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aiiailell5849 ㅋㅋㅋ 아니 일단 클라이언트가 맘에 안든다는데 최우선시 되야하는건 클라이언트의 생각 아님? ㅋㅋ 내가 내돈 주고 쓰는 사람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계셔 ㅋㅋㅋ 그리고 클라이언트 뿐만 아니라 대중들도 별로다 라고 하면 그건 분명 실패한건데... 경험이 많다고 맞는게 아니라 대중들에게 외면 당하고 아니라고 나온건 분명 잘못된거에요....
@@펭펭-i5e ㅎㅎ 대중이래봐야 여기 유튜브 통계가 전부고 … 혹시 일반 직장을 다니시거나 학생이신가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대로 맞추는건 맞는데 그 클라이언트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려주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지춘희 선생님 요청하는 대로 해주면 맘편함 책임도 덜고 그치만 기획자로서 자기가 더 나을 것 같다는 길이 있으면 설득 하는 것도 능력임… 나중에 문제가 되어도 책임을 온전히 본인이 지게되는 부담을 안고 하는건데?…
독과점인가? 옷은 정말 고급지고 우아하고 분위기 있어서 앞으로도 관심있게 볼거 같은데.. 쇼는 .. 쇼연출 에스팀 밖에 없나요? 독과점의 폐해 인건가 , 리더위 고집도 감 또는 촉이 좋고 결국 결과로 까지 이어져야 리더의 고집인거지만 이렇게 단순한 이분법 적인 접근 방식은 이 바닥의 최장선의 있다고 할수가 없… 따로보면 좋으나 조화가 별로에요, 이번은 어쩔수 없이 연출에선 까여야 한다고 봅니다. K컬처 에 k패션도 있을텐데 쇼연출은.. 경쟁업체가 생겨야한다고 봅니다.
노래를 왜 클라이언트에 안맞춰 주냐고 하는데 ㅋㅋㅋ 클라이언트가 원해도 전체 구성을 기획자가 하고 그리고 지춘희 선생님 보다 김소연대표가 쇼진행도 훨씬 더 많이 진행해본 입장에서 쇼 완성을 위해서 저정도는 권할 수 있다고 보는데? 클라이언트가 바꿔달라고 그냥 클라이언트 입맛에만 맞춰주면 딱 그정도 능력치 인거지 ㅋ 쇼는 김소연대표가 더 잘 구성하고 기획하는데 댓글만 봐도 다들 어디서 뭐하는지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능력치인지는 답 나오는 듯 ㅋ
@@만득이-n3o 그래서 지춘희 디자이너 옷 사시려다가 쇼 음악 때문에 구매의사가 없어지셨나요? ㅠㅠ 댓글 다는 사람중에 저 옷 살 능력도 안되는 애들이 가타부타 입만 산 애들이 많아서…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거에요… 저 음악이 구매의사에 영향을 받은 분인가 아닌가 해서요~^^
저 정도 쇼는 누구나 구성해요.. ㅋㅋ 진짜 아무도 구성 못할 기획은 샤넬 쇼 같은거죠 .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진짜 마트가 아닌 공간을 마트처럼 꾸며서 런웨이를 할 줄은. 한 공간안에 모래를 깔고 해변가를 만들어 쇼를 할지 누가 생각이나 해겠냐고요, 왜 그렇게 까지 투자를 했냐 하면. 바람이 너무 세게 불면 옷이 이리저리 휘날려서 실내에서 봤던 디테일이제대로 안보여요, 마트 런웨이는 식료품이던 뭐던 다른 상표 노출로 인해 옷에 대한 시선이 분산돼서 다로 공간을 조성했구요. 해변가 같은 경우, 야외는 날씨가 예기치 못하기 때문에 옷에 쏠리는 시선을 분산 시킬까봐 내부에 조성을 해놓은거에요, 거기에 화제성은 덤이구요. 그리고 추위나 바람이 많이 부는 이런 환경은 오시는 VIP 손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한옥에서 바람이 분다 틀고 셀로판지 깔 생각은 한국인 누구나 할 수 있어요 ㅋㅋ 뭐 자신의 말을 정당화 하려고 반대의견 댓글들을 지춘희 옷을 살 능력도 안된다며 까내리시는데 ㅋ 본질은 여기 지춘희님 옷을 까는 사람 없어요 ㅋㅋ 김소연 디렉의 능력을 까는 글 뿐이지 ㅋㅋ ㅋ 어디가서 어떤 장사든 하지마세요 님은 ㅋ 저는 저분이 저 노래만 갖고 오는게 영감과 경험이 너무 턱없이 부족한 사람 같아요. 클라이언트가 다양한 노래를 원했어요 그럼 다양한거 가져오면 돼요. 능력 되는 사람이 그게 어려움? 지춘희 님은 쇼전에 100벌 의상의 옷을 만들고 그 중에 추리는데 김소연은 단 두 곡 들고와서 징징댄거에요. 이제 누가 프로죠? 안성재 셰프는 식용 꽃을 안좋아합니다. 맛도 없고 의미가 없어서요. 그리고 자신이 비싼 음식을 하고 그걸 먹으려고 열심히 벌어서 오는 사람을 낮잡아 보지 않아요. 오히려 최고의 손님이라고 말하죠. 에드워드리도 자신이 할 줄 아는건 양식밖에 없다며 양식만 하지 않습니다. 한국 프로에 나왔으니 한국 음식도 합니다. 프로는 그런거에요. 진짜 클라이언트를 위했다면 옷에 맞는 최적의 환경 최적의 음악 100가지 정도는 제시할 능력이 되어야죠. 그리고 이런 평가가 싫으면 방송에 그만 나오세요..라이즈가 입었던 바지랑 상의 끌어 안고 주책부리는 아줌마보다 지춘희 선생님이 어떤 음악을 듣고 좋아하시는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ㅋ
바람이 분다라는 음악으로 준 감동은 무시 못하네요. 지춘희 선생님 런웨이 착장 모두 다 입어보고 싶게 만들었고 다른 쇼들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의 쇼였어요. 올드하지 않게 홀로그램 사용도 너무 탁월했던 것 같구요. 김소연 감독님 호통에 긴박함이 가득했던 것 같은데, 저라도 총감독 입장에서 저런 상황이면 많이 긴박해질 것 같아요.
지춘희 선생님께서 정확히 짚으셨다. 바람이 부는데 바람이 분다 노래는 직접적이라 상상력을 떨어트려 식상한 쇼가 되어버리는거지. 옷이 정말 아름다웠는데 고인물 여자 하나가 참 잘했네🤪
왜 무대감독 음악감독이 필요한지 알겠다....진짜 다된 작품에....
맘에 안든다 했음 좀 옵션을 더 만들어보지.. 대체곡 하나 가져왔는데 너무 별로야..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며 그냥 굽신대기만 하는데 우리나라에 맡길 인력이 그렇게나 없나봄
인력 많아요., 인맥으로 하는듯 합니다.. 바닦도 그렇고,,, 참 저런 상황을 예상 못했다는건 전문가가 아니죠.
드레스와 바라이 분다가 어울려 한편의 드라마 를 보는 듯해서 좋네요
사무실 테스트처럼 홀로그램 쫙펴졌으면 나름 괜찮았을거같음
근데 저렇게 울퉁불퉁에 깔거였으면 적어도 지관에 말아왔어야지 타이트하게 저걸 둘둘 넙적허게 접어왔더만
아니면 장판같은거에 위에 홀로그램 필름 붙여서 합지시키든가
두께가 좀 있어야 저렇게 자글거리지 않는데
준비기간 뭐 힌달준것도 아니고…
저 드레스 노래, 클라이언트가 별로라고 몇번을 얘기하고, 지금 방송에서까지 두번이나 별로라고 했는데도, 저 노래를 미는 이유가 뭐임? 김필 회사에서 전참시 팔로우 오니깐 꼭 해달라고 로비한것도 아니고.. 노래가 찰떡이면 몰라
근데 클라이언트가 별로라고 해도 더 권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패션소 진행은 지춘희 선생님 보다 김소연 대표가 훨씬 더 많이 진행해본 입장으로써 기획자가 자기 그림에 그게 맞다면 그렇게 권하는것도 실력이라고 봐요
@@aiaiaiiailell5849 ㅋㅋㅋ 아니 일단 클라이언트가 맘에 안든다는데 최우선시 되야하는건 클라이언트의 생각 아님? ㅋㅋ 내가 내돈 주고 쓰는 사람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계셔 ㅋㅋㅋ 그리고 클라이언트 뿐만 아니라 대중들도 별로다 라고 하면 그건 분명 실패한건데... 경험이 많다고 맞는게 아니라 대중들에게 외면 당하고 아니라고 나온건 분명 잘못된거에요....
@@펭펭-i5e ㅎㅎ 대중이래봐야 여기 유튜브 통계가 전부고 … 혹시 일반 직장을 다니시거나 학생이신가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대로 맞추는건 맞는데 그 클라이언트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려주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지춘희 선생님 요청하는 대로 해주면 맘편함 책임도 덜고 그치만 기획자로서 자기가 더 나을 것 같다는 길이 있으면 설득 하는 것도 능력임… 나중에 문제가 되어도 책임을 온전히 본인이 지게되는 부담을 안고 하는건데?…
@@펭펭-i5e잼민이는 가서 급식이나 먹어 ㅋㅋㅋ
@@aiaiaiiailell5849클라이언트 뜻 모르시나? 클라이언트가 싫다면 싫은거임 자기 프로젝트할때나 자기 고집 피우는거라고
옷이 너무 아까워..저 아름다운 옷들이 음악이랑 무대땜에 다 묻혔어..ㅠ
저도 같은 생각..
말 진짜 쉽다 쉬워😂
난 가사 잇는 노래 말고 배경음처럼 그냥 세련된 전통노래가 나을 거 같음 가야금이나 해금같이 아니 좀 세련된 거 잇자나
와…직원들 일하는거 속터지네 ㅋㅋㅋㅋㅋ
2:36 근데 답답할만도 ㅋㅋㅋㅋㅋ 뭉쳐서 우왕좌왕하는데
내 말이 왜 우루루 몰려다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면 난리났다💢고집 우기는건ㅜ 대체곡 여러곡을
준비해야지ㅡㅡ바람이분다 진짜 안어울린다 ㅠㅠ
드라이기?ㅠㅠ 댓글들보니 농업용 열풍기.자바라 쓰라든데
드라이기는 아니지 ㅎ
이래서 방송에서 입 잘못 열면 안된다니까 애들이 너무 고대로 믿어서
화면잠깐봐서는 다 모르겠지만... 지춘희씨가 다시 보이네요 보스 중에 보스라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조용한 카리스마.. 직원의 시행착오도 한.번. 쯤은 담아주는 그릇... 완벽을 추구하지만 그렇지 못한 순간들이 과정중에 있기도 하지
ㅇㅈ
내가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해보니까 김윤아 목소리 나왔으면 기가 맥혔을듯
와 인정요
김윤아-야상곡 '바람이 부는것은 더운 내맘 삭여 주려 ..' 이노래나왔으면 소름이였을듯
이번 쇼 디렉팅 최악 이에요ᆢ
진짜 장소 섭외 가 아니었음ᆢ
안타까웠음
궁에서하고 옷도 한복처럼 좀 우아하던데 잔잔한 전통악기로 연주한곡도 매력적이었을거같은뎅 가사없는 연주곡
아무리 오래 함께한 직원이더라도 패션업계에서 감이 떨어졌으면 뉴페이스 고용하는것도 오너의 자질이라고 생각함...
몰려다니지말고 나눠서움직여야지.#.완전공감
너무 같이오래했다 새로운 사람과 하세요
흙 모래위에 저걸 깔 생각한게 문제같은데
사무실에서 피팅 할때 바닥에 깐 거는 색도 이쁘고 좋았는데 현장에도 한번 깔아보시지
징글징글하다~~ 바람이 분다 내가 들어도 드럽게 안어울리는데.....왜 계속 고집하는건지 알수가 없네
클라이언트 ㅋ 말을 들어야지 지고집을 피우고 잇어 ㅋㅋㅋㅋ
옷 진짜 예쁘다
김소연보스님 속터질듯
다들 느릿느릿
독과점인가? 옷은 정말 고급지고 우아하고 분위기 있어서 앞으로도 관심있게 볼거 같은데.. 쇼는 .. 쇼연출 에스팀 밖에 없나요? 독과점의 폐해 인건가 , 리더위 고집도 감 또는 촉이 좋고 결국 결과로 까지 이어져야 리더의 고집인거지만 이렇게 단순한 이분법 적인 접근 방식은 이 바닥의 최장선의 있다고 할수가 없… 따로보면 좋으나 조화가 별로에요, 이번은 어쩔수 없이 연출에선 까여야 한다고 봅니다.
K컬처 에 k패션도 있을텐데 쇼연출은.. 경쟁업체가 생겨야한다고 봅니다.
현직업입니다, 독과점이라고 할수 없을정도로 너무나도 많습니다 기획사는 ㅋㅋㅋ 그중 유명한 3대 기획사안에 에스팀이 들어가있을뿐이지요 . 이바닥 마음에 안들면 1분만 찾아도 나오는게 현실 입니다
중요한건 대한민국 탑모델들을
에스팀이 보유하고있죠
ㅋㅋㅋ 진짜 이거하려고 4개월 쇼떤거야?? 바람이분다 하...
근데 노래가 진짜 안 어울리긴 함…ㅋㅋ 가사 없는 노래가 더 나았을 것 같음 바닥은 그래도 뭐 나름 괜찮았음
옷은 아주 예쁘고 우아했는데 바람이 분다 노래가 카리스마가 없음
다이x해서 다이슨을 10개나 이랬는데 다이소 였넼ㅋㅋㅋㅋ
근데 마지막 노래는 별로 였음…차라리 가사없이 하던가….
이 여자 무능의 결정체 ㅋㅋㅋ 그냥 인생이 지인찬스 ㅋㅋㅋㅋ
ㅇㅇ지춘희 쇼 처음 연출할때도 장윤주 지인 찬스로 연출 얻은거잖아 ㅋㅋㅋㅋ
@@배리나-y8l 아니 근데 그 유명한 배리나님이세여? 너무 반가와요ㅡ 영광입니다. 언니 너무 멋져요.
@@KimPaulus 현우 모해?
공간미보다도 의상이랑 노래가 맞앗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몬서트도 아니고...
아니 저럴거면 스팀청소기로 하시지
좀 프로답지 못하네요 저런 소재에 대한 이해도도 없었고 저렇게 힘든 장소선정도 문제있었던거같고 밀껄밀어야지.... 클라이언트입장에서는 좀 리스키했겠내요
디자이너들이 에스팀을 눈치봐야한다...그이유는
대한민국 탑모델들을 에스팀이
독점했지...
김소연 스타일 딱질색.
아부쟁이. 강한사람 앞에선 납작엎드리고 약한사람 앞에서는 들개.
지진희랑 앞으로 우째될지ㅋ
바닥 이상해ㅜㅜ 건축물과 안어울리고 노래도 이상하고 연출가로써 꽝인데?
노래 너무 별루여
패션업계 다 저런 식으로 돌아감...? 진짜 안쓰럽다 부하직원들
김소연님 일하는데 감정을 너무 섞네 반말에 승질에...
무대 연출 넘 후져😅
댓글들 대박.. 김소연씨 미스지 컬렉션 패션쇼 17년인가 했다고 했어요. 지춘희샘 성격에 맘에 안드는데 쓰겠나요? 다른 영상 찾아보고 일머리니뭐니 하세요.
17년이 아니라 170년을 같이 했다 한들, 별로면 별로인 것 같다 댓글도 못쓰나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데 왜 지적하세요.
이번 무대말고 당나귀에서 보여줬던 이전 시즌에 했던 쇼들은 괜찮았어요
종이로 수작업한 무대는 친환경적이기도 하고 지춘희쌤도 좋아하셨고
@@길동-i2z네 저도 알아요. 그건 4년 전이고, 7-8시즌 전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밤 되시길요
@@leebella2803맞말👍
노래를 왜 클라이언트에 안맞춰 주냐고 하는데 ㅋㅋㅋ
클라이언트가 원해도 전체 구성을 기획자가 하고 그리고 지춘희 선생님 보다 김소연대표가 쇼진행도 훨씬 더 많이 진행해본 입장에서 쇼 완성을 위해서 저정도는 권할 수 있다고 보는데?
클라이언트가 바꿔달라고 그냥 클라이언트 입맛에만 맞춰주면 딱 그정도 능력치 인거지 ㅋ 쇼는 김소연대표가 더 잘 구성하고 기획하는데
댓글만 봐도 다들 어디서 뭐하는지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능력치인지는 답 나오는 듯 ㅋ
근데결과적으러 결과물이너무별로였다는거ㅠㅠ
@@만득이-n3o 그래서 지춘희 디자이너 옷 사시려다가 쇼 음악 때문에 구매의사가 없어지셨나요? ㅠㅠ
댓글 다는 사람중에 저 옷 살 능력도 안되는 애들이 가타부타 입만 산 애들이 많아서…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거에요… 저 음악이 구매의사에 영향을 받은 분인가 아닌가 해서요~^^
공감합니다
저 정도 쇼는 누구나 구성해요.. ㅋㅋ 진짜 아무도 구성 못할 기획은 샤넬 쇼 같은거죠 .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진짜 마트가 아닌 공간을 마트처럼 꾸며서 런웨이를 할 줄은. 한 공간안에 모래를 깔고 해변가를 만들어 쇼를 할지 누가 생각이나 해겠냐고요, 왜 그렇게 까지 투자를 했냐 하면. 바람이 너무 세게 불면 옷이 이리저리 휘날려서 실내에서 봤던 디테일이제대로 안보여요, 마트 런웨이는 식료품이던 뭐던 다른 상표 노출로 인해 옷에 대한 시선이 분산돼서 다로 공간을 조성했구요. 해변가 같은 경우, 야외는 날씨가 예기치 못하기 때문에 옷에 쏠리는 시선을 분산 시킬까봐 내부에 조성을 해놓은거에요, 거기에 화제성은 덤이구요. 그리고 추위나 바람이 많이 부는 이런 환경은 오시는 VIP 손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한옥에서 바람이 분다 틀고 셀로판지 깔 생각은 한국인 누구나 할 수 있어요 ㅋㅋ 뭐 자신의 말을 정당화 하려고 반대의견 댓글들을 지춘희 옷을 살 능력도 안된다며 까내리시는데 ㅋ 본질은 여기 지춘희님 옷을 까는 사람 없어요 ㅋㅋ 김소연 디렉의 능력을 까는 글 뿐이지 ㅋㅋ ㅋ 어디가서 어떤 장사든 하지마세요 님은 ㅋ
저는 저분이 저 노래만 갖고 오는게 영감과 경험이 너무 턱없이 부족한 사람 같아요. 클라이언트가 다양한 노래를 원했어요 그럼 다양한거 가져오면 돼요. 능력 되는 사람이 그게 어려움? 지춘희 님은 쇼전에 100벌 의상의 옷을 만들고 그 중에 추리는데 김소연은 단 두 곡 들고와서 징징댄거에요. 이제 누가 프로죠?
안성재 셰프는 식용 꽃을 안좋아합니다. 맛도 없고 의미가 없어서요.
그리고 자신이 비싼 음식을 하고 그걸 먹으려고 열심히 벌어서 오는 사람을 낮잡아 보지 않아요. 오히려 최고의 손님이라고 말하죠. 에드워드리도 자신이 할 줄 아는건 양식밖에 없다며 양식만 하지 않습니다. 한국 프로에 나왔으니 한국 음식도 합니다. 프로는 그런거에요. 진짜 클라이언트를 위했다면 옷에 맞는 최적의 환경 최적의 음악 100가지 정도는 제시할 능력이 되어야죠. 그리고 이런 평가가 싫으면 방송에 그만 나오세요..라이즈가 입었던 바지랑 상의 끌어 안고 주책부리는 아줌마보다 지춘희 선생님이 어떤 음악을 듣고 좋아하시는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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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에스팀이 우리나라 국내 쇼 절반이상을 진행하는데 ㅋㅋ 그런데 그걸 누구나 저정도는 구성한다?
그런 블루오션을 왜 안하세요? 때부자되실텐데? ㅋㅋ
나였으면 자우림 스물다섯 스물하나튼다 ㅋㅋ
저 긴 길을 손바닥만한 드라이기로 펴는게 최선인가...일 진짜 비효율적으로 하는듯...애초에 안 구겨지는 재질로 세팅을 했어야지
애초에 장소선정을 누가 한거야 ㅋㅋ
노래 진짜 안어울린다
열정은 있어봇나 별로 프로패셔널해보이진 않네
지춘희딸 황보라같넹ㅎ
개판
조명 바람 저래 부는데 ,,,, 저렇게 하는건,,,, 참
노래 센스 너무 구려요 시크한 의상들에 웬 바람이 분다 발라드;;
와씨…직원들 존나 답답하게 속터져 일 저렇게 못해서 어쩌자는거지
고궁에서 하는게 제약이 워낙 많아서
쇼가 코앞인데 우왕좌왕 하니 화낼만 한데
바람이 분다라는 음악으로 준 감동은 무시 못하네요.
지춘희 선생님 런웨이 착장 모두 다 입어보고 싶게 만들었고 다른 쇼들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의 쇼였어요. 올드하지 않게 홀로그램 사용도 너무 탁월했던 것 같구요. 김소연 감독님 호통에 긴박함이 가득했던 것 같은데, 저라도 총감독 입장에서 저런 상황이면 많이 긴박해질 것 같아요.
저 위에 뭐라도 천 덮거나 아니면 바닥을 살찍 들쳐내서 드라이기 바람 넣어주면 덮힌부분은 다 따듯해질텐데 효율성 떨어지게 일하누
그래도 쇼는 성공했으니까
비난하지맙시다
아 바람이분다 도 너무 좋은 곡이다만 ... 다른걸 했어야했던거 같은데...
옷이 현실적 노우루
맞다 직원들이 융통성이 없고 찰리라는 분은 남의 일인냥 열정조차 보이지 않는다.
직업에 애착이 없는건지..
노래 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남 촌스러워
겨울에 왜 밖에서 패션 쇼를 할까? 디자이너 정말 까탈스럽내
차라리 이소라 바람이분다가 낫겠다
전기장판 젤 싼거라도 한 20장 구해다가 깔아놨으면 어땠을까?
시키는 사람 쏙터지지만 하는 사람들도 멘붕..흐
웬지 꼴봬기 싫타..흠~~~
지가 잘나가는 줄 아나벼 모델들이 괜찮으니 써주지 ㅉㅉㅉ
탑모델들을 전부 에스팀소속이다보니 그래요
디자이너보다 파워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