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 샤리가 공기를 머금고 식초를 품은 쓰시용 밥이 아니라 일반밥같았다는 이유는... 구글의 방문자의견에도 비슷한 의견이 있는데 그에 대한 식당측에서 답변에서 찾았네요... 그 이유는, 쓰시용 밥을 평소 방문객을 고려해 20~30인분만 만든다는데 그 이상 넘어가게 되면 일반밥으로 만들게 된다고 나와있는 것 같네요...
이 식당 구글평점은 4.1이니 나쁘진 않네요... 구글후기에, 부부가 운영한다고 나와있고 어느 외국인방문객들과 사장님 내외분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있는데 남편사장님인상이 무섭다거나 하진 않는데 자상한 인상도 아니네요... (1:22의 우측 주방쪽에 민머리이신분이 남편사장님, 요리모자쓰신분이 아내사장님이네요.) 그런 분이 반말하면 너무 츤데레일 듯...
제 생각에 유기견을 줄이려면 개를 비싸게 팔아야 하지 않나 싶어요. 비싸게 팔면 사는 사람 자체가 적을 테죠. 물론 비싸게 팔면 개를 판매하는 분의 소득이 줄어 들겠죠. 그리고 예전에 한국에서 개를 돈을 들여 사지 말고, 유기견을 키우자 라는 말도 있었는데, 유기견은 성격적으로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키우기 어려울 수가 있죠. 이런 걸 고려하지 않고, 생각없이 유기견 키우기 캠페인을 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죠. 또 다시 버림 받을 수 있는 개나, 유기견을 키우는 사람이나 모두에게 피해가 갈 수 있죠. 유기견(개, 고양이 등)이 많아지면, 어쩔 수 없이 안락사를 할 수밖에 없죠. 개 고양이 등을 유기하는 사람은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개를 키우기 어려운 환경인 경우도 있지만(자신이 개를 키울 수 있는 상황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인데, 사람들은 개 뿐 아니라 어떤 전자제품을 샀다가 사용하지 않아 돈을 버리게 되거나, 중고로 내다 파는 경우도 많죠. 혹은 미래에 개를 키울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고요.), 개가 병들거나 다치면 키우고 싶어하지 않아 개를 유기하기도 하고요. 특히나 개는 귀여워서 키우려고 하니까 병이들면 버리려는 사람들이 생기겠죠. 또 동물은 보험 적용도 안 되니까 병이 들면 비용도 많이 들죠. 병이 들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힘들죠... 과학 기술의 발전 없이는 해결도 안 되겠죠. 또 하나는 모든 사람이 다 착하지 않다는 거죠. 전체 인구에서 사이코패스는 1~2 퍼센트 정도이고, 소시오패스는 4 퍼센트 정도 라고 알려져 있어요. 한국에는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가 300만명 정도 있어요.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100명의 사람을 마주하면 그중 6명 정도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죠. 동물을 유기하는 사람이 모두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는 아니죠. 연쇄 살인마의 90 퍼센트가 사이코패스예요. 이런 연쇄 살인 사이코패스 특징 중 하나가 어릴 때 개나 고양이를 극도로 잔인하게 죽이는 행동을 보인다는 거죠. 살인 연습이라고 하기도 하죠.
@@키득까르르 보험 의무화도 결국은 비용 상승과 같은 효과죠. 칩을 넣어도 개가 스스로 도망갔다고 하면 주인에게 책임을 못 묻죠. 외국의 경우 칩을 넣으면 가출한 개를 찾을 확률이 칩이 없는 경우보다는 높지만, 그렇다고 칩이 있는 개를 모두 다 찾지는 못하죠.. 칩이 있어도 가출한 개를 절반 정도만 찾을 수 있다는 자료도 있어요.
외할아버지가 전쟁 때 자식들을 밀항으로 전부 해외로 보내셨습니다. 9남매 중 4째 이모님만 다시 돌아오셨고 미국 태국 일본 캐나다 홍콩 등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어릴 때야 친구들이 있어서 이민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먹으면서 점점 고민이 됩니다. 미국전역에서 세탁소 체인사업과 청소사업을 하는 큰외숙이 있는 미국이 단연 1순위이지만 20살이 된 자식들한테 중고차 한대씩만 사주고 대학지원도 없이 독립시킨 외숙의 성정을 볼 때 이민을 돕긴해도 밥벌이 까지 지원을 해주진 않을것이기에 식도락이 취미인 저는 일본이 정말 괜찮아 보입니다.
3:46 샤리가 공기를 머금고 식초를 품은 쓰시용 밥이 아니라 일반밥같았다는 이유는... 구글의 방문자의견에도 비슷한 의견이 있는데 그에 대한 식당측에서 답변에서 찾았네요... 그 이유는, 쓰시용 밥을 평소 방문객을 고려해 20~30인분만 만든다는데 그 이상 넘어가게 되면 일반밥으로 만들게 된다고 나와있는 것 같네요...
욕쟁이 할머니 ,,,같은 컨셉일지.... 그렇다면 ,,,,패스! 지역구 분위기는 좋아요 마지막 영상미 최고!!
이 식당 구글평점은 4.1이니 나쁘진 않네요...
구글후기에, 부부가 운영한다고 나와있고 어느 외국인방문객들과 사장님 내외분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있는데 남편사장님인상이 무섭다거나 하진 않는데 자상한 인상도 아니네요...
(1:22의 우측 주방쪽에 민머리이신분이 남편사장님, 요리모자쓰신분이 아내사장님이네요.)
그런 분이 반말하면 너무 츤데레일 듯...
일본 일본 한 마지막 영상... 너무 좋아요 ❤
나카노 갈 일 있는데 초밥집 함 기웃거려봐야게써욜!!ㅋㅋㅋ 그나저나 클로징 영상미 무엇🤩 오늘도 감사해요 도사남 선배릠🫶🏻
오늘 영상 포함…모든 영상 감사합니다😊
저녁마다 저희부부의 행복한 힐링시간입니다.
도쿄 또 가고 싶네요~~
오 중간에 펫샵 작년 5월에 나카노 갔을때 구경했었는데 ! 너무 귀여웠어요😭 도사남 센빠이 오늘도 예쁜 영상 감사드려요😊
마지막 일본느낌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은 가을이 오고 있네요 도사남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가을이 오고있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도사남님 이번 한 주 파이팅하세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하~어떻게 우리나라보다 잘사는 일본이 더 싸냐구 ㅠㅠ
내가 아는 초밥맛집 점심특선이 23000원인데. 잘나온다고 생각했는데 댈것도 아니네.
초밥 퀄리티며 두께며 구성이며 비교불가
영상을 매번 감사한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행복하세요 ^^
초밥 너무 좋아라..
가성비 너무 좋네요..
글구 한국이나 일본도 애완견이나 애완묘 무지 비싸군요..
종자에 따라서 가격들이 천차만별이죠...
다음에 나카노에서 식사할때는 반대편으로 가야겠군요.
일단 관광스폿이 아니니 거리가 조용해서 좋은 듯...
소부선(노란색)은 2정거장인가 3정거장이지만... 주오선(주황색)은 1정거장이긴 하죠.
나카노 도서관 옆.. 작년말까지 살던 곳 근처네요.. 집 앞이지만 한번도 안가본 게 후회됩니다…ㅜㅜ
와이프랑 함께 영상보면서 작년추억 되세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시청 ❤
나카노는 언제나 나카노 브로드웨이만 가서 주변을 둘러보지 않았는데 오늘 덕분에 나카노 동네 근처도 잘 보았습니다~ 지난 나카노 영상도 좋았고 이번 영상도 좋네요, 특히 마지막 부분은 정말 일본적인 분위기와 감성 크으, 감사합니다.
요즘 엔딩과 영상미가 좋네요😊
동네 소개해주시는 것도 재밌네요
화창한 날씨도 부럽네요ㅠㅠ
나카노 갔을 때 하필 휴무일이라 못먹었던 그집이네요 안에 들어가보지도 못했는데 반갑네
四季の森のところのビルにキリンビールの本社がありますね。
영상 감사합니다!
日本語字幕でません😂
たのしく見させているのに残念です、日本語字幕ありますとあるのですが‥
나카노는 맥주대학 때문에 종종 가는데 이런 스시집도 있었네요! 여기서 점심 먹고 좀 둘러보다가 맥주 마시면 될듯 ㅋㅋ
와.... 저 가격에 호타테, 쥬토로, 아지 등 구성도 좋고 네타 두께도 얇지 않고 정말 좋은 것 같은데요???
무뚝뚝 반말 사장님 무서워서 포장으로 도전해야 할 것 같네요~^^
三河島역 앞에 世味라는 한국식 짬뽕 가게 한번 들려주세요 ㅎㅎ
미식한고독가에 나왓던 식당인데 맛잇어서 추천합니다^^
2:10 호타테를 かつお라고 오타낸덧 같아욤
이런집 좋음👍
쓰려던 댓글을 아래에서 먼저 썼네요 ㅎㅎ
한국의 욕쟁이 할매 같은 반말 아재 컨셉? 식당~
마지막 골목 골목 보여주시는거 좋네요 사람사는 냄새가 난달가
일본은 런치타임 가격착한 가게가 많아서 좋긴하듯 퀄도 좋고
궁금한게 있어요 틴트 몇프로에요...? 도수끼고 했는데 30도 망해서요 ㅠㅠ 15해야되나요 데일리로 쓰려면 ㅠ
영상 잘 보고 있읍니다 10월에 미국에서 출발 토쿄 일주일 여행할려고 합니다 호텔 추천 해주실수 있나요?
초밥가격이 혜자다!!!!!
8:25 오늘의 씬스틸러~유튜버를 알아보는 외국인 유튜버? ㅎㅎ
가성비 쥑이네요 ^^
마지막엔딩곡 제목은 뭐에요? 궁금합니다
런치 가격이랑 구성 좋네요 😊
한국이면 최소 3만원..
mashiketa🤤👍
엄청 싸네요.. 울집앞이면 하루 1끼다 무조건
아...레후테이 시로앙 먹고싶네요 ㅠ
선플라자 아직 안헐렸군요... 나카노의 상징 ㅠ
저거 한국이면 2.8만원
집근처에 있었으면 이틀에 한번씩 가서 1.5인분 순삭하고 올듯…
좋아하는 헤어 왁스가 나카노인데 혹시 여기 본사가있어서 나카노인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마지막에 노래 제목 알수 있을까요?
예전에 나카노 역 쇼텐가이에 유명한 빵집이 있었는데, 거기 메론빵이 진짜 맛있었는데..
아직 있을려나 ㅠㅠ 13년전이라..
도사남께서 가성비 좋은 곳만 가서 그런가? 음식값이 우리 나라 보다 저렴하다는 느낌을 살짝 해 봅니다.
대체적으로 퀄리티좋고 가격저렴해요
음식값 식자재 일본이 훨씬쌉니다
우리나라 먹거리 물가상승률이 oecd가입 국가중 3위입니다. 옛날에나 일본이 더 식료품 비쌌죠. 지금은 우리나라가 비쌉니다
와 저게 11,000원? ㅋㅋㅋㅋ 엄청싸네
어디일까요 가보고싶은데
😮
행님 혹시 울산이 고향입니까
빨랑 일본에 또 다녀 갔다 와야 할 듯. 점점 엔화가 오르네요. 올해 말엔 100앤에 1050~1100원 정도로 예상되네요.
일본말도 반말이 있나봐요
욕쟁이 할매 같은 분위기 일까요? ㅎㅎ
😊😊😊
대장님 후쿠오카는 갈 계획이 없으실까요? 후쿠오카 이야기도 보고싶습니다!
오늘은 영상 없나요? 😢
안경 한번 바꿔드려요,,?
낫 가노?
우리나라는 겉멋만들어서 초밥집이 죄다 창렬한데. 맛도 떨어지면서 값은 비싸게 후려쳐서 팔고 ㅡㅡ
쿄오모 오스
엄청 싸네요
제 생각에 유기견을 줄이려면 개를 비싸게 팔아야 하지 않나 싶어요. 비싸게 팔면 사는 사람 자체가 적을 테죠. 물론 비싸게 팔면 개를 판매하는 분의 소득이 줄어 들겠죠. 그리고 예전에 한국에서 개를 돈을 들여 사지 말고, 유기견을 키우자 라는 말도 있었는데, 유기견은 성격적으로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키우기 어려울 수가 있죠. 이런 걸 고려하지 않고, 생각없이 유기견 키우기 캠페인을 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죠. 또 다시 버림 받을 수 있는 개나, 유기견을 키우는 사람이나 모두에게 피해가 갈 수 있죠. 유기견(개, 고양이 등)이 많아지면, 어쩔 수 없이 안락사를 할 수밖에 없죠. 개 고양이 등을 유기하는 사람은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개를 키우기 어려운 환경인 경우도 있지만(자신이 개를 키울 수 있는 상황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인데, 사람들은 개 뿐 아니라 어떤 전자제품을 샀다가 사용하지 않아 돈을 버리게 되거나, 중고로 내다 파는 경우도 많죠. 혹은 미래에 개를 키울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고요.), 개가 병들거나 다치면 키우고 싶어하지 않아 개를 유기하기도 하고요. 특히나 개는 귀여워서 키우려고 하니까 병이들면 버리려는 사람들이 생기겠죠. 또 동물은 보험 적용도 안 되니까 병이 들면 비용도 많이 들죠. 병이 들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힘들죠... 과학 기술의 발전 없이는 해결도 안 되겠죠. 또 하나는 모든 사람이 다 착하지 않다는 거죠. 전체 인구에서 사이코패스는 1~2 퍼센트 정도이고, 소시오패스는 4 퍼센트 정도 라고 알려져 있어요. 한국에는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가 300만명 정도 있어요.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100명의 사람을 마주하면 그중 6명 정도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죠. 동물을 유기하는 사람이 모두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는 아니죠. 연쇄 살인마의 90 퍼센트가 사이코패스예요. 이런 연쇄 살인 사이코패스 특징 중 하나가 어릴 때 개나 고양이를 극도로 잔인하게 죽이는 행동을 보인다는 거죠. 살인 연습이라고 하기도 하죠.
무조건적으로 비싸게만 판매한다면 애완동물은 그들만의 영역이 되겠죠 제 생각은 칩 넣는걸 의무화가 제일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동물병원 보험도 의무화를 한다면 그나마 유기가 덜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키득까르르 보험 의무화도 결국은 비용 상승과 같은 효과죠. 칩을 넣어도 개가 스스로 도망갔다고 하면 주인에게 책임을 못 묻죠. 외국의 경우 칩을 넣으면 가출한 개를 찾을 확률이 칩이 없는 경우보다는 높지만, 그렇다고 칩이 있는 개를 모두 다 찾지는 못하죠.. 칩이 있어도 가출한 개를 절반 정도만 찾을 수 있다는 자료도 있어요.
한국이랑외케비교되나 여긴라면이 오천원인디
저렴이로 갠찮네요^^
가리비쪽에 일본어 잘못들어가 있어요~
밥에 올라간 생선 좀 얇은 것 같은 데..??
일본인들 외국인이다 싶음 반말씀 도사남 돌려말해서 그정도지 밥먹는 모습 불편해보임
개값이 비싸니깐 일본 탐정망가에 개찾는일이 단골로 나오는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냥 특별한 부자의 유희인줄.
이상하다고 느끼면 이상한거임 ㅋㅌㅋㅋㅋ 별로인 식당이구만
외할아버지가 전쟁 때 자식들을 밀항으로 전부 해외로 보내셨습니다. 9남매 중 4째 이모님만 다시 돌아오셨고 미국 태국 일본 캐나다 홍콩 등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어릴 때야 친구들이 있어서 이민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먹으면서 점점 고민이 됩니다. 미국전역에서 세탁소 체인사업과 청소사업을 하는 큰외숙이 있는 미국이 단연 1순위이지만 20살이 된 자식들한테 중고차 한대씩만 사주고 대학지원도 없이 독립시킨 외숙의 성정을 볼 때 이민을 돕긴해도 밥벌이 까지 지원을 해주진 않을것이기에 식도락이 취미인 저는 일본이 정말 괜찮아 보입니다.
욕쨍이 할아버지 ㅋㅋㅋㅋㅋ할머니가 좋은데요
오늘은 1등???
2:44 오타. 전갱어->전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