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3개가 있는 오성급 백패킹, 상주 나각산 / 가는 길 / 일몰 / 데크 정보 / 드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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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 상주 국사봉 활공장을 떠나서 나각산으로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아들과 계속 함께 했어요. 나각산은 저는 몇번 다녀온 곳이고, 아들과도 함께 온 적이 있어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날이 좋아서인지 데크에 사람이 많아서 조금 비좁긴 했지만 기가막힌 경치와 야경, 그리고 편리한 데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백패킹 좋아하시는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드님과의 백패킹이라니
넘나 좋아 보이시는데요
추억은 기억보다 강하니까요
네. 아주 힘들게, 그리고 아주 가끔... 아들을 졸라서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