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연구가 진행되었다면 모를까.. 영상에서 소개된 인턴의 경우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지키기 위해 수혈을 하지 않고 링거액만 주입하여 남을 죽일뻔 했습니다. 구급차에 실려가던 환자의 보호자가 수혈이 이렇게 안돼는데 괜찮냐고 물어봐서 살 수 있었죠 전 사례를 듣고 범죄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만... 인턴을 마치고 의원까지 열었다니 어이가 없네요
혼자가 아니었죠. 본인이 못하겠으면 앞좌석에 있던 의사에게 맡기면 되는데 생채 실험하려는 것도 아니고 아무런 조치도 안하고 숨기고 있었죠. 명백한 범죄입니다. 최소한 의사가 못되게 인턴 정지라도 때렸어야 정상인데 보호자 측은 몰라서 넘어갔다 치더라도 병원에서 인턴 살리려고 위험을 감수 할린 없고 글쓴이가 보고안하고 덮어준거 같은데 그렇다면 저 의사도 다를 바가 없네요.
저렇게 요양보호를 신청하는 어르신의 경우 대부분이 거동이 심각하게 불편하시거나 자식이 있든 없든 주변 일상생활을 도와줄 수 없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해당 캣맘이 정말 악질인게 할머니가 거동이 불편한 점, 할머니 및 주변 상태를 자식분들이 제대로 확인을 못한다는 점을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할머니 본인은 과연 저렇게 고양이가 모이는 사실을 정말 몰랐을까요? 아니면 그런 사태를 보고도 모든 걸 포기하신 것 일까요...? 정말 해당 이야기는 접할 때마다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여호와의 증인 역시 이단답게 다른 사람의 생명도 저딴식으로 대합니다;; 자기들이 헌혈,수혈 안하고 죽겠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전도하고 강요하기 위해 삽질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제 지인중에도 여증들 있는데 몇년이나 절 전도하기 위해 꾸준히 옵니다;; 피에 예민하여 순대나 선지국역시 못 먹게하며 인간이 영광을 받으면 안된다고 생일 케잌을 사지 말라, 부모님이나 자식의 생일도 챙기면 안되고 크리스마스 트리 사논거 치워라 캐롤 틀어논거 꺼라. 선거를 하지말라(정치인은 사탄이 움직이는 거라함) 여호와만이 숭배를 받아야 하니 연예인을 좋아하거나 관련 굿즈 같은거 사도 안된다고 압박하시고;; 그 분은 남편과 아들 역시 군대 안가고 감옥을 택해 전과자가 되기도 했다고 하대요;; 잘못된 신념이 얼마나 무서운지 딱 보이죠ㅎㅎ
@@sumimoon3852 애초에 그런 종교를 믿고 똥구더기 교리를 믿는다는 단계에서 숨 쉬는 것 만으로도 민폐인 놈들이긴 하지만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왜 그런 교리를 가진 종교를 믿어주는지ㅋㅋㅋ그저 기초교육도 못받은 오랑우탄들 같음. 걔네 예배인지 미사인지 행사하는 곳에 폭탄테러 터뜨리면 아무도 수혈 못받고 단체로 끝나는거임ㅋㅋㅋㅋㅋ
제가 미혼이였을때 식당에 스님이 7~10세 정도된 아이5명을 데리고 오셔서 삼겹살을 시켜 먹이면서 스님은 애들 먹는데 불편함없게 해주고 계셨는데 어떤 아저씨가 막 욕하면서 "고기 못먹는 중이 고기먹는다고 땡초"라고 소리치며 소란이난걸 보게 되었는데 식당 사장님이 부모가 버린 애들을 스님이 거둬 정성껏 키우는데 고기를 먹어야 성장하는데 문제안생긴다고 보름에 한번씩 오셔서 애들만 먹는거라고 하셔서 나오는 길에 두분다 좋은일 하신다고 애들 고기값 5만원 보태고 온적 있어요 제가 암환자라 병원에 있으면서 여호와의 증인 때문에 아까운 죽음 당하는 사람 몇번 봤는데 저런게 살인이지 싶은 마음만 들더라고요 애휴.. 그놈의 신념.. 제눈엔 똥고집으로 보이네요
저 인턴 사건 진짜 이해 안가는게 의사는 일에서는 사람의 생명을 최우선해야하는 직업이 아닌가요? 근데 저 인턴은 환자의 생명은 뒷전이였고 지가믿는 사이비 종교에만 빠져서 환자의 생명은 1g의 고려조차 하지 않았는데도 의사가된게 참.... 글쓴사람이 대처 안했으면 구급차 환자는 죽었을거고 담당의사가 수혈을 지시했는데 인턴이 멋대로 치료내용을 바꾸는건 살인미수 아닌가싶네요ㅋㅋ 살인자가 의사...? 처음 들어보는 한국어의 조합이다
지를 이뻐했다고 변명하는게 어이없음. 지가 한 짓거리를 모르니까 이뻐했지. 반대로 그렇게 예뻐해준 사람 뒤에서 이기적이게 그딴 짓 한 지 자신을 돌아보진 않음. 할머니 돌아가시고 딱히 거기 갈 일 사라지니까 고양이 보러 안가는 것도 어이없지. 그 난리를 치면서 동물사랑 거리던년이 겸사겸사 간김에 그 ㅈㄹ은 하고 싶어도 일부러 따로 시간내서 돌보긴 싫었던거임. ㅋㅋㅋㅋ
길고양이 밥줬어요 = 난 길가에 떠도는 길고양이한테 밥을 줄정도로 선한 사람이야 저희 종교가 이렇습니다 = 난 나와 내가 믿는것만 믿어 그러니까 나머지는 알바 아니야 나 채식주의자야 = 난 보통사람들과 다른 행동을 하는 특별한 사람이야 공통점 = 자기중심적 생각밖에 안함
우리동네 캣맘모임 있었는데 캣맘중 정병걸린것같은 아줌마가 소장포함 온동네 경비아저씨들이랑 싸우고 단톡방에 욕설하면서 싸워대서 결국 파국됨. 그때 느낀게 자신의 결여된 부분을 채우는 행위로 캣맘을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거였음. 경비분들과 싸운것도 내가 이렇게 고양이를 생각한다. 이런느낌 받았고. 나이가 적은것도 아니었는데 자기 자식뻘 되는 사람도 있는 단톡에 욕하면서 싸운것도 자기보다 고양이 챙기는 사람 경계? 하면서 텃세 부리는것 같았음(자기가 더 오래 챙겨줬다는등). 동네 시끄럽게하면 그거 결국 전부 고양이들한테 안좋은시선갈텐데 그걸 생각하면서 행동하지 않더라고. 그사람은 자기 생각에 고양이에 반대하는 모든걸 적으로 규정하고 싸움걸고 그걸 대단한일로 생각하는것 같았음. 그 이후로 나는 길고양이 밥주는걸 그만뒀고 유기묘 하나랑 인연 닿아서 잘살고있음. 캣맘/대디활동한다? 그럼 가장 경계해야하는건 사회적 인식이 아니라 고양이 밥주는 미친년임
우리동네도 진상 캣맘들 때문에 머리가 아픔. 길고양이들이 아무데나 똥 싸지르는거 자기들이 치우는것도 아니면서 그냥 사료만 주면 다 인줄 아는지 특히 몇 몇 고양이들은 우리집 대문앞이나 마당에 담넘어와서 똥 싸지르고 가는데 치우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방향제 뿌려도 보고 후추 같은거 뿌려도 그때 뿐임 우리집과 양 옆집 3가구가 고양이 똥 때문에 고통 받고 있음 그리고 불교에서도 원래 아예 고기 먹지마! 이건 아니었다고 합니다. - 출처 : 퍄퍄킴 역사/스님이 고기 못 먹는 이유
지가 책임지기는 싫고 내가 밥을 줘서 살린다는 병신같은 우월감에 뭉쳐 있음ㅋㅋㅋ 게다가 그 고양이들한테 소유욕까지 갖고 있어서 입양을 보내든 누가 길줍해가든 끊임없이 간섭하거나 돌려받으려고 지랄함. 그래놓고 그 고양이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내고양이 아니에요 시전함ㅋㅋㅋㅋㅋ
육식이 반드시 필요한 생명체에게 채식만 강요하는 행동은 학대죠 심지어 식물도 육식성 비료가 없으면 생장이 불가능하죠 또한, 모든 채식주의자가 그런 건 아니지만 민폐급 채식주의자의 논리대로 한다면 모든 생명체는 증류수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식물도 엄연히 살아있는 생명체 이니까요
@@아서팬드라건 채식주의자들이 고기 싫어서 안 먹는게 아니라 동물도 하나에 생명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안먹는 거에요. 그리고 환경운동도 되고요. 님 말대로 당연히 인간은 잡식 이기때문에 고기 먹고 싶은 욕구가 있죠 하지만 생명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고기먹고 싶은 욕구 참는거잔아요. 그리고 제가 글 남긴거에서 강요하는 사람들은 제외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뭐가 더 우선인지 모르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생명이 더 우선 아닙니까? 살릴 수 있는데도 수혈을 하지 않고, 먹일 수 있는데도 고기를 먹이지 않고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죠. 진짜 신념과 고집은 자기 자신에게만 부리는 것이란 걸 다시 상기하고 갑니다.
와,,, 다 어이가 없네,,,, 우선 순위없이 다 말도 안된다,, 여호와 증인은 제발 본인들끼리 사세요,,, 제발,,, 119 부르지 말고 그냥 본인들 끼리 기도하면서 뭔 일 나면 수술 하지 말고 알아서 회복되길 바라세요ㅜㅜㅜ왜 가만히 있어도 괴로운 의료진들 더 괴롭게 만드는겨,,,에휴
저런 캣맘은 고영희 좋아하는 나도 쉴드칠 생각따윈 전혀 없음 우리 동네 캣맘은 차 밑에 누가 밥놓으면 싹 다 치우고 밥그릇도 지정된 곳 이외엔 다 치우시고 길냥이 입양도 시키고 진짜 아침 일찍나와서 다 확인 하던데..참 개떡같이 차밑에 밥주는 사람들이나 그렇고 유기하는 사람도 그렇고 싹다 디지면 좋겠음..
2번째 사건과 비슷한케이스가 있었죠 딸이 수술을해야되고 보호자가 어머니뿐이었는데 둘다 여호와의 증인이라 수혈거부를 했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설득을 계속했으나 결국 동의를 하지않아 수혈없이 수술에 들어갔죠. 이후 생각이 바뀐 어머니가 수혈을 해달라했으나 이미 늦어 딸이 사망해버립니다. 결국 어머니는 법정에서게 되었고 유죄판결을 받게 됩니다
아니 본인 무수혈은 자기 결정이니 여차저차하겠는데 왜 다른 사람까지 무수혈 시키냐? 인턴 새끼 저거는 상황이 그나마 나아서 일없이 넘어가게 된 거지 저러고 의료사고 나서 구급차 타시던 분 돌아가셨음 인턴은 살인죄임. 연구할거면 인턴할 때는 의료 규율대로 맞춰서 하고 나중에 정식되면 알아서 연구해야지
수혈 하지말라고 반대하고
의료사고 면책 동의서도 써놓았는데
막상 환자 죽으니 책임지라는건 대체 뭐예요?
신념이 아니라 보험사기단 아닌가 싶을지경
내용을 보니 환자본인과 그 남편은 수혈반대쪽이고 자식들은 수혈찬성쪽이라 아마도 사망이후 자식들이 고소를 하지않았나 생각드네요
자식들 입장에서는 수혈을 거부하는 부모님들한테도 환장을 하겠고 결국 수술받다가 돌아가셨는데 마음의 갈피를 못잡고 그 원망을 의사에게 쏟아버린것 같네요
아버지가 어머니를 살인한건데 의사한테...
의료사고 명목으로 했겠지용
이게 맞지
마지막 명언이네 ㅋㅋㅋㅋ
"신념이 남에게 피해를 주면 꼰대다"
모든 신념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꼭 들어야하는 말인듯
채식주의자들....
'꼰대'라는 단어로 일축할 수 있는 종자들이 아니죠. 감옥에 가둬야 합니다.
@@y2ipu168 채식주의자여도 남들에게 강요안하면 문제없을텐데
@@y2ipu168 극성채식주의자인 비건이 더 나을듯
채식주의자들도 고기만 안먹고 생선은 먹는 사람이 있고
동물은 다 안 먹어도 무정란 같은 계란은 먹는 채식주의자들도 있음
비건들은 대부분 강요하니까
미친 비건들은 조던 피터슨,고든램지같은 죄 없는 사람들도 비난함ㅋㅋ
@@오이-j5q 맞음 채식주의자가
동물먹으면 안된다고 ㅈㄹ하는놈말고
그냥 건강 위해서 하는사람도 있댔음
충분히 연구가 진행되었다면 모를까..
영상에서 소개된 인턴의 경우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지키기 위해 수혈을 하지 않고 링거액만 주입하여 남을 죽일뻔 했습니다.
구급차에 실려가던 환자의 보호자가 수혈이 이렇게 안돼는데 괜찮냐고 물어봐서 살 수 있었죠
전 사례를 듣고 범죄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만... 인턴을 마치고 의원까지 열었다니 어이가 없네요
그러게 차라리 미리 말을 하고 자기가 페널티 받고 일부의 일만 하든가 그만두든가.
계속 숨기려던 거잖음.
혼자가 아니었죠. 본인이 못하겠으면 앞좌석에 있던 의사에게 맡기면 되는데 생채 실험하려는 것도 아니고 아무런 조치도 안하고 숨기고 있었죠. 명백한 범죄입니다. 최소한 의사가 못되게 인턴 정지라도 때렸어야 정상인데
보호자 측은 몰라서 넘어갔다 치더라도 병원에서 인턴 살리려고 위험을 감수 할린 없고 글쓴이가 보고안하고 덮어준거 같은데 그렇다면 저 의사도 다를 바가 없네요.
차라리 다른의사 시키지 문제가 많은듯...의사를 할 인간이 아님
사실 인구조절 할려는 큰그림 아닐까??
@gg 사이비임 수혈받으면 지옥간다
이런 이상한 신념을 가지고 있어서 안 받는거
저렇게 요양보호를 신청하는 어르신의 경우 대부분이 거동이 심각하게 불편하시거나 자식이 있든 없든 주변 일상생활을 도와줄 수 없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해당 캣맘이 정말 악질인게 할머니가 거동이 불편한 점, 할머니 및 주변 상태를 자식분들이 제대로 확인을 못한다는 점을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할머니 본인은 과연 저렇게 고양이가 모이는 사실을 정말 몰랐을까요? 아니면 그런 사태를 보고도 모든 걸 포기하신 것 일까요...?
정말 해당 이야기는 접할 때마다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사회복지계에는 진짜 체계도 이상한데,
종교랑 합치면 진짜 이상한사람들이 많아요.. 일반인도 그런데
종교섞였는데 봉사하러왔다해서 보면
제정신보기가 진짜 힘들더라구요
고양이털 알러지있었다면 고양이가 건강악화의 원인중 하나라는 킹리적 갓심
@@OOOOOO-cg4vo 거기에 저 캣맘에 동의한 인간들도 나쁜 놈들입니다..선민사상. 본인 도덕적 우월주의에 빠진 인간들...
이경규 말이 딱 맞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오늘도 승리하는 경규좌
도데체 몇승을 하시는 겁니까 경규좌여...
끝없는 연전연승...
무식한 상사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ㅈ같다.
@Jeremy Van Lewis 딱 맞게 쓴것 같은데..?
해당 종교 교인이 교인들을 위해 의사가 되는 것은 정말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본인의 신념때문에 다른 생명을 위협하는건 별개지…
여호와의 증인 역시 이단답게 다른 사람의 생명도 저딴식으로 대합니다;;
자기들이 헌혈,수혈 안하고 죽겠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전도하고 강요하기 위해 삽질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제 지인중에도 여증들 있는데 몇년이나 절 전도하기 위해 꾸준히 옵니다;;
피에 예민하여 순대나 선지국역시 못 먹게하며
인간이 영광을 받으면 안된다고 생일 케잌을 사지 말라,
부모님이나 자식의 생일도 챙기면 안되고
크리스마스 트리 사논거 치워라
캐롤 틀어논거 꺼라.
선거를 하지말라(정치인은 사탄이 움직이는 거라함)
여호와만이 숭배를 받아야 하니 연예인을 좋아하거나 관련 굿즈 같은거 사도 안된다고 압박하시고;;
그 분은 남편과 아들 역시 군대 안가고 감옥을 택해 전과자가 되기도 했다고 하대요;;
잘못된 신념이 얼마나 무서운지 딱 보이죠ㅎㅎ
@@수도래방.금간벽 무슨 북한에 사는 사람처럼 살아 가네요.. 거기있는 분들 빨리 빠져 나왔으면..
이단 사이비죠
@@수도래방.금간벽 다 맞는 말이긴 한데 같은 말이라도 빈정상하게 참 밥맛없게 본인들만 고귀한척 하며 전도하는 증인들이 간혹 있어요.
@@sumimoon3852 애초에 그런 종교를 믿고 똥구더기 교리를 믿는다는 단계에서
숨 쉬는 것 만으로도 민폐인 놈들이긴 하지만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왜 그런 교리를 가진 종교를 믿어주는지ㅋㅋㅋ그저 기초교육도 못받은 오랑우탄들 같음.
걔네 예배인지 미사인지 행사하는 곳에 폭탄테러 터뜨리면 아무도 수혈 못받고 단체로 끝나는거임ㅋㅋㅋㅋㅋ
제가 미혼이였을때 식당에 스님이 7~10세 정도된 아이5명을 데리고 오셔서 삼겹살을 시켜 먹이면서 스님은 애들 먹는데 불편함없게 해주고 계셨는데 어떤 아저씨가 막 욕하면서 "고기 못먹는 중이 고기먹는다고 땡초"라고 소리치며 소란이난걸 보게 되었는데 식당 사장님이 부모가 버린 애들을 스님이 거둬 정성껏 키우는데 고기를 먹어야 성장하는데 문제안생긴다고 보름에 한번씩 오셔서 애들만 먹는거라고 하셔서 나오는 길에 두분다 좋은일 하신다고 애들 고기값 5만원 보태고 온적 있어요 제가 암환자라 병원에 있으면서 여호와의 증인 때문에 아까운 죽음 당하는 사람 몇번 봤는데 저런게 살인이지 싶은 마음만 들더라고요 애휴.. 그놈의 신념.. 제눈엔 똥고집으로 보이네요
힘내세요
이야 어린 동자승들을 위해 5만원을 내주시다니
저희 병원에도 7살 애가 다리가 으스러져서 왔는데 부모가 여호와의 증인이라 수술할 때 수혈 안 한다고 하고ㅠㅠ 의사는 안 하면 애 죽는다고 소리소리 지르고... 결국은 신도들인지 뭔지 우르르 와서 서약같은거 쓰고 수술 진행했던 기억나네요
스님도 고기 먹어도 됨.
자신을 위해 살해당한 고기만 안될뿐이지
종교는 정신병이다
저 인턴 사건 진짜 이해 안가는게 의사는 일에서는 사람의 생명을 최우선해야하는 직업이 아닌가요? 근데 저 인턴은 환자의 생명은 뒷전이였고 지가믿는 사이비 종교에만 빠져서 환자의 생명은 1g의 고려조차 하지 않았는데도 의사가된게 참.... 글쓴사람이 대처 안했으면 구급차 환자는 죽었을거고 담당의사가 수혈을 지시했는데 인턴이 멋대로 치료내용을 바꾸는건 살인미수 아닌가싶네요ㅋㅋ 살인자가 의사...? 처음 들어보는 한국어의 조합이다
다행인건 그 종교인 단체만을 위한 의사가 되었다는거죠 허허
뭐 무수혈 그리도 좋아하는데 신이 보우하사 악으로 깡으로 잘 버티시겠죠
저 인턴같은 사람이 늘면 유리한 상황의 강자가 약한 자, 다친 자를 자신의 도구로 이용하는 세계가 될수 있을것 같네요
이 사건에서도 글쓴이가 상황을 잘 파악해서 문제를 줄였듯이 우리도 저런 문제에 관심을 가질 때입니다
@@곰발바닥-z4i 전혀 다행이지 않은게 이 영상만 봐도 사람 죽이려 했어요
옛날은 직업의식으로 직업은 선택한다지만,
지금은 돈이 문제지.
직업의식보다 돈이 더 우선사항이 되었기에,
직업의식이 후순위가 되어버리지.
의사의 특성상, 의사의 직업의식은 뒤로 밀려선 결코 안되었어.
와 혈액 인턴은 진짜 소름 돋는다 의사도 진짜 고민 많이 했을듯
진심 저럴거면 의사를 하지 말아야죠……
저도 저 의사분이 쓴 책 봤는게
그 종교에서 그 직업을 하라고 한다더군요
그리고 교원들한테 이 병원에 가서 수술하고 뭔가 의심스러우면 이 간호나사 의사가 자기들 교원이니 찾아가서 말하라고 한다네요
믿는건 자유인데 저런 경우는 의사하면 안되지 ㅋㅋ
이건 살인미수에 가깝네
수혈 없이 생존 확률 높일수 있게 의학, 의술을 발전시키는건 수혈할 피가 없어서 위급한 일반 환자에게도 적용 가능하니 그 뜻은 기특하다만 일반 환자한테 수혈은 해야지...
특: 동물을 좋아하는것이 아닌 동물을 좋아하고 있는 나 자신을 좋아하며 sns에 글올려서 관심받기를 원함
그말이 맞다
결론: 나르시스트
@@citroenglorytoukraine8713 나르시스트보다는 관종이 아닐까
@@citroenglorytoukraine8713 나르시시스트
@@chunsic_ 나르시시시스트
캣맘, 여호와의 증인, 극단적 채식주의...
거를 타선이 없네요
ㅆㅇㅈ ㅋㅋ
3대 죄악
@@EXPERIENCE-OTC 채식은 아니지 않나? 동물 학대하고 죽이는게 옳은 일이라고 하는건 아니죠? 물론 저도 비건은 아님.
@@gwajadanji 그럼 식물은 학대해도 되고? 동물이나 식물이나 똑같음
@@gwajadanji ㅋㅋ 언제 동물을 학대 했데? ㅋㅋㅋ 그리고 채식을 하던 뭘 하던 신경인쓰는데 딴 사람한테 피해를 주면 그게 문제라는 거임 ㅇㅇ
사찰공사 했었는데 본인들은 고기를 안드셔도 일꾼들 식사에는 고기반찬이 있었음.
ㅇㅇㅇㅇ이게 맞는거지. 솔직히 현대사회에 함께 살 거면 종교들 바뀌어야함. 뭔 전설의고향때나 먹혔을 똥구더기 교리 강요하는거 개 역함. ㅇㅎㅇㅇ 증인 내용 보는데 ㄹㅇ 토나온다.
그런 놈들이 가진걸 신념이라고 부르는게 맞을까. 그냥 살인이잖아.
신념을 가진거까지는 개인의 자유이니 인정 .. 그 신념때문에 민폐를 끼친다면 그 벌은 달게 받아라 . 그 벌까지 감안해서 신념을 믿기를 바란다.
현실은 그 신념을 면죄부로 삼으면서 나는 옳다고 자기합리화하기 바쁘다는 거 ㅅㅂ
본인들 신념때문에 어린 자식들 생명을 담보로 잡는게..알카에다같은 이슬람테러집단이랑 뭐가 다름?!
@@OOOOOO-cg4vo 그냥 알카에다 인 이죠..
민주주의의 장점: 개인의 신념과 사상을 누구에게나 표현할수 있다.
민주주의의 단점: 개인의 신념과 사상을 누구에게나 강요할수있다.
단점2: 강요한게 아닌 추천이라 우길 수 있다.
민주주의외의 체제 : 개인의 신념과 사상을 가질 수 도 없다.
민주주의랑은 상관없는 내용인것 같다
사회주의: "개인"의 신념과 사상을 모두에게 강요할 수 있다.
그래도 민주주의가 낫다
민주주의의 장점:모든 사람의 말이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여진다
민주주의의 단점:모든 사람의 말이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여진다
스님도 절 개에게 채식시키지 않고
동자승도 대려가선 어릴땐 고기 먹임
할머니 간병인은 진짜 레전드다.
ㅇ디진ㄴ임
ㄹㅇㅋㅋ
지를 이뻐했다고 변명하는게 어이없음.
지가 한 짓거리를 모르니까 이뻐했지.
반대로 그렇게 예뻐해준 사람 뒤에서 이기적이게 그딴 짓 한 지 자신을 돌아보진 않음.
할머니 돌아가시고 딱히 거기 갈 일 사라지니까 고양이 보러 안가는 것도 어이없지. 그 난리를 치면서 동물사랑 거리던년이 겸사겸사 간김에 그 ㅈㄹ은 하고 싶어도 일부러 따로 시간내서 돌보긴 싫었던거임. ㅋㅋㅋㅋ
진짜 동물을 사랑하는사람은 입양해서 지극정성으로 키우는 사람이지 길거리에 내비두고 밥만주는건 유사사랑이지
그건 동물을 아끼는 나라는 프레임 씌우기임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건 중요한데
그게 타인의 목숨을 위협하면 하지말아야지
심지어 어린 애들한테 채식위주의 식단이라니....
진짜 잘못하면 영양분 불충분으로 죽는다
길고양이 밥줬어요 = 난 길가에 떠도는 길고양이한테 밥을 줄정도로 선한 사람이야
저희 종교가 이렇습니다 = 난 나와 내가 믿는것만 믿어 그러니까 나머지는 알바 아니야
나 채식주의자야 = 난 보통사람들과 다른 행동을 하는 특별한 사람이야
공통점 = 자기중심적 생각밖에 안함
ㄹㅇㅋㅋ
긋
우리동네 캣맘모임 있었는데 캣맘중 정병걸린것같은 아줌마가 소장포함 온동네 경비아저씨들이랑 싸우고 단톡방에 욕설하면서 싸워대서 결국 파국됨.
그때 느낀게 자신의 결여된 부분을 채우는 행위로 캣맘을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거였음. 경비분들과 싸운것도 내가 이렇게 고양이를 생각한다. 이런느낌 받았고. 나이가 적은것도 아니었는데 자기 자식뻘 되는 사람도 있는 단톡에 욕하면서 싸운것도 자기보다 고양이 챙기는 사람 경계? 하면서 텃세 부리는것 같았음(자기가 더 오래 챙겨줬다는등). 동네 시끄럽게하면 그거 결국 전부 고양이들한테 안좋은시선갈텐데 그걸 생각하면서 행동하지 않더라고. 그사람은 자기 생각에 고양이에 반대하는 모든걸 적으로 규정하고 싸움걸고 그걸 대단한일로 생각하는것 같았음. 그 이후로 나는 길고양이 밥주는걸 그만뒀고 유기묘 하나랑 인연 닿아서 잘살고있음. 캣맘/대디활동한다? 그럼 가장 경계해야하는건 사회적 인식이 아니라 고양이 밥주는 미친년임
캣맘들끼리 서로 경쟁하듯 그러는건 처음보네;;왜 같은취미를 적으로보는지
진짜 스님도 얘들한테는 고기먹인다 불교가 애초에 고기먹어도 상관없기도 하고 자기자신을 위해 탁발할때 그 스님을 위해서 동물을 잡지말라는거지 그냥있는 고기는 먹어도 상관없는데 비건놈들은 지 자식에게도 사상을 강요하니 역겹다
맞죠 살생을 금할 뿐 육식을 금한 적은 없죠
단지 동냥으로 음식을 받을 때 고기가 귀하다보니 채식으로 이미지가 굳어진 것뿐
ㅇㅇ 맞음 잘못알고있는 사람들 많더라
진정한 신념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신념이다.
신념중엔 잘못된것도 많은거지 피해를 주지 않아야 신념인건 아님. ㅈ같은 신념을 가진사람이 좀 많어...
예엣 날에 울반애들이 나한테 개독교 강요하고 괴롭혀서 걔네 잣된적 있음 개새끼들...
동물은 죄가 없는게 지네들이 산 환경에 따라 진화한건데 채식을 시키다니...미춘놈들만 가능한
자기만 종교를 믿는것은 개인 성향이지만 그것으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남에게 그 종교적 사상을 강요하는것은 국가가 직접나서서 제재해야 한다고봄.
근데 제재할 방법이 없으니 문제죠...참
근데 그러면 종교의 자유 침해라 참...
우리는 그런걸 법치주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인생뭐있더라 종교의 자유 침해요? 아 ㅋㅋ 강요하는새끼들 족치는건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거임
@@인생뭐있더라 예수믿냐?
우리동네도 진상 캣맘들 때문에 머리가 아픔. 길고양이들이 아무데나 똥 싸지르는거 자기들이 치우는것도 아니면서 그냥 사료만 주면 다 인줄 아는지
특히 몇 몇 고양이들은 우리집 대문앞이나 마당에 담넘어와서 똥 싸지르고 가는데 치우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방향제 뿌려도 보고 후추 같은거 뿌려도 그때 뿐임
우리집과 양 옆집 3가구가 고양이 똥 때문에 고통 받고 있음
그리고 불교에서도 원래 아예 고기 먹지마! 이건 아니었다고 합니다. - 출처 : 퍄퍄킴 역사/스님이 고기 못 먹는 이유
사료다치우셈 그거 고소되도 길거리쓰레기치운거다하면 처벌도못함 말로안통함 그냥 무시하면서 계속치워야도ㅡㅁ
집근처에 밥자리 있길래 빠따로 개박살내고 고양이 박제 한다고 쪽지 붙여놓으니 다신 안하긴 함. 물론 실제론 으름장만 놓고 동물 사랑함 같이 야구하는 형 집들이할때 스핑크스인가 키우신다길래 캣타워 사드렸음..
@@Younemiya 못쓰는 사기 그릇 같은거 구해서 거기다 밥 놔두길래 사료 죄다 버리고 그릇 가져다 놓는 족족 부수니까 다른곳에 두긴 하는데 문제는 한번 화장실로 삼은 고양이들이 우리집 앞마당 같은 장소에 계속 똥을 누는게 머리아픕니다
@@후동-e8f 그건 해서는 안되는 사이코패스같은 범죄입니다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죠
@@김성현-u6n3v포획틀잡아서 ㅂ
풀어주는건 죄가아니거든여? 잡은다음..수고가들지만 저같은경우는 40km 이동해서 거기다방사했어여
착한 캣맘이면 진작에 고양이 집에 데려와서 키웠지, 지가 관리하기는 싫고 보고는 싶으니 길고양이한테 먹이주지;;
고양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나는 길고양이를 이렇게 사랑하고 보살피는 사람이야' 라는 환상을 사랑하는 겁니다
지가 책임지기는 싫고 내가 밥을 줘서 살린다는 병신같은 우월감에 뭉쳐 있음ㅋㅋㅋ 게다가 그 고양이들한테 소유욕까지 갖고 있어서 입양을 보내든 누가 길줍해가든 끊임없이 간섭하거나 돌려받으려고 지랄함. 그래놓고 그 고양이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내고양이 아니에요 시전함ㅋㅋㅋㅋㅋ
ㄹㅇ 멀쩡한 캣맘이먄 중성화도 시키도 지 집주변에다 밥주겟지만 멀쩡한애들이 거의앖음
몇 극단적인 비건들은 참 미친것 같다.
동물이 불쌍한가? 물론 불쌍할수도 있다.
그럼 너흰 먹지마라.
하지만, 다른이에게 강요하지 마라.
첫번째 사건은 할머니 돌아가신게 글쓴이의 영향이 있었지 않았나 의심 되기도 하네요
할머니가 알레르기 있으시단거 본인도 잘 알면서 할머니 집에 그 난리를 쳐놓는게
말이 됩니까?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신념이 남에게 "피해"정도만 끼친다면 꼰대지만, 남의 "생명"에 피해를 끼친다면 그건 꼰대 수준이 아니라 범죄라고 생각함
동물한테까지 채식을 강요하는건 동물학대로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비건들 비꼬는 말이 생각나는데 비건을 기르는 채소는 니들이 싫어하는 가축장 똥과 동물 시체로 만들어진 무덤에서 키운다고 비꼬던데. 하나부터 열까지 틀린게 없어서 놀람ㅋㅋ
곤충식은 먹을 것인가, 배양육은 먹을 수 있는가를 물어봐야 됨. 특히 환경 파괴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곤충식 질문은 거의 필수에 가까움. 좀 특이한 편식에 이상한 이유가 붙음.
@@hongkim3855 전 비건은 아니지만 대체육인 배양육이 나오면 그걸 먹고싶긴해요.....
@@hongkim3855 난 채식인인데 동물실험, 낙태 찬성하고 배양육 나오면 먹어볼 의향 있음. 곤충은 솔직히 애매함. 고기만큼 맛있는 것도 아니고 광합성도 못하잖아.
@@tridish7383 결론은 그냥 나혼자 난 남들보다 우월해 인거 영양적으로 곤충만큼 좋은게없어ㅋㅋ
도마뱀 키워서 밀웜 한두마리씩먹어보는데
튀김껍데기? 맛
이기주의자 특 : 내가 좋아하는거면 남들도 좋아할거라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게믿고 타인의 마음을 '틀린것'이라고 간주하고 지 논리만이 다 맞는말이고 존중받길바라면서 남의 말은 듣는척도 안함
아 진짜 너무 역겨움ㅜ 지 생각 강요하는 사람들 ㅠ
여호와의 증인 레전드 ㅋㅋㅋㅋ
전쟁나야지 고기 귀한줄알지... 전쟁나면 농사짓는 땅이며 노업용수며 농사기계까지 조질텐데 그때 가서라도 풀때기 먹을려고 굶다가 뒤질듯
와...근데 오늘 소개된 내용들은 꼰대가 아니라 예비 살인마들 아니냐.. 자식 죽어가는데 죽더라도 수혈은 안된다고 한게 제일 소름끼침
육식이 반드시 필요한 생명체에게 채식만 강요하는 행동은 학대죠
심지어 식물도 육식성 비료가 없으면 생장이 불가능하죠
또한, 모든 채식주의자가 그런 건 아니지만 민폐급 채식주의자의 논리대로 한다면 모든 생명체는 증류수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식물도 엄연히 살아있는 생명체 이니까요
인턴하고 부모는 진짜 대단하다...
개는 그래도 잡식성이기에 채식만 하면 안된다만 그래도 살아갈순 있어요
근데 고양이는 완전 육식성입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오죽하면 고양이가 먹으라고 기르는 캣그라스는 고양이가 헤어볼 토하려고 먹는 거임 영양 때문이 아니라ㅋㅋ..... 즉 풀 먹으면 토하는게 고양이...
개가 잡식성? 늑대도 잡식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개와 늑대의 DNA 차이는 흑인과 황인 만큼도 차이가 안납니다.
@@hongkim3855 인간과 지낸 기간이 길어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의모습-l4w 고양이와 인간과 같이 지낸 역사도 만만치 않게 기니 고양이들도 문제가 되지 않겠군요.
@@크로아탐 그럼 주변에 있는 잡초나 나뭇잎 먹여도 토하겠군요. 왜 굳이 캣그라스를 기르거나 사서 먹이죠?
첫번째 사람은 요양보호사 못하게 해야한다... 환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게 아니라 지가 하고싶은거 하는게 무슨 요양보호사야
아무리 종교적 자유가 있다지만 여호와의 증인같은 병ㅅ 집단은 좀 없어졌음 좋겠다.
여러사람한테 민폐네 진짜
@@shinleeanhosoosungshinraewha 아닙니다. 19세기 후반에 미국에서 온 선교사들에 의해 결성된 집단입니다.
@@shinleeanhosoosungshinraewha 개신교 교단들이 자기들끼리 주장하는게 아니면 이단이라는 표현도 안 맞습니다. 그냥 수많은 기독교계분파중 하나인데, 성경무오설에 원리주의가 문제가 되는 흔한 사례입니다.
주님도 보고 어이없어 하는 상황들이 많네요
오마이갓~~~
예수도 뒷목 잡고 쓰러질 세상
예수도 최후의 만찬에서 고기는 먹었다 ㄹㅇ
진짜 이상한사람많다.. 자신의 신념 ,종교를 말못하는 동물이나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는건 듣기만해도 빡친다 혼자 그러면 상관없는데 왜 남한테도 피해를 끼치는거야... 수혈썰이 레전드 인듯..
애초에 불교에선 수행에 의미로 채식을 하는 경향이 강함 석가모니께서도 직접 살생하지만 않는다면야 먹어도 ㄱㅊ 하셨고
불경에 보면 먹으면 안되는 고기로
병들어 죽은 동물의 고기, 나를 위해 따로 잡은 동물의 고기, 뼈가 없는 동물의 고기만 금지하더군요
가슴이 웅장해지는 세계관 최강자들의 대결 ㅋㅋㅋㅋㅋㅋㅋ
캣맘충들은 어떻게 정상이 하나도 없냐,
하긴 인간이 정상이면 그딴 캣맘충이나 하겠냐만은 ㅋㅋㅋㅋㅋㅋ
정상인 켓맘충이 없는이유는
정상인 켓맘은
길냥이들을 본인 집으로 데려가서 본인들이 잘 키우기떄문에 그렇습니다
@@Staroneu96 야 이거다
@@Staroneu96맞네 이거네
신념을 지키는건 본인이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거니 상관없지만 남한테 강요하곤 그것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으려는건 민폐다
캣맘으로서 고양이 에게 먹이를준다.(존중)
남의 집에서(노답)
수혈을 거부한다.(존중)
자신의 신념으로 남의 수혈을(노답)
채식을 한다.(존중)
남에게 강요한다.(노답)
ㅇㅈ 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라고 하네요.
채식보다 더 좋은게 금식임..음식이고 물이고 절대 드시지 마세요.
물은2리터 먹어야합니다
(사망)
금식이 뭔지 1도 모르네...
금식하면 물을 무조건 먹어야함
원래 사람이 음식으로부터 대부분의 수분을 섭취하기 때문에 물은 무조건 먹어줘야 하는데
뭘 알지도 못하면서 얘기하는듯.
@@김태운-j1z 그냥 저사람들 나가 뒤지라고 쓴 댓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비꼬는 댓글에와서 지식자랑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아무리봐도 비꼬는 댓인데 자기 아는 내용 나왔다고 득달같이 달려드네
그냥 여호와증인 사람들 사고 나면 병원측에서 치료 거부 해줬으면 좋겠음 자기신념때문에 살수 있는 사람도 죽이는건 살인행위라고 보는대
ㄹㅇ 죽어도 고소하지 않겠다고 사전에 합의했어도 죄책감에 피해입을 의사 생각을 왜 못하는지 답답함
진짜 캣맘들은 정말 이기적인인간들임. 밥먹이면서 지앞에서 애교부리는 모습은 보기 싶은데 접종부터 병원대려가고 집에서 똥오줌은 치우기 싫다는거지ㅋㅋㅋㅋㅋㅋ 이쁘면 니네 집에서 데려가 키우라고ㅋㅋㅋㅋ
나중에 지 애도 키우기 귀찮다고 파양하는건 아닐까싶다ㅋㅋㅋ
캣맘은 존재자체가 똥 만드는 공장임. 원료 투입, 생산, 유통 등으로 신선한 똥을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함.
멍청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는 것보다 무서운건 없다라는 말이 딱 맞네요
채식하는 분들 존경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 환경운동가. 동물복지 관련 해서 말하는거)
그 맛있는걸 참으면서 동물들 인권생각하고 환경운동 하는건데 존경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그걸 강요하면 말이 달라지는거
채식하는게 왜존경받아야함?인간은 잡식동물이고 신체적으로 고기못받아들여서 신체적으로인한 비건은 이해하는데 신념으로하는건 지네만쳐해야지
동물들과 사람과.같은선상에 두는게 머저리지 그건 존경받을게아니라 등신임
@@아서팬드라건 채식주의자들이 고기 싫어서 안 먹는게 아니라 동물도 하나에 생명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안먹는 거에요. 그리고 환경운동도 되고요. 님 말대로 당연히 인간은 잡식 이기때문에 고기 먹고 싶은 욕구가 있죠 하지만 생명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고기먹고 싶은 욕구 참는거잔아요.
그리고 제가 글 남긴거에서 강요하는 사람들은 제외라고 말했습니다.
@@아서팬드라건 그리고 저는 존경하지만 남은 존경 안 할수도 있죠 뭐
@@cwk4418 고기를먹고싶은욕구가아니라 신체적으로 고기도먹어야하는겁니다 신체적으로 고기를못받아들이는게아닌이상
아니 비건만으로살아갈수가없다는거죠 비건만으로 살아갈수잇는영양소를 얻을수가없습니다 그런대 무조건채식이 옳다고하는건 이상한거죠 생명을생각한다? 다좋은데 그건 먹이사슬에 관해선 생각안해도 되는부분으로 한해야하는거지 먹이사슬로 생각하면 안되는거임 그건 그릇된신념인거지 환경생각한다는사람들이 플라스틱은또쓰겟죠? 말이안됨
이정도면 질병관리청에 신고해야한다..
뇌에 연가시가 들었나 ㅋㅋㅋ
4:32 목소리가 갑자기 커졌다가 작아지는..
미국 홈스테이가 채식주의자였는데 성격도 괴팍하고 몸 상태도 불균형에 살도 쪘음 집도 개 더럽게 쓰고 강아지들한테 밥을 더럽게 안줘서 강아지들이 뒷마당 ㄸ싸러 가면 다시 자기 ㄸ 먹고올 정도인거 보고 그 후로 채식주의자 극혐함
채식 주의자 - 정상, 비 채식 주의자 - 정상
하지만!! 남에게 채식 강요하는 채식주의자 - 비정상.
자기가 선택했으니 자기가 먹는 건 몰라도 남한테 강요하지 안는것이 정상입니다.
이번 영상은 속이 끓어올랐어요....
하이고.... 요양보호사 사건은 진짜 너무하다
얼마전에 유튭 보다가 처음본 광고중에 '대우주 창조주 절대자 북극성주 포판천'이 뜬금 생각난다..
약 13분짜리 광고를 보다가 하..ㅋㅋㅋ푸흐흐ㅡ흐하하하하하 졸라 웃었습니다. 세상엔 별 사람이 다 있구나..
"서울시 강동구에 내려왔느니라"
아 ㅋㅋㅋㅋㅋ 방금 포비위키에서 인터뷰한거 봤는데 알람이 뜬다? 못참고 클릭해버렸음 ㅋㅋㅋㅋㅋ
여호와의 증인은 자기 신념만 지키지 왜 남들 피해를 주는지...그러니까 사이비 소리 듣는거아녀...
이경규씨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잘 모르고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이번편은 어떻게 된게 단 한명도 거를 타선이 없네
2:35 저 댓글 단 당사자는 정작 팩트 가져온 사람한테 올바른 정보 알려줘서 고맙다라던가 의심해서 미안하다는 얘기도 없었고, 오히려 이에 대해 반론해보라는 사람한테 멍청이라고 악을 썼다고 한다.
여호와의 증인은 피를 멀리하라는 하느님의 말씀 때문에
수혈뿐 아니라 음식에서도 순대나 동물의 간 등등
피가 들어간 음식은 절대로 안먹음
순대국밥집에서 순대 빼고 국만 달라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은 분명히 여증일꺼임 ㅋㅋ
설마 고기도 안먹나요ㄷㄷ
@@재키-y5g 아뇨 고기는 금지가 아니에요 잘만 먹어요
근데 개인의 양심에 따라 고기도 멀리 하는 증인이 있다고 들었어요
0:08 너무 좋은 신념이다.
여호와의 증인 이딴거 하지말고 자기전에 치실이나 한번씩 하자.
이번 주제는 오래된 주제인데 ㄹㅇ 개빡치네 ㅋㅋㅋ ㅅㅂ 지금도 있다는게 레전드
그것도 있는데 어떤 맘이 약은 먹이지 않는 신념이 있어서 자기 아이가 아픈데 죽기 직전까지 끝가지 약 안먹임
외국에는 마블이나 블리자드 등 대형 프랜차이즈에서 본인들 상품에 스리슬쩍 '신념'을 섞어서 파는 걸 많이 볼 수 있죠. 그렇게 팔리는 상품들은 대체로 맛이 좀 이상했습니다. 이렇게 보면 신념의 함정에 빠지는 건 지능의 문제와는 다른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보면 마케팅의 일종인듯 보이기도 합니다. PC를 내세우면서 결국 출연료 적은 사람들 쓰면서 합리화하고 마케팅도 하면서 더 이익을 추구하는 그런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결국 뭐가 더 우선인지 모르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생명이 더 우선 아닙니까? 살릴 수 있는데도 수혈을 하지 않고, 먹일 수 있는데도 고기를 먹이지 않고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죠. 진짜 신념과 고집은 자기 자신에게만 부리는 것이란 걸 다시 상기하고 갑니다.
이 한마디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
"옘병 떨어도 되는데 피해만 주지 마세요."
와,,, 다 어이가 없네,,,, 우선 순위없이 다 말도 안된다,, 여호와 증인은 제발 본인들끼리 사세요,,, 제발,,, 119 부르지 말고 그냥 본인들 끼리 기도하면서 뭔 일 나면 수술 하지 말고 알아서 회복되길 바라세요ㅜㅜㅜ왜 가만히 있어도 괴로운 의료진들 더 괴롭게 만드는겨,,,에휴
인턴선생썰 책에서 읽었는데 진짜 대박이였음 시골의사의동행 인가 그 책인데 읽으면서 쌍욕박은 과거의 나
신념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손해봐도 지키는거지
이런건 신념이 아니라 이기심이랑 집착과 광기에 찌든 정신병이지
착한 캣맘은 없습니다
아무리 께끗하게 자기 앞마당에만 준다고 해도 옆집 화분에 싼 똥을 따라다니며 치우지 않습니다
고통을 타인에게 강요하지마세요
ㅇㅈ 멸종위기종이면 모를까 새들 다 잡아죽이며 노는 고양이 개채수 늘리는 악마들임
착한 캣맘은 이미집사임 고로 착한 캣맘은 없다
수혈 안 하고 환자 죽이려 드는데 어떻게 의사면허를 주지 세계적 전설이다ㅅㅂ;
지만 죽으면 되지 왜 다른 사람을 수혈을 안해주냐...명백한 살인이지..
보호사가 참 인간말종이네 할머니가 알러지가 있으신데 보호사가 죽인거랑 마찬가지죠 살인자네요 본인집에데려가서 키워야지 남에게 피해주면서 저렇게 한짓은 용서받지 못할짓이죠
사망한 ㅇㅎㅇ증인 : 왜 저를 살리지 않으셨습니까?!
주님 : 어리석은 어린양아 내 너를 살리려고 의사에게 수혈 해야 한다고 전하지 않았느냐
믿음 ㅈㄴ없네
그들의 선택에 이해가되지않더라도 성경책을보면
성경엔 피를취하지말라되어있습니다.
쉐복하지마세요
@@vietala4781 남한테 피해를 주니까 문제지 문제 문제.문제..문제...
@@vietala4781 어차피 다죽는데 별게 다 문제네요 그쵸?
요양보호사인지 뭔지 진짜 자기가 밥주고 자기때문에 할머니가 힘든걸 알면서 그걸 또 어떻하지 걱정만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건 이건 진심으로 걱정한것도 아니고 그냥 기만, 자기변호 라고 생각함
진짜 캣맘들 개짜증난다… 민폐 투성이임
걍 보이는대로 대가리 깨고싶음 제대로 키우는것도 아니고 뒷처리 1도 안하고 먹이만 주는걸로 자부심 갖는것도 ㅈ같고 동물학대가 나쁜건 아는데 주지말라는 사람들한테 빼액대면서 동물학대범 이지랄하는것도 ㅈ같음
9:45 그냥 정신병..
스님 의문의 1승 9:34
오랜만에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영상이였네요
나도 고딩 캣맘에 집사지만 캣맘은 욕을 너무 많이먹어서 속상했는데 이걸보니 입장바꿔 생각해봐야겠네요..
본인이 채식을 하는건 자유지만 본인의 신념을 타인에게 강요하는것은 폭력이다..
저런 캣맘은 고영희 좋아하는 나도 쉴드칠 생각따윈 전혀 없음 우리 동네 캣맘은 차 밑에 누가 밥놓으면 싹 다 치우고 밥그릇도 지정된 곳 이외엔 다 치우시고 길냥이 입양도 시키고 진짜 아침 일찍나와서 다 확인 하던데..참 개떡같이 차밑에 밥주는 사람들이나 그렇고 유기하는 사람도 그렇고 싹다 디지면 좋겠음..
고영희
내 주변에도 교인들 많다...괜찮은 사람들은 사적인 만남에서 교회얘기 잘 안한다...친해져도 전도하거나 그러지 않는다... 조금만 친해지면 신앙얘기하며 거침없이 파고들어오는 사람
무조건 손절~~처음 친해질때 간쓸개 다빼줄것처럼 굴더니 결국엔 전도...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그래도 빠른손절....
맨날 자기 동네 캣맘은 착하대ㅋㅋㅋㅋ 느그 동네 어딘지나 밝히고 말 좀 해봐
동네 캣맘 착하다특: 본인 얘기 찔려서 포장함
불교는 원래 시주 받는데로 먹는거라... 고기를 먹기위해 살생하는게 아니면 먹죠
동자승도 커서 자신의 신념대로 하겠죠 ㅋ
자신을 수련하는데 남에게 강요하면 쳐맞아야지
개들한테까지 채식 강요하는건 진짜...
동물학대죠....
개는 잡식이라 버틸 수 있는데 육식인 고양이한테 채식ㅋㅋㅋ
저능아 집단임
2번째 사건과 비슷한케이스가 있었죠 딸이 수술을해야되고 보호자가 어머니뿐이었는데 둘다 여호와의 증인이라 수혈거부를 했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설득을 계속했으나 결국 동의를 하지않아 수혈없이 수술에 들어갔죠. 이후 생각이 바뀐 어머니가 수혈을 해달라했으나 이미 늦어 딸이 사망해버립니다. 결국 어머니는 법정에서게 되었고 유죄판결을 받게 됩니다
인과응보라고 해야하나..
그 놈의 종교가 뭐라고 자식을 죽게해...
신념이 ㅈㄴ 무서움 진짜
공통적으로 신념을 타인에게 강요를 한 사람들이군요.
제가 자주 다니는 채널에도 저런인간있는데.....
길고양이 말고 쥐도 밥주면 인정해줌ㅋㅋㅋ 절대 안주쥬~~~
쥐가 문제가 아님. 호주에서 길고양이들이 유대류들 때로 멸종시켜대서 호주 정부가 길고양이 사냥한다고 하니까 반대한 것이 동물보호협회임. 저들에게는 유대류가 멸종하는 것은 고양이 죽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님.
두번째 이야기는 진짜 소름돋네요..
아니 저 요양보호사 캣맘 정신나갔나... 적반하장 지리네
아니 본인 무수혈은 자기 결정이니 여차저차하겠는데 왜 다른 사람까지 무수혈 시키냐? 인턴 새끼 저거는 상황이 그나마 나아서 일없이 넘어가게 된 거지 저러고 의료사고 나서 구급차 타시던 분 돌아가셨음 인턴은 살인죄임.
연구할거면 인턴할 때는 의료 규율대로 맞춰서 하고 나중에 정식되면 알아서 연구해야지
종교때문에 사람이 죽어가도 수혈도 안하는 사람이 병원 인턴ㅋㅋㅋㅋ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면 강력하게 처벌을 해야지 무식하다고 면죄부를 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