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함니다. 주님께서도 김용의 선교사님 말씀 하실때 같이 웃으시고,.... 같이 우시고....같이 기뻐 하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알리는 경종의 말씀을 몆시간씩 서서 전하셔도...전혀 피곤하지 않을거라 성경 말씀에도 있음을 체험해서 , 하나에서 열까지 선교사님 사역에 주님이 함께 동행하시고 있음이 온 몸으로 느껴짐니다..주님에대한 사랑과 헌신의 열정으로 많은이들이 구원에 이르는 통로가 되길 소원기도 함니다.
귀한 선교사님의 열정의 전도사역에 큰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충남 서산에 운산의 절이 즐비한 골짜기에 시대의 수호자와도 같은 큰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것은 바로 큰 글자로 선교대학 이라는 간판입니다.큰길가에 우뚝 세워진 선교대학 이라는 간판은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마치 우리를 향하여 복음을 외치시는 주님께서 서 계신듯한 느낌과 충격입니다.아 이런골짜기에서..이런 절골에서 우상과 귀신들을 향해 내가 이 세상에 주인이라고 외치는듯 보입니다. 역시나 김용의 선교사님은 신앙의 절개와 용기와 굳센 믿음에서 나오는 복음선포로 하나님의 신실한 사명자로 쓰임받고 계십니다.할렐루야!!!
주님의 애틋한 십가자 사랑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혼신으로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4번째 들어도 은혜입니다.
이시대의 귀하신분.~~~
선교사님. 성령으로 불 타는 전하는말씀이 많은사람들에게 은혜를 받게합니다
아멘아멘
귀한말씀너무나감사합나다.정말오랫만예듣는
복입니다.
너무도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함니다. 주님께서도 김용의 선교사님 말씀 하실때
같이 웃으시고,.... 같이 우시고....같이 기뻐 하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알리는 경종의 말씀을 몆시간씩 서서 전하셔도...전혀 피곤하지 않을거라 성경 말씀에도 있음을 체험해서 , 하나에서 열까지 선교사님 사역에 주님이 함께 동행하시고 있음이 온 몸으로 느껴짐니다..주님에대한 사랑과 헌신의 열정으로 많은이들이 구원에 이르는 통로가 되길 소원기도 함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많은 은혜가 됩니다. 선교사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부족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도우시고 하나님의. 그 사랑과 은혜가 너무 너무 감사해서 가슴이 멍해지는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내가 기도하고 바라고 찿던 분을 만나니 영혼이 숨을 쉬고 마음에 기쁨이 넘처나고 소망이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 할럴루야~~^^
존경하는선교사님 사랑합니다 💜
하나님의 귀한 용사 김영의 선교사님...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말씀 선포해주세요..그리고 잠자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귀한 선교사님의 열정의 전도사역에 큰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충남 서산에 운산의 절이 즐비한 골짜기에 시대의 수호자와도 같은 큰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것은 바로 큰 글자로 선교대학 이라는 간판입니다.큰길가에 우뚝 세워진 선교대학 이라는 간판은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마치 우리를 향하여 복음을 외치시는 주님께서 서 계신듯한 느낌과 충격입니다.아 이런골짜기에서..이런 절골에서 우상과 귀신들을 향해 내가 이 세상에 주인이라고 외치는듯 보입니다.
역시나 김용의 선교사님은 신앙의 절개와 용기와 굳센 믿음에서 나오는 복음선포로 하나님의 신실한 사명자로 쓰임받고 계십니다.할렐루야!!!
김용의 선교사님,,,여러 말씀 들었습니다. 복음의 열정,,하나님이 항상 축복하기를 기원드립니다,,,정말 한국 교회와 전세계 선교를 위해 불같이 달려가시는 선교사님께 늘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기도드립니다,,,할렐루야,,~~!!
어려서 다니던 전도사님 열정이랑 같으십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매일 말씀듣느라 시간 가는중 모릅니다 아멘입니다.
ㅎㅎ 유머도 대단히 멋지게 제치만점이십니다 어쩜 열정으로 희락으로 말씀하시는것조차 하나님께서 주신 타고난 재능인것을 믿어지네요~
430@☆♡~~=41
오늘도힘을~~☆얻고갑니다
😇😇😇😇😇😇🍍🍒👍
주님의 애틋한 십가자 사랑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혼신으로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김용의 선교사님 설교는 항상 열정이 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의 선교사님..오타
오늘도 진리의 말씀듣고 은헤받고 내마음의 감동으로 기쁨과 감사가 넘쳐남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