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송으로 본거같은데 정말 대단하신분이죠 사실 파산신청하면 편하게 갈수도 있는데 매달 송금하면서 마지막에 완전히 청산했지요 그리고 쉬엄쉬엄 했으면 좋았을텐데 본인을 철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패턴 유지하다가.. 돌아가셨죠 남들이 볼때는 미련한사람이라고 할수있는데 끝까지 빌린돈을 갚은 사내 대장부 의리를 지킨 사람이죠
저도 얼핏 tv에서 보고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암으로 돌아가셨다니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너무 몸생각을 안하시고 앞만 보고 달리셨는데 참 어떻게 보면 부질없는 인생. 병 앞에서는 나약해질수밖에 없는 인간 열심히 살아간게 병으로 돌아오다니 눈물이 나네요 .당신의 삶은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왔고 헌신적이며 가치있는 아름다운 삶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만큼은 편히 쉬세요.
솔직히 난 아내분이 정말 존경합니다 요즘여자들은 힘들 다면 이 혼 이혼 하는데 장혁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사람 힘들때 버리는 거 아니다 사람이 개 버리듯이 조금만 힘들면 이혼 이혼 하는 가정이 난 그런여자는 개버리는 사람하고 똑같다고 생각한다 개랑 사람 이랑 비교하면안된다고 ? 개가 사람보다 좋은 건 개는 사람 안버린다
요즘것들 1억 대출을 너무 쉬게 생각한다는거. 1억은 이자 빼고 8년넘게 일년에 1200만원씩 갚아야 할 돈인데 대가리가 빈건지 개념을 밥 말아먹은건지 지들 분수를 몰라. 그러니 전세사기나 당하지. 니들이 현재 년 1200만원 8년 넘게 모은 돈이라도 있냐? 그런 의지도 없는 것들이 몇억짜리 전세는 살려고 하는게 허세라는거고 사기 당해도 싸다는거야.
![25살에 쓰리잡으로 모은 1억 원💰 주변에서 돈밖에 모른대요...ㅜㅜ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10726 방송](http://i.ytimg.com/vi/TZj4YyDMT-M/mqdefault.jpg)
![25살에 쓰리잡으로 모은 1억 원💰 주변에서 돈밖에 모른대요...ㅜㅜ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10726 방송](/img/tr.png)
![[최고의 5분_특종세상] 매일 소주 10병에 맥주 10병씩 마시다가 5일 간 혼수상태를 경험한 정운용... MBN 231116 방송](http://i.ytimg.com/vi/IonypLkqTcg/mqdefault.jpg)
한번씩 힘들고 일 그만두고 싶을때
동기부여로 이분 동영상을 봅니다.
도움이되고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사람이 잠을 제대로 못자면 암걸립니다.
그래서 저분 암 걸려죽었음
예전에 방송으로 본거같은데 정말 대단하신분이죠 사실 파산신청하면 편하게 갈수도 있는데 매달 송금하면서 마지막에 완전히 청산했지요 그리고 쉬엄쉬엄 했으면 좋았을텐데 본인을 철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패턴 유지하다가.. 돌아가셨죠 남들이 볼때는 미련한사람이라고 할수있는데 끝까지 빌린돈을 갚은 사내 대장부 의리를 지킨 사람이죠
개인빚이라 파산이 안됐음 ㅇㅇ.. 뭐가 됐든 대단한 사람이란건 부정할수 없다
정말 배울분입니다 편안곳에서 편하게쉬십시요
예전에 티비에서 봤었는데...후에 대장암으로 돌아가셨다고 들어서 너무 가슴아팠어요...지금도 기억나네요...목욕탕에서 2시간 자는 그 시간이 꿀같다고 하셨는데..
잘먹고 잘잤으면..
이종용씨는 제가 좋아하는분입니다 진짜 대단한분입니다 존경하는분이죠
예전에 tv에서 보면서 참 대단하신분이다 생각했는데 돌아가셔서 넘 안타깝네요
이 분 보고 드는 생각은 잠은 어느정도 충분히 자야함. 잠 부족이면 결국 암 걸릴 확률만 높이지.
노는거 포기하고 사치 포기하고 여행 포기하고
절약하는거 다 좋은데 절대 기본 수면 시간은 포기하면 안됩니다.
빚 갚으시고, 종합 검사 받은신 다음에 그냥 적게 벌더라도 편하게 일하셨으면 ㅠㅠ
@@user-ww2qx3om7n ㅇㅇ 종합검사 하시고, 님이 말한대로 적개벌더라도 수면습관 다시 되돌리시면 적어도 일찍 가시지는 않았을듯.
내 젊은날 일의
의욕을 만땅치
끌려올려주신분..
의지와 정신력만큼은 본받아야할 분
참 열라 고생하고 빛 다 값을때 때즘 병걸려서 돌아가셧죠 참 인생이라는게 먼지 돈 벌다가 가는인생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그런생각들이 듭니다 저도 ~악착같이 모으고있는데
에고 .. ㅠ 그러니 돈은 다 ~ 부질없어
건강도 챙겨가며 일을해야지… 안타깝다
저도 얼핏 tv에서 보고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암으로 돌아가셨다니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너무 몸생각을 안하시고 앞만 보고 달리셨는데 참 어떻게 보면 부질없는 인생. 병 앞에서는 나약해질수밖에 없는 인간 열심히 살아간게 병으로 돌아오다니 눈물이 나네요 .당신의 삶은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왔고 헌신적이며 가치있는 아름다운 삶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만큼은 편히 쉬세요.
밑바닥이 주저앉게돼도 포기하지않은.가장의 책임감으로 교과서에 나오길,,
이런분 또 있었지..
목욕탕 때밀이에 학원차 기사에 여러가지 일 다하시면서 많던 빚 다 갚고
이후엔 보석점 차리고 잘 사시다가 다시 빚 생기고 결국엔 돌아가셨다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방송보면서 아내사랑하시는 극진한 마음에 감동해서 보면서 엄청 울었었는데 지금쯤은 좀 편하게 살고 계실까 계속 궁금해하며 지냈는데..
그렇게 일찍 돌아가셨다고 너무 안타까워서 또 눈물이 나네요...
조금이라도 건강을 챙기셨으면....😢
건강과 돈을 바꾼사람
대단 하십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저때 450이면 지금 천정도인데 대단하시네요.. 택배만 하고 쉬셧다면 ㅠ
정신력이 대단하신분
이런거 보면 인생은 한편으론 참 허무한것.
주로 야간에 일하는 분들이 대장암 잘 걸리세요
저희 아버지도 회사 그만두고 대리운전만 20년 하셨더니 대장암 걸리셨습니다 반년마다 꾸준히 건강검진 받는분이시라 초기 발견해서 완치는 하셨지만 정말 무섭습니다
옛날에 어릴때 TV에서 뵜었는데... 진짜 존경스러운 분이셨습니다... 그렇게 길고 길었던 힘든 생활을 끝내셨을때 하필.. 이제 막 행복하게 살아가셔야 할때 안타깝게 돌아가셨네요...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합니다.
주7일 일하시는데 잠이라도 7,8시간씩이라도 잤으면 이렇게 까진 안되셨을텐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잠=면역력
인정ᆢ
저분 따라하면 오래 못삽니다!ㅠ
수면과 암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낭설이 보이는데
의학적으로 증명된 사례는 대장암뿐임
실제로 수면시간이 적으면 대장암 발병율이 높아짐
하지만 다른 암과 수면시간은 하등 관계가 없음
양쪽 송곳니를 생니째 뺀치로 뽑으면서 마음을 다잡았다던 부분이 진짜 감동적이였는데
방송에서 병원검진할때 내과를 갔어야하는데
정형외과를 가서..ㅠㅠ
신과함께가 떠오른다. 그러면 저놈은 언제 쉬었단말이냐 사망한후부터 쉴수있었다라는말이 떠오르네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잠을 안자니 회복이 안되었을거고 결국 암에 걸리셨네 빚 다 갚으셨을때 건강검진 좀 해보시지
암병동가보면 정상적으로 잠자던 사람들 없었다던데
그는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헉.. 암이라니 ㅜㅜ
돌아가셨구나...잠은 제대로 자야겠다 교훈 감사합니다..
이런 게 싸패지
@@andrew4885너가 싸패지? 고연히 열폭에 지럴;;;..,
@@andrew4885?
죽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솔직히 난 아내분이 정말 존경합니다
요즘여자들은 힘들 다면 이 혼 이혼 하는데
장혁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사람 힘들때 버리는 거 아니다
사람이 개 버리듯이 조금만 힘들면 이혼 이혼 하는 가정이 난 그런여자는
개버리는 사람하고 똑같다고 생각한다
개랑 사람 이랑 비교하면안된다고 ?
개가 사람보다 좋은 건 개는 사람 안버린다
아내 암 걸리면 이혼하는 한국남자 비율 찾아보고 말해라ㅋㅋㅋ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존경하는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분 다짐한다고 생니 뽑아버렸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롤모델
진짜 존경하는데 대장암으로 돌아가신거에서 잠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신분..
오늘 나태해진 마음을 잡으러 왔습니다.
아내를보고 화장실에가서 양쪽 송곳니 생이빨을를
뺀치로 뽑았다고합니다.
2:06 그러다 인명 사고 나면 형사처벌 인생 끝 ㄷㄷ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산업역군이 죽었구나
인생은 잘놀다가는것인데 ㅉ
일본에서 알바만 하루 10시간 또는 몇개씩 하셨거나 하신다는분 다 불법입니다.
이 분 암 ㅠㅠ
ㅜㅜ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서 시작된 결말임
삼가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저 노력으로 공부를 좀 해보지
자업자득
요즘것들 1억 대출을 너무 쉬게 생각한다는거.
1억은 이자 빼고 8년넘게 일년에 1200만원씩 갚아야 할 돈인데
대가리가 빈건지 개념을 밥 말아먹은건지 지들 분수를 몰라.
그러니 전세사기나 당하지.
니들이 현재 년 1200만원 8년 넘게 모은 돈이라도 있냐?
그런 의지도 없는 것들이 몇억짜리 전세는 살려고 하는게 허세라는거고 사기 당해도 싸다는거야.
이분덕에 요즘 일할때 열심히 하게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