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육식동물이다 (육식동물 4부) [LDL 19편] 이렇게 먹으면 오히려 치매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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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 НаукаНаука

Комментарии • 360

  • @doctor333
    @doctor333  Год назад +48

    [네이버 카페 "뇌리셋케톤식" cafe.naver.com/brkd 에도 방문해주세요!!]
    영상에서 미처 말할 수 없었던 더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유익한 의학정보들을 매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육식동물 3부 영상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육식동물 3부] ruclips.net/video/RelEsboGZ6o/видео.html
    .

    • @에버그린-t6u
      @에버그린-t6u Год назад

      키토산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 @JUN-ck5jn
      @JUN-ck5jn Год назад +1

      닥터쓰리 선생님 덕분에 저도 육식 위주의 식단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다만 공장식 사육 환경에 따른 스트레스, 항생제, 성장호르몬, 스테로이드에 찌든 비만 상태의 병든 고기가 아닌
      초원의 목초만으로 방목해 사육한 건강하고 깨끗한 고기를 섭취해야 몸에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돼지나 닭, 계란 등도 대부분 가둬서 GMO사료로 키우고 있는데 이런 걸 장기간 먹어서 결코 건강에 좋을 리 없겠죠..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목초르 먹고 자란 방목 가축의 유기농 고기와 계란을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유기농 육류와 현대의 공장식 육류의 차이 등에 대해서도 영상 제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JUN-ck5jn
      @JUN-ck5jn Год назад +1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육식 위주의 식단을 고집하면 식이섬유 섭취량이 부족하게 될 텐데 건강 상의 문제가 없을지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저는 육류를 주식으로 하되 적당량의 채소와 식이섬유 보충제 몇 가지를 함께 먹고 있습니다만..
      완전히 육류만 먹어도 건강에 이상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 @jmc6952
    @jmc6952 Год назад +49

    공장에서 먹거리가 만들어지고부터 모든 것이 틀어지게 된것 같아요…

  • @새벽윤슬
    @새벽윤슬 Год назад +85

    박사님 덕분에 고기를 먹을 때 더이상 죄책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동안 미디어에서 하도 고기 위주 식사를 독이리도 먹는 것 마냥 매도해서 고기를 먹을 때면 스스로의 건강을 망치는 것 같고 채소를 먹어서 그걸 중화시켜야 할 것만 같았는데
    이젠 즐거운 마음으로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brandonkim1883
      @brandonkim1883 Год назад +6

      초식동물의 맹장은 매우 커서 영양분의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섬유질을 분해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살고 있어, 풀에 들어있는 섬유질(셀룰로오스)을 분해하고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맹장에는 지름 3∼5mm 정도의 "충수"라는 가느다란 자루와 같은 장기가 붙어 있으며, 여기에 무언가가 막혔을 경우에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일으켜 발생되는 질환이 맹장염입니다. 맹장은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있는 소화기관으로, 오른쪽 아랫배, 우장골과 골반원 안에 위치합니다. 소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끝난 뒤 음식물에 남아있는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고 점액과 내용물을 섞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간의 맹장은 예전에는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맹장은 유익한 장내 박테리아의 서식지 역할을 하며 미생물 군집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이 균형은 해로운 박테리아의 과도한 번식을 막고 전체 소화기 계통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생후 초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면역 세포를 생산하고 조절함으로써 우리 면역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맹장과 관련된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문제는 맹장염, 즉 이 작은 장기의 염증입니다. 맹장의 염증을 방치하면 맹장 터짐이 발생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응급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맹장이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실제로 인간의 맹장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크기가 작고, 기능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오랜 기간 불필요한 장기로 인식돼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맹장은 여전히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즉, 인간에게 맹장이 퇴화된 기관이라는 설정은 매우 잘못된 설정입니다.

    • @최우정-x8b
      @최우정-x8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만간 통풍.

    • @타카-p3j
      @타카-p3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우정-x8b 7년째 카니보어해도 통풍 안오는데 조만간이 도대체 언제임..?

    • @신유준-e6h
      @신유준-e6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통풍도 당류가 더 결정적이고 육류 위주 식사와는 크게 상관 없음 잘못 알려진 지식임 ​@@최우정-x8b

    • @진아진혁맘
      @진아진혁맘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두요~^^동감
      죄책감없이 아이들과함꺼
      즐길수있게되었어요
      제주위엔 고기안먹고
      해산물위주 영양제로 보충하든데
      그렇게해도 괜찮은건가요?

  • @CAL17153
    @CAL1715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그런데 빌게이츠는 육식을 못하게 온갖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고기 대신 곤충을 먹게 한다며

  • @정황규-d9x
    @정황규-d9x Год назад +52

    중,고등 과정에서 보면 포도당 대사는 열심히 배우지만 지방 대사의 중요성은 건너 뛰는 것 같아요. 이것도 선생님 말씀 처럼 미국 심장 학회의 영향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것이라는 의심을 하게 합니다.

    • @bopekim5494
      @bopekim5494 Год назад +10

      미국심장학회가 추천하는 제품을 피하면 되니, 심장학회가 나름 좋은 일을 하고 있네요 ㅎㅎㅎ

    • @궁즉통-y6r
      @궁즉통-y6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의사들 ~~참~공부했을텐데~~계속 포화지방 먹지마라고 합니다~~😊

  • @와신상담-t3z
    @와신상담-t3z Год назад +52

    닥터쓰리님 저는 50대 후반의 중등의 지방간 환자로서 요즘 선생닝 방송을 통하여 참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탄수화물을 많이 습취했었고 식물성 기름이 건강에 좋은줄만 알았습니다. 선생님 방송을 듣고 가르침 대로 지방간 완치를 위해서 지금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간상태가 좋아지면 꼭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brandonkim1883
      @brandonkim1883 Год назад

      초식동물의 맹장은 매우 커서 영양분의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섬유질을 분해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살고 있어, 풀에 들어있는 섬유질(셀룰로오스)을 분해하고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맹장에는 지름 3∼5mm 정도의 "충수"라는 가느다란 자루와 같은 장기가 붙어 있으며, 여기에 무언가가 막혔을 경우에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일으켜 발생되는 질환이 맹장염입니다. 맹장은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있는 소화기관으로, 오른쪽 아랫배, 우장골과 골반원 안에 위치합니다. 소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끝난 뒤 음식물에 남아있는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고 점액과 내용물을 섞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간의 맹장은 예전에는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맹장은 유익한 장내 박테리아의 서식지 역할을 하며 미생물 군집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이 균형은 해로운 박테리아의 과도한 번식을 막고 전체 소화기 계통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생후 초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면역 세포를 생산하고 조절함으로써 우리 면역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맹장과 관련된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문제는 맹장염, 즉 이 작은 장기의 염증입니다. 맹장의 염증을 방치하면 맹장 터짐이 발생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응급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맹장이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실제로 인간의 맹장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크기가 작고, 기능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오랜 기간 불필요한 장기로 인식돼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맹장은 여전히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즉, 인간에게 맹장이 퇴화된 기관이라는 설정은 매우 잘못된 설정입니다.

    • @jayisaaccutler
      @jayisaaccutl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brandonkim1883 그치만 채식에 도움이 되는건 아니지않나요? 이 영상에서 주장하는 내용에 변하는건 없어보임

  • @새로운나-k6e
    @새로운나-k6e Год назад +21

    탄수화물을 아예 섭취안하고 밥 빵 면 전부 안먹습니다
    고기 달걀 위주로만 먹은지 5개월쯤 되는데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몸에 필요한 만큼만 먹어도 배가 크게 고프지않고 기억력이 체감이 되도록 좋아졌습니다 일상생활 활력도 완전히 다르고 몸 회복 속도도 좋아졌습니다
    전엔 식곤증이 엄청 심했는데 이젠 식곤증 느낌조차 없습니다
    아마 평생 이렇게 먹으면서 살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sirasoni.
      @sirasoni. Год назад +2

      예..?

    • @sirasoni.
      @sirasoni. Год назад +1

      @@brandonkim1883 헉..맹장수술했는데 저... ㅜㅜ 맹장수술은맹장을떼내는것으로아는데 저는어쩌지요..ㅜㅜㅜ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sirasoni.저도 맹장 수술한 후 장이 안 좋음..

  • @전기쟁이-f6e
    @전기쟁이-f6e Год назад +51

    구독자 30만 축하 드립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100만 가즈아~~~~!!!!!!!!

  • @user-leejo69
    @user-leejo6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인간과. 영장류는. 소화기관의 기본 베이직이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발효공장이라니... 신선한 정보였습니다.감사합니다🎉

  • @수정이-d1w
    @수정이-d1w Год назад +29

    케톤식하면서 저의뇌가 많이 맑아졌나봐요😂 설명들으면 예전보다 이해도 잘되고 공부도 재미있고~~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 @조석호-z5e
    @조석호-z5e Год назад +26

    상당히 어려운 내용을 알기쉽게 알려 주시네요. 역시 건강에 관해서는 최고의 유튜브 입니다. 구독자 100만은 꿈이 아닙니다.

  • @안안-m9e
    @안안-m9e Год назад +36

    몇년 전 저탄고지 하다가 실패했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한 열흘간 선생님 영상을 영상을 충분히 보고 또 보고 시작하니 잘 흔들리지 않습니다. 20일도 안되었는데, 맘껏 먹었는데 2.7키로 정도 빠졌네요. 제가 고도 비만도 아니고 운동을 한 것도 아닌데 대단한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 @brandonkim1883
      @brandonkim1883 Год назад +2

      초식동물의 맹장은 매우 커서 영양분의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섬유질을 분해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살고 있어, 풀에 들어있는 섬유질(셀룰로오스)을 분해하고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맹장에는 지름 3∼5mm 정도의 "충수"라는 가느다란 자루와 같은 장기가 붙어 있으며, 여기에 무언가가 막혔을 경우에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일으켜 발생되는 질환이 맹장염입니다. 맹장은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있는 소화기관으로, 오른쪽 아랫배, 우장골과 골반원 안에 위치합니다. 소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끝난 뒤 음식물에 남아있는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고 점액과 내용물을 섞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간의 맹장은 예전에는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맹장은 유익한 장내 박테리아의 서식지 역할을 하며 미생물 군집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이 균형은 해로운 박테리아의 과도한 번식을 막고 전체 소화기 계통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생후 초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면역 세포를 생산하고 조절함으로써 우리 면역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맹장과 관련된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문제는 맹장염, 즉 이 작은 장기의 염증입니다. 맹장의 염증을 방치하면 맹장 터짐이 발생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응급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맹장이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실제로 인간의 맹장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크기가 작고, 기능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오랜 기간 불필요한 장기로 인식돼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맹장은 여전히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즉, 인간에게 맹장이 퇴화된 기관이라는 설정은 매우 잘못된 설정입니다.

    • @Ngjgkyiyydgxh
      @Ngjgkyiyydgx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brandonkim1883혹시논문제목이뭔가요?읽어보고싶네요.

  • @에듀맘-v5o
    @에듀맘-v5o Год назад +17

    모든식자제는 자라는환경 과정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리과정과
    자신에게 필요한 음식
    늘 감사히 보고 참조합니다

  • @purr6212
    @purr6212 Год назад +10

    인간의 육류섭취도 자연에서 자란 초식동물을 적당히 먹을 때 omega-3등 양질의 단백질과 영양섭취가 좋아 건강하지, 현대사회에서 호르몬, 항생제 범벅 공장식으로 햇볕에 자유로이 움직이지도 못하게 기른 가축들을 매일 구워먹고 과잉섭취하는 것이 과연 건강할까 의문이 듭니다.
    현대 인간들 대부분은 굶는 시간도, 기간도 없이 몸이 제대로 autophagy도 못하면서 이미 너무 많이 먹어대는 것 같은데. 인간에게 정말 필요한 건 ‘적당히’란 말 같습니다. 공급을 위해 가축들이 공장식으로 지금 키워지는데, 고기 섭취가 정말 적은 상태인지 그 인식 자체가 의문이 드네요. 건강에 적신호가 온 건 지금 뭐든지 다 과잉섭취 상태인 것 같아요.
    현재 오염도와 지구상태를 보면 자연이 포용 가능한 인구를 훌쩍 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듯요. 수요를 맞추느라 땅과 바다는 심하게 오염되고, 그러니 양질의 음식이 나올리가 없죠. 먹는 입들은 무한대로 늘어났는데 한정된 자원으로 그 수요를 이윤을 남겨가며 공급하려 하니 지구와 자연이 많이 아픈 것 같습니다.
    Lundquist Institute research (Harbor UCLA Heart Institute) 연구 발표에서 보여주셨다시피 LDL 자체가 심혈관건강의 단독 지표가 되지 못한다는 건 정말 잘 봤습니다. Triglyceride 낮추기에는 정제 탄수화물과 나쁜 식물성 기름은 정말 피해야 겠더군요. 적당히 소식하며 유기농 채소, 과일, 적당량의 양질 (organic grass-fed 혹은 wild-caught seafood) 의 동물성 단백질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은주-h5e6i
    @은주-h5e6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신종식-k8e
    @신종식-k8e Год назад +25

    언제나 차별화 되고 독보적인 내용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은 무조건 구독자 100만
    달성합니다 무조건요!
    선생님께서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있네요~

  • @진유진-e5x
    @진유진-e5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 @edel2575
    @edel2575 Год назад +8

    항상 좋은 콘텐츠에 감사드립니다!

  • @ForTheHigherB
    @ForTheHigherB Год назад +19

    박사님 덕분에 많은것을 배우고 부모님에게도 좋은영상들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brandonkim1883
      @brandonkim1883 Год назад

      초식동물의 맹장은 매우 커서 영양분의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섬유질을 분해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살고 있어, 풀에 들어있는 섬유질(셀룰로오스)을 분해하고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맹장에는 지름 3∼5mm 정도의 "충수"라는 가느다란 자루와 같은 장기가 붙어 있으며, 여기에 무언가가 막혔을 경우에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일으켜 발생되는 질환이 맹장염입니다. 맹장은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있는 소화기관으로, 오른쪽 아랫배, 우장골과 골반원 안에 위치합니다. 소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끝난 뒤 음식물에 남아있는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고 점액과 내용물을 섞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간의 맹장은 예전에는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맹장은 유익한 장내 박테리아의 서식지 역할을 하며 미생물 군집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이 균형은 해로운 박테리아의 과도한 번식을 막고 전체 소화기 계통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생후 초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면역 세포를 생산하고 조절함으로써 우리 면역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맹장과 관련된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문제는 맹장염, 즉 이 작은 장기의 염증입니다. 맹장의 염증을 방치하면 맹장 터짐이 발생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응급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맹장이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실제로 인간의 맹장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크기가 작고, 기능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오랜 기간 불필요한 장기로 인식돼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맹장은 여전히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즉, 인간에게 맹장이 퇴화된 기관이라는 설정은 매우 잘못된 설정입니다.

  • @인생참-v3x
    @인생참-v3x Год назад +15

    3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많이 간강해지고 있습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

  • @lionkinghead
    @lionkinghea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wisikahn
    @wisikahn Год назад +6

    육식을 하면서 병없이 건강해 지라고 하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 @yeondootea
    @yeondootea Год назад +4

    군더더기 없고 속도 빠르고 내용이 너무나 알차고 풍부해서 감사드려요 늘 잘보고 있고 덕분에 제 건강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 @불기둥-v9u
    @불기둥-v9u Год назад +8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들 저처럼 키작게 안만들려고 저지방우유 많이 먹이고 암 걸릴까봐 잡곡밥에다가 과일 채소 많이 먹였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모르는게 약이고 아는게 병이였네요
    가족건강을 위해서 건강프로그램, 뉴스 ,책자등등 찾아보고 한일이 헛수고였네요
    차라리 몰랐으면 흰쌀밥에다 고기 생선 계란먹으며 편하게 살았을텐데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더 나이 먹기전에 알게되어 천만다행입니다 노후대책으로 건강하고 병원갈일만 줄어들면 그게 돈버는일 아니겠습니까?
    더많은정보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brandonkim1883
      @brandonkim1883 Год назад +1

      초식동물의 맹장은 매우 커서 영양분의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섬유질을 분해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살고 있어, 풀에 들어있는 섬유질(셀룰로오스)을 분해하고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맹장에는 지름 3∼5mm 정도의 "충수"라는 가느다란 자루와 같은 장기가 붙어 있으며, 여기에 무언가가 막혔을 경우에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일으켜 발생되는 질환이 맹장염입니다. 맹장은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있는 소화기관으로, 오른쪽 아랫배, 우장골과 골반원 안에 위치합니다. 소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끝난 뒤 음식물에 남아있는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고 점액과 내용물을 섞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간의 맹장은 예전에는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맹장은 유익한 장내 박테리아의 서식지 역할을 하며 미생물 군집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이 균형은 해로운 박테리아의 과도한 번식을 막고 전체 소화기 계통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생후 초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면역 세포를 생산하고 조절함으로써 우리 면역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맹장과 관련된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문제는 맹장염, 즉 이 작은 장기의 염증입니다. 맹장의 염증을 방치하면 맹장 터짐이 발생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응급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맹장이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실제로 인간의 맹장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크기가 작고, 기능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오랜 기간 불필요한 장기로 인식돼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맹장은 여전히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즉, 인간에게 맹장이 퇴화된 기관이라는 설정은 매우 잘못된 설정입니다.

    • @불기둥-v9u
      @불기둥-v9u Год назад +1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 @jayisaaccutler
      @jayisaaccutl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치즈랑 달걀 고기를 많이 먹이세요

    • @불기둥-v9u
      @불기둥-v9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randonkim188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불기둥-v9u
      @불기둥-v9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jayisaaccutler 감사합니다 이미 성장하고난후 이모든 사실을 알게되어서 아쉽네요 우리아이들 키 더크게 할수있었는데 말이죠 성장기때 키 더크게 하려고 한의원 키영앙제등 인터넷 서치하며 정보를 모아서 적용했었는데.. 그노력이 헛수고였다는 사실에 한숨이 나오네요 돈낭비 건강낭비..
      이제라도 바로잡아서 건강한삶 만들어 가야죠 화이팅입니다!!

  • @zeetubeful
    @zeetubeful Год назад +6

    와~ 미치겠다. 여기보면 여기가 맞는거 같고 저기보면 저기가 맞는거 같고.......
    구독중인 다른 채널의 암관련 영상에서는 적색육이 철분함량이 높아서 암발병 위험률이 높아진다. 동물성 오메가3는 전구체?인가 뭔가가 배출이 안되서 심장병 발병률이 높아진다. 식물성 ALA는 괜찮다. 기름은 아마씨, 들깨기름 저온냉압착한 제품외엔 먹지마라라고 하는데....
    저탄수화물 섭취와 유제품 피하기는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사항이라 이것 2가지는 확실히 지켜봐야겠네요.

  • @파니아라
    @파니아라 Год назад +5

    농경사회가 도래하고 탄수화물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질병도 더 많아진거 같네요 저탄식을 기본으로 단백질 지방을 늘리는게 현명한거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 @허브큐
    @허브큐 Год назад +14

    류이빈통합치과 원장은 뇌건강을 위해서 삶은 계란을 하루에 15개 먹는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어 놀랐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 @수다벅스-y5m
    @수다벅스-y5m Год назад +7

    고혈압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hanaro1227
    @hanaro12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항생제 없이 풀먹인 소고기 편하게 사먹고싶네요…ㅎㅎ 약간 맛이 없더라도 몸에 훨씬 좋을듯😢

  • @sandart7
    @sandart7 Год назад +10

    정말 최고의 영상입니다! 그동안 육식이 몸에 좋이 않은 걸로 편견을 갖고 있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편견이 박살 났네요! 감사합니다.

    • @brandonkim1883
      @brandonkim1883 Год назад

      초식동물의 맹장은 매우 커서 영양분의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섬유질을 분해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살고 있어, 풀에 들어있는 섬유질(셀룰로오스)을 분해하고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맹장에는 지름 3∼5mm 정도의 "충수"라는 가느다란 자루와 같은 장기가 붙어 있으며, 여기에 무언가가 막혔을 경우에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일으켜 발생되는 질환이 맹장염입니다. 맹장은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있는 소화기관으로, 오른쪽 아랫배, 우장골과 골반원 안에 위치합니다. 소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끝난 뒤 음식물에 남아있는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고 점액과 내용물을 섞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간의 맹장은 예전에는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맹장은 유익한 장내 박테리아의 서식지 역할을 하며 미생물 군집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이 균형은 해로운 박테리아의 과도한 번식을 막고 전체 소화기 계통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생후 초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면역 세포를 생산하고 조절함으로써 우리 면역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맹장과 관련된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문제는 맹장염, 즉 이 작은 장기의 염증입니다. 맹장의 염증을 방치하면 맹장 터짐이 발생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응급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맹장이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실제로 인간의 맹장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크기가 작고, 기능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오랜 기간 불필요한 장기로 인식돼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맹장은 여전히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즉, 인간에게 맹장이 퇴화된 기관이라는 설정은 매우 잘못된 설정입니다.

  • @youngkim468
    @youngkim468 Год назад +3

    넵! 기다려 지네요! 5부!!!

  • @무위법
    @무위법 Год назад +7

    닥터쓰리tv
    선생님~~
    300,000 구독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온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장호-r2f
    @고장호-r2f Год назад +11

    선생님 고맙습니다.

  • @gkkmsb7829
    @gkkmsb7829 Год назад +9

    매화 보면서 눈이 뜨이는 정보네요 앞으로의 식단이 많이 바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hauv5478
    @hauv5478 Год назад +9

    늘 이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생강-w7r
    @생강-w7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닥터쓰리, 감사합니다. 항상😊

  • @무궁화-d8m
    @무궁화-d8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올바른건강정보 감사합니다

  • @예솔이-l7g
    @예솔이-l7g Год назад +7

    박사님 이번강의도 아주 잼있게
    잘 봤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pittajoah
    @pittajoa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드립니다~~🌻🍀🌸

  • @rudak.6057
    @rudak.605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생선을 자주 먹고 먹고 싶은데. 일본 핵폐기수 방류로. 해산물들을 구매하기가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소금물로 다 희석되니(믿음이안감) 그냥 똑같이 먹어도 된다 그런소리도 하던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십덕후-d2n
    @십덕후-d2n Год назад +3

    항상 감사드립니다!!!!

  • @김철-d3j1b
    @김철-d3j1b Год назад +19

    육식동물 1~4편을 5번정도
    반복영상을 봤음니다.
    제결론은 육식위주의 식단을 고집
    현대문명 인간의 세계에서 현대병으로 치유되는 모든 병을
    자신 스스로 건강을 지킬수있다는
    결론에 다다랐읍니다.
    닥터쓰리님의 다음편이 엄청기대
    됌니다. 저탄고지 말이 새삶스럽지가 않게 느껴 짐니다.
    화이팅 입니다.❤❤❤

    • @brandonkim1883
      @brandonkim1883 Год назад +1

      초식동물의 맹장은 매우 커서 영양분의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섬유질을 분해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살고 있어, 풀에 들어있는 섬유질(셀룰로오스)을 분해하고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맹장에는 지름 3∼5mm 정도의 "충수"라는 가느다란 자루와 같은 장기가 붙어 있으며, 여기에 무언가가 막혔을 경우에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일으켜 발생되는 질환이 맹장염입니다. 맹장은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있는 소화기관으로, 오른쪽 아랫배, 우장골과 골반원 안에 위치합니다. 소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끝난 뒤 음식물에 남아있는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고 점액과 내용물을 섞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간의 맹장은 예전에는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맹장은 유익한 장내 박테리아의 서식지 역할을 하며 미생물 군집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이 균형은 해로운 박테리아의 과도한 번식을 막고 전체 소화기 계통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생후 초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면역 세포를 생산하고 조절함으로써 우리 면역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맹장과 관련된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문제는 맹장염, 즉 이 작은 장기의 염증입니다. 맹장의 염증을 방치하면 맹장 터짐이 발생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응급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맹장이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실제로 인간의 맹장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크기가 작고, 기능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오랜 기간 불필요한 장기로 인식돼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맹장은 여전히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즉, 인간에게 맹장이 퇴화된 기관이라는 설정은 매우 잘못된 설정입니다.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일단 밀가루만 끊어도 훨씬 좋아요..

  • @조주희-e9k
    @조주희-e9k Год назад +7

    항상 영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에 감동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푸른새-b6w
    @푸른새-b6w Год назад +6

    너무 유익한 방송입니다.
    닥터쓰리 최고❤

  • @이사라-n1h
    @이사라-n1h Год назад +5

    🤩 감사합니다. 쌤 덕분에 보다나은 건강식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z21xz21x
    @z21xz21x Год назад +3

    항상 감사합니다.

  • @소리사랑-e4x
    @소리사랑-e4x Год назад +5

    박사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 @berrycherry6558
    @berrycherry6558 Год назад +10

    선생님 영상 보기전엔 어쩐지 속아서 몸에 좋은줄 알았던 채식만 했다하면 몸이 안좋더라구요 제가 밀가루는 끊은지 1년정도 됐는데 쌀을 5일째 안먹고 있거든요 하루 고기 200그람 저녁에 삶은계란 한개만 먹고 있는데 일단은 배고픈줄도 모르겠고 지금까지 쌀밥을 한끼는 꼭 먹어서 안빠졌던 살이 5일만에 1.5키로가 빠지더라구요 몸도 가볍구 저의 몸을 실험삼아 1년동안 쌀밥을 끊어보겠습니다 ㅎㅎ

    • @기술사-t8n
      @기술사-t8n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 어떠세요? 궁금합니다.

    • @berrycherry6558
      @berrycherry6558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기술사-t8n 저 시점에 계속 한달간 모든 탄수화물 설탕 간장 온갖 조미료 다 끊고 동물성 지방 소금 소고기 계란 만 한달 먹고 4키로 빠지더라구요 뱃살만 빠지고 외관상 전체부기 가 싹 빠지고 몸이 날아갈거 같더라구요 한달후부터는 어쩔수없이 외식도 하고 했는데 역시나 밥 먹고 야채좀 먹으면 비염이 다시 재발 하는등 곤란한 부분이 많죠...

  • @imWmb
    @imWmb Год назад +5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미오박
    @미오박 Год назад +4

    너무 유일합니다.
    닥쓰님 최고👍

  • @한사랑-m1t
    @한사랑-m1t Год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니들킴
    @니들킴 Год назад +4

    드디어 나와쌍. 기다렸어욧! 넘흐 너흐 잼잇다눙 ㅋ

  • @오트밀-n9u
    @오트밀-n9u Год назад +3

    육식동물이 고기를 먹어야하는데 현대인들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상당히 많고 채식을 많이 하죠 ㅋㅋ
    저지방식단 가이드라인이 생긴후부터
    미국의 비만율이 급상승합니다. ㅋㅋ 저지방 가이드라인에서 케톤식 가이드라인으로 바뀐다면 현대인들의 비만율은 상당히 낮아지고 비만인구는 극소수가 될것이고 거의 데부분의 사람들이 병원을 거의 안갈정도로 건강해질겁니다. 수렵채집을 하는 원시부족들은 비만인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 @ap6845
    @ap6845 Год назад +4

    고기 좋아하는. 우리아들에게 좋은소식입니다

  • @ThePoleStar
    @ThePoleSta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야채를 싫어하는건 본능과 생존을 위함 ㅋㅋ

  • @jaewon1484
    @jaewon1484 Год назад +13

    늘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 @user-om8lj3ng2x
    @user-om8lj3ng2x Месяц назад

    이 채널 알고나서 단백질7:탄2:채소1 비율로 먹었는데 확실한건 혈당스파이크 안 오니까 컨디션이 좋았음. 그리고 밥 많이 먹은 날엔 배가 불룩한데 고기위주로 먹으니 배가 덜 불룩함. 그래서 오늘 아침엔 쌀밥대신 육회먹음. 그런데 꾸준히 해도 괜찮을지는 해봐야 알거 같음

  • @황천사-c3k
    @황천사-c3k Год назад +3

    저도 저탄고지시작하면서 고기를 매일 먹었는데 그때부터 소변거품이 생겼어요
    고기만 먹어도 괜찮은데 소변볼때마다 거품이 늘 신경쓰입니다
    3년여쯤 되었고 다른 이상이 없어서 병원검사는 안했는데 신경쓰이네요

    • @younghee12345
      @younghee12345 Год назад +1

      거품뇨는 단백뇨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저는 투석환자이고
      복막투석하는데 투석액으로 단백질도 빠져나갑니다
      투석액을 버릴때마다 거품이 많이 납니다.
      소변볼때 거품 많이 난다면 신장기능저하를 의심하고 검사하셔야 할듯합니다.

    • @godwillc
      @godwillc Год назад

      병원에 가기가 싫으시면 먼저 간단하게 요시험지를 사서 검사해 보세요. 거품이 조금 생겼다가 없어지는 게 아니고 세제 거품처럼 거품 위에 거품이 쌓이는 듯한 모양이라면 단백뇨가 맞습니다. 콩팥이 안 좋은 분들은 고기 등의 단백질을 과다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우민자-w9h
    @우민자-w9h Год назад +2

    우리 엄마는 육류와 계란을 좋아하시지않아요 치매를 극복해가기위해 선생님 말씀하시는 음식을 섭취하며 살아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 @HistoryPark666
    @HistoryPark666 Год назад +3

    5부 빨리 올려주세요..❤❤❤❤

  • @greenlavender44
    @greenlavender4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간의 장이 긴 이유가 채식을 위한 거라고 알고 있는데요...참 혼란스럽군요

  • @지석강-l6u
    @지석강-l6u Год назад +3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축복합니다

  • @flightkim8874
    @flightkim8874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선생님

  • @강동율-e9h
    @강동율-e9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맨발걷기(어싱) 효과가 있다고 해서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을 사서 쓰고 있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얼굴도 반질반질하고 컨디션도 좋고 해서 글 남기네요.

  • @금낭화-k3v
    @금낭화-k3v Год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 @백호와흑룡
    @백호와흑룡 Год назад +6

    신세계가 열리네요......이 시리즈를 안 봤다면....하...

  • @user-gu4vx4cu1n
    @user-gu4vx4cu1n Год назад +3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킴보팟
    @킴보팟 Год назад +2

    감사히 잘 봤습니다.

  • @jaekim-ji7qw
    @jaekim-ji7q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고기 안 먹으면 어지러워지고 몸 전체에 타격 바로 오던 …

  • @Reflect-s9n
    @Reflect-s9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채식이 소화작용에 가장 좋습니다. 육식이 아닌 생선이 더 좋습니다. 육식도소화를 잘 시키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저처럼 소화를 잘 못시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골드러쉬TV
    @골드러쉬TV Год назад +1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bori4606
    @bori4606 Год назад

    반복 복습 해야 머리에 저장이 됩니다
    맹신은 독이 될수 있기에
    제 생활에 제 식성에 맞게 조절도하면서
    해서 전 라면 .빵도 먹어요
    밀가루 걱정이신 분들은 자료 찾아 보세요

  • @ohhwan4737
    @ohhwan4737 4 месяца назад

    탱큐 감사합니다.

  • @interest6268
    @interest6268 Год назад +1

    육식 위주에 채식을 곁들이는 정도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 @ulrichkesler1220
    @ulrichkesler1220 Год назад +1

    주말에 삼겹살을 먹었다지요
    지금 만두 먹을 준비중입니다
    고기는 위대합니다
    😎😁😊

  • @neoji1
    @neoji1 Год назад +2

    86세 할머니의 건강검진표
    박사님이 말씀하신 것 많이 지키면서 식사 하셨는데요
    중성지방이 32
    hdl 84
    ldl 145 이렇게 나왔습니다. 중성지방이 32 ㅠㅜ 34뷰터 정상이던데요
    6개월전에는 54였습니다 ldl 127 hDL 81
    혈당 95 당화 혈색소 5.6 인데 중성지방이 32가 말이 되나요?
    오메가3 2100mg때문 일까요?

  • @조경옥-s3q
    @조경옥-s3q Год назад +2

    통풍환자는어떻게먹어야할깡요?

  • @hurjihye80
    @hurjihye80 Год назад +3

    가족 중 몇명이 8체질을 굳게 믿고있는데 본인한테는 고기, 밀가루, 기름 안 먹고, 계란도 흰자만 먹고 생선도 기름기 없는 흰살생선만 먹는 사람이 있는데 갑갑합니다..... 맨날 춥다고 그러고 딱히 원인도 없이 아프다고 그러고

    • @sophi137
      @sophi13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카니보어나 전래식단하시면 싹다 났습니다

  • @SDKim-zt8ud
    @SDKim-zt8ud Год назад +5

    언제나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덕에 저도 MCT오일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육류를 많이 먹으면 소화기관 (위, 대장, 췌장)의 암이 증가한다고 흔히들 얘기합니다. 한국인의 대장암 발생 증가의 원인이 서구화된... 육류를 많이 먹는 식습관 때문이라고 얘기들 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좋은 동영상 꼭 좀 부탁드립니다.

    • @김성구-i4e
      @김성구-i4e Год назад +8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9년부터 저탄 식생활을 했는데(고지는 작년 말부터 시작) 18년 12월 위내시경을 통해 식도 위염이 심한것을 확인했고 저탄 이후 19년 말 즉 1년 후 식도 위 염증이 싹 사라져 간호사분이 놀란 경험이 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식도부터 대장까지 암의 원인이 염증이 원인이지 않을까합니다. 그 염증의 원인은 혈당(탄수화물류)이구요. 그래서 대장암도 육식보다는 탄수화물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육식보다는....

    • @hanaro1227
      @hanaro12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생각없이 많이 먹던 사람은 고기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많이 먹었을거에요… 그러고 병걸리니 그럴듯한 고기에게 누명을 씌우는거죠

  • @arichan8732
    @arichan8732 Год назад +2

    선생님 고맙읍니다. 육회 먹으면서 봅니다

  • @David-gh3er
    @David-gh3er Год назад +9

    설탕 뿐 아니라 붉은 고기가 암을 키운다는 것이 여러 논문과 요즘 암 전문의의 주장입니다.
    닥터 쓰리 선생님은 암환자에게 계속 고기를 권유하시는 입장입니까, 아니면 육식에 대한 어떤 조언를 주실 수 있는지요?

    • @brandonkim1883
      @brandonkim1883 Год назад

      초식동물의 맹장은 매우 커서 영양분의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섬유질을 분해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살고 있어, 풀에 들어있는 섬유질(셀룰로오스)을 분해하고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맹장에는 지름 3∼5mm 정도의 "충수"라는 가느다란 자루와 같은 장기가 붙어 있으며, 여기에 무언가가 막혔을 경우에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일으켜 발생되는 질환이 맹장염입니다. 맹장은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있는 소화기관으로, 오른쪽 아랫배, 우장골과 골반원 안에 위치합니다. 소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끝난 뒤 음식물에 남아있는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고 점액과 내용물을 섞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간의 맹장은 예전에는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맹장은 유익한 장내 박테리아의 서식지 역할을 하며 미생물 군집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이 균형은 해로운 박테리아의 과도한 번식을 막고 전체 소화기 계통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생후 초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면역 세포를 생산하고 조절함으로써 우리 면역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맹장과 관련된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문제는 맹장염, 즉 이 작은 장기의 염증입니다. 맹장의 염증을 방치하면 맹장 터짐이 발생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응급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맹장이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실제로 인간의 맹장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크기가 작고, 기능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오랜 기간 불필요한 장기로 인식돼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맹장은 여전히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즉, 인간에게 맹장이 퇴화된 기관이라는 설정은 매우 잘못된 설정입니다.

    • @Ratel4Moon
      @Ratel4Mo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저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친척분들 중에 암에 걸리신 분들이
      한 분은 채식으로 암을 다스리려고 했고 다른 한 분은 이왕 걸린 거 먹고 싶은 거 다 먹다 죽는다 이러셨습니다.
      채식하신 분은 항암 못 견디고 5개월인가만에 돌아가시고
      고기니 뭐니 의사가 위험하다는 거 빼고 다 드신 분은 나이가 더 많았는데 암 이겨내시고 지금 4년? 5년?되셨습니다.

    • @Ratel4Moon
      @Ratel4Moo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aau9999 당연히 골고루 드셨죠. 고기만 드시면 변비 옵니다. 하지만 채소만 드셔도 변비 와요. 염소똥 같은 변비가 와서 진짜 고생합니다. 사람들이 채식은 변비 안 오는 줄 알더라구요.
      반대로 고기 너무 과하게 드시면 그것도 문제 생깁니다.
      암환자는 날고기 등은 식중독이나 기생충의 위험이 있어서 피해야 하고, 햄이나 소시지 같은 음식도 가능하면 피해야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정 입맛 없고 먹고 싶으면 많이만 안 드시면 햄 약간 정도는(물에 가볍게 데쳐서 다시 구은 것)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채식하다 돌아가신 분이 아들 눈치 보면서 돼지갈비랑 수원이동갈비 먹으면 병 나을 것 같다고 울던 게 지금도 기억 납니다.

  • @쩡love
    @쩡love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jwp7638
    @jwp7638 Год назад +2

    쵝오

  • @압-d2b
    @압-d2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대 인류는 육식 외에도 씨앗, 덩이식물 등을 많이 섭취했고 이와 같은 탄수화물원은 고기만큼이나 고효율적인 식재료로 인간의 뇌를 발달시키고 내장의 사이즈를 줄이는데 공헌을 했다는 글을 읽은 적 있습니다.. 앞으로 이와 관련된 영상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habra-t3w
    @habra-t3w Год назад +3

    신장결석에 단백질 제한 하라는 논리는 어찌 해야할른지요 ㅠ

  • @eukim4390
    @eukim4390 Год назад +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당뇨약 복용중 당혈 6.5. 에는 고지혈약을 중단하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내과샘이 말씀하셔서 겁먹고 돌아왔어요
    당뇨가 없다면 과감히 중단할텐데 당뇨가 있어도 상관없을까요?
    참고로 비타민c 메가도스9g하고 있습니다

  • @볼락매니아
    @볼락매니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 우리 몸은 알수가 없네... 뇌는 탄수화물(포도당)을 주 에너지 원으로 사용하고 또 우리 몸 전체의 30%가까운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하는데....
    탄수화물을 안먹어도 건강에 별 무리가 없다고하니...

  • @강세니-t5r
    @강세니-t5r Год назад +5

    통풍으로 걷지 못하던 몇 달을 버터로 통증 완화했고 자가면력 질환을 약 없이 90프로 나았음

    • @markrichardhunt9141
      @markrichardhunt9141 Год назад

      좀 자세히 알수있을까요?통풍인데 고기를 조금만 과하게먹어도 자꾸 증상이나와서 힘드네요

    • @shinshinshin9348
      @shinshinshin9348 Год назад +3

      기버터 같은 지방을 주에너지 원으로 드세요. 통풍의 원인이 고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고기와 같이 먹는 밥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의사가 아니지만 기능의학을 연구하시는 의사에게 꼭 진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 @markrichardhunt9141
      @markrichardhunt9141 Год назад

      @@shinshinshin9348 네 이미 기버터 글래스페티버터 완전 노탄수 해봤습니다 오히려 발작이 더잦아져요

    • @brandonkim1883
      @brandonkim1883 Год назад

      @@markrichardhunt9141 초식동물의 맹장은 매우 커서 영양분의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섬유질을 분해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살고 있어, 풀에 들어있는 섬유질(셀룰로오스)을 분해하고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맹장에는 지름 3∼5mm 정도의 "충수"라는 가느다란 자루와 같은 장기가 붙어 있으며, 여기에 무언가가 막혔을 경우에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일으켜 발생되는 질환이 맹장염입니다. 맹장은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있는 소화기관으로, 오른쪽 아랫배, 우장골과 골반원 안에 위치합니다. 소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끝난 뒤 음식물에 남아있는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고 점액과 내용물을 섞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간의 맹장은 예전에는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맹장은 유익한 장내 박테리아의 서식지 역할을 하며 미생물 군집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이 균형은 해로운 박테리아의 과도한 번식을 막고 전체 소화기 계통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생후 초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면역 세포를 생산하고 조절함으로써 우리 면역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맹장과 관련된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문제는 맹장염, 즉 이 작은 장기의 염증입니다. 맹장의 염증을 방치하면 맹장 터짐이 발생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응급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맹장이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실제로 인간의 맹장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크기가 작고, 기능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오랜 기간 불필요한 장기로 인식돼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맹장은 여전히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즉, 인간에게 맹장이 퇴화된 기관이라는 설정은 매우 잘못된 설정입니다.

  • @nokkim3500
    @nokkim3500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 @탱크보스
    @탱크보스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정원준-d2c
    @정원준-d2c Год назад +1

    와...영상을 볼수록 놀랍습니다..

  • @예쁜천사-c6x
    @예쁜천사-c6x Год назад +2

    30만 축하드립니다.
    그럼 상아지도 고기를 먹여야겠네요. 우리 강아지가 어제부터 치매 증상을 보여 맘이 무너지는데 혹기 고기라도 먹이면 어떨까 하는 맘이 든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jcjo6718
    @jcjo6718 Год назад +6

    근데 궁금한 것이, 현대에 육식을 많이 먹으면 오메가6비중이 너무 높은것 아닌가? 그래도 괜찮나?
    거의 곡물사료를 먹는 가축들이 대부분이여서, 사람이 육식을 한다고 하여도 결국 옥수수를 먹는 꼴이 아닌가?

  • @민-m9k
    @민-m9k Год назад +17

    요산수치가 높아서 의사가 고기를 많이 먹으면 통풍이 올 수 있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vickik5265
      @vickik5265 Год назад +1

      음식은 뭐든지 적당히 먹으면 됩니다

    • @brandonkim1883
      @brandonkim1883 Год назад +1

      초식동물의 맹장은 매우 커서 영양분의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섬유질을 분해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살고 있어, 풀에 들어있는 섬유질(셀룰로오스)을 분해하고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맹장에는 지름 3∼5mm 정도의 "충수"라는 가느다란 자루와 같은 장기가 붙어 있으며, 여기에 무언가가 막혔을 경우에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일으켜 발생되는 질환이 맹장염입니다. 맹장은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있는 소화기관으로, 오른쪽 아랫배, 우장골과 골반원 안에 위치합니다. 소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끝난 뒤 음식물에 남아있는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고 점액과 내용물을 섞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간의 맹장은 예전에는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맹장은 유익한 장내 박테리아의 서식지 역할을 하며 미생물 군집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이 균형은 해로운 박테리아의 과도한 번식을 막고 전체 소화기 계통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생후 초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면역 세포를 생산하고 조절함으로써 우리 면역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맹장과 관련된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문제는 맹장염, 즉 이 작은 장기의 염증입니다. 맹장의 염증을 방치하면 맹장 터짐이 발생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응급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맹장이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실제로 인간의 맹장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크기가 작고, 기능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오랜 기간 불필요한 장기로 인식돼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신체의 면역 반응과 장내 세균총의 건강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맹장은 여전히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즉, 인간에게 맹장이 퇴화된 기관이라는 설정은 매우 잘못된 설정입니다.

    • @청록-r6l
      @청록-r6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서 몇몇 책들 보면 일주일에 하루는 육류 단백질 섭취를 쉬라고 하더라구요~

  • @shk2626
    @shk2626 Год назад +1

    정보 감사합니다. 다만 환자들의 식사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시는 만큼 한국 기사가 아닌 논문 원본, 그것도 연구자가 상업성과 무관한 (미국 축산업 협회, 낙농업협회, 거대 식품 대기업) 논문에 기반하여 조사해주시면 신뢰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 @jiny8671
    @jiny8671 Год назад +8

    흔히 먹는 항생제로 키운 가축들은 오메가6가 더 많은게 맞나요?
    풀 뜯어 먹고 자란 방목가축을 먹어야만 오메가3를 제대로 보충 가능한건지 궁금해요?
    식물성 예를들면 들기름으로 오메가3를 보충하는 것과 동물성 오메가3의 비교도 부탁드립니다.

    • @renewor
      @renewor Год назад +1

      저도 궁금하네요!

    • @conan6546
      @conan6546 Год назад +5

      풀의 기억 이란 영상 보면. . 풀먹은 고기들이 몸에 유익한 것으로 나오는데. . . 현대의 옥수수로 키운 가축 고기 정말 좋을까요?

    • @conan6546
      @conan6546 Год назад

      아 그리고 대체의학이라는 책보면 암 수술 몇번한 사람 공동묘지에서 죽으려고 일주일 그냥 앉아 있는데 하이애나가 와서 토끼를 한마리 주고 가길래 그것을 생 그대로 먹고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라 그때부터.자연산 바로 잡아 생으로 먹고 시작하고 부터 모든 병이 다 나았다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음

    • @bleee1
      @bleee1 Год назад +1

      ​@@conan6546미국 카니보어 의사가 그 안좋은고기로 하는 카니보어식단이 일반식보다는 훨씬 낫다고 한거 본적잇어요

    • @renewor
      @renewor Год назад +1

      @@conan6546 흠 일주일 단식의 효과가 좋은걸수도..

  • @Backjameson
    @Backjameson Год назад +4

    👏👏👏👏👏👏👏👏👏👏👏👏👏👏👏👏👏👏👏👏

  • @lilac-hyanggi
    @lilac-hyanggi Год назад +3

    ..우유는 어떻까요?
    우유는 송아지가 먹는 식품이고 사람 몸에 해롭다고 하는데 정말일까요?

    • @Erika_48
      @Erika_48 Год назад +1

      닥터쓰리님이 이미 우유에 대한 영상 만들어 두셨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우유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영상 한번 보시고 관련 논문이나 기사들도 직접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늘지금처니
    @늘지금처니 Год назад

    궁금한게 생겼읍니다
    고기 단백질을 적당히 먹으면 장수하나요??
    그런것도 시간되심 이야기해주세요
    어떤 분은 고기보다 야채에있는 콩단백질
    을 이야기하는데
    동물들의 맹장 대장이야기는 없었네요..

  • @좋아커피-v8v
    @좋아커피-v8v Год назад

    기립성 어지럼증 도 조금만 다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