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게임성과 풍성한 콘텐츠로 '장수제 삼국지의 완성판'이라 불리는 삼국지10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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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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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즐길거리도 많았던 장수제 삼국지의 끝판왕.
AI만 아니었어도!
삼국지10PK의 모든 것
9:39 진짜 이 기적 같은 자식이 태어날 줄은;; 감탄햇습니다
기적같은자식이래서 순간 놀람..
삼국지10은 단점 보단 장점이 많은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초반 빌드업도 재미 요소 중 하나이고
친분 쌓기 등 재미 있었습니다.
단점은.. 역시나 전투 ai 형편 없다는점...
강이 있는 맵에서 맵 모퉁이로 강건너다 알아서 다 전투 이탈하는거 보면 헛웃음만 나옵니다 ㅋㅋ
삼10 진짜재밌어요. 삼국지8 리메이크 해보니까 더욱 삼10이 그립더군요
게임을 개인 성장과 이야기에 맞춘 RPG처럼 한다면 재밌지만, 전형적인 "삼국지" 게임에 맞춰 플레이 한다면 어렵거나, 재미가 빠르게 내려갔던 게임. 그래도 제가 했던 장수제 시리즈 중에서는 꽤 몰입하면서 했던 시리즈입니다.
개개인 장수로 스토리보는 것도 완성도가 너무 높아서 진짜 좋았던 게임...
에디터로 살짝 건들면 황건적의 난 184년 시나리오로 시작해 조운을 골라 227년 제갈량 출사표까지 다이렉트로 스토리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게임...정말 대박이죠
삼국지 10 정말 명작이고 인생게임인데
10으로 입문해서 애정이 가고 무엇보다 다른 시리즈 보다 대역전 하기가 쉬운데
하다보면 양주나 형주 익주에서 내정만 하고 무장만 등용하다가 어느날 내가 다스리는 한주 빼고 조아만이 차지해서 위를 세우면 황제를 옹립한 상태라면 본거지 함락을 주의하면서 직접 전투로 장수들 포로로 잡아서 왠만하면 처단하고 그렇게 해서 빈성을 공격해서 병력 수만을 꽁으로 먹어서 세력을 키우고 결국 역전에 성공하는게 아주 좋은데 유우로 플레이 했을때 장안이나 낙양을 점령하고 황제를 옹립하고 업으로 본거지를 옮기다가 대규모로 쳐들어 오면 각개격파 하면서 빈성을 공격해서 결국 승리하게 되었고 옥새 말고 교역소에서 참사검 구해서 유씨로서 한(漢)이라 하고 선양 받으면 아주 좋지 그리고 도독으로 플레이 하면 주변 도시 병력을 다 빼서 독립할수도 있고 귀순할수도 있는데 하후무로 해서 장안으로 병력을 다 데리고 오고 바로 한나라에게 귀순해서 북벌 성공도 가능 아니면 특수사병을 갖고있는 이민족 장수를 등용해서 금방 약소세력 탈출 가능 예를들어 유우나 공손탁으로서 답돈 구력거 같은 애들을 통해 공손찬 원소 병합이 가능하다 또 아무리 잡장이라도 군주와 계속 만나는 걸 하면 의형제 까지 가서 그런 시기가 아니오라는 소리는 안들어도 된다 이밖에도 할말이 많은데 결론은 명작이기에 무조건 하라고 권유 할만한 작품이다
개인적으론 삼국지10 리메이크 다다음작으로 발매되어 전쟁AI중심으로
잘 살리면 좋겠습니다
정말 장수제의 완성판으로 그놈의 전쟁이 모든 걸 망쳤습니다
전역도 아이디어 참신한데 잘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잠깐만해야지 하고 앉았는데 ...
이미 해가졌거나
해가 뜨려하는 그게임...
컬렉성애자가 하면 성을 함락하기보단 성 한개를 겁나게 키워놓고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장수 모으기....이거 너무좋음 ㅠㅠ
삼3부터 한 아재인데 장수제의 양대산맥은 10,13인듯
아직도 가끔씩 하는 삼국지 시리즈는 3,5,10,11,13 정도네요
미려한 그래픽과 UI 가 너무너무 좋았고 삼국지 시대의 한명으로 살아가는 것같은 몰입도가 최고 였습니다. 다만 비슷한 작품인 태합입지전에 비해서는 여러모로 아쉬운게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국지10이 아름다운 2d그래픽과 일러스트와 도시 등등 하나의 게임으로써 아트는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삼국지6는 재미있었지만 UI 때문에 너무 몰입도가 떨어졌고 삼국지11 또한 명작이라고 할 수 있지만 3D 때문에 재미있게 하다가도 약간의 이질감 같은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삼국지 9,10 둘다 정말 좋은 작품이고 개인적으로 신야의 분위기 떄문에 12도 정말 좋아합니다
인생 첫 번째 삼국지 게임.. 삼국지8 처럼 삼국지 10도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다
제 대학생활을 날려먹었던 삼10이군요 ㅎㅎ 유일하게 즐겨했던 삼국지 시리즈입니다
개인적으로 RPG 게임하는 느낌이 나서 중학생 때 그렇게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었죠. 군주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도 제가 인정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장수제 정말 좋아합니다
아무리 봐도 13은 10보다 퇴화한것 같다.... 10pk에다가 위명시스템이나 이식해줬으면 좋겠다
위명하고 동지시스템만 이식되면 개꿀일듯...
ㅋㅋ 레전드 자식..타사다르 짤...😅😅
삼국지10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들어갈 즈음에 정식으로 나와서 엄청나게 열심히 했었죠 군주로도 장수로도 종일 잡고 했습니다 낙랑 문제 번역의 질 문제 게임내 몇몇 시스템등 다소 아쉬움 점은 있었지만 그걸 잊게 할정도로 재밌게 했던 게임은 거의 없었던거 같네요
이때 온게임넷 방송을 보면 게임 판매량? 이런 순위를 보여주는 것이 있었는데 이때 삼국지10이 1등을 하는것을 보고 지금은 복돌이 쓰지만 다음 11때는 PK까지 용돈 모아서 정품을 사야지 다짐을 했고 실제로 11 정식 출시때 66,000원을 주고 정발판을 샀었는데 설마 거기서 정발이 끊길줄이야.......
ㄹㅇ장수운용에 있어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0은 기존시리즈답지않게 자유도가 개쩌는것도 좋은거라고 생각... 특정 세력 밑에서 노는게아니라 청부받으면서 심심하면 습격하고 기술특기 얻다가 죽는것도 꿀...ㅎ
크 나의 삼국지 입문작... 추억이네요 전투 구린건 아쉬웠지만 자유도가 높아서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전투할때 요술,화계 개꿀잼이였는데
정란만들어서 성벽위에 있으면 무적 ㅋㅋㅋ
일기토,논객은 삼국지 시리즈중 최고라고 생각함
전투를 컴퓨터에게 맡기면 거의 성이 공략당해서
공격시에는 컴퓨터에 맡기고 수비시에는 직접 전투를 한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가끔 도시 1개 빼고 다 차지한 후에 하야해서 모든 특기 다 익히고 하는 것도 나름 뿌듯하긴 했어요
내 인생 첫 삼국지 시리즈. 장수제가 너무 좋아서 10.13은 합쳐서 수 천 시간을 했다. 언제고 새 중국을 만들 때면 벅찬 기분
인생 최고의 게임 중 하나 그때 스팀이 없었지만 만약 있었다면 플레이시간이 얼마나 되었을까
하필 다음시리즈인 11부터 여장수가 많이 도입되어서 10에서는 정해진 부인이랑만 결혼이 가능하다는게 아쉬웠죠. 포로를 둘 수 없는것도...
갠적으론 13이 10보다 더 재밌는듯 싶어요. 13이 더 나은점은 동지, 위명, 전역 전투, 역사이벤트 편집, 오픈 월드(?)를 꼽을 수 있고, 10이 더 나은점은 전투 정도를 들 수 있을 거 같은데 사실 전투도 10이 정교하긴 하나 너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어서 13의 캐쥬얼한 전투가 더 좋은 거 같아요. 특히 13의 장점인 동지, 전역 전투는 제가 10을 하면서 추가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시스템이 비슷하게 구현된 느낌이라 놀라기도 했고요.
발번역은 웃고 넘어간다 쳐도
핵심인 전투 시스템, 정확히는
밸런스와 AI가 발목을 잡은 아쉬운 작품이죠
삼국지의 시대를 플레이하긴 아쉽지만
장수의 인생을 플레이하긴 참 좋은 작품
아늬 부하 장수 능력치가 아무리 좋아도 맘놓고 전투를 맡길 수가 없던게.. 진짜 별로구.. 성문, 관청만 때려부수면 이기는거라 병력 아무리 많이 있어도 내정 안하면 무조건 지고… 전역은 길 좁고 군량 이슈 터지고..
이런 것만 아니었으면 훨씬 높은 평가를 받았을텐데 아쉬워요 ㅎㅎ
아무리 잘 훈롄된 십오만대군에 무력 90이상장수들 다 때려박아놔도 병기 갖고있는 병력에 그냥 쿠크다스처럼 며칠만에 성 박살남 자동전투에서 병기가중치가 진짜 부당한수준
숲에 복병으로 길목 막고 멀리서 정란 벽력거로 조지기, 불 지르기, 태수나 도독으로 인구 수 많은 곳에서 내정 + 군사 징병 돌려서 전방 지원만 해주기 개꿀잼
전역시스템 호불호 있었음.
세력 반정도 확장하고 장수배치 신경 안썼다가 전역터지고 그대로 고립되고 밀린거 생각하면...
1:18 궁합과 상성 개념을 잘 몰라서 질문하는데요.
만약 제가 플레이하는 군주 궁합이 75이고, 등용할 장수가 궁합이 0이면 반대돼는 상성이라고 생각하고 등용이 거의 안됀다고 보면돼나요?
군주가 궁합 75일 때 등용 할 장수 궁합이 50~100이면 등용 할 확률이 높아지는 건가요?
그쵸 군주 숫자에 가까울수록 등용도 잘되고 말도 잘통합니다. 그래서 아마 영상에서 유표 쪽일겁니다. 일러스트를 저걸로 안해놔서 아무튼 유표쪽은 수하 무장들이 조조쪽에 투항한 이력도 있지만 유비와도 가까운 인물들이 있기때문에 조조와 유비 사이에 있습니다.
@@sungyunpark1366 군주 궁합이 75, 인사 담당 장수 궁합이 100 일 때 등용 할 장수 궁합이125 일 경우 군주 기준으로 궁합 보나요? 인사 담당 장수 궁합 기준으로 궁합 보나요?
함크님이 타사대왕으로 플레이하시는거 보고 신군주로 플레이하고 있는데 혹시 군주도 군사 특기가 없으면 전투에서 아군부대 지휘가 불가능한가요??
네 군사특기가 꼭 있어야 지휘가 가능합니다!
성 타사 이름 다르 엔 타로 아둔 ㅋㅋㅋㅋㅋㅋ 엔 타로 타사다르!!!! 삼국지 10은 정말 한 번 하면 정신없이 빠져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번역도 엄청난
정리 진짜 잘하셨네요 굿굿
Rpg요소가 많아서 좋았음
13에서 개인상성 왜 버린거지
10에선 개인상성 안맞으면 친해지기 드럽게 어려운데 13은 일 도와주고 선물주면 뚝딱
오히려 삼10에서 그거때메 개빡쳤음. 새력상성은 맞는데 2차상성때메 ㅡㅡ
시간이 나실 때,13,14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11를 또 하기에 너무 지루해서, 스팀 구매가 가능한 13,14를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할인할때 빼곤 사지마세요. 사두면 하긴하는데 제값주고 사긴 진짜 아까움.
10이 진짜 좀 어려웠다면 정말 재미있었을텐데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었음 완성도는 역대 삼국지중 최고라고 생각함
다른 것보다 요즘 삼국지 시리즈를 좀먹는 3d 보단 이런 그래픽이 마음에 들었음. 특히 일기토.
방랑군 재야 졷밥플레이가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ㅋㅋㅋㅋ
너무 쉬웠던 시리즈중 하나 삼국지 입문용으로 좋지요
삼국지를 10으로 입문해서 11하다가 12부터는 모바일게임처럼 만들어놔서 접음.
인터페이스나 컨텐츠는 훌륭했지만 게임의 꽃인 공성전 AI가 말아먹은 안타까운 시리즈죠. 인간관계 다지고 능력치 올리고 공적 쌓다가 막상 전투 돌입하게 되면 재미가 팍 식어버렸던.
현시점에서 코에이 장수제의 완성형은 태합입지전5라 생각함. 삼국지10은 그 태합입지전5를 간략화한 시스템. 그래서 태합입지전5를 하고나서 삼국지10을 하면 존나게 게임이 심심해짐. 대신 전투는 삼국지10이 훨 낫다.
10이 저는 제일 재밋었어요
말해뭐해 장수제 단연최강 시리즈
이릉전투 이벤트 이악물고 참여해서 유비 살린거 생각나네요 진짜 헬헬헬헬이었는데 너무 뿌듯했었습니다
타사대왕 암살되는거 개웃기네 ㅎㅎㅎ
이렇게 보면 잘 만든 삼국지인데 제가 기억하고 있는 삼국지10은 웅장한 오프닝과 각종 오역들...
아이 씨 ㅋㅋㅋㅋ재밌게 보고있는데 타사 다르 엔 타로 아둔에서 개빵터졌네 아 ㅠㅠㅋㅋㅋㅋ
재미있게 즐기는데 갑자기 전국....아...전국 때문에 집어던진 게임
나도 제일 재밌게 했던 삼국지 중에 하나
다른건 다 만점인데
아군 장수들 태수나 도독시켜놓고
그 답답함은....
중간중간 나오는 장수들 일러가 11인데 장수들 일러 어케바꾸신거에요?
바뀌어있는 버전으로 플레이했습니다~
5 6 9 10 진짜 걸작 시리즈
오 내가 10영상 나올때까지 존버한다 그랫는데 드디어!
자동전투로만 해야 제맛
문제는 영상 말미에 나오는 낙랑 문제 때문인지 스팀에선 안팜..
10을 리메이크했어야하는데..
장수제 끝판은 10 군주제 끝판은 11
이후 퇴보중.. 삼탈워 한테 발림
10 >>>> 11
역시 사람마다 다르군요. 전 삼국지 10이 정말 형편 없었고, 최악의 시리즈였는데 말이죠 ㅎㅎ
그립다 다르!!!
10 11 은 전설이다?
Ai는 매 시리즈마다 지적 되는거라 ...
다르야~~~
브금맛집
저는 5, 6, 10PK만 합니다. 다른 시리즈는
익숙하지도 않고
좋아했던 겜
그래도 13이 pk가 나오면서 더 재밌게 플레이한듯요
10은 솔직히 지루함
전투는 자동으로 돌리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
그치 내가 이것 때문에 코에이 게임을 시작했지
야호~~~~
아 타사대왕의 굴욕을 다음에는 무력이 높은 타사 대왕 부탁해요!!!
마음이.아프네요 삥 뜯기는
오빠 고마워요
장수제 단점은 내케릭은 능력치가 발전하는데 ai는 거의 변함이 없다는게 단점같음
그래서 조금만 지나면 혼자 무쌍 찍을수 있는게 재미를 반감시킴ㅜㅜ
장수제가 참 매력적인데 그래픽이 좀 어지럽네요... 이후 시리즈는 전부 군주제인가요?
13은 장수제
발매당시 대부분의 게임들이 넓은 전장에 스타크래프트로 익숙한 실시간 전투에 익숙해진 유저라서 그런지..설마하니 삼10에서도 또..그놈에 단순턴재라 뭔가 답답하고 아쉬웠음..거기다가 전역발동시 스트레스 상승....
더불어..모사나 책략(선동 배신 반란 등등) 거의 안통함....😅..
게다가 사로잡은 적장수를 포로로 잡을 수 없음..선택지가 죽이거나 등용 해방..ㅋㅎ
이것 빼곤 나름 괜찮은..
10 최대 단점이 전투시스템
아!! 타사대왕이시여
삼국지 게임 처음 접하는데 시리즈 하나만 추천 해주세요
5,6,8,10,11 추천합니다
최애는4 6 7 8 10입니다
진짜 꿀잼 요소가 많은 시리즈인데 그넘의 멍청한 AI땜시...삼국지9PK 정도의 ai만 됐어도 겁나 명작이었을텐데.
AI가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떨어져서, 직접 군대를 운용하지 않으면 90% 확률로 공격하는 쪽이 무조건 이기는 말같지도 않은 상황이 이어지죠...
AI만 좀 개선이 되었어도 게임이 더 호쾌하고 재미있었을텐데, 정말 옥의 (아주 큰)티라고 생각됩니다.
타사다르~
아, 개인적으로 어둠의 루트로 했던 삼국지10이 거의 삼국지 입문이였는데, 진짜 전투부분은 이해를 잘 못해서 못했는데, 지금도 제일 재밌었던 삼국지로 생각함 같은 장수제인 13을 처음으로 정품 구매했는데 내년 8도 기대해봐야지...
이거 왜 다운도 못받고 판매도 안하나요?
유통사가 바뀌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삼국지 10은 장수제로서 최고의 작품인긴 한데 전투가 재미가 없음... 전투 그냥 땅 많이먹고 병력으로 자동 돌려 놓으면 알아서 통일함....
8말고 10이나 리멕해주지
전투에서 삼국지11이 태어날수 있는 발판이 된건 맞지만 태합5 기반으로 만든 삼10은 너무 구린 전투시스템 때문에 그닥이라고 평가하고 싶음. 태합입지전5에 비하면 진짜 거의 베타도 아니고 감마정도, 태합입지전도 전투 구린건 맞지만 카드수집도 있고 미니게임도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는데 삼10은 그런게 다 빠져서 막상하면 내정, 전투 너무 지루함
그 전투AI가 구리다는것도 공성전에서나 해당되지 야전AI는 미쳐날뜀. 제갈랑 북벌 시나리오에서 촉군으로 오장원전투 플레이하면 우리가 알던 그 바보AI가 맞나 싶을정도로 난이도가 달라짐.
군사 위명과 기병or원융노병+정란세트면 앵간한전투 다이김
전투구린건 삼국지7 빼고 다똑같음.
타격감 없고 떼놈전투지ㅋㅋ
님이 너무못해서 그렇게 느끼는것. 공성전 만큼 잘표현한 시리즈 없고 시가전만큼 잘묘사한 시리즈 없었음.
@@신지훈-i4v 뭐래
다 좋은데 전역이 너무 지루하고 짜증..
이건 다 좋은데 전투가 너무 노잼이라서 못합니다
♡
장수제하고 싶어서 13샀는데 너무 쓰레기같음
낙뢰 매복 존망겜
전투가 진짜 심각하게 재미없는데다 느리고 ui나 전반적인 만듦새 또한 2000년대 초 kbs1 사극같은 느낌이라 무지하게 촌스럽다는게 진짜 치명적인 단점이.. 일러스트와 미려한 디자인,빠른 템포의 전투 등은 12.13.14가 잘 변화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데 ai가 너무 개병신이라 아쉽긴함. Ai 성능 업된 버전 없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