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입원후 6일째. 9일째 인슐린 맞곤 아침 식사 안한듯 저혈당 46으로. 18일 수욜은 쵸코바등으로 55정도 되 포도당 30cc 놨고. 21일 토욜은 의식저하로 간호진도 당황 포도당 80cc 놔서 400대 올라. 다시 300대로 내리는거 체크등 잔일 많고 모두 놀란날. 저도 용량 전체 줄여야나등 고민돼 오늘 일 미루고 병원 쫒아 갔네요. 쌤은 이대로 괜찮다. 식사 꼭 해얀다. 식사 꼭 잘하길. 병원서도 미리 말줬음 좋을 일을. 언니가 티비 고장 엘베타고 사람에 말하러 간건데. 말없이 내려갔다. 그 층에만 있고. 딴픙 이동은 방문객 있을때만이다. 간호사에 비협조적인것에 퉁명말투등 힘들다. 간병인 월 79만원 사라~/ 저가 주의 더 주겠고 초반 적응과정 양해다오. 어제 언니가 말하다 성질내며 머리채 잡고 물건 던진것에. 젤 당 쎄서 힘든날 완전 짜증 폭발 엄마없이 병원 계속 입원시키는 나랑만 간 신림역 요양병원에, 어떤 환잔가 물으니 좋게 말안준듯. 너무함 걍 내과없어 보냈다면 잘 치료주라면 덕이 될껏을 ㅠ 응급실 가얄 위험한 환자 모르고 요양병원 간건데. . 얼른 안정 줄 생각은 않고 인슐린 너무 안놔 요양병원 입원코도 고혈당 힘들었는데 딴병원 구하기도 전에 집 퇴원시키는 정없는 병원이 전원간 병원에마저 잘 치료주라 해야 정상이지. 너무 한~ 언닐 골치환자로 말한건지 현 병원도 기독교 병원은 아니고 건물은 좋은. 박애정신은 쫌 부족한듯 퇴원주의보 받고 보호자로 또 소란이나 비 협조시 퇴원한단 각서 쓰게 한. . ㅠ ㅠ ㅠ 언니가 식사 매 끼 잘하고. . 층 이탈 말래니 말고. 방문자와 대동시만 가능. 의료진이 말주는것에 상냥말투 협조적 반응 기도바래요. . 주여네요. 건강땜 병원생활 해야는데. .원만이 서로 은혜로 지내길
오직 선택 받은 자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표시 가 무엇이냐?? 그것이 곧 천진 이니라 천 진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구제 받지 못하는 것이며 천진 이기 때문에 분별하지 않고 모든 성품 들을 사랑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대들이 분별하는 이 와 사에 얽매이는 이들이기에 선과 악을 따지는 것이라 구제를 해야 하는 성품을 내어 친다 그래서 그대들은 스스로가 성 도라 칭하며 특별하다 생각한다 그것은 도가 아니니라 일체가 화엄이라네 하여 양자가 천 진에 들어 잇다 하여 천 진은 이와 사에 계합함에 잇어 뚜렷하고 충실하며 투명하다 그래서 성품을 하나로 일관 할 뿐이다 그대들의 성품은 천진 인가??? 그 어떤 성품을 막론하고 천진의 뿌리를 가지고 있다 누구나 천 진에 계합할 수 있어 모든 성품들은 이 인을 갖추고 잇다 하여 하늘 아래 일체가 평등하다
구별된 사람들은 사람관계가 너무 가까운것보다 가까울수록 더 조심하고 존중해야 할거같아요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고 성경에 있어요 받는것보다 내가 주는게 넉넉해요~~ 빛이 강하면 사람들이 좋아하면서도 가까이 오지 못해요 대상관계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척정관계에서 진실하고 선하게 대하는게 저는 좋더군요~~ 주님을 더 사랑하시라고 그러는것 같아요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주하나님 을 사랑하라고하셨어요 사람은 다양성을 존중 하나님은 변함 없으시고 영존하십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질고를 통해 서도 주바라기로요 많이 사랑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도합니다 샬롬😊
8월 12일 뇌진탕으로 10일간 입원 고혈당에 롱 30 식전 7. 7. 7받고 나와 저혈당신 27에 4.4.4 로 내리랬고. 9월 4일 고대 내분비내과 교수님 뵈니 언닌 변동폭있고. 신경과 입원시 협진은 응급실 당직의가 하는데 그들은 언니 그간 성황 모르고 일반적 적용하니 쫌 안전적 차라리 혈당 쫌 높아도 저혈당은 위험하니 인슐린 투여 낮춰도 된댔는데. 그대로 전했는데 8월 퇴원후 9월 13일 이곳 입원까지 주로 고혈당여서 30. 7 7 7 하다 증량키도 하더니 무리됐는지 9월 18 수욜 저혈당돼서 전체 줄였어야는데. 명절후 쌤이 공복 계속 150넘은것만 보고 롱 오늘 늘이더니 또 46 저혈당 얘기에 병원 가는중. 버스 잘못타 지하철 대기중. 안전한 수치 잡히길 혈당 재는 시간도 잘 잡히길 기도바래요
제 경우에 새벽특별 기도회에 1주일 동안 기도를 했어요 울면서 간절하게 기도올렸죠 기도내용이 절 대려가시고 남편을 구원해 주십사 하고요 그 당시 갱녕기로 인해 잠을한숨도 못자던 때 였거든요 기도도 세련되게 못할때 였죠 뭐 지금도 똑같지 만서도ㅎ 한생명을 살리는 것이 얼마나 혹톡 한지를 세삼 깨닫습니다 할수 있어요 힘내시길 ❤
하나님가족들 구원받길을 화목하게 즐겁게 서로 사랑하며
있는모습그대로 봐라
봐주길 조예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할렐루야 🙏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 마귀의 간계로 소송에 졌슴니다.하느님은 원수들앞에서 상차려주시는분이니 악마들을 이기고 공정한 판결을 받도록 해주세요 아멘
저의 두 딸은 특수학교 초1 일반초5 입니다 이 아이들이 오직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해 주세요
가족구원,,교회부흥,대한민국자유민주주의,복음통일,동성애자회개,천주교인회개,,불교인회개,,포괄차별금지법은대한민국에서는,어떠한것도허용되지않게하나님아버지께서막아주심을감사합니다,,여호와이레, 주안에서 ❤
주님뜻대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주님나라 이땅에서 이루어지기를
어린시절 트마우마를 떠나 선물로 주신 오늘을 감사로 살게 해주세요. 제게 주신 달란트를 알고 삶속에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살게해주세요.아멘
너무 외롭습니다 숨막혀 죽을거같습니다… 철저히 혼자남겨질거 같습니다… 우리 아이만은 외롭지않고 밝고 빛나게 살게 해주세요 주님…
@@jihyemin7063 말씀을성경통독중.마으에오는귀절줄치고.삼일한절날마다암송착념.ㅡ또다른방법은.66권중제일좋아하는것택하여.삼일한절매일시계보듯하며암송.ㅡ일ㆍ이년이힘들고.그후로는.습관되면.속도가 빨라지고.암송방법터득하면서.ㅡ영적유익.몰입한상태라.성령이내생각주관.말씀의숨겨진비밀한것성령가르침.나를인도.ㅡ말씀은영혼의빛이기때문.곤고하고외로움물러감.ㆍ기저쿠하지않아도.하나님나와함께내안에계심나타내보이시고성령의역사일어나.아무리힘든.영과육의문제도담대해지고강해지고.지혜와명철로해결됨ㆍ성령이인도하는기도가암송중저절로나와응답됨.ㅡ난삼십년째암송.명절없고티비없고.ㅡ오직말씀암송전념.ㅡ엄마.남호계50년깨지고구윈받음하나님음성직접.좋은옷입었다.하시고응답.아버지유교사상.깨지고예수영접.제사밥아들못난엄마할머니가쫒아내고새장가보내계모아들둘낳고.ㅡ난세째딸.부요한집이나.12살때부터쫒아내.ㅡ파란만장,.외로움.ㅡ17세하나님만나.또예수의고난과인내에동참하며.십자가고통.ㅡ이제까지살인행위.밥먹듯당함.모함.수욕으로배부른삶.ㆍ암송으로승리.ㅡ바닷가가서10년선지서외.외치고.내게해롭게하면.봉사로갑고.ㅡ봉사도해코지당하면또하고.반복.ㅡ
일어나 빛을발하라 이는 네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멘 말씀대로 이루어질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빛을발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빠 아버지시여 내가 아버지의 기쁜뜻을 이룰수 있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이는 오직 힘도 아닌 능도 아닌 오직 아버지의 영으로 될줄을 믿나이다.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아멘
가족 항상 건강 항상 행복하게 하소서 물질이어려움도 모두다 해결 될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
아멘 저의 어머니. 23일 2차 수술 합니다 84세 고령의 나이지만 건강한 편입니다 횡단보도 건느다 88세 고령의 운전자 부주의로 교통사고 당했습니다
팔목 뼈가 부서졌습니다
주님 수술 할 때 천군천사 보내 주시여서 함께 해주시옵소서
항상 조운말씀감사합니다❤❤합니다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게 시가 써지는 은사를 주신 주님!!! 이 방법으로 많은 주의 사랑을 나누게해주세요
이 가정 다스려주소서 전능왕 오셔서... 영원히 모시게 하옵소서
제게3번의 삶을 더 주신 주님(첫번째는 영적으로 거듭나는삶)두번째와 세번째는 재앙에서 저를 구하신 삶 바라오니 계시록의마지막 재앙까지 저를 구원하시어 주님앞에 믿는자는 그분의 절대적보호를 받는다고 증언하겠습니다.
아멘😂
아들이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기를 원합니디
사랑하세요!
감사합니다
왜 신이라고 하시나요
하나님 유일하신구세주
진리의주
당당히 말하세요
이렇게 귀한말씀
이잔아요
맞습니다. 실수를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유일하신 구세주 하나님 ♡
@@lamb-bible 아니에요 ㅎㅎ
우리의 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
친정식구들 용납할수 있게 하시고 말씀따라 살게 해주소서
나는 초인이다.
이른새벽,예배드리기전에
잠깐들었읍니다
저는,제삶,주님안에
더욱,어찌살아야하는지
각오를더 단단히
해봅니다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믿음의한계를넘고
풀무불 용광로가마에
들어갔다나왔야지
이제있을 환난시대에
주님의 최전선,적들과
싸울수있는 제1군데
젤앞장서서 싸울수있는
영광의군사가될수있데요
그,군데에는,여자,소녀,소년,어린아이,청년등
남녀,노소,어르신들,할머니,할아버지,외모가아니라
충성,믿음,성령의열매가
기준이죠
저도,그러기를
지금,제상태로는 어림
없는,꿈이죠
말씀,고맙습니다
어둠에서 빛이 나왔으니❗
어둠이 빛이요,분별할것이 없나니❗일체가 창조주 순수근원에서 생겨났으니❗우주만물 어떤것이 하나님의 본질이 아닌것이 없습니다 💜 모든 존재들의 영적차원 상승을 위하여 간절함이 우주로 아카샤⚡
+ 주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리 나이다🙏! 아멘+
버림받으려고 실망을 주었던 오래된 친구들에게 사과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하느님 또다시 하느님께 간절하고 또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지금 제 동생 재수씨가 다시 몸이 안좋아 병원을 옮겼습니다. 하느님께서 불쌍히여겨 주옵시고 꼭 완케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간절히 하느님께 기도 드립니다 . 하느님 믿사옵나이다.아멘~
하나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입원후 6일째. 9일째 인슐린 맞곤 아침 식사 안한듯 저혈당 46으로. 18일 수욜은 쵸코바등으로 55정도 되 포도당 30cc 놨고. 21일 토욜은 의식저하로 간호진도 당황 포도당 80cc 놔서 400대 올라. 다시 300대로 내리는거 체크등 잔일 많고 모두 놀란날. 저도 용량 전체 줄여야나등 고민돼 오늘 일 미루고 병원 쫒아 갔네요. 쌤은 이대로 괜찮다. 식사 꼭 해얀다. 식사 꼭 잘하길. 병원서도 미리 말줬음 좋을 일을. 언니가 티비 고장 엘베타고 사람에 말하러 간건데. 말없이 내려갔다. 그 층에만 있고. 딴픙 이동은 방문객 있을때만이다. 간호사에 비협조적인것에 퉁명말투등 힘들다. 간병인 월 79만원 사라~/ 저가 주의 더 주겠고 초반 적응과정 양해다오. 어제 언니가 말하다 성질내며 머리채 잡고 물건 던진것에. 젤 당 쎄서 힘든날 완전 짜증 폭발 엄마없이 병원 계속 입원시키는 나랑만 간 신림역 요양병원에, 어떤 환잔가 물으니 좋게 말안준듯. 너무함 걍 내과없어 보냈다면 잘 치료주라면 덕이 될껏을 ㅠ 응급실 가얄 위험한 환자 모르고 요양병원 간건데. . 얼른 안정 줄 생각은 않고 인슐린 너무 안놔 요양병원 입원코도 고혈당 힘들었는데 딴병원 구하기도 전에 집 퇴원시키는 정없는 병원이 전원간 병원에마저 잘 치료주라 해야 정상이지. 너무 한~ 언닐 골치환자로 말한건지 현 병원도 기독교 병원은 아니고 건물은 좋은. 박애정신은 쫌 부족한듯 퇴원주의보 받고 보호자로 또 소란이나 비 협조시 퇴원한단 각서 쓰게 한. . ㅠ ㅠ ㅠ 언니가 식사 매 끼 잘하고. . 층 이탈 말래니 말고. 방문자와 대동시만 가능. 의료진이 말주는것에 상냥말투 협조적 반응 기도바래요. . 주여네요. 건강땜 병원생활 해야는데. .원만이 서로 은혜로 지내길
오직 선택 받은 자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표시 가 무엇이냐??
그것이 곧 천진 이니라
천 진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구제 받지 못하는 것이며 천진 이기 때문에 분별하지 않고 모든 성품 들을 사랑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대들이 분별하는 이 와 사에 얽매이는 이들이기에 선과 악을 따지는 것이라 구제를 해야 하는 성품을 내어 친다 그래서 그대들은 스스로가 성 도라 칭하며 특별하다 생각한다
그것은 도가 아니니라
일체가 화엄이라네 하여 양자가 천 진에 들어 잇다 하여 천 진은 이와 사에 계합함에 잇어 뚜렷하고 충실하며 투명하다
그래서 성품을 하나로 일관 할 뿐이다
그대들의 성품은 천진 인가??? 그 어떤 성품을 막론하고 천진의 뿌리를 가지고 있다 누구나 천 진에 계합할 수 있어
모든 성품들은 이 인을 갖추고 잇다 하여 하늘 아래 일체가 평등하다
이상하게 제 곁에는 사람들이 가까이 안해요.인상도 좋구 예의도 갖추고 잘배풀고 나눌줄도 아는데요. 그리구 암수술 3 번 했습니다.그저 가까이 오면 잘해주고 진심을 다해 섬길텐데요.그정도로 준비 해구 사는데요.
@@야생마-k6o 넵
구별된 사람들은 사람관계가 너무 가까운것보다 가까울수록 더 조심하고 존중해야 할거같아요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고
성경에 있어요
받는것보다 내가 주는게 넉넉해요~~
빛이 강하면 사람들이 좋아하면서도 가까이 오지 못해요
대상관계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척정관계에서 진실하고 선하게 대하는게 저는 좋더군요~~
주님을 더 사랑하시라고 그러는것 같아요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주하나님 을 사랑하라고하셨어요
사람은 다양성을 존중
하나님은 변함 없으시고 영존하십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질고를 통해 서도 주바라기로요
많이 사랑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도합니다 샬롬😊
@@야생마-k6o상대를 존중하는것이 아름답죠
남을 말로 이유없이 아프게 하는것도
좋은것은 아님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그렇게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뭔소리여?@@유현숙-r7s
솔직한이야기를 나누어주셨네요
이런 얘기는 할만한 상대에게만 나누어줄수있는 선별성으로 풀수있는건데..잘호응해드리고싶어요
친밀감의욕구가 사람마다 다르다고하더라구요 그정도가 안맞아서 누구는 부담을 느낄수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님같은 사람은 사실 에너지가 많은사람이고 따라서 사람을 넓게 사귀어서 관계성의 욕구를 충족시킬뿐만아니라 장점으로 발휘할수있다고 생각해요..대신 한사람한사람에게 너무 가까이가지는말고 적정거리를 지키면서 각사람에 맞는 만큼만 열구요.. 그러다보면 가까이하고싶은데 소유할수는 없는 사람이되어있을거에요.. 그럴수있으려면 우선..함께있되 홀로존재할수있는 사람이되어야해요..어차피 혼자로 몰아갈거고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보세요 짧은말로 설명이어렵지만, 자신에게 정직하고 님같은특성을 지닌사람에게 주어지는 답이 분명히있거든요..그것을 하나님앞에 올리면서 점진적으로 과정을풀어가보세요..포기하지말고..그런특성은 큰장점으로 반전될수있는특성이에요
8월 12일 뇌진탕으로 10일간 입원 고혈당에 롱 30 식전 7. 7. 7받고 나와 저혈당신 27에 4.4.4 로 내리랬고. 9월 4일 고대 내분비내과 교수님 뵈니 언닌 변동폭있고. 신경과 입원시 협진은 응급실 당직의가 하는데 그들은 언니 그간 성황 모르고 일반적 적용하니 쫌 안전적 차라리 혈당 쫌 높아도 저혈당은 위험하니 인슐린 투여 낮춰도 된댔는데. 그대로 전했는데 8월 퇴원후 9월 13일 이곳 입원까지 주로 고혈당여서 30. 7 7 7 하다 증량키도 하더니 무리됐는지 9월 18 수욜 저혈당돼서 전체 줄였어야는데. 명절후 쌤이 공복 계속 150넘은것만 보고 롱 오늘 늘이더니 또 46 저혈당 얘기에 병원 가는중. 버스 잘못타 지하철 대기중. 안전한 수치 잡히길 혈당 재는 시간도 잘 잡히길 기도바래요
말세지말에.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사명을주셨습니다.저희는 세상이들과 다른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영적전투병입니다.
남편이 신앙을 갖게 해 주세요.
제 경우에 새벽특별 기도회에 1주일 동안 기도를 했어요 울면서 간절하게 기도올렸죠 기도내용이 절 대려가시고 남편을 구원해 주십사 하고요
그 당시 갱녕기로 인해 잠을한숨도
못자던 때 였거든요 기도도 세련되게 못할때 였죠 뭐 지금도 똑같지 만서도ㅎ
한생명을 살리는 것이 얼마나 혹톡 한지를 세삼 깨닫습니다
할수 있어요 힘내시길 ❤
영분별을 하게 해주세요..
어떻게알수있나요?
신이라고 하는데.. 실수이면 편집해서 다시 올리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좀 그런점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아멘 🙏 할렐루야 🙏
주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