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THe 복음집회 --십자가(+)의예수 그리스도 (The) 의 바로 "그 복음" 강사 : 김용의 선교사 , 주최: 순회선교단, (로그미션), 일시: 9월17일 (화요일), 저녁6시30분 장소: 남부교회 ( 대구 중구 중앙대로 298번지) 오픈집회 입니다. 대구 지역분들 함께하십시요.
밑에 데니스추?님.. 그걸 모태신앙을 깐다고 생각하시고 그런 말에 상처를 받는다고 하시는 님의 자아를 점검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다른 설교에서 '모태신앙 얘기하니까 안모태는 잘하는줄 아나? 안모태는 말할 가치도 없어서 그렇다'라는 식의 말씀도 하셨습니다. 물론 재밌게 말씀하셨고요. 그건 세상 모든 신앙인들에게 상처를 주려고 하신 말씀일까요? 말이라는게 억양에 따라 뜻도 다른 법이죠.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도 다르구요.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들어보시면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구원받은사람들이 다 당신처럼 되길 원하시는것 같군요. 당신이 뜨겁고 열정적인 만큼 어떤이는 마음이 가난합니다. 어떤이는 애통과 고난과 시험을 넘어 왔읍니다. 어떤이는 사망의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고 있읍니다. 주예수를 미치게 사랑하신다구요?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겸손하게 되지요. 교회안에서 오랜세월 설교만 듣고 왔다갔다 하는 교인들, 그들의 변화되지않는 모습들 보면 답답하십니까? 왜 모이게 하십니까. 아니면 그런사람들 모이는곳에 가지 마시든지 - - 적당하게 균형있게 사는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변화 시키지 못합니다. 가시적으로는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그리고 그들중엔 예수께서 당신보다 더사랑하는 자들이 있음을 혹시 아시나요. 주님은 인내하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한사람의 영혼을 - - 그리고 누가 뭐라하든 주예수는 그분이 직접, 그분 스스로 구원할자들을 구원하십니다. 영적인 세계는 그렇게 드러나고 눈에 항상 보이는 세계가 아니니까요. 주님은 구원받은 한사람 한사람을 조용히 인도하고 계십니다. 당신은 예수의사랑을 전하기 위해 멀리 멀리 가셨나요. 예수께서 당신에게 연을맺게 하신 당신의 부모님 당신의 자녀들 에게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그들이 부모님으로 보이기 전에 당신의 자녀로 보이기 전에 하나 하나의 영인것을 보시나요. 그들을 사랑하시나요. 인내하고 참으시나요. 그들을 통해서 주님이 당신을 보고 계시는것 아시지요. 나도 예수님이 나를 찿아와 불쌍히 보시고 구원하여 주셨읍니다. 그리고 고통과 연단으로 지금도 이끌어 주시고 사랑해주십니다. 그럼 나도 구원받은자로서 당신께 나를 본받기를 권해야 하는걸까요. 나는 당신처럼 유명하지도 않고 그렇게 많은일도 한것이 없읍니다. 그러나 당신과 비교할필요도 없고 당신을 본받을 필요도 느끼지 않읍니다. 나는 내가 살아온 삶의여정에 주님이 이끌어 오신 좁은길을 돌아보며 누구(사람)도 부럽지않으며, 누구(사람)도 본받을 필요도 없음을 말하고 싶읍니다. 주님한분만이 본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그렇게 말하지요. 내가 예수를 본받는자 된것같이 너희는나를 본받으라고 - - 바울이 예수입니까. 아니지요. 차라리 "내가 예수를 본받는자 된것같이 너희도 예수를 본받으라"고 해야 겸손한태도 입니다. 예수님이 하신말씀이 바울의것보다 못한것으로 되었으니 - - "너희 지도자는 한분이시니 그리스도 시니라" 때가 이르면 주님의 이말 하나로 많은사람이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일것입니다.
?? 성경에도 뜨겁든지 차갑든지 하라고 책망하잖아요. 미지근한 성도들을 향해서 지금 상황이 심각하다. 지금 편하게 신앙생활한다고 그게 계속 될거라 생각하지마라.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라. 깨어나야한다. 내가 지금 말한다고 당신이 변할 수는 없겠으나, 복음은 당신을 변하게 할 수 있다. 고 하는 말씀에 겸손하지못하다고 하는 건 도대체 뭘 말하려고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초대교회 제대로된 성경도 없고. 예수란 사람이 누군지도 알지못하고. 다만. 예수란 사람이 있는데, 고난받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사흘후에 부활하셨다. 죽음에서 다시 살아난 그 분이 참 하나님이시고 참 신이시다. 그 분이 그런 십자가에서 버림받은 게 우리의 죄 때문이라고하더라. 이것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를 본받으라고 해봐야 예수에 대해 뭘 알아야지 본받고 자시고 아닌가요. 그래도 바울은 오실 메시아에 대해 공부했고, 직접 듣고 체험한 예수를 아니까, 내 안의 예수를 너희도 보고. 배우라. 이거잖아요. 불신자들이 예수를 몰라도, 예수를 믿는 자들을 보고 예수에 대해 알게 되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지금 교회다닌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혀 예수의 모습을 보여주지못하니 성경자체가 판타지고 신화취급 당하고 있는거고요. 바울은 지금의 성도와 같아요. 지금 성도는 성경을 통해 예수에 대해 다 알수있으니까요. 하지만 예수란 자가 있더라. 그 사람이 신이라고하더라. 이것만 알 고 있는 사람에게 예수를 본받아라 하는건 말도 안되잖아요. 바울이 성화의 길을 걸어간것 처럼. 성도도 성화의 길을 걸어가야하고. 또 이를 보고 예수에 무지한 자들이 예수를 알게 되는. 그걸 그렇게 바울이 자기를 예수그리스도보다 위에 뒀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말씀 안에서
온전히 서는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수많은 설교자중 가장 치우침없는 설교라 생각됩니다.
찔림과 지식과 감동과 웃음이 적절히 배합된..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교사님 말씀듣고 다시 힘을 받아 주님앞에 한걸음 더 나아갈수 있도록 은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건강하세요.
아멘입니다. 6번채듣는 은혜의 말씀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못하고 않된다고 부정적인말만하는 모태신앙자 옆에있는 사람입니다 ~^^
저는 오늘도 김선교사님 의 말읍 을 듣고 새롭게 저를 다시정신 차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함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저는 선교사님의 10000000/1도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제가 한걸음 만 떼면 주님이 인도하시리라는 말씀가지고 지금부터 살아보려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가 잠시라도 안되고 답답할때 김용의 선교사님 말씀을 떠올리면
다시 기도가 나오곤 합니다.
아 ~~하나님 순회선교단을 위해 기도드리며 지원자로 나서게 해 주시옵소서
선교사님사랑합니다.건강하시구.늘풍성한삶사시길
선교사님의 삶을 통해 많은 이들이 주께로 돌이킬 수 있다는 것이 주님께 감사하며이후로도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늘감사드림니다
뜨거운말씀귓문을열어주셔서
깨닫게해주셔서감사드림니다
건강하십시요선교사님
감사합니다.정신차려야겠네요.갓브렛스유.샬롬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우리의 현 신앙상태를 잘 깨닫게 해주는
말 씀임을 알고 감사를 드리며 은혜받았습이다
주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 유지하기가 참 힘든데 늘 좋은 말씀에 또한 감사합니다!
설교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그래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것입니다.여호와 닛시~!!!
2019년 THe 복음집회 --십자가(+)의예수 그리스도 (The) 의 바로 "그 복음"
강사 : 김용의 선교사 , 주최: 순회선교단, (로그미션),
일시: 9월17일 (화요일), 저녁6시30분
장소: 남부교회 ( 대구 중구 중앙대로 298번지)
오픈집회 입니다. 대구 지역분들 함께하십시요.
다윗과같이 느헤미야와같이 기도의 용사가 되겠습니다
아~멘 !
선교사들의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 합시다 할렐루야 아멘.
세계의 비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의연약함에. 정신버쩍차려지네오
아멘...♡
아멘
ThanQ Jesus!!
감사합니다~
저는 매일 새로 운 설 교 찻고 있어 요 할수없다 하고 재탕 입니다
♡아멘
아멘 ... 한번 더 들어도 부족한 저에게는 "아멘" 입니다.
공개일를 기입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아멘 마라나타~♥
모태신앙이 까이면 어때요
뭐시 중헌디
본질을 보세요
주님앞에서요
아.주님가슴이멍멍해지네요.흑흑흑.
주님... 죄송합니다...
선교사님 그담대함이 계속돼시길 기도합니다....모태신앙들님 불평하지마세요 똑바로 주안에서승리하시면돼잖아요 불평이 똑바로살지못한다는 증거가안일런지요
밑에 데니스추?님.. 그걸 모태신앙을 깐다고 생각하시고 그런 말에 상처를 받는다고 하시는 님의 자아를 점검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다른 설교에서 '모태신앙 얘기하니까 안모태는 잘하는줄 아나? 안모태는 말할 가치도 없어서 그렇다'라는 식의 말씀도 하셨습니다. 물론 재밌게 말씀하셨고요. 그건 세상 모든 신앙인들에게 상처를 주려고 하신 말씀일까요? 말이라는게 억양에 따라 뜻도 다른 법이죠.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도 다르구요.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들어보시면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Im Ecclesia ㅔ883ㅊ ㅌㅌ9
매 설교마다 그런 말씀을 듣지 마십쇼 /들으면서 불평은 당신 잘못입니다./ 당신에게
그 누구도 설교할수 없습니다/당신이 모태신앙이 아니면 되고.모태신앙이면 깨우치면 됩니다.답답한 노릇임다.
나도 꿩머리썬캡 벗긔..
감동 또감동
구원받은사람들이 다 당신처럼 되길 원하시는것 같군요.
당신이 뜨겁고 열정적인 만큼
어떤이는 마음이 가난합니다.
어떤이는 애통과 고난과 시험을 넘어 왔읍니다.
어떤이는 사망의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고 있읍니다.
주예수를 미치게 사랑하신다구요?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겸손하게 되지요.
교회안에서 오랜세월 설교만 듣고 왔다갔다 하는 교인들, 그들의
변화되지않는 모습들 보면 답답하십니까? 왜 모이게 하십니까.
아니면 그런사람들 모이는곳에 가지 마시든지 - -
적당하게 균형있게 사는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변화 시키지 못합니다. 가시적으로는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그리고 그들중엔 예수께서 당신보다 더사랑하는 자들이 있음을 혹시 아시나요.
주님은 인내하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한사람의 영혼을 - -
그리고 누가 뭐라하든 주예수는 그분이 직접, 그분 스스로
구원할자들을 구원하십니다.
영적인 세계는 그렇게 드러나고 눈에 항상 보이는 세계가 아니니까요.
주님은 구원받은 한사람 한사람을 조용히 인도하고 계십니다.
당신은 예수의사랑을 전하기 위해 멀리 멀리 가셨나요.
예수께서 당신에게 연을맺게 하신 당신의 부모님 당신의 자녀들
에게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그들이 부모님으로 보이기 전에
당신의 자녀로 보이기 전에 하나 하나의 영인것을 보시나요.
그들을 사랑하시나요. 인내하고 참으시나요. 그들을 통해서 주님이
당신을 보고 계시는것 아시지요.
나도 예수님이 나를 찿아와 불쌍히 보시고 구원하여 주셨읍니다.
그리고 고통과 연단으로 지금도 이끌어 주시고 사랑해주십니다.
그럼 나도 구원받은자로서 당신께 나를 본받기를 권해야 하는걸까요.
나는 당신처럼 유명하지도 않고 그렇게 많은일도 한것이 없읍니다.
그러나 당신과 비교할필요도 없고 당신을 본받을 필요도 느끼지 않읍니다.
나는 내가 살아온 삶의여정에 주님이 이끌어 오신 좁은길을 돌아보며
누구(사람)도 부럽지않으며, 누구(사람)도 본받을 필요도 없음을 말하고 싶읍니다.
주님한분만이 본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그렇게 말하지요. 내가 예수를 본받는자 된것같이 너희는나를 본받으라고 - -
바울이 예수입니까. 아니지요.
차라리 "내가 예수를 본받는자 된것같이 너희도 예수를 본받으라"고 해야 겸손한태도 입니다.
예수님이 하신말씀이 바울의것보다 못한것으로 되었으니 - -
"너희 지도자는 한분이시니 그리스도 시니라" 때가 이르면
주님의 이말 하나로 많은사람이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일것입니다.
선교사님ㅁ
선교사님ㅁ감사합니
뜨거운 말씀 감사합니다. ~^*^
?? 성경에도 뜨겁든지 차갑든지 하라고 책망하잖아요. 미지근한 성도들을 향해서 지금 상황이 심각하다. 지금 편하게 신앙생활한다고 그게 계속 될거라 생각하지마라.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라. 깨어나야한다. 내가 지금 말한다고 당신이 변할 수는 없겠으나, 복음은 당신을 변하게 할 수 있다. 고 하는 말씀에 겸손하지못하다고 하는 건 도대체 뭘 말하려고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초대교회 제대로된 성경도 없고. 예수란 사람이 누군지도 알지못하고. 다만. 예수란 사람이 있는데, 고난받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사흘후에 부활하셨다. 죽음에서 다시 살아난 그 분이 참 하나님이시고 참 신이시다. 그 분이 그런 십자가에서 버림받은 게 우리의 죄 때문이라고하더라. 이것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를 본받으라고 해봐야 예수에 대해 뭘 알아야지 본받고 자시고 아닌가요. 그래도 바울은 오실 메시아에 대해 공부했고, 직접 듣고 체험한 예수를 아니까, 내 안의 예수를 너희도 보고. 배우라. 이거잖아요. 불신자들이 예수를 몰라도, 예수를 믿는 자들을 보고 예수에 대해 알게 되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지금 교회다닌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혀 예수의 모습을 보여주지못하니 성경자체가 판타지고 신화취급 당하고 있는거고요. 바울은 지금의 성도와 같아요. 지금 성도는 성경을 통해 예수에 대해 다 알수있으니까요. 하지만 예수란 자가 있더라. 그 사람이 신이라고하더라. 이것만 알 고 있는 사람에게 예수를 본받아라 하는건 말도 안되잖아요.
바울이 성화의 길을 걸어간것 처럼. 성도도 성화의 길을 걸어가야하고. 또 이를 보고 예수에 무지한 자들이 예수를 알게 되는. 그걸 그렇게 바울이 자기를 예수그리스도보다 위에 뒀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