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이 걱정했던건 단한가지..너무나 독자적인 케릭터가 확고해서 대중적인 인정을 받으며 대중들이 과연 상업요소인 돈을 소비를 해줄까.. 근데 그런 면으로만 따지기엔 장재인은 너무나 큰 준비된 가수였음.. 아티스트가 본인만의 색깔과 말뚝같은 중심이 있어야지요 ㅎㅎ 장재인 노래들이나 타가수의 노랠 불렀던 히스토리까지도 정말 귀한 재능을 가진 가수임엔 틀림없음.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When I smell the fragrance of the lilacs, 잊을 수 없는 기억에 It brings back memories I can’t forget.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Embracing my sadness filled with painful sun glare,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I cry leaning against the bus window.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When I stand under the shade of the roadside tree, 떠가는 듯 그대 모습 I see the image of you leaving.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When fall comes with cold, blowing rain,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I’ll erase it with the brisk morning wind.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What a beautiful world...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I won’t forget the story of the love I once had.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The roadside tree is becoming thinner,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But its fragrance is even stronger under the shade. 우 우 아름다운 세상 Beautiful world…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You always knew what the world looked like that I loved.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The roadside tree is becoming fainter in the starlight,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But its fragrance is even stronger under the shade.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When I stand under the shade of the roadside tree, 떠가는 듯 그대 모습 I see the image of you leaving.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When fall comes with cold, blowing rain,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I’ll erase it with the brisk morning wind.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What a beautiful world…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I won’t forget the story of the love I once had.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The roadside tree is becoming thinner,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But its fragrance is even stronger under the shade. 우 우 아름다운 세상 Beautiful world…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You always knew what the world looked like that I loved.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The roadside tree is becoming fainter in the starlight,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But its fragrance is even stronger under the shade.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You, whom I loved, do you know?
난 캣츠걸 광팬이지만 이 분 이 노래 또한 사랑한다 이 분 이 노래 또한 창조성 드러낸 몇 안되는 가요라서다 이 분 노래 감상할 때는 일반적인 서양 음악 이론 다 떨쳐 버려야 한다 그런 것들은 서양 음악 추종하며 주체성없이 대중적 인기에 연연하는 요새 유명 가수한테나 적용하라 이 분 노래 감상하려면 상상력 풍부해야 한다 마치 무성 영화 보듯 해야 한다 왜냐면 이 분이 부른 거의 모든 노래에 드러 나는 독특한 시점은 방관자이자 관찰자적인 태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분 노래를 음악적 여러 용어 동원하며 비판하는 분들은 이 분 노래의 본질을 전혀 모르고 주변만 빙빙 돌며 변죽 올리는 꼴이다 이 분은 독특한 삶의 관점 갖고 노래하는 분이다 주체성 없는 요새 인기 많은 엉터리 가수들과 전혀 다르다 차원 즉 노래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 이 분은 자신이 관찰자인 듯 노래한다 마치 세상사에 직접적 관계없다는 듯이 무심하게 노래하는 것 들어보라 분명 무언가 노래하고 말하고 어떤 때는 다소 격렬한 슬픔 담긴 목소리로 감정 토로하는 듯 해도 사실 이 분은 어떠한 것도 노래로 말하지 읺는다 이 분은 그냥 하나의 인생 풍경을 노래로 그린다 그것이 설사 아무리 고통스러운 감정일지라도 말이다 그러니 이 분에게 감정 표현이 어설프니 어쩌니 하는 비판은 꺼내지도 말라 비록 이 분 노래 중에도 분명 울컥하는 목소리로 노래할 때 있다 해도 말이다 사실 이 분은 그림 그리고 묘사할 뿐이다 붓 아닌 노래로 목소리로 말이다 중얼거리는 듯 가사 노래할 때는 물론이거니와 , 또박또박 읖조릴 때도 ,혹은 감정이 폭발할 때도 설사 노래이기때문에 리듬 타고 소리 강약 조절한다 해도 결국은 하나의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는 것을 난 안다 독특한 그림이고 ,장재인 이 분 만의 해석이 담겨진 그림이 내 망막에 맺힌다 참으로 특이한 분이다 캣츠걸은 참여하고 거기서 자신의 성취를 일궈 나가지만 장재인씨 이 분은 한 발 물러나서 관찰하고 그 것을 그림처럼 노래한다 설사 고음내도 캣츠걸같은 감정의 격렬함 없다 모든 감정 표현이 극도로 절제되어 있다 그래서 이 분의 어떤 노래라도 오로지 소리와 풍경 모습만 존재할 뿐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분 목소리에 실린 감정 표현은 마치 이방인들에게만 느낄 수 있는 신선함을 준다 이 노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은 이 분 장재인씨로 인해 그동안 있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해석으로 새로운 지평, 즉 제 3자적 관찰자 관점으로도 이 가사에 담긴 하나의 슬픈 삶의 궤적을 소리만으로 풍경 묘사하 듯 노래해도 감동 줄 수 있다는 깨달음 준 곡이라서 기술적 가창력 핑게 대며 비난하는 얼뜨기들과는 상관없이 난 진정 감탄한다 이 분의 독특한 해석 바로 그 것 말이다 왜냐면 노래에서 진정 진정 중요한 가치는 바로 이것 해석이기 때문이다 노래 기술 이야기는 별 감동 못 주는 전문 음대 성악 전공 출신에게나 맡겨라 서양식 소리의 아름다움이나 고음 그것도 차마 하늘 끝까지 뚫고 나가지는 못하고 절대 서양 권력자가 자신의 힘 거스리지 않을 정도 만큼만 고음 내는 저 가짜 성악전공 출신자처럼 , 인간적 감동의 본질은 전혀 이해 못하는 그들 철학적 무뇌한들에게나 맡겨라 저 엉터리들 그들과 전혀 다른 님의 독창적 해석에 전 감탄합니다 장재인씨 훌륭합니다 님은 자신의 주체성 분명 갖춘 , 그래서 새로운 차지연씨라 여겨집니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우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우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2)Such a beautiful world around us I shall never forget the story I loved. The roadside tree getting thinner and thinner But the scent beneath the shade gets stronger The beautiful world You knew it, the image(person) I loved The roadside tree where that star fades Beneath the sky, yet the scent becomes stronger (Repeat) Do you know that I loved you?
As for the show, you can just type in 일박이일 or 1박2일 on youtube. just copy and paste what i typed in Korean. you might be able to find some with eng subs. I dont watch tv often but heard that the show was recently over..?(not sure about it) Hope this helps=)
Can someone please tell me the name of this song in English? And if I can have the mp3 download link, I'll really appreciate it. Wonderful voice. Thanks for posting!!!!
(1)As I smell the scent of Lilac, Because of an unforgettable memory, With a sorrow filled with radiant sunshine, I lay my head on the bus window, and cry. When standing beneath the shade of a roadside tree, Your image seems to float by. When an autumn with cold rain comes, Erase it with the cold morning wind.
@yondaimeeeeee Maybe there might be some translation out there in the internet, but for this song... hmm... The Lyrics are so beautiful in Korean, but it loses the poetic beauty too much when translated. Well I just tried right now translating it but somehow it just doesn't work in english. (Maybe my translation ability sucks) Anyway hope you like it :) It's right above.
![손승연 - 서쪽 하늘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40928 방송](http://i.ytimg.com/vi/UuqFh55XI3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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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싸이월드 bgm..어느덧 20살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란 노래를 처음 알게 해준 가수
목소리가 이 노래와 정말 잘 어울리는거같다
이 노래 들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살이네ㅠㅠ
윤종신이 걱정했던건 단한가지..너무나 독자적인 케릭터가 확고해서 대중적인 인정을 받으며 대중들이 과연 상업요소인 돈을 소비를 해줄까.. 근데 그런 면으로만 따지기엔 장재인은 너무나 큰 준비된 가수였음.. 아티스트가 본인만의 색깔과 말뚝같은 중심이 있어야지요 ㅎㅎ 장재인 노래들이나 타가수의 노랠 불렀던 히스토리까지도 정말 귀한 재능을 가진 가수임엔 틀림없음.
이거 듣던 초딩이 20살이 됬네요...ㅠㅠ
독특한 목소리 매력적이군요.
너무 좋아요...들으면 차분해지고 아련해지네요 ㅎㅎ
이노래 훈련소가는버스안에서 한곡반복으로 들으면서 갔었는대 전역하고 시간지나 결혼까지하고나서 들으니까 그때생각 나내요 ㅎㅎ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When I smell the fragrance of the lilacs,
잊을 수 없는 기억에
It brings back memories I can’t forget.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Embracing my sadness filled with painful
sun glare,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I cry leaning against the bus window.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When I stand under the shade of the
roadside tree,
떠가는 듯 그대 모습
I see the image of you leaving.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When fall comes with cold, blowing rain,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I’ll erase it with the brisk morning wind.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What a beautiful world...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I won’t forget the story of the love I once
had.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The roadside tree is becoming thinner,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But its fragrance is even stronger under the shade.
우 우 아름다운 세상
Beautiful world…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You always knew what the world looked like that I loved.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The roadside tree is becoming fainter in the starlight,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But its fragrance is even stronger under the shade.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When I stand under the shade of the roadside tree,
떠가는 듯 그대 모습
I see the image of you leaving.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When fall comes with cold, blowing rain,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I’ll erase it with the brisk morning wind.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What a beautiful world…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I won’t forget the story of the love I once
had.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The roadside tree is becoming thinner,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But its fragrance is even stronger under the shade.
우 우 아름다운 세상
Beautiful world…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You always knew what the world looked like that I loved.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The roadside tree is becoming fainter in
the starlight,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But its fragrance is even stronger under the shade.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You, whom I loved, do you know?
감사합니다 !o(^-^)o
ㅠ
누나 완전 노래 잘부르셔요~
완전 팬이에요
지친마음을 다스리게 해주는 목소리시네요 넘 감사합니다 귀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해외에 있으면서 장재인 말만 듣다가, 지금 듣는데 넘 매력있네요~!
몇번을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왠지 여타 아이돌 음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인간적인 냄새가 나서 좋네요.
밑에분의 말은 정말 가수에게 힘이되겟네요 당신같은 사람만 넷상에 잇으면 좋겟지만...
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하실까~~~^^
가슴이 막찡하다가 잔잔해짐... 진짜 좋아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장재인 사랑해요 노래 최고 잘 불러
목소리 너무좋다..
개인적으론 이 리메이크가 제일 좋네요ㅠ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와 노래좋아요
잘 듣고가요^^
반주조용해서 좋네요
목소리도 좋고
선생님 사랑해요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왜 이렇게 어렸을 때 들어본 듯한 익숙한 멜로디인가 했더니 어렸을 때 장재인이 불러줬던 노래였구나
VERY GOOD! WHAT A VOICE!
와...진짜 짱 좋아요..
What a touching voice she has!
감기조심하세요
난 캣츠걸 광팬이지만
이 분 이 노래 또한 사랑한다
이 분 이 노래 또한 창조성 드러낸 몇 안되는 가요라서다
이 분 노래 감상할 때는
일반적인 서양 음악 이론 다 떨쳐 버려야 한다
그런 것들은 서양 음악 추종하며
주체성없이 대중적 인기에 연연하는 요새 유명 가수한테나 적용하라
이 분 노래 감상하려면 상상력 풍부해야 한다
마치 무성 영화 보듯 해야 한다
왜냐면 이 분이 부른 거의 모든 노래에 드러 나는 독특한 시점은
방관자이자 관찰자적인 태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분 노래를 음악적 여러 용어 동원하며
비판하는 분들은
이 분 노래의 본질을 전혀 모르고
주변만 빙빙 돌며 변죽 올리는 꼴이다
이 분은 독특한 삶의 관점 갖고 노래하는 분이다
주체성 없는 요새 인기 많은 엉터리 가수들과 전혀 다르다
차원 즉 노래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
이 분은 자신이 관찰자인 듯 노래한다
마치 세상사에 직접적 관계없다는 듯이 무심하게 노래하는 것 들어보라
분명 무언가 노래하고 말하고 어떤 때는 다소 격렬한 슬픔 담긴 목소리로
감정 토로하는 듯 해도
사실 이 분은 어떠한 것도 노래로 말하지 읺는다
이 분은 그냥 하나의 인생 풍경을 노래로 그린다
그것이 설사 아무리 고통스러운 감정일지라도 말이다
그러니 이 분에게 감정 표현이 어설프니 어쩌니 하는 비판은 꺼내지도 말라
비록 이 분 노래 중에도 분명 울컥하는 목소리로 노래할 때 있다 해도 말이다
사실 이 분은 그림 그리고 묘사할 뿐이다
붓 아닌 노래로 목소리로 말이다
중얼거리는 듯 가사 노래할 때는 물론이거니와 ,
또박또박 읖조릴 때도 ,혹은 감정이 폭발할 때도
설사 노래이기때문에 리듬 타고 소리 강약 조절한다 해도
결국은 하나의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는 것을 난 안다
독특한 그림이고 ,장재인 이 분 만의 해석이 담겨진 그림이
내 망막에 맺힌다
참으로 특이한 분이다
캣츠걸은 참여하고 거기서 자신의 성취를 일궈 나가지만
장재인씨 이 분은 한 발 물러나서
관찰하고 그 것을 그림처럼 노래한다
설사 고음내도 캣츠걸같은 감정의 격렬함 없다
모든 감정 표현이 극도로 절제되어 있다
그래서 이 분의 어떤 노래라도
오로지 소리와 풍경 모습만 존재할 뿐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분 목소리에 실린 감정 표현은 마치
이방인들에게만 느낄 수 있는 신선함을 준다
이 노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은
이 분 장재인씨로 인해
그동안 있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해석으로
새로운 지평, 즉 제 3자적 관찰자 관점으로도
이 가사에 담긴 하나의 슬픈 삶의 궤적을
소리만으로 풍경 묘사하 듯 노래해도
감동 줄 수 있다는 깨달음 준 곡이라서
기술적 가창력 핑게 대며 비난하는 얼뜨기들과는 상관없이
난 진정 감탄한다
이 분의 독특한 해석 바로 그 것 말이다
왜냐면 노래에서 진정 진정 중요한 가치는 바로 이것 해석이기 때문이다
노래 기술 이야기는
별 감동 못 주는 전문 음대 성악 전공 출신에게나 맡겨라
서양식 소리의 아름다움이나 고음 그것도 차마 하늘 끝까지 뚫고 나가지는 못하고
절대 서양 권력자가 자신의 힘 거스리지 않을 정도 만큼만 고음 내는
저 가짜 성악전공 출신자처럼 , 인간적 감동의 본질은 전혀 이해 못하는
그들 철학적 무뇌한들에게나 맡겨라
저 엉터리들 그들과 전혀 다른 님의 독창적 해석에
전 감탄합니다
장재인씨 훌륭합니다
님은 자신의 주체성 분명 갖춘 , 그래서 새로운 차지연씨라 여겨집니
보고싶다 그냥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우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우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노래도 좋고 잘부르고 으악
당신이 이노래 주인공입니다. ~~~ 청출어람~
멋진 노래^^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난다. 장재인도 흐느끼며 부르는거같아 정말 슬프다
좋다.
짱이야
아 진짜 장재인 넘 좋아 ㅎㅎㅎ
노래는 CD사서 들어야 훨씬더 좋은 데 이런 노래는 걍 휴대폰으로
들어도 좋은 질리지 않고 cd로 듣고도 싶은데 ㅋ
just listen n feel her voice so amzing n attractive
addicted her voice
밑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이런 노래들으면 괜히 더 센치해진다능..
저런 가녀린 애가 이 곡을 너무 잘 해석해서 듣다가 진짜 눈물이 다 났네요
this melted my heart.. makes me want to love someone
크... 좋다
이거 들을때 생각난다.
밤에 들었는데
What an Unique voice in her generation ~ ;D
굿
김연우꺼 듣고느꼈다 리메이크 참 많이된 곡이지만 장재인이 최고다..
이건 생방버전껄 들어야돼
나 그거듣고 소름이 얼마나끼치던지
이 노래를 들으니까... 왠지.. 가슴의 응어리가 풀리는거 같네요...
정희야 가로수밑에 우리사랑 영원히 묻고 살자♡
+최하식 여서 사랑 고백이냐
+김우환 ㅋㅋ
김우환 ㅋㅋㅋㅋㅋㅋㅋ
김우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우환 이렇게 보니 반갑네여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서 최고의 천재는 이영훈.
조용필
조용필 노래는 지금은 다 촌스러워보이는데 이영훈 곡들은 지금 들어도 전혀 이질감 느껴지지 않음
라아라이 개인차죠 뭐
sososo good from me--
천재성과 감성의 조화...
.....Nice
l love this song and your singing your voice is pretty and perfect
사람마다 다 달른거에요.. 아이들 욕하지 마세요
(2)Such a beautiful world around us
I shall never forget the story I loved.
The roadside tree getting thinner and thinner
But the scent beneath the shade gets stronger
The beautiful world
You knew it, the image(person) I loved
The roadside tree where that star fades
Beneath the sky, yet the scent becomes stronger
(Repeat)
Do you know that I loved you?
her voice blew my mind o:
아랫분같은분을 보면 가슴이 훈훈해지죠..
@yondaimeeeeee Jang Jane
As for the show, you can just type in 일박이일 or 1박2일 on youtube. just copy and paste what i typed in Korean. you might be able to find some with eng subs. I dont watch tv often but heard that the show was recently over..?(not sure about it) Hope this helps=)
헐 이 영어대화 보고 우리나라 노래 좋아 온 외국인 팬 떠나가겠네요 ㅋㅋ
Can someone please tell me the name of this song in English?
And if I can have the mp3 download link, I'll really appreciate it.
Wonderful voice. Thanks for posting!!!!
where can i download all her music. please
@MrsGrasshoppr thank you very much!
Standing under the shadow of roadside trees
으앙 소름..
싱 어롱 가수로서는 최고인 장재인, 파격적인 변신 보다는 이럴때가 더 좋앗던거 같내요, 이런 노래들으면서 버스 타면 못생긴것들도 이뻐보임.
(1)As I smell the scent of Lilac,
Because of an unforgettable memory,
With a sorrow filled with radiant sunshine,
I lay my head on the bus window, and cry.
When standing beneath the shade of a roadside tree,
Your image seems to float by.
When an autumn with cold rain comes,
Erase it with the cold morning wind.
너무 좋네요... 장재인이라... 옛애인을 발견한 느낌이네 ..ㅋ
I want to play this song on guitar but I don't know the chords/tabs :( anyone?
@yondaimeeeeee Maybe there might be some translation out there in the internet, but for this song... hmm... The Lyrics are so beautiful in Korean, but it loses the poetic beauty too much when translated. Well I just tried right now translating it but somehow it just doesn't work in english. (Maybe my translation ability sucks) Anyway hope you like it :) It's right above.
정말 개인적으로 임재범과 장재인 버젼이 가장 괜찮은듯...ㅎㅎ
@yondaimeeeeee Yes I am S.Korean :) but unfortunately I don't watch 1day2nights - since I don't live in Korea currently.
춘이야! 이제 묻자...?
재인아 아프지마..
@tttfrenetic 욕 안하고 환장할수 없겠니 제발..
@73037778 네 저도 그렇지만요..
@doops1289
see? you don't even know what a metaphor is.
@grandia09 싱어송 이닌가여? ㅋㅋㅋ
군대에서 뻑갔었지
가슴미어지는구만
이사진 몬가 김보름 닮으셨다...
정말 다른 아이돌과 다르게 기계음 없이 하는 목소리 정말 고유하고 좋내요
이곡 할떄 주재가 리매이크 였습니다 알고말하새요
영어 쓰신것들이 다들 이상한데 왼지 알아들을수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니가 해봐. 이 정도 리메이크나 하고서 이렇게 악플을 달던지해라
@kznck pm me
오디션 라이브가 더 좋았음
여기에 나쁘다고 누른 쓰레기들은 .... 정말 쓰레기들..???
노래는감동이있어야하는데....
lol now these comments proved why koreans aren't that great in english lol peace awt
너나잘해.
이문세가 더 잘함
윤파이터에 서든하는 초딩보다 상병이 총 더 잘쏨
라켓 공감이하나도안되는비유=수준미달
수준미달은거르고본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