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산행 1박2일 제4탄 백운산 최단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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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남도산행 1박2일 제4탄은
백운사(해발 900M)에서 최단코스 2.8KM 백운산상봉(1,222KM)
중간에 상백운암과 헬기장을 거쳐
정상 백운산상봉에 등반합니다.
무더위 속 강행군이라 34도
정상에서의 몰골이 더 나이들어보였답니다.
그래도 중간 중간에 계곡물소리와
바위틈새 물소리가 참 시원하게 느껴졌답니다.
함박꽃나무와 산수국 그리고 산딸기가 있어 좋았답니다.
저도 예전에 갔다 온 적이 있네요 또 가고 싶다.
산은 언제가나
참 좋습니다...이러헤 자주 오셔서 응원해주시니 참말로 감사드립니다.
오래전에 갔더니만 기억이 거의 없네 그래도 이번에 다시 가 보는 백운산이 그립다.
남도산행을 전에 많이 하셔서
감회가 새롭지유...???😅😅😅😅😅
상당히 더운 날씨인데, 산행을 하신 대단하신 차돌님...
덕분에 좋은 풍광 함게 즐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 주말 행복한 시간만 되세요.
조승연 하모니카님 고맙습니다.
산행은 힘들어도
땀 많이 흘리고..
초록색과 물소리 등 자연과 함께하면 힐링됩니다.
즐거운 주말되셔유~~😁😄😄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광양 백운산은 봄에는 고로쇠 가을에는 도토리가 엄청많아 염소불고기도 맛있고 물도좋고 좋은산이지
기수야 좋은아침이당 ㅎ
여름에는 물소리 들으니 참좋더라
산딸기도 엄청 많아
봄도 좋고
가을에도 좋구나 ㅎ
주말인디 뭐 좋은계획있냐 ?
다음주에 판돌네랑 구멍치기 간다면서
잼나게 하고
힐링혀라~~~~
😁😆
고로쇠 몇번 먹은 적이 있는데 요즘은 권력이 약해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