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음악이 너무 크게 들어갔네요. 다른 음악이랑 똑같은 데시벨로 줄인건데, 그 음악을 이번에 처음 썼는데, 애초에 녹음이 많이 크게 됐나봅니다. 프리미어 상으로 확인할때는 소리가 괜찮았는데, 랜더링한 파일에서는 음악이 너무 부각되는군요. 리뷰를 계속 프로그램 상에서 하다보니 실수네요. 음악 갖다 버리겠습니다 ㅜㅜ 오프닝에 자막을 다 넣어놨으니 소리를 줄이시고 자막으로 오프닝 내용 참고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PD 올림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붕어가 떡밥을 흡입하고 찌가 상승하고 나면 찌올림을 보고 챔질을 하게 되는데 사람이 인지하고 챔질하여 후킹되기 까지는 짧으면 0.5초 길면 2초 정도가 됩니다. 그치만 목줄 길이에 따른 사각지대 까지 생각한다면 실제 찌올림이 되기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소요 될겁니다. 노지를 제외한 일반적인 손맛터든 잡이터든 붕어들은 이미 학습이 되어있습니다. (금방 방류한 붕어는 제외하구요) 잡혔다 풀렸다를 반복한 붕어들은 학습되어 밥을 먹고 이물감을 느끼면 바로 뱉어버리죠. 말씀하신대로 특히 향붕어는 더하구요, 흡입후 다시 뱉는 행위가 빠르면 0.5초~1초도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찌올림을 보고 챔질한다면 이미 붕어는 뱉은상태라 헛챔질이 납니다. 이것이 헛챔질의 가장 큰이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몸이나 꼬리에 걸려서 나오는 것들은 바늘을 뱉은 상태에서 챔질하다보니 집어된 다른 붕어들이 걸려나오는것이죠. 흡입후 떠오르다 뱉으면 바늘이 다시 내려가면서 배나 꼬리쪽으로 이동될때 챔질되어 걸려서 나오는것도 있을것이구요. 그리고 집어된 붕어들의 움직이면서 원줄과 접촉하거나 물살에 의해 봉돌이 바닥에서 약간뜰수가 있는데 이러한것도 헛챔질 이유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대응은 원봉돌 채비만을 사용합니다. 붕어가 흡입후 상승하면 외봉돌이 올라오면 해당 찌에 대한 침력 전체가 상쇄되므로 찌에 대한 표현력에 실시간 그대로 전달이되는 가장 예민한 채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입질파악이 다른채비에 비해 가장 빠르기도 합니다. 단, 찌올림이 총알처럼 올라오다보니 중후한 찌맛은 보기힘듭니다. 그래서 어떤분들은 스위벨이나 분할채비써서 붕어의 이물감을 줄여준다고 조과가 더좋다고 하시지만 제 생각은 어차피 먹고 뱉는 행위가 잦은 붕어들한텐 그 약간의 이물감은 조과 영향에 그렇게 막대한 영향을 미치지않는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짧고 미세한 흡입을 단시간내 파악해서 챔질이 0.01초라도 빨리 이뤄진다면 그게더 조과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헛챔질이 나온더고 해서 오링을 더추가 한다거나 찌마디를 더 내놓기보단 붕어의 원론적인 습성을 이해하고 거기에 초점을 두고 대응책을 찾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박 진짜 이큐피싱이 항상 영상에서 말씀드리는 부분이 이거였습니다! 1마디와 2마디의 차이는 찌가 반응속도를 늦춰주는거지 무게로 강하게 작용을 하지 않는다라는 거였죠 ㅠㅠㅠ 우리 지감독님이 해답을 내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렇게 좋은 영상 오래오래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상과 상관없는 댓글인데 적어도 될지 모르겠네요. 스스유 정말 찌올림 좋고, 빠는 입질에서도 챔질 타이밍이 아주 좋습니다.스스유 구매 전 감독님께서 초심을 잃고 너무 상업적으로 변한건 아니신지 걱정이 앞섰지만 이번 혹시나는 역시나가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도 연구 많이 하셔서 좋은 제품 많이 출시 부탁드립니다. 감독님 화이팅 입니다!!
평소 실험하시는 것들이나 팁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초짜 입니다 보통 조용히 배워만갔는데..이번 실험만큼은 의문이 있는게... 각 상황에서 물 밖에서 누르고 있는 찌톱의 무게가 동일하지 않다는 부분 입니다 시작점에서 찌톱 한 마디의 무게와 두 마디의 무게 차이를 상쇄하고 오로지 몸통의 부력만을 비교하려면 찌톱을 잘라내고 출발선을 달리해서 시작부터 일정거리까지의 속도를 보는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본건지 모르겠지만, 찌의 상승속도 역시 찌톱이 드러날 수록 점점 늦어지는듯 해서 물 밖에서 부력없이 누르는 찌톱의 무게가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경우 지감독님처럼 깊은 부분까진 못보고 그냥 입질에 따라서 주간캐미를 무게별로 바꿔본 적이 있는데 그때에도 봉돌의 가감과는 다른 효과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붕어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봉돌과 간접적으로 누르는 찌톱의 영향이 다른것 아닐까...추측만 했었습니다 재미있는건 물밖의 무게변경도 붕어의 활성도에 따라서 (활성도는 높지만 예민한 / 예민하지 않지만 활성도가 낮은) 아예 완전히 반대되게 결과가 뒤집히는것도 느꼈습니다만 제 실험은 체계적이지 못해서 정확한 수치를 내기는 어려웠습니다 이런 부분들도 한 번 따로 다루어 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지감독님의 실험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찌를 3~4마디 올린것이 헛챔질이 적다는것이 반발력 차이라고하는데 찌 높이에 관계없이 어차피 목줄길이 만큼은 사각지대로 작용하는 것은 똑같기 때문에 입질하는데 찌가 솟아서 헛챔질을 한다는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찌가 솟을 때 최초에는 가속도가 붙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물의 저항과 솟구치는 속도의 평형에 도달하여 일정한 속도로 솟아 오릅니다. 찌를 한마디 내놓은것은 솟는 거리가 길기 때문에 가속도가 조금 더 붙어 속도가 빠른것이지 동일 부력에서 반발력 차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좋은 실험 감사 드립니다.
동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동영상과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궁금한건 지감독님이 하신 테스트는 0점 찌맞춤을 하시고 찌탑을 2~3마디 올려서 반발력을 줄이신다는 의도이신듯한데요. 그렇게 되면 최하단 봉돌의 목줄(스네이크줄)이 바닥에 살짝 눕는 현상이 생길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최하단 봉돌의 무게는 그대로 유지하고, 본봉돌을 약간 무겁게(찌탑 2~3마디가 잠길 무게) 찌맞춤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결국, 약간 무거운 찌맞춤이 되겠지요... 지감독님의 이론과 약간 무겁게 찌맞춤한것과 다른점이 무엇일지 사뭇 궁금합니다.
낚시 잘하는 비결은 아무리 오래 해도 낚시 잘하는거 아님. 오래해도 그리고 채비 좋다고 하는 거 써도 못잡는 사람은 못잡음 같은 채비 같은 밥을 써도 잘잡는 사람은 잘 잡고 못잡는 사람은 못잡음 그날 느껴지는 느낌 즉 찌만 봐도 물속 상황이 어떠한지 어느정도 느낄수는 감각이 중요함 이건 아무리 낚시를 오래 해도 못 알아 채는 사람은 모름. 어느정도는 알겠지만 이런 직감은 타고 나는거임. 그리고 밥이 정말 중요함 물성과 터치술 임 낚시 오래 하고 채비 좋은거 써도 잘못잡음. 이런 사람은 잘잡는 방법은 단 하나 임. 다시 태어나는 것 뿐.
결국 약간 무거운 찌맞춤을 하는거니까 오링을 적절히 추가하고 한두마디 내놓으면 되겠네요... 너무 내놓으면 찌보기가 수월치 않아서 ... 저는 약간 무거운 딸깍 찌맞춤에 두마디 정도 내놓는게 개인적으로 가장 편하더라구요~^^^ 여튼 감사합니다 지감독님!!! 건강하소서~~~^^^^
안녕하세요. 최근 낚시를 시작한 초보입니다. 혹시 1분 38초 쯤 나오는 1마디보다 2마디 나오는게 더 무거운 찌맞춤이라고 하셨는데 2마디를 나오게 하려면 가벼운 봉돌을 사용해서 위로 띄워야 하니까 가벼운 찌맞춤이 되는게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ㅠㅠㅠ 혹시 보시면 답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ㅠ
아..좋은거 잘배웠습니다 저는 캐미가 보일정도나 한마디도 안되게끔 내놓고 해왔는대 어쩐지 헛챔질이 많고 찌올림도 너무빨라 항상 챔질할때 조급하게 서두르게되고 타이미도 놓치고 그래왔는대 이런 이유가 있었내요 깊은 깨달음이였습니다~^^ 어쩐지 다른 조사님들 찌올리는거 보면 천천히 기가막히게 올라오는대 나는 왜이리 빨리 올라오는건지 답답했습니다~ㅋ
안녕하세요 지감독님! 영상 감사히 잘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보아요! 낚시초보인 저는 짧은대가 사용하기 편해서 2.0대를 즐겨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시터에서 보통 2.8, 3.2 이렇게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많이 사용하지않는 칸수인 2.0대를 사용하면 비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얼마전 긴대사이에서 2.0대로 117수를 하게되었는데요, 성실히 집어하면 길이는 상관없지않을까하는 궁금함이생겨 이렇게 지감독님께 질문드립니다! 지감독님 영상덕분에 낚시를 배워가면서 주말이 행복하고, 주말을 기다리는 평일도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마릿수보다 찌올림에 빠져 이것저것 실험하는데요. 실험하신 것처럼 찌탑이 적을 수록 찌올림이 빨랐습니다. 물속 깊이 들어갈 수록 부력에 의한 반발력이 심해서인것 같습니다. 당연히 최종봉돌의 무게가 0이 되었을때 붕어의 흡입보다 빨리 상승하여 헛챔질이 나는것 같더군요. 그에비해 2~3마디 내놓을땐 더 중후하게 올라오네요. 그래서 헛챔짐이 날때는 오링을 추가하는것 보단 찌탑을 올리는걸 우선합니다. 단, 찌탑을 올린다고 이게 무게로 적용되는지는 아직 의문이군요.
헛챔질의 원인인 수만가지가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말고 무조건 찌를 조금씩 무겁게 쓰라고 하셨으면서... 헛챔질을 해결하기 위한 많은 고민을 하시는 지감독님... ^^ 그런데 감독님, 스스유를 쓸 때 헛챔질이 나와서 오링을 넣을 때 , 아래쪽에 핀도래를 연결해서, 오링을 추가하시나요? 아니면 위쪽에 봉돌위에다 추가하시나요?
오프닝 음악이 너무 크게 들어갔네요. 다른 음악이랑 똑같은 데시벨로 줄인건데, 그 음악을 이번에 처음 썼는데, 애초에 녹음이 많이 크게 됐나봅니다. 프리미어 상으로 확인할때는 소리가 괜찮았는데, 랜더링한 파일에서는 음악이 너무 부각되는군요.
리뷰를 계속 프로그램 상에서 하다보니 실수네요. 음악 갖다 버리겠습니다 ㅜㅜ
오프닝에 자막을 다 넣어놨으니 소리를 줄이시고 자막으로 오프닝 내용 참고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PD 올림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붕어가 떡밥을 흡입하고 찌가 상승하고 나면 찌올림을 보고 챔질을 하게 되는데 사람이 인지하고 챔질하여 후킹되기 까지는 짧으면 0.5초 길면 2초 정도가 됩니다. 그치만 목줄 길이에 따른 사각지대 까지 생각한다면 실제 찌올림이 되기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소요 될겁니다.
노지를 제외한 일반적인 손맛터든 잡이터든 붕어들은 이미 학습이 되어있습니다. (금방 방류한 붕어는 제외하구요)
잡혔다 풀렸다를 반복한 붕어들은 학습되어 밥을 먹고 이물감을 느끼면 바로 뱉어버리죠. 말씀하신대로 특히 향붕어는 더하구요, 흡입후 다시 뱉는 행위가 빠르면 0.5초~1초도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찌올림을 보고 챔질한다면 이미 붕어는 뱉은상태라 헛챔질이 납니다. 이것이 헛챔질의 가장 큰이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몸이나 꼬리에 걸려서 나오는 것들은 바늘을 뱉은 상태에서 챔질하다보니 집어된 다른 붕어들이 걸려나오는것이죠. 흡입후 떠오르다 뱉으면 바늘이 다시 내려가면서 배나 꼬리쪽으로 이동될때 챔질되어 걸려서 나오는것도 있을것이구요. 그리고 집어된 붕어들의 움직이면서 원줄과 접촉하거나 물살에 의해 봉돌이 바닥에서 약간뜰수가 있는데 이러한것도 헛챔질 이유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대응은 원봉돌 채비만을 사용합니다. 붕어가 흡입후 상승하면 외봉돌이 올라오면 해당 찌에 대한 침력 전체가 상쇄되므로 찌에 대한 표현력에 실시간 그대로 전달이되는 가장 예민한 채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입질파악이 다른채비에 비해 가장 빠르기도 합니다. 단, 찌올림이 총알처럼 올라오다보니 중후한 찌맛은 보기힘듭니다. 그래서 어떤분들은 스위벨이나 분할채비써서 붕어의 이물감을 줄여준다고 조과가 더좋다고 하시지만 제 생각은 어차피 먹고 뱉는 행위가 잦은 붕어들한텐 그 약간의 이물감은 조과 영향에 그렇게 막대한 영향을 미치지않는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짧고 미세한 흡입을 단시간내 파악해서 챔질이 0.01초라도 빨리 이뤄진다면 그게더 조과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헛챔질이 나온더고 해서 오링을 더추가 한다거나 찌마디를 더 내놓기보단 붕어의 원론적인 습성을 이해하고 거기에 초점을 두고 대응책을 찾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연구하시고 알려주시는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한마디만 올려놓고 주로 하였는데 헛챔질이 심할때는 더 내놓고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낚세!
지감독님 진짜 존경하는 분입니다.
지감독님 동영상 보고 낚시 시작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뵙고 배워보고 싶네요.
두마디 내놓고 한번 해보겠습니다.
지낚세 화이팅~
오 감사합니다. 화이팅!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낚시를 하다보면 위치 및 기타의 이유로 찌높이가 변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헛챔질 및 총알 입질을
받는 경우가 있었는데 감독님의 실험으로 해결되었습니다.
노력하시고 생각하시는 모습이 너무 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네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했던 것들을 과학적인 실측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찌 낚시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시청자와함게 소담도나누면서 낚시에대해 설명해주시는 지감독님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요즘 날씨가많이 쌀쌀합니다 항상 건강유의하면서 낚시를 즐기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ㄷㄷㄷㄷ
ㄷㄸ😅ㄷ
지감독님의 가르침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찌가 높든 낮든 찌 올라오는 영상 보는것 자체가 힐링이 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충분히 납득이 가는 실험결과입니다..
듣는 순간 이거다!! 소름이 돋았어요..
이 실험으로 찌의 원리를 깨우쳐 주셔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발상에 박수를 드립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반발력이라는 측면으로 발상의 전환😊
반발력을 가지고 설명을 해주시니 느낌이 더 와닿네요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실험 감사합니다.
많은 붕어낚시인들이 참고할만한 영상입니다.
이건 실험이라기보다 경험이 녹아들어간
노하우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격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jinakse_nakse 감독님 최고~!!!! ㅎㅎㅎ
좋은영상감사합니다..많은도움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환절기입니다. 지감독님도 건강에 유의하며 물가에 낚시대 드리우시길 바랍니다.
오 감사합니다
항상 생각 하시고 고민 하시는 그래서 낚시인들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주시는 지감독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낚세 만세 만세 만만세^^
오 낚세 감사합니다
@@jinakse_nakse 화면에는 투명한칸이에요 판매는 3색으로 되어있구요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갓경제님 오랫만이네요 감사합니다
찌탑 무게 이상의 중후함이 느껴지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셔요. 늘 연구하시는 모습 최고입니다!
오 4짜 귀신 오셨는가요ᆢㅋ
감독님 도 환절기 건강챙기세요^^
PD님도 건강챙기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독님의 발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그리 해보겠습니다.
네 한번해보십시요 낚세!
좋은영상 잘 보고갑니다~!!
언제나 감기조심하세요^^
땡큐
요즘 찌목수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답답한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시네요.
역시 스승님 짱입니다요 !! ^^
시청은 했는데 댓글이 늦었습니다ㅜ
그러게 부부가 조용하길래 집안에 무슨일이있나했네
발상의 전환을 보여준 영상 잘 봤습니다 감독님^^
어복충만 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오 감사합니다
크으~ 정말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역쉬 찌에대해서도 과학적이시네요~~~
오늘도 한가지 가져갑니다~~~감사드립니다~~~지낚세 화이팅!!!
네 감사합니다
아~~~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연구를 정말 많이 하시네요.
지낚세 응원합니다.건강하시고요.
오 감사합니다
찌목수가마니나오면이물감이커쳐서빠는입질이마니나올거같은데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 진짜 이큐피싱이 항상 영상에서 말씀드리는 부분이 이거였습니다!
1마디와 2마디의 차이는 찌가 반응속도를 늦춰주는거지 무게로 강하게 작용을 하지 않는다라는 거였죠 ㅠㅠㅠ
우리 지감독님이 해답을 내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렇게 좋은 영상 오래오래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영상과 상관없는 댓글인데 적어도 될지 모르겠네요.
스스유 정말 찌올림 좋고, 빠는 입질에서도 챔질 타이밍이 아주 좋습니다.스스유 구매 전 감독님께서 초심을 잃고 너무 상업적으로 변한건 아니신지 걱정이 앞섰지만 이번 혹시나는 역시나가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도 연구 많이 하셔서 좋은 제품 많이 출시 부탁드립니다. 감독님 화이팅 입니다!!
오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보면 볼수록 그동안 알았던 지식이 얼마나 어설펐는지 느낌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좁쌀의 가감으로 찌톱 길이를 충분히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실험 정신에는 찬사를 보냅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이집 영상
오 감사합니다
찌는 과학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실험입니다 ㅎㅎ즐낚하세요 꾸뻑
네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실험하시는 것들이나 팁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초짜 입니다
보통 조용히 배워만갔는데..이번 실험만큼은 의문이 있는게...
각 상황에서 물 밖에서 누르고 있는 찌톱의 무게가 동일하지 않다는 부분 입니다
시작점에서 찌톱 한 마디의 무게와 두 마디의 무게 차이를 상쇄하고 오로지 몸통의 부력만을 비교하려면
찌톱을 잘라내고 출발선을 달리해서 시작부터 일정거리까지의 속도를 보는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본건지 모르겠지만, 찌의 상승속도 역시 찌톱이 드러날 수록 점점 늦어지는듯 해서
물 밖에서 부력없이 누르는 찌톱의 무게가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경우 지감독님처럼 깊은 부분까진 못보고 그냥 입질에 따라서 주간캐미를 무게별로 바꿔본 적이 있는데
그때에도 봉돌의 가감과는 다른 효과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붕어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봉돌과 간접적으로 누르는 찌톱의 영향이 다른것 아닐까...추측만 했었습니다
재미있는건 물밖의 무게변경도 붕어의 활성도에 따라서 (활성도는 높지만 예민한 / 예민하지 않지만 활성도가 낮은)
아예 완전히 반대되게 결과가 뒤집히는것도 느꼈습니다만 제 실험은 체계적이지 못해서 정확한 수치를 내기는 어려웠습니다
이런 부분들도 한 번 따로 다루어 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중후한 찌올림,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즐감하고 갑니다.저도 지난주 팔봉수로에서 4짜붕어를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감축드립니다. 에고 연락 좀 주시지요ᆢ
영상 많이 기달렸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오 감사합니다
수면에 하늘이 그림같이 박혀있네요ㅎㅎ
요즘 일교차가 심하니
항상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독님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잘봤습니다~저도 내일 출조때 응용해보겠습니다. 낚세!!
오 낚세!
노지에서 꽝치고 있으면서 감독님 동영상보니
다음주는 양어장으로 고고씽 ^^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감독님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지교수님입니다.
좋은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초원의 가을하늘 환상적이네요
깊은수심과 장찌일때와 관리실앞낮은수심과단찌일때도 반발력이같을까도 궁금합니다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입어료 종전대로하면좋겠네요
입어료는 제가 어찌할 도리가 없구요 단찌일때도 반발력은 같을겁니다. 다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매번 실험이 큰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을 찌르는
찌올림에도,오링을
여러게 끼워도 헛챔질
한마디 내놓고 했는더
이제 문제해결됬읍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헛챔질이 다 해결되는것은 아닙니다. 유독 바늘을 잘뱉는 녀석들이 향붕어 입니다.
중후한찌맛은 무게를 분할하는게 최고의방법이죠 찌다리에 분할하는게 당연한거죠 5그램찌를 3그램자립을줘도 아주 중후하게 올립니다 2그램도 마찬가지고요 향붕어는 입질자체가 붕어랑틀려서 차라리 외통기법을하는게 마리수는 훨좋음
하루하루 건강챙기시며 촬영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둘다 좋은 찌움직임에 오늘의 주제늘 일반화하기 힘드셨겠어요 ^^
늘 생각하지만 붕어의 맘을 아는 것이 더 힘들 듯 합니다 ^^
네. 단순 무거운 찌맞춤이 된다 라고 공식처럼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찌가 얼마나 올라와 있느냐를 상상해 보면서 낚시하면 어떨까. 그런 발상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찌올림이 그런데 다 좋네요 ㅎ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하도 태클은 거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풍경은 정말 예술작품처럼 아름답습니다.
아아!! 그리고 감독님!
수중촬영으로 스스유 스스편 실험도 고려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네 기회되면 하겠습니다
99번째 좋아요 ㅎㅎ! 오늘 본 영상 한번 해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용재님
저는 299번째 좋아요 눌렀습니다 ㅎㅎ
지감독님의 실험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찌를 3~4마디 올린것이 헛챔질이 적다는것이 반발력 차이라고하는데 찌 높이에 관계없이 어차피 목줄길이 만큼은 사각지대로 작용하는 것은 똑같기 때문에
입질하는데 찌가 솟아서 헛챔질을 한다는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찌가 솟을 때 최초에는 가속도가 붙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물의 저항과 솟구치는 속도의 평형에 도달하여 일정한 속도로 솟아 오릅니다. 찌를 한마디 내놓은것은 솟는 거리가 길기 때문에 가속도가 조금 더 붙어 속도가 빠른것이지 동일 부력에서 반발력 차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좋은 실험 감사 드립니다.
네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잘보고 구독하고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은찌무게 두목 한목으로하면 두목찌가 무거우니 올라오는게 좀 천천히 올라오지 않을가요 당연히 눌러줘으니까요 실험을 하실때 동등하게 한목찌도 두목나오는찌처럼 오링추가해서 무게를 동등하게 하셔야 정확하지 않을가요..?
맞습니다. 그러나 동영상을보시면 1마디 2마디가 무게가 주는 의미 이상으로 찌 몸통이 물밖으로 이미 나와있어서 대기 하는것이 그 이상의 무언가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잊지않고 좋아요도 꼭 누르겠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동영상과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궁금한건 지감독님이 하신 테스트는 0점 찌맞춤을 하시고 찌탑을 2~3마디 올려서 반발력을 줄이신다는 의도이신듯한데요.
그렇게 되면 최하단 봉돌의 목줄(스네이크줄)이 바닥에 살짝 눕는 현상이 생길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최하단 봉돌의 무게는 그대로 유지하고, 본봉돌을 약간 무겁게(찌탑 2~3마디가 잠길 무게) 찌맞춤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결국, 약간 무거운 찌맞춤이 되겠지요... 지감독님의 이론과 약간 무겁게 찌맞춤한것과 다른점이 무엇일지 사뭇 궁금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제생각은 무게 이상의 조건이 존재한다고 확신합니다
찌에 반발력을 줄이는 방법은 내림찌경우는 3/2 맞춤하지요
낚시 잘하는 비결은
아무리 오래 해도 낚시 잘하는거 아님.
오래해도 그리고 채비 좋다고 하는 거 써도
못잡는 사람은 못잡음
같은 채비 같은 밥을 써도 잘잡는 사람은 잘 잡고 못잡는 사람은 못잡음
그날 느껴지는 느낌 즉 찌만 봐도 물속 상황이 어떠한지 어느정도 느낄수는 감각이 중요함
이건 아무리 낚시를 오래 해도 못 알아 채는 사람은 모름. 어느정도는 알겠지만 이런 직감은 타고 나는거임. 그리고 밥이 정말 중요함 물성과 터치술 임 낚시 오래 하고 채비 좋은거 써도 잘못잡음. 이런 사람은 잘잡는 방법은 단 하나 임.
다시 태어나는 것 뿐.
같은 주제로 장찌와 단찌의 실험도 비교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지감독님 자주보고 있고요 다시보기도 하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요즘 분활채비에 빠져 낚시하는중입니다 찌에 자중을 주고 분활로 낚시중인데요
케스팅 할때도 찌내려갈때 매우보기가 좋았고요 찌올림도 매우 준수하개 올라 오더군요
분활채비로 얼마전에 100수도 했고요 찌올림에 빠를때 한목이랑 3목4목까지 올려서
저도 써보고있는데요 확실이 1목보단 2에서 4목사이에서 조절하면서 쓰고있는데요
확실이 4목이 준수한건 사실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제 머리속에 계시는 건가요 ^..^? 어제 밤낚시에 헛챔질 수십번 ㅠ,,ㅠ 멘붕오고 집에서 자면서도 왜그럴까를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왼쪽은 한마디, 오른쪽도 똑같이 한마디에 오링만 추가했다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
제생각은 무게 이상의 조건이 반드시 존재한다고 확신합니다
영상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댓 후감상합니다!^^
스스유
@@jinakse_nakse 스스유편!
결국 약간 무거운 찌맞춤을 하는거니까 오링을 적절히 추가하고 한두마디 내놓으면 되겠네요... 너무 내놓으면 찌보기가 수월치 않아서 ... 저는 약간 무거운 딸깍 찌맞춤에 두마디 정도 내놓는게 개인적으로 가장 편하더라구요~^^^
여튼 감사합니다 지감독님!!! 건강하소서~~~^^^^
감사합니다
감독님~~~ 찌가 너어어무우우우 예쁘게 올라옵니다~~~ㅎㅎㅎㅎㅎ 실험영상 잘 봣습니다! 요즘 일이 너무 바빠 초원을 자주 못가네요 ㅠㅠ 다음주에 한번 들어가겠습니다!
스별준상 ᆢ화이팅
지감독님 질문요
그럼 밤낚시때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지감독님
그럼 찌탑이 누르는 무게때문에 상승속도가 조금 느려지는거니까 찌탑이 더 두껍거나 무거운 것을 쓰면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거라고 볼 수 있을까요?
찌탑의 두께에 따라 입질 표현의 차이, 조과차이도 실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 이것두 곧 할 아이템입니다. ㅋ
안녕하세요. 최근 낚시를 시작한 초보입니다. 혹시 1분 38초 쯤 나오는 1마디보다 2마디 나오는게 더 무거운 찌맞춤이라고 하셨는데 2마디를 나오게 하려면 가벼운 봉돌을 사용해서 위로 띄워야 하니까 가벼운 찌맞춤이 되는게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ㅠㅠㅠ 혹시 보시면 답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ㅠ
찌 맞춤 상태에서 수면에 보이는 찌 탑입니다.
같은조건 한마디 내놓고하는 낚시에서 한쪽만 캐미가 무거운것을 쓰던가, 아니면 캐미근처에
무게늘 더줄때 찌 올라오는 차이를 실험해주세요.
케미근처에 무게를 더 준다는 의미가 어떤것을 말씀하시는지요?
감독님 영상아주 잘보았습니다, 혹시 향붕어뿐만 아니라 토종붕어에도 해당될까요 ?.. 저는 노지에서만 낚시하는데 저역시 총알입질 및 헛챔질을 아주 많이 하는 경우라.. 궁금합니다 !
노지도 마찬가지겠지요 허나 노지 찌맞춤은 많이 무겁게 하기 때문에 1마디를 하더라도 큰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풍한서습에 의해서 시간 매일 매달 매년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감독 낚시가 잘 안될때 종종 들어와서 유용한 팁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독님 나중에 혹시 유선형 Vs. 오뚜기형 찌도 비교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접수합니다.
구름이 물에 비치는게 너무 아름답네요
네 예쁘지요
오링박기 귀찮으면 찌를올려 썼는데 영상너무 잘봤습니다. 지감독님 리스펙!! 한쪽대는 오링을 박고 한쪽은 찌를 올리면서 실험해보면 어떻까요? 궁금합니다. 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아..좋은거 잘배웠습니다
저는 캐미가 보일정도나 한마디도 안되게끔 내놓고 해왔는대
어쩐지 헛챔질이 많고 찌올림도 너무빨라
항상 챔질할때 조급하게 서두르게되고
타이미도 놓치고 그래왔는대 이런 이유가
있었내요 깊은 깨달음이였습니다~^^
어쩐지 다른 조사님들 찌올리는거 보면 천천히 기가막히게 올라오는대 나는 왜이리 빨리 올라오는건지 답답했습니다~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저는 2마디 낚시 좋아합니다 ㅎㅎ
낚세~~~!!!
오 낚세!
좋아요 꾹 ㅡㅡㅡ 화이팅 하세요 ㅎㅎ 언제나 응원할게요
오 감사합니다
감독님 노지에서도 동일한지 노지에서도 테스트 한번 부탁드려요!!!!
굿굿굿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감독님! 영상 감사히 잘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보아요!
낚시초보인 저는 짧은대가 사용하기 편해서 2.0대를 즐겨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시터에서 보통 2.8, 3.2 이렇게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많이 사용하지않는 칸수인 2.0대를 사용하면 비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얼마전 긴대사이에서 2.0대로 117수를 하게되었는데요, 성실히 집어하면 길이는 상관없지않을까하는 궁금함이생겨 이렇게 지감독님께 질문드립니다!
지감독님 영상덕분에 낚시를 배워가면서 주말이 행복하고, 주말을 기다리는 평일도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수심만 맞는다연 전혀 상관없습니다.그러나 긴대도 자유 자재로 운용할수 있어야 고수로 갈수 있습니다
요즘 마릿수보다 찌올림에 빠져 이것저것 실험하는데요. 실험하신 것처럼 찌탑이 적을 수록 찌올림이 빨랐습니다. 물속 깊이 들어갈 수록 부력에 의한 반발력이 심해서인것 같습니다. 당연히 최종봉돌의 무게가 0이 되었을때 붕어의 흡입보다 빨리 상승하여 헛챔질이 나는것 같더군요.
그에비해 2~3마디 내놓을땐 더 중후하게 올라오네요.
그래서 헛챔짐이 날때는 오링을 추가하는것 보단 찌탑을 올리는걸 우선합니다.
단, 찌탑을 올린다고 이게 무게로 적용되는지는 아직 의문이군요.
찌를 올릴수록 당연히 무거워집니다 그러나 찌 몸통이 물밖으로 더 나와서 대기하는것이 무게이상의 다른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
붕어 마음이지요 급한대로.느긋한 붕어는 느긋하게 하겠죠
감독님 영상 잘 봣습니다~
향붕어는 글루텐보다 어분을 더 좋아하죠?
글루텐 vs 어분
네 글루텐 대 어분 접수합니다
@@jinakse_nakse 감사합니다~아무래도 어분이 우세할거라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궁금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지감독님!
혹시 떡밥그릇 제품 어떤거 사용하시는걸까요? 너무 갖고싶네요 ㅠㅠ
저희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준비된 수량 끝나면 이제 추가 입고를 안할거예요. 아직 조금 남아있으니, 구매하세요!
smartstore.naver.com/jinakse/products/5688286074
@@jinakse_nakse 구매완료했습니다 ^^! 지감독님과 동일한 2000ml루요 ㅎㅎ
늘 궁금할때 가려운곳을 확 긁어주십니다
환절기 건강주의하세요
감사합니다
헛챔질의 원인인 수만가지가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말고 무조건 찌를 조금씩 무겁게 쓰라고 하셨으면서...
헛챔질을 해결하기 위한 많은 고민을 하시는 지감독님... ^^
그런데 감독님, 스스유를 쓸 때 헛챔질이 나와서 오링을 넣을 때 , 아래쪽에 핀도래를 연결해서, 오링을 추가하시나요?
아니면 위쪽에 봉돌위에다 추가하시나요?
윗쪽에다 하십시요
@@jinakse_nakse 네 감사합니다.
지감독님 붕어가 목줄의 색깔에 따라 경계심을 느끼고 떡밥을 먹는지 실험 해주세요. 한대는 일반적인 목줄 한개는 눈에 뛰는 노란 형광색 목줄 붕어가 목줄 색깔에 따라 경계심울 가지는지 궁금하네요!
네 알겠습니다
형님~ 구미오셨는데 생업으로 미처 예(禮)를 다 못한죄를 범했습니다. 최고의 낚시전문가이십니다
물에 구름 멋지네요~
오늘 실험도 지감독님 덕분에 편안히 습득해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를 또 보고말앗내요^^ 감독님
궁금한게잇습니다.!!! 케미 무게인대요
저는0.2에 주간케미 야간케미사용중인대요
스마트케미 0.49 주간케미를 사용하기도하는대요 근대 케미무게가 무거워 찌가둔해져 사용을 권하지않더라구요
저는 향붕어낚시로는 오히려 0.49g의 케미가 더 좋아보이는대말이죵...... ㅎ
네 저두 케미는 가벼운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이것도 실험으로 보여드리지요
그러면 찌톱이 짧은 찌를 사용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