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골 택배기사'입니다. 제가 사는곳은 지방광역시에요. 시골에서 일하는게 힘들기도 하네요. 집과 집 사이가 멀구요. 탑차가 진입 못하는 구역이 있어서 뛰어다녀야 하구요.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 때문에요.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나중엔 제가 살고있는 지방광역시의 괜찮은 구역 택배기사가 되어서 돈많이 벌고싶네요.
50대 여자입니다. 둘째가 고등학교 간 뒤로 방통대 중문과 입학해서 4년만에 좋업하고. 어찌저찌 집안 사정이 생기고 몸도 많이 아파서 공부고 뭐고 다 팽개치고 건강만 되찾자고 걷기운동하고 반신욕하고 자연먹거리로 식생활도 해서 건강은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헬스는 1년3개월 넘게 하고 있지만 다시 나태해져서 공부도 책읽기도 소홀해져서 나름 늘.... 자기반성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맘이 들고 내가 원래 뭐든 배우기 좋아하는 사람인데 왜 요즘은 나태해지는 가 싶고 그러던 찰나, 전한길쌤의 강의가 유투브에 있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참, 선하고 열정적이시고 좋은 분 같습니다. 제가 서울에 산다면 공무원 시험을 공부하진 않지만 선생님 강의 꼭 듣고싶네요. 덕분에 자극 받고 다시 중국어 공부에 더 매진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헬스는 더 열심히 할 생각이고요. 늘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끝을 본다'는 말의 의미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단순히 성과를 볼때까지 하겠다가 아니죠.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사람들은 정말 노력을 독하게 합니다. 전 그래서 이 의미가 어떻게든 끝을 보기 위해 노력한다는 뜻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요. 말씀하신 장수생들을 보면 제가 본 사람들만 그랬을지는 몰라도 매너리즘에 빠져서이든 장기간의 고된 수험생활에 몸이 상해서 체력에 안 받쳐주든, 정말 끝을 보게끔 독하게 하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그저 장기간의 수험생활로 요령부리는 법만 터득한 사람들이죠. 끝을 보려는 각오로 시작하는 사람들, 한번 시작하면 어떻게든 끝을 보려는 사람들은 오히려 본인이 끝을 보기 위한 노력을 투입하지 못할 상황이 되면 단호하게 거기서 멈춰섭니다. 다음 시험을 치루기 위해 더 이상 자신의 인생을 쓰지 않아요. 어차피 끝을 보기위한 노력을 못 부울거라면, 끝을 못보는건 너무 당연한거고 그럼 인생 낭비일뿐이니까요. 장수생들과는 마인드부터가 아예 다릅니다.
@@ss-sy4dy 더 늦기전에 시도해본다가 답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공무원의 조직생활이 아무리 생각해도 내 성향이랑 안 맞다라는 의심이 들고 나는 조직생활 보다 바리스타일이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퇴사하기 전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놓은 상태에서 퇴사하고 바로 일을 해보는 거죠. 인생에서 내 자신을 알아가기 위해 1-2년 다른 일 한다고 인생 망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해봤는데 꿈과 현실의 갭이 너무 컸다라고 느끼고 다시 공무원자리로 온다면 이제는 미련없이 후회없이 공무원 일을 열심히 하겠죠. 즉, 바리스타일이 잘 맞아서 그 일로 가든 다시 공무원으로 돌아오든 내가 좋아하는걸 발견했다면 그걸 직접 도전해보는게 맞다라는게 결론입니다. 노인돼서 할 수는 없자나요
전한길 선생님 만나서 정말 감사했던 공시생이었어요. 저는요 비록 공무원은 못됐고, 아니지만, 해주시는 말을 정말 사랑합니다. 경험이 많아야 누군가에게 이렇게 이야기 해줄 수 있으셨던 거겠죠. 실패 그리고 성공하기까지의 그 과정. 빚을 지고 인생이 막막했을때 일기를 쓰셨다는 말이 제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 덕분에 일기도 매일 쓰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23.10.10 시작하고 나서 진도 다 따라잡지 않고 난 안될거야. 이 마음으로 쉬기도 했는데 (그렇다고 친구랑 놀고 그러진 못했어요..ㅎㅎ) 그런 저 저신이 한심하고 맙고 그랬어요. 내가 내 스스로 책임 져야 한다는게 너무 두려운거죠. 아이 같은 어른이었나보네요. 또 생각해보면 제대로 공부했냐? 하면 그거에 대한 믿음은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과거 탓하면 달라질 것 없잖아요. 마지막 한 달이라고 그런 후회없이 달리는 제가 되어야 겠네요. 현실 자각, 자기 객관화 필수입니다. 앞으로 내 몸은 내가 건사한다. 절대 우울의 길로 빠지지말자... 깨어나자..무엇보다 맨탈. 거기에 휩쓸리지 말껏.
저는 '시골 택배기사'입니다. 제가 사는곳은 지방광역시에요. 시골에서 일하는게 힘들기도 하네요. 집과 집 사이가 멀구요. 탑차가 진입 못하는 구역이 있어서 뛰어다녀야 하구요.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 때문에요.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나중엔 제가 살고있는 지방광역시의 괜찮은 구역 택배기사가 되어서 돈많이 벌고싶네요.
꼭
그렇게 될겁니다.
대표가 되세요 ㅎ 이왕 꾸는 꿈 내일의 비전은 긍정으로 내게 이끄시면 분명히 이루어집니다 님 같은 긍정의 마인드를 갖추신분들은 꼭 이루십니다 필승 ㅎ
선생님 파이팅입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십쇼 😊
화이팅🎉🎉🎉🎉
응원합니다. 곧 그날이 올거에요.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십쇼!
나 47세
한번 시작한 관세사 4년만에 합격했어요
공부는 자기와의 승부입니다.
공시나 전문직이나 출발과 마인드 멘탈관리는 다 똑같습니다.
존경합니다
리스펙트합니다.
멋집니다
멋지십니다👍👍
44살때 가능한가요 ?
이 마인드 아주 좋은것임.시작해서 끝을보면 반드시 끝이 있거든.
한 번 시작한 일은 끝 맺는다
성공할 사람은 주위에서 알아본다.
제친구41살인데 아이낳고 전업으로살다 공무원시험 준비해서 9급공무원됬어요 우리들 엄마들 사이에선 대단하다고!!아줌마가 살림하면서 육아하면서 끝까지 포기안하고 도전해서 성공했네요 40도 늦지않은거 같습니다 꿈꾸고 노력하다보면 이뤄집니다
분명한 것은 날마다 비전을 자세하게 그리고 바라보고 긍정으로 시인하면 5년 10년후에 그모습이 내게 현실이 되어있더라 찐 체험임
좋은댓글 감사합니당!
그런거같아요🎉🎉🎉😊🙏🙏
끌어당김의 법칙
@@chriskim3168 🙆♂️👌
왜냐면 거기에 맞게 행동과 생각을 하게 되기때문임 ㅋㅋ
선생님 수업듣고 합격하고 현재 공무원 생활 5년차지만 아직도 구독하고 항상 듣습니다. 선생님. 노량진 오며가며 한번쯤은 언젠가 뵐 날이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9년만에 붙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직 생활을 하고 있지만 한길샘 영상 보면 언제나 힘이 나고, 삶의 위로를 받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스승님이 있을까 싶네요.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준비하는 시험 한번 떨어졌지만 합격으로 꼭 마무리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합격으로 복수하세요. 화이팅❤
@@JihwanIsaac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50대 여자입니다. 둘째가 고등학교 간 뒤로 방통대 중문과 입학해서 4년만에 좋업하고. 어찌저찌 집안 사정이 생기고 몸도 많이 아파서 공부고 뭐고 다 팽개치고 건강만 되찾자고 걷기운동하고 반신욕하고 자연먹거리로 식생활도 해서 건강은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헬스는 1년3개월 넘게 하고 있지만 다시 나태해져서 공부도 책읽기도 소홀해져서 나름 늘.... 자기반성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맘이 들고 내가 원래 뭐든 배우기 좋아하는 사람인데 왜 요즘은 나태해지는 가 싶고 그러던 찰나, 전한길쌤의 강의가 유투브에 있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참, 선하고 열정적이시고 좋은 분 같습니다. 제가 서울에 산다면 공무원 시험을 공부하진 않지만 선생님 강의 꼭 듣고싶네요.
덕분에 자극 받고 다시 중국어 공부에 더 매진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헬스는 더 열심히 할 생각이고요.
늘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역사를 아는것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취업준비든 진학준비든 정말 필요한 부분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게 지극히 기본적인
" 상식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이 점을
배울 수 있어 영상으로 많이 느끼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자신감 넘치고. 겸손하고. 솔직하고. 전선생. 성공했음을 인정하고. 부러움.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본다
이게 성공했을땐 좋은 말이 되지만, 실패했을 때는 비참하고 최악인 경우가 됩니다. 장수생들이 현실을 냉정하게 못보고 안되는걸 계속 붙잡기 때문에 못 나오는거에요~ 안되면 포기할줄도 알아야 됩니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본다를 큰단위 뿐만아니라 작은 단위로 실행하면 됩니다.
다만 메타인지 못하면 답이 없죠..
'끝을 본다'는 말의 의미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단순히 성과를 볼때까지 하겠다가 아니죠.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사람들은 정말 노력을 독하게 합니다. 전 그래서 이 의미가 어떻게든 끝을 보기 위해 노력한다는 뜻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요.
말씀하신 장수생들을 보면 제가 본 사람들만 그랬을지는 몰라도 매너리즘에 빠져서이든 장기간의 고된 수험생활에 몸이 상해서 체력에 안 받쳐주든, 정말 끝을 보게끔 독하게 하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그저 장기간의 수험생활로 요령부리는 법만 터득한 사람들이죠.
끝을 보려는 각오로 시작하는 사람들, 한번 시작하면 어떻게든 끝을 보려는 사람들은 오히려 본인이 끝을 보기 위한 노력을 투입하지 못할 상황이 되면 단호하게 거기서 멈춰섭니다. 다음 시험을 치루기 위해 더 이상 자신의 인생을 쓰지 않아요. 어차피 끝을 보기위한 노력을 못 부울거라면, 끝을 못보는건 너무 당연한거고 그럼 인생 낭비일뿐이니까요. 장수생들과는 마인드부터가 아예 다릅니다.
끝을 본다는 의미가 그게 아닌데요 일단 고3으로서 수능을 볼거라면 11월까진 최선을 다하고 시험을 치는 것 시험을 쳤기 때문에 끝이 난다는 의미로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그 시험 당일(끝나는날) 까진 최선을 다하라 이거죠 시험이 끝나는 날에 또 재도전 하는거랑 별개죠
같은 말을 들어도 지능과 지혜에 따라 적용이 다르죠
그래서 시간을 투자하기 이전 "무엇을 내가 잘하고" "무엇을 내가 좋아하는지" 이 두가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해야하는게
교육의 본질이지.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갭이 있는지
좋아해서 직접 해봤는데 힘들지만 행복하다면 그 일에 모든걸 걸어야 한다는거
두가지 파악이 잘안되는데 어떡해야하나요
@@ss-sy4dy 더 늦기전에 시도해본다가 답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공무원의 조직생활이 아무리 생각해도 내 성향이랑 안 맞다라는 의심이 들고 나는 조직생활 보다 바리스타일이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퇴사하기 전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놓은 상태에서 퇴사하고 바로 일을 해보는 거죠. 인생에서 내 자신을 알아가기 위해 1-2년 다른 일 한다고 인생 망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해봤는데 꿈과 현실의 갭이 너무 컸다라고 느끼고 다시 공무원자리로 온다면 이제는 미련없이 후회없이 공무원 일을 열심히 하겠죠. 즉, 바리스타일이 잘 맞아서 그 일로 가든 다시 공무원으로 돌아오든 내가 좋아하는걸 발견했다면 그걸 직접 도전해보는게 맞다라는게 결론입니다. 노인돼서 할 수는 없자나요
감동이 있습니다 쌤 말씀엔 감사합니다 ^^
전한길 선생님 만나서 정말 감사했던 공시생이었어요. 저는요 비록 공무원은 못됐고, 아니지만, 해주시는 말을 정말 사랑합니다. 경험이 많아야 누군가에게 이렇게 이야기 해줄 수 있으셨던 거겠죠. 실패 그리고 성공하기까지의 그 과정. 빚을 지고 인생이 막막했을때 일기를 쓰셨다는 말이 제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 덕분에 일기도 매일 쓰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끝을본다라는 말은 결과를 끝을 보는게 아니고 노력에 끝을 보아라는 겁니다
한길쌤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해봅니다
58세 창원댁입니다😊
공무원하고 무관한 사회인이에요 가끔 와서 강의들어요 인생강의 듣는거같아 너무 눈물나고 위로됩니다. 저도 나를 이길거고. 성공할겁니다
얼마나 아들이 자랑스럽나 강의 넘 좋아요 전 67세 여자입다 잘듣고 있씁니다 감사해요 주님의 이름으로
한번 시작한 일을 끝을 보자 그것이 성공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루에 3시간도 힘들지만 계획잡고 4,5,6,7,8,9,10시간까지 늘리겠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아버지가 공부하라면서 하셨던 말이랑 똑같네요. 아버지는 장학사 교감 교장 1트에 합격하셨습니다. 저는 공부안해서 지금있는 직장 나오면 뭐해먹고 살아야할지 막막한 신세네요
10분만이라도 듣기 위해 수업에 참여한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습니다. 저는 그런 적이 없었네요. 빚지지 않는다는 것은 충분히 혼자서 돈을 잘 번다는 것이니 저도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자요 그래서 애매한건 시작도 안하고 시작하면 몸이 부서지던 어떻게 되든 끝을 봅니다
진심 공시지만 직병으로 합격했다는게 너무 뿌듯했음
평일 순공 어떻게 가져가셨나요?
@@호-l8r 평일 순공 평균으로따지면 2-3시간 했어용
저도 제 기준에서 성공을 이루고 싶어요! 선생님 수강생은 아니었지만 명강의 유튜브 구독자로 언젠가 성공해서 찾아뵙고 싶어요!
겸손한 상남자 이신 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선배님 가끔 이런 영상 들어도 참 정감 가요. 항삼 파이팅!!😊
저는 50년생 꽁보리밥 먹고큰 간신이 초등학교 밖에 못나온 무식한 사라인데 외 인제를 많드는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네요 큰아들이 50십살인데 선생님 강의를 들어서 머하려고 듣게되네요
영상이랑 음성이랑 싱크가 안맞는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강의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한끗차이라더니.
23.10.10
시작하고 나서 진도 다 따라잡지 않고 난 안될거야. 이 마음으로 쉬기도 했는데 (그렇다고 친구랑 놀고 그러진 못했어요..ㅎㅎ) 그런 저 저신이 한심하고 맙고 그랬어요.
내가 내 스스로 책임 져야 한다는게 너무 두려운거죠. 아이 같은 어른이었나보네요. 또 생각해보면 제대로 공부했냐? 하면 그거에 대한 믿음은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과거 탓하면 달라질 것 없잖아요. 마지막 한 달이라고 그런 후회없이 달리는 제가 되어야 겠네요. 현실 자각, 자기 객관화 필수입니다. 앞으로 내 몸은 내가 건사한다. 절대 우울의 길로 빠지지말자... 깨어나자..무엇보다 맨탈. 거기에 휩쓸리지 말껏.
이분 왜케 귀여우시지
"2023년 춤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낭만"
선생님 뵌적은 없지만 사랑합니다
이창훈쌤 보고 계신거 압니다 추천 누르고 가세요
👏👏👏
감사합니다
양평에서 똑같은분을 얼만전에 뵙는데 혹시 오신적 있나요?? 담에 뵈면 인사라도. ㅎㅎㅎ
오늘 독감걸려서 약먹고 쉬고있는데 한길쌤 이야기들으니 너무좋네요 항상 좋은말 감사합니다
저도 빚 다 갚으면 괜찮겠어요.
경북대면국립대로서명문대인데...
❤
success?
인삼홍삼😂😂😂
한길쌤 오랜만이네요 여전히 뼈가되고 살이되는 조언을 많이 해주시네요ㅎㅎ
peace
health
성공한사람 마인드가 그럼모해~
내마인드가 안그런데 ㅋ
그냥 사는거지 뭘 모해~~
캬 명언이다
1등 나이스
김인삼 선생님 보고 계시다면 '.' 남겨주세요 😊
😊😊
내가 그래 ㅋㅋㅋㅋ
자막이랑 오디오랑 안 맞는 것 같아요 🥺
배기성 강사님 응원합니다.
꾸꾸 만들기 님께 사과하삼.
반드시 100억 벌겠습니다 일단 벌려놓은 임용은 붙고 투자로 반드시 100억 벌겠습니다
1빠
코어소리영어 신왕국이는 6개월만에 원어민 안되면 방법이 쓰레기라고 했습니다. 자칭 영어의 신 신왕국 영어 사기꾼이 비웃습니댜. 버클리 학벌 사기꾼 신왕국이는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전한길 선생님은 나으~ 자양강장제~❤
공무원은 아니지만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