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서를 통하여 바라본 창세기의 레위 제사장직분 해석과 우리를 왕같은 제사장으로 위임하신 이유: 우리 손에 향을 가득채워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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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zion48514
    @zion48514 Месяц назад +3

    샬롬❤ 한국시간 11시47분 거의 모든 토라포션을 다 들으면서.. 기다렸습니다.. 에녹서 아침마다 선포하고있어요~~♡ 우리 왕이 속히 오십니다. 8:29 아멘.아멘❤ 완전한 희년을 기다리며.. 이사야62. 밤이 다지나고. 아침이 오기를 한명의 파수꾼신부로써..기다립니다. 샤밧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