 왜 열심히 해야하는지, 동기부여 등등을 많이 말씀해주시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뭐가 중요한지도 많이 깨닫게 해주시고.. 정말 작년 동욱쌤 현강 들으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수능에서도 95점 맞았어요 선생님 정말 사랑합니다 ㅠㅠ 제 인생 스승님이에요
태정태세비욘세 정말 공감합니다.. 재수때 마음 풀어져도 동욱쌤 현강 듣고 오면 마음 다잡고 다시 공부했었어요
진짜로 수업중간중간 힘들때마다 교훈이나 반성할 것 들 알려주실 때 진짜 너무 좋음ㅜㅜ
진짜 김동욱이 1타인이유는 여기 있는거같아요. 무슨 스킬을 길러주는것보다 "나", 자신을 만들어주는 훌륭한선생님이에요. 오로지 입시만이 아닌 어디서든 통할능력을 심어주는 강사는 김동욱말고 누가있을까요..
이만복 ㅇㅈ이요 진짜.. 대학진학에 맹목적으로 매달리느라 본질을 잃은 아이들에게 항상 나라는 존재를 일깨워주시고.. 행복을 추구하라 등등 ㅠㅠ 진짜 참스승 동욱킹 💛
단지 국어 공부법이 아닌 국어를 공부하는 "습관"을 가르쳐 주시고, 선생님이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지문에 투영해주셔서, 그리고 동기부여도 해주시니, 수업에 갈 때마다 많을 것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상 부산에서 주말마다 대치동으로 통학하는 한 사람이 일요일 수업 듣고 하행 KTX에서 써 봅니다.
진짜 멋있다.. 여태껏 완벽한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핑계대면서 안했던 내가 부끄럽다..ㅜ 동욱쌤이 보내주신 문자중에 " 완벽한 지도를 가져야 길을 떠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 생각난다..
산아 이번엔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가 진짜 끝나고 실컷 놀자~~
떠나긴 떠나죠 근데 지옥길일 수도 있는거죠 ㅋㅋㅋ
김동욱 선생님은 수업이야 말할것도 없고 수업시간에 해주시는 말씀이 정말 힘도 되고 반성도 하게 해서 너무 좋은듯
저번 일요일날 현강에서 이 얘기 듣고 정말 반성 많이 했습니다ㅠ
4수하고 숨만 쉬고 공부 했는데 수리 3등급 뜨면 진짜 세상에 배신감 느끼긴 하겠다..
운동하던 애들이 체력이 받쳐주니까 끝장을 볼 수 있는 듯 타사 국어쌤 현강 듣던 분도 운동하다가 모종의 이유로 그만두게 되고 뒤늦게 공부 시작했었지만 수능 때 거의 6등급 아니면 7등급 받았댔음 부모님 전부 재수는 무리라고 반대했는데 800만원 가지고 상경해서 알바랑 병행하면서 공부해서 결국 의대 붙었더라 진짜 인간 대 인간으로 멋있다는 말밖에 안 나옴
@@user-xo4ck4fm9m 이투스의 신영균T요 현강 들었었는데 자극 받으라고 항상 그 분 썰 풀어주셨어요 아마 인강 사이트 수강후기 중에 찾아보면 있을 거예요
와…… 와…
운동할때 체력이랑 공부 할때 체력은 다르죠 단지 힘들때 계속하는 의지는 같지만
저 의지와 굳건함이 눈물나게 미치도록 부럽다.
그 의지마저도 타고난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0 Ginkg 만물 재능설..
재능같은 소리하네 웃기지마라 그냥 니가 부족한거지 왜 인정을 못하냐
의지가 타고난 재능? 화나려 그러네
재능 ㅇㅈㄹ ㅋ ㅋ 의지가 무슨 재능이에요
저런분들은 어떤분야를 가든지 무조건 성공함
수험생활은 자신이 정말 열심히 했고 그에 따라오는 결과가 원하던 결과면 정말 베스트이다. 하지만 결과가 나빴더라도 너무 자신을 폄하할 필요는 없다. 현역 기준 1년동안 한가지에 몰두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불태웠다는 경험이 이후 살아갈 인생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히 생각한다. 이상 19수능 친 21살
작년 수능때 국어를 못봐서... 목표대는 안됬지만 경상대 붙어서 (학과는 원래 가고싶었던 과였음) 만족하면서 다닙니다.
목표했던 대학을 못가도 너무 좌절은 안하셨으면... 진짜 피말리는 입시....
자꾸 송강호가 보인다 미치겠네ㅠ
에이 동욱쌤은 곽도원이제
송강호보다 김수로ㅋ
@@venereu 와 곽도원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을 엄청 좋아하시늗궁여
김윤석배우 닮음
진짜 열심히하면 복이 온다
사람마다 다 다르고 한번 더해서 서울대의대 간다고 해도 인제대 가서 비록 학교네임음 딸려도 결국 나중에 의사이고 다 수준이 거기서 거기일템제 단지 자기가 의사가 되고 싶지만 대학 욕심때문에 했다면 그냥 일년먼저 인제대 가는 게 낫다고 본다. 결국 그건 솔직히 도전정신은 칭참해 주고 싶르나 자기 자랑 욕심같다 의사하려면 일년먼저 해서 지금도 아픈 이웃 먼저 도와주는게 맞다. 그게 진정한 의사라 생각한다. 하면 된다 한다고 다 호날두 되는 건 아니디. 이건 알자 공부니까 어느 정도 커버되는 거지 누구는 몰라서 열심히 못사나 상대작이고 다 다른데 그게 가는한 사람 아닌 사람 문제는 자기 분수도 수준도 모르는 메타인지가 떨어진 사람이다 아무리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 나오더라도 단순히 자기 자랑 자기 만족으로 끝나고 사화에 선한영향력 안끼친다 그건 열심히 살아도 의미없고 부질 없는 짓이다.
5:10 진짜 공부에 열중하면 되는건 다됨
종이야 니도 공부하면 된다 ㅋㅋㅋㅋ 내일 독서실 9시에 같이 ㄱㄱㄱ
공부할때도 어깨 아프셨을 거 같은데 진짜 대단하네,,,,
쌤 오늘 팅글 폭발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업생인데 문득 쌤 수업 듣고싶은 때가 있습니다.. 덕분에 고2 11월 모의고사 백분위 83에서 수능 국어 백분위98 받고 떠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국어보다도 훨씬 많은걸 배운 것 같습니다
혹시 동욱쌤 커리 뭐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0인혜 국어는 김동욱쌤 일취월장 풀커리+ 유대종쌤 ovs 이렇게만 들었어요 !!
9월까지 기출 두번정도 돌리고 여름방학에서 수능까지 바탕이랑 이감 많이 풀었습니다
@@오승민-d5d5t 제가 진짜 국어랑 안맞는다고 느끼는 예비고1인데 국어진짜 못하는사람한테 추천할만한 강좌나 문제집있을까요? 책읽거나 지문읽늠것도 친구들보다 거의2배가까이느리더라고요ㅠ
@@0o0-h6k 지문느리게 읽는건 독서많이 하는거밖에 답이없음.. 책읽는거 싫어하면 웹소설같은거라도 읽어보셈
@@dxdy1903 저도 이말진짜 안믿었는데 이번 설날동안 진짜 고통스럽게 책만읽었더니 진짜 독해력이 1.5배는 좋아짐 정신피폐해지고 계속 잠이왔지만 억지로라도 개노잼인 한국단편소설모음집 다 읽었더니 갑자기 원래 국어잘했던것처럼 되더라고요 일시적인진 모르겠는데 독해가 진짜 잘되니까 국어도 재밌어지는거 같아요 4일동안 아무것도안하고 책만 죽어라 읽으니까 진짜 느껴지는게있음
김동욱 선생님은 수업하시면서도 좋은 덕담이나 사례를 알려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확실히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수험 생활에 온 정신을 쏟아붓는다는 것은 힘들겠지만 아주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그학생는 무엇을 해도 해낼것같네요 어린학생인데 어른으로써 참부끄럽네요 잘자라서 좋은어른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의예과 희망하고 있는 고3인데.. 그 형님 이야기 들으니까 반성하게 되네요.. ㅎㅎ 하루에 숨만 쉬고 공부한다라.. 진짜 의대는 엄청난 노력을 하는 자의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됬습니다.. ㅎㅎ
어케됐누
@@LIIL655 아직 잘 모르겠어요 .. ㅎㅎㅎㅎ
@@김세윤-f3i 응원합니당
@@LIIL655 감사해요 ㅜ
할 수 있습니다
감동이다.이런 말씀 해주시는게 공부보다 더 중요한거 같다. 누구에게는 깊은 울림이 될거고 누구에게는 아무런 감흥이 없을지라도
김동욱샘은 일타 강사샘중에서 가장 인간적이고 인성이 좋으신 분이어서 항상 존경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강의도 너무 훌륭하시고 평소에 들려주시는 이야기 중에도 너무 감동적이고 도움 되는 이야기가 많은 것같아요. 항상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랫동안 강의해주셨으면 좋겠어요.항상 감사한 맘입니다.
그 스승에 그 제자네 진짜 둘 다 너무 멋있다
작년 일클에 나온 썰이네요.
다시 들으니 수학3 안타깝습니다 ㅠ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까 좋네요
3년전에 현강 들었던 학생인데
인생공부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의 존재에 감사합니다.
만년 3,4등급에 수능날 2등급만 나오면 좋겠다던 나를 백분위99만들어주시고 평소에 꿈도 못꿔본 대학에 국어캐리로 오게 해주신 인생센세... 사랑합니다♡
진짜 하면 된다구나...
저것도 새롭고 강한의지가 있어야가능한거인듯.. 초,중등까지 전교5위권 안에서 들정도로 열심히 공부하다 고등학교오니 지치고 공부가 질리던데..
그래서지금어떤가요 ??ㅜㅜ
@@이민석-d3o 질리시나보네요??
@@이민석-d3o 변명 같을 수 있는데 성적 하향곡선찍어서 1.9 후반으로 떨어졌습니다 지금 고3인데.. 봉사도 채워야하는데 모든게 귀찮아져요
@@timing5530 어떻게 되셨나요
@@Cuteuser0_0 인하대 숭실대 한양대 붙었습니다
아..눈물이 난다..얼마나 절실했으면.......
ㄹㅇ 미친놈이네 ㅈㄴ 멋있네ㅋㅋㅋ
3시간씩 롤하고 공부는 하지도 않으면서 인서울 가능하겠지 라는 희망을 품을 가치도 없지 반성하고 갑니다. 컴퓨터 , 폰 금하고 노래까지만 허용하면서 공부에 매진 해보겠습니다 숨만 쉬고 하진 못해도 정말 노력해볼게요
대장 같이 ㄱ
지금도 하고있나요?물론 이댓글에 답글이없길바랍니다 보고있다면 다시정신차리시길
잘하고있지?
오랜만에 왔네요.. 03 현역인데 수능 한번 더 볼 생각입니다 ㅎㅎ...
@@박준영-s2i6l 결과 알려주실수 있나요?
이런 썰 들으면 얼굴도 모르는 쌩판 남이지만 떨어졌거나 실수해서 점수망쳤단 소리듣자마자
헐ㅠㅠ 소리 나옴
운동하던 분들중에 정신력 대단한 분들이 많음...
동욱쌤.보기만해도 힘난다. 보기만해도 힐링 된다.. 쌤 . 오늘도 감사합니다
개인차겠지만 난 진짜 집중해서 수업들으면 쌤 속도 절대 안느리고 딱 적당함ㅜㅜ
ㄹㅇ난 뭐가느린지 잘 모르겠음
환경이 다 갖추어져있는데도 공부에 매진하지 못하는 것을 반성하게 되네요
6:19 " '하면 된다!'지, '타고난다' 이런 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하면 된다"도 타고나는거임
그건아님
될 사람이 하면 된다 늦게 했을뿐
사실 하면 되는건 되나 진짜 정시로 설의 뚫는거 만큼은 노력+재능+운인듯
왜케 패배주의자들 많냐..ㅋㅋㅋ 누가 타고나는거 없대? 안타고나도 하면 된다는거지. 그마인드로 살면 평생 아무것도 못할듯
선생님 죄송합니다 1.5배속이 아니면 버틸 수 없는 몸이 돼 버렸습니다..
ㄹㅇㅋㅋㅋㅋㅋ
1.5배는 박광일이 진리ㅋㅋㅋㅋㅋ
댓글알바 ㅆ,레기가 왜나오냐 ㅋㅋ
@@sekggu156 고소합니다
전 1.8배속 아님 못듣는 몸이 됐네요..
갓동욱.. 맨날 6,9평 3뜨던 내가 올해 수능 백분위100맞고 호랑이로 태어나게 해주신분..
숨만 쉬고 공부했어요.
감동이었어요. 진짜 감동이었어요.
하면된다지 타고난다 이런말 안 했으면 좋겠어요.
만약에 니가 이런 줄이 있으면 그렇게 사는게 맞는 것 같다 라는 얘길 해주고 싶었어요.
진짜 대단한 제자..
인재대 말고 한번 더 하신다면 진짜 서울대 의대 가실것 같다
팅글 오진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사람이 성공해야지
진짜 존경합니다 ㅠㅠ
자극은 되지.. 숨만 쉬고 공부했어요.. 너희들도 할 수 있다가 요지이겠지만…
공부 하는 학생만 그랬으면 좋겠고 너무 힘든 학생은 다른 길도 있으니 거기도 사람대우 해주고 인정 받으니 거기로 가라 했으면 좋겠다
반수하면 정말 성공할 것 같은데 ㅠㅠ 제가 다 아까워요
여기서도 재능을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네..
훌륭하신 선생님 역량으로 휼륭한 제자배출 입니다.
맨날 1.4배 해서 몰랐는데 이거 현강가면 겁나 졸릴거같은데 ㅋㅋㅋ
1.7
현강에선 쌤이 이런 말씀하시는 중에 수학문제푸는 애들도 있어요ㅋㅋㅋㅋ
자면 나가라고 소리치세요 ㅋㅋㅋㅋㅋㅋ
@@허강준-p4r 공부의지 미쳤넼ㅋㅋㅋ
숨만 쉬고 공부할수있다는거 자체가 재능인데...
공부하다가 점심 먹고 졸고 있는 제가 부끄럽네요...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윤혜정쌤 제자썰이랑 비슷하당
내용이뭔가요
선생님 저 5시30분 부터 일어나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당...
슬프다 그리고 존경스럽고 진짜 인생 공부에 갈고싶다
약간 손주은 대표가 보인다....
저도 체육교육과를 꿈꾼 현역생입니다 국어가 발목잡네요 진짜 어떻게 하죠 아빠가 저보고 태어나지 말았어야했다고하는데 4수도하는데 저 한번떨어졌다고 진짜 하ㅠ
아이고.....
5:08 감사합니다 😊
본인이세요..?
똑똑해진 랄로
송강호 곽도원 김수로 합쳐논얼굴
될놈은 된다 멋지다
너무 안타깝다..2과목도 봤을텐데
ㅋㅋ누가요즘수능을 이렇게공부해 악바리보다 맘편히봐야됨
숨만 쉬면서 공부했다 저런건 못따라한다..
진짜로 숨만쉬고 해도 숨만쉬고 공부했다고 말하기 어려울듯..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가늠이 안됌;;
@@개뚠뚠이 그러니깐요..저는 남들이 공부 한적 있냐고 물어보면
있다고 말 못하는데...
멋있다 그분
코동욱,, 믓진 사람
선생님 왜케 승모근이 발달하셨어여 뭉친 근육 풀어드리고싶네
숨만 쉬고 공부했다라... 나는 숨만 쉬고 있는데 ㅋㅋㅋ ㅅㅂ
다음시험은 벼락치기하지않겠다.
언럭키 저라뎃 ㄷㄷ
최순실 저라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순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멋있다
진짜 눈물나게 대단하다
썸넬 있잖아
원래 숨도 안 쉬고 공부했어요 아님?
멋짐
설마 이분이 위너스클럽대상 그분인가요..?
누구지
아니에여~~ 스토리다름
수험생이 이 영상을 보고있으면 안됩니다.
나 자신아
한번 더 한다는 게 진짜 열심히했고 확신이 있으니까...
어깨가 빠졌는데 노가다를 하면 더 나빠질텐데..
진짜 나 이런거 보면 선생님 되고 싶다 이동욱쌤같은 분이...되고싶다
김동욱 선생님이세요...
이동욱ㅋㅋㅋㅋ
난 박우진같은 인생 살고싶어
@@OK-zm8qe 난 신현근같은 인생
판서보니깐 이청준의 줄 설명하신 것 같네
??? : 얘들아.. 재수를 하는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아??
5:15
아무리 과탐 다맞고았어도 국어96에 수학은 87 3등급인데 정시로 의대를갈수가있나요?? 논술로간건가
2019 수능임ㅇㅇ 그때는 수학 4 국어 만점이 의대가서 ㅆㄱㄴ
19수능이면 무조건 감
결론이 어캐 됐을까 궁금하네
공부가 다는아닌데ㅎㅎ
다만 후회만없게 ㅎㅎ
어깨가 빠졌는데 노가다는 됨?
어깨 자주 빠지는 단순 탈구 증상이면 줜나게 아프긴한데 진통제 먹으면서 하면 할 수는 있음 병원 하루가서 팔 한두번 맞추고 좀 더 하다가 빠지면 또 병원가고 이런식이면 할 수야 있긴한데.. 골로가는 지름길이지
의대 가도 학비 장난 아닐텐데... ㅜㅜ
대출을 잘 해줍니다 ㅇㅅㅇ
마통뚫거나 학자금대출있어용
마통은 본3부터 나옵니다
국장최대 500정도 나오지않나요? 그면 어느정도 해결가능할텐데
@@뿌엥-h1m 국장 그정도 안나오구요. 소득 투명하면 국장 한푼도 못받습니다
옛날 라디오 듣는느낌
서울대는 천재가 가는데라고?
선천적인 머리 있는 애들도 있겠지만
아이큐 평균보다 낮은애들인데 줜나 노력해서 들어간 경우도 꽤 많다 그리고 걍 학교빨로 운좋게 들어간 경우도 많다.. 걍 우리가 노력 안해서 못들어간거지 무슨 선천을 따지냐..
학교빨은 뭔 개소린지 ㅋㅋ 빡대가리가 돈으로 서울대받쳐주는 학교를 간 사례가 있냐?
@@물소아프리카 ㅇㄴ 좋은 학교가서 조금만 공부해도 중경외시는 가는거
@@unoia686 서울대가는 사람들은 노력도노력인데 어떻게 효율적으로 공부해야하는지를 자신이 잘 깨닫고 있음
오히려 줜나 노력해도 기껏해야 3등급인애들 생각보다 수두룩함
노력하는 방법을알고 노력까지 더해지면 거기서 서울대생이 배출되는거임
그래서 괜히 서울대가 천재가가는곳이라는게 틀린말은 절대 아님
서울대거기 줜나 노력한다고 갈거같음?
그건 절대아님
하지만 대신에 서울대 간사람들은 노력 줜나한건 맞음
@@장풍-y8o 노력 존나 안하고 학교빨로 들어간 사람들 좀 알아서,,
와 진짜... 아쉽다
대단하다 동시에 안타깝다.
저거 지어낸 얘기라고 대치동에서 유명한뎈ㅋㅋㄱㅋㄱㅋ
ㄹㅇ?
그 4수분이 지어낸거요??
숨만쉬고 어케 공부함 ?
05:15
의사가 무슨 봉사직인가요. 자신의 수익을 위해서 해야죠. 그래야 명의도 됩니다.
W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