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 아침 습관의 기적』 : bit.ly/41f5qv9 🔥 골든모닝챌린지 함께하기 (무료/카톡방) bit.ly/3HoWSZD 00:00 예민함의 종류 01:00 예민하지만 성공한 사람들 예시 02:03 켈리도 예민했던 이유 02:45 예민하지만 감정 관리를 잘하는 사람 특징 04:35 IT업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 05:15 감정 관리를 못하면 ‘이것들을’ 잃습니다 06:33 예민함을 강점으로 만드는 법 13:06 예민해도 감정의 고수가 되는 방법 15:28 상대의 감정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17:28 당장 적어봐야할 1가지 18:01 자신을 바꾸기가 너무 힘들다면?
헉..소름.. 오늘 사무실에서 이 일 있었어요 상대방의 말투에 화가 났습니다 이번엔 가만 안있을거야!! 따지러가는길에 문득 아 저사람과 나는 다르지.. 내 감정이 저사람의 말투에 좌지우지 되면 안돼!! 순간 이런맘이 들면서 아무일 아닌것처럼 되었습니다 그리고 종일 물을 마시면서 나는 지금 사랑의물, 행복의물, 부의물을 마십니다!! 했더니 기쁘고 행복한 감정이 넘친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좋았습니다 ❤❤❤❤❤❤❤
예민함이 나의 무기라고 세뇌 중인 1인입니다. 예민한 분들께 '켈리의 골든모닝'을 추천합니다. 예민한 마음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채워서 불안감을 낮춰 줍니다. 책을 넘어서서, 많은 사람들이 행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유튜브, 카페, 블로그 심지어 카톡까지...)를 총동원해서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게 지치는 제기 골든모닝'라이브'(라이브라 놓치면 끝!!!) 덕에 반강제로 아침마다 씩씩하게 시작할 수 있는 기운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6초간 세는게 어려우시면 지연시키는 심리기법도 써보세요 6초동안 눈딱감고 그 감정을 붙잡으려는 충동을 뒤로 미룬채로 현재해야할 일에 집중하고 나면 사라진다 잊어버린다 이런 원리를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내가 그 고통을 붙잡는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그 얘기가 뭐냐면 감정이 올라올때 그 감정을 붙잡아서 해결하려는 충동 그 감정을 붙잡으려는 충동 감정을 붙잡는다는 얘기가 그 감정대로 해소시켜서 해결한다 이런게 습관이 되면 뇌에서 이게 효과적이다 고 학습하게 되어서 다음에도 또그러고 더 악화되기 쉽기때문에 그 악순환을 끊으려면 그 감정을 붙잡는것을 포기하는것이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걸 붙잡지않고 놔둔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워요 그래서 기술이 있는데 그게 잠시 강력히 결단을 하고 즉 미리 원리를 이해하고 막상 그상황에 노출되면 그걸 놔두고 지연시켜서 뒤로 미뤄두고 내버려두는 힘을 기르는게 훈련방식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계획을 짜서 창의적으로 일부러 그걸 피하지않고 사회적으로 적절히 계속 부딪치고 노출시켜서 이겨내는거에요 노출훈련을 계획해보세요 그 감정을 다스리는게 힘드니까 회피하고 싶지만 어차피 회피할수없으니 그걸 미리 생각하고 계획하고 막상 그상황에 닥치면 뒤로 미루는 훈련을 해보면서 시행착오 거치다보면 어떤 건지 감이 오게됩니다 그걸 그냥 놔둘수있는게 왜 필요하고 그게 유용한것인지 직접 느껴보는게 필요한데 그게 조금 어렵죠 .. 오히려 감정이 올라오는 상황을 즐기세요 그걸 훈련의 기회로 삼고 하다보면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깁니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아름다운 켈리샘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의 내용이 정말 넘넘 좋아요~~~ 내 감정은 내 안에서 나온것이지 다른 것이 원인이 된것이 아니다!! 세상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 내가 어떻게 바라보는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즉 모든것은 내 안에 있다!! 켈리샘 정말 감사합니다!! 골든모닝!! 인사는 꼬박꼬박하고 있어요!! ㅋㅋㅋ 계속하고 있던 시각화,음독,운동,100번쓰기 루틴을 계속하면서~ 켈리샘 넘넘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
분노를 느낄때 화를 내든 안내든 그 분노는 사라지는데 굳이 화를 내서 망치지않고 화를 안내고 저절로 감정이 해소되는것을 경험하는것이 반복되면 뇌가 또 그렇게 학습해서 굳이 화를 내지않아도 어차피 사라진다는것을 배우게 되기 때문에 화를 내지 않고 놔둘수 있는 내면의 힘이 생깁니다.
"습관이 먼저 바뀌고 생각이 바껴야 감정이 바뀐다" 아무리 알고 있고 애써도 순간의 상황에 무덤덤한 듯 차분하게 대처하기란 너무 힘들다 습관이 매번 앞서서 망쳐놓는다 순간의 상황에 습관 바꾸기가 가능할까? 시간이 필요하더라도 바뀔 수 있다면 계속 노력해 볼 것이고 내 능력 밖이라면 그 부분만큼은 인정하고 다른 부분에 매진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요즈음이다
긍정적인 예민함이라... 예민한 편인 저에게는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 저는 1,3번 유형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아직 제 감정에 대한 주도권이 약한 편인 것 같아, 매일매일 부지런히 감정 관리를 단련해야겠습니다 ^^ 꼭 돈이 많지 않더라도 마음이 여유롭고 호수같은 사람이 되는 게 진정한 웰씽커 부자가 되는 길이죠 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켈리님🙏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저랑 사귀고 있을 때 다른여자랑 썸이 있었던것 같은 여자랑 저와 헤어진 며칠뒤에 사귀더니 1년도 안돼서 그 둘이 결혼을 했습니다. 최악인건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 교회내 카페나 예배당에서 가끔씩 부딪힌다는겁니다. 사실 지난주에도 그랬는데.. 그남자와 헤어진지 2년정도 지났지만 나 말고 다른여자랑도 썸타고 있었다는 그 사실에 너무 괘심하고 분노가 나서 그 사람을 볼 때 화가나더라고요... 이젠 끝난는데도요. 이건 아니지. 이건 아니야. 이제 괜찮아. 라고 저 스스로에게 말해줍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제는 마주치고싶지도 않아요) 우연히 교회가 좁아서 마주치게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순간 말을 하다가 버벅거리고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나는 더 좋은 남자를 만날거고 결혼할거다. 꿈에 그리던 그 남자와 만나서 사랑스럽게 연애하고 평생을 함께할거다.
내가 목표를 이룰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예민함을 사용하려 하는군요. 부정적이거나 화가나는 감정이 들면 알아차리고 인정을 한다. 당장 해결하거나 안 되면 머리를 흔들어 내보내고 이상적인 상황을 그린다. 아니면 걷거나 운동한다. 다른데 집중한다. 화가나게 예민하게 굴게 만드는 사람이 내 감정을 컨트롤 하는 게 아니라 내 감정은 오로지 나 자신의 것이며 내만 다룰 수 있다. 내 감정은 내게 다룰 수 있다.
예민한내가 뭘 할수 있을까 부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했는데 감사합니다. 오히려 좋아를 외칠수있도록 더 나의 감정다루는 연습을 하려합니다. 창의적인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나는 정말 멋진사람입니다. 나에게 맞춤처럼 내가 원했던 동영상만 찍어주시는 느낌입니다! 찌찌뽕!감사합니다 선생님
켈리님 너무 존경합니다 그러나 의구점이 많이 남네요.. 켈리님의 책을보고 느꼈지만.. 어릴때 집안이 힘들어 일본에 유학을 가셨다고 했는데... 그 당시 일본 유학은 집한채 사는 돈이나 마찬 가지 였었었고 그당시에 한국사람이 일본에 가는 비자가 나오기에 힘든 시기였는데 어떻게 일본 유학을 가셨으며 그당시에 일본 물가가 어마어마 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유학을 어떻게 가셨는지요? 일본유학을 가서 부터는 자서전에 나오지 않아 물어봅니다 왜냐하면 저희 아버지가 같은시기에 일본에 일하시러 가셨는데 비자발급이 힘들었던걸 기억하고 아버지 보러 방학기간동안 비자발급이 참 길고 힘들었었거든요 근데 참 쉽게 일본에 가셨더라구요.. 일본 말고도 다른나라들도 그렇구요... 어느나라든 비자가 쉽게 나오지 않더라구요
안녕 하세요. 제가 중3때 서울로 유학 갈때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일본 유학갈때 일본에서 대학 졸업하자마자 파리로 유학을갈때 단 한번도 쉬웠던 적은 없어요. “근데 참 쉽게 일본에 가셨더라구요.“ 이 말씀에 제가 고생했던 것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며 그때 생각에 울컥 했어요.^^ 저는 진짜 죽을 것 처럼 힘들어 유서까지 쓰고 갔었거든요. ㅠㅠ 여기서 댓글로 말씀 다 전달 하긴 너무 길어 질 것 같아요. ^^ 그리고 일본 유학 갈때 이야기 강연과 라이브에 여러번 이야기도 했었거든요. ^^ 그래도 궁금하실 것 같아 짧게 말씀 드리자면 40년쯤 전일이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2가지 가장 어려웠던 것이 기억나네요. 첫번째는 그때는 비자받을때 부모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해서 아빠 동의 받으려고 1주일씩 안된다는 아빠 설득하려고 단식 투쟁하며 동의 얻으려고 했고 일본에 대학에 합격하고 학비가 부족해서 입학금을 내고 수업료를 지불 못해서 떨어지기도 하고 …. 또 학비가 저렴한 다른 학교에 다시 들어가고 ㅠㅠㅠ ….. 그리고 2번째가 처음 한국에서 일본 갈때 비자 받을때 서류중 은행에 현찰 천만원인가 2천만원인가가 예치금 서류가 있었어야 됐는데 돈이 없었어요. 그때는 예치금 떼게 약간에 수수료를 주면 돈을 은행에 넣었다가 서류떼어 주는 은행 서비스가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은행인가 외주 업체인가에 수수료 주고 어렵게 해결 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일본 들어가서는 100% 출석률만 지키면 지속적으로 비자 받는 것에 어려움은 저는 없었어요. 그리고 학비는 아르바이트 하면서 내었어요. 저는 중 3때 말때 부터 하루에 8시간씩 공장에서 일하며 고등 학교를 다녔었는데 어렵기로 치자면 한국서 혼자 고등학교 다닐때가 가장 어려웠어요. 대학에 다닐때는 이미 중3 말 때부터 단련된 생활능력이 싸여 그나마 할만 했었지요. 아버님도 아마 진짜 진짜 힘드셨을것 같아요. 아버님을 따뜻하게 안아 주시면 좋겠네요. ❤❤❤❤❤❤❤❤❤❤❤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게 만약에 되게 기쁠때는 그 소음도 크게 거슬리지않게 들리실테고 그런데 내마음이 원하는대로 되는건 아니니 어렵네여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감정이 다르게 생긴다는걸 알더라도 그걸 직접 경험하는건 전혀다른 얘기니깐여 기분이랑 스트레스관리 를 해보시면어떨까요? 나가셔서 산책하고 커피숍에가서 좀 쉬시다가 할일을 커피숍가서 하시다가 티비 켜놓고 주무신다든지 이런 걸 활용해서 다스려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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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예민함의 종류
01:00 예민하지만 성공한 사람들 예시
02:03 켈리도 예민했던 이유
02:45 예민하지만 감정 관리를 잘하는 사람 특징
04:35 IT업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
05:15 감정 관리를 못하면 ‘이것들을’ 잃습니다
06:33 예민함을 강점으로 만드는 법
13:06 예민해도 감정의 고수가 되는 방법
15:28 상대의 감정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17:28 당장 적어봐야할 1가지
18:01 자신을 바꾸기가 너무 힘들다면?
😊😊😊😊😊진짜 진짜
앱 시각화를 하고싶은데 구독버튼이 안눌러져요 카페에 글을 올려도 아무도 관심이 없더라구요😢아이폰7입니다
안녕하세요 웰씽킹팀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문의는 (채널톡url주소) 로 부탁드립니다. 채널톡 링크 : wealthinking.channel.io
헉..소름..
오늘 사무실에서 이 일 있었어요
상대방의 말투에 화가 났습니다
이번엔 가만 안있을거야!!
따지러가는길에 문득
아 저사람과 나는 다르지..
내 감정이 저사람의 말투에 좌지우지 되면 안돼!!
순간 이런맘이 들면서
아무일 아닌것처럼 되었습니다
그리고 종일 물을 마시면서
나는 지금 사랑의물, 행복의물, 부의물을 마십니다!! 했더니 기쁘고 행복한 감정이 넘친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좋았습니다 ❤❤❤❤❤❤❤
이 세상은 긍정적인 예민한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예민함이 나의 무기라고 세뇌 중인 1인입니다. 예민한 분들께 '켈리의 골든모닝'을 추천합니다. 예민한 마음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채워서 불안감을 낮춰 줍니다. 책을 넘어서서, 많은 사람들이 행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유튜브, 카페, 블로그 심지어 카톡까지...)를 총동원해서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게 지치는 제기 골든모닝'라이브'(라이브라 놓치면 끝!!!) 덕에 반강제로 아침마다 씩씩하게 시작할 수 있는 기운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예민한 게 꼭 나쁜 것이 아니었네요..
감정 조절이 많이 됐지만 아직도 반응이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
긍정적 예민함은 기르고 감정은 내가 주인으로 다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남을 챙길때 사람들은 자꾸 바보라고 합니다 .
그러나 자꾸 이런 바보짓을 하다보면 신은 바보 옆에 머물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켈리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6초간 세는게 어려우시면
지연시키는 심리기법도 써보세요
6초동안 눈딱감고
그 감정을 붙잡으려는 충동을 뒤로 미룬채로 현재해야할 일에 집중하고 나면 사라진다 잊어버린다
이런 원리를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내가 그 고통을 붙잡는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그 얘기가 뭐냐면
감정이 올라올때
그 감정을 붙잡아서 해결하려는 충동
그 감정을 붙잡으려는 충동
감정을 붙잡는다는 얘기가 그 감정대로 해소시켜서 해결한다
이런게 습관이 되면
뇌에서 이게 효과적이다 고 학습하게 되어서
다음에도 또그러고 더 악화되기 쉽기때문에
그 악순환을 끊으려면
그 감정을 붙잡는것을 포기하는것이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걸 붙잡지않고 놔둔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워요
그래서 기술이 있는데
그게 잠시 강력히 결단을 하고
즉 미리 원리를 이해하고
막상 그상황에 노출되면
그걸 놔두고 지연시켜서 뒤로 미뤄두고
내버려두는 힘을 기르는게
훈련방식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계획을 짜서
창의적으로 일부러 그걸 피하지않고
사회적으로 적절히 계속 부딪치고
노출시켜서 이겨내는거에요
노출훈련을 계획해보세요
그 감정을 다스리는게 힘드니까
회피하고 싶지만
어차피 회피할수없으니
그걸 미리 생각하고 계획하고
막상 그상황에 닥치면
뒤로 미루는 훈련을 해보면서
시행착오 거치다보면
어떤 건지 감이 오게됩니다
그걸 그냥 놔둘수있는게 왜 필요하고
그게 유용한것인지
직접 느껴보는게 필요한데
그게 조금 어렵죠 ..
오히려 감정이 올라오는 상황을 즐기세요
그걸 훈련의 기회로 삼고
하다보면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아름다운 켈리샘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의 내용이 정말 넘넘 좋아요~~~ 내 감정은 내 안에서 나온것이지
다른 것이 원인이 된것이 아니다!! 세상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 내가 어떻게 바라보는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즉 모든것은 내 안에 있다!! 켈리샘 정말 감사합니다!!
골든모닝!! 인사는 꼬박꼬박하고 있어요!! ㅋㅋㅋ 계속하고 있던 시각화,음독,운동,100번쓰기 루틴을 계속하면서~
켈리샘 넘넘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
분노를 느낄때 화를 내든 안내든
그 분노는 사라지는데
굳이 화를 내서 망치지않고
화를 안내고 저절로 감정이 해소되는것을
경험하는것이 반복되면 뇌가 또
그렇게 학습해서
굳이 화를 내지않아도 어차피
사라진다는것을
배우게 되기 때문에
화를 내지 않고 놔둘수 있는 내면의 힘이 생깁니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감사합니다 ❤
인생 최고의 강연 2탄. 감사합니
다! ☆"내 감정의 주인은 오로지 '나'이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나만의 것이다.
니.감정은 니가 컨트롤해라
아멘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
나에게 꼭 필요한 감정 정리.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예민한 사람❤ 늘 예민한 사람으로서 비난만 받아왔는데 성공한 분들의 예민함으로 새로운게 탄생하고 그 길을 만들었다는 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위안을 얻으며 오늘 하루 시작 했어요 ~~ 감사합니다~~❤꼭 성덕해서 만나뵙고 싶어요~ 캘리 최 회장님❤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켈리님! 감사합니다 😊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습관이 먼저 바뀌고 생각이 바껴야 감정이 바뀐다"
아무리 알고 있고 애써도 순간의 상황에 무덤덤한 듯 차분하게 대처하기란 너무 힘들다
습관이 매번 앞서서 망쳐놓는다
순간의 상황에 습관 바꾸기가 가능할까?
시간이 필요하더라도 바뀔 수 있다면 계속 노력해 볼 것이고 내 능력 밖이라면 그 부분만큼은 인정하고 다른 부분에 매진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요즈음이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감정은오로지내감정이다! 내감정은오로지내감정이다!내감정은오로지내감정이다! 안녕하세요^^ 회장님♡ 저는 8을 세면서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겠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를 되내이면서요!! 건강하고행복한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당❤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습관->생각->감정
습관 환경 설정 중요!
긍정적인 예민함이라... 예민한 편인 저에게는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 저는 1,3번 유형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아직 제 감정에 대한 주도권이 약한 편인 것 같아, 매일매일 부지런히 감정 관리를 단련해야겠습니다 ^^
꼭 돈이 많지 않더라도 마음이 여유롭고 호수같은 사람이 되는 게 진정한 웰씽커 부자가 되는 길이죠 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켈리님🙏
재밌고 유익해요♥♥ 사랑해요
내 감정은 오로지 나만의 것이다 ♥
켈리회장님 더 고와지셨어요 너무예쁘시네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
압도적인 실력이나 비전이나
남들이 모르는 것을 알고있을때
그걸 가르쳐줄때 사람들이 제 주위에 와서 알려달라고 할때
막 열심히 알려줄때 되게 뿌듯하던 기억이 나요
인기도 많아지고 사람들이 좋아하고
존중해주고 여자애들이 나를 좋아한다고 느낄때.. 자존감, , ,
그러구보면 나 인기 많았었네... 헤헤😊
내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다ㆍ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감정이 바뀌려면 생각이 바뀌어야하고 생각이 바뀌려면 습관이 바뀌어야한다
내 감정은 오롯이 내가 주인이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화이팅!
저 세가지 다 포함하는 것 같아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저의 멘토 캘리님❤
예민함을 잘 다스려야 성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감정은 내것이다❤
회장님 미모가 날이갈수록 물이 오르십니다 ^^
내감정은 오롯이 내가 주인이다🍀🍀🍀
내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내 감정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정말 너무 멋있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좋은 걸 배워갑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정말 너무 공감하는 영상입니다!
늘 도움이 되는, 성장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여유로움은 상대를 포용하는 큰 강점이다
제 예민한 성격이 전 별로라 생각했는데 좋은 면으로 생각을 전환해야겠어요
켈리 누나 오늘도 영상 나눔 감사합니다.
나 켈리스 민승호는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라고 선언합니다.
켈리 누나,웰씽킹 운영진 분들 그리고 전 세계의 켈리스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라는 것을 선언합니다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다😀😀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다.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완전 혜자영상...도움되는 내용 퍼주는 켈리님 감사해요!!
내감정은 오로지 내 감정이다
다른사람 감정은 그사람꺼다
다른 사람의 안좋은 감정은 다 그사람 꺼다
내 좋은 감정은 오로지 내 감정 이다😊
내 감정은 오롯이 나의 것이다. 진실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나만이 주인이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 것이다😊
감사합니다 ^^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저랑 사귀고 있을 때 다른여자랑 썸이 있었던것 같은 여자랑 저와 헤어진 며칠뒤에 사귀더니 1년도 안돼서 그 둘이 결혼을 했습니다. 최악인건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 교회내 카페나 예배당에서 가끔씩 부딪힌다는겁니다.
사실 지난주에도 그랬는데.. 그남자와 헤어진지 2년정도 지났지만 나 말고 다른여자랑도 썸타고 있었다는 그 사실에 너무 괘심하고 분노가 나서 그 사람을 볼 때 화가나더라고요... 이젠 끝난는데도요. 이건 아니지. 이건 아니야. 이제 괜찮아. 라고 저 스스로에게 말해줍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제는 마주치고싶지도 않아요) 우연히 교회가 좁아서 마주치게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순간 말을 하다가 버벅거리고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나는 더 좋은 남자를 만날거고 결혼할거다. 꿈에 그리던 그 남자와 만나서 사랑스럽게 연애하고 평생을 함께할거다.
나는 내 감정이 주인이다
내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켈리님 유익한영상 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해결하기 어렵다고 혼자 고민하던 문제였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공이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공이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 고맙습니다 😊
어머 캘리언니 저 진짜 이 영상 너무 유레카에요. 진짜 반복해서 볼게요. 책도 읽어볼게요. ❤❤ 감사합니다
내감정은오로지내가주인이다!!
점점 더 미모가 😍 👍 최고예요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 감사합니다
아는 내용도 반복해서 들으니 더 좋네요~ 고맙습니다🎉
4:09 참 정상적일땐 잘 아는데
감사합니다😊😊😊
내 감정이 이루지 내가 책임 줄것이다 ❤❤❤❤❤❤❤❤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켈리 최 회장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 감정의 주인은 오로지 나다🥹
쌈닭에서 빵터졌어요 😂😂😂
저희 딸이 예민한데 회장님 덕분에 긍정적인 마인드 줄 수 있을것 같아요 ~^^
리더십이 느껴집니당!
켈리 회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보물같은 삶의 노하우를 진심을 담아 전달해 주심에 매번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나의
것!
내가 목표를 이룰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예민함을 사용하려 하는군요.
부정적이거나 화가나는 감정이 들면 알아차리고 인정을 한다.
당장 해결하거나 안 되면 머리를 흔들어 내보내고 이상적인 상황을 그린다. 아니면 걷거나 운동한다. 다른데 집중한다.
화가나게 예민하게 굴게 만드는 사람이 내 감정을 컨트롤 하는 게 아니라
내 감정은 오로지 나 자신의 것이며 내만 다룰 수 있다.
내 감정은 내게 다룰 수 있다.
내 감정은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내가 내 감정의 주인이다. 내 감정은 오롯이 나의 것이다.
고맙습니다 🙏 ❤
예민한내가 뭘 할수 있을까 부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했는데 감사합니다. 오히려 좋아를 외칠수있도록 더 나의 감정다루는 연습을 하려합니다. 창의적인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나는 정말 멋진사람입니다.
나에게 맞춤처럼 내가 원했던 동영상만 찍어주시는 느낌입니다!
찌찌뽕!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큰 도움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
내 감정은 오롯이 내가 주인이다😊
내감정은 내것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민한 사람들이 만든세상 ㅎ
명언입니다 맞습니다
내 감정의 주인이다
켈리님 너무 존경합니다
그러나 의구점이 많이 남네요..
켈리님의 책을보고 느꼈지만..
어릴때 집안이 힘들어 일본에 유학을 가셨다고 했는데... 그 당시 일본 유학은 집한채 사는 돈이나 마찬 가지 였었었고 그당시에 한국사람이 일본에 가는 비자가 나오기에 힘든 시기였는데 어떻게 일본 유학을 가셨으며 그당시에 일본 물가가 어마어마 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유학을 어떻게 가셨는지요? 일본유학을 가서 부터는 자서전에 나오지 않아 물어봅니다
왜냐하면 저희 아버지가 같은시기에 일본에 일하시러 가셨는데 비자발급이 힘들었던걸 기억하고 아버지 보러 방학기간동안 비자발급이 참 길고 힘들었었거든요
근데 참 쉽게 일본에 가셨더라구요..
일본 말고도 다른나라들도 그렇구요...
어느나라든 비자가 쉽게 나오지 않더라구요
안녕 하세요. 제가 중3때 서울로 유학 갈때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일본 유학갈때 일본에서 대학 졸업하자마자 파리로 유학을갈때 단 한번도 쉬웠던 적은 없어요. “근데 참 쉽게 일본에 가셨더라구요.“ 이 말씀에 제가 고생했던 것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며 그때 생각에 울컥 했어요.^^ 저는 진짜 죽을 것 처럼 힘들어 유서까지 쓰고 갔었거든요. ㅠㅠ 여기서 댓글로 말씀 다 전달 하긴 너무 길어 질 것 같아요. ^^ 그리고 일본 유학 갈때 이야기 강연과 라이브에 여러번 이야기도 했었거든요. ^^ 그래도 궁금하실 것 같아 짧게 말씀 드리자면 40년쯤 전일이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2가지 가장 어려웠던 것이 기억나네요. 첫번째는 그때는 비자받을때 부모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해서 아빠 동의 받으려고 1주일씩 안된다는 아빠 설득하려고 단식 투쟁하며 동의 얻으려고 했고 일본에 대학에 합격하고 학비가 부족해서 입학금을 내고 수업료를 지불 못해서 떨어지기도 하고 …. 또 학비가 저렴한 다른 학교에 다시 들어가고 ㅠㅠㅠ ….. 그리고 2번째가 처음 한국에서 일본 갈때 비자 받을때 서류중 은행에 현찰 천만원인가 2천만원인가가 예치금 서류가 있었어야 됐는데 돈이 없었어요. 그때는 예치금 떼게 약간에 수수료를 주면 돈을 은행에 넣었다가 서류떼어 주는 은행 서비스가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은행인가 외주 업체인가에 수수료 주고 어렵게 해결 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일본 들어가서는 100% 출석률만 지키면 지속적으로 비자 받는 것에 어려움은 저는 없었어요. 그리고 학비는 아르바이트 하면서 내었어요. 저는 중 3때 말때 부터 하루에 8시간씩 공장에서 일하며 고등 학교를 다녔었는데 어렵기로 치자면 한국서 혼자 고등학교 다닐때가 가장 어려웠어요. 대학에 다닐때는 이미 중3 말 때부터 단련된 생활능력이 싸여 그나마 할만 했었지요. 아버님도 아마 진짜 진짜 힘드셨을것 같아요. 아버님을 따뜻하게 안아 주시면 좋겠네요. ❤❤❤❤❤❤❤❤❤❤❤
내 감정이 오로지 내가 주인이다!
근데 누나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요 뭐하시나요?? ㅎㅎ예뻐 예뻐
내 마음의 주인은 나다🎉
말 잘하시네요.
원치않는 반복적인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잠자는 시간까지 20분 단위로 쾅쾅대는데 이사가기 전까지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게 만약에 되게 기쁠때는
그 소음도 크게 거슬리지않게 들리실테고
그런데 내마음이 원하는대로 되는건 아니니 어렵네여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감정이 다르게 생긴다는걸 알더라도
그걸 직접 경험하는건 전혀다른 얘기니깐여
기분이랑 스트레스관리 를 해보시면어떨까요?
나가셔서 산책하고 커피숍에가서 좀 쉬시다가 할일을 커피숍가서 하시다가 티비 켜놓고 주무신다든지
이런 걸 활용해서 다스려보세요..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