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의협이라는 단체는 무엇하는 조직인가요? 이런 엉터리 자료에 팩트를 근거로 반박도 하시고 보도자료도 배포하고 국민들에게 선동에 넘어가지 않도록 홍보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의협에 전문 회계사 상시 고용해서 복지부나 심평원에서 발표하는 엉터리 수치에 제대로 대응하세요. 현재의 의협 지도부 너무나 무능합니다.
의협은 전문회계사 고용해서 자체적인 분석자료 발표해라. 사업장별로 하지말고 개원의 별도, 봉직의 별도, 전공의 별도, 종병 의사 별도, 교수 별도 등, 세부적으로 연봉 산출해라. 세전 소득 세후 소득 등 분석해서 복지부나 심평원 정부 등의 왜곡에 대응해라. 의협지도부 욕 나온다. 변호사도 필요하지만 숫자 왜곡에 대해서 대응하려면 실력있는 회계사 고용해라. 정부의 대부분의 왜곡은 숫자 왜곡이다.
근데 더 웃낀 건 대다수 일반 국민들은 이 통계를 사실로 알고 있음. 몇 년 전에 지인이 자기가 다니는 대학병원 교수 연봉이 한 5억쯤 될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내원환자가 많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제가 "아니다. 대학병원 교수 월급 그렇게 많지 않다. " 아무리 이야기해도 믿지 않음. 아마도 내가 그 대학교수라고 해도 믿지 않을 것처럼 신념이 투철해 보였음.
@@zkim5278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렇게 국민들의 오해가 큽니다. 사실도 아닌 데 시기, 질투의 대상 뿐만 아니라 돈만 아는 악마가 되었으니 말이에요. 생각해보면 그 지인은 그 교수님이 명의로 소문이 났고 많은 환자들을 수술해주셨으니 그 정도는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한 것 같아요.
지방 의료원에서 연봉 4억을 제시해도 의사를 못 구하고, 김윤 교수가 봉직의 연봉이 3억이 넘는다고 떠들자, 사람들이 시기심 때문에 아무리 한국 의료가 세계 최고라고 해도 의사들 연봉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의사를 악마화하는 데 동참하는 것 같더라. 의협도 필수 의료에 종사하는 교수나 전문의들의 월급을 일부라도 공개하면서 대응해야 하는데, 연봉 이슈가 커질까 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더라.
이 영상도 통계 조작의 함정이 있습니다. 1. 불과 작년전까지 병원 채용공고에 흔하게 보던 무.천.도.사 공고를 소개하지 않은 점. 2. net 1.5~1.8 전후로 보통 올라와 있는 경기도 종합병원 공고 3. 강원도 영월의료원 연봉 4억 제시해도 지원의사 없었다는 점. 당연히 그만한 사정이 있고 의사가 안가는 이유가 있지만. 정확한 통계를 말하려면 역시 공개해야 합니다. 의사도 정부도 모두 자기가 불리한 입장논거에 대한 진실은 가리고 상대가 틀렸다고 주장합니다. 코끼리는 다리도 두껍고 코도 깁니다. 근데 왜 코가 긴건 가리고 다리만 두껍다고 우기고 상대는 다리가 두껍다고는 안하고 코가 긴것만 이야기 합니다. 결론은 둘다 맞습니다. 의사가 부족한 것도 맞고. 의사가 가지 않는 이유도 맞습니다. 필수의료에 묻혀서 일반인은 존재조차 모르는 학과 (해부학, 병리학, 핵의학, 예방의학 등등) 는 정말 돈때문에 진로 선택 안하는거 팩트에요. 거기 전공해서 바늘구멍 뚫고 교수 달아봐야 1억 못버는데 당장 의사면허만 따고 동네 피부클리닉 가서 레이져 쏘면 1.4억 땡기는데 왜 합니까.
누가 모든 연봉을 다 공개합니까? 연봉 4억애도 지원자가 없는 이유는 뻔합니댜. 근무여건이 안좋기 때문입니다. 지방이라서가 아닙니다. 보통 2-3명을 채용해야 할 자리에 1명만 채용해서 혹사시키고 사고위험에 노출되니까 근무할 생각을 못하게 되는거죠. 일반 근로자도 연봉 두배로 줄테니 주 80시간 연간 휴가도 없이 사고위험이 높은 일을 하라고 하면 지원자가 있을까요?
그리고 보통 의사 못구한다고 아우성인 곳은 공공 의료원이 많죠? 의료원은 공무원들이 많아서 의사들이 일 열심히하면 공무원들도 행정적으로 일이 많아져서 싫어하고 그래서 의사들도 기를 쓰고 안가려하는 겁니다. 경남 산청군 보건소에 큰 뜻을 품고 간 의사 한 분이 환자들 엄청 많이보니까 공무원들이 일 많아져서 이것저것 꼬투리잡고 원장자리에서 끌어내린 전적이 있죠.
의사는 치료 전문가이지 의사수급 전문가는 아닙니다. 연간 의료보험 재정집행이 75조원입니다. 우리나라 국가예산이 600조인데요 건보료는 따로입니다. 일하는 의사가 10만명이고 일인다 7억5천억의 건보료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보험으로 안되는 현금지출매출은 얼마나 될까요? 25조만 잡아도 의료지출이 100조이며 1인당 10억의 매출과 원가를 5억으로 잡아도 순이익이 5억입니다. 의사는 치료기술자이지 정책 경제 정치 전문가가 절대 아닙니다. 의사가 나서서 의사수가 어쩌니 하는 것은 100프로 돈때문에 그런 겁니다. 자기 기득권을 지키고 더 돈을 벌어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이런 행태는 국민의 부담을 증가시키며 이것은 공익에 반하는 겁니다. 그래서 최고 높은 수준의 학문이 이과가 못되는 겁니다.
1인당 10억 매출에 원가 5억 빼고 순이익이 5억이라고? 이런 미친 X이 있나. 의료비 매출 속에 약품비, 약국조제료, 검사시약, 검사장비, 의료진, 의료기사, 환경미화원, 식당 아주머니들 월급 등이 매출의 반절 밖에 안들어가냐? 하다 못해 작은 구멍가게 같은 의원급만 해도 임대료부터 전기세, 직원 월급, 사대보험, 고가의료장비, 및 진단시약, 세무사 기장료 등 수많은 경비 등이 얼마나 들어가는데 그게 의료비 매출액의 50% 밖에 안되냐?
건보 재정 중 병의원에 지급하는 액수를 의사수로 나누었다면 몰라도 전체 건보료를 병의원수로 나눈 것 부터가 틀렸습니다. 일단 건보공단, 심평원 급여부터 제외해야죠. 요즘은 모르겠지만 약 10년 전에만 해도 직원 급여가 20% 가까이 되었고 급여 총액이야 더 늘었겠죠. 그리고 의료기관이 병의원만 있나요? 치과, 한의원도 있고 약국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의사 1명당 10억원이라는 것이 잘못된 계산입니다. 님이 지금 매출을 수익으로 조작한 정부와 같은 일을 저지르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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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정서에 맞는 언론플레이 하는겁니다.
김윤도 거들었죠?
나쁜 인긴들 너무 많습니다.
병의원의 '매출' 을 의사 개인의 소득으로 선동하니 이런 말 같지도 않는 소리들이 돌아다니는 것이죠.
도대체 의협이라는 단체는 무엇하는 조직인가요? 이런 엉터리 자료에 팩트를 근거로 반박도 하시고 보도자료도 배포하고 국민들에게 선동에 넘어가지 않도록 홍보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의협에 전문 회계사 상시 고용해서 복지부나 심평원에서 발표하는 엉터리 수치에 제대로 대응하세요. 현재의 의협 지도부 너무나 무능합니다.
그러게요. 의협은 가짜뉴스 반박이나 하지. 무슨 돼지발정제 이러면서 싸우고 의석을 좌우한다느니 이런식으로 왜 비호감 발언만 해서 국민 여론만 나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의협은 전문회계사 고용해서 자체적인 분석자료 발표해라. 사업장별로 하지말고 개원의 별도, 봉직의 별도, 전공의 별도, 종병 의사 별도, 교수 별도 등, 세부적으로 연봉 산출해라. 세전 소득 세후 소득 등 분석해서 복지부나 심평원 정부 등의 왜곡에 대응해라. 의협지도부 욕 나온다. 변호사도 필요하지만 숫자 왜곡에 대해서 대응하려면 실력있는 회계사 고용해라. 정부의 대부분의 왜곡은 숫자 왜곡이다.
언론이 가장 사악해..
병원매출을 의사순수익 처럼 발표해..수십년간!
( 삼성매출이 수백조면, 이재용수입이라 발표하나?.
손흥민이 엄청난 수입을 올린다고 모든 운동선수가 부 자인가 ??? )
근데 의사가 많이 벌면 그게 나쁜 거임? 의사가 연봉 3천이면 돌팔이 천국 될 것 같은데?
필리핀이 그렇지요.
쿠바도 그렇습니다
자기 생명을 가치없게 생각하니
생명을 구히는 의사가 정당한 급여를 받으면 배아파하는 거죠.
너무많이벌면문제는생기지 다른직종기피현상 2억중후반으로맞춰야함
거짓과. 선동으로 국민을 속이고 의료재난을 일으키고
웃기는 조작통계로 윤통을 세우려나?
의사단체에 지금 필요한건 변호사 보다 정부의 왜곡보도에 대응하기 위한 회계사나 세무사 입니다. 법도 중요하지만 국민들 선동하는 수치 왜곡은 더 중요합니다. 의협은 즉시 회계사 세무사 채용해서 과거의 왜곡보도 대응하시고 향후 정부의 보도자료에 대응해야 합니다.
정분는 무었때문에 통계조작질하냐
통계조작하지마라
통계조작은 뒤에 꿍꿍이를 솜기고 하는 짓이다
지지합니다
일년에 폐업하는 개인의원들이 부지기수다.
근데 더 웃낀 건 대다수 일반 국민들은 이 통계를 사실로 알고 있음. 몇 년 전에 지인이 자기가 다니는 대학병원 교수 연봉이 한 5억쯤 될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내원환자가 많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제가 "아니다. 대학병원 교수 월급 그렇게 많지 않다. " 아무리 이야기해도 믿지 않음. 아마도 내가 그 대학교수라고 해도 믿지 않을 것처럼 신념이 투철해 보였음.
인서울 의대 부교수 연봉은 세전 1.6 입니다
@@zkim5278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렇게 국민들의 오해가 큽니다. 사실도 아닌 데 시기, 질투의 대상 뿐만 아니라 돈만 아는 악마가 되었으니 말이에요. 생각해보면 그 지인은 그 교수님이 명의로 소문이 났고 많은 환자들을 수술해주셨으니 그 정도는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한 것 같아요.
정부가 또 이상한 소리 하네요 설연휴 보다 응급실 찾는분들이 20%줄었다고 하네요
경증 환자 본인부담금 90프오 늘렸으니 당연히 줄지요
이것이 바로 윤대새의 자랑스런 "의료개혁"이라고 하는 것이다.
연예인.운동선수는 수억 벌면 당연ㅡ의사는 돈벌면 악마?ㅡ이국종교수 수술할 수록 병원적자라서 밥벌이 못한다고? 쫓겨나시피. 이게정상?
의사들 그 정도 고생했으면 그 정도 받는거 많이 받는거 아닙니다. 요즘 왠만한 직장 연봉 1억 넘잖아요. 남 잘되는거 못보는 일부 사람들이 문제네요.
병의원전체수입을 의사한명수입으로 둔갑시킨거였어...그저 악마화...
의협이 잘못한 부분이 많음
그렇게 받으면 좋겠네요
이런...에휴 ~~~그니까요 아님 말고식으로 언론도 정말 무책임하네요
매출과 연봉도 구분 못 하는 정부. ㅉㅉ
지방 의료원에서 연봉 4억을 제시해도 의사를 못 구하고, 김윤 교수가 봉직의 연봉이 3억이 넘는다고 떠들자, 사람들이 시기심 때문에 아무리 한국 의료가 세계 최고라고 해도 의사들 연봉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의사를 악마화하는 데 동참하는 것 같더라. 의협도 필수 의료에 종사하는 교수나 전문의들의 월급을 일부라도 공개하면서 대응해야 하는데, 연봉 이슈가 커질까 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더라.
의사가 우리 동네 음식점 사장님들보다 훨씬 적게 버네
거긴 그냥 빌딩 세우던데
사실이 아니지만, 사실이든 아니든 이것이 의대증원 이유가되나?
망하는 병원도 많고 개원할 자리도 없더라던데
여론조작... 도데체 기러기들은
명예도 없나. 아니면 써주는
걸 확인도 않고 그냥 옮길거면
그만둬라 작가하세요.
의사를 돈 때문에 하려는 게 정상적인 건가
모든 정부 발표 특히 보복부 발표는 반드시 팩트체크를 해야하고.. 출입기자분들은 보도문 그대로 보도마시고.. 팩트체크 좀 하시길.. 기자의 본분 아닌가요?
얼마만큼 일하면 얼마만큼 버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그러니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예금에 포함된 사모펀드 투자금액을 별도로 투명하게 공개합시다.
의사는 항상 세후 기본급만 이야기하더라 시간당도 집에있는 시간도 포함하고
윤통은 의사에게 잘부탁합니다 하면서
의사를 반국가세력 처럼 대한다ㆍ
전공의 의대생은
근무중인 선배 의사들에게
고마워 해야 하는건가?
진짜 의아해서 그러는데 왜 통계자료는 2018년으로 하고 연봉 뉴스는 2024년 것으로 하나요?
이러면 연봉 상승한 것은 반영이 안되는 분석이잖아요 아니면 그냥 다른 사람들이 병신으로 보여?
그래서 결론적으론 모른다 이거네?
이 영상도 통계 조작의 함정이 있습니다.
1. 불과 작년전까지 병원 채용공고에 흔하게 보던 무.천.도.사 공고를 소개하지 않은 점.
2. net 1.5~1.8 전후로 보통 올라와 있는 경기도 종합병원 공고
3. 강원도 영월의료원 연봉 4억 제시해도 지원의사 없었다는 점.
당연히 그만한 사정이 있고 의사가 안가는 이유가 있지만. 정확한 통계를 말하려면 역시 공개해야 합니다.
의사도 정부도 모두 자기가 불리한 입장논거에 대한 진실은 가리고 상대가 틀렸다고 주장합니다. 코끼리는 다리도 두껍고 코도 깁니다. 근데 왜 코가 긴건 가리고 다리만 두껍다고 우기고 상대는 다리가 두껍다고는 안하고 코가 긴것만 이야기 합니다.
결론은 둘다 맞습니다. 의사가 부족한 것도 맞고. 의사가 가지 않는 이유도 맞습니다.
필수의료에 묻혀서 일반인은 존재조차 모르는 학과 (해부학, 병리학, 핵의학, 예방의학 등등) 는 정말 돈때문에 진로 선택 안하는거 팩트에요. 거기 전공해서 바늘구멍 뚫고 교수 달아봐야 1억 못버는데 당장 의사면허만 따고 동네 피부클리닉 가서 레이져 쏘면 1.4억 땡기는데 왜 합니까.
3번 포항병원에 경우 의사 혼자 밤새 당직을 서야한다는 조건 아닌가요?
두명을 뽑아서 반으로 나누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당장 의사면허만 따고 동네 피부클리닉 가서 레이져 쏘면 1.4억 땡기는 경우가 없는데 선동을 하는건 잘못된 것이죠. 강남 압구정 유명한 피부과도 일반의한테 그 정도 페이주는 곳없습니다. 저기 어디서는 전공의 연봉이 4억이라고 떠들던 사람들도 많던데요 ㅎㅎ
누가 모든 연봉을 다 공개합니까? 연봉 4억애도 지원자가 없는 이유는 뻔합니댜. 근무여건이 안좋기 때문입니다. 지방이라서가 아닙니다. 보통 2-3명을 채용해야 할 자리에 1명만 채용해서 혹사시키고 사고위험에 노출되니까 근무할 생각을 못하게 되는거죠. 일반 근로자도 연봉 두배로 줄테니 주 80시간 연간 휴가도 없이 사고위험이 높은 일을 하라고 하면 지원자가 있을까요?
그리고 보통 의사 못구한다고 아우성인 곳은 공공 의료원이 많죠? 의료원은 공무원들이 많아서 의사들이 일 열심히하면 공무원들도 행정적으로 일이 많아져서 싫어하고 그래서 의사들도 기를 쓰고 안가려하는 겁니다. 경남 산청군 보건소에 큰 뜻을 품고 간 의사 한 분이 환자들 엄청 많이보니까 공무원들이 일 많아져서 이것저것 꼬투리잡고 원장자리에서 끌어내린 전적이 있죠.
@@svv5067무천도사 모르세요??? 경력 무. 세후 천만원. 도시에 근무. 의사면허. 무천도사 공고
의사는 치료 전문가이지 의사수급 전문가는 아닙니다. 연간 의료보험 재정집행이 75조원입니다. 우리나라 국가예산이 600조인데요 건보료는 따로입니다. 일하는 의사가 10만명이고 일인다 7억5천억의 건보료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보험으로 안되는 현금지출매출은 얼마나 될까요? 25조만 잡아도 의료지출이 100조이며 1인당 10억의 매출과 원가를 5억으로 잡아도 순이익이 5억입니다.
의사는 치료기술자이지 정책 경제 정치 전문가가 절대 아닙니다. 의사가 나서서 의사수가 어쩌니 하는 것은 100프로 돈때문에 그런 겁니다. 자기 기득권을 지키고 더 돈을 벌어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이런 행태는 국민의 부담을 증가시키며 이것은 공익에 반하는 겁니다.
그래서 최고 높은 수준의 학문이 이과가 못되는 겁니다.
에휴... 보건복지부 연구에 의사 페이로 나가는 비율은 10%라고 나와있다.
1인당 10억 매출에 원가 5억 빼고 순이익이 5억이라고? 이런 미친 X이 있나. 의료비 매출 속에 약품비, 약국조제료, 검사시약, 검사장비, 의료진, 의료기사, 환경미화원, 식당 아주머니들 월급 등이 매출의 반절 밖에 안들어가냐? 하다 못해 작은 구멍가게 같은 의원급만 해도 임대료부터 전기세, 직원 월급, 사대보험, 고가의료장비, 및 진단시약, 세무사 기장료 등 수많은 경비 등이 얼마나 들어가는데 그게 의료비 매출액의 50% 밖에 안되냐?
@@후기현사 웃기고 있네. 많이 잡아주었더니 지x하고 있네. 내가 볼땐 원가 30%도 안된다. 세무사기장료 지x하네 ㅋㅋ
건보 재정 중 병의원에 지급하는 액수를 의사수로 나누었다면 몰라도 전체 건보료를 병의원수로 나눈 것 부터가 틀렸습니다. 일단 건보공단, 심평원 급여부터 제외해야죠. 요즘은 모르겠지만 약 10년 전에만 해도 직원 급여가 20% 가까이 되었고 급여 총액이야 더 늘었겠죠. 그리고 의료기관이 병의원만 있나요? 치과, 한의원도 있고 약국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의사 1명당 10억원이라는 것이 잘못된 계산입니다.
님이 지금 매출을 수익으로 조작한 정부와 같은 일을 저지르고 있는겁니다.
@@최진-g5m 건보재정 총액을 의사수로 나눈 금액입니다. 의사는 일반의 인턴과 전문의 한의사까지 포함된 계산이구요. 님과 같이 어설프게 읽고서 조작이라고 모는 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못합니다.
🐕 정부
참 마음씨도 착하지
숫자에 오류가 아니라
조작질이다
이겁니다
그렇게 빡시게 일하면 당연히 그이상벌어야지
이번기회에 수가 정상화도 되야지
근무시간도 줄이고
윤석열정권 끝까지 의사들은 투쟁하라
주40시간만근무하고 야간수술도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