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년간 찌를 만들어 쓰기도 하고 최근엔 전자찌도 만들어 쓰면서 수많은 테스트를 해봤는데 저부력 고부력 차이가 조사님들이 알고 계신거보다 훨씬 적게 나타나더군요 오히려 바늘의 크기나 무게에 더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싶을만큼 차이가 없더라고요 하우스에서도 장찌에 부력 6g 짜리로도 나혼자 잡다 싶이 하는가 하면 2g 이하의 저부력 찌로도 꽝을 치기도 하고 또 어느날은 그 반대의 현상도 보이기도 하고 말이져 결론은 붕어 맘인듯 합니다 봉돌의 무게가 차이가 난다해도 같은 찌맞춤이면 어차피 그에 맞는 찌의 부력이 봉돌의 무게를 상쇄 시켜주는데 사실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나겠습니까 최근에 전자찌를 만들다 보니 오히려 찌탑의 무게에 찌올림의 차이가 더 보이더군요 아무래도 전자찌의 찌탑 무게가 무겁다 보니 찌가 올라 올수록 찌탑의 무게가 봉돌에 그대로 더해져 저수온기나 하우스에선 일반 찌탑보다는 덜 올려주더군요 것도 활성도 좋을때는 별차이도 안나고요 가만보면 조사님들이 뭔가 좋다 하면 마치 그게 정설인양 믿는 경우가 참 많은거 같습니다 그 믿음에 의문을 가지면 열폭하는 분들도 간혹 보이고요 아무래도 낚시가 여러가지의 변수에 의해 그날그날 조과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보니 이러면 잘되겠지라는 기대감과 플라시보 효과같은 것들이 겹쳐서 잘못된 상식에 더 얶매이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저도 그러기도 하고요 지감독님이 그런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실험을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시끌시끌한 시국에 몸건강히 안전 출조들 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주-f1i 그렇져.... 제가 위에서 말했듯이 어차피 찌맞춤을 똑같이 영점 맞춤을 한다면 저부력이든 고부력이든 붕어가 봉돌을 움직일때 들어가는 힘은 똑같지요 님 말처럼 부력에 그렇게 큰 의미는 없어집니다 같은 영점 찌맞춤이라면 찌 부력이 5그람 짜리든 3그람 짜리든 붕어가 느끼는 봉돌의 무게는 수면위로 노출되는 캐미+찌탑 무게인건 마찬가지 니까요 그런데 조사님들이 보통 저부력찌면 예민하다 라고 생각들 하시니까 이런 실험을 해보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부력찌는 제가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지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현장 찌맞춤 당시 대류나와류가 있었던것으로 짐작 됩니다. 저부력찌가 상대적으로 적응이 약한것입니다.지금 시기는 3.5그람 이상 중부력이상 찌를 쓰시고 저부력찌는 저수온기나 하우스에서 쓰시는것은 어떨지요?
안녕하세요 지감독님 영상을 보면서 민물낚시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저 같은 생초보가 따라할수있는 유료터 낚시장비 구성에관한 영상도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진도가 많이 나간듯하여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입문자입장에서 따라할수있는 영상이(낚시대구성,찌선택,채비선택,바늘등등)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감독님의 영상 잘 봤습니다.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구독자는 아니지만 골라보고 도움이 되는 영상도 많아서 가끔 보게 됩니다. 다만 이번 영상은 개인적으로 조금 생각하는 방향성이 다른 것 같아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데요. 우리가 흔히 고부력이냐 저부력이냐를 말할때는 찌만 가지고 논하는 것이 아니라 원봉돌과 같은 상황에서 같은 찌맞춤이더라도 봉돌이 가진 관성때문에 붕어가 먹이활동후 이물감으로 빨리 뱉거나 그것이 찌올림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보고자 함이 아닌지요. 이미 분할채비에다가 한목만 움직여도 잡아채는 편대채비라면 과연 실험에 의미가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예로 2그람짜리 찌다리에 1그람을 달고 봉돌1그람을 달아 놓은 채비와 5그람짜리 찌다리에 4그람을 달고 봉돌 1그람을 물속에 달아 놓은 채비가 (물속에서의 비중이나 그런 것은 생략하고) 과연 저부력채비이다, 고부력 채비이다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이미 분할에서 그 고부력의 역할은 다 흡수해 버렸고 결국 1그람의 부력과 침력으로 찌의 움직임을 판단하는 건데요. 거기다가 편대채비라면 두세목이상 올리면 잡아채는 것도 아니고 까딱하면 잡아채는 채비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 아닐까 합니다. 어짜피 영상으로 치자면 0.6그람과 1그람 봉돌의 대결인데 과연 이게 고부력과 저부력찌의 차이를 판단할 정도로 유의미하다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고부력찌 일수록 분할채비가 그렇기에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어짜피 붕어가 채비를 보고 입질하는 것도 아니고 떡밥을 물 뿐인데 이번 영상은 조금 성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와 감동댓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물론 너무 깊게 들어가면 모두 어렵습니다. 제가 편대만 20년을 했습니다. 까딱하면 잡아채는 낚시는 안하고 있습니다. 보통 깜빡이낚시라고들하는데 실제로 운용만 잘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동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단 한번도 깜빡 챔질 한적이 없습니다. 멋지게 올라오지요 제가 이번 실험을 분할편대로 한것은 오랫동안 편대에 익숙되어서 편대로 단순 실험을 한것입니다. 저수온기에는 저부력이 유리하다는것이 궁금했습니다. 저처럼 궁금한 사람들이 이번 실험으로 아 그렇군 했으면 합니다. 낚시에 정석이 있나요? 낚시에 왕도가 있나요? 선생님께서는 저보다 몇수위 같습니다. 단순비교로 애교있게 보아주십시요ᆢ저수온기에는 오히려 큰바늘이 유리하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초원낚시터 오회장님이 늘 그러십니다. 그것두 시간되면 실험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jinakse_nakse 지감독님 어줍잖은 소견을 붙였을 뿐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지감독님의 영상으로 낚시인의 편견과 다른 물속상황이라든지 많은 것을 배우고 영상을 올려주시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즘 붕어잡는 낚시 유투버분들은 많지만 예능으로도 볼 수 있지만 정보와 지식까지 전달해 주는 분들은 많지 않기에 지감독님과 같은 채널을 더 아끼고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흥하셨으면 좋겠고 고생하셨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와 3번을 돌려봤습니다 혹시 물속에 누가 있는건 아니겠죠??? 이 시기에 초원에서 저렇게 잡을수가 없는데..... 저희희사 떡밥을 사용해주셔서 최고 극존칭의 감사말씀을 깊이 고개숙여 올립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밤입니다 몇시간전 초평지영상에 럭키7빠를 했던 성대표님도 뵙고... 지감독님의 분에 넘치는 사랑도 받고... 아~아름다운 밤^^ㅋ 조만간 뵙기를 초강력 희망합니다♡
의견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제가 정확히 알고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분할봉돌이 예민한것 맞습니다.봉돌이 한개 있는거와 두개로 나뉘어져 있을때 본봉돌의 위치에따라 힘의 작용점이 달라집니다.이를테면 지렛대의 원리죠 가로뿐만 아니라 세로에서도 지렛대의 원리는 작용합니다. 붕어가 흡입을 해서 바닥의 분할봉돌과 본봉돌이 살짝이라도 가로로 설때에는 힘의 작용점이 더 무너집니다.지렛대의 원리가 더 커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붕어가 들기 쉬워서 이물감을 덜 느낀다는 이야기입니다.그리고 같은 무게의 봉돌이 두개로 나뉘면 그 위치에따라 중력과 부력도 달라집니다. 다음은 고부력 저부력에 대한 설명입니다. 저수온기때는 물이 얼때 바닥수온은 4도 제가 이번에 실험했을때는 8도 비이커에 담겨있는 1리터의 물이 4도일때와 14도일때 물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물온도가 낮으면 그만큼 물의 밀도가 빽빽해집니다.똑같은 수심 4미터일때 여름과 겨울의 물의 무게가 다릅니다 저수온기때가 훨씬 무겁습니다.따라서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을때는 0점 찌맞춤을 한상태이기 때문에 똑같겠지만 상승하게되면 그 무게감은 달라집니다.무거운것이 상승하면 수압으로인해 더 무거워지기때문에 붕어가 이물감을 더 느끼게됩니다. 더구나 저수온기에는 모든 동물들이 움츠러들어 활성도가 약하지요 하우스낚시에서도 저부력을 쓰는 이유는 바닥지열은 차갑기 때문에 붕어들이 바닥에서는 활성도가 미약하기 때문입니다.이번 실험은 그 차이가 얼마나 될까를 실제로 해본겁니다. 단 크게 차이가 나는것은 아니고 미세한것같습니다.제가 물리학과는 아니지만 공대출신이라 이정도는 알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양반이 끝까지 보지도않고 맘대로 떠드네??? 성대표님이 옆에서 같이 낚시를 하시는데 뭐가 언제 찍은지 모르는 영상이란 얘긴지??? 그리고 누가 성대표랑 비교했단 말인가요??? 두분이 친해서 같이 낚시하시구만... 그리고 노지영상이 계속 올라왔는데 노지에서 보여주라니??? 정말 당신이야 말로 뜬금없는 분넹 한번도 안보고 험담하는건 하지맙시다!!!
카더라.일꺼야 라는 막연한 추측을 여지없이 깨 버리는 지감독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이 시대의 선구자 조사님 이십니다.
오 감사합니다
저도 수년간 찌를 만들어 쓰기도 하고 최근엔 전자찌도 만들어 쓰면서 수많은 테스트를 해봤는데
저부력 고부력 차이가 조사님들이 알고 계신거보다 훨씬 적게 나타나더군요
오히려 바늘의 크기나 무게에 더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싶을만큼 차이가 없더라고요
하우스에서도 장찌에 부력 6g 짜리로도 나혼자 잡다 싶이 하는가 하면
2g 이하의 저부력 찌로도 꽝을 치기도 하고 또 어느날은 그 반대의 현상도 보이기도 하고 말이져
결론은 붕어 맘인듯 합니다
봉돌의 무게가 차이가 난다해도 같은 찌맞춤이면 어차피 그에 맞는 찌의 부력이
봉돌의 무게를 상쇄 시켜주는데 사실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나겠습니까
최근에 전자찌를 만들다 보니 오히려 찌탑의 무게에 찌올림의 차이가 더 보이더군요
아무래도 전자찌의 찌탑 무게가 무겁다 보니 찌가 올라 올수록 찌탑의 무게가 봉돌에 그대로 더해져
저수온기나 하우스에선 일반 찌탑보다는 덜 올려주더군요 것도 활성도 좋을때는 별차이도 안나고요
가만보면 조사님들이 뭔가 좋다 하면 마치 그게 정설인양 믿는 경우가 참 많은거 같습니다
그 믿음에 의문을 가지면 열폭하는 분들도 간혹 보이고요
아무래도 낚시가 여러가지의 변수에 의해 그날그날 조과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보니
이러면 잘되겠지라는 기대감과 플라시보 효과같은 것들이 겹쳐서 잘못된 상식에 더 얶매이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저도 그러기도 하고요
지감독님이 그런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실험을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시끌시끌한 시국에 몸건강히 안전 출조들 하시기 바랍니다
의견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배운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건 부엉 마음임.
낚시터 두군데 갔는데 처음 낚시터에서 18마리 잡았는데 두번째 낚시터에선 2마리가 다임.
채비는 모두 같은걸로...
결국 날씨와 붕어 마음임.
@@김영주-f1i 그렇져.... 제가 위에서 말했듯이 어차피 찌맞춤을 똑같이 영점 맞춤을 한다면
저부력이든 고부력이든 붕어가 봉돌을 움직일때 들어가는 힘은 똑같지요
님 말처럼 부력에 그렇게 큰 의미는 없어집니다
같은 영점 찌맞춤이라면 찌 부력이 5그람 짜리든 3그람 짜리든
붕어가 느끼는 봉돌의 무게는 수면위로 노출되는 캐미+찌탑 무게인건 마찬가지 니까요
그런데 조사님들이 보통 저부력찌면 예민하다 라고 생각들 하시니까
이런 실험을 해보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늘 좋은실험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됨니다.공부도되구요.
고수온기에는 4.1g찌도 몸통까지 찍어서 그기억가지고 저수온기에 낚시해봤는데 3.2g찌는 올리지를 못하는데 1g~2g대 초반 찌는 잘올리더라구요.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저기압일때랑 고기압일때 찌맞춤을 가볍게 하는거랑 무겁게하는거랑 비교영상이 있는가요? 없으면 많이 궁금합니다. 시간 나실때 비교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규 아빠입니다
지 감독님 유튜브 열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초원에서 뵙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 원규아빠 반가워요 곧 봅시다.
지감독님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혹 궁금한게 중간에 찌올림감상 나올때 나오는 비지엠 배경음이 뭔지 알수있을까요ㅜㅜ 멜로디가좋아 자기전 듣고싶네요
spring is coming이라는 곡인데요, 음악사이트에 등록되지 않은 bgm등으로 사용되는 음원이라서요.. 제가 1만구독 추첨영상에 배경음악으로 오래 깔으라고 지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다시 봐도 지감독님은 참, 이 정도면 과학자...
와 정말 소리 죽입니다 고기 째는소리 크~ 손맛도 어마어마 할것 같아요 건강 잘챙기시고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독님사용하는찌는 어디서궁ㅂ합니까
감독님찌는 어디서 그매해야합니까
호기심 해결사시네요^^
이번 영상도 잘보았습니다
건강꼭챙기셔요^^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제가 이번에 저부력찌를 삿는데 봉돌무게마저 너무 낮아버리니 현장에서 찌맞춤할때마다 찌가 서서히 움직입니다.. 그렇게 되니 수심도 게속달라지고 찌가 올라왔다 내려왔다합니다..
찌의 부력은 2.28입니다
채비는 핀도래에 원봉동 채비입니다
방법이 수조찌맞춤 말고는 없을까요??
저부력찌는 제가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지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현장 찌맞춤 당시 대류나와류가 있었던것으로 짐작 됩니다. 저부력찌가 상대적으로 적응이 약한것입니다.지금 시기는 3.5그람 이상 중부력이상 찌를 쓰시고 저부력찌는 저수온기나 하우스에서 쓰시는것은 어떨지요?
@@jinakse_nakse 상세한답변감사합니다
그당시 천에서 낚시중이였는데
친구도 4.8정도되는 부력쓰는데 찌맞춤할때 찌가 저랑동일하게 움직여서 찌맞춤하기 힘들다 하더군요
바람한점없고 표면적으론 물이 아주서서히 흐던데 어렵네요.. ㅠㅠ
고부력찌 찌맞춤도 지감독이님 가르쳐주신
찌 맞춤처럼 똑같이 캐미 딸깍맞춤하면되나요?
6그람짜린데 딸깍이 안되요 ㅠ 답글부탁드려요!@@
네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딸깍될때까지 오링을 더 추가하십시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한수 배웠어요 고마워요
한수 배웠어요 김사합니다
@@김준성-s7v 감사합니다
궁금했었는데 ..
항상 좋은정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그날 은빨이죠 ㅋ 전 고부력 중부력 사용 해봐도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어느날은 고부력 승 어느날에는 중부력승 ㅠ 이런건 그냥 참고만 하세요
네 그렇습니다. 구독자분들 숙제이고, 저도 궁금해서 해봤습니다만, 계절의 영향도 물론 있습니다. 저도 항상 참고만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이영상을안보고지나가네요
지감독님 잘보고갑니다
죄송합니다.어르신님하고 막말한거 사과드립니다.댓글 삭제하엿습니다
그날 술마시고 막말한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네 사과 받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큰아이가 올해 마흔입니다. 9살,6살, 4살 손주들도 있습니다. 그아이들이 상처 받을까 걱정됩니다.
@@jinakse_nakse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진짜 말조심 해야겟습니다. 손주들에게 도 사과드립니다. 미안합니다.
늘 좋은 정보를 영상으로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밑밥 혼합은 왜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즉 각 떡밥의 물성에 대한 설명도 없이 섞으면 ?"????
실험정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아주 유익합니다. 여름철에도 저부력2g 고부력5g. 테스트 부탁드립니다
같은 재질 같은 모양으로 테스트 해야 하는데 2그람은 제가 찌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감독님 영상을 보면서 민물낚시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저 같은 생초보가 따라할수있는 유료터 낚시장비 구성에관한 영상도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진도가 많이 나간듯하여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입문자입장에서 따라할수있는 영상이(낚시대구성,찌선택,채비선택,바늘등등)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 기획중에 있는 아이템입니다. 속도 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감독님의 영상 잘 봤습니다.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구독자는 아니지만 골라보고 도움이 되는 영상도 많아서 가끔 보게 됩니다.
다만 이번 영상은 개인적으로 조금 생각하는 방향성이 다른 것 같아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데요.
우리가 흔히 고부력이냐 저부력이냐를 말할때는 찌만 가지고 논하는 것이 아니라 원봉돌과 같은 상황에서 같은 찌맞춤이더라도
봉돌이 가진 관성때문에 붕어가 먹이활동후 이물감으로 빨리 뱉거나 그것이 찌올림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보고자 함이 아닌지요.
이미 분할채비에다가 한목만 움직여도 잡아채는 편대채비라면 과연 실험에 의미가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예로 2그람짜리 찌다리에 1그람을 달고 봉돌1그람을 달아 놓은 채비와 5그람짜리 찌다리에 4그람을 달고 봉돌 1그람을 물속에 달아 놓은 채비가
(물속에서의 비중이나 그런 것은 생략하고) 과연 저부력채비이다, 고부력 채비이다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이미 분할에서 그 고부력의 역할은 다 흡수해 버렸고 결국 1그람의 부력과 침력으로 찌의 움직임을 판단하는 건데요.
거기다가 편대채비라면 두세목이상 올리면 잡아채는 것도 아니고 까딱하면 잡아채는 채비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 아닐까 합니다.
어짜피 영상으로 치자면 0.6그람과 1그람 봉돌의 대결인데 과연 이게 고부력과 저부력찌의 차이를 판단할 정도로 유의미하다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고부력찌 일수록 분할채비가 그렇기에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어짜피 붕어가 채비를 보고 입질하는 것도 아니고 떡밥을 물 뿐인데 이번 영상은 조금 성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와 감동댓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물론 너무 깊게 들어가면 모두 어렵습니다. 제가 편대만 20년을 했습니다. 까딱하면 잡아채는 낚시는 안하고 있습니다. 보통 깜빡이낚시라고들하는데 실제로 운용만 잘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동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단 한번도 깜빡 챔질 한적이 없습니다. 멋지게 올라오지요 제가 이번 실험을 분할편대로 한것은 오랫동안 편대에 익숙되어서 편대로 단순 실험을 한것입니다. 저수온기에는 저부력이 유리하다는것이 궁금했습니다. 저처럼 궁금한 사람들이 이번 실험으로 아 그렇군 했으면 합니다. 낚시에 정석이 있나요? 낚시에 왕도가 있나요? 선생님께서는 저보다 몇수위 같습니다. 단순비교로 애교있게 보아주십시요ᆢ저수온기에는 오히려 큰바늘이 유리하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초원낚시터 오회장님이 늘 그러십니다. 그것두 시간되면 실험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jinakse_nakse 지감독님 어줍잖은 소견을 붙였을 뿐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지감독님의 영상으로 낚시인의 편견과 다른 물속상황이라든지 많은 것을 배우고 영상을 올려주시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즘 붕어잡는 낚시 유투버분들은 많지만 예능으로도 볼 수 있지만 정보와 지식까지 전달해 주는 분들은 많지 않기에 지감독님과 같은 채널을 더 아끼고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흥하셨으면 좋겠고 고생하셨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상민-i5r2q 오 거듭 감사드립니다
고부력과 중부력의 무게는 얼마나 되나요?
''같은 대를 쓰시는군요 87년 다이아 ~구매해 작년까지 사용하다 수향2로 전량구매해 사용합니다. 찌 마춤이 생명이죠 낚시에 🍒👿
감사합니다
이럴수가! 바로 구독!
오 감사합니다
와 군계일학 대표님 반갑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군계일학 성대표님도 보조출연 하실정도면 ^^* 보고싶던 찌올림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ᆢ 감사합니다
저수온기 목줄길이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저는 편대 3.8
스위벨 5~6
외봉돌 9~10 정도 씁니다
@@jinakse_nakse 감사합니다^^
역쉬 지감독님 짱이네요
걈사 걈사 걈사한 맴으로 좋아요 누르고 시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감독님
유튜브 방송하실땐 지조사나 지프로라고 해주세요
ㅋᆢ저는 프로가 아닙니다. 2005년 명인패를 받았으나 낯간지러워서 못쓰고 그냥 35년 사람들이 부르는대로 하는게 낫습니다
ㅎㅎ 궁금 했었는데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ᆢ
감사합니다
키야 고맙습니다 친구 한명은 무거운찌
다른친구는 가벼운찌 주력으로 쓰는데 정말 궁금증 해결이네요 ㅋㅋㅋ
오 감사합니다
감독님 사용하신 주간케미는 어떤 제품인가요?
군계일학 낮케미 또 편한케미에서 나온 UHD급 선명도 낮케미 쓰고 있습니다
@@jinakse_nakse 답변 감사드립니드아~
중부력 고부력 큰차이가 없네요 잘봤읍니다 감독님 다음엔 편대하고 스위벨 비교좀 해주세요 오늘처럼요 대바꿔가면서요 ^꾸뻑^
추워서인지 얼굴은 좀뺄게지셨네요 아지가진 옷따뜻하게입고 출조하세요
오ᆢ아이템 좋네요ᆢ감사합니다
@@jinakse_nakse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셔습니다.
감독님 사용하시는 날씨 앱좀 알려주십시요.
날씨 XL 입니다
@@jinakse_nakse
감사드립니다.
정말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어.. 영상보기전에.. 묵찌빠 감독님 맞으시죠?????
하하 네 맞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오십시요
@@jinakse_nakse 예 ^^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3번을 돌려봤습니다
혹시 물속에 누가 있는건 아니겠죠???
이 시기에 초원에서 저렇게 잡을수가 없는데.....
저희희사 떡밥을 사용해주셔서 최고 극존칭의 감사말씀을 깊이 고개숙여 올립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밤입니다
몇시간전 초평지영상에 럭키7빠를 했던 성대표님도 뵙고... 지감독님의 분에 넘치는 사랑도 받고...
아~아름다운 밤^^ㅋ
조만간 뵙기를 초강력 희망합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오늘은 운좋은날 복3빠
시청드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확인 되었습니다. 강사 합니다.
거의차이가없는것같습니다.잘보고갑니다.
네 맞습니다
몇년전 초원 낚시터 몽골텐트 설치건으로 갔었는데 많이 변한거 같네요 방가로가 많아졌네요 몇년전에도 붕어 정말 잘나왔는데 지금도 똑같이 잘나오네요
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막상막하네요 먹을 고기는 다먹고 올라오는것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조아요~~~~~꾹!!!!
감사합니다
어디서 많이뵌듯한^^ 묵지빠^^ 지나다영상보고 구독누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요향봉어도 산란하나요 산란하게 되면 생태 교란종이 되는것 아닌지 궁금하네요
향붕어는 교잡종이라 산란을 못합니다.그래서 치어 발생이 없어서 양어장 사장님들이 좋아합니다.
@@jinakse_nakse 다행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6공찌 찌표현이 어떤가요. 낚시 박람회에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민보다는 중후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입질은 하는데 왜 찌가 안올라오는지 ㅠ
글쎄요ᆢ상태를 직접 봐야 알겠는데요ᆢ찌 테스트를 한번 해보세요 집에서 수조에 두목에 맞추어 놓고 하루정도 놔두십시요 그보다 더 뜨면 괜찮지만 가라앉아서 수면에 붙어버리면 찌가 물먹은 찌라서 반응을 안합니다.
감독님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담에 혹시 기회되신다면 떡밥을 실제로 바늘에 다는 모습도 배우고 싶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제 유투브 된떡밥 묽은떡밥편에 바늘에 다는법 있는데요 기회되면 다시 한번 언급하겠습니다.
@@jinakse_nakse 네 바로 참조하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바람 있는데 잘 잡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피아노줄 소리 너무 좋습니다...이런게 대리만족 이겠죠???ㅎ
대리만족하셨다니 제가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7분여쯤 재생되는 피아노곡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너무 좋아요^^
뭐가 그렇게 중요 한가요
어부가 아닌 이상 낚시는 낚시 입니다 강태공의 마음으로 즐기세요
네 그렇습니다. 저도 항상 참고만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박2일 나피디때 카메라 감독님 인줄 알았네 ㅋㅋ
네 그때 카메라감독 맞습니다. 반갑습니다.
와우~~~대박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민물낚시광인데 자주 뵙겠습니다
@@엄영한 넵 감사합니다
잘보구 갑니다 ^^
감사합니다
성대표님꺼랑 같은날 올라왔네요 ㅎ
잘배웠습니다^^스위벨,원봉돌 대결도 보여주세염 ㅎ
네 알겠습니다
찌맞춤 정도에 따른 입질패턴과 조과가 궁금합니다~
하하 숙제네요
수고하십니다.오디오가조금약합니다화이팅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시청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맛터에서 많이하는 내림낚시 수중촬영 입질도 보고싶습니다!!
네 ᆢ근데 손맛터는 떡밥이 너무 많이 쌓여서 바닥이 감탕이라 너무 뿌얘서 촬영이 어렵습니다
낚시는 알면 알수록 힘드네요 정답이 없는거 같아서
맞습니다
찌가 굉징히 멋집니다...공유가능한가요?
붕~좋아요 ㅎ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6공찌 아닌가요?
정말 갖고싶은찌 인데~~~
오 맞습니다
포천 초원인가요?
네
바람이 좀부네요.
네 어지러우시죠? 봄이라 낮에 바람이 많네요 더구나 역광이구요
따봉!! 감독님 장비가 업그레이드 된거같은데요..ㅎ
엥 그대로입니다.ㅋ
아 네 오케이 받침틀에서 판야 소좌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ㅋ
붕어 맘.
아 그러네요
낚시인들의 가장 큰 착각은 물리학적으로 성립이 안되는걸 마치 되는거마냥 맞다 틀리다 논쟁을 합니다. 낚시에서 인간이 할수있는 물리는 찌맞춤 말고는 없습니다. 무슨말이냐면 물고기를 잡는건 입질 받는정도는 찌의 고부력 저부력 이런거랑은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붕어가 추우니까 저부력에 달린미끼를알아채고 그거만 먹습니까?
분할봉돌이 더 예민하다는 것도 물리적으로 성립이 안됩니다.주변에 물리학 박사님들께 물어보셔요 아니 초중딩 과학 물리에 다 나와있습니다.낚시인여러분 물리공부를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의견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제가 정확히 알고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분할봉돌이 예민한것 맞습니다.봉돌이 한개 있는거와 두개로 나뉘어져 있을때 본봉돌의 위치에따라 힘의 작용점이 달라집니다.이를테면 지렛대의 원리죠 가로뿐만 아니라 세로에서도 지렛대의 원리는 작용합니다. 붕어가 흡입을 해서 바닥의 분할봉돌과 본봉돌이 살짝이라도 가로로 설때에는 힘의 작용점이 더 무너집니다.지렛대의 원리가 더 커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붕어가 들기 쉬워서 이물감을 덜 느낀다는 이야기입니다.그리고 같은 무게의 봉돌이 두개로 나뉘면 그 위치에따라 중력과 부력도 달라집니다. 다음은 고부력 저부력에 대한 설명입니다. 저수온기때는 물이 얼때 바닥수온은 4도 제가 이번에 실험했을때는 8도 비이커에 담겨있는 1리터의 물이 4도일때와 14도일때 물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물온도가 낮으면 그만큼 물의 밀도가 빽빽해집니다.똑같은 수심 4미터일때 여름과 겨울의 물의 무게가 다릅니다 저수온기때가 훨씬 무겁습니다.따라서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을때는 0점 찌맞춤을 한상태이기 때문에 똑같겠지만 상승하게되면 그 무게감은 달라집니다.무거운것이 상승하면 수압으로인해 더 무거워지기때문에 붕어가 이물감을 더 느끼게됩니다. 더구나 저수온기에는 모든 동물들이 움츠러들어 활성도가 약하지요 하우스낚시에서도 저부력을 쓰는 이유는 바닥지열은 차갑기 때문에 붕어들이 바닥에서는 활성도가 미약하기 때문입니다.이번 실험은 그 차이가 얼마나 될까를 실제로 해본겁니다. 단 크게 차이가 나는것은 아니고 미세한것같습니다.제가 물리학과는 아니지만 공대출신이라 이정도는 알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돋보기 장착ㅜㅠ....
ㅋᆢ네
뜬금업는분이넹 ㅋㅋㅋㅋ
요즘처럼 낮낚시 안되는 시점에 저수온기 낚시라???
현 시점 산란철 낚시가 아닌 언제 찍은줄도 모르는 영상을 ㅡㅡ^
노지에서 성대표랑 비교하지마시죠..댓글분
댁 노지에서의 실력은 아직 아무도 모르니..
양어장말고 노지에서나 함 보여줘 보쇼,,
올 3월13일에 포천 초원낚시터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양반이 끝까지 보지도않고 맘대로 떠드네???
성대표님이 옆에서 같이 낚시를 하시는데 뭐가 언제 찍은지 모르는 영상이란 얘긴지???
그리고 누가 성대표랑 비교했단 말인가요???
두분이 친해서 같이 낚시하시구만...
그리고 노지영상이 계속 올라왔는데 노지에서 보여주라니???
정말 당신이야 말로 뜬금없는 분넹
한번도 안보고 험담하는건 하지맙시다!!!
ㅋㅋㅋㅋㅋ혹시 성제현씨?사돈의 팔촌인가?
김검사 꼭 유투브 하슈, 내가 구독 해줄테니까. 꼭 노지에서만 하는거 잊지마시구^^
ㅉㅉ 인성부터 기르고 댓글다세요 김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