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j3t 1960년대 이전이 조선이 침탈 당하기 이전을 말하는 것이라면 그때 만들었던 소주는 전통 소주일 거고, 전통 소주로는 과실주 안 만듭니다... 문배주만 해도 유튜브에 만드는 법 나와 있으니 찾아 보십쇼 소주에 매실같은 거 담궈서 2차 숙성하는 방식은 1960년대 이후... 도 아니고 2000년대 와서 한 일일걸요😅?
그런 활동이 정상적인데 현실은 속칭 국케 시다바리로 전향된지 오래되어서 기대가 1도 없음 몇년전 불과 2021년인데....이태리에서 각국의 문화행사를 개최했는데 다른 나라들의 기관들이 전폭적 지원을 하는데 특히 중국과 일본은 행사 부스의 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그에 반해서 한국 영사관이나 문화관은 행사가 있는지도 모르고 이태리 교민들끼리 십시일반 모금해서 조촐하게 한쪽 구석에 자리잡고 열성적으로 홍보를 하는 영상을 보고 나 스스로 자괴감이 일었죠.. 지금은 어떨까요?? 아마도 유럽 각국에 있는 영사관이나 문화관들중 일부 몇 나라에서 영상처럼 뉴스에 많이 나온 프랑스 독일 정도 행사를 개최할까?? 그외 지역은 전멸이라고 해도 과언아니죠 ㅡ..ㅡ
일반 막걸리 말고 고급 막걸리 마셔보면 걸죽하면서 도수가 12도 정도 되거든? 요런거 맛나다.. 다만… 사이다를 타 먹던가 물을 타 먹던가 해야 하는데.. 잘 안 팔어.. 저번에 동네 편의점에서 두병 발견해서 내가 다 사가고 후에 한참 안 들어오더라는… 그러니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마셔봐..
한식이 세계 고급요리가 될수 없었던 이유를 정확하게 알게된 프로그램이 아니였나 싶네요.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푸짐하고 정갈하고 이런것보다는 에드워드리의 요리처럼 한식의 고급화를 해야 세계의 사람들에게 고급요리로 인식될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한식의 진짜는 한정식인데말이지.. 글로벌 기준에 맞추느냐 지금의 김치처럼 한국고유의 문화에 적응하길 기다리냐...
![[#장사천재백사장] (1시간) 한 입 먹자마자 재방문 예약?! 육류 폭탄 부대찌개부터 오삼불고기까지❗ 외국인들 입맛 완벽 저격한 백종원 표 한식 백반 요리🍚](http://i.ytimg.com/vi/CA86V_Ok8xo/mqdefault.jpg)
![[#프리한19] (1시간) 김치말이 국수를 대하는 외국인의 자세ㅋㅋㅋ 정작 한국인은 모르는데 외국에서 난리 난 K-푸드🍜](/img/1.gif)
한국 프로에서 정작 한식을 알린 사람은 한국인이 아닌 미국인 에드워드리인듯. 한국인은 다른 나라 음식만들어 홍보하느라 애쓰는데 에드워드리가 고맙네.
막걸리한잔에 전을 곁들여먹으면...그보다 더 좋은게 없죠..일끝나고 난 뒤에...나도 이젠 아저씨가 된 모양임..ㅋ
중국인 왈~~ 막걸리는 중국의 술이다...라고 반드시 중국에서 이말이 나온다에 내 거금 500원을 건다..
500받고 500더!
받고 1000더!
ㅋㅋㅋㅋ
벌써 1500원이야ㄷㄷ;;
난 포기하겠어
내가 달댓글을 벌써 빼앗겨버렸다 젠장
한식요리는 죄다 떨어뜨렸는데 애드워드는 끝까지 살아남음
불란서에 구라파 ㅋㅋㅋㅋㅋㅋㅋㅋ 정겹다ㅋㅋㅋㅋ 요즘 애들은 뭔 말인지 몰라서 못 보겠네.
이프로그램에서 아쉬웠던 것은 한식을 다루지고 한식 고요 음식 재료 써보니도 만들지 않는 나폴리맛피아가 우승한 것 이었다.
내마음에 승자는 에드워드이다.
독일은 지역마다 맥주가 있다면
우리는 지역마다 막걸리 소주가 있다
유명 막걸리, 소주를 만들었어
세계에 자랑도 하고 수출도 많이 하자
"옛날 1960년대 말"까지는
"지역마다 막걸리, 소주"가 있엇던 것이 아니고,
"집,집" 마다,
"자기 집 전통"에 따라서,
담그는 "막걸리"가 있었고,
"소주"에 담그는
"과실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 집" 마다,
"막걸리"와
"소주"에 담그는
'과실주"의 "맛"이 틀렸습니다!
@@김정일-j3t 1960년대 이전이 조선이 침탈 당하기 이전을 말하는 것이라면 그때 만들었던 소주는 전통 소주일 거고, 전통 소주로는 과실주 안 만듭니다...
문배주만 해도 유튜브에 만드는 법 나와 있으니 찾아 보십쇼
소주에 매실같은 거 담궈서 2차 숙성하는 방식은 1960년대 이후... 도 아니고 2000년대 와서 한 일일걸요😅?
이균은 한국요리사들보다 더 한국요리사같습니다ㆍ1등한 맛피아요리보다 이균요리사 요릴 먹고싶다ㆍ솔직히 한식은 여기서 별로없었다ㆍ
대사관, 영사관은 짝퉁 한식집 정보를 현지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일을 해라.
현지인과 교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그런 활동이 정상적인데 현실은 속칭 국케 시다바리로 전향된지 오래되어서 기대가 1도 없음
몇년전 불과 2021년인데....이태리에서 각국의 문화행사를 개최했는데 다른 나라들의 기관들이 전폭적 지원을 하는데 특히 중국과 일본은 행사 부스의 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그에 반해서 한국 영사관이나 문화관은 행사가 있는지도 모르고 이태리 교민들끼리 십시일반 모금해서 조촐하게 한쪽 구석에 자리잡고 열성적으로 홍보를 하는 영상을 보고 나 스스로 자괴감이 일었죠..
지금은 어떨까요?? 아마도 유럽 각국에 있는 영사관이나 문화관들중 일부 몇 나라에서 영상처럼 뉴스에 많이 나온 프랑스 독일 정도 행사를 개최할까?? 그외 지역은 전멸이라고 해도 과언아니죠 ㅡ..ㅡ
어떤 나라의 대사관, 영사관이 그런 일을 해요...
@@ppang-san
정상적인 나라의 대사,영사는 자국 교민, 유학생, 이주노동자의 안전과 이익을 위해 활발한 외교 노력을 합니다
@@내마음도그래 현지인에게 제대로 된 한식 집이 어디인지 알려주는 일까지 포함하나요?
중국도 문제지만 프랑스도 한국 개싫어하던데? ㅋㅋㅋ 그냥 동양인 차별과 혐오가 일상임 그동네는 괜히 유럽짱깨라는말이 나온게 아님
프랑스사람들 한성깔에 자부심이 넘쳐서 좋아하는 나라 없을거 같은데 ㅎㅎㅎ
서유럽에서 유일하게 일본보다 한국을 더 좋아한다고 여론조사가 나오는 국가가 프랑스임. 혹시 한국인인척하는 외국인이 아니라면 자꾸 혐오를 퍼뜨리는 것은 한국에 도움이 안됨.
혐오 좀 멈춰요
거 도움도 안 되는 거...
식자재값이 계속 올라 가겠구만!!!!😂
일반 막걸리 말고 고급 막걸리 마셔보면 걸죽하면서 도수가 12도 정도 되거든? 요런거 맛나다.. 다만… 사이다를 타 먹던가 물을 타 먹던가 해야 하는데.. 잘 안 팔어.. 저번에 동네 편의점에서 두병 발견해서 내가 다 사가고 후에 한참 안 들어오더라는… 그러니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마셔봐..
오늘 비도오고 감기기운도 있는데 막걸리에 파전 먹으면 나을꺼 같다
곡주!! 수출많이해서 외국인들이 막걸리에 취해 정신을 못차리게 해야 한다
막걸리는 그 정체성때문에 대량공장화가 불가능ㄷㄷ. 말그대로 생이라 융통기한도 짧고 해서 기타 증류주와 같은 단일 브랜드화는 불가능.
20년 넘게 막걸리 반 병 정도 거의 매일 먹고 있는데.. 낼모레 환갑인데 숙취나 병 치레 한번 해본적 없다. 막걸리는 보약인 것 같다. 여러모로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인 것도 같고. 적극 추천한다.
아! 안주도 필요없다. 전혀.......
막걸리가 펜시한 술로 인기가 있을수는 있지만
결코 훌륭한 술이라고 할 순 없지
막걸리. 빨리 유네스코에 한국의 술이라고 등록 하세요.
김치도 비빔밥도 중국이 자기들 음식이라고 유네스코에 등록 햇다던데
이말이 사실이라면 유네스코두 믿거네요..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등재를? ㅠㅠ
아세파탐이 첨가되지 않은 비교적 저렴한 느린마을 좋음
거 막걸리 막 먹다가 집 못들어간 경험 해봐야...
수십번 테스트해봤는데.
장염 걸렸을때 막걸리 먹으면 바로 낫는다. 물론 생막걸리.
맥주보단 덜해도 통풍 있는 분들은 피하시길
막걸리 많이 마시면 다음날 일 못해요 하루 종일 입안에서 술냄새가 풀풀 나서요
한식이 세계 고급요리가 될수 없었던 이유를 정확하게 알게된 프로그램이 아니였나 싶네요.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푸짐하고 정갈하고 이런것보다는 에드워드리의 요리처럼 한식의 고급화를 해야 세계의 사람들에게 고급요리로 인식될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한식의 진짜는 한정식인데말이지..
글로벌 기준에 맞추느냐 지금의 김치처럼 한국고유의 문화에 적응하길 기다리냐...
우리는. 그냥 국 찌게. 탕. 요즘 너무 의식하네요.
학식시절부터 막걸리 좋아했더랬죠
막걸리 한잔에 계란말이 or 냉삼 or 쏘야
그렇게 마시다가 고지혈증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뉴욕대에서 문학을 전공하면 스토리텔링이 뛰어나다??
뉴욕대에서 문학 전공한 사람이 한 사람도 아니고 수 천, 수 만명 이상일텐데...
음식의 스토리텔링은 전공과 상관없는 개인의 재능입니다.
좀더 뛰어났다면 문학계에 있었겠지...
조금씩 반주로 즐기면 좋긴함 ㅋ
조만간 중국인들이 또 우기겠구만 ㅋㅋㅋ
서민술 막걸리를 프레미엄 이지랄하고 가격 미친듯이올려서 파는거 보면 참 기회주의자들 많다 싶다. 장수 막거리만도 못한것들이 가격만 쳐 올려서 브랜드 막걸리라고 파는게 웃음만 나온다
크 막사 막콜 쥑인다
김구선생님: 뭐야 이거 무서워;;;
근데 막걸리 숙취 장난아닌데..
천상의 맛, 천상의 목넘김 그리고 지옥의 다음 날
짱꿔런스미다
에드워드 리 라는 분이 한국음식을 홍보하는 것은 정말 고마운 일이긴 하나 요리경연대회에 나오면서 모자를 쓰지 않고 나오니 위생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불란서 구라파 이게 언제적 쓰던 말인지 일본에서 쓰던걸 차용해서 아직도 쓰고 있네 ㅉㅉㅉ
막걸리...유러피안......거짓말 안보태고 한 백만명당 1명 정도 마셔봤을라나? ㅋ
좀있으면 술떡도 잘팔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