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로 땅콩이를 보면 멈출까? (SCP-173)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 ■ CCTV로 땅콩이를 보면 멈출까? 움직일까? ■
    ■ 모든 SNS에서 '하다 TV' 를 검색해보세요! ■
    ■ 본 영상의 내용은 재단 문서 + 하다의 각색입니다! ■
    SCP-173: 조각상 - 오리지널
    원작: www.scp-wiki.ne...
    저자: Moto42
    역자: Dr Devan
    ■ 본 영상은 CC BY-SA 3.0를 따릅니다! ■
    ■ 본 영상에 삽입된 그림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시 업데이트중) ■
    scpko.wikidot.c...
    / grimbuscula
    / valdevia_art
    www.deviantart...
    • The New SCP-173 Is Mor...

Комментарии • 86

  • @섬혁
    @섬혁 Год назад +53

    173을 주제로 한 경연에 출품된 작품들 중 'Re: The Statue'란 이야기에서 이 영상의 주제와 비슷한 내용이 다뤄진 바 있습니다. 해당 이야기에선 173의 배설물이 기계들을 손상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CCTV나 인공지능을 통한 원격 감시가 불가능하다고 나오죠.

    • @NOOB_srtv103B
      @NOOB_srtv103B Год назад +3

      허걱 섬혁님이 여기서 왜나와..?

    • @kimolivia199
      @kimolivia199 Год назад +1

      뭐야 마크 유튜버 아니었어요??

    • @il.lu.mi.na.ti.
      @il.lu.mi.na.ti. Год назад +2

      그렇다... 이분은 어디에나 있는 교1란종입니다...

    • @user-ju3dm5tt9u
      @user-ju3dm5tt9u Год назад

      심혁님이 왜 여기서

  • @user-qw7cq8md6j
    @user-qw7cq8md6j Год назад +70

    이번에 땅콩이 격리방법으로 눈꺼풀 없는 물고기를 이용해서 360도를 어항으로 꽉 채우면 된다는데

    • @user-df3lv6rm1z
      @user-df3lv6rm1z Год назад +8

      천재냐?

    • @ghost-exist-in-everywhere
      @ghost-exist-in-everywhere Год назад +7

      천재다 ㄷㄷ

    • @user-du1dz8qn2i
      @user-du1dz8qn2i Год назад +3

      엄마계정으로답글답니다.
      땅콩이는 벽을 긁는대 그럼 어항 관리도 하고 땅콩이도 관리하고 물고기도 관리하고 관리못해서 어항 깨지면 난리나지 않을까요?

    • @sbqjfl_1804
      @sbqjfl_1804 Год назад +3

      @@user-du1dz8qn2i 방탄유리로 하면되지않음?

    • @user-zm9ru8et9q
      @user-zm9ru8et9q Год назад +1

      물 더러워짐

  • @user-on8tg1rz3y
    @user-on8tg1rz3y Год назад +2

    그것도 그런데 D계급들이 자신의 목숨이 걸려야 제대로 눈뜨고 볼텐데 남목숨이면 대충보다 목 많이 꺾일듯한데요 ㅜㅜ

  • @레드-인벤터
    @레드-인벤터 Год назад +9

    양쪽 눈을 번갈아 깜빡일 때, 이 영상처럼 한쪽 눈을 감을 때 바로 반대쪽을 뜨는 게 아니라 한쪽을 감았다 뜨고(양쪽 눈을 모두 뜬 상태) 다시 반대쪽을 감았다 뜨면 어떨까요? 중간중간에 두 눈을 모두 뜬 상태를 넣는 거죠

    • @KIWIABO
      @KIWIABO Год назад +1

      당연히 그래야지 영상처럼 번갈아 깜빡이면 아주 짧지만 두눈을 감는 시간이 계속 생겨서 의미 ㅈ도 없음

  • @user-ol1kd2ev8e
    @user-ol1kd2ev8e Год назад

    궁금하다!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흐흐
    영산 빈도가 늘어서 좋군요 조회수도 잘나오길 바랍니다

  • @user-ut9cd5zg8o
    @user-ut9cd5zg8o Год назад +13

    CCTV는 완벽한 실시간이 아니라 미약하게나마 차이가 있어서 관찰이 의미가 없는거 아닐까요 ㅋㅋ

    • @user-sb5gk2go8h
      @user-sb5gk2go8h Год назад

      재단이니까 가능할지도

    • @user-qd1kx1wt8n
      @user-qd1kx1wt8n Год назад

      ​@@user-sb5gk2go8h96로 실험하다가 실패했는걸...

  • @tv-cd7sc
    @tv-cd7sc Год назад

    잘보고가용

  • @o0jjuntak0o
    @o0jjuntak0o Год назад

    오랜만에 하다님 보는데 프로필과 땅콩이 모습이 달라졌네요!

  • @ice-hat-gamekr
    @ice-hat-gamekr Год назад +3

    음... SCP:CB 에서 주인공이 CCTV로 땅콩이를 봤지만 땅콩이는 아랑곳 하지않고 죽이는장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생각은 전자 일것같네요

  • @user-du1dz8qn2i
    @user-du1dz8qn2i Год назад

    엄마계정으로댓글답니다.
    하다님 다른 이야기지만 궁금한게 있어요.
    SCP재단에서 근무하면 가족들이랑은 어케지내요? 가족들 에게는 어디간다 말해야하고 에초에 비밀재단이 어떡해 직원을 고용할까? 궁금해요.
    (죽으면 기억소거제 써서 카페에서 죽었다고하나?)

    • @Heqa-s5h
      @Heqa-s5h Год назад

      일반적으로 스파이와 같이 직업을 위장하는게 대표적이라고 문서에 나와있습니다.

    • @pigmotion1
      @pigmotion1 Год назад

      아빠계정으로댓글답니다.
      알려줘서 감사합니다.(저 댓글단본인 맞아요)@@Heqa-s5h

  • @Lee-kz6rv
    @Lee-kz6rv Год назад

    하다님 다음 영상엔 백룸 엔티티 frowner 넣어주세요!

  • @skylove-do4bb
    @skylove-do4bb Год назад +1

    한쪽 눈씩 번갈아 깜빡이면 살수 있으면
    한쪽 눈을 안약 넣을때 처럼 손으로 잡아서 눈을 감지못하게 하고
    눈이 아파오면 반대쪽 눈으로 번갈아서 뜨면
    살수있지 않을까?

    • @user-ol3zz6rw2r
      @user-ol3zz6rw2r Год назад

      그래도 극한으로 눈 아픈 시점부터는 무소용인 것이 문제입니다.

  • @muhan.muyaho
    @muhan.muyaho Год назад +6

    그냥 D계급 한명을 해부해서 눈만 살아있게해서 땅콩이를 감시하면 가능하지않을까? 애초에 다른 SCP중에 땅콩이를 무력화시킬수 있는얘가 있으니 걔를 활용하는게 제일 낫긴할텐데

  • @user-eo4do2dl3v
    @user-eo4do2dl3v Год назад +3

    디자인이변하니 쫄보안닌것같아

  • @Lee-kz6rv
    @Lee-kz6rv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 @user-jm3fu2tp5n
    @user-jm3fu2tp5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늦은 댓글 이지만 격리실 두개로 청소 할때마다 땅콩이 이동시키고 청소하는건 안되나요?

  • @오렌지의게임방송
    @오렌지의게임방송 Год назад

    2분전!

  • @Jjw224
    @Jjw224 Год назад +1

    로봇청소기도 안되나요?

    • @멧돌덩이
      @멧돌덩이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거부숴지는거아님?

  • @kimolivia199
    @kimolivia199 Год назад

    와!! 근본 땅콩이다!!

  • @user-bc8og2qm5i
    @user-bc8og2qm5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걍강가에서물고기잡아오고물고기눈못깜빡이니까잡아서난눈깜빡이고물고디들면됌

  • @user-bd3so4iw8b
    @user-bd3so4iw8b Год назад +1

    하다님이당

    • @hadahada
      @hadahada  Год назад

      하이하이~!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당~~

  • @user-nh1on4yh2g
    @user-nh1on4yh2g Год назад

    이미 scp중에 눈 안깜빡이는 2개체 있는데 그게 173완전 카운터라고 하는데 격리에 쓰면 좋을지도

  • @끝나지않는이야기
    @끝나지않는이야기 Год назад

    땅콩이 가두는거? 어렵지 않아요. 땅콩이 둘이 마주보게 하면 됩니다! 얘네는 보고있으면 안움직이니까 눈도 안 깜빡일거임!

  • @user-gq3qo3gb1j
    @user-gq3qo3gb1j Год назад

    굉장히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SCP-173을 멈추게 하는 '시선.'이라는 건, 뭔가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힘을 발휘하는 요소가 아닙니다. 세상 천지가 "시선."을 받는다고, 움직이지 못하게 되거나 멈춰버리지는 않죠. 무슨, 만화경사륜안 같은게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시선."이 SCP-173에게 작용하는게 아니라, SCP-173이 "시선."에 반응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고. SCP-173이 "시선."에 반응해서 움직이지 못 하도록 하는 요소가, SCP-173 내부에 있는 것이며. 이런 내재적 요소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작용, 자극이 필요하게 되고. 작용을 위해서 필요한 건 에너지의 이동인데, 사람 눈에서 빔이 나가는 건 아니니까. "시선."자체에 의해서 에너지가 가해지는 건 아니고, '인지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SCP-173의 내부적 요소가 '시선을 받고 있다.'라고 하는 상황에 대해 반응해서 신호를 만들어내고. 이렇게 생성된 신호의 에너지가, SCP-173의 행동을 멈추게 하는 부분을 자극하여 활성화 한다고 볼 수 있겠죠. 마치, 사람이 불안이나, 조바심을 느낄 때. 상황 자체가 어떤 저주스러운 대단한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 경험 또는 학습에 따라 축적된 반응 또는 확실하지 않고 확인 되 지 않은 대상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도록 되어있는 본능적인 영역이 반응해서 신경 신호따위의 자극을 만들어내는 것처럼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SCP-173이 인지하지 못 하는 시선에 대해서는 반응할 수 없다. 모니터링 하는 쪽에서는 SCP-173을 보고 있다는 상황을 인지할 수 있지만, SCP-173의 입장에서는 카메라 너머에 쳐다보고 있는 누군가 혹은 뭔가가 있는 지 알 수 없으니. SCP-173이 시선에 반응하도록 하는 내재적 요소가 활성화 되 지 않는다. 이렇게 따져볼 수 있겠네요.
    여기서 정말 고민해봐야 하는 부분은, SCP-173이 '카메라를 인지하고 있느냐? 아니냐?'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눈은, 구조와 형태에 있어 카메라와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카메라에 익숙한 사람들이야, 카메라와 사람 눈의 재질적 차이와 인지 능력까지 이어지는 중간 과정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만. SCP-173은 카메라를 주로 접하거나 다루는 존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눈 혹은 생물의 눈과 카메라 렌즈에 대해 다르게 반응한다면. 이것은 곧, '카메라의 시선과 생물체의 시선을 구분하고 있다.'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구분하는 것인가?'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겠죠.
    일단, 카메라를 통한 관찰에 대한 반응으로 'SCP-173을 쳐다봐도, 그 사실을 SCP-173이 인지하지 못 하면. SCP-173은 움직일 수 있다.'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보면, 대놓고 앞에서 아이 컨택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SCP-173이 인지하지 못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물론, 시선에 대한 인지와 공격 대상에 대한 인지는 별개로 작동하기 때문에 목 꺾임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이고.
    만일, '시선에 대한 인지 여부가 SCP-173의 자의에 의한 구분.'이라고 한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쳐다보고 있어도, 쳐다보지 않은 것 혹은 카메라와 비슷한 것으로 취급해서. 아이 컨택이고 뭐고 '이딴 건 시선이 아니다. 나는 인정할 수 없다.'라는 식으로 밀고다닐 수도 있다는 것도 될 수 있겠죠.
    그러니, 추가적인 실험에 대해서는 생물체의 안구와 동일한 구조의 카메라를 만들어서 혹, 필요하다면 생물체와 유사한 외관 따위를 덧붙여서 접촉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사실, 인지라는 것 자체는 그리 복잡한 기능은 아니거든요. 특히나, VR과 인공지능의 기반이 있는 상황에서는 "자동 인지 처리 장치."같은 건 못 만들 게 못 되 죠.
    인지라는 건 결국, 감각 기관으로 접한 대상 혹은 구조물을 구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기억, 기록할 수 있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다는 부분에 핵심을 두고 있으니. 생물체의 눈과 비슷한 형태의 카메라를, 컴퓨터와 같은 전자 처리 장치에 연결한 다음. 컴퓨터 기능 안에서, 습득한 영상 자료에 대해 표준어로 서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동시키고. 해당 프로그램의 데이터 베이스 안에, SCP-173과 격리실 내부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 때 어떤 서술을 할 지 약속하는 자료만 다각도로 최대한 다양하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안배하고. 그렇게 서술된 표준어 기록을 저장 매체에 저장하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책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응용해서 서술, 기록, 프로그램에 의한 음독이 실시간으로 연동 될 수 있게끔만 한다면. 과연 이런 구조물을 SCP-173이 어떻게 판단할지 꽤나 재미난 실험이 되 지 않을까 싶네요.
    서술, 기록, 음독의 연동조차도 완전히 같은 순간에 이루어질 필요도 없지요. 사람의 신경도 완전 동일한 순간에 연동되는 것이 아니라, 신경 신호가 오고가는 시간 간격이 있으니까요. 오히려 기기간의 소통 방식을 레이저 통신 같은 광학 신호 바탕으로 만든다면 반응 자체는 어지간한 생체보다도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SCP-173이 "시선 인지에 대한 여부."를 어떻게 판단하느냐? 생물체의 안구에 존재하는 홍체라든가, 모세혈관의 배치라든가, 신경의 보호를 위해서 본능적이고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시선의 흔들림 혹은 이동. 어쩌면 거기에 생물체의 몸에서 발생하는 미약한 전기 신호 즉 신경 회로의 반응까지 감지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생물체하고 비슷하면서도, 인지 능력에 준하는 구체적인 정보의 서술, 기록, 보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거기에 실시간의 즉각적인 음독마저 가능한 관측 장치."에 대해서 SCP-173이 어떻게 반응할 지 가 궁금하기는 하네요. 이걸로 실패한다면, 여기에 생물체의 생체 징후. 즉, 체온, 맥박, 호흡, 혈압 같은 요소까지 모사할 수 있는 기능을 덧붙여서 재도전 해보는 것도 방법이겠고. 이걸로도 안 된다면, 음독에 대한 부분을 원격 연결해서. 정보의 습득, 서술, 기록은 전자 장치가 하 되, '나, 사람인데. 지금 습득하고 있는 시각적 정보들, 내가 이렇게 인지하고 있다.'라고 마이크와 스피커로 읽어주도록 하는 것도 꽤 괜찮은 접근일 것 같네요. 또 이걸로도 안 된다고 한다면, 그렇다면 D계급 인원의 안구를 전자 의안으로 교체 시켜서 깜빡일 필요성을 없애본다든가. 생체 안구에 준하는 전자 의안이 없다면, 파충류나 물고기에 착안해서. 눈꺼풀을 제거하고, 안구 전면에 보호를 위한 투명 막을 설치한 다음. SCP-173 전담으로 투입해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거기다가 양쪽 눈에 자동 개폐식 눈 가리개를 따로 배치해서, 착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한 쪽 눈 씩만 앞이 보이게 해주는. 그런 장치를 말이죠. 눈꺼풀 자체를 기계화 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눈 자체를 기계화 할 수 없다면 말이죠.
    어쨋든 이런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잡소리가 길었네요. 감사합니다.

    • @user-gq3qo3gb1j
      @user-gq3qo3gb1j Год назад

      생각해보니까 그냥 격리실 내부에 사람 하나 앉아서, 카메라, 마이크, 컴퓨터 연결할 수 있는 상자 하나 밀어넣고. D계급 인원 넣어서, 원격 같지만 원격은 아닌 바로 앞에 있지만 바로 직접 보는 것은 아닌 상황을 만들어서. '나, 사람인데. 나는 지금 너를 보고 있다.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있다. 너는 지금 오른손으로 벽을 긁었다. 지금은 멈췄다. 너는 내심 당황하고 있다. 이게 과연 보여지는 것인지, 안 보여지는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너는 지금 카메라 렌즈를 보고 있다. 그래, 그게 내 눈이다. 너는 당황스럽겠지만, 그것은 내 눈이고, 나는 사람이고, 나는 너를 쳐다보고 있다. 너는 움직일 수 없다. 나는 너를 쳐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당황해도 소용 없다. 나는 너를 보고 있다.'라는 식으로 접근해보는 것도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실험이지 않을까 싶네요.

  • @user-qd8eh2yz7o
    @user-qd8eh2yz7o Год назад +1

    아이팟을 사용하면

  • @Shiroko_0516
    @Shiroko_0516 Год назад +1

    AI가 그린 가상인물의 얼굴사진을 SCP-096이 보면 어떻게될까?

  • @CupCat07
    @CupCat0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공지능 로봇이 청소하는건 어떤데?

  • @user-sl9qy1ow3r
    @user-sl9qy1ow3r Год назад

    우리 682 백룸 레벨 FUN에가면 좋을 듯 682죽어도 이득, 안에있는 엔티티 명종해도 이득, 그냥 안에있어도 이득 (설마 그 몸뚱아리가 미끄럼틀을 타겠어?)

  • @user-bc8og2qm5i
    @user-bc8og2qm5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눈을번가락하면서하면안죽음

  • @user-jr4tp3nx6s
    @user-jr4tp3nx6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럴거면 그냥 화끈하게 5명 이상 투입해서 더 안전하게 진행하면 안되나? 어차피 재단 D계급 못죽여서 안달일 수준으로 쓰는데

  • @user-bw9uj4gh4v
    @user-bw9uj4gh4v Год назад

    나중에 궁금하다로 문의 수호자와 걸신아귀가 싸우면 누가 이기는지도 만들어 주세요!

  • @white_bird_black
    @white_bird_black Год назад

    저거 모습 보면 scp 173(ture form koitern) 아님?

  • @user-te4sc5kc5f
    @user-te4sc5kc5f Год назад

    이제 15탄에선 272를 땅콩이한테 꽃으면 땅콩이가 움직일까인가?

  • @리코맨
    @리코맨 Год назад

    아니 그러면 땅콩이가 서로 복제ㅣ가 됀다는데 복제된 땅콩이와 원래 땅콩이가 서로보면 멈추지 않을까요?
    지능이 있는 로봇이 땅콩이를 본다면?

    • @fockerthejjarbomba6570
      @fockerthejjarbomba6570 Год назад +1

      1. 땅콩이의 특성은 '생명체'가 땅콩이를 볼때 움직이지 않는다 인데 생명체인지도 확실하지 않고, 복제된 얘들 끼리는 마주하면 서로 협동하는 특성이 있는 땅콩이 둘을 마주시킨다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요?
      2. 위에서 이야기 했듯, 생명체만 해당 됩니다.

  • @user-nw1ii8hr8w
    @user-nw1ii8hr8w Год назад +1

    좋아요누름.😇 😇

  • @user-zy5cm4sm1h
    @user-zy5cm4sm1h Год назад

    걍 로봇청소기로 닦으면 되지 않나?

  • @Ouu09
    @Ouu0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청소만 할꺼면 자동시스템 으로 하지

  • @Cretaceousminepteranodon
    @Cretaceousminepteranodon Год назад

    사실그냥 아이팟 옆에 있으면 되는거 아님?

  • @user-et1mg6zr7c
    @user-et1mg6zr7c Год назад

    근대 왜 사람이 청소하는 거임?
    로봇같은 애들이 청소하면 되지 않음?

  • @subscribe_SUBSCRIBE.
    @subscribe_SUBSCRIB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격리실을 거울로 꽉 채우면 어딜 보든 땅콩이가 보이지 않을까

  • @user-vb2bo9dr1n
    @user-vb2bo9dr1n Год назад

    저기 소시오페스가 들어가면좋을듯?

  • @changsoohur8797
    @changsoohur8797 Год назад +1

    나만 양쪽 눈 번갈아 뜨는거 편하냐?

  • @user-bc7nc7qd9j
    @user-bc7nc7qd9j Год назад

    땅콩이 위에 사람을 올린다?

  • @user-cg8fn1qz4g
    @user-cg8fn1qz4g Год назад

    으처피 벽도 못부스니까 땅콩이 다리만 콘크리트로 굳이면 되지않나?

  • @bk-lc9xw
    @bk-lc9xw Год назад

    땅콩이 손보다 밑에 있으면 안꺽이지 않을까

  • @EX-go2yp
    @EX-go2yp Год назад

    눈안감는 scp느면돼지안음

  • @blackdragonangrycat
    @blackdragonangrycat Год назад

    간단히 말해서 설정 오류란 겁니다.

  • @user-fp6ym3pz5f
    @user-fp6ym3pz5f 3 месяца назад

    쓰읍 실눈캐랑 땅콩이랑 싸우면 누가이김 그래서?

  • @user-tg8tg1qh8u
    @user-tg8tg1qh8u Год назад

    173 모습 왜 인삼으로 바뀜 원래 저렇게 생기지 않았는데?

    • @fockerthejjarbomba6570
      @fockerthejjarbomba6570 Год назад

      우리가 아는 그 모습의 땅콩이는 원래는 한 일본의 예술가가 만든 작품의 사진을 사용한 거라서 저작권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 @user-is6dk5lc5t
    @user-is6dk5lc5t Год назад

    2

  • @user-bd3so4iw8b
    @user-bd3so4iw8b Год назад

    1빠

  • @user-gd8yl1ut5j
    @user-gd8yl1ut5j Год назад

    그냥 한 20명 넣으라고

  • @user-pf8ss9xe3b
    @user-pf8ss9xe3b Год назад

    1

  • @user-uy6ki6tr6t
    @user-uy6ki6tr6t Год назад

    근데 왜 땅꽁이 저렇게 생김? 오랜만에 와서 모르겠네

    • @fockerthejjarbomba6570
      @fockerthejjarbomba6570 Год назад

      우리가 아는 그 모습의 땅콩이는 원래는 한 일본의 예술가가 만든 작품의 사진을 사용한 거라서 저작권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 @user-fe8kr7sq5i
    @user-fe8kr7sq5i Год назад

    cctv가 됐다면 격리 난이도가 안전이 됐어야...

    • @user-ol3zz6rw2r
      @user-ol3zz6rw2r Год назад

      근데 cctv도 결국 사람이 보는것이기도 하고 탈출 의지만 있어도 유클리드는 기본으로 나와서 진짜여도 힘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