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저도 엄마가 102세에 돌아가셨는데 숨을 몰아쉬기 3시간쯤 되셨는데 제가 기도 했어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딸 힘들지 않게 천군천사 보내 주시어서 가시는 길 힘들지 않게 해달라고 그러면서 제가 아멘 하면서 엄마도 아멘 해 함과 동시에 숨이 언제 끊어졌는지도 모르게 아주 쉽게 가셨어요 그리고 돌아가신지 1시간 정도 후에 온 집안에 꽃향기가 몇시간 동안 가득 찼고 엄마는 단 5일 침대에 누워 계셨고 가실때 까지 교회예배 단 한번만 빠지셨고 돌아가시는 그날 까지 목사님 오셔서 예배 드릴때 아멘으로 화답과 찬송도 따라하시는 은혜를 누리며 우리모두가 꿈꾸는 그런 생을 마감하였슴을 간증 합니다.
@@kyungpark7420 저희 엄마는 97세에 천국 입성 하셨어요 아프지도 않고 이틀전에 제가 만났던 울엄마 내딸아 하시고 사위 보고는 항상 우리 김목사님 김박사님 이라 부르십니다 우리 큰 오빠 가 집에서 모신다고 말씀드려도 한영혼이라도 주님께 인도하셔야 한다며 요양원 에 보내달라 하셔서 많은 분들께 전도하시고 요양원 에서 수고한분들께는 항상딸이라고 부르셨어요!!요양원 에 엄마 뵈러 가면 많은 할머니 할아버님 이 티브이 보고 계신곳에 엄마는 안계시니 방으로 바로 가면 틀 림없이 성경책 보시고 계십니다^^ 저희 엄마 자녀들 준다고 성경책 신구약 필사도 하셨죠. 아들 다섯분 목회 하셨고 사위 한분 목회 하셨습니다 한분은 지금도 현직에서 목회 하십니다. 저희 네째오빠께서 "내어머니가 본 천국과지옥"ㅣ김성규 지음ㅣ 쓰셨어요 울엄마 주님의 이름으로 천국 가실때 큰아드님 댁에서 이틀 주무시고 큰오빠가 새벽 예배 인도 하시러 가시려고 하는데 울 큰 올케 언니가 지난밤에도 어머님 잘주무셨어요 오빠 가 어머니 께 가시니 우리 김목사 나를 위해 기도해 주라 하시더니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하시고 기도중에 천국 입성 하셨다합니다. 엄마 장례식" 천국 환송" 예배드렸어요!! 엄마아빠 이담에 천국에서 만나요♡♡
이렇게 힘차고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임종하시다니 아버님 참 복이 많으셨네요 저희아버지 시편23편 노래 불러달라고 하셨는데 저는 소문난음치라서 제대로 못 불러 드렸어요ᆢ 병상고통중에 이렇게 힘찬찬양 들으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ᆢ 그래도 가사에 은혜 받으셨을거예요ㆍ아버지 보고 싶어요
❤참으로 귀한 간증 감사해요 저도 주앞에서 간증 나누겠습니다 해외에서 사는 전도자 인데요... 시골 크리스쳔 중학교를 다니며 복음의씨앗이 맘속에 뿌려졌고 위기중에 제게 세번의 불덩어리로 들어오신후 제 가치관 인생관 세계관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고, 그 후 주가 주신 새생명을 살게 되면서 주님이 내 생명과 길 되어 주셨고, 그 사랑을 전하는 전도자로 살게 되었습니다 고국의 엄마가 연로하신데 함께 할수 없어 기도밖에 할수 있는게 없었던 안타까운 시기였죠. 그러던 어느날 저의 착하디 착한 조카가 전화가 왔어요. 직장생활 하며 할머니를 보살피며 살고 있던 때였죠 조카: 고모 !!!할머니(83세)가 밭에서 쓰러 지셔서 모셔왔어요! 근데 힘겨운 숨을 쉬고 계세요... 나: 그래? 빨리 목사님 불러와서 찬양 해 ! 조카는 바로 교회에 전화했고 여전도회 회원들이 와서 찬양하고 엄마의 영혼을올려드리는 기도하고 아멘 !!!하자 저의 어머님은 평안히 소천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자기생명을 내어주신 오직 한분의 구세주 이세요. 종교가 아닌 생명의 구세주이십니다 믿으시고 죄사함 받으시고 영생의 선물 받으세요 눈물 고통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주와함께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제 아버지는 3년을 굶겨서 델고 가시더라구요.차라리 죽는게 낫지 싶었는데...질긴 목숨에 온 식구들이 학을 뗄 정도로 고통스러웠어요. 근데 전광훈목사가 불유리바다를 걷는 고통을 덜기위해 이 땅에서 고통을 겪는 거라고... 계15:2 불유리바다를 건너는데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에. 그 말을 듣고 모든 면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인정하게 되고 역사하심을 감사하기로 했어요.할렐루야!
📢 더 감동이 넘치는 이야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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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저도 엄마가 102세에 돌아가셨는데
숨을 몰아쉬기 3시간쯤 되셨는데 제가 기도 했어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딸 힘들지 않게 천군천사 보내 주시어서 가시는 길 힘들지 않게 해달라고 그러면서 제가 아멘 하면서 엄마도 아멘 해 함과 동시에 숨이 언제 끊어졌는지도 모르게 아주 쉽게 가셨어요 그리고 돌아가신지 1시간 정도 후에 온 집안에 꽃향기가 몇시간 동안 가득 찼고
엄마는 단 5일 침대에 누워 계셨고 가실때 까지 교회예배 단 한번만 빠지셨고 돌아가시는 그날 까지 목사님 오셔서 예배 드릴때 아멘으로 화답과 찬송도 따라하시는 은혜를 누리며 우리모두가 꿈꾸는 그런 생을 마감하였슴을 간증 합니다.
아멘
천국가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믿음의 명문가정이군요
저 역시 그렇게 기쁘게
하나님나라 가기를 기도합니다
와우. 저도 그리 가고 싶네요. 양쪽 어르신들도 그러면 좋겠구요
@@kyungpark7420 저희 엄마는 97세에 천국 입성 하셨어요 아프지도 않고 이틀전에 제가 만났던 울엄마 내딸아 하시고 사위 보고는 항상 우리 김목사님 김박사님 이라 부르십니다
우리 큰 오빠 가 집에서 모신다고 말씀드려도 한영혼이라도 주님께 인도하셔야 한다며 요양원 에 보내달라 하셔서 많은 분들께 전도하시고 요양원 에서 수고한분들께는 항상딸이라고 부르셨어요!!요양원 에 엄마 뵈러 가면 많은 할머니 할아버님 이 티브이 보고 계신곳에 엄마는 안계시니 방으로 바로 가면 틀 림없이 성경책 보시고 계십니다^^
저희 엄마 자녀들 준다고 성경책 신구약 필사도 하셨죠.
아들 다섯분 목회 하셨고 사위 한분 목회 하셨습니다 한분은 지금도 현직에서 목회 하십니다.
저희 네째오빠께서 "내어머니가 본 천국과지옥"ㅣ김성규 지음ㅣ 쓰셨어요
울엄마 주님의 이름으로 천국 가실때 큰아드님 댁에서 이틀 주무시고 큰오빠가 새벽 예배 인도 하시러 가시려고 하는데 울 큰 올케 언니가 지난밤에도 어머님 잘주무셨어요
오빠 가 어머니 께 가시니 우리 김목사 나를 위해 기도해 주라 하시더니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하시고 기도중에 천국 입성 하셨다합니다.
엄마 장례식" 천국 환송" 예배드렸어요!!
엄마아빠 이담에 천국에서 만나요♡♡
멋지네요
할렐루야!!!!!!!하나님께 큰영광입니다
나도 죽음앞에 섰을때 내자식들이 부르는 찬양을 들으면서 주님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임종즉전 찬양 불러줄수있는 자녀 두신분은 최고의축복이죠
아멘, 정말 귀한 말씀이십니다.. 신앙을 유산으로 두신분, ❤
하나님의 크신 은혜 ᆢ❤
저희 친정 아빠는 맏이부터 머리위에서부터 9남매 빙 둘러 앉으라고 말씀 하시고 울지 말고 찬송 하라고 하셨어요
운명 할때 천사도 오고 마귀도 온다며 절대 울지말라 하시고 저희 아버지가 좋아하신 주안에 있는 나에게 찬송 부르고 엄마가 좋아하신 저높은곳을향하여 계속 불렀습니다
울아버지 40여년 동안 목회 하시면서 귀신 환자를 많이 많이 주님의 이름으로 온전케 됬어요
찬송들으시며 아멘아멘 하시던 저희 아빠가 손을 번쩍 드시더니 나는 승리했다!!!
하시고 웃으면서 운명 하셨어요 ❤❤
아멘이네요
승리했다!!!
오~복되시네요
천국가신 아버지께서
행복하게 주님품에 안기셔서 넘넘 좋으 셨겠네요
@@유부덕-c4i 할렐루야!! 감사감사합니다 ❤💛
@@bnt913 할렐루야 감사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
저두 누군가 찬양 불러주는 가운데 천국 가고 싶네요
아^^ 멋지신 목소리
감동입니다.
감동입니다
나는아버지임종시그찬양을부르려해도 않되던데.참 존경합니다
조용갑 선생님,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분입니다. 건강하세요.
인생 마지막까지 돌보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천국소망 감사합니다
언제나 갈까요
새 예루살렘성에 ᆢ
이땅위에 나그네 인생 ᆢ
하늘가는 밝은길이 ᆢ
주님 제가 주님곁에 가는날 모른다고 외면하지 마옵시고
날받으옵소서 ᆢ
믿지 않은 분들의 시선에선 어떻게 들릴이야기가 될지 모르지만.....우리 믿는 자 입장에서는 가장 영광스러운 간증아닐까?? 아멘~~하늘가는 밝은 길~~
목이 메이네요
아버지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조용갑님 대단히 멋진 목소리 👍 천국에서 만날 소망이 있어 감사합니다 ❤
너무나 멋지신 조용갑 성악가님.
아버님을 편안히 보내드렸네요.
저도 죽음을 맞이할때
하늘가는 밝은길이. 이찬양 꼬옥 불러달라고 유언 해야겠어요~~~!!!!....♡♡♡
놀라운 하나님! 감사 합니다!~
놀라운 복서 성악가시죠! 완전 팬입니다!^^~
저도 두부모님을 찬양 불러들리는 가운데 가셨어요 편안히 눈을감으시더군요 넘무나 감사를 드렸어요
저도요 그런데. 기도했어요. 제가 호주로 들어가면. 못나오는데 엄마 제가 옆에 일을때 가시면 안될까요. 이
렇게 기도하고. 들어가기3일 전에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한번식 보고싶을 내가 했던 말 생각 하면 마음이 아파서요 눈물이 납니다 엄마. 편히쉬세요 🎉🎉🎉❤❤❤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잘 하셨어요 ㆍ
천국 가셨어요 ㆍ
찬송 끝까지 듣고싶습니다 .
울 아버지 돌아가신후 이 찬송 생각나 눈물나네요
하는가는 밝은길이 내앞에 있으니~~ 이찬양할때마다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제가 제일좋와하고 임종때 이찬양불러달라고 미리유언해 놨죠
아멘..
아멘❤
아버지 돌아가실때
이 찬송가부르는데
얼마나 눈물이 마음을 적시는지..
하나님아버지계신 곳에서
기쁨의 삶 살고 계시길..
Amen !!!
아멘
한 영혼을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기까지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섭리를 저희들은 잘 모르지만,주님의 때에 아름답게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천국소망기도와찬양들림받으심
할렐루야. 아멘 🙏
20년전 어머님의 임종을 두고 찬송가를 불러드린 기억이 납니다. 몇곡을 불렀는지는 모르지만 제 찬양을 좋아하셔서.
조용갑 집사님 은혜스럽습니다.
인생간증..눈물🎉🎉
아멘!! 🙏
효자시군요.
찬양으로. 아버님. 천국으로. 인도. 하셨군요.
효도하셨네요
정말죽는 거에대한 기도 해야될까봐요. 고통없이죽는복 . 자다가죽어서천국가면얼마나좋을까요. 아드님의 찬양을듣고 편안하게 천국가셨으니 복되신거같아요.
천국가는 길. 주님과 함께
사모이셨던 어머니께서 96세이신데 가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 느끼고 있습니다
찬송을 드릴 수 없는 어머니를 대신해서 생각 날 때 마다 이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아침도 찬양을 드렸는데 선생님의 사연을 보게 되네요
아멘
마지막 멋진노래를 불러 드렸네요
저는 아버님 좋아하셨던찬송을
하관예배때 불러드렸어요
더큰소리로 불러드리지못한게 왜이리 후회될까요
아멘 아멘 🙏
울아버지 장례식때 친구분이 장지에서 이곡을 색스폰 연주해
주셨는데 참 은혜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아멘, !! 🎉🎉
고단한 삶, 믿음대로 천국에서 편히 쉬실 것입니다.. 아멘,
저도 친정엄마가95세로 2년전에 돌아가셨어요 새벽5시에 엄마 손잡고 평안히 하나님 나라 가시라고 엄마 손잡고 회개기도를 드리고 나니 평안 하게 운명 하셨습니다 😂
아~눈물이 납니다
하느님은 살아계신다 아멘
할렐루야아멘할렐루야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이년전에암으로돌아가신엄마가아버지주여부르시면서천국가신엄마가보고싶고생각이나눈물납니다
조용갑 선생님, 그런 아픔이 있으셨네요...
아버님께서 그 영혼을 울리는 찬양을 듣고 가고 싶으셨나봅니다.
이젠 천국에서 고통없이 행복하실 겁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에 집사님의 찬양을
듣고 천국 가시니..이거야말로 천국간증
이네요.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님 아멘!!
혹시~안산 김학중 목사님 교회 집사님 아닌가요?
아드님의 노래 소리로 무척 기쁘셨을거에요 잘하셨어요 보내드려야 떠나세요
아름다운 귀천길이네요
제가 항상 부르는 찬양이네요.
나도 갈때
이 찬송 들으며 갔음
임종전예배 위해기도합시다.저는시어머니 .큰형님.큰누나(형님)임종전 기도드리고돌아가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이 못떠나고 버티셨었나봐요 그러다가 찬양을 듣고 마음편하게 가셨나봅니다
아들의 찬송소리에 하늘 문이 열리었나봅니다~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아들이 불러주는 찬양소리 들으며
하늘향해 떠나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힘차고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임종하시다니 아버님 참 복이 많으셨네요
저희아버지 시편23편 노래 불러달라고 하셨는데 저는 소문난음치라서 제대로 못 불러 드렸어요ᆢ
병상고통중에 이렇게 힘찬찬양 들으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ᆢ
그래도 가사에 은혜 받으셨을거예요ㆍ아버지 보고 싶어요
나도 아버지임종 몇시간전에 이 찬송가를 성령께서 부르도록 인도하셔서 교우들과 함께 아버지누워계신 앞에서 불러드렸더니 평안한 모습으로 바라보셨는데 눈물이 나네요😢
저는 어머니 돌아 가시기전 주기 도문송 불러 드렸 어오 조용히 불러 드렸어요 조용히 눈을 감으 셨어요
주님께서 일하십니다
귀한 찬송 들으면서 가시는 그 길이 얼마나 발걸음이 가벼우셨을까요...
사랑합니다 주님❤
얼마나 아팠을까요.
하나님 곁에 계시며 참된 평안을
누리고 쉬고계실 겁니다
이제는 새노래로 찬양하는 성령과 신부시대~!
찬양들으며 돌아가셨으니 위안받아 좋으셨겠네요.. 자녀가기도해주고 찬양해주면 더 바랄게없지요
찬양기도 마귀가 젤 무서워하더라고요.그리고 회개도요.눈으로 목격했죠.예수피의지뿐 치매도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면 거의 도망감
믿는자녀들이 찬양하는가운데 천국가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참으로 귀한 간증 감사해요
저도 주앞에서 간증 나누겠습니다
해외에서 사는 전도자 인데요...
시골 크리스쳔 중학교를 다니며 복음의씨앗이 맘속에 뿌려졌고 위기중에 제게 세번의 불덩어리로 들어오신후 제 가치관 인생관 세계관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고, 그 후 주가 주신 새생명을 살게 되면서
주님이 내 생명과 길 되어 주셨고,
그 사랑을 전하는 전도자로 살게 되었습니다
고국의 엄마가 연로하신데 함께 할수 없어 기도밖에 할수 있는게 없었던 안타까운 시기였죠.
그러던 어느날
저의 착하디 착한 조카가 전화가 왔어요.
직장생활 하며 할머니를 보살피며 살고
있던 때였죠
조카: 고모 !!!할머니(83세)가 밭에서 쓰러 지셔서 모셔왔어요!
근데 힘겨운 숨을 쉬고 계세요...
나: 그래? 빨리 목사님 불러와서 찬양 해 !
조카는 바로 교회에 전화했고 여전도회 회원들이 와서 찬양하고 엄마의 영혼을올려드리는 기도하고 아멘 !!!하자 저의 어머님은 평안히 소천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자기생명을 내어주신 오직 한분의 구세주 이세요.
종교가 아닌 생명의 구세주이십니다
믿으시고 죄사함 받으시고
영생의 선물 받으세요
눈물 고통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주와함께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힘내세요ㆍ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저희 어머님 좋아하시던 찬송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 나오면 울음을 참기 힘들때가 있지만, 이겨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지켜봐주세요.
나의수술 잘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비나이다비나이다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 순심님의 수술 잘 되심 믿는 그 마음에 응답의 치유를 부으소서
저를 포함한 모든 성도들의 죽음이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
우리는 가시는길도 축복이다 못가시는길 결정자식이 보고있을때 부모가 결정해야한다
이건 탕과 하늘읟뜻 진리 순서
믿음해결하는길이 순종이죠
성령이사는길이 믿음이죠
성령죽이고 육신이 사는길은. 생활이죠
일반 성도님들은 찬양을 가볍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찬양에도 성령의 힘이 있음을 저는 믿습니다. 찬양은 하나님께 영적으로 다가서기전에 입술로 부르짖는 것입니다.
이 찬송 몇장이예요?ㅜㅜ
사회 보시는 남성분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는지요?
음~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시군여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저도 암환자 힘들때 조용히 가고 싶어요~~~
힘내시길…..
어려우시고 힘드시지만 하나님 의지하시면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고통중에 있는것보다ㅡ 빨리 천국에 가시는것이 더 행복입니다 ~~~
제 아버지는 3년을 굶겨서 델고 가시더라구요.차라리 죽는게 낫지 싶었는데...질긴 목숨에 온 식구들이 학을 뗄 정도로 고통스러웠어요.
근데 전광훈목사가 불유리바다를 걷는 고통을 덜기위해 이 땅에서 고통을 겪는 거라고...
계15:2 불유리바다를 건너는데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에. 그 말을 듣고 모든 면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인정하게 되고 역사하심을 감사하기로 했어요.할렐루야!
아플때 옆에서 그런 찬송가 부르면 놀라서 죽는다
네가 죽였네
예수믿는사람은 찬양불러주면 더좋아십니다 놀라서 그런일없어요 예수믿고 구원받고 천국가세요 꼭이요
누군가 지금도 당신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천국을 모르니 그런 얘기를 하시는군요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셔서 꼭 천국가세요
ㅎㅎㅎ ㅎㅎ 심각한상황인데 웃음이 나서 ... ㅎㅎㅎ 그러게 갑자기 큰소리로 이런 찬양들으면 놀랠듯 아어터하냐 넘웃기다 .. 주여 .. 용서를..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