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가현님 이렇게 예민한 자녀분을 엄마껌딱지가 될 정도로 잘 가르치신거 정말 존경스럽네요..! 자녀분이 참 사랑스러워요^ ^ 엄마를 굉장히 좋아하는게 방송에서만으로도 느껴져요.. 게다가 미인에 패션감각도 좋으시기까지.. 가현님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할께요!!! :)
저 장가현씨 팬입니다. 하지만 오은영 선생님이 말씀하신 건 백퍼 잘 키웠다가 아닙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분리불안으로 의심될 정도로 엄마껌딱지가 된 이유를 거기서 찾은 것 뿐이지, 궁극적으로는 엄마가 그런 예민함을 없애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경험하고 선택해봐야 한다는 거죠.
@@_Crave_ 오은영 선생님의 핵심을 이해못하시네요. 엄마가 "너는 왜 이렇게 성가시게 하니"라고 하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세심히 헤아려 준 건 잘한 점, 아이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계속 도움을 줘서 엄마를 의지하게 만든 건 실수한 점입니다. 오은영 선생님도 충분히 그걸 얘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전문가의 조언 중 칭찬한 점 하나만 보더라구요. 가현님이 애를 잘못 키웠다 지적하는게 아니라,.그런 점이 아이가 엄마를 의지하게 만들었고 자립심을 키워주려면 그런 점을 조심했어야 하고 우리네 엄마들도 그런 점을 지금이라도 배우면 되는 겁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단편적으로 잘했다 잘못키웠다 이렇게 한 쪽으로 생각하지 마시길요. 이 프로의 취지가 아이를 잘 키웠나 못키웠나 결론 내리는 것 아니잖아요. 프로에 나온 상담자는 고민스러운 부분을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으면 되는 거고(도움을 받으려면 개선해야겠죠? )우리같은 제3자는 타산지석으로 배우면 됩니다.
딱 봐도 아빠닮았네... 아이 키우는 아줌마들은 알죠 ㅠ 닮지말래도 귀신같이 닮는 유전자!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 이해할 수 있게 될 때를 기다린거 같네요. 저도 그 때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책임감 강한 엄마는 예민하고 아픈아이가 볼모 맞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영원히 희생할 수 없거든요. 가현씨 응원합니다❤
예민한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예은양 어렸을때 이야기듣고 반성많이 했어요 우리딸은 예민한 정도도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엄마 정말 멋지고 대단하셔요 많이 배우게되네요ㅜ 우리딸도 예은양처럼 밝고 사랑스럽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나의노력이 필수겠죠 두분처럼 멋진 엄마와 딸 사랑스러운 관계 ..저의꿈이에요 댓글중에 불편한 조언들도 보이던데 절대 상처받지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목소리를 들어야해요 ❤️
심리적으로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감각적으로 예민한 것은 타고나는 부분이어서 문제 많은 부모를 보고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좋은 부모가 잘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있겠지만... 아이의 예민한 기질을 부모 탓으로 돌린다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예민하고 질긴 성격은 엄마한테 받고 의존적이고 자기위주로 생각하는 성격은 아빠한테 받은듯. 물론 단점으로만 봤을때 얘기고 장점도 많겠죠ㅋㅋ 전남편같이 엄마한테 의존하기 보다는 엄마 생활력이나 행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본인의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쪽으로 성장하는게 엄청난 인생교육이 될듯.
생활력보다는 강한 내면을 배우는게 좋을 것 같네요. 엄마의 생활력은 고생길 상황에서 살아남 위해 치열하게 터득하신 거라서 그리고 딸이 의존적인건 기질 때문일거고 자기위주인지는 우리가 모르죠. 심지어 교우관계도 좋다는데. 다 아는척 안좋은 내용까지 섞어가며 한사람 평가하는거 별론 것 같네요. 악플아닌듯 악플 같아서요. 방송으로 얼굴 내놓고 개인사 얘기한 사람들인데 상처될 수 있어서요
이래서 가현이 성교육도 디테일하게 해줬구나…딸이 보통집 애들 같았으면 가현도 콘돔사용법, 피임중요성 정도만 알려주고 끝냈을텐데, 딸이랑 유대감도 너무 깊고 대화도 많고, 자기한테 계속 의지하고 배우려고 하니까 더 직접적으로 상세하게 알려준 듯. 그리고 기질적으로 예민한 사람 특성상 섹스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확률이 높고 첫경험 때부터 부정적인 감정을 많이 느낀다면 더더욱 성적인 관계에 대해 혐오감을 가질 수 있어서, 엄마가 상표를 떼어줬던 것처럼 미리 길잡이 역할을 해주려했던 것 같음.
@@예은-k1z 엄마 입장인 두아이 엄마예요..저두 두아이 예은씨 어머님 처럼 키웠구요..흠..누구의 말이 맞고 틀리다 라고 할순 없어요..아실거도 같구..별소리 들 많겠지만 본인 소신대로..잘 생활 해나가셨음 좋겠네요..내 딸같아서.. 자식 가진 마음이면 내 새끼 잘 되가는게 엄마맘이죠~^^저도 딸 있어요~ 예쁘게 행복하게 살아봐요~~
허용은 허락을 해준다는 의미인데 예민한 아이에게 쓰는게 맞나요? 허용적으로 키운단 말은 잘 못을 저지른 아이에게 주로 쓰는 표현이죠. 잘못 저지르지도 않는 예민한 아이에게 옷의 택이 불편해도 참아!목욕탕 바닥 물 찝찝해도 참아!이렇게 가르치는게 맞는 것 같나요?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직설적이지 않게 놀이를 통해서라던지 간접적으로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거에요.
엄마가 너무좋은가보다 ㅠㅠ 장가현님이 애기를 잘키우셨네요ㅠㅠ
어릴때 사랑을 많이 준게 보이네요..제딸도 엄마랑 똑같습니다...힘든환경에서 자식 교육에 열정을 쏟으신겁니다...
세상에... 가현님 이렇게 예민한 자녀분을 엄마껌딱지가 될 정도로 잘 가르치신거 정말 존경스럽네요..! 자녀분이 참 사랑스러워요^ ^ 엄마를 굉장히 좋아하는게 방송에서만으로도 느껴져요.. 게다가 미인에 패션감각도 좋으시기까지.. 가현님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할께요!!! :)
저 장가현씨 팬입니다. 하지만 오은영 선생님이 말씀하신 건 백퍼 잘 키웠다가 아닙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분리불안으로 의심될 정도로 엄마껌딱지가 된 이유를 거기서 찾은 것 뿐이지, 궁극적으로는 엄마가 그런 예민함을 없애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경험하고 선택해봐야 한다는 거죠.
저정도 엄마껌딱지는 안좋은건데요..마마걸인셈인데
@@_Crave_ 오은영 선생님의 핵심을 이해못하시네요. 엄마가 "너는 왜 이렇게 성가시게 하니"라고 하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세심히 헤아려 준 건 잘한 점, 아이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계속 도움을 줘서 엄마를 의지하게 만든 건 실수한 점입니다. 오은영 선생님도 충분히 그걸 얘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전문가의 조언 중 칭찬한 점 하나만 보더라구요. 가현님이 애를 잘못 키웠다 지적하는게 아니라,.그런 점이 아이가 엄마를 의지하게 만들었고 자립심을 키워주려면 그런 점을 조심했어야 하고 우리네 엄마들도 그런 점을 지금이라도 배우면 되는 겁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단편적으로 잘했다 잘못키웠다 이렇게 한 쪽으로 생각하지 마시길요.
이 프로의 취지가 아이를 잘 키웠나 못키웠나 결론 내리는 것 아니잖아요. 프로에 나온 상담자는 고민스러운 부분을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으면 되는 거고(도움을 받으려면 개선해야겠죠? )우리같은 제3자는 타산지석으로 배우면 됩니다.
딸 너무 기엽당
예은님 착하게 너무 잘자란듯요~
가현님 뿌듯하실것같아요^^
이쁜모녀 홧팅입니다!
장가현님 정말 치열히 살아내셨네요. 남편에게온 번아웃이 이해가되네요.
예은이 너무 귀엽다ㅠㅠ 앞으로도 엄마랑 잘 지내길!
엄마가 아이 어릴때 예민함을 파악하고 현명하게 잘 양육하셨네요^^ 그래서 아이가 엄마를 넘 좋아하나봐요. 아이가 친구 관계도 좋다고 하니 자신의 예민함을 잘 순화시키며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요
오은영 선생님이 지적하신 포인트는 예민함이 너무 많이 불편하지 않도록 대처해주는 것도 좋지만, 그걸 넘어서서 그걸 이겨내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혼자 이것저것 해보도록 놔두는 게 필요하지, 엄마가 그 때 그 때 도와주는 건 스스로의 성장을 방해하는 일이라 하심.
현명한 엄마~~
그럼 나는 안식처가 한번도 없었구나!
대리 만족 하고 갑니다.
훌륭한 엄마세요.
부모복이란 이거 예요~~~
그냥 인정하고 관심 있는 일
엄마가 잘 키웠네요.이쁘거 멋져요♡♡♡♡♡♡♡♡
헐 엄마인지 언니인지.. 엄마가 넘 젊고 이쁘시네
우리아이도 너무 예민한데
정반대로 무조건 자기가 알아서 할려고하는데
본인이 해야 마음이 편한것처럼
반반이 없구나...
그러면서 하나씩 고쳐가면 되징
의지대로 바뀔수 있어여
나도 극강 예민보스여서 알아
지금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지만
욕 많이 먹고 혼나고 스스로 깨닫으면서 바뀌면됨
꼭 제 아들 같네요~
키우기 힘든면도 있었지만, 의지해주는 아이가 있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가현씨는 딸을 보호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통해 자신을 지키고 있는것 같아요... 힘든싸움 잘 싸워내시고 모녀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0
육아가 지옥이라면 예민한 아이는 정말 상상 이상입니다
엄마가 멘탈 나가요..
장가현씨 열심히 사셨네요
왜 이혼했는지 알것도 같아요
왜요?
@@아메리카노-h1s 최선을 다해 결혼생활을 한건 맞아 보이는데 예민한아이, 시모모심, 워킹맘,
남편이 안알아줬다거나 서운함을 넘어선게 있었겠죠
@@아메리카노-h1s 혼자너무 많은걸 감당해서 지친거같아요
@@아메리카노-h1s 남편이 번 돈 다 시댁에 갖다주고 아내 돈으로 생활하면서 아내는 워킹맘에 시엄마 봉양까지 했다고 한다.
장가현씨랑 예은이 화이팅!😉
대단한 엄마의 사랑으로 딸을 키우셨네요~~ 저라두 엄마를 너무 사랑할듯합니다
이제 성인됐으니 주말 아르바이트도 하고 조금씩 자립하는게 좋을듯 나는 20대에도 내 취향대로 옷도 못사게 하는 엄마때문에 숨막혔는데 뭐든 적당히가 좋음
장가현님 너무 멋있으시다.. 정말 멋진 어머니인 것 같아요
가현씨 고생하셨네요
예민한아이 키우시느라구
위로해주려고 댓글 다셨겠지만 딸이 보게되면 자책하게 될 것 같아요
장가현님.. 엄마로써 역할을 너무 잘~
해오신것 같아요~
존경스럽기까지하네요.,
앞으로는 가현님 삶이 더욱더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엄마 덕분에 행복하구나😍😍😍😍
미인이고 스마트하신 가현님 응원할께요 티비나 영화서 자주뵈요~~
엄마는 나를 가장 잘 알아주는 사람이었겠구나
난 엄마랑 안 친한데 부럽다
예민하고 기질적으로 의존적인 아이....
정말 힘들어요 정말.....
예민보스..맞아요
다를수는 있어요
근데 보면볼수록 엄마가 진짜 대단하네요
딱 봐도 아빠닮았네... 아이 키우는 아줌마들은 알죠 ㅠ 닮지말래도 귀신같이 닮는 유전자!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 이해할 수 있게 될 때를 기다린거 같네요. 저도 그 때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책임감 강한 엄마는 예민하고 아픈아이가 볼모 맞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영원히 희생할 수 없거든요. 가현씨 응원합니다❤
예민한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예은양 어렸을때 이야기듣고 반성많이 했어요 우리딸은 예민한 정도도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엄마 정말 멋지고 대단하셔요 많이 배우게되네요ㅜ 우리딸도 예은양처럼 밝고 사랑스럽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나의노력이 필수겠죠 두분처럼 멋진 엄마와 딸 사랑스러운 관계 ..저의꿈이에요
댓글중에 불편한 조언들도 보이던데 절대 상처받지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목소리를 들어야해요 ❤️
두 부부가 행복하지 않음, 아이가 엄청 예민 하게 성장한다,,
아이 가 정서적 올바른 성장에는 부부가얼마나 행복하고 좋은 바른 사람인가에 달렸다,,
@@user-userllowlovesillilli 맞아요 타고난 기질이 그런걸요 자식들도 키워보면 예민한 아이 순한아이 다 달라요 엄마가 키우기 힘들겠지만 예민한속에 또다른 재능이 있을수도 있어요
@@user-userllowlovesillilli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user-userllowlovesillilli 제가 그 예민한 아인데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심리적으로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감각적으로 예민한 것은 타고나는 부분이어서 문제 많은 부모를 보고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좋은 부모가 잘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있겠지만...
아이의 예민한 기질을 부모 탓으로 돌린다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남한테 민폐안끼치면 예민하건말건 상관없는데 그게 주위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순간 .. 또르르 .....그런데 스스로를 위해서도 좀... 좋은 방향으로 노력해야할 필요는 있겠다 싶음..
예민하고 질긴 성격은 엄마한테 받고 의존적이고 자기위주로 생각하는 성격은 아빠한테 받은듯. 물론 단점으로만 봤을때 얘기고 장점도 많겠죠ㅋㅋ 전남편같이 엄마한테 의존하기 보다는 엄마 생활력이나 행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본인의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쪽으로 성장하는게 엄청난 인생교육이 될듯.
생활력보다는 강한 내면을 배우는게 좋을 것 같네요. 엄마의 생활력은 고생길 상황에서 살아남 위해 치열하게 터득하신 거라서
그리고 딸이 의존적인건 기질 때문일거고 자기위주인지는 우리가 모르죠. 심지어 교우관계도 좋다는데. 다 아는척 안좋은 내용까지 섞어가며 한사람 평가하는거 별론 것 같네요.
악플아닌듯 악플 같아서요. 방송으로 얼굴 내놓고 개인사 얘기한 사람들인데 상처될 수 있어서요
이래서 가현이 성교육도 디테일하게 해줬구나…딸이 보통집 애들 같았으면 가현도 콘돔사용법, 피임중요성 정도만 알려주고 끝냈을텐데, 딸이랑 유대감도 너무 깊고 대화도 많고, 자기한테 계속 의지하고 배우려고 하니까 더 직접적으로 상세하게 알려준 듯. 그리고 기질적으로 예민한 사람 특성상 섹스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확률이 높고 첫경험 때부터 부정적인 감정을 많이 느낀다면 더더욱 성적인 관계에 대해 혐오감을 가질 수 있어서, 엄마가 상표를 떼어줬던 것처럼 미리 길잡이 역할을 해주려했던 것 같음.
부럽다 내딸도 저랬으면 좋겠다
😭😭😭
예은아 너가 엄마한테 집착하고 엄마를 너무너무좋아하는거 다 옛날부터 알고있지
솔직히 엄마가 생긴거는
진짜 고생하나도 안하고 여왕처럼 떠받들며 살아왔을거같은데 무능하고 집착심한 아빠에 또 시아주버니에 병든시어머니까지 한집에 모시고살면서 애를 둘이나낳은것도 말해한숨푹푹 나오는데
또 혼자 일나가서 사람들 눈치다보면서 힘들게 드라마영화찍고 벌어온돈으로 다 애들입히고먹이고 학교보내고 또 조성민은 눈한쪽 잘안보인다고
다큰애가 둘에 자기어머니까지있으면서
2년동안 집에서 놀고
그런사람이 자동차를 몰고다니냐 그것도 아우디를;;; 애둘떠맡은 장가현이도 국산차타는데 ㅡ ㅡ
그리고 예은아 니 엄마가 욕먹을줄알면서 왜 우리이혼했어요에 나갔겠니 마지막회에 봤지
너 대학등록금때문이란거
저런엄마가어딨니 ;;;
진짜 전남편은 미안해하기는커녕 나랑 이혼얘기나올때 딴남자랑 카톡하더라 그걸가지고 불륜녀 바람핀유부녀 프레임씌우고 제정신아닌거지
그리고 큰딸 대학교갔으니 우리 출연료 모아서 큰딸
대학등록금 자취비 생활비 교재비
큰딸앞으로 목돈빼놓자고용기내서 말했는데 알았다고해놓고
조성민 그 다음날 말바꾸는거봐라.
넌 진짜 엄마한테 잘해라
그리고솔직히 양주?? 그기가어디냐 솔직히 실력안돼서 지방에서도 못알아주는 따라지대학교들어간건데 대학생활은하고싶고 그러면 엄마를정말 생각한다면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50만원이라도 타서 보탤생각도해야하고 엄마가 이 주변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돈벌어왔으면
돈천원이라도 아껴서 더 열심히 학점높은점수받을생각을해야지.
그리고 취업해야할거아냐
엄마가 대학교까지보내줬는데
엄마시간빼앗을시간에 공부를해라!!!!
그리고 너네 엄마불쌍하지도않니
내가 딸이면 엄마 50살60살70살80살 늙으면 혼자얼마나
너만보고살라는건 이기적이지않니
엄마도 이쁘고 좋은사람인데 능력있고 돈잘벌고 성품좋고 자상한 남자만나서 엄마도 행복해지면좋잖아.
장가현씨 가족을 잘 아시는분이 쓴 글 같네요...예은양이 보고 느끼는바가 있음 좋겠네요
넹
@@예은-k1z 엄마 입장인 두아이 엄마예요..저두 두아이 예은씨 어머님 처럼 키웠구요..흠..누구의 말이 맞고 틀리다 라고 할순 없어요..아실거도 같구..별소리 들 많겠지만 본인 소신대로..잘 생활 해나가셨음 좋겠네요..내 딸같아서.. 자식 가진 마음이면 내 새끼 잘 되가는게 엄마맘이죠~^^저도 딸 있어요~ 예쁘게 행복하게 살아봐요~~
진짜 장가현님 노력많이하셨다..이때까지 살아온거와 욕먹어가면서 딸등록금주려고 우이혼출연까지..
@@예은-k1z 울딸 이름과 같네~ 예은이 잘 하리라 믿어^^!!
엄마 행복하게 해 드려^^
예민한데 남자친구 있다는걸 보고 음 선택적 예민인가 싶더라 세상 안예민한사람 없다 특히 요즘세대에서 그냥 참고 되도록 어울려서 사는거지
어떨지 모르면서 쉽게 얘기 하지 맙시다
아빠가 마마보이잖아... 그 기질이 왔네...
어렵다
나는 그렇게 못했는데 ㅜㅜ
몰랐어요 정말
헉…우리아들…이랑.. 똑같네…..
커서도 나한테 저렇게 집착하면……
……..무섭다…..ㅜㅜㅜㅜㅜ
사이 좋은 건 정말 좋은데..
세상이점아직험해서 따님결혼전까지 특히자취하면 부모님톱스타아니어 도연예인 인거다아는데. 방송에자꾸나오는거아닌거같애요.
🤗
아빠가 예민해서 닮았나보네
엄마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
무의식적으로 아직 따님은 부모의 이혼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럼안되요 엄마도 남자친구 사귈수있고 자유롭게 살아아죠
그 옷도 엄마가 골라줬으면 너무 나이가 들어 보이네요.20살한테 저런 옷을...
색감이 살짝 아쉽지만 체형이 글래머라 최대한 날씬한 스타일로 고른것 같아요.인터뷰 때보다 훨씬 날씬해 보여요.
@@나른한-n8z 20살인데 화면에 엄마보다 예뻐 보이는 옷으로 골라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평가 금지
아빠랑 똑같은거네.
아빠가 예민한가요?
@@jdretvsiax 아빠가 마마보이잖아
허용적으로 키웠네
허용은 허락을 해준다는 의미인데 예민한 아이에게 쓰는게 맞나요?
허용적으로 키운단 말은 잘 못을 저지른 아이에게 주로 쓰는 표현이죠. 잘못 저지르지도 않는 예민한 아이에게 옷의 택이 불편해도 참아!목욕탕 바닥 물 찝찝해도 참아!이렇게 가르치는게 맞는 것 같나요?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직설적이지 않게 놀이를 통해서라던지 간접적으로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거에요.
@@jdretvsiax 민감하게 구시네 예민이 왜 예민해질까라는 생각 못해봄? 할일없으신가본데 남의 댓글에 시비걸지마시길 ㅎ 얼탱이없네 지가 내선생이야 뭐야? 아는척하기는 쯧
딸내미 스타일이 별루 헤어스타일도ㅠㅠㅠ
니나 잘해라 불쌍하다 진짜로
왜 수수하고 좋은데요 외모 품평은 그만합시다
저는 다 예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