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나무 책이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삼일만에 완독했다! 근데 기억에 남는건 드라마다~ 몇번을 봤는지...😅 제일 소름 돋고 감명 깊은 장면은 이도와 정기준의 첫 난상토론과 이도가 한글..우리의 글자가 왜 필요한지 설파하는 모든 순간순간 대사들~~!!👍💗 또 찾아 봐야겠어욥~~~🤭
우와 역시 명량도 멋졌지만 그건 좀 블록버스터 느낌이고 칼의 노래를 드라마나 영화로 만드는 것 인간적인 고뇌와 고통등을 많이 묘사하고 당시 시대상의 비극이나 절망적인 분위기등등을 묘사한다면 또다른 인기를 불러올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실 이순신 역할에 최민식 보다는 한석규같은 이미지가 더 어울릴듯합니다 실제 충무공 인물화를 봐도 상당히 장군같은 무관 보다는 문관 얼굴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 약간 의외로 섬세하고 자상한 이미지가 오히려 전장의 상황과 대치되면서 어울릴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에 제일 불쌍한 사람이 노인이다. 일도 없고, 돈도 없고, 힘도 없고... 자식 새끼들은 언제나 사는게 바뻐 걱정만 주고 달리,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누구 하나 자기야 불러주는 이도 없고 남는 건, 시간뿐인데 내 아집에 친구도 다 떨어져 나가고 가끔씩 걸려오는 오랜 친구 전화엔 '누가 죽었다드라' 라는 소식만 들리고... 세상에 제일 불쌍한 사람이 노인이다. 잘해라 부모님 살아계실때 .
뿌나는 신세경이 연기한 가상의 인물 소이 때문에 세종의 업적을 깎아내렸다고 논란이 많았습니다. 우리야 역사를 알지만 뭐가 역사이고 픽션인지 구분하기 힘든 외국인 입장에서 이 드라마가 해외에서 인기가 올라가는건 그닥 달갑지 않네요. 뭐.. 세종이 혼자 한글 창제한게 더 판타지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그게 사실인걸..
디어마이프렌드 최고에요👍👍👍
ㅎㅑ…. (뿌리깊은 나무) 를 외국사람이 말하다니….
참으로 놀라울 뿐이다 그럴 수가……..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석규, 진짜 왕 그 자체로 오신 분 입니다
디마프 다시 주목받는다니 너무 좋네요
정말 인생작!!
뿌리깊은나무 책이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삼일만에 완독했다!
근데 기억에 남는건 드라마다~
몇번을 봤는지...😅
제일 소름 돋고 감명 깊은 장면은
이도와 정기준의 첫 난상토론과
이도가 한글..우리의 글자가 왜 필요한지
설파하는 모든 순간순간 대사들~~!!👍💗
또 찾아 봐야겠어욥~~~🤭
요즘 외국인들은 삼겹살을 좋아하다가
돼지껍데기나 곱창의 맛을 알고 찾는 느낌이드네요. 청국장 맛을 알고 찾는다는 외국인도 있더군요
해외반응채널들중에 좋아하는 채널 - 극적인
나레이션 보이스가 듣기좋아서 자주 보게되는거같애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들 기대할께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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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를 보며 내가 한국인이라는게 넘자랑스럽고 뭉클 했음
이것이 한글의 위대함이지
만들어진 과정의 스토리가 역사자료로 남아있으니...
한글 자체가 역사이고 스토리다
뿌리깊은나무...세자가 죽었을때 한석규의 연기생각하면 아직도 눈물남..
세자아니구 광평대군인거같아요~
불멸의 이순신 - 칼의 노래
우와 역시 명량도 멋졌지만 그건 좀 블록버스터 느낌이고 칼의 노래를 드라마나 영화로 만드는 것 인간적인 고뇌와 고통등을 많이 묘사하고 당시 시대상의 비극이나 절망적인 분위기등등을 묘사한다면 또다른 인기를 불러올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실 이순신 역할에 최민식 보다는 한석규같은 이미지가 더 어울릴듯합니다 실제 충무공 인물화를 봐도 상당히 장군같은 무관 보다는 문관 얼굴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 약간 의외로 섬세하고 자상한 이미지가 오히려 전장의 상황과 대치되면서 어울릴수 있다고 봅니다.
국가를 불문하고 부모임이 자라온 이야기 그들의 사랑이야기를 같이 대화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제가 못한것이기에
부디 부모님과 부모님의 성장과정을 공유해보세요
한석규 배우 8월의 크리스마스 다시 보고 싶네요..넷플릭스에 있으려나..
저도 요즘엔 90년대 영화들이 땡기네요 ㅎㅎ 그때가 찐 한국영화들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영화라는 매체를 향한 순수한 마음이 많이 느껴지죠
😊
뿌리깊은 나무는 한국넷플릭스에는 없는 듯..
나도 보고 싶은데
뿌리깊은 나무 전에 육룡이 나르샤 를 보셔야 할텐데...ㅎㅎ
뿌리깊은 나무, 넷플릭스에는 없네요. 계약기간 끝났나?
세상에 제일 불쌍한 사람이 노인이다.
일도 없고, 돈도 없고, 힘도 없고...
자식 새끼들은 언제나 사는게 바뻐 걱정만 주고
달리,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누구 하나 자기야 불러주는 이도 없고
남는 건, 시간뿐인데
내 아집에 친구도 다 떨어져 나가고
가끔씩 걸려오는 오랜 친구 전화엔
'누가 죽었다드라' 라는 소식만 들리고...
세상에 제일 불쌍한 사람이 노인이다.
잘해라
부모님 살아계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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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제국 추천함
존잼임 움베르토 에코의 작품을 오마쥬해서 만들었는데 장미의 이름을 읽고 봐도 재밌었고 영화는 너무 짧고 기대를 많이 해서인가 별로였음
뿌나는 신세경이 연기한 가상의 인물 소이 때문에 세종의 업적을 깎아내렸다고 논란이 많았습니다. 우리야 역사를 알지만 뭐가 역사이고 픽션인지 구분하기 힘든 외국인 입장에서 이 드라마가 해외에서 인기가 올라가는건 그닥 달갑지 않네요. 뭐.. 세종이 혼자 한글 창제한게 더 판타지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그게 사실인걸..
넷플에 뿌리깊은 나무올라온적 없는데
해외에선 볼 수 있나? 한국껀데 한국도 보여줘야지
뿌리깊은나무/ 왓챠. 웨이브에 있어요.웨이브에서 얼마전 정주행 했음.최고~!
전광렬의 허준이 없넹 쩝
뿌리 깊은 나무는 비추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