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안녕하세요 여러뷴, 미셸입니다! 예전부터 몇몇 여러뷴께서 저희집 CCTV가 있어서 매일 저의 일상을 봤으면 좋겠다고 (공포X, 귀여움O) 말씀 해 주셨던걸 아이디어로 삼아서 사실 올해 초에 올려볼까 하는 생각에 틈틈이 찍어뒀던 영상인데, 조금씩 미뤄졌다가 다음 하와이 부이로구 올리기 전에 집밥이 그리우실 여러뷴을 위해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새로운 메뉴가 아닌 기존에 부이로구에 올라왔던 메뉴들이라서 눈대중 레시피를 비롯해서 자막, 토크도 배경음악도 없고 가끔씩 저희 가족끼리 대화하는 소리만 있고 그 외에는 제가 요리하는 소리 위주로, 컷편집은 최대한 적게하여 담아보았습니다! 사람 사는 소리 영상은 여러뷴께 저희 집 쇼파에 자리 하나 내 드리고 조용히 일 보시는 동안 저는 옆에서 밥을 하는 느낌으로 봐 주셨음 좋겠어요 :) 모쪼록 영상이 여러뷴의 공간을 조금이나마 맛있는 냄새로 채워드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Hi guys, it’s Michelle here!! Quite a while ago, I’ve got comments saying they’d wish they could watch my daily life non-stop (which is so cute and sweet!) so I’ve used the idea to create this vlog! This vlog is about “inviting you over to my home”-type of ASMR. I’d save a seat for you at my home, while you guys are doing your work, I’m just cooking meals in my kitchen :) As I’ve vlogged the meals that were already uploaded, there’s no subtitles for recipes, no talk and no background music. Just occasional family conversation is included to focus on home cooking ASMR with less-edited cooking footages. Hope this vlog fills where you are with the smell of delicious, comfy home cooked meals🧡
생활 속 소리가 이렇게나 위안과 안정감과 즐거움을 줄 수 있다니요...❤!! 퉁탕퉁탕 딱딱딱 틱틱틱 치직치직... 어떤 소음도 흡사 웃음기 머금은, 기분 좋은 바람 스치는 소리로 바뀌는 거 같은 이 매직매직~~🪄 가끔은 별일 있고 대부분은 별일 없었던 날들 속에서... 미셸 님과 공유하는 부이로그가 이젠 제게 더없이 감사한 선물이고 일상이 되버렸습니다🥺😊🥰~~
그런날 있잖아요 유난히 힘들고 마음에 상처 받은날 그래서 눈물 날것같고 이 세상에 내편 하나 없을거같아 우울한 그런날 퇴근후 집에와서 듣고있음 막 가슴 따뜻해지고 위안되고 엄마가 옆에 있는것만 같은 그런 아주 행복한 소리예요 잠 안올때나 위안이 필요할때 틀어놓는 ASMR로 저장해야겠어요 ^^
미셸님~ 잘 지내셨지요? 하와이 영상 올리신지 몇 날 지나지 않았는데, 또 뉴브이로그를 만나니 엄청 반갑네요.😊 오늘 영상은 늘 그러시듯 "여러분~!"이라고 구독자들에게 직접 말을 걸진 않으시지만, 요리가 물흐르듯 끊김없이 진행되는 걸 보고 있자니 다시 밥이 땡기는 기분이 들어요. 방금 점심식사를 끝냈는데도요.😋😄 식사때 되면 부엌에서 나는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소리가 넘 따뜻하네요. 평화로운 일상공유 고마워요~ 🍂🍁🕊 의도하신 ASMR 완전 통했슴요❤
어머니 획기적인 기획력👍 그 어떤 asmr영상보다도 오감이 만족스러웠어요 45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원래이렇게 짧았나싶게ㅋㅋ 이렇게 편집된 영상을 보고있자니 그동안은 그냥 늘 도마소리가 참좋구싶었던것도 더해서 식재료가 썰리는 그 소리들까지 샥샥, 스걱스걱 잘들려서 더새로워요 표고버섯 썰리는소리 포가갹~하고 퐁실하네요ㅎㅎ 늘 엄마가 요리하실때 조심히 뭐해요? 저도 한번 먹을래요~하는 다정 둥이들^^ 어머니의 큰행복이 분명할거에요~ 옛도마들도 보이고 오늘영상 추억과 귀호강이 가득해서 집중해서 일하거나 공부할때 틀어놔야겠어요😊 12월 첫날의 힐링을 제대로 선물받았어요❤
헉 어머니❣️ 저 혼자 상경해서 대학원에서 엄마보고싶을때마다 보기 시작해서, 너무 힘들때는 어머니께 디에또 보내고 힘엄청받고 그랬는데🥰 그게 벌써 3년이 지났는데도 어머니 영상은 항상 힘이되고 맘이따뜻해져요 졸업하고 어엿함 직장인이되었지만 이 영상 너무 소중하고 따뜻해서 눈물이 찔끔 나네요😢 담쥬에 휴가 몇일내서 엄마 소리 들으러 가여겠어요🥰
이번에 가족여행 다녀오신 새로운 하와이 브이로그도 벌써 세번은 본듯 하고 (유튜브 생긴 역사상 이렇게 자주 계속 보게되는 개인브이로그는 없었다!) 이번 No BGM/Mid-Roll/Talk 컨셉의 영상도 너무 좋아서 벌써 몇번째 틀어두고.. (지금은 소리 들으면서 지쳐서 하기 싫었던 일들도 하고 있어요) 이젠 팬들이 너무너무 많아지셔서 오랜 구독자인 저는 요즘은 그냥 조용히 영상 보고 가는데.. 이번편은 뭔가 한마디 해야 할거 같아서 ㅎㅎ 가족들을 위해 직접 하나 하나 준비해서 음식을 마련하시는 예쁜 엄마의 손길과 그 과정의 소리들.. 위로 받고 마음이 평안해 지는 ASMR 최고! ㅠㅠ ❤❤❤❤❤ (영상 화질 하며, 음향 콸리티, 편집..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목소리 간간히 나오는게 더 좋고요.😍--> 그니깐, 앞으로도 또 이런 컨셉으로 가끔 영상 올려주실꺼죠~ 헤헤)
I really enjoyed this! Because I don't speak korean, I find myself missing what's going on because I'm trying to read all the subtitles. Plus there are things said that you don't translate. I truly enjoy every single vlog of yours!
(ENG⬇) 안녕하세요 여러뷴, 미셸입니다! 예전부터 몇몇 여러뷴께서 저희집 CCTV가 있어서 매일 저의 일상을 봤으면 좋겠다고 (공포X, 귀여움O) 말씀 해 주셨던걸 아이디어로 삼아서 사실 올해 초에 올려볼까 하는 생각에 틈틈이 찍어뒀던 영상인데, 조금씩 미뤄졌다가 다음 하와이 부이로구 올리기 전에 집밥이 그리우실 여러뷴을 위해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새로운 메뉴가 아닌 기존에 부이로구에 올라왔던 메뉴들이라서 눈대중 레시피를 비롯해서 자막, 토크도 배경음악도 없고 가끔씩 저희 가족끼리 대화하는 소리만 있고 그 외에는 제가 요리하는 소리 위주로, 컷편집은 최대한 적게하여 담아보았습니다!
사람 사는 소리 영상은 여러뷴께 저희 집 쇼파에 자리 하나 내 드리고 조용히 일 보시는 동안 저는 옆에서 밥을 하는 느낌으로 봐 주셨음 좋겠어요 :)
모쪼록 영상이 여러뷴의 공간을 조금이나마 맛있는 냄새로 채워드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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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guys, it’s Michelle here!! Quite a while ago, I’ve got comments saying they’d wish they could watch my daily life non-stop (which is so cute and sweet!) so I’ve used the idea to create this vlog!
This vlog is about “inviting you over to my home”-type of ASMR. I’d save a seat for you at my home, while you guys are doing your work, I’m just cooking meals in my kitchen :)
As I’ve vlogged the meals that were already uploaded, there’s no subtitles for recipes, no talk and no background music. Just occasional family conversation is included to focus on home cooking ASMR with less-edited cooking footages.
Hope this vlog fills where you are with the smell of delicious, comfy home cooked meals🧡
ㅎㅎㅎ 새롭고 신선하네요❤❤❤ 행복하게 볼게요~~
새롭고 신선하고 분량 무슨일?
요즘 친구들은 느좋? 이라고 하던데..
정말정말 좋쟈냐♡♡
소파한구석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무니^^
어머니 영상 너무 많이 봐서일까요? 음성지원 너낌이여요
너무 좋아요❤
부부싸움 버전인줄 알고 조마조마 맘졸이며 ...혼자 소금소금.....속삭이며
어머니의 뉴 컨텐츠 웰컴 웰컴❤❤
꺅!! 웰컴웰컴🫶 여기까지 30등입니다🧡
붸리월컴!
틀어놓고 있자니 고향집에서 엄마가 밥해주시는 것 같아서 뭔가 맘이 뭉클해요 엄마 보고싶다..
오랫동안 어머니 영상을 봐온 구독자라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서 어머니 추임새(?)가 들려오는거 있죠 ㅋㅋㅋㅋㅋ
@@KC86618 여러뷴 머릿속에 들려오는 "세상 이 시쭈구리한 파 좀 보세요"🤣🤣🤣
영상에 나오는 칼잘소리 끓는 소리 등 정말 따스한데, 영상 너머로 원, 투, 박스방 말소리와 그에 답하는 어머님 목소리까지 결들여지니 왠지 눈물이 날거같아요. 정말 정겹네요. 날은 추운데 이 영상을 보는 저는 따뜻해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우리 어머니들도, 할머니들도 이렇게 살아가셨겠지요? 가족을 위해 집안일 해놓으면 사라지는 일상이라 이런 영상들이 귀한것 같아요. 연말 잘 보내세요. 모두들!
1969년생으로 태어나 엄마가 밥하는 뒷모습을 항상 보고 자랐던 제가 얼마나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낸사람이었는지 새삼 감사하며살고 있습니다. 미셀님 가족들은 정말 복이많은분들이예요.
요즘트랜드도 찰떡 잘맞는 어머니 그리고 다정한 대화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번 브이로그도 최고 !
조용하셔서 화나신줄 알았는데 에디팅도 없어서 단단히 화가나셨나보다.. 했는데ㅜ이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조용히 보다보니 조금 허전하긴 하나..전에는 에디팅읽으랴 영상보랴 바빴던 눈이 온전히 영상만 보다본 손이 참 이쁘시다는걸 알게 되네요 ㅎㅎ^^
미쉘님 밝은 목소리도 좋지만 이런 잔잔한 영상도 정말 좋네요.. 이런 엄마이자 아내가 되고싶어요 ❤
생활 속 소리가 이렇게나 위안과 안정감과 즐거움을 줄 수 있다니요...❤!! 퉁탕퉁탕 딱딱딱 틱틱틱 치직치직... 어떤 소음도 흡사 웃음기 머금은, 기분 좋은 바람 스치는 소리로 바뀌는 거 같은 이 매직매직~~🪄 가끔은 별일 있고 대부분은 별일 없었던 날들 속에서... 미셸 님과 공유하는 부이로그가 이젠 제게 더없이 감사한 선물이고 일상이 되버렸습니다🥺😊🥰~~
@@magique1711 잔잔하게 흘러가는 평범한 일상이 주는 작지만 단단한 힘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 너무 좋다....... 집에서 누워있으면 엄마가 부엌에서 음식 만들어주는 소리를 크게 듣는거같아요 엄마집에있는느낌 짱👍🏻
아침 잠에 취해서 침대에서 조금만 더를 외칠 때 주방에서 들리던 엄마의 도마소리
물소리가 그렇게 그리웠는데 그런 영상이네요~
원이랑 투 박서방께서도 이런 기억으로 집밥의 따스함을 기억하겠지요~😊
그래도 기존의 스타일이 더 좋아요~😊늘 미쉘님 영상은 힐링이 됩니다~최고 최고 봤던 영상들도 몇달 뒤 다시보면 새로 보듯 잼나구요 네명의 가족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가는 모습이 넘 귀하고 보기 좋아요❤
이번 영상은 예전에 한번 올렸던 장바구니 모음집처럼 특집(?)같은 거라서 아주 가끔만 올라오고 평소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일반 부이로구가 올라올거예요🥰
아무 말씀 안 하시는데 어머니 목소리 저절로 들리는 매직😆🧡 척하면 알지요ㅎㅎㅎㅎㅎㅎㅎ
친정에 갔을때 아침 눈 뜨면 들려오던 엄마의 도마소리, 달그락거리던 부엌의소리! 이젠 들을수 없는 아늑하고 편안하던 느낌의 그 소리가 그리워집니다.
그런날 있잖아요 유난히 힘들고 마음에 상처 받은날 그래서 눈물 날것같고 이 세상에 내편 하나 없을거같아 우울한 그런날 퇴근후 집에와서 듣고있음 막 가슴 따뜻해지고 위안되고 엄마가 옆에 있는것만 같은 그런 아주 행복한 소리예요 잠 안올때나 위안이 필요할때 틀어놓는 ASMR로 저장해야겠어요 ^^
왠지모르게 안정이 되는게 평화로운 일요일에 딱이네요 ^^
This is oddly so therapeutic. You can feel the love she has for her family in the way she cooks and plates food. It's adorable and precious.
아침 토스트 구울때
후라이팬 3개 나온거 보고 빵!! 터졌네요.. 많이 바쁘셨나봐요
증말 모든 요리가 시원시원 하십니다
잘 보고 있어요 ~ ^ ^ ~
영상 처음부터 쌀에 밥짓는 소리 진짜 집같아요..... 집에 온것같구 나도 막 따뜻한 집에 있는것같구..... 집떠나와 사는 사람한테 너무 힐링이에요 😊
어머니의 정겨운 도마소리 튀김소리 집밥 ASMR 졸음이 솔솔~❤ 하와이 브이로그 끝나면 어머니 운동가시는거랑 크리스마스 트리랑 겨울 갬성 쇼핑도 올라와야 하는데~ 😊
우아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머님집에 제가있는느낌이라고해야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고있으면 잠도잘올거같아요
어릴때 엄마가 밥하고있으면 사부작 사부작 도와준게 생각이나네요😢
어머니 오늘 영상은 창밖에서 성냥팔이가 화목한 가족들 보는 느낌이예요 되게 아련한데요?? 요리하시는 장면은 진짜 친정에서 엄마 밥할때 지켜보는 기분들어요 😊😊
어머니❤ 선 댓글 후 감상합니다 밥하는 소리가 너무 좋은 1인 오늘도 어머니 밥상으로 기분전환 해봅니다 :) 걱정해주신 덕분에 무릎은 거의 좋아져서 이제 구부리는것만 좋아지면 끝입니다! 어머니 덕에 늘 힘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
어서오세요 어머님 ❤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미셸님~ 잘 지내셨지요? 하와이 영상 올리신지 몇 날 지나지 않았는데, 또 뉴브이로그를 만나니 엄청 반갑네요.😊
오늘 영상은 늘 그러시듯 "여러분~!"이라고 구독자들에게 직접 말을 걸진 않으시지만, 요리가 물흐르듯 끊김없이 진행되는 걸 보고 있자니 다시 밥이 땡기는 기분이 들어요. 방금 점심식사를 끝냈는데도요.😋😄
식사때 되면 부엌에서 나는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소리가 넘 따뜻하네요. 평화로운 일상공유 고마워요~ 🍂🍁🕊
의도하신 ASMR 완전 통했슴요❤
주말내내 본가에 갔다가 방금 자취방에 들어왔어요. 음식소리도 가족소리도 안들려서 적막하다를 느낄때 미셸님 ASMR을 듣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영상 감사해요
이 영상을 보니 엄마 생각이 많이 나요. 엄마 보고싶어요.
혼자 살아서 듣기 힘든 소리들인데 어머니 덕분에 강제 본가행❤
우와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미셸님 ㅠㅠ 이런 영상 기획하신 것 자체로 마음이 너무 따듯해지네요 🥹 항상 응원합니당 ❤❤
This vlog is really different from the old one but I love the way before I can see you laughing and smiling talking ❤❤
소리도 좋지만 어머니의 목소리가 그리워지는😂
12월의 첫 스타트 어머니 영상으로 행복하게 시작할게요🫶🏻🫶🏻
어머... 이거 그냥 어머니 목소리는 있겠지 하고, 영상 모음집인 줄 알고 천천히. 봐야지 했는데... 지... 진짜 갬성부이로구... 자나요? 어머 이건 또 다르게 좋네 욀컴 욀컴❤
재가 할 일이 있어서 도서관처럼 조용한 건 좋은데
쬠 어색 아니 마~이 어색하네요.
이것도 익숙해질 때가 있겠죠.
어색함을 이기면서 힐링!!!!!!!!!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자 으깨는 소리가 asmr 처럼 좋네요
주말 끝내고 왔더니 뉴 컨셉의 영상!! 이런것도 너무 좋아요 어머니 브이로그도 좋은데 다양하게 시도하시는거 같아 멋져요 변화를 주는게 생각보다 어려운일인데 도전하셨네요! 전 너무 좋네요 저 집안일할때 틀어두면 딱인 영상이네요❤
언제봐도 참~대단하십니다.
참 존경스럽네요.
저도 가만히보고있자니 작년에 갑자기 떠나신 울엄마가 생각나네요.
명절날 저와 사위가가면 한시도 안쉬고 부지런히 음식해주시던 엄마 참 솜씨좋으셨는데,
저는 죽어도 엄마처럼 못할거같네요. 그맛이안나요ㅠㅠ
엄마음식 그립네요~
너무 좋은데요!!
보는 내내 편안해요 🛋️ 어무니의 여러 도전과 시도들 다 웰컴입니다 ~~~,🤍🤍
미셸님의 색깔대로 시도해보시는거 응원합니다❤
옛날부터 한편도 안놓치고 다봣던 애청자로써 너무 좋아요 ㅠㅠ 이런 영상을 오려주셔서 못참고 댓글을 쓰게됫어요 ! 잘때 틀어놓고자니 너무 맛잇네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어머니 감사드려요😢 저 이거 평생 필요한 영상ㅜㅜ1위 등극입니다 ❤ 건강하세요~!!!!!
아~~ 너무 좋네요.그냥좋아요ㅋㅋ
이래도 저래도. 미셸님 요리하는건 잼나고 좋아요.
어머니 컴백속도 무슨일?!?!웰컴웰컴~~
이런 생활소음 asmr 너무 좋아요 혼자 있을때 집에 틀어둬야겠어요
나의 밥 친구 영상 당첨!!! 마치 미셸님 가족의 일원이 된 것만 같은 기분 좋은 착각 속에 도서관에 책 보러 왔지만 영상보다 배고파서 집에 가게 만드는 마성의 ASMR입니다 😊
물론 어머뉘 목소리 말투 그리워지긴 하지만... 머리복잡할때 요런 영상 보는것도 좋겟어요❤❤❤ 감사해요 어머늬.❤❤❤
공부할 때 들어야겠댜💖
여기까지 20등입니다🧡
5:31 아버지가오셨는데 어? 오셨어요 하고 인사를해야지 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ean_from_korea 때론 하루에게도 저렇게 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하네요
어머니의 밝은 생기발랄한 목소리를 들어야 힘이 나는데~~~
ㅎㅎ
어머니 획기적인 기획력👍 그 어떤 asmr영상보다도 오감이 만족스러웠어요 45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원래이렇게 짧았나싶게ㅋㅋ
이렇게 편집된 영상을 보고있자니 그동안은 그냥 늘 도마소리가 참좋구싶었던것도 더해서 식재료가 썰리는 그 소리들까지 샥샥, 스걱스걱 잘들려서 더새로워요
표고버섯 썰리는소리 포가갹~하고 퐁실하네요ㅎㅎ
늘 엄마가 요리하실때 조심히 뭐해요? 저도 한번 먹을래요~하는 다정 둥이들^^ 어머니의 큰행복이 분명할거에요~
옛도마들도 보이고 오늘영상 추억과 귀호강이 가득해서 집중해서 일하거나 공부할때 틀어놔야겠어요😊
12월 첫날의 힐링을 제대로 선물받았어요❤
@@kyeongahyoon8690 추운 겨울에 따뜻하고 맛있는 공기를 전달드렸으면 했는데 행복하게 들어주셔서 무척 기뻐요🥹❤️
기쁘다 어머니 오셨다❤
늦은 아침을 먹고 낮잠 한 잔? 때리기 딱 좋은 시간에 브이로그 업로드 보고 눈이 번쩍!!
어머니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는 미셸님 아이들
목소리
너무 스윗하고 예의 바르고
그렇더라구요❤
헉 어머니❣️ 저 혼자 상경해서 대학원에서 엄마보고싶을때마다 보기 시작해서, 너무 힘들때는 어머니께 디에또 보내고 힘엄청받고 그랬는데🥰
그게 벌써 3년이 지났는데도 어머니 영상은 항상 힘이되고 맘이따뜻해져요
졸업하고 어엿함 직장인이되었지만 이 영상 너무 소중하고 따뜻해서 눈물이 찔끔 나네요😢
담쥬에 휴가 몇일내서 엄마 소리 들으러 가여겠어요🥰
4:35 최고의 asmr부분
감자볶음 팬 보는순간 혼자 속으로 "올리브오열~~~~" 이랬음 ㅋㅋㅋㅋ 목소리가 들림ㅋㅋㅋㅋ
소금은 소금소금🤩
어머니 하와이 브이로그도 기대됐지만, 이런 스타일의 색다른 영상도 힐링되고 넘 좋아요❤ 심지어 40분이나 되다니 ㅜㅜ 감사합니다ㅜㅜ 재밌게 보겠습니당🥰
도마가 예전꺼라 순간 깜놀… 내가 1년전꺼 잘못 틀은건가~ 조용한 어머님 브이로그 새롭네요. 캘거리 산골 브이로그 낭낭한 너낌… ❤
제가 움직이지않으면 이런 정겨운 밥하는 지글지글, 도마 소리 못 듣는 캐나다로 팔려온지 16년차 아줌마인데, 미셸님 덕분에 친정집에서 엄마밥 기다리는 10대 때로 돌아간 기분이예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오~ 이런 브이로그도 좋네요~ 미셸님이 올려주시는 영상은 다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
오 넘 새로워요 좋아욬ㅋㅋㅋㅋ 물론 어머니 말씀이 더 재밌지만 한번씩 이런 영상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용ㅋㅋ
영상에선 분명 안나오는뎈ㅋㅋㅋ 이상하게 언니 목소리가 들리는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 this style of content! Its like we are both at home doing things, just chilling
우와 음식만드는 소리만 들으면서 보니까 냄새가 나는거같은느낌이 들어요.. 고기볶음 계란냄새가 나는거같이 느껴집니다~
오마나 다른 느낌의 영상!!! 너무 색다르고 좋은디요!!❤❤❤ 오늘도 잼나게 볼게요오
1:04 시판된장은 나중에 넣는게 쓴맛이 안난다고~ 1:38 야채는 있는 거 느셔 암시롱 암시롱 5:32 올리브오열~ 6:08 소금은 소금소금 9:31 기름 에브리웨어~ 12:31 알끈극혐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20:50 알끈극혐2 등등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어무니 목소리~~~🖤
듣고있으면 잠이 잘와요 마음이 편안😌
뭐든 좋지만 쫑알쫑알 거리는 어무니 목소리 함께 듣고싶어요~
넘 조아요 ❤ 사랑해여 어머니 😊😊
신선한 영상 좋은데요.....???😊
평온하고 따뜻한 느낌의 영상과 소리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것같아요❤
아놔 저 진짜 대학원 논문 땜시 돌아버리겠는데 내 맘 어케 알고 오셨지 어머니..😇
Love the style! Sweet Haru’s meows in the background were so cute.🧡
이번에 가족여행 다녀오신 새로운 하와이 브이로그도 벌써 세번은 본듯 하고 (유튜브 생긴 역사상 이렇게 자주 계속 보게되는 개인브이로그는 없었다!) 이번 No BGM/Mid-Roll/Talk 컨셉의 영상도 너무 좋아서 벌써 몇번째 틀어두고.. (지금은 소리 들으면서 지쳐서 하기 싫었던 일들도 하고 있어요) 이젠 팬들이 너무너무 많아지셔서 오랜 구독자인 저는 요즘은 그냥 조용히 영상 보고 가는데.. 이번편은 뭔가 한마디 해야 할거 같아서 ㅎㅎ 가족들을 위해 직접 하나 하나 준비해서 음식을 마련하시는 예쁜 엄마의 손길과 그 과정의 소리들.. 위로 받고 마음이 평안해 지는 ASMR 최고! ㅠㅠ ❤❤❤❤❤ (영상 화질 하며, 음향 콸리티, 편집..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목소리 간간히 나오는게 더 좋고요.😍--> 그니깐, 앞으로도 또 이런 컨셉으로 가끔 영상 올려주실꺼죠~ 헤헤)
중간 중간 셀프로 자막 만들면서 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소름 ~ 😅 그 만큼 익숙한 미셸님이시구나~ 소중함을 느꼈네요. 느낌이 다른 영상 소중히 잘 봤어요 ^^
미셸님 이런컨셉도 좋은거같아요! 육퇴후에 조용히 볼수있는거같아요❤
어릴 때 꼭 엄마 밥 하시던 주방에서 구몬 하던 어린이 저예요!!!!!!!!!! 엄마가 맨드는 백색소음이랑 밥 냄새가 아직도 선명한데 이런 뉴콘텐츠 너무 환영이에요 어무니❤️🥹
우연히 보게된 어머니의 수다??!!!😅😅 영상에 푹빠져 구독을 시작했던 저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가득한 영상들을 더 좋아합니다..하지만 긴 플레이 시간은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33:02 우리 어머니 한 손으로 뒤집기 고수…❤
안녕하세요 미쉘님!
저는 다이어리 꾸미는 asmr 을 하는데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미쉘님께서 asmr을 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 감동과 힐링!!! 언제나 잘 챙겨보고 있어요 🤗
아뉘어머님 천재세요1!?!?! 너무 좋앙 ㅛㅠ_ㅠ
저는 요리하면서 자주 어머니 요리하시는 걸 듣는데 ❤ 너무 좋아요 중간중간 말소리도 사랑해요.
ㅋㅋ자막과 어머니 음성이 없어도 보면서 이럴리안 소쒜지~ 빵가루 다 쓴거 보고는 엄마가 사왔다 감자 샐러드에 저지방뭬요~~ 자동으로 음성지원하면서 봤어요😄
너무 좋아요~~
실시간 음식하는거 보는느낌.
이거 보면서 잠 들거 같아요 오늘...
말없으신 어머니 적응이 안되지만 화나신건가도 했지만 컨셉이었던걸로 네네네❤❤❤❤
조용히 찍고 싶었는데 자꾸 중간에 말이 튀어나왔지만 이 또한 화이트노이즈인걸로....🫶
말씀 하세요 말이 없으시니 이상 하네요😮
종종 해주세요 잠잘 때 틀어놓는
영상으로 너무 좋네용❤
이것 또한 ASMR로써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예쁜 가족❤❤
Thank you for all our delicious meals 😋🥰 I could almost taste them with a front row seat!
언니영상 완전 중독되서 원래 계란알끈 신경도 안썻었는데 저도 모르게 알끈제거하고 있어욬ㅋㅋㅋㅋ
계엄령에 식겁하고 심신 힐링 진정하려고 들어왔어요.... 해외사는데 환율 급등하고 갑자기 돈도 안뽑히고.... 순간 막막했네요 평화 대한민국을 기다립니다..🤯🤯😓😓
일하면서 집중할 수 있는 ASMR을 맨날 찾고 있었는데 이제는 미셸님 영상으로 보면 되겠군요 히히히히
요런 모음집도 너무 좋아요~❤
헉 어머니 유툽 틀고 자는 요즘 최고의 영상이네요!❤
썻다지웠다, 썻다지웠다.
음 영상하나에 개인적인 많은 옛추억소환까지😅
캬~~~말모말모.
👍 감사합니다 😊
어머님 목소리 그리워요~~~♡❤
열심히 토크하는 하와이 부이로구로 얼른 돌아올게요❤️
이런 영상 넘 좋아요🥹💗 멍하니 계속 보게 되는 매력✨✨
아들 군대 가니 집이 절간 같이 외로웠는데 영상 틀어놓으니 넘 좋습니다~
빨리 아들 제대해서 밥 해먹이고 싶네요♡♡
I really enjoyed this! Because I don't speak korean, I find myself missing what's going on because I'm trying to read all the subtitles. Plus there are things said that you don't translate. I truly enjoy every single vlog of yours!
헐....어머니❤ 오늘밤 꿀잠 예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