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런 말 하면서 자신이 재미있고,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분야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잘한다면 그럴수 있음. 나도 중고딩때 개인적으로 재미있다고 느낀 과목은 항상 1~2등급 나왔는데 재미없고, 따분하다고 느낀 과목은 5~7등급이었음. 당연히 평균내서 대학가는 세상이라 좋은 대학은 못갔지만, 대학원 나오고 공공기관 연구원으로 일하는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흥미를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라도 잘한다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함.
평생 삐딱선 타고 살 아이라 답이 없어요 어른도 저런 부적응자들 많아요 늘 삐딱하죠 자신이 옳다 여겨서 누가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않아요 귓구멍을 닫아서 저 좋은것만 하고 살더이다 차라리 공부 보다는 푹 빠져서 할 수있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그 분야의 탑이되는게 나을릇 게임이나 어떤 분야의 마스터로 방향을 잡아 봐라
엄마가 고등학교 영어쌤이라 문제지도 만들어주고 진짜 강하게 얘기도하고 다하는데도 저모냥저꼬라지임ㅋㅋㅋㅋㅋ 풀영상보면서 중학생이후부터 상태가 씹창난거면 가정교육이 아니라 그사람의 문제라는걸 다시한번 강하게 느낌 가전제품도 3년지나고 고장나면 사용자문제이듯이 15년지나고 개망나니다?? 그럼 사용자문제임
열심히 하기 싫어하는 인간들의 전형 딱 싫어 왕재수들 -_- 치트키같은건 없어 물론 하나를 알면 고구마줄기처럼 주르르르 따라오게 되는 파트들은 있지 근데 거길 가려면 니가 매력이 없다고 하는 지루하고 재미없고 힘든걸해야 거기까지 갈수있다고! 아무리 돈많으면 뭐해 음식이 많음 뭐할거야 내가 입에 넣고 씹어넘겨야 배가 부를거 아냐 니가 귀신이야 흠향만 해도 배불러?
저건 진짜 선생님 앞에서 무례한 말이었다..
똥구멍주제에..지가 배꼽인줄?
건방이 하늘을 찌름 ... 왜 교과서도만들고 수능문제도 출제하지?
맞아요
진짜 예전 노량진 대형 학원에 장수생들 중 학원에 고용되서 알바하면서 어깨에 힘주고 뭐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경우 있었지. 무슨 대학 조교로 착각들게 하는 경우. 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하😂😂😂😂😂
“네가 대.학.에.서.변.별.당.해.”
저 학생의 그 후 영상이 궁금합니다.
공부하는데 허세가 있다는게 딱 거기까지인듯^^
중학교때 탑을 찍었나본데...고등부터는 공부가 장난아니다 그냥 동그라미 맞는 시험지는 소용엾어 스스로 공부에 깊이로 들어가야혀!!
아이라 나쁜 말은 안하고싶은데 학원쌤께는 진짜 무례한 행동이었어 ㅠㅠ 숙제도 안해오고 잘하지도 못하면서 불필요하다는 말을 어떻게 그렇게 하니???
요즘 저런애들 너무 많음. 시건방이 천장을 뚫었음 ㅎㅎㅎ
말뽐새가 정말...어이없음. 부모가 그런건지...10대에 저러다가 20대되면 더 가관임. 그러다 30대되면 사회낙오자 됨.
본인의 능력을 돌아봐야지 전형적인 남탓
대학에서 니가 변별당해 ㅎㅎㅎ
저 학생 학교 샘들도 짠하다.
ㄹㅇㅋㅋㅋ 심지어 쟤 엄마가 고3 영어쌤인데 엄마가 자료 만들어줘도 버림
진짜 생방으로 봤었는데 "대학에서 니가 변별 당해" 진짜 이 대사가 속시원한 말이었다.
조정식쌤처럼 학생들이 많은 강사들은 나가라고 하지.. 일반 학원은 그냥 포기함... "그래 학원비나 가져다내라" 하고
저런친구들 안바뀜 ㅋㅋ평생 저렇게 살아요
주변에 한둘씩 있죠
사회생활이 가능할까요 ㅎ
내신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어떻게 아냐고 ㅎㅎ
거기까지 공부 해봤어?
아직 중2병~ 앞으로 계속 그런식이면 자신이 무쓸모가 되버린다~
조선생님
정답!!!!
ㅈㄴ부럽다 학생들 수강료로 먹고 사는 사람이 고객인 학생한테 수강료 환불 해줄테니 나가란 소릴 할 수 있다는게...
나도 저렇게 아쉬울거 없이 아니 적어도 돈벌면서 누군가 한테 아쉬운 소리하면서 벌고싶지 않다ㅠ
결론은 사람이 안 뱐한다고..
쭈~욱 인생 저렇게 산다고..
흥해도 망해도 너의 인생이란다.
니 마음대로 살아~
근데 저런 말 하면서 자신이 재미있고,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분야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잘한다면 그럴수 있음.
나도 중고딩때 개인적으로 재미있다고 느낀 과목은 항상 1~2등급 나왔는데 재미없고, 따분하다고 느낀 과목은 5~7등급이었음. 당연히 평균내서 대학가는 세상이라 좋은 대학은 못갔지만, 대학원 나오고 공공기관 연구원으로 일하는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흥미를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라도 잘한다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함.
저런 사람은 입시 공부를 하면 안 되고 자기가 매력을 느끼는 일을 찾아서 일을 일찍 시작 하면 됨
이번 방송으로 저 학생이 상처는 받겠지만 성장을 했으면 좋겠네요 제발
못할듯. 대거리가 이미 굳어서 안 변해요ㅠ
5등급인 제 고2 아들내미가 이래요.ㅋㅋ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 조강사님 겨울방학동안 잘 부탁드립니다.ㅋㅋ
건방이 하늘을 찌른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30살이라해도 믿겠네 송강이 30인데 이제훈이 40이고..
평생 삐딱선 타고 살 아이라 답이 없어요
어른도 저런 부적응자들 많아요 늘 삐딱하죠
자신이 옳다 여겨서 누가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않아요
귓구멍을 닫아서 저 좋은것만 하고 살더이다
차라리 공부 보다는 푹 빠져서 할 수있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그 분야의 탑이되는게 나을릇
게임이나 어떤 분야의 마스터로 방향을 잡아 봐라
ㅋㅋㅋㅋ
인생 단맛만 봐서
쓴맛똥맛 찐하게 맛볼게 보인다 ㅋㅋㅋㅋㅋ
대학에에변별 당한다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표정..표정에서 음 넌 매력없다고 하는데 조정식님. 방송이라 이정도만 말한것 같은데
대학 가기전 인간부터 되어야해요
건방은 실력이 받쳐출 때나 가능한거란다.
쥐뿔도 모르는 게 시건방을 떨어 ㅋㅋ
웅 그렇게 살다보면 대학도 회사도 너 매력적이지 않아서 안뽑아
무례하다.
완전 노안이네
아 나도 그생각했는데ㅋㅋㅋ 학생미안~
지가 똑똑한 줄 알고
뭐나 되는 듯 헛소리를 계속 주절대는 것만봐도 공부할 애는 아니다
초중학교 때까지는 엄마영향 성적일 뿐
고3때 누구 선생님은 별로 못가르친다 누군 잘 가르친다 애들이 선생님 평가하면서 누구 수업은 듣고 누구 수업은 안듣고 그랬죠. 전 안 가리고 딱 한 분 빼고 다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의대 갔죠.
니혼자해도 대학갈수있다는거네
내비둬~
아마 Father이 이럴 듯.
얼굴 믿고 자기 피지컬 믿고 공부하는 구나...
아주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는다고
참 가소롭다
절실하지 않아서 저러는거 같음. 교사 엄마에 자기 환경이 얼마나 좋은줄 몰라서.난 내 아들에게 넘 미안함 .엄마가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 해줄께
부모님이 너무 오야오야 키우셨나봐요
겁 ㄷㄱㄹ가 아예 없네
저 학생은 오은영쌤부터 만나서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할것 같네요
엄마가 고등학교 영어쌤이라 문제지도 만들어주고 진짜 강하게 얘기도하고 다하는데도 저모냥저꼬라지임ㅋㅋㅋㅋㅋ 풀영상보면서 중학생이후부터 상태가 씹창난거면 가정교육이 아니라 그사람의 문제라는걸 다시한번 강하게 느낌 가전제품도 3년지나고 고장나면 사용자문제이듯이 15년지나고 개망나니다?? 그럼 사용자문제임
오만방자하고 시건방진 태도는 쉽게 안변한다. 공부는 태도에서 비롯되는데 공부는 때려쳐라그냥
나도 일하는게 매력없는데..
ㅎ ㅎ..매력잇는거 하고싶다..
딱 소비자 마인드네.. 더 매력적인 상품 없어? 그렇다면 내가 선택해줄게. 이런 느낌. 공부는 생산자 마인드로 하는게 맞지. 더 매력적인 결과물을 내려면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건방지단 말은 너무 고급진 표현이고 정말 사가지가 없는 학생이네요! 어느대학을 갈런지는 모르겠으나 미래엔 조금 더 나아졌길 바래봅니다.
저 아이
너무 짜증나
와나왔어
저혼자 하라 하세요.
고3이 돼서??아직 고3이 아냐?아우..외모가 엄청 성숙하네;';;
애야..어릴때 성숙해 보이는건 괜찮아...나이 먹으면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인다는 소리 듣게 되..
30살이라고 해도 믿겠는데 요즘은 동안도 많고 노안도 심각한듯
직업이 평가사 아닌이상 본인 생활에선 평가하고 그걸 입밖으로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평범한 엄마를 갖고 싶은데
부모를 바꿀수 없으니까
거절하는 방어기제로 보임
이미 너무 멋지고 학교 좀 낮추면 어떰?
그러면 수업도 매력적이지않다면 수업 안듣겟다는거잖아....
이런학생은 나중에 주변에 친구없음! 건방지고 잘난척하다가 30대40대되면 친구랑 본인의 사회적격차 확연해지고 본인이 쪽팔려 친구멀리하고 살아감!😢
어차피 안바뀔거 아니까
제대로 팩폭… ㄷㄷㄷ
우등생 특징 = 아묻따 그냥함
열등생 특징 = 공부외 궁금한게 너무 많음 왜 공부를 해야는지 근원적 질문부터 지는 줄세우기 방식이 싫다부터 별 이상한 잡소리를 많이 함 독립운동가 같음
당신은 그럴 말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항상 고자세에 있어야되는 스타일이네 근데 저런 친구들이 나중에 지 밥벌이는 잘하긴함
ㅈㄴ웃기는 유형이네 ㅋㅋㅋㅋ
저런걸 인간관계도 저렇게 하는게 더 문제 공부잘하는 싸패들이 저런애들많음...
그말을 할수있는 위치에 오르고 떠들어야하는데ㅠㅠ 옆에서 부모는 뭐행ㅠㅠ
저학생 자꾸 영상이 떠서 보게되는데
정말 화딱지가 화악~~
쳐맞아야함
온통 핑계와 변명 ㅜ
실모단인듯
저런애들 절대 신입으로 안받고싶음....
ㅋㅋㅋㅋㅋㅋ그렇게 잘났으면 혼자 공부해야....
저런애들이 이등병 신분으로 군대들어가면 개폐급 되는거임. 까라면 까야하는데 "왜" 내가 해야돼 ㅇㅈㄹ 하면서 찌르고 다니지
수능 공부는 운동으로치면 그냥 기초체력훈련임. 박찬호는 러닝이나 웨이트를 무슨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고 하겠냐. 진짜 똑똑하다면 이정도 본질을 진즉 알아봤겠지.
자격도 능력도 없는데 매력적인것이란 선택권을 가질려고 한다는것부터가 자세가 안되어있는거.
지 하고 싶은거만 하겠다 마인드같은데 그래서 나온 성적에 만족하고 지 인생 살면 문제는 없음.
저버릇 절대 안고친다.
근데 인터넷 댓글만봐도 평가원들 부기지수아님? 축구가 어떻고 게임이 어떻고 영상이 어떻고 걍 한국인종특 같은디
ㅋㅋㅋ 세상엔 참 안될놈들이 많아~
개노안이네
요즘 이 쇼츠 계속 뜨는데 이 친구 강지섭씨 닮은 것 같아
조정석이 더 어려보이노
저학생 앞날이 훤하게 보인다
세상이너맘데로 한심하다
취준생이 회사 평가하고 신입이 선배 평가하는 넘이구나
공부안하면 그냥 냅두기
저 학생 지금 어떻게 됬는지 아시는분?
매력좌 당분간 고통받겠군요. 여지저기 매력좌의 임팩트가 강했는지 짤이 너무도 많네요
저런애 깊게 상담해보면...결론은..'공부하기 싫다'가 나온다.
그냥 만사가 삐딱한 애들이야.
우리들은 저런 아이들을 보고 "시건방지다"라고 합니다. ㅋ
내신에 도움 안되면 학교에서도 하지않는데
너무 씹네
팩튼데
열심히 하기 싫어하는 인간들의 전형 딱 싫어 왕재수들 -_- 치트키같은건 없어 물론 하나를 알면 고구마줄기처럼 주르르르 따라오게 되는 파트들은 있지 근데 거길 가려면 니가 매력이 없다고 하는 지루하고 재미없고 힘든걸해야 거기까지 갈수있다고! 아무리 돈많으면 뭐해 음식이 많음 뭐할거야 내가 입에 넣고 씹어넘겨야 배가 부를거 아냐 니가 귀신이야 흠향만 해도 배불러?
매력 같은 소리하네 진짜ㅋㅋㅋㅋ 와 골때리네ㅋㅋㅋㅋ
논리도 없고,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네!
부모 잘둔 고마움과 감사함을 모르는데 크게될일이 없지!
얼굴이 학생인게 먼가 신박한
매력?? 난 강사인줄 ㅎ
스스로를 너무 높게 평가 하고 있네
객관적인 시선을 가져 봐요
현실에 살아요 현실에
안그러면 사회생활할때 무시당해요
현장가서 노가다 해라 !
왜 이리 자주 끌려 나올까요 ㅠ ㅠ
일타강사가 하니깐 반박 불가네
한국교육의 문제점 학생의 가능성을 다 죽인다......
결국 코치만 됨 선수중에서 분석만 하다가
얘는 무슨 생각으로 여기에 나왔는지.. 해외로 유학 가야 될듯..
그냥 못하겠다 모르겠다 하면 되지 핑계도 많고 예의도 없고 거만하기만 하다
1등급이 저런말하면 시건방, 버릇없네인데 4등급따리가 저러고 앉아있으니 걍 웃김ㅋㅋ
얘는 뭐니?!?!?!? 근데 고딩이니? 40대인줄
그냥 대학가지말고 그냥 ... 고졸하고 노가다함 되징...공부못해도 먹고살어
전교 5등이내 달고 얘기하셔요~~
밥샙인가
도배라도 배우시길
건방도진짜 저런시건방이 다있나
전부 똑같은 행동과 패턴 인생 기계 같다 발전 없다
말하기전에 니 말이 맞다는 걸 증명 먼저 해라
배우상이네
나르시스트
잘생겼는데 왜케 노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