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화란, 칸 영화제 01:27 부자, 형제 03:12 4명의 아버지 05:30 소주 마시는 이유 07:32 아버지 vs 아들 08:35 생선과 햄버거 09:38 결말해석 10:05 300만 원, 화분, 얼굴 상처 11:31 별점 및 한 줄 평 11:51 다음 리뷰 예고 [화란](2023)에 대한 헐거운 리뷰 Chapter 1 아버지 - 아들, 형 - 동생 Chapter 2 생선과 햄버거, 결말해석, 300만원, 화분, 얼굴의 상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uranzan 앗 그 장면이 그런 뜻이군요 저는 승무가 치건의 전화받기 전 머뭇거림이 오토바이를 고장내고 혹여나 걸렸을까 하는 망설임을 표현하는 장면인줄 알았네요 저는 영화를 볼때 제가 생각한것을 기억하고 의식해서 보는 편이라 승무에 망설이는 그 장면을 의식하면서 보다보니 치건에게 구타 당하기전 승무가 본인이 아니라고 한것이 아무말도 하지 않은 치건에게 도둑이 제발 저리듯 이실직고 한셈이라 생각해버렸네요 빠르고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깊이감 있는 해석영상도 잘 봤습니다 ❤
나레이션을 부드럽게 하고자 함인지 발음이 흐리고 명확하지 않네요. 호흡에 강약을 넣으려는 것 같으나 문장에 간결성이 없고 백과사전식 긴 설명만 이어지네요 나레이션을 꽤 많이 해본듯 한데 운전 오래한 사람들이 운전할 때 최선을 다하지 않듯 술술 흘러가듯 읽지만 발음의 명확성도, 호흡의 조절도, 전체 나레이션의 간결함도 떨어지네요. 차라리 초등학생의 자세와 태도로 돌아가 또박또박 정성껏 나레이션을 해보면 어떨까요. 강조해서 빨리 말하는 부분과 흘러가듯 말하는 부분이 나뉘어져 있는데, 전문가처럼 무언가 술술 말하려는듯 어색하고요 차라리 정 템포로 또박또박 발음하며 나레이션을 했으면 합니다. 책도 소리내서 많이 읽어보고, 나레이션 좀 해봤다해서 어설프게 줄줄 읽어가는 것 같습니다. 전문 아나운서들은 발음, 호흡, 강조영역의 빠르기 등이 모두 다 명확하죠. 병장과 이등병의 모습이 모두 어우러져야하는데 나레이션이 마치 꺾인 상병 같은 느낌이어서 몇글자 남깁니다.
00:00 화란, 칸 영화제
01:27 부자, 형제
03:12 4명의 아버지
05:30 소주 마시는 이유
07:32 아버지 vs 아들
08:35 생선과 햄버거
09:38 결말해석
10:05 300만 원, 화분, 얼굴 상처
11:31 별점 및 한 줄 평
11:51 다음 리뷰 예고
[화란](2023)에 대한 헐거운 리뷰
Chapter 1 아버지 - 아들, 형 - 동생
Chapter 2 생선과 햄버거, 결말해석, 300만원, 화분, 얼굴의 상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화란보고 숨겨진 의미? 해석들을 많이 찾아봤지만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ㅜ 가장 명쾌한 영상이네요… 결말부분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이렇게 해석보니 아주 웰메이드 영화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아!
치건, 연규, 하얀, 치건의 부하역 모두 대단한 연기로 2시간 넘게 지루함없이 시선를 집중시킴. 좋은 선택이였고, 화란팀이 연말에 좋은 성과까지 이루길 바래본다.👏👏🙏
와 대단한 리뷰입니다ㄷㄷ
화란팀 모두 홧팅👏👏 화란보고왔습니다. 2번 봤는데 깊은 여운을 주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나쁘지는 않았는데
딱히 임팩트도없고 숨겨진얘기들에
대한 설명이나 배경이 너무없음.
재미있다고 느껴진 영화는 아니었고
송중기가 왜 노개런티로 출연했는지는
의문이듬
가고싶은곳에 대한 것도 딱히 나오는게없었고
다들 연기는 잘했고
비비도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잘함.
재밌었고 슬펐다. 마지막 말이……
다들연기는최고~스토리후반은황당자체~송중기는허무하게죽는게황당~^^
이게 찐임
몰입도는 좋았다? 맞음 근데 영활보고있음 뭘 몰입해야할지 모르겠음
서사는 있지만 서사를 풀어서 그 서사를 해소하는게 완전 나가리임
배우들 연기는 좋음
다 보고나면 아~~~ 근데 왜?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영화였음
저는 갠적으로 너무 아쉬웠음
똥파리랑 너무 비교됨
이 영화는 똥파리 리매이커작인가 작가 연출 다 아십네요 첫30분은 신선한듯 했으나 똥파리 영화만 생각나게하네요
거의 한국 느와르 본중에 가장 지독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손톱 장면이...🥶🥶
방금 보고왔는데 송중기 얼굴만 봐도 재밌겠지 하고 갔는데 엄청 작품성이 높네요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작품성이 높다는 거에요?
흥행은 잘되지 않은 것 같지만 미학적으로 좋았던 영화였어요!!
이 영화는 연출도 좋았지만
영화가 홍사빈 그 자체였음
몰입도가 엄청남,
기생충 같은 경우는 끝나고 각본 연출덕에 여운이 많이 남았다면
이 영화는 연출과 특히 배우로 인해 여운이 남는 영화임.비비도 좋았고..
재미없다는 후기가 많네요. 고민했는데 ㅜㅜ
솔직히 대중적인 재미는 많다고 보긴 힘들어요.. 다만,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연규 오토바이를 고장낸게 완구인가요?
승무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처음에는 승무인 것으로 추정했었는데요. 완구가 고장을 낸 뒤 집으로 돌아와 덜덜 떨며 우는 장면이 나오더라고요!!
@@suranzan 앗 그 장면이 그런 뜻이군요 저는 승무가 치건의 전화받기 전 머뭇거림이 오토바이를 고장내고 혹여나 걸렸을까 하는 망설임을 표현하는 장면인줄 알았네요 저는 영화를 볼때 제가 생각한것을 기억하고 의식해서 보는 편이라 승무에 망설이는 그 장면을 의식하면서 보다보니 치건에게 구타 당하기전 승무가 본인이 아니라고 한것이 아무말도 하지 않은 치건에게 도둑이 제발 저리듯 이실직고 한셈이라 생각해버렸네요 빠르고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깊이감 있는 해석영상도 잘 봤습니다 ❤
승무의 사주를받은 완구가 저질렀을 수도 있을것같아요
@@kshoon98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kshoon98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운이 남으몀 잘 만든 영화다
저두 영화 좋았어요!!
그대들어떻게살것인가해주세요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지막 작품이라,,, 0순위로 하려고 했는데,,, 못하게 되었습니다ㅜㅜ 현재는 (2023) 준비 중입니다.
@@suranzan 하실거라믿을게요
혹시 나우시카 만화책 원작다루어주실수있나요?
제대로다룬유튜브가없네요 ㅜㅜ
@@이용관-d3w 처음 들어보는 만화책입니다ㅜㅜ 갠적으로 만화책은 언젠가 에 대한 리뷰를 싶다는 개인적 소망이 있긴 해요!!ㅎㅎ
@@suranzan 수란잔분닝이면
충분히하실수있을듯해요.
바람계곡나우시카가
만화덕후에게 성지라불리더라고요.
미야자키하야오의 근간이기도하고
권수도 170page 7권이니..
많지않구요.
원하시면
택배로 책보내드릴게요 읽고돌려주시면 감사해요 ㅎㅎ
@@이용관-d3w 헉 아닙니다ㅎㅎ 언젠가 제가 직접 사서 보겠습니다. TMI로 요즘에는 읽고 있습니다ㅋ
난 단지 미끼를 확 물어분 것이고
뭣이 중헌디!!
주인공 캐스팅 실패작. 설마설마 하며 끝까지 보곤 분노가 치밀었다. 송중기가 비비가 왜 이딴 영화를 찍었지?주인공 홍씨는 군대 마치면 딴길을 가야 할듯. 평생 이렇게 시간 아까운 영화는 첨.
솔직히 좀 어이없던데 내용이….
어떤 조직이 중요한걸 막내한테 다 시키냐. 사람 죽이는 일 시키고 돈 나르는 일 시키고 결말에 송중기가 스스로 죽고 그 타이밍에 뜬금없이 엄마도 죽는것도 너무나 작위적임.
원래 시키고 이용해 먹고 버림
깡패세끼둘이 의리가 있을줄 아냐
돈이 의리여
중요한일 일수록 막내한테 시키죠 떠넘긴다고 보면됨.
흥행은 잘 안된 것 같아요!
목소리가 넘 작아요 최대로 음량 올려도 작은편이에요
완전쓰레기 영화!!!!!!
이거 영화 두번 봤다는 홍보 관계자들 열일한다 ㅋㅋ
영화 재미 드럽게 없네
와 30분 보다 껏다 너무 노잼 배우들 연기에 힘이 너무 들어가있다
홍사빈 배우 청룡에서 신인상 받긴 했어요~
최악이다.. 이건 뭐냐? ... 흥미를 완전 끊어내는 해설
홍사빈 연기가 유치해서
노잼
띠로린,,
나레이션을 부드럽게 하고자 함인지 발음이 흐리고 명확하지 않네요.
호흡에 강약을 넣으려는 것 같으나 문장에 간결성이 없고
백과사전식 긴 설명만 이어지네요
나레이션을 꽤 많이 해본듯 한데 운전 오래한 사람들이 운전할 때 최선을 다하지 않듯 술술 흘러가듯 읽지만
발음의 명확성도, 호흡의 조절도, 전체 나레이션의 간결함도 떨어지네요.
차라리 초등학생의 자세와 태도로 돌아가 또박또박 정성껏 나레이션을 해보면 어떨까요.
강조해서 빨리 말하는 부분과 흘러가듯 말하는 부분이 나뉘어져 있는데,
전문가처럼 무언가 술술 말하려는듯 어색하고요
차라리 정 템포로 또박또박 발음하며 나레이션을 했으면 합니다.
책도 소리내서 많이 읽어보고, 나레이션 좀 해봤다해서 어설프게 줄줄 읽어가는 것 같습니다.
전문 아나운서들은 발음, 호흡, 강조영역의 빠르기 등이 모두 다 명확하죠.
병장과 이등병의 모습이 모두 어우러져야하는데
나레이션이 마치 꺾인 상병 같은 느낌이어서 몇글자 남깁니다.
상꺾이 진정한 실세 아닌가요?ㅎㅎ 언젠가 저의 리뷰가 제 삶에서 취미 이상의 무엇이 될 때가 온다면 말씀하신 부분들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직은,,, 취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