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타입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에 수압 계산을 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품 특성상 필드 테스터를 거쳤다면 많은 피해는 입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피해라는 것을 산정하기 힘들겠지만 추정한다면 방수불량으로 교환은 받았다고 치지만 그로인해 소비자들에게 배터리 교체비용을 지불하지 않았으며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은 본인이 조립 과정에 잘못을 했나 생각이 들어 교환받지 못한 제품이 상당수 있습니다. 업체에서 물이 유입되어 교환해 준다는 것은 제품 결함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회수와 동시에 리콜하지 않은 것은 업체의 이익을 위해 숨겼으니 소비자들을 우롱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제품 구입후 기대감으로 채비를 하고 낚시를 시작했지만 제품에 물이 들어왔다? 본인이 잘못해서 발생된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더 많을 것이고 교환 소식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은 스스로 쓰레기통에 버렸을 껍니다. 같은 소비자로서 소매점이나 판매처에서 물이 유입되면 교환된다 고지해야 합니다. 이것은 소비자의 알권리입니다
교환이 그리 쉬운가요. 물 들어간것 대부분 버리죠 . 증거 내놔라 합니다 . 교환 , 1개 10000원 바테리까지 12000원 .4-5개면 5-6만원입니다. 몇만원 적은 돈아니고 ,그거 교환 받을려고 포장해 , 20분 거리 왕복 차 몰고 가서 택배붙이고, 그러면 이 제조 회사 사장은 확인해보고 교환해준다네 . 기도 안찹니다.지들 제품 하자없고 고객 잘못이라하면 끝입니다. 이낚에 제품 하자와 반품 교환등 A/S관련 글 많이 올라 오던데 조고업체 꾼이 아닌 돈 욕심에 물건 만들고 하자로 소비자만 엿먹는거죠.
물샌다고 전화했더니 박박 대들고 협박조로 말합니다. 그렇게 누수되면 지눔은 망했을 거라고 . 장사 잘 되니 배째라 이거지 . ㅅㅂ 작년에 구입해 두개 물새버리고 올해는 2개는 거제서 물새 버리고 하나는 그제 방파제서 버렸서요ㅡ 그라고 루어 소위 고수들 캐스팅 볼 안쓰고 잘 잡아요. 굳이 짜장값 2-3그릇값날리고 더러운 소리 들어가며 쓸 필요 없지요. 이 글 전국 소비자가 다 보았으면 합니다.
@@대봉쓰-z9q 언제건 환영합니다. 근데 단체로가면 항상 자리가 없고 고기가 ㅠ 갈치 영상에서 본바 매회 일부러 다르게 찍었습니다. 스킬이 많다는 것과 재미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였습니다 다음 갈치 시즌에는 프리스타일 갈치낚시의 참 재미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저도 작년 그 영상보고 2개 구입했는데 둘다 물이 새더라구요.. '내가 운이 없나?' 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하셨을지 짐작도 안가네요.. 앞으론 좋은일만 있으실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어복은 좀 나눠 주시구요 ㅎㅎ ^^
동원님 같은 낚린에게 혹 피해가 있을까 개선하여 달라고 부탁한 적도 몇 번 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허허.. 최근 선상볼락 또는, 처박기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문제로 반사 이익을 볼까 걱정서러워 장르를 변경했었습니다. 혹 저로 인해 피해는 입지 않았나 죄송하구요. 갈치시즌 동출 기회가 있으면 평소 볼 수 없는 다양한 스킬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개발 과정에서 조금만 신경을 썼다면 이란 말이 생각이 납니다. 입을 틀어 막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진 않습니다. 교환해 준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내경 고무링 두개로 변경 외경 고무링 두께 조정등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 해당 제품에 발전은 없다고 봅니다.
전자던질찌 0000 구입한 단골 낚시점에 분기별 찾아 오지를 않아 10개월간 방치되고 교환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말이 팩트이고 물이 유입되는 제품군에 대해서 업체의 대응에 소비자들은 항상 분리한 입장입니다. 증빙하지 못하면 소모품으로 분리되어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사건에 소모품으로 분리되어 소비자 과실에 의한 문제로 넘겨져 있어서 바로 잡았습니다. 소비자 분실 또는 파손에 의한 과실이 아닌 애당초 제품에 물이 유입되는 F 제외한 제품군에 문제가 있다고 바로 잡았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현재 팔리는 제품은 개선이 되어 방수문제가 해결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업체 마인드나 대응을 봐서는 개선되었을 가능성도 낮고 영~신뢰가 없고 내돈 주고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이번 주말에 출조할때 사용할려고 어제 저녁에 여러개 주문했다가 좀전에 취소 했습니다. 주문 후에 우연히 캐스팅볼 검색하다 하고잽이님 글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해결 잘 되었는지 모르겠군요...힘내십시요! 저도 부싼 사람입니다. ^^
DeokHo Kang 님 고소 사건은 혐의사실 없음으로 결말났습니다. 지금은 수정했는지 모르나 그 당시 티렉스업체 사장왈 완벽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며 귀를 닫았습니다. 그러나 실사용자들은 물이 유입되는 현상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물이 유입되면 건전지까지 사용하지 못해 구매한 건전지 비용까지 돌려받지도 못한 상태입니다. 그 부분을 생각한다면 수 많은 피해를 입힌 업체에서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편집이 안되고 혼자 즐기다 말하면서 찍을려니 그것도 힘들구나. 그리고 포인트는 그렇다 블로그처럼 공유하면 좋겠지만 가덕권 낚시방과 조사들의 심각성에 조용히 즐기려 숨기고 있단다. 지금 예시 보팅, 처박기등을 하는 이유는 혹 던질찌 구매를 할까 걱정이 앞서 다른 장르로 변경해서 즐기고 있단다. 2021년 새해가 밝았으니 원하는 모든일 이루고 앞만보고 달리자꾸나.
Chaangshin ha 님의 말이 백배 맞지만 경찰서 왔다 갔다 저도 피곤합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판매처도 소비자들에게 판매만 할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물이 유입되는 제품에 대해 교환이 된다는 알권리를 알려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소비자는 언제나 약자라고 생각을 하지만 투명한 리뷰도 하지 못하게 입을 막고 경찰서에 고소하는 형태는 업체의 횡포입니다.
저 역시 교환만이 모든것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업체에서 완벽하다고 했지만 애당초 사용 과정에서 물이 유입되는 제품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공정을 수정하고 불량률을 줄이려 노력해야 하지만 귀를 닫고 있으니 문제가 큽니다. 마음 같아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사람 즉 실제 구입해서 물이 유입된 사람 /피해 사례를 모아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하려 했습니다. 제가 받은 스트레스가 너무 크지만 이번 계기로 정신 차리길 빌뿐입니다.
채비는 정답이 없지만 조과가 많으면 낚시하는 사람들이 따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고기가 많은 포인트에서는 그 어떤 채비를 넣어도 문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채비 캐스팅볼을 사용하며 갈치와 볼락을 즐기는 편입니다. 근데 던질찌 낚시에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접근에 대한 생각을 조금 깊이해 보시기 바랍니다.
업체가 한 곳이 아니니 다른곳으로 갈아 탑시다.ㅠ 그래서 영상마다 한 번씩 다른 업체에서 만들어 달라고 멘트 날린겁니다.. 중국산 알리발 던질찌도 많습니다. 물론 전자던질찌는 아직 보이질 않지만 저도 심각하게 고민해바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날씨가 좋아 보이질 않습니다. 출조마다 손맛과 어복이 함께 하시길..
@@houksuk1 야간 짬낚이라 같은 낚시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볼께 없네요. 전반적인 주변 뷰라도 보여 드리고 싶은데 가덕에서 포인트 하나 뚤어주면 사후 전체 낚시방에서 보내고 영상으로 보신분들이 오시고 주변은 아수라장이 됩니다. 하지만 그 부분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는 포인트 욕심이 없습니다. 단지 사용한 자리만 깨끗하게 치운다면....이게 해답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보여 주기식 영상을 찍기 보단 저는 그날의 퇴근길 짬낚과 프라이드로 낚시를 즐기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한번 부족하지만 시청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일영 낚시꾼 : 호구 조구업체 : 호구들 호주머니 호시탐탐 노리며 대충 만들어 팔면 그만이란 생각을 가진 이익단체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일산 제품 카피보단 한국 지형 특성을 고려해 최적화 제품을 만들어 필드에서 테스터를 거쳐 수정,보안을 해야 하지만 열악하다는 핑계로 대충 이정도면 되겠지.. 결국 중국공장에서 만듭니다. 물론 일산도 중군 om 제품이 많습니다. 근데 문제는 싸게 싸게 빨리 빨리 대충 대충이란 제조사들의 생각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목소리를 묵살하고 고소까지 당한 마당에 국산제품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깨졌습니다.
알고도 궁금해서 한번 사서 던져 봅니다. SS. 캐스팅을 거듭하면서 수면아래로 케미불빛이 사라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집니다. 채비 거두어 일렉트로볼 열어보니 물이 제법 들어가 있네요. 물을 빼내고 아주 꽉~~조여서 다시 캐스팅 해봅니다. 똑 같습니다. 알고 샀으니 제 잘못이지요. 회사연락처 아무리 찾아도 알길이 없네요. 우진...티렉스.. 제 써칭 능력이 모라잔가...
바닷물이 유입되면 염분에 의해 단자가 부식이 진행됩니다. 베터리도 버려야 합니다. 물에 가라앉는 타입은 대체로 제품에 대해서 확률제으로 결함이 발생합니다. 그래도 판매합니다. 소비자는 조립 실수로 인한 본인 과실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주변에서 싱킹 타입으로 잡았다고 하면 다시 기회를 줘보지만 비슷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욕하기 시작합니다. 난 호구였구나 제 블로그 글이나 영상을 보면 본인 과실이 아니란걸 알게 됩니다 플로팅 타입은 물이 유입되는 현상 0.01% 정도 됩니다. 커뮤니티 싱킹 타입을 추천을 받아 사용한들 경험자로서 비추입니다. 온라인 구매 단점 교환 받을려면 스트레스, 일반 소매 낚시점들은 이미 그 문제를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지만 결함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판매를 합니다. 물이 유입되어 교환해 달라면 교환해 줍니다. 지금은 다른 제품 맥 캐스팅서퍼를 사용중이지만 어느 정도의 고질병은 있습니다. 그러나 세라믹링이 있어 라인쓸림 방지역활 쇼크리더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이 유입되는 현상 그래서 볼락은 F 를 고집하며 사용합니다. 남들은 싱킹 타입이 좋다고 말하지만 저는 플로팅 타입이 조작이 용의하고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싱킹으로 원거리 근거리 몰주변을 공략하다 가라앉는 방식에 의해 몰속에 박힐 확률이 높아 채비 유실 빈도가 높습니다.
하루살이님 반갑습니다. 미천한 조력으로 남에게 낚시 방법을 말한다는 것이 참 부끄럽습니다. 유튭은 블로그와 다르게 말을 해야하는 점과 집중력이 떨어져 제 스타일과 맞지 않지만 될 수 있으면 도움이 될까 몇 마다 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공유도 제 속마음은 하고 싶지만 부산지역 낚시꾼에 비해 포인트가 부족하고 설자리가 없습니다. 물론 예전처럼 웅천 연도 장항 천성 송도등 다니고 싶지만 낚시금지 구역에서 낚시를 하면서 영상을 찍는다는 것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아주 한정적이다 보니 저 역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뭔가를 꼭 보여주기 위한 낚시는 아니지만 저 역시 손맛을 느끼고 싶은 한 사람으로 그날의 낚시를 즐기고 있으니 가끔 찾아 주시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저도 하고잽이님 블로그 보고 괜찮아 보여서 몇개 사다 써봤는데 (저는 주로 싱킹 타입을 씀) 모든 제품 다 물 들어 오더군요 ㅋㅋ 한번은 구입한 단골 낚시점 가서 교환 받아 썼는데도 그 역시 물 들어옴 ㅋㅋ 그뒤론 이 제품 거들떠도 안봐요 ㅎㅎ 귀찮아 하지만 아는 동생이 레진으로 던질찌 자작을 하는데 가끔 그거 얻어 씁니다 ㅎㅎ 그 업체 마인드가 개판이군요 ㅎㅎ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고소라니 -_-;;
유군님 그 예전 답글은 읽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그로인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댓글을 닫았습니다. 그 것은 유군님도 아실껍니다. 그리고 저 나름 개선과 수정사항등을 누차 말했지만 저 역시 힘이 없는 소비자일뿐 그로인해 마음에 벽이 쌓이고 신뢰가 깨져 다른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레진 작업은 찌나라 세라믹을 판매합니다. 아래쪽 레진전 세라믹을 심고 위쪽 역시 대롱에 세라믹을 심는 방식 즉 기존 대롱과 파이가 같은 튜브를 끼우고 세라믹을 넣어 교정후 본드로 고정/ 쇼크리더는 솔직히 매듭에 따라 터지는 경우와 대롱 단면이 날카롭다면 쓸림 현상도 발생됩니다. 사용자의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 제가 사용중인 제품은 아래 위 세라믹이 있어서 액션 연출이 자유롭고 쇼크리더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물이 유입되면 두말하지 않고 교환해 주드군요. 물론 저는 5개정도 여유있게 준비해서 다닙니다. 일전의 무례함은 용서바랍니다.
뚱뚱아찡님 말을 혐의없음 최씨가 매우 싫어 합니다.ㅠ 우리는 소비자입니다. 고객 위에 군림하려는 악덕 업체들이 있다면 우리도 똑 같이 무시 하시면 됩니다. 그 회사 사장이지 내 인생 사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그런 업체 사장을 보게 된다면 양아치라고 큰 소리로 외치겠습니다. ㅋ
Aㅏ..포항을 가는 이유는 ㅠ 가덕에서 던질찌를 사용하니 해당 사태 즉 불량을 구입후 발생되는 소비자 입장으로 생각해 보니 머리가 백지로 변하드군요. 그래서 에깅대 처박기나 포항으로 보팅등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번주 가려고 경주까지 갔다 되돌아 왔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캔슬..
티렉스 일렉트로볼 전자 던질찌란 채비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유행 시킨 당사자입니다. 티렉스 던질찌란 채비를 유행 시켰으나 2018년 8월2일 사용중 물이 유입되는 현상이 발생되어 제품 결함으로 인지하고 2018년 8월 10일 업체직원 두명 그리고 사장 만남 개선점 방수불량 / 부력추빠짐 수정요청 2018년 8월17일 개선한 제품 업체 사장과 만남 테스터 상품 받아 확인 다시 물이유입 / 그 당시 물이 유입되는 제품은 구입처에서 교환이 된다고 확인 사살 / 2018년 11월 9일 3번째 만남 티렉스 일렉트르볼은 문제가 없다 / 해당 채비를 유행시킬 당시 조과는 세자리 조과를 자주 만들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등에서 판매가 많이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후 돌변하기 시작했고 유튭에서도 홍보해주는 사람도 있다며 살짝 무시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문제가 발생됩니다. 풀치낚시 동출밴드에서 13명 사용중 10명이 물이 들어왔다 하소연중 다시 업체에 연락해 해결책을 원했으나 물이 유입되는 현상은 우리 제품엔 없다며 업체에서 모로쇠로 일관하였고 저는 업체에 상습적으로 제기하는 악성 소비자로 둔갑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날린 멘트가 고소한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실 소비자들이 물이 유입된다는 데 고소라.. 그렇게 시간이 지나 다른 업체로 갈아타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티렉스 일렉트로볼 사용중 방수불량 제품 몇개와 단골낚시점 소비자들에게 교환해준 불량제품들이 있었는데 총 20여개입니다. (아직까지 집에는 7~8개의 불량품이 있습니다) 그러나 업체에 10개월 동안 찾아오지 않고 교환을 받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화가나 단골낚시점 업체 사장님에게 위임을 받아 해당 제품들을 폐기 파손하며 영상을 찍고 유튭에 올렸다 고소를 당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물이 유입되면 교환은 해준다. 수 많은 소비자들이 정상적인 제품 일부러 물을 넣어 교환을 하는 것일까요? 지금 조선시대도 아니고 공익의 목적으로 제품 결함과 교환받지 못했다 말했는데 고소를 하니 무서워서 말을 하겠습니까..? 아니 정확히 무서워서는 아닙니다. 경찰서 왔다 갔다 귀차니즘이지요 저는 죄가 없으니까. 그 업체만 부들부들..ㅎㅎ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지 않습니까? 제품에 결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리콜하지 않고 고소하는 뻔뻔함 나도 모르게 2018년으로 돌아갔다 / 두 손 잡고 잘 부탁한다며 웃을때 - 이런 사람인줄 알았다면 그 얼굴에 (불꽃 싸)다구 / ㅂㄷㅂㄷ
솔직히 한개에 만원하는 제품이 1회 출조 후, 방수 문제로 야광 전자찌의 기능을 상실하고 재사용이 불가한 적이 한 두건이 아니었습니다. 집에 있는 10개 남짓의 제품들은 띁어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정말 소비자가 봉이가? 필드테스트 한번만 했어도 알수 있는 문제를... 낚시방 3천원짜리 전자 구멍찌도 내구성은 끝내준다. 제품 하자를 개선할 의지보다 은혜를 뭐로 갚는구나 !!! 통탄할 노릇이다.
jun kwak 님 우선 죄송합니다. 저도 소비자다 보니 방수가 되는줄 알고 구입하여 사용을 했습니다. 일산을 대체할 제품을 찾아 보게 됩니다. 구입한 제품이 국산이다 보니 중국산 보다 좋겠지 싶어 구입하여 사용을 했지만 문제점이 발생되며 업체에 알렸습니다. 그리고 한 두번은 개선의 의지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신뢰하게 되었지만 그후 똑 같은 일이 발생됩니다. 임기응변 교환으로 모든것을 덮으려 하지만 근본적 원인을 수정하지 않았으며 땜질식 처방뿐입니다. 제가 등을 돌렸듯 업체가 초심을 잃게 되면 소비자들은 하나 둘 등을 돌리게 마련입니다.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깨끗한 바다에서 즐거운 낚시를 합시다.^^
@@procool 전 언제나 하고잽이 형님의 팬입니다. 조구사의 안일한 대처가 문제로 보입니다. 저 많이 인터넷 쇼핑물에 깔려있는 제품을 보면 어찌 아직도 판매되고 있는지 신기합니다. 이번 3번째 수정되어 나온 놈은 개선되어 보이기 하지만, 소비자들이 구분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하고잽이 화이팅 !
왜 이런 내용이 올라 왔을까? 앞뒤 정황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 이전, 3개 던질찌를 준비해서 현장에서 불이꺼지고, F가 가라앉길래.... 원인은 방수문제! 물이들어오면 스스히 가라앉더군요! 법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왠만하면 법으로 걸고 넘어뜨리죠! 내가 먼저 때려서 맞고도 '때렸다 고소합니다.' 추 후 안 사실은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정말 때린 것을 기억 못하더군요.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내가 판 물건에 대한 품질불량은 생각하지 않고 정상적인 제품만 눈에 보이나 봅니다. '소비자가 봉인가' 이는 던질찌 불이꺼지고, 물이스며들어서 가라앉을때 제가 생각이 든 내용입니다. 가격이 낮지 않는 제품이거든요, 값이 싸면 이런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법적 고소 이전에 '내가 판 제품에 불량이 없는가?', '소비자 입장에서 판매된 제품으로 마음상하지 않았는지?' 먼저 생각을 하였으면 합니다. 10만개 정품보다 1개의 부적합품에 눈을 돌리셔야죠. 참고로 저도 제품을 만들고 파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고소 할 것을 고소를 해야지요. 제대로된 증거 없이 무혐의가 되면 고소당한 사람은 어떤 심정이겠습니까? 하루이틀 스트레스를 받습니까? 송사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심신 상함은 어떻게 보상할 것인지요? 송사로 인하여 업무 지장으로 인한 회사 손실은 어떻게 하실런지요? 개인적인 생각에, 억울하고 마음이 너무 상하니 이런 저런 생각끝에 유튜브에 상기 내용으로 올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좁은 낚시계통의 지인분들, 한사람 건너서 모두 아는 사람들이잖습니까? 조금 시간을 가지시고 우선 심신 여유를 찾으십시요. 그리고 바다를 보시면서 시간이 지나면 ... 마음에 담긴 상한 마음을 털어내실 것으라 믿습니다. 위로를 드려야 했는데 쓸데없는 말만 늘어놓은 것 같습니다. 좀 쉬시기 바랍니다. ^^
솔직히 멘트를 날리며 찍고 싶었지만 입에 담을수 없는 말들이 나올까 참았습니다. 해당 업체를 반대로 말해 제가 그 업체라 생각을 하고 풀어 보자면 우선 개발의 핵심인 필드 테스터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수심층 변화에 따른 수압을 계산하지 못했습니다. 한 마디로 주먹구구식 계산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아닌지 의구심을 가집니다. 낚시에 있어서 전자 제품이란 한 두개 테스터 하고 수박 겉 핥기식 QT를 진행해서도 안됩니다. 물속에 들어가는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그에 준하는 금형을 설계하여 만들고 재질 또한 설정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출시되어 있는 전자던질찌 T사 M사 두 제품을 들고 찌스전자 대표님을 만난적 있습니다. 금형쪽 계통에 능통하고 국내 전자찌 표준에 가까운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나 신중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던질찌란 일반 채비로 접근할 수 없는 포인트를 공략할 수 있는 장정 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거리와 시인성에 만족도가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방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너무 쉽게 접근하여 만든 제품이 아닌가 돌이켜 생각해 봅니다. 고소를 하지 않았다면 해당 업체도 깔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10개월간 교환을 받지도 못한체 방치를 하였고 업체대표 본인의 입에서 완벽하다는 말이 나왔으니 그 말에 책임은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수 없이 많은 교환 사례가 진행되었고 처음 접한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 조립을 잘못한 것 같은 생각으로 착각하게 만든 소모품으로 분류 되었고 업체에 따지면 교환해주고 말하지 않으면 넘어가는 단계라 봅니다. 다시말해 애당초 F 타입을 제외한 다른 제품들은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입한 소비자들이 저와 같은 일로 고생할것 같아 안타깝네요.
헐 저도 작년에 몇개구입했었는데. 전부 물이 세던데 불량인줄로만 ㅋㅋ
F 타입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에 수압 계산을 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품 특성상 필드 테스터를 거쳤다면 많은 피해는 입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피해라는 것을 산정하기 힘들겠지만 추정한다면 방수불량으로 교환은 받았다고 치지만 그로인해 소비자들에게 배터리 교체비용을 지불하지 않았으며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은 본인이 조립 과정에 잘못을 했나 생각이 들어 교환받지 못한 제품이 상당수 있습니다.
업체에서 물이 유입되어 교환해 준다는 것은 제품 결함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회수와 동시에 리콜하지 않은 것은 업체의 이익을 위해 숨겼으니 소비자들을 우롱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제품 구입후 기대감으로 채비를 하고 낚시를 시작했지만 제품에 물이 들어왔다? 본인이 잘못해서 발생된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더 많을 것이고 교환 소식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은 스스로 쓰레기통에 버렸을 껍니다.
같은 소비자로서 소매점이나 판매처에서 물이 유입되면 교환된다 고지해야 합니다. 이것은 소비자의 알권리입니다
교환이 그리 쉬운가요. 물 들어간것 대부분 버리죠 . 증거 내놔라 합니다 . 교환 , 1개 10000원 바테리까지 12000원 .4-5개면 5-6만원입니다. 몇만원 적은 돈아니고 ,그거 교환 받을려고 포장해 , 20분 거리 왕복 차 몰고 가서 택배붙이고, 그러면 이 제조 회사 사장은 확인해보고 교환해준다네 . 기도 안찹니다.지들 제품 하자없고 고객 잘못이라하면 끝입니다. 이낚에 제품 하자와 반품 교환등 A/S관련 글 많이 올라 오던데 조고업체 꾼이 아닌 돈 욕심에 물건 만들고 하자로 소비자만 엿먹는거죠.
물샌다고 전화했더니 박박 대들고 협박조로 말합니다. 그렇게 누수되면 지눔은 망했을 거라고 . 장사 잘 되니 배째라 이거지 . ㅅㅂ 작년에 구입해 두개 물새버리고 올해는 2개는 거제서 물새 버리고 하나는 그제 방파제서 버렸서요ㅡ 그라고 루어 소위 고수들 캐스팅 볼 안쓰고 잘 잡아요. 굳이 짜장값 2-3그릇값날리고 더러운 소리 들어가며 쓸 필요 없지요. 이 글 전국 소비자가 다 보았으면 합니다.
고생많았네요ㅋ 무혐의로되에 다행이십니다.
부족하지만 그 언제 갈치시즌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스킬은 잊어시면 안됩니다.^^
@@procool
저도 갈치시즌 오면 한번 가도 될까요^^
@@대봉쓰-z9q 언제건 환영합니다.
근데 단체로가면 항상 자리가 없고 고기가 ㅠ
갈치 영상에서 본바 매회 일부러 다르게 찍었습니다. 스킬이 많다는 것과 재미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였습니다
다음 갈치 시즌에는 프리스타일 갈치낚시의 참 재미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procool
감사합니다.
요즘 가덕이랑 기장에서 볼락잡으러 다니는데 매번 꽝 치고 다닙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맘 고생많으셨습니다!!
제발 소비자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듣는 업체가 되길 바래봅니다!
2021년 하시는일 모두 대박나시고, 어복 만땅! 바닷가에서 뵙겠습니다!!
한 마디로 요약 하자면 우리 같은 소비자는 언제나 개돼지로 취급을 받지 않겠니?
설령 협찬을 받았다고 하여도 잘못된 것은 지적하고 투명한 리뷰를 남기면 그 사람을 믿고 구매한 사람들에게 신뢰는 잃지 않을 것..
이 세상이 그렇지 않으니 문제겠지만.
화이팅하자
당연한결과네요 맘 고생하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화이팅하세요
같은 소비자로서 신뢰할 수 있는 국내 조구 업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 계기로 많은 것을 듣고 보고 느꼈기에 국내 조구업체..
뒤통수 오지구요.
다시 한 번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그 어떤 핑계를 말해도 그 동안 찾아 오지도 않고 교환받지 못한 제품에 대해 소비자를 대표해서 표현했고 결과는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 동안 물이 유입되는 제품군에 대해 소비자들의 배터리 교환비용등을 따로 변제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저도 작년 그 영상보고 2개 구입했는데 둘다 물이 새더라구요..
'내가 운이 없나?' 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하셨을지 짐작도 안가네요..
앞으론 좋은일만 있으실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어복은 좀 나눠 주시구요 ㅎㅎ ^^
동원님 같은 낚린에게 혹 피해가 있을까 개선하여 달라고 부탁한 적도 몇 번 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허허..
최근 선상볼락 또는, 처박기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문제로 반사 이익을 볼까 걱정서러워 장르를 변경했었습니다.
혹 저로 인해 피해는 입지 않았나 죄송하구요. 갈치시즌 동출 기회가 있으면 평소 볼 수 없는 다양한 스킬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맘 고생 많이하셨을 생각하니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렇다 하시고 새해는 우리같이 상식이 통하고 취미가 맞는 사람들과 함께 재밌는 바다놀이 하입시더~
새해 건승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개발 과정에서 조금만 신경을 썼다면 이란 말이 생각이 납니다.
입을 틀어 막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진 않습니다.
교환해 준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내경 고무링 두개로 변경 외경 고무링 두께 조정등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 해당 제품에 발전은 없다고 봅니다.
고생하셧습니다 형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나도 내가 왜 이런일에 역껴있는지 모르겠다만 한가지는 확실히 배웠다 돈 앞에 장사없다.
새해 복 많이 받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언제 보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득용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합니다.
출조마다 어복과 행운이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악덕업체 때문에 고생 하셨네요.
전자던질찌 0000 구입한 단골 낚시점에 분기별 찾아 오지를 않아 10개월간 방치되고 교환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말이 팩트이고 물이 유입되는 제품군에 대해서 업체의 대응에 소비자들은 항상 분리한 입장입니다.
증빙하지 못하면 소모품으로 분리되어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사건에 소모품으로 분리되어 소비자 과실에 의한 문제로 넘겨져 있어서 바로 잡았습니다.
소비자 분실 또는 파손에 의한 과실이 아닌 애당초 제품에 물이 유입되는 F 제외한 제품군에 문제가 있다고 바로 잡았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현재 팔리는 제품은 개선이 되어 방수문제가 해결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업체 마인드나 대응을 봐서는 개선되었을 가능성도 낮고 영~신뢰가 없고 내돈 주고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이번 주말에 출조할때 사용할려고 어제 저녁에 여러개 주문했다가 좀전에 취소 했습니다.
주문 후에 우연히 캐스팅볼 검색하다 하고잽이님 글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해결 잘 되었는지 모르겠군요...힘내십시요! 저도 부싼 사람입니다. ^^
DeokHo Kang 님 고소 사건은 혐의사실 없음으로 결말났습니다.
지금은 수정했는지 모르나 그 당시 티렉스업체 사장왈 완벽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며 귀를 닫았습니다. 그러나 실사용자들은 물이 유입되는 현상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물이 유입되면 건전지까지 사용하지 못해 구매한 건전지 비용까지 돌려받지도 못한 상태입니다.
그 부분을 생각한다면 수 많은 피해를 입힌 업체에서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당연한걸 한동안 가슴앓이 했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좋은 영상과 나날이 늘어나는 구독과좋아요~
기대해봅니다ㅋㅋ홧팅 입니다~^^
편집이 안되고 혼자 즐기다 말하면서 찍을려니 그것도 힘들구나.
그리고 포인트는 그렇다 블로그처럼 공유하면 좋겠지만 가덕권 낚시방과 조사들의 심각성에 조용히 즐기려 숨기고 있단다.
지금 예시 보팅, 처박기등을 하는 이유는 혹 던질찌 구매를 할까 걱정이 앞서 다른 장르로 변경해서 즐기고 있단다.
2021년 새해가 밝았으니 원하는 모든일 이루고 앞만보고 달리자꾸나.
@@procool 네행님~감사합니다^^
낚시용품파는업체가 소비자에게 고소를하다니 참 똑똑한사람들이네
번창하시길....
낚시대를 잡는 그 순간 우리는 약자가 될 수 밖에 없단다.
아 그리고 너 연락처 차단했다. ㅎ
무고죄로 맞고소하십시오..
법은 법대로 응수 해 주는것이 도리입니다..
Chaangshin ha 님의 말이 백배 맞지만 경찰서 왔다 갔다 저도 피곤합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판매처도 소비자들에게 판매만 할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물이 유입되는 제품에 대해 교환이 된다는 알권리를 알려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소비자는 언제나 약자라고 생각을 하지만 투명한 리뷰도 하지 못하게 입을 막고 경찰서에 고소하는 형태는 업체의 횡포입니다.
결과는 좋아서 다행입니다
그동안 맘고생은 어케보상받나요
잘먹고 잘사소 하기엔 ㅠ
은혜을 원수로 갚는 넘들에겐 그에합당한 죄을 물어야하는디
저 역시 교환만이 모든것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업체에서 완벽하다고 했지만 애당초 사용 과정에서 물이 유입되는 제품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공정을 수정하고 불량률을 줄이려 노력해야 하지만 귀를 닫고 있으니 문제가 큽니다.
마음 같아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사람 즉 실제 구입해서 물이 유입된 사람 /피해 사례를 모아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하려 했습니다.
제가 받은 스트레스가 너무 크지만 이번 계기로 정신 차리길 빌뿐입니다.
와...물이 새는데 그걸 얘기하면 고소각인가?
ㅎㄷㄷ하네 허허허
모다카님 그렇게 되었습니다,^^
FS 타입 방수도 하나도 안되고 구매한지 하루도 안되서 고장났네요 다시는 이 업체 이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새로운 조구업체에서 소비자들의 불편한 사항을 인지해 지금보다 안정적인 제품을 만들어지길 기원합니다.
수영님 출조길 풍성한 손맛 보시길 기원합니다.
솔찍히 1회용임 어쩔때는 하루도 못쓰겠더라고요 만원주고사서 몇번던지고 회수하다 돌에스쳐도 깨져서 물들어옴.
고생하셨습니다~!!! ㅜㅜ
알려줘도 그렇게나오네요 ㅡㅡ
고진감래란 말이 어울릴진 모르나 유튭에 올릴수 있어 다행입니다.
이전 영상은 남부서에서 어떻게 하면 좋겠냐 물어보니 삭제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 해서 내렸습니다.
혹시 겁이나서? 그런일은 절대 아님을 말해 드립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맘고생 하신거 보상 받으셔야지요
지금도 판매되고 있는 물이 많이 유입되는 제품군에 대해서 리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같은 낚시인들은 어디서나 호구란 취급을 받고 있지만 업체에서 귀를 막고 있으니 리콜해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판매하길 바랄뿐입니다.
역시 내꺼만 물새는거 아니었어... 5개중에 3개가 물이새니..ㅡㅡ
그 심정 이해합니다.
조금만 일찍 보셨다면..^^
블로그에서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겠는데 고소를 당하셨다 하셔서 걱정했는데 무혐의 나와서
(당연히 무혐의로 생각했었어요.고소할 건더기도 없던데... 그래도 법이란게 참 이상해서 걱정은 했습니다.)
다행입니다. 인연이 악연이 되었지만 마음 추스리시고 다음영상에서 웃는모습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영원한 아군도 영원한 적군도 없다고 하니 이번 계기를 통해 인간이 얼마나 간사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캐스팅볼알려주신거보고 사려했는데 안사길잘한거같네요
채비는 정답이 없지만 조과가 많으면 낚시하는 사람들이 따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고기가 많은 포인트에서는 그 어떤 채비를 넣어도 문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채비
캐스팅볼을 사용하며 갈치와 볼락을 즐기는 편입니다. 근데 던질찌 낚시에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접근에 대한 생각을 조금 깊이해 보시기 바랍니다.
@@procool 네 감사합니다
하고님 저눔 회사 사장놈 무고로 고소하세요. 제품 졷 같이 만들어 손해본 전국 소비자가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 일렉트로 회사 전번 보ㅓㅁ 알려 주세요. 저도 이눔회사꺼 4개 물들어가 버렸어요.
유숭민님과 같은 생각을 가졌지만..
귀찮기도 하고 그져 넓은 아량으로 품겠습니다. ㅠㅠ
아무리 작아도 송사에 휘말리면 신경쓰이고 속상한데 정말 좋은정보로 처음 신기하게 접했던 전자 던질찌인데..업체의 대응이 정말로 안타깝고 한심스럽기까지 하네요
덕분에 배운 던질찌 루어낚시인데 다시 구매하지는 않을꺼 같네요 만들어서 써야겠어요ㅎ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업체가 한 곳이 아니니 다른곳으로 갈아 탑시다.ㅠ
그래서 영상마다 한 번씩 다른 업체에서 만들어 달라고 멘트 날린겁니다..
중국산 알리발 던질찌도 많습니다. 물론 전자던질찌는 아직 보이질 않지만 저도 심각하게 고민해바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날씨가 좋아 보이질 않습니다. 출조마다 손맛과 어복이 함께 하시길..
추운데 항상 건강조심 하셔요
. 하고잽이님 영상으로 대리만족 하고있겠습니다
@@houksuk1 야간 짬낚이라 같은 낚시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볼께 없네요.
전반적인 주변 뷰라도 보여 드리고 싶은데 가덕에서 포인트 하나 뚤어주면 사후 전체 낚시방에서 보내고 영상으로 보신분들이 오시고 주변은 아수라장이 됩니다.
하지만 그 부분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는 포인트 욕심이 없습니다. 단지 사용한 자리만 깨끗하게 치운다면....이게 해답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보여 주기식 영상을 찍기 보단 저는 그날의 퇴근길 짬낚과 프라이드로 낚시를 즐기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한번 부족하지만 시청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안살게요 티렉스
저도 같은문제로 올해 사용하다가 전부 폐기하고 다른 조구사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저런 대응은 진짜 이해가안되네요.
소비자를 돈으로밖에 안보나봅니다
일영 낚시꾼 : 호구
조구업체 : 호구들 호주머니 호시탐탐 노리며 대충 만들어 팔면 그만이란 생각을 가진 이익단체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일산 제품 카피보단 한국 지형 특성을 고려해 최적화 제품을 만들어 필드에서 테스터를 거쳐 수정,보안을 해야 하지만 열악하다는 핑계로 대충 이정도면 되겠지..
결국 중국공장에서 만듭니다. 물론 일산도 중군 om 제품이 많습니다.
근데 문제는 싸게 싸게 빨리 빨리 대충 대충이란 제조사들의 생각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목소리를 묵살하고 고소까지 당한 마당에 국산제품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깨졌습니다.
소비자가 제품의 단점을 지적했다고 개선을 할 생각은 않고 되려 소비자를 고소?
어떤 영업 마인드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저히 불매가 답이져...물론 주어없당..ㅋㅋㅋ
100% 불량없는 제품은 없습니다.
단지 소비자 입장을 생각하고 보안점을 찾아 개선할 노력을 보였다면 이렇게 까진 되진 않았을 것인데
우리들 생각과 다르게 소비자를 호구로 받아들인 것인지 고소로 일관하드군요
투명한 리뷰도 못한다면 어디 무서워서 신뢰하며 구입하겠습니까.
알고도 궁금해서 한번 사서 던져 봅니다. SS. 캐스팅을 거듭하면서 수면아래로 케미불빛이 사라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집니다. 채비 거두어 일렉트로볼 열어보니 물이 제법 들어가 있네요. 물을 빼내고 아주 꽉~~조여서 다시 캐스팅 해봅니다. 똑 같습니다. 알고 샀으니 제 잘못이지요. 회사연락처 아무리 찾아도 알길이 없네요. 우진...티렉스.. 제 써칭 능력이 모라잔가...
바닷물이 유입되면
염분에 의해 단자가 부식이 진행됩니다.
베터리도 버려야 합니다.
물에 가라앉는 타입은 대체로 제품에 대해서 확률제으로 결함이 발생합니다.
그래도 판매합니다. 소비자는 조립 실수로 인한 본인 과실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주변에서 싱킹 타입으로 잡았다고 하면 다시 기회를 줘보지만 비슷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욕하기 시작합니다. 난 호구였구나
제 블로그 글이나 영상을 보면 본인 과실이 아니란걸 알게 됩니다
플로팅 타입은 물이 유입되는 현상 0.01% 정도 됩니다.
커뮤니티 싱킹 타입을 추천을 받아 사용한들 경험자로서 비추입니다.
온라인 구매 단점 교환 받을려면 스트레스, 일반 소매 낚시점들은 이미 그 문제를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지만 결함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판매를 합니다. 물이 유입되어 교환해 달라면 교환해 줍니다.
지금은 다른 제품 맥 캐스팅서퍼를 사용중이지만 어느 정도의 고질병은 있습니다. 그러나 세라믹링이 있어 라인쓸림 방지역활 쇼크리더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이 유입되는 현상 그래서 볼락은 F 를 고집하며 사용합니다.
남들은 싱킹 타입이 좋다고 말하지만 저는 플로팅 타입이 조작이 용의하고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싱킹으로 원거리 근거리 몰주변을 공략하다 가라앉는 방식에 의해 몰속에 박힐 확률이 높아 채비 유실 빈도가 높습니다.
결과보니 참 다행입니다만, 그동안 맘 고생 많으셨겠네요. 훌훌 털어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리겠습니다. 대체용품도 알려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하루살이님 반갑습니다.
미천한 조력으로 남에게 낚시 방법을 말한다는 것이 참 부끄럽습니다.
유튭은 블로그와 다르게 말을 해야하는 점과 집중력이 떨어져 제 스타일과 맞지 않지만 될 수 있으면 도움이 될까 몇 마다 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공유도 제 속마음은 하고 싶지만 부산지역 낚시꾼에 비해 포인트가 부족하고 설자리가 없습니다. 물론 예전처럼 웅천 연도 장항 천성 송도등 다니고 싶지만 낚시금지 구역에서 낚시를 하면서 영상을 찍는다는 것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아주 한정적이다 보니 저 역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뭔가를 꼭 보여주기 위한 낚시는 아니지만 저 역시 손맛을 느끼고 싶은 한 사람으로 그날의 낚시를 즐기고 있으니 가끔 찾아 주시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명예훼손 하신게 아니라 명예훼손을 당하신듯 한데요. 소비자는 봉이 아닌데 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간단명료한 답이라 말하고 비유 하자면 개한테 물렸습니다.ㅎㅎ
낚시인들은 단합이 잘 안되니 문제겠지만 공익을 목적으로 대표해서 두들겨 맞았다 생각을 하겠습니다.
저도 하고잽이님 블로그 보고 괜찮아 보여서 몇개 사다 써봤는데 (저는 주로 싱킹 타입을 씀) 모든 제품 다 물 들어 오더군요 ㅋㅋ
한번은 구입한 단골 낚시점 가서 교환 받아 썼는데도 그 역시 물 들어옴 ㅋㅋ
그뒤론 이 제품 거들떠도 안봐요 ㅎㅎ 귀찮아 하지만 아는 동생이 레진으로 던질찌 자작을 하는데 가끔 그거 얻어 씁니다 ㅎㅎ
그 업체 마인드가 개판이군요 ㅎㅎ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고소라니 -_-;;
유군님 그 예전 답글은 읽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그로인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댓글을 닫았습니다. 그 것은 유군님도 아실껍니다.
그리고 저 나름 개선과 수정사항등을 누차 말했지만 저 역시 힘이 없는 소비자일뿐 그로인해 마음에 벽이 쌓이고 신뢰가 깨져 다른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레진 작업은 찌나라 세라믹을 판매합니다. 아래쪽 레진전 세라믹을 심고 위쪽 역시 대롱에 세라믹을 심는 방식 즉 기존 대롱과 파이가 같은 튜브를 끼우고 세라믹을 넣어 교정후 본드로 고정/ 쇼크리더는 솔직히 매듭에 따라 터지는 경우와 대롱 단면이 날카롭다면 쓸림 현상도 발생됩니다. 사용자의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 제가 사용중인 제품은 아래 위 세라믹이 있어서 액션 연출이 자유롭고 쇼크리더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물이 유입되면 두말하지 않고 교환해 주드군요. 물론 저는 5개정도 여유있게 준비해서 다닙니다.
일전의 무례함은 용서바랍니다.
@@procool 화이팅!!
캐스팅볼 살까 싶어서 검색하던중 후기에 물 센다는 얘기들이 많던데 뽑기 운 인가 싶었는데 안사야겠네요 ㄷㄷ돈 날릴뻔
F 타입 플로팅은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물에 가라 앉는 타입에선 수심층별 수압에 의해 물이 유입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참고 하시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조마다 풍성한 손맛 느끼길 기원합니다.
캐스팅볼 하고잽이님이 초창기 하시고 유행된걸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음. 참 그렇네요. 그래서 요즘전 하고잽이님 쓰시는거보고 그업체거 씁니다 거긴 누수도 없더라구요.(내가 잘골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화이팅 하쉽시요.
뚱뚱아찡님 말을 혐의없음 최씨가 매우 싫어 합니다.ㅠ
우리는 소비자입니다.
고객 위에 군림하려는 악덕 업체들이 있다면 우리도 똑 같이 무시 하시면 됩니다. 그 회사 사장이지 내 인생 사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그런 업체 사장을 보게 된다면 양아치라고 큰 소리로 외치겠습니다.
ㅋ
잘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새해에 가뿐하게 털어버리시고 즐낚하세요ㅎㅎ
전 맥상사꺼 하나 사놨는데 아직 던져보질 못했네요ㅋ
포항은 언제 또 가시는지요ㅎ
Aㅏ..포항을 가는 이유는 ㅠ
가덕에서 던질찌를 사용하니 해당 사태 즉 불량을 구입후 발생되는 소비자 입장으로 생각해 보니 머리가 백지로 변하드군요.
그래서 에깅대 처박기나 포항으로 보팅등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번주 가려고 경주까지 갔다 되돌아 왔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캔슬..
@@procool 그래도 문제가 더 커지지 않고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ㅎㅎ
겨울바람 때문에 날 맞춰 낚시하기 쉽지 않은거 같아요~
@@markland6261 어제 날씨가 좋아 가덕으로 에깅대에 원투낚시 나가보려 했는데 최근 귀차니즘이 발동되어 큰일입니다.
오늘 시간됨 나갈까 생각중인데 퇴근이 늦어서..
@@procool 이번 겨울은 한파가 장난없네요ㄷㄷ저도 카고 낚시대를 하나 샀는데 릴을 못구해서 아직 고민중입니다ㅎㅎ인터넷은 품절이 너무 많네요ㅠ 이러다 한번 휘둘러 보지도 못하고 시즌 다 가겠어요ㅋ
혹시나 출조하신다면 추위 조심하시길!
@@markland6261 최근 조황 좋은곳 알아 뒀지만 날씨가..제가 볼락하는곳 근처 갯바위입니다.
주간 오짜 사짜 마릿수 나왔는데 날씨 때문에 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procool 톡 친추해 노시면 특혀로..ㅎㅎ
수압에 의해 물이 들어온다면 개선해야하지 않을까요?
티렉스 일렉트로볼 전자 던질찌란 채비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유행 시킨 당사자입니다.
티렉스 던질찌란 채비를 유행 시켰으나 2018년 8월2일 사용중 물이 유입되는 현상이 발생되어 제품 결함으로 인지하고 2018년 8월 10일 업체직원 두명 그리고 사장 만남 개선점 방수불량 / 부력추빠짐 수정요청 2018년 8월17일 개선한 제품 업체 사장과 만남 테스터 상품 받아 확인 다시 물이유입 / 그 당시 물이 유입되는 제품은 구입처에서 교환이 된다고 확인 사살 / 2018년 11월 9일 3번째 만남 티렉스 일렉트르볼은 문제가 없다 /
해당 채비를 유행시킬 당시 조과는 세자리 조과를 자주 만들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등에서 판매가 많이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후 돌변하기 시작했고 유튭에서도 홍보해주는 사람도 있다며 살짝 무시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문제가 발생됩니다. 풀치낚시 동출밴드에서 13명 사용중 10명이 물이 들어왔다 하소연중 다시 업체에 연락해 해결책을 원했으나 물이 유입되는 현상은 우리 제품엔 없다며 업체에서 모로쇠로 일관하였고 저는 업체에 상습적으로 제기하는 악성 소비자로 둔갑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날린 멘트가 고소한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실 소비자들이 물이 유입된다는 데 고소라.. 그렇게 시간이 지나 다른 업체로 갈아타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티렉스 일렉트로볼 사용중 방수불량 제품 몇개와 단골낚시점 소비자들에게 교환해준 불량제품들이 있었는데 총 20여개입니다. (아직까지 집에는 7~8개의 불량품이 있습니다)
그러나 업체에 10개월 동안 찾아오지 않고 교환을 받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화가나 단골낚시점 업체 사장님에게 위임을 받아 해당 제품들을 폐기 파손하며 영상을 찍고 유튭에 올렸다 고소를 당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물이 유입되면 교환은 해준다.
수 많은 소비자들이 정상적인 제품 일부러 물을 넣어 교환을 하는 것일까요?
지금 조선시대도 아니고 공익의 목적으로 제품 결함과 교환받지 못했다 말했는데 고소를 하니 무서워서 말을 하겠습니까..? 아니 정확히 무서워서는 아닙니다. 경찰서 왔다 갔다 귀차니즘이지요 저는 죄가 없으니까.
그 업체만 부들부들..ㅎㅎ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지 않습니까?
제품에 결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리콜하지 않고 고소하는 뻔뻔함
나도 모르게 2018년으로 돌아갔다 / 두 손 잡고 잘 부탁한다며 웃을때 - 이런 사람인줄 알았다면 그 얼굴에 (불꽃 싸)다구 / ㅂㄷㅂㄷ
솔직히 한개에 만원하는 제품이 1회 출조 후, 방수 문제로 야광 전자찌의 기능을 상실하고 재사용이 불가한 적이 한 두건이 아니었습니다. 집에 있는 10개 남짓의 제품들은 띁어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정말 소비자가 봉이가? 필드테스트 한번만 했어도 알수 있는 문제를... 낚시방 3천원짜리 전자 구멍찌도 내구성은 끝내준다. 제품 하자를 개선할 의지보다 은혜를 뭐로 갚는구나 !!! 통탄할 노릇이다.
jun kwak 님 우선 죄송합니다.
저도 소비자다 보니 방수가 되는줄 알고 구입하여 사용을 했습니다.
일산을 대체할 제품을 찾아 보게 됩니다. 구입한 제품이 국산이다 보니 중국산 보다 좋겠지 싶어 구입하여 사용을 했지만 문제점이 발생되며 업체에 알렸습니다. 그리고 한 두번은 개선의 의지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신뢰하게 되었지만 그후 똑 같은 일이 발생됩니다. 임기응변 교환으로 모든것을 덮으려 하지만 근본적 원인을 수정하지 않았으며 땜질식 처방뿐입니다.
제가 등을 돌렸듯 업체가 초심을 잃게 되면 소비자들은 하나 둘 등을 돌리게 마련입니다.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깨끗한 바다에서 즐거운 낚시를 합시다.^^
@@procool 전 언제나 하고잽이 형님의 팬입니다. 조구사의 안일한 대처가 문제로 보입니다. 저 많이 인터넷 쇼핑물에 깔려있는 제품을 보면 어찌 아직도 판매되고 있는지 신기합니다. 이번 3번째 수정되어 나온 놈은 개선되어 보이기 하지만, 소비자들이 구분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하고잽이 화이팅 !
국산조구업체들의 대표적 마인드를 보여준 사례이지요~절대 안삽니다.저도 물들어가는것 부터해서 배터리 꽃이도 다빠지고.ㅋ 뭐 이런건 만들어 호구들에게 팔아먹는건지..
스워드님 낚시인이 갑 제조업체가 을이란 말은 하지 않겠지만
문제점이 있으면 개선하고 수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 부분은 고소로 인해 악감정에 다달아 유튭을 시작하게 된 사례입니다.
왜 이런 내용이 올라 왔을까? 앞뒤 정황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 이전, 3개 던질찌를 준비해서 현장에서 불이꺼지고, F가 가라앉길래.... 원인은 방수문제!
물이들어오면 스스히 가라앉더군요!
법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왠만하면 법으로 걸고 넘어뜨리죠!
내가 먼저 때려서 맞고도 '때렸다 고소합니다.' 추 후 안 사실은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정말 때린 것을 기억 못하더군요.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내가 판 물건에 대한 품질불량은 생각하지 않고 정상적인 제품만 눈에 보이나 봅니다.
'소비자가 봉인가' 이는 던질찌 불이꺼지고, 물이스며들어서 가라앉을때 제가 생각이 든 내용입니다.
가격이 낮지 않는 제품이거든요, 값이 싸면 이런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법적 고소 이전에 '내가 판 제품에 불량이 없는가?', '소비자 입장에서 판매된 제품으로 마음상하지 않았는지?'
먼저 생각을 하였으면 합니다. 10만개 정품보다 1개의 부적합품에 눈을 돌리셔야죠. 참고로 저도 제품을 만들고 파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고소 할 것을 고소를 해야지요.
제대로된 증거 없이 무혐의가 되면 고소당한 사람은 어떤 심정이겠습니까? 하루이틀 스트레스를 받습니까?
송사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심신 상함은 어떻게 보상할 것인지요?
송사로 인하여 업무 지장으로 인한 회사 손실은 어떻게 하실런지요?
개인적인 생각에, 억울하고 마음이 너무 상하니
이런 저런 생각끝에 유튜브에 상기 내용으로 올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좁은 낚시계통의 지인분들, 한사람 건너서 모두 아는 사람들이잖습니까?
조금 시간을 가지시고 우선 심신 여유를 찾으십시요.
그리고 바다를 보시면서 시간이 지나면 ... 마음에 담긴 상한 마음을 털어내실 것으라 믿습니다.
위로를 드려야 했는데 쓸데없는 말만 늘어놓은 것 같습니다.
좀 쉬시기 바랍니다. ^^
솔직히 멘트를 날리며 찍고 싶었지만 입에 담을수 없는 말들이 나올까 참았습니다.
해당 업체를 반대로 말해 제가 그 업체라 생각을 하고 풀어 보자면 우선 개발의 핵심인 필드 테스터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수심층 변화에 따른 수압을 계산하지 못했습니다.
한 마디로 주먹구구식 계산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아닌지 의구심을 가집니다.
낚시에 있어서 전자 제품이란 한 두개 테스터 하고 수박 겉 핥기식 QT를 진행해서도 안됩니다. 물속에 들어가는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그에 준하는 금형을 설계하여 만들고 재질 또한 설정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출시되어 있는 전자던질찌 T사 M사 두 제품을 들고 찌스전자 대표님을 만난적 있습니다. 금형쪽 계통에 능통하고 국내 전자찌 표준에 가까운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나 신중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던질찌란 일반 채비로 접근할 수 없는 포인트를 공략할 수 있는 장정 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거리와 시인성에 만족도가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방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너무 쉽게 접근하여 만든 제품이 아닌가 돌이켜 생각해 봅니다.
고소를 하지 않았다면 해당 업체도 깔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10개월간 교환을 받지도 못한체 방치를 하였고 업체대표 본인의 입에서 완벽하다는 말이 나왔으니 그 말에 책임은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수 없이 많은 교환 사례가 진행되었고 처음 접한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 조립을 잘못한 것 같은 생각으로 착각하게 만든 소모품으로 분류 되었고 업체에 따지면 교환해주고 말하지 않으면 넘어가는 단계라 봅니다.
다시말해 애당초 F 타입을 제외한 다른 제품들은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입한 소비자들이 저와 같은 일로 고생할것 같아 안타깝네요.
맘고생 많았네..당연한 결과지만 그동안 허비한 시간과 비용은 보상하라 하지..ㅋ
혐의 없음 최씨는
이 댓글을 매우 싫어 합니다.ㅎ
제품 만들고 테스터좀 하자 ~
돈만 처벌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