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3개가 있는 오성급 백패킹, 상주 나각산 / 가는 길 / 일몰 / 데크 정보 / 드론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 상주 국사봉 활공장을 떠나서 나각산으로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아들과 계속 함께 했어요. 나각산은 저는 몇번 다녀온 곳이고, 아들과도 함께 온 적이 있어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날이 좋아서인지 데크에 사람이 많아서 조금 비좁긴 했지만 기가막힌 경치와 야경, 그리고 편리한 데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백패킹 좋아하시는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

  • @wonseo-j2q
    @wonseo-j2q 22 дня назад

    아드님과의 백패킹이라니
    넘나 좋아 보이시는데요
    추억은 기억보다 강하니까요

    • @mobizenpekr
      @mobizenpekr  12 дней назад

      네. 아주 힘들게, 그리고 아주 가끔... 아들을 졸라서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