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 사는 자에게 사탄의 머리를 부수어 사막에 사는 자에게 음식물로 주십니다 시편74장 14절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전능자 하나님이 있고 믿은이들이 떨어져 있지만 간곡히 신앙인들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주의 재림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도우시지 않어면 단1명의 크리스쳔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빛과 소금은 어둠과 부폐와 구별될 수 밖에 없습니다. 빛과 소금이라면 이 영상의 메시지처럼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전부터 복음에 눈이 멀어버린 저에겐 이 영상의 메시지는 현재 저의 모습입니다. 참 놀랍습니다. 교회에서도 사실 대화를 나눌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홀로 침묵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저의 삶이 메시지로 나오니 소름끼칩니다. 할렐루야~
저는 항상 외로움 속에서 살고 누구에게든지 심지어 인정 받지 못하고 늘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홀로 몸이 아플때이든지 힘들때 주님이 늘 내곁에 계셔서 위로 해주셔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주님 이 악한 죄인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도말해 주시고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아멘~^*
아멘 할렐루야 부탁입니다 이 간증은 어는 영성가의 책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광야를 지나면서 넘어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너무 갈급해서....그러나 어느 교회도 목사들도 이 광야의 훈련을 상세히 아는자 없습니다 혹 훈련 중에 있든지 아니면 아직 그 단계까지 가지 못힌 탓이리라...아직 증인이 아니기에 간증 할수가 없지요 지금도 성령안에서 하나가된 교회를 찾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하며 힘내세요..❤️ 1.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2.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소리 귀기울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처음에는 외롭고 낙망되며 좌절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마음이 무척 힘들어요.. 특히 나의가족이나, 배우자가 나보다 다른사람을 더 인정하는거 같고 관심이 있는거 같고, 교회에서도 외롭고 관심밖에 있는듯이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 때 참 갈곳이 없어요ㅜㅜ 근데 갈 곳 없고 내 마음 받아주는 사람 없을때에 ”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모두가 외면할 때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시더군요. 그 때 하나님뿐이구나 “ 깨달았어요. 제 주변에 사람이 없어도 이젠 외롭거나 우울하지않아요^^ 저의 시선이 하나님께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어찌하든 상관없게 되었네요. 마음이 오히려 편안합니다^^ 사람보고 믿음의 길 가는것 아니다! 교회에서도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거라고 생각이 바뀌고나니 평안이 오더군요^^ 사람에게 맞추려고 하지마시고 주님을 바라보세요❤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십니다. 뒤로 물러나지마세요.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니 외롭지 않습니다 . 물론 잠시 예전처럼 세상의 방식으로 생각을 잠깐하면 금방 외롭다는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들이 물밀듯 들어옵니다 . 그럴때 바로 생각의 머리를 돌려 하나님의 말씀을 봅니다. 오늘은 시편16,17,18,19편을 소리내서 힘있게 읽었습니다. 읽을수록 힘이 생겼습니다. 오직 평강의 왕 사랑의 왕이신 하나님은 저희를 혼자 두시지 않습니다. 때에 따라 돕는 천사를 보내십니다. 정말 침묵하실 때에는 주님에게 더 집중하기 원하실때인것같습니다. 저도 여정이 꽤 길것 같습니다 .. 바램은 빨리 끝나길 원했지만 그렇지는 않을것같아요 .. 😢
저도 어려서부터 혼자였죠 어렸을땐 외로웠는데 지금은 혼자라도 좋아요 유튜브가있고 클래스101이 있고 꿈이 있으니까요 곧 많은 사람을 만나고 셀럽이되고 사명감당도하고 부자도 될테니까 나비가 되기전 뻔데기 시절이 긴거라고 생각해요 위로가 되는 말씀이네요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외로움은 인간적인 관계에서의 외로움을 말하는것이 아닌 믿음의 길로 가는것 자체가 주님의 길로 따라가는 것에서 오는 세상과의 육적인 많은 부분들을 내려놓음에서 오는 외로움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늘 모이기에 힘쓰고 봉사해도 마음의 외로움도 가끔은 있지 않을까요....@@mikekorean5687
항상 주님 안에 있으면 완주할수 있어요. 주님이 할수있도록 하시니까요. 믿는 자는 이미 주님 안에 있기때문에, 내가 해야 할 일은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음성에 순종할때에 끝까지 완주 할수 있습니다. 염려는 주님께 드리시고요... 요한복음 15장 ( 포도나무 비유 ) 묵상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 + 찬미와 영광은 오로지 예수님께.!아멘. 할렐루야.!" 천주께 감사.! 마치 저를 대놓고 하시는 말씀으로 들리기에, 마음의 위로를 받고, 더더욱 희망고문 에 싸우렵니다.! 나의 믿음을 위하여는 더더욱 앞으로 달려야 하겠지요.? 더더욱 외롭고,쓸쓸하고, 슬프고, 울고, 혼자서 몸부림을 치겠지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했던 시절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이여정이 언제 종착역에 닿을려는지요.!!
사람은 영원한 존재라는 진리를 교회에서 언급 조차 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사회성 존재라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소외감을 느낄 때가 훨씬 많습니다. 이 세상은 서로 비교하여 우월과 열등을 나누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인간이 에덴 동산에서 쫓겨 나올 때 맞이하는 운명 입니다. 이 과정은 영원한 존재가 되기 위한 과정 입니다. 사람은 영원한 존재라는 진리를 깨달으면 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고, 왜 부활이 있으며, 왜 천국과 지옥이 있어야만 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영원 할려면 완전 무결해야, 오점(죄)이 없어야 영원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만약 내가 예수님과 같이 완전한 존재라면 죄많은 이 세상은 나에게 지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죄가 많은 존재이고 영적 진리를 모른다면 이 세상은 재미있고 나에게 딱 맞는 곳인지도 모릅니다. 외로움은 이 세상과 맞지 않는다는 증거이며 천국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어둠을 헤매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가 겪는 이 땅에서의 고통은 지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지옥은 고통이 영원한 곳 입니다. 이 땅의 삶은 나그네 인생 한시적인 곳이며 우리의 본향은 영원한 천국 입니다. 잠깐과 영원을 비교 할 수 있으며 인식 하고 계십니까? 신앙인은 진리를 믿는 것이지 거짓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오는 말씀은 절대로 이해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일단 믿고 시작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진리를 믿는 믿음의 바탕 위에 하나님의 말씀이 진행 됩니다. 성경의 핵심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하나님의 구원 대상은 모든 사람이며, 너희들은 죄인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인생인지, 나는 너희들을 만든 전능자이며, 예수를 너희들의 구원을 위하여 이 땅에 보냈으며, 너희들이 육신이 죽어도 다시 부활시켜 심판하여 천국과 지옥으로 나눌 것이다. 이 진리를 제발 믿어라 어리석은 인간들아 ! 라고 간절히 말씀하십니다. 이 땅의 삶은 영원에 비하면 일초 동안 잠깐 사는 삶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라고 믿는 사람의 수는 믿지 않는 사람의 수 보다 훨씬 작습니다. 그렇다고 진리가 거짓 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 진리 입니다. 사람은 영을 가졌지만 영의 세계에 대해서 무지 합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모시면)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장래일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 장래란 가까운 장래부터 먼 천국까지 알게 하십니다. 신앙은 말씀을 믿는 기초가 중요 합니다. 기초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람은 육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존재가 아닌 영원한 존재이다. 2. 사람은 영혼육을 가진 존재로서 소멸되지 않는 영을 가졌기 때문에 영원한 존재이다. 3. 사람은 현재의 삶(금생)과 미래(내생)의 삶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전체 삶을 보고 인식 해야 한다. 위 세가지 기초를 모르면 하나님과 예수와 구원을 절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확실히 믿는다면 한 가족이 모두 같이 천국 아니면 지옥에 함께 갈까요? 아닙니다. 나뉠 수도 있습니다. 무섭지 않습니까? 이것은 영과 육은 완전히 다른 개념임을 알아야 합니다. 영은 영원한 것이고 고유한 독립된 것이며, 육은 한시적 인 것이며 독립된 것이 아닌 혈육으로 연결 된 것입니다. 그래서 혈육이라고 금생에서 같이 살았지만 내생에서는 혈육이라고 같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영원한 곳에 가면 과거의 이 땅에서의 삶은 아늑한 옛날 추억 일 뿐 입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금생)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내생)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4:18) 타향 살이 하는 우리는 본향이 최종 목적지 입니다. 세상은 정말 정말 불공평 합니다. 누구는 천재로 누구는 둔재로, 누구는 부자로 누구는 가난한 자로, 누구는 건강한 자로 누구는 장애인으로 태어나서 얼마나 불공평 합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왜냐하면 금생 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생도 있기 때문 입니다. 장차 천국에 가서 영생 복락을 누리면 장애인으로 ,가난한 자로, 둔재로 태어나 고생했던 과거는 아늑한 한 때의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영적인 이 지독한 고독한 독백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이 응답하지 않는것이 마치 주님이 나를 외면 하시는 것 갇은 나를 잇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 갇은 생각에 너무 답답한 시간속에서 그래도 끈임업이 주님을 찻고 있습니다 주님 응답하실때까지 오늘 말씀이 큰 위안이 되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위에 누가 없는 게 편해졌어요.
외로움은 별로 안 느껴져요.
주님 나와 함께 하시니...
딱 제 얘기와 상황입니다 많은 위로가 되네요 광야에 홀로 있는 느낌입니다 고독과 외로움에 점점 익숙해집니다 그 가운데 주님의 뜻을 더욱 잘 분별하게 됩니다
저도예요 😂
동감합니다
화이팅!!
극 공감합니다 🎉🎉🎉
네, 많이 공감합니다.
철저히 외로울때 오직 예수님만이 나와함께 하시는 분이시구나 알게됩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mikekorean5687무사
@@mikekorean5687 그럼 고린도전서 7장7절과 마태복음 19장11절 독신의 은사를 가진 자는 뭡니까
@@user-fjnsrtewfsojpxjd 아멘 우리를 당신께 더 가까이 가게 하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교회를둘째아담예수께로인도하시잖아요ㆍ신부는외롭고고독한중이라.신랑을그리워해서ㆍ바람피지않고.정조지키며.곧오실때가가까이옴을알고.신부단장하지요
앞에가는 사람은 외롭고 혼자일 가능성이높다
세속의 방식이 잘맞지않다
자기위로 하지마시고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mikekorean5687아~~~~ ㅋㅋㅋ
@@mikekorean5687 그럼 고린도전서 7장7절과 마태복음 19장11절 독신의 은사를 가진 자는 뭡니까
귀하신말씀입니다 깊이 묵상하시고 위로받으시고 누리시고 나는셨으면합니다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언제부턴가 세상 다 끊기고 혼자인데...외로윘는데ㅜ
고독한 시간은 예수님과의 독대하는 귀한시간임을 깨닫게하시고 이귀중한 시간후엔 더는 사람을 기쁘게하지않고 오직 예수님 만을 기쁘게하는 사람이 됨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고 예수님의 손발이 되어 격려, 위로하는 입이 되어야죠. 😇😇😇
이것도 그냥 냉큼 내가 하는것이 아니고... 주의 음성과 뜻을 듣고 순종으로 행동해야 실패가 없고 열매가 있습니다. 👍👍👍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호흡하는 순간마다 찬양과 기도합시다
세상과 분리 시키시는 주님❤
진짜 철저하게 혼자네요 광야 그잡채
광야에 사는 자에게 사탄의 머리를 부수어 사막에 사는 자에게 음식물로 주십니다
시편74장 14절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전능자 하나님이 있고
믿은이들이 떨어져 있지만
간곡히 신앙인들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주의 재림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도우시지 않어면 단1명의 크리스쳔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침묵과 고독의 시간이 정금으로 단련하며 주님을 더욱 신뢰 하도록 하겠습니다 🎉🎉🎉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늘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답니다.
@@mikekorean5687 그럼 고린도전서 7장7절과 마태복음 19장11절 독신의 은사를 가진 자는 뭡니까
평생 외톨이에겐 큰 위로 환상이네요 아무튼 좋은 음성
바로 고독한 님이 하나님의 구별 되었다 말씀이고 구원의 표가 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길 겁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 오늘 이영상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 외롭고 힘들고 늘 혼자였지만 늘 곁에서 지켜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오늘 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게 되었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
천국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그리고 외롭고 핍박받은 성도님들 위해 기도를 20년이 되어 가네요
신앙인들이 점점 견고한 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아자 아자~~~
힘내시라고 재롱을 좀 떨었음
저와같은ㆍ현실을살아가고있는 자들이생각외로 ㆍ많아서ㆍ위로가되네요ㆍ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감사합니다
최후승리를 얻기까지 예수님을 따라가도록 붙잡아주세요
의지하고 신뢰합니다
아~~
나의외로움이 이렇게 큰은총이군요
남에게베풀고 놀고 아무리재밌게지내도
늘외로웠습니다 그게저는궁금했습니다
주님 저는왜 이렇게외롭지요 ? 하며 많이울었습니다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소금은 어둠과 부폐와 구별될 수 밖에 없습니다. 빛과 소금이라면 이 영상의 메시지처럼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전부터 복음에 눈이 멀어버린 저에겐 이 영상의 메시지는 현재 저의 모습입니다. 참 놀랍습니다. 교회에서도 사실 대화를 나눌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홀로 침묵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저의 삶이 메시지로 나오니 소름끼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만나고 6년째
혼자인데 언제까지 혼자 두실지 진실로 궁금하긴
합니다. 주님,신뢰합니다.
힘내세요 성령님께서 분명하게 함께 하시고 위로와 평안 도움으로 이끄십니다 샬롬 ^^
저두요... 저두 7년째네요. 교회도 정말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오늘은 제가 변화해야한다는 생각을 좀 가지게 되네요. 화이팅하세요.
17 년째 올시다 에~헴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늘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답니다.
@@mikekorean5687 그럼 고린도전서 7장7절과 마태복음 19장11절 독신의 은사를 가진 자는 뭡니까
아멘 아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늘 제 삶 가운데 함께 계심을 믿고 오늘도 주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미약한 저의믿음에. 큰도움돼는 신앙강화. 감사합니다
저도 아무도 곁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기도와 성경말씀을 읽으며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말씀이 꿀송이 같다는 말을 조금 이해가 가네요
저는 항상 외로움 속에서 살고 누구에게든지 심지어 인정 받지 못하고 늘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홀로 몸이 아플때이든지 힘들때 주님이 늘 내곁에 계셔서 위로 해주셔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주님 이 악한 죄인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도말해 주시고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아멘~^*
제. 이야기 입니다😢😢😢
주님은 약한자 일어키시기 전문가 입니다
세상은 힘의 논리로 움직이지만
신앙인은 선함과 착함을 논리이기에
세상에서 클래야 클수가 없어요
혼자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당연 예수님은 우리를 도우시지만
엘리야 시대에 7000천이 있지만
지금은 십사만 사천이 님을 중보하고 있고
저도 어언 20년이 다되갑당
님을 위해 기도자 분들이 떼거지로 있음
낙심 금지~~~~
저도철저히 혼자입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길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 사랑과 은혜로 채워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사랑합니다 아멘
저도 혼자에요 외롭고 어디에다 말도 하고싶고 만나도 속은 안채워지고 눈물만 나오고 ㅠㅡㅠ 그래서 기도에 집중하고 아버지께 말합니다.
힘내셔요
@@주영유-d8f 저도예요
기도와 고통이 저의 양식입니다
사람에게 의지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진실한 분들끼리 소통정도는 괜찮을거 같아요
주위에 말할 사람도 없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저보다 이모 엄마고 ㅠㅡㅠ 또래가 없어요. 병원서 일하지만 힝 😢 말할 인간이 아에 씨가 말랐네요
@@주영유-d8f 혼자 카메라 셀카기능켜고 말하세요 저는 도가트는중
아멘 하늘에 께시 우리 아버지 하나님 믿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
고맙습니다 위로를 해 줍니다 어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가되고 더열심히 신앙 생활 할수있도록 만들어 주는 군요 주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세상을 의지하면 더 외로워으나 주님을 의지하므로 말씀 으로채워지니 외로우ㅡ움이 멀어지기 시작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늘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답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준비케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도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말씀이 너무나 제게 위안이 됩니다
아멘❤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늘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답니다.
@@mikekorean5687그리고 죄가 들어 왔지요
@@mikekorean5687 그럼 고린도전서 7장7절과 마태복음 19장11절 독신의 은사를 가진 자는 뭡니까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삶이 이렇게 힘들까 생각하고 있어는데 지금 내가 다듬어
져가고 있구나 생각하니 위로가 됩니다~
아멘 인간은 광야의 연단을 통하여 철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세상을 향한 불순물이 사라지고 주님을 향하여
본향을 향하여 방향과 시선을 바꾸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가을-o7y 👍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늘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답니다.
😢 너무 감동이 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 마라나타.
예수님!사랑합니다 온맘다하여주님만 사랑합니다 주님만신뢰합니다 아멘!할레루야!🎉
Amen Hallelujah!!
하느님...정말 사랑하는 저의 아버지 하느님..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순종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소서..
안녕하세요
하느님이 아니고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에씌어져있습니다^^~
무당 점쟁이 들이 하느님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것 본적있습니다.
하나님이 맞습니다.
천주교에선 하느님이라 합니다
천주교에는 구원이 결코 없습니다
아멘
좁은 길을 가는 사람이
너른 길을 가는 사람들과 조화가 될 리가 없지요
또, 특히, 좁을 길을 가는 이들은,
어딜 가나 거의 눈에 뜨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늘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답니다.
@@mikekorean5687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진심으로
오늘날의 한국의 모든 이단이 아닌, 정통교회들이 진실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의 뜻의 '좁은길'을 걷는 분들이 모이기를 힘쓰는 곳이 되기를 간구하는 마음입니다 샬롬
@@mikekorean5687 그럼 고린도전서 7장7절과 마태복음 19장11절 독신의 은사를 가진 자는 뭡니까
믿음을더단단하게하기위하여고독하게산다는것을확인합니다아주단단하게만드는보석이라는것을 감사합니다 아멘 24:38
주여 당신을 존경 존경 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
성경말씀대로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려는 크리스천은, 반드시 외로움과 고독함의, 좁은 길, 구원의 길을 걸어가는, 하나님의 사람들 입니다,,,믿음으로, 고독력을 더 키워야 할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부탁입니다 이 간증은 어는 영성가의 책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광야를 지나면서 넘어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너무 갈급해서....그러나 어느 교회도 목사들도 이 광야의 훈련을 상세히 아는자 없습니다 혹 훈련 중에 있든지 아니면 아직 그 단계까지 가지 못힌 탓이리라...아직 증인이 아니기에 간증 할수가 없지요 지금도 성령안에서 하나가된 교회를 찾습니다
아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하며 힘내세요..❤️
1.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2.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소리 귀기울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처음에는 외롭고 낙망되며 좌절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마음이 무척 힘들어요.. 특히 나의가족이나, 배우자가 나보다 다른사람을 더 인정하는거 같고 관심이 있는거 같고, 교회에서도 외롭고 관심밖에 있는듯이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 때 참 갈곳이 없어요ㅜㅜ 근데 갈 곳 없고 내 마음 받아주는 사람 없을때에 ”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모두가 외면할 때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시더군요. 그 때 하나님뿐이구나 “ 깨달았어요. 제 주변에 사람이 없어도 이젠 외롭거나 우울하지않아요^^ 저의 시선이 하나님께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어찌하든 상관없게 되었네요. 마음이 오히려 편안합니다^^ 사람보고 믿음의 길 가는것 아니다! 교회에서도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거라고 생각이 바뀌고나니 평안이 오더군요^^ 사람에게 맞추려고 하지마시고 주님을 바라보세요❤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십니다. 뒤로 물러나지마세요.
감사합니다.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습니다.❤
🙏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ㆍ깊은 감사ㅡ믿음ㅡ아멘
말씀을 들으니 제 삶의 현실에서 격고 느끼는 모습에 너무 많은 공감을 저만 격는 것이 아니군요,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늘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답니다.
@@mikekorean5687그리고 죄가 들어왔지요
@@mikekorean5687 그럼 고린도전서 7장7절과 마태복음 19장11절 독신의 은사를 가진 자는 뭡니까
저는지금까지힘들게살아습니다그리스도아멘
외로움..예수님만큼 외로왔던분 또 있으셨을까..위로가 되어 주시는 뿐 예수님..사랑합니다. 주님❤❤❤
아멘입니다 🎉
아~멘! 할렐루야! 승리의 날을 준비하시고 빛의 속도로 나오게 하실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야훼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위대한 기적의 길입니다
성령님과 함께하지만 현재,오랜시간 이해할수없이 홀로계신분들,하나님의싸인이 곧 있을겁니다.그때까지 신뢰하시며 골방가운데서 기다리세요❤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mikekorean5687 그럼 고린도전서 7장7절과 마태복음 19장11절 독신의 은사를 가진 자는 뭡니까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음성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니 외롭지 않습니다 . 물론 잠시 예전처럼 세상의 방식으로 생각을 잠깐하면 금방 외롭다는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들이 물밀듯 들어옵니다 . 그럴때 바로 생각의 머리를 돌려 하나님의 말씀을 봅니다. 오늘은 시편16,17,18,19편을 소리내서 힘있게 읽었습니다. 읽을수록 힘이 생겼습니다. 오직 평강의 왕 사랑의 왕이신 하나님은 저희를 혼자 두시지 않습니다. 때에 따라 돕는 천사를 보내십니다.
정말 침묵하실 때에는 주님에게 더 집중하기 원하실때인것같습니다. 저도 여정이 꽤 길것 같습니다 .. 바램은
빨리 끝나길 원했지만 그렇지는 않을것같아요 .. 😢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늘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답니다.
주님 뜻안에서 주님뜻대로 살기원합니다 주안에 온 우리 한형제자매님들 힘내시고 참평강으로 꼭 주안에서 참승리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mikekorean5687하나님께서 보내주시고 붙여주시며 맡겨주시는 분들로 차고 넘칩니다 함께서로 사랑으로 섬기며 하나님 다듬어주시고 인도하시는 은혜를 사모하며 조용한기쁨중에 기다리며 늘 하나님앞에 아멘으로 할렐루야로 화답하는 모두되도록 인도하소서
하나님께 더욱 가까히 나아가게 되도록 절대신뢰함으로 청종합니다
아멘 🕊 🕊 🕊
아멘!!!아멘!!!
감사하옵고 위로가돼옵고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저도 어려서부터 혼자였죠 어렸을땐 외로웠는데 지금은 혼자라도 좋아요 유튜브가있고 클래스101이 있고 꿈이 있으니까요 곧 많은 사람을 만나고 셀럽이되고 사명감당도하고 부자도 될테니까 나비가 되기전 뻔데기 시절이 긴거라고 생각해요 위로가 되는 말씀이네요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지금 제가 처한 상황 입니다~
아멘ㆍ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늘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답니다.
@@mikekorean5687 그럼 고린도전서 7장7절과 마태복음 19장11절 독신의 은사를 가진 자는 뭡니까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성령은사가 많지만 선택하셨다는 생각이들지만 어쩔땐 성격이 강해인가라는생각도들고 그러나 언제나 죄를짓지 않도록 피할길을주시고 주님이 늘
나를 돕고계시는것을 늘 나와함께하시는것을 느낍니다 ᆢ 위로가됍니다ᆢ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성령님 인도 하심의 은혜의 역사를 바라며... 오직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힘이됩니다~~*^^*
아멘♡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 ✌️ ✌️
늘 항상 저를 위해 들려주시는 말씀 같아서
다시 새로운 마음을 갖게 합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함께 해주심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십사년동안외롭고슬슬하게살아습니다예수그리스도아멘
저는외롬지안아요 저는주님만따르고있습니다아멘아멘아넨
아멘아멘!!!~♡^^
더 신뢰하렵니다
내 주님을~~~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저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시니 큰 위로가 되고 더욱 견고하게 나갈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늘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외로움은 인간적인 관계에서의 외로움을 말하는것이 아닌 믿음의 길로 가는것 자체가 주님의 길로 따라가는 것에서 오는 세상과의 육적인 많은 부분들을 내려놓음에서 오는 외로움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늘 모이기에 힘쓰고 봉사해도 마음의 외로움도 가끔은 있지 않을까요....@@mikekorean5687
@@mikekorean5687 그럼 고린도전서 7장7절과 마태복음 19장11절 독신의 은사를 가진 자는 뭡니까
아멘 아멘, 큰 힘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어느부분은 제게 맞지않는데?하는 제맘.혼자된 고립을 느낄때도 정작 외로움은 가지질 않습니다.이런시간들을 예비하신것처럼 이미 오래전부터 학습된것이라.제가 견딜수있고 버틸수있음은 살아계신 하나님 언제나.그어떤상황에도 함께하신단 믿음.지금 지치는건 외로움이 아니라 사람이.만물의영장인 사람이 마땅한행위와말들을 턱없이 벗어나기때문에.그런상황속에서 아프고지치는맘.제욕심이라 자책도해봤는데 그럴수록 더해가는건 혹?나의 가식과위선이 아니었나?하는맘.스스로 행한행위에 제가 왜이런맘을 가지는지?오늘역시 졔맘을 되돌아보며 이길 끝에까지 완주할수있을찌 안타까운 물음표를 던져봅니다.샬롬!!!
살아오면서생각지도않앗던꿍으로어떤내용을받으셧나요살아오면서꿈으로주신예언이생각나셧나요
항상 주님 안에 있으면 완주할수 있어요.
주님이 할수있도록 하시니까요.
믿는 자는 이미 주님 안에 있기때문에,
내가 해야 할 일은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음성에 순종할때에
끝까지 완주 할수 있습니다. 염려는 주님께 드리시고요...
요한복음 15장 ( 포도나무 비유 ) 묵상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요즘 그리스도인들의 외로움은 인격 미달이 많습니다. 서로가 조금만 달라도 선을긋고 어울리지않으려하는것은 비정상 외로움입니다. 서로 존중하고 겸손하여 사랑을 나누고 도와야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절.ㄹ 정련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목적에 적극 협조하고 주님의 인도법을 준비주심에 감삳.립니다 주님아멘 할렐루야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아멘ㅡ주님ㅡ겸손ㅡ사랑ㅡ자비ㅡok
오래 다닌 교회에서도
섞이지 못하다는 기분이
들때가 많아 주일에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요
그럴수록 기쁘게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하고 집중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겠지요
아멘ㅡ
아멘!
아멘..^^
혼자 있으면 장점은. 집중이 잘 됩니다
홀로 있는 이유를 잘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즐기는법을 연마하면 될듯
감사합니다.
참으로 성경적입니다.
😅, " + 찬미와 영광은 오로지 예수님께.!아멘. 할렐루야.!"
천주께 감사.!
마치 저를 대놓고 하시는 말씀으로 들리기에, 마음의 위로를 받고, 더더욱 희망고문 에 싸우렵니다.! 나의 믿음을 위하여는 더더욱 앞으로 달려야 하겠지요.?
더더욱 외롭고,쓸쓸하고, 슬프고, 울고, 혼자서 몸부림을 치겠지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했던 시절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이여정이 언제 종착역에 닿을려는지요.!!
사람은 영원한 존재라는 진리를 교회에서 언급 조차 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사회성 존재라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소외감을 느낄 때가 훨씬 많습니다. 이 세상은 서로 비교하여 우월과 열등을 나누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인간이 에덴 동산에서 쫓겨 나올 때 맞이하는 운명 입니다. 이 과정은 영원한 존재가 되기 위한 과정 입니다. 사람은 영원한 존재라는 진리를 깨달으면 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고, 왜 부활이 있으며, 왜 천국과 지옥이 있어야만 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영원 할려면 완전 무결해야, 오점(죄)이 없어야 영원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만약 내가 예수님과 같이 완전한 존재라면 죄많은 이 세상은 나에게 지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죄가 많은 존재이고 영적 진리를 모른다면 이 세상은 재미있고 나에게 딱 맞는 곳인지도 모릅니다.
외로움은 이 세상과 맞지 않는다는 증거이며 천국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어둠을 헤매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가 겪는 이 땅에서의 고통은 지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지옥은 고통이 영원한 곳 입니다. 이 땅의 삶은 나그네 인생 한시적인 곳이며 우리의 본향은 영원한 천국 입니다. 잠깐과 영원을 비교 할 수 있으며 인식 하고 계십니까? 신앙인은 진리를 믿는 것이지 거짓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오는 말씀은 절대로 이해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일단 믿고 시작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진리를 믿는 믿음의 바탕 위에 하나님의 말씀이 진행 됩니다. 성경의 핵심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하나님의 구원 대상은 모든 사람이며, 너희들은 죄인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인생인지, 나는 너희들을 만든 전능자이며, 예수를 너희들의 구원을 위하여 이 땅에 보냈으며,
너희들이 육신이 죽어도 다시 부활시켜 심판하여 천국과 지옥으로 나눌 것이다. 이 진리를 제발 믿어라 어리석은 인간들아 ! 라고 간절히 말씀하십니다.
이 땅의 삶은 영원에 비하면 일초 동안 잠깐 사는 삶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라고 믿는 사람의 수는 믿지 않는 사람의 수 보다 훨씬 작습니다. 그렇다고 진리가 거짓 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 진리 입니다. 사람은 영을 가졌지만 영의 세계에 대해서 무지 합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모시면)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장래일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 장래란 가까운 장래부터 먼 천국까지 알게 하십니다. 신앙은 말씀을 믿는 기초가 중요 합니다.
기초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람은 육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존재가 아닌 영원한 존재이다.
2. 사람은 영혼육을 가진 존재로서 소멸되지 않는 영을 가졌기 때문에 영원한 존재이다.
3. 사람은 현재의 삶(금생)과 미래(내생)의 삶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전체 삶을 보고 인식 해야 한다.
위 세가지 기초를 모르면 하나님과 예수와 구원을 절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확실히 믿는다면 한 가족이 모두 같이 천국 아니면 지옥에 함께 갈까요? 아닙니다. 나뉠 수도 있습니다. 무섭지 않습니까? 이것은 영과 육은 완전히 다른 개념임을 알아야 합니다. 영은 영원한 것이고 고유한 독립된 것이며, 육은 한시적 인 것이며 독립된 것이 아닌 혈육으로 연결 된 것입니다. 그래서 혈육이라고 금생에서 같이 살았지만 내생에서는 혈육이라고 같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영원한 곳에 가면 과거의 이 땅에서의 삶은 아늑한 옛날 추억 일 뿐 입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금생)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내생)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4:18) 타향 살이 하는 우리는 본향이 최종 목적지 입니다. 세상은 정말 정말 불공평 합니다. 누구는 천재로 누구는 둔재로, 누구는 부자로 누구는 가난한 자로, 누구는 건강한 자로 누구는 장애인으로 태어나서 얼마나 불공평 합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왜냐하면 금생 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생도 있기 때문 입니다. 장차 천국에 가서 영생 복락을 누리면 장애인으로 ,가난한 자로, 둔재로 태어나 고생했던 과거는 아늑한 한 때의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아멘~~~
야멘!!!,,,
앞내용은 다 공감이나 아닌부분은 장애인,가난한자,둔재?들은 이땅에서는 !! 미춰버리도록 !! 힘든건 맞습니다.
@@user-rv4em1vz7j맞아요 가난한자 장애인들도 모두가 영생복락한다면 하나님이 공평한게 맞지만 그들이 예수님 믿지않으면 지옥인데 어떻게 공평한지
믿음과 무관해서 이생에서 천한자들이 내생에서 복을 누리면 공평하다는게 절대적 으로 맞죠
이 생에 천한자가 어딨겠니 ;;;
멋지고도 최고 멋지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혜와 명철이 한이 없으신 우리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주님이 숨어 계시는 거 같은 공허함이 나를 단련하시는 시간임을 알고 인내하게 하소서
영적인 이 지독한
고독한 독백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이 응답하지
않는것이 마치
주님이 나를 외면
하시는 것 갇은
나를 잇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
갇은 생각에 너무
답답한 시간속에서
그래도 끈임업이
주님을 찻고 있습니다 주님
응답하실때까지
오늘 말씀이 큰
위안이 되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오 잘알았습니다 정말 말씀대로만 된다면요이제 하나님의 도움을 넘 잘알알았습니다🎉 잘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늘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답니다.
@@mikekorean5687 그럼 고린도전서 7장7절과 마태복음 19장11절 독신의 은사를 가진 자는 뭡니까
아멘🙏🏻
이 영상을 본 것이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임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외로움을
느끼고 있어요..
세상과 구별된 삶은
때론 힘들고 어렵지만
이 또한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라 믿으면서
소망 가운데에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늘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답니다.
@@mikekorean5687 그럼 고린도전서 7장7절과 마태복음 19장11절 독신의 은사를 가진 자는 뭡니까
세계기독교복음 연합회 결성으로 하나님의 널리
복음전파할것ㅡ아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