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1 여기서 허웅 성격 다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마음에 안들면 동생 때리고 다시 뺏어가지 않나? 나안행!힝ㅠ 이러면서 삐지는거 개웃기고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져서 가만히 앉아있는 허훈도 성격이 지금이랑 그냥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쩜 둘다 그대로 순둥하게 잘자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t_hi 나래 잘했죠. 늘 상위권팀이었으니까요. 근데 당시 현대가 그냥....뭐랄까 최강 1강 ㅋㅋㅋㅋ 얼마전 sk가 우승했고 참 강팀이라고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현대가 당시 너무 막강했습니다 ㅎㅎㅎㅎ 맥도웰 사기캐부터 시작해서 이상민 추승균 조성원 ㅋㅋㅋㅋㅋ 셋다 너무 사기캐라 ㅎㅎㅎㅎㅎ 저 4명은 kbl 역대급 그것도 저당시 만렙이었습니다 ㅎㅎㅎㅎㅎ 당시 저는 현대팬이 아니라서 저렇게 강한 현대가 너무 싫었는데 대전을 연고로한 현대가 해체되고 kcc로 제가 살고 있는 전주로 새로 탄생해서 싫어했던 팀이 팬의 팀으로 바뀌는 ㅋㅋㅋㅋㅋㅋㅋ 웃지못할 상황 ㅎㅎㅎㅎ 이후 kcc에서 이조추의 활약은 계속되고 우승도 하고...선수 말년 나래시절 현대에 밀려 기를 못피던 허재가 은퇴후 kcc감독으로 와서 우승하고 ㅎㅎㅎ 인간사 알수가 없어요 ㅎㅎㅎㅎ 선수시절 자기가 현대 후예 kcc 감독 할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요 ㅋㅋㅋ
허재 감독님의 다큐를 보고 진짜 선수시절때 대단하셨었다는걸 알게 되엇어요. 어렸기 때문에 그때는 농구를 몰라 경기를 본적은 없었지만 지금 다큐를 보니 진짜 대단하셨었던것 같아요, 부상이 있지만 팀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모습 우승하시던 모습 진짜 너무 멋지 십니다. 요즘 예능에서 농구대통령님이시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지금도 대단하시지만 현역시절때는 그누구보다도 열심히 셨고 대단한 선수 였던건 저두 기억할게요!! 앞으로도 예능에서 많이 볼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188센치의 작지않은 신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빠른스피드,돌파력,그리고 수비수가 막기힘든 왼손잡이 슛터였으며 체력도 상당히 좋았지. 1번부터3번까지 완벽하게 볼수있는 슈팅력과 패싱력, 볼핸드링까지.승부욕은 또 얼마나 강했던지 당시 정상적으로 막을수없던 허재를 막는 수비수는 반격투기식으로 디펜스를 해서 갈비금가고 손에 붕대감고 눈이 찢어져도 출장했을정도.이때 프로농구사상 전무후무한 준우승팀MVP를 받았었지.그리고 더블클러치란것을 시합중에 최초로 한것도 허재였음.프로농구 출범했을땐 서른이 넘은 나이라 아마도 전성기인 20대에 농구대잔치가 아닌 프로가 출범했다면 리바운드를 제외한 공격에 관한 대부분의 기록들은 허재가 가지고 있었을거라고 본다.그중 득점기록은 넘사벽이었을거고.단언컨데 앞으로도 허재같은 실력에 승부욕까지 갖춘 우리나라 농구선수는 나올수없다고 본다.
놀라운게 밥 국 김치 장조림 반찬 정도만 먹고 있는 저 시절 선수들 피지컬과 경기력이 요즘 현역선수들한테 전혀 안 꿀린다는거. 오히려 경기는 긴장감과 스릴이 더 넘치는 느낌.. 대단하다. 진정한 허버지는 허형제 아버지 허재가 아니라 허재의 아버지였다는걸 깨닫… 그냥 감동이다 ❤️
아빠는 육아 모른다 쳐도 뒤에 웅이 안아줬지만 웅이엄마가 지혜로운분이듯 훈이 한테 똑같은거야 이거로해 하는거 보고 아들들이 잘 자랄수 밖에 없겠다 생각 듦 이성 약한 엄마들 큰애꺼 뺏어 동생주는거 그거 큰애상처받음 큰아이도 애기기 때문에 이해 못함 ㅠㅠ 부인이 잘키운신듯
내가 보고 싶어서 만듦 6:23 그가 요즘 읽고 있는 책 6:29 책상 위에는 가족들의 사진 6:35 아내에게 전화거는 그 경기에서 지고, 주장으로서 내일 경기는 어떻게 풀어나가야할 지 고민도 많을텐데 위안을 얻기 위해 아내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 그리고 아내에게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듣고, 아내 역시 남편의 경기 잘했네, 못했네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수고했다는 말을 건네는 모습.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힘을 얻는 모습. 그냥 다 좋다! 10:26 훈이 너무 귀여워 (ღ•͈ᴗ•͈ღ) 12:29 네 가족 상봉 15:20 웅이가 훈이한테 쓴 편지 16:56 허웅 허웅 게다리춤 18:26 회전목마 타는 네 가족 18:40 다리가 아픈 아버지, 허재 너무 마음이 아프다. 쉬는 날이라서 가족들과 함께 놀고 싶지만 다리가 아파서 아이들이 원하는 만큼 놀아줄 수 없다니. '아버지 다리 안 아프면 그 때 또 놀자!'라고••• 그래도 지금 뭉찬 생각나서 행복! 21:20 신난 허훈 등장! 나래 힘내자 (´°̥̥̥̥̥̥̥̥ω°̥̥̥̥̥̥̥̥`) 23:15 찐으로 눈물났다... 퇴원하신 아버지 그리고 응원하러 온 아내, 두 아들에게 좋은 경기와 우승을 안겨주고 싶은데 잘 안풀려서 퇴원 인사 한 마디, 환한 미소 한 번 건네지 못하는 것도 진짜 마음 아프고. 또 안 그래도 근육 파열로 진통제 맞아가며 경기 뛰는데 저렇게 심하게 넘어지면 어쩌자는거야••• 24:10 아버지, 라는 이름의 울림 25:32 아침부터 농구사랑 허훈 34:24 가족 안아주는거 귀여워 행복해 40:45 혼자 숙소에 누워서 가족들 목소리를 휴대폰 너머로 듣는 것이 일상이었을텐데, 이렇게 숙소에 온 가족이 모여 웃음소리로 시끌벅적한다는 게 새삼 뭉클하고 행복하네!
4:39초에 나오시는 일하시는 아주머니.. 초등학교때 옆반 담임 선생님이셨거든요... 이 방송을 라이브로 봤는데 선생님이 출연하셔서 진짜 깜짝 놀랐죠. 선생님께서 자원봉사 형식으로 일을 하신건지 몰라도 텔레비젼 농구 중계 보면 지정특석에서 자주 모습이 보이셨죠. 22:08초에도 유니폼 입고 계시는거 나오시네. 연세가 80이 넘으셨을텐데 얼마전에 평창 올림픽 성화주자로 뛰는거 신문에서 봤는데 여전히 건강하심 ㅎㅎ
중딩 시절 현대와 삼성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절친한 친구가 자긴 중앙대가 제일 좋아하는 팀이라고 하여 의아했는데 텔레비젼 보니 과연 허재, 김유택, 한기범, 강정수, 강동희 등이 날라다니더군요. 심판들이 실업팀들에게 다소 유리한 판정만 안했어도 90년대 연대보다 먼저 중앙대가 농구대잔치 우승했을 겁니다. 그래도 준우승까진 갔고 88년부턴 전부 기아의 완전체로 모여 농구대잔치 우승을 쓸어담았지요. 이상 중앙대 후배 씁니다.
내가 보고 싶어 만든 킬포 구간
7:04 아~빠~! 나? 몰라~~
7:23 형아 여기써!
9:38 웅, 훈 등장
10:27~10:39 해맑은 5살 훈
11:19 신발끈 푸는 훈
11:38 빼꼼 웅
12:28 아빠 왔어!!! (음성만 있음)
12:33 피아노 배운 웅 (with 에이스)
12:38 껌 사온 훈 (with 뛰어 나오는 웅)
12:48 아빠야! 이거 삐 하는거 해봐!
13:05 아빠 쳐다보는 훈
13:15 아빠 따라하는 훈
13:29 13:33 13:37 불낙 시전하는 아부지
13:48 형제의 공 다툼
14:21 나 안해! 으앙ㅠㅠ
14:37 눈물 닦는 웅과 안아주는 아부지
14:40 결국 혼자 남겨진 훈
14:47 블럭 조립하는 웅
14:50 제트기라 우기는 훈과 반박하는 아부지
14:57 외계어 on
15:18 훈에게 편지 쓴 웅
15:23 아빠 머리에 공 맞추기
15:31 웅과 훈의 티키타카 (feat. 매트?)
16:20~16:24 극과 극 하이파이브
16:57 개다리 춤 (훈)
17:01 개다리 춤 (웅과 훈)
17:11 돈 어디써?
17:19 아 백원은 너무 싸자나~ 처넌!
17:45 손 잡고 놀이공원
18:08 사진이 보고 싶은 웅과 훈
18:18 서윗한 아부지
18:25 회전 목마
18:36 누나 왜 봐여?!
18:40 다리가 아픈 아부지ㅠ
19:02 시합을 해야 다시 올 수 있다는 아부지ㅠ
21:18 21:24 그저 즐거운 웅과 훈
22:10 훈: 아빠!!! 웅:???
22:25 폴짝X3
25:32 25:37 농구공이 좋은 훈과 하품하는 웅
25:41 투정 부리는 훈과 얌전한 웅
34:25 달려오는 웅과 훈
40:00 40:04 뻥튀기 먹방
40:13 모두 모인 가족
40:19 예쁨 받는 웅과 훈
40:49 꺄르륵
41:00 글 잘 읽는 웅
41:02 춤추고 다이빙 하는 훈
41:07 차렷!
굳
우와 감사합니당-!
아빠야~돌려봐
웅이 목소리 너무 애기애기하다 ㅠㅠㅠㅠ
훈이는 장꾸 ㅋㅋㅋㅋ
헐 완전 감사해용💓💓 언제나 돌려볼거야 귀염둥이 훈이(나보다 1살 오빠지만..ㅋㅋ)
감사해요 ㅋㅋㅋㅋㅋ 아 허훈어릴땨진짜귀엽네요
웅훈 진짜 심하게 귀엽네ㅠ 나이는 모른척 해줄테니 슈돌 나와줘요 슈퍼맨 허재
14:21 여기서 허웅 성격 다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마음에 안들면 동생 때리고 다시 뺏어가지 않나? 나안행!힝ㅠ 이러면서 삐지는거 개웃기고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져서 가만히 앉아있는 허훈도 성격이 지금이랑 그냥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쩜 둘다 그대로 순둥하게 잘자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쪽 닮은듯 ㅋㅋㅋ
이 긴 다큐를 대체 몇 번을 봤는지 웅훈도 너무 귀엽고 허버지 젊은 모습 너무 멋있고 어머니 언뜻봐도 비치는 현명한 모습들에 매번 치인다.. 이런 다큐 한 열 편쯤은 찍어뒀으면 지금 넷플릭스 나와도 대박났을텐데…
웅.훈 엄마가 진짜 밝고 상냥하시네요
항상 웃는 얼굴이네요
그래서 다들 잘됐나봐요
운동선수의 아내는 얼마나 많은 인내와 외로움과 고생을 해야했는지~아들 둘까지 뒷바라지하고 존경스런 분입니다
33:43 뭐하니 웅이 아빠 아악!!!😡
허재님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수준의 선수입니다 자세 드리블 체력 두뇌회전 패스 공격득점율 스피드 점프력 리더십 위기극복 해결사 모든 부분 독보적인 1등입니다
허재! 당신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도 가족에 행복이 넘치시길 바래요...
예전엔 몰랐네.. 아이들에게
생각보다 다정하고 좋은 아빠임을..
두 아들 왜케 귀염♡
이 가족 부럽다~~
7:03 아~빠~ 몰~라~
10:27 씬난 허훈(5살)
14:23 안해~(우는 웅이 7살)
18:48 아빠다리봐봐 (흐억)
34:25 달려오는 웅이훈이
15:23 애들앞에서 담배 ㅋㅋ
@@이천웅-l6h 저희 아버지도 그러셨지만 저땐 그랬죠 ㅋㅋㅋㅋ
애기들 진짜 귀엽고 지금이랑 똑같고 ㅎ ㅎ
저 시절에는 흡연이나 음주문화가 지금하고 달랐지요
코메디언 이용식이 음주운전했던 사실을 방송해서 웃겼던 때이니..
@@이천웅-l6h 저때는 한국이 못살때고 한참 경제개발 할때고 음주 흡연 의식 생각할수도 없을만큼 먹고사는게 힘들때였음 먹고살만해지면서 음주 흡연 의식 법 그런게 생긴거지 국민들도 경기장에 소주병 나발불면서 경기보고 의식이 없을때였음 흡연도 그렇고
허웅 허훈 두 선수가 왜이리 밝고 긍정적인가했드니 허재감독님이 자주는 못봤어도 애정 주는게 남다른듯...
30대 현역시절에도 예능없이 한시간짜리 다큐가 만들어지는 레전드
허재는 인성 좋고, 성격좋고 사랑과 인내 많은 좋은 두 아들의 아빠다. .... 남자 답다. 아버지께서 허재를 정성껏 잘 키우셨에요.
저 당시 35살이면 이미 은퇴할 나이가 지났는데도 국내선수 탑급선수였고 30대 후반까지는 주전으로, 40살까지 현역으로 활동할 정도로 대단했던 분이다.
서른 다섯 나이에 한경기 42 골 이라니 후덜덜...
저당시 나래가 별로못했나요?? 둘이 80점합작했는데 졌다고...???
@@hat_hi 허재 41점, 존슨 41점인데 나머지 신기성 해리스 양경민 등 주축선수가 다합쳐서 20점도 못넣어서 졌죠.
@@hat_hi 나래 잘했죠. 늘 상위권팀이었으니까요.
근데 당시 현대가 그냥....뭐랄까 최강 1강 ㅋㅋㅋㅋ
얼마전 sk가 우승했고 참 강팀이라고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현대가 당시 너무 막강했습니다 ㅎㅎㅎㅎ
맥도웰 사기캐부터 시작해서 이상민 추승균 조성원 ㅋㅋㅋㅋㅋ 셋다 너무 사기캐라 ㅎㅎㅎㅎㅎ
저 4명은 kbl 역대급 그것도 저당시 만렙이었습니다 ㅎㅎㅎㅎㅎ
당시 저는 현대팬이 아니라서 저렇게 강한 현대가 너무 싫었는데 대전을 연고로한 현대가 해체되고 kcc로 제가 살고 있는 전주로 새로 탄생해서 싫어했던 팀이 팬의 팀으로 바뀌는 ㅋㅋㅋㅋㅋㅋㅋ 웃지못할 상황 ㅎㅎㅎㅎ
이후 kcc에서 이조추의 활약은 계속되고 우승도 하고...선수 말년 나래시절 현대에 밀려 기를 못피던 허재가 은퇴후 kcc감독으로 와서 우승하고 ㅎㅎㅎ
인간사 알수가 없어요 ㅎㅎㅎㅎ 선수시절 자기가 현대 후예 kcc 감독 할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요 ㅋㅋㅋ
나 68살에 오늘 처음 허재의 농구 인생을 봤다 감동이다!
스포츠나 예능도 타고 나야 한다는 것 절감 했다
허재 너를 응원한다
두 아들이 아빠의 꿈을 이어가길 바란다
허재 감독님의 다큐를 보고 진짜 선수시절때 대단하셨었다는걸 알게 되엇어요. 어렸기 때문에 그때는 농구를 몰라 경기를 본적은 없었지만 지금 다큐를 보니 진짜 대단하셨었던것 같아요, 부상이 있지만 팀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모습 우승하시던 모습 진짜 너무 멋지 십니다. 요즘 예능에서 농구대통령님이시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지금도 대단하시지만 현역시절때는 그누구보다도 열심히 셨고 대단한 선수 였던건 저두 기억할게요!! 앞으로도 예능에서 많이 볼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허재선수 아이들한테 너무 스윗하다
아내분은 정말미인이고, 어케 시아버지와 저리 딸같이..진짜 짱이다 훈이넘 귀엽고,웅이는지금이랑 너무똑가태~~~쵝오!!!!!
12:48 아빠야 하는 목소리 너무 애기애기해ㅜ 아가훈 아빠 따라하는 것까지 씹덕포인트가 몇개여.. 허버지 훈이 너무 이뻐하는게 보인다~ 막냉이 귀여워서 어쩔줄 몰라유
13:43 형제싸움 start. 어머님이 말려도 훈이는 엉아꺼를 갖고 싶을 뿐(그와중에 안뺏기는 웅이.. 요때부터 농구실력 장난아니구만)
14:58 훈이한테 찔림 당해도 귀여워서 웃는 허버지(허허허)
17:37 아니.. 아가훈이 허버지 다리만한거 실화야..? 너무 귀엽잖아?
25:31 아가훈 '허웅~ 허웅' 너무 귀여워..(치명상)
25:40 아가훈 또 웅이 공 못가져서 찡찡.. 형아꺼래.. 세상에나..(사망)
34:25 스윗한 허버지.. 추워추워 하고 볼쓰담쓰담.. 이후에 아가훈이 아빠 부르니까 어~ 하고 다정한 목소리.. 정말 의외다
39:53 허버지 아가훈 바라보는 눈빛봐.. 양봉하시겠어요.. 하긴 지금봐도 아가훈이 치명적이지
정말 허재는 부모복도있지만.
아내를진짜 잘얻었어
나의 우상 허재선수때문에 농구를 좋아하게 됐었는데.... 이젠 어드덧 나도 중년이 됐네요... 그때 추억에 잠시잠길수 있었네요
저도 허재선수 완전 팬이였어요♡♡
저두요~♡
허재 진짜 완벽남 복받으신 분이다
최고중에 최고!
허재선수 같은시대에
허재농구를 보며
희노애락을 함께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와 진짜 허훈 심각하게 귀엽다 ...
슈돌각이다...
ㅠㅠ 귀여워요ㅠ
13:15 13:15 13:15
애기후니 옆모습 눈 땡글 볼살 통통 부리 쏙 나온거 너무 예뻐서 돌아버림 흐엉ㅠㅠㅠㅠ요 애기천사가 현재에도 존재할것만 같은데 현실은 다 커가지구 아빠랑 티격태격하는거보면 ㅠㅠㅠㅠㅠ세월...
188센치의 작지않은 신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빠른스피드,돌파력,그리고 수비수가 막기힘든 왼손잡이 슛터였으며 체력도 상당히 좋았지. 1번부터3번까지 완벽하게 볼수있는 슈팅력과 패싱력, 볼핸드링까지.승부욕은 또 얼마나 강했던지 당시 정상적으로 막을수없던 허재를 막는 수비수는 반격투기식으로 디펜스를 해서 갈비금가고 손에 붕대감고 눈이 찢어져도 출장했을정도.이때 프로농구사상 전무후무한 준우승팀MVP를 받았었지.그리고 더블클러치란것을 시합중에 최초로 한것도 허재였음.프로농구 출범했을땐 서른이 넘은 나이라 아마도 전성기인 20대에 농구대잔치가 아닌 프로가 출범했다면 리바운드를 제외한 공격에 관한 대부분의 기록들은 허재가 가지고 있었을거라고 본다.그중 득점기록은 넘사벽이었을거고.단언컨데 앞으로도 허재같은 실력에 승부욕까지 갖춘 우리나라 농구선수는 나올수없다고 본다.
그 키면 작은거고 포가 봐야돼요 당연빨라야하는거고
@@성이름-x2o3g 허재 뛸당시에는 작은키 아니였다.그리고 지금도 포가가 188이면 장신축에 드는데 먼 개솔이여
@@성이름-x2o3g 글고 허재 주 포지션은 2번이고
@@성이름-x2o3g 허재 젊은 시절(현대, 삼성, 기아, 중앙대) 190짜리 센터들도 수두록 했답니다.
저당시 188에 2번이면 사이즈에서 상당히 큰편.
안싸우면 다행이다 보다가 왔습니다. 훌륭하게 장성한 아드님들을 보니 허감독님과 사모님을 다시 보게 되네요....
허재 와이프가 진짜 대단하다. 남편부터 아이들까지 저렇게 정성스럽게 서포트 해주네..
저 허재 와이프님하고 친한데 쿨하기로 끝판왕입니다
장난꾸러기 아그들 옷도 이쁘게 입히고, 본인도 항상 정장에 주부답지않게 케리어우먼처럼 세련되고 우아하게 꾸미시고 , 경기장 따라다니며 아들들과 경기 지켜보시고, 혼자 아이들 돌보느라 고생하셨네요. 두아들들 훌륭하고 귀티나고 훈남으로 잘키우셨어요.
존경스러워요!!^^
현대판 신사임당 급인거같아요 ㅋㅋ
보면서 저도 와이프분 대단하다고 느낌 이게 내조인가
33:43 뭐하니 웅이 아빠 아아악!!😡😡 못할땐 남편에게 가차 없는 비판 ㅋㅋ
허훈은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성격이 같아보여요 ㅋㅋ 완전 기여움
훈이가 저때도 까불었구나
허재의 아들사랑이 너무보인다. 웅이랑훈이 참 사랑해주네요.
아내분도 저시절에 참 패션좋고 이쁘시네. 웅이운다고 껴안고 달래고
훈이 사진보고싶다니깐
훈이손꼭잡고 자 봐~~됐다~웅이도 보고~
허재가 아버지사랑을많이받았듯이 아들들한테 정말 부드럽고 다정하네요 스킨쉽도 잘해주고.
와이프 항상 애들데리고 경기장오게하고
상남자 허재가 저렇게 아들들한테 사랑표현하는거보고 당시놀랬음.
아들들 웅이훈이 정말 잘컸음 둘다 사랑많이받고 큰게보임
보는데 눈물이 날정도로 부자간의 관계가 돈독하죠.
감동입니다
허재선수 젊을때 멋있다~
초중 고시절에도 다른동네까지 유명했어요 그때 말로 킹카허재
놀라운게 밥 국 김치 장조림 반찬 정도만 먹고 있는 저 시절 선수들 피지컬과 경기력이 요즘 현역선수들한테 전혀 안 꿀린다는거. 오히려 경기는 긴장감과 스릴이 더 넘치는 느낌.. 대단하다. 진정한 허버지는 허형제 아버지 허재가 아니라 허재의 아버지였다는걸 깨닫… 그냥 감동이다 ❤️
보통 큰아이 작은아이 싸우면 동생달래주는 부모님들 많은데 첫째 웅이끌어안고 달래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어욬ㅋㅋㅋ 되려 방에 혼자남겨진 막내훈이모습이더웃김ㅋㅋㅋㅋㅋ
스티커 사진 훈이 한 번 웅이 한 번 보게하는 것도..
야구천재허재삼박자.찬재
아 저부분이 너무 킬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육아 모른다 쳐도 뒤에 웅이 안아줬지만 웅이엄마가 지혜로운분이듯
훈이 한테 똑같은거야 이거로해 하는거 보고 아들들이 잘 자랄수 밖에 없겠다 생각 듦
이성 약한 엄마들 큰애꺼 뺏어 동생주는거 그거 큰애상처받음 큰아이도 애기기 때문에 이해 못함 ㅠㅠ
부인이 잘키운신듯
훈이 작전 실패 감지 ㅋㅋㅋㅋㅋ
25:41 훈찡찡 이유 ㅋㅋㅋ자세히 들으면 어머님이 훈이테 큰공 사달라고 하자고 하고 ㅋㅋ웅아 공좀 줘라 ㅋㅋ이러심 그전 형제 공다툼에서도 ㅋㅋㅋ 어머님께서 형공이 더 좋아보여서 그런다고 하는거보면 ㅋㅋㅋ또 형아공갖고싶어서 훈찡이된거 ㅋㅋㅋ잠덜깨서 훈찡 아닌게 킬포 ㅋㅋ
그러게요 ㅋㅋㅋㅋ
할아버지한테 더 큰 공 사달라고 하자 하니까 저거 줘~~ 이러네요 ㅋㅋㅋ
허재 너무 멋있으면서 스윗해ㅠㅠㅠ
인생은 허재같이 살아야한다..진짜...사회에서도 성공하고 가정도 성공하고, 자식들 다 크게 성공하게끔 뒷받침되주고..
[19:00]아빠가 시합을 해야 놀이기구를 또 타러 올수있다는 말이 왜케 찡하지...눈물나네...
우리네 아빠 모습ㅠㅠ
그러게요.
웃프네요.
허재 멋져요.
18:33 허훈:누나 왜 봐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시바진짜존나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아진짜너무귀여움
17:55 덩치에 검정자켓에 슬쩍 보이는 시계까지 설렘 포인트 다가지고 계시네ㅠㅠㅠ
허웅입덕했다가 허재한테 반하고가네. ㅠ ㅠ 넘멋있어,,백점짜리 아빠다
허웅, 허훈선수 애기때 엄청 응석부리고 귀여웠네요ㅋㅋ
지금은 커서 주전선수가 되었는데 더 열심히 해서 더 큰 선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허재 감독님 아이들 에게 항상 자상하신 아버지 였던 모습 그대로 보이는 군요.
허재 선배
와....저 귀여운 애기들이 벌써 커서 국대를 하고...농구천재 허재님은 축구로 전향해서 조기축구를 하고 계신다니....20년 세월이..무상하군요...
허재감독님. 자식들에게 한없이 자상하고 따뜻한거 같아요.. 멋지심..ㅜㅜ
허재가 다는 몰라도 농구 클라스는 대단했다..
중간에 술로 사고쳐도 해도
가족사랑과 화끈한 성격은 죽여줬지..
농구천재는 농구천재였음
14:42 덩그러니 남겨진 허훈ㅋㅋㅋ졸귀닼ㅋㅋㅋㅋㅋㅋㅋ 와 뭉쏜보다가 허재 다큐까지 보네..^^
내말이 ㅋㅋ
저두요^-^
저두요 ㅎㅎ
다 똑같네요 ㅋㅋ
여기도여✋🏻
24:50 허재감독님 어머니 판박이
ㅋㅋㅋㅋ이 편 진짜 웃긴다ㅋㅋㅋㅋ 허재감독님은 밖에선 시크한데 집에선 다정하고, 아내분은 밝고 너무 예쁘시고, 두 아들은 계속 싸우는데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시절에 슈퍼맨이 돌아왔다같은 프로에 삼부자 나왔으면 완전 웃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뭐래도 역대 농구선수중에 허재만한 선수는 없지
허재로 시청한 농구 은퇴로 시청 끝 ㅠ 다시 보고 싶지만 ...
진짜 자료화면 남겨주셔서 감사하네요 ㅋㅋㅋㅋㅋ
웅이 훈이 어릴때모습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허재 감독님 가족들 에게 참 자상하며 따듯한 아버지 네요. 허웅 허훈 선수가 바르고 밝은 이유가 부모님 에게 따듯한 사랑 받고 자란티 납니다. 응원 합니다.
만약에 이때 슈돌이 있어서 웅이 훈이 나왔으면 역대급 귀요미로 인기였을듯 특히 허훈 애기때 너무 귀여웠다ㅠㅠㅠㅜ
잘컷다...허훈...허웅....
허재 결혼하면 엄청 바람필 거라 생각했는데,
최근 예능에서 본 허재는
담백한 눈빛을 하고 있어 놀랐다. 그냥 농구와 술과 가족 ㅡ 그게 전부였다는 게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나서! ㅎ. 근데 더 알고보니 상당히 가정적 남자였어! ㅋㅋ🥰
허재 허재 허재 ~~~
코트위에서 얼마나 멋졋는지
대단햇는지 소름이돋았다
영원히 팬이다~
허재가 의외로 무척
가정적이었네! 두아들
농사도 잘 지어서 이 부부는 정말 보람되겠다!
의외는 뭐냐 ㅅㅂ ㅋㅋㅋ
허재가 지금도 모든 공을 아내에게 돌리는 멋진 남편
늘 아내에게 고마워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이 집 딸 있었음 완전 딸바보 아빠 오빠들 이었을 것 같네~ 딸도 이뻤겠다~
허재는 농구의 전설입니다 남자답고 카리스마 짱
언제 보아도 멋진 선수
허 재
추억을 되 짚어보는 오늘
행복하다.
허재 진짜 아들들한테 다정한듯. 이 다큐보고 허재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없어졌어요. 다혈질에 버럭하고 음주운전하고 기아시절 팬이였지만, 성격은 별로일꺼라 생각했는데 아들들한테 하는거 보니 사람도 좋아보여요~허재에 이어 허웅 팬하고 있는 중년아줌마네요^^
중요한건 허재감독의 아버님 허준님도 완전 아들바보였던 것 같아요. 아들 허재감독의 신문기사를 스크랩한 책이 100권이상이라던데 그게 보통정성이 아닙니다. 그 아버님의 마음이 허재감독도 아들바보로 만드셨던 것 같습니다.
아내 분이 진짜 미인이시네~~~! 와~~!
중앙대기아시절 난 허재에 미쳐있었지
아직까지 허재같은 테크니션이 안나온다는거..독보적존재다
웅이 훈이 어머니 삼부자를 서포트 잘해서 이렇게 멋진 농구 스타로 탄생시킨 미수님 대단합니다 웅이 훈이는 아침밥 안먹은 적 없다는 그말에 저감동 받았어요 미수님 웅이 훈이 태어나게 해주신거 고맙고 감사합니다
허재.강동희시절부터 농구에 빠져살았는데 세월이 벌써이렇게 흘렀구나....영원한 레전드 허재....
진짜 뭉클합니다
건강하세요
영원한농구대통령
허재감독님 젊었을 때 너무 잘생겼다.
응원잊지 않을께요,허재감독님,
내가 보고 싶어서 만듦
6:23 그가 요즘 읽고 있는 책
6:29 책상 위에는 가족들의 사진
6:35 아내에게 전화거는 그
경기에서 지고, 주장으로서 내일 경기는 어떻게 풀어나가야할 지 고민도 많을텐데 위안을 얻기 위해 아내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 그리고 아내에게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듣고, 아내 역시 남편의 경기 잘했네, 못했네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수고했다는 말을 건네는 모습.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힘을 얻는 모습. 그냥 다 좋다!
10:26 훈이 너무 귀여워 (ღ•͈ᴗ•͈ღ)
12:29 네 가족 상봉
15:20 웅이가 훈이한테 쓴 편지
16:56 허웅 허웅 게다리춤
18:26 회전목마 타는 네 가족
18:40 다리가 아픈 아버지, 허재
너무 마음이 아프다. 쉬는 날이라서 가족들과 함께 놀고 싶지만 다리가 아파서 아이들이 원하는 만큼 놀아줄 수 없다니. '아버지 다리 안 아프면 그 때 또 놀자!'라고••• 그래도 지금 뭉찬 생각나서 행복!
21:20 신난 허훈 등장! 나래 힘내자 (´°̥̥̥̥̥̥̥̥ω°̥̥̥̥̥̥̥̥`)
23:15 찐으로 눈물났다...
퇴원하신 아버지 그리고 응원하러 온 아내, 두 아들에게 좋은 경기와 우승을 안겨주고 싶은데 잘 안풀려서 퇴원 인사 한 마디, 환한 미소 한 번 건네지 못하는 것도 진짜 마음 아프고. 또 안 그래도 근육 파열로 진통제 맞아가며 경기 뛰는데 저렇게 심하게 넘어지면 어쩌자는거야•••
24:10 아버지, 라는 이름의 울림
25:32 아침부터 농구사랑 허훈
34:24 가족 안아주는거 귀여워 행복해
40:45 혼자 숙소에 누워서 가족들 목소리를 휴대폰 너머로 듣는 것이 일상이었을텐데, 이렇게 숙소에 온 가족이 모여 웃음소리로 시끌벅적한다는 게 새삼 뭉클하고 행복하네!
좋은 다큐 같음 애환이 보임 허재의 성격도 잘 보임 처가에서 식사 중에 후배 전화를 받는ㅋㅋㅋㅋ 거침없고 최선을 다해 열정적이고 아이들 많이 사랑하고ㅎㅎㅎㅎㅎ
와 저땐 집안에서 담배폈네 ㅎㄷㄷ 세상달라졋다
6:27 웅&훈 사진👬
7:11 사진 줌인🔍(feat. 후니 목소리)
(7:30 편집자님!!!ㅠㅠ)
9:37 눈이 반짝반짝😀
11:37 시선강탈ㅋㅋ 꾸깃웅~
12:28 아빠 왔어!!!(처넌가지고 에이스 사옴ㅋㅋ)
12:41 외투를 방에 벗어두고 나온 웅👍
12:48 아빠야~ 애교웅💚
12:56 이러케~ 이러케에 돌리~~💚
13:25 투덜 허버지. 쩜푸하겠웅!!☝
13:28 철벽 블락 허버지🖐
13:34 아아아앙~앙탈 웅 1
13:44 형제의 난 intro.
13:49 이때부터였어요 공은 뺏기지 않아요
14:03 아아아앙~ 앙탈웅 2
14:05 형제의 난 클라이막스 아아아앙~ 아하아앙~
14:16 허버지 중재허재👨👦👦
14:20 중재실패ㅠ 안해웅!! 눈물터짐💦
14:28 허버지 다급한 손ㅋㅋ 줘줘~🏀
14:33 형제의 난 종료(feat. 남겨진 아가 훈..😶)
15:02 웅시티로 초대합니다 🏰🚙
15:18 7짤 웅이 손글씨✏
15:32 그건 왜?
16:10 해맑웅🌞
16:20 조심웅(feat. 열혈 아가 훈)🤚
16:23 눈 땡굴~ 표정 어쩔~👀
17:00 시키면 다함ㅋㅋ☆
17:16 눈 땡굴땡굴~ (용돈은 기본 처넌!)👀
17:37 의젓웅 👨👩👦👦
17:51 엇 처넌이다! 👀
18:06 사진확인 웅-허버지 패스
18:27 회전목마 웅💚
18:41 더 놀고 싶웅~🙍♂️
18:50 허버지 다리보고 웅무룩(허버지 화이팅!!ㅠ)
20:53 형제룩 엄마 손 꼬옥~🤝
21:19 아빠 반가웅👋
21:24 (뭐 대충 화이팅이라는 뜻...)☝
25:36 웅이 하~품😴
25:42 그걸 지켜보는 순두웅(feat. 잠투정 아가 훈)
33:15 엄마 품 웅(feat. 카리스마 이미수 여사님)
33:26 울 아빠 이름인데?
34:26 아빠아~(손 꼭 콜라)ㅋㅋ☆
34:49 허바라기 웅🌻
34:59 아쉬웅👋
40:03 눈은 경기 입은 오물오물
40:12 점쑤우~~👈
40:21 삼촌 머리 손??(feat. 입술 뺏긴 훈)
40:27 쪄~기서 밥 머거요
40:53 생각하는 발끝🦶
40:56 허버지 옆에 살포시
41:00 아버님이 누구니?
41:06 차렷! 경례!🧏♂️
44:34 원주MBC 절 받으세요🙇♀️
대체 몇 년을 내다보신 겁니까👍
허재 감독님 나중에 손주 사랑 엄청나실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이는 조용하고
이미수씨 시아버지랑 사이 엄청 좋은 걸로도 유명, 진짜 허재 장가 잘 갔다
시집가자마자
시아버지와 몸보신재료
구하러 다니셨다고하심
이미수님 전에는
아버지가 챙기셨죠
허재아저씨 너무 좋아했어가지구 이영상 보는데 왜케 눈물이 나죠.. 얼마나 힘들고 고단했을까 싶어요..
아내분이 진짜 남편뒷바라지 거기에 허웅.허훈까지 ...... 진짜 대단한분이십니다 ~
허훈 어렸을때 왜케 귀엽냐
39:23 서장훈, 현주엽이랑 하이파이브
라커룸 환경 봐라.. 진짜 옛날 사람들이 더 고생했다는 말이 맞아 복덕방 등유난로 있는거 봐
아 허재님 진짜 멋있다 얼마나 노력하고 그러셨을까 대단합니다
허재는 대한민국 농구계의 전설이자 황태자
농구는 몰라도 허재는 다 알고 있는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전설
부산기아팬으로써 허재형님 이적때 정말 안타까웠는데 강원도로가신거니 따지고보면고향으로가신거네요
33:40
뭐하노ㅡㅡ 웅이 아빠ㅡㅡ 아잇ㅈㄱㄷㅂㅈ
ㅋㅋㅋ
(에어볼 상황.. 거의 감독수준 화가많은 어머니..ㅋㅋㅋ)
권다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남자 셋이 벌벌 떨지요 ㅎㅎ
이 아들들은 20년 후에 다들 국가대표 농구선수가 되고 아빠는 축구선수가 되었네요 ㅋㅋ
14:18 웅이 나 안해 하는거 진짜 졸귀다 ㅠㅠㅠㅠ
심쿵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심장 아퍼 ㅠㅠ 웅 세젤귀
과거에 훈이 요대로 지금 튀어나와도 아역 배우 각입니다. 어릴때부터 함께있는 사람들을 웃음짓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 ^^
지금은 운동 으로 올인해서 더 내실있고 멋지게 성장했네요.
웅이 형아는 요때부터 의젓,스마트함이, 엘리트 분위기 뿜뿜 납니다^^
허재님은 젊은시절 참 달리면서 바쁘게 살아가셨구나 생각이 들고 이런 모습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허재님 밖에 없을듯
보고싶다.
그때 그시절의 허재선수
존경합니다^^
진짜 킬포
10:35 이때부터 신발끈이ㅋㅋㅋ 11:19 신발끈 풀기 스타트
12:44 껌 자랑
12:48 아빠야~♡
13:44 아아! 아-아! 아앙 ㅋㅋㅠ목소리졸귀
결국엔.. 14:20 "나♡아♡녜♡"
14:49 아가 훈이의 대노1 날개있어서(?)제트기야아아악!!!!
14:58 삐꾸삐꾸삐꾸
18:19 '0'
18:37 아가 훈이의 대노2 ( '0' ) 누나.왜바여어어어어어
9:38 웅이랑 훈이 귀엽다~
웅이가 농구에관심이많았구만
4:39초에 나오시는 일하시는 아주머니.. 초등학교때 옆반 담임 선생님이셨거든요... 이 방송을 라이브로 봤는데 선생님이 출연하셔서 진짜 깜짝 놀랐죠. 선생님께서 자원봉사 형식으로 일을 하신건지 몰라도 텔레비젼 농구 중계 보면 지정특석에서 자주 모습이 보이셨죠. 22:08초에도 유니폼 입고 계시는거 나오시네. 연세가 80이 넘으셨을텐데 얼마전에 평창 올림픽 성화주자로 뛰는거 신문에서 봤는데 여전히 건강하심 ㅎㅎ
아버지가 훌륭 하셨고 인물도 좋으셨네요.얼마나 보고 싶을까 ! 😭
35세에 41점...내 어린시절 영웅의 클라스
188 허재 선수 키라서 좋아요 못 누르겠음
10:32 나래이션(?)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야가 이기든 지든 농구장 열기에 마냥 신난 5쨜 훈이ㅋㅋㅋㅋ
훈이 어릴때 다같이 놀이공원간적 딱 한번 간 적 있다고했는데 그게.그나마 이촬영때문에 간거였나봄..
이미수여사님 혼자 육아.살림 많이 힘드셨을듯.
또 웅이 훈이 아빠 많이 보고싶었겠다.ㅡㅜ
나는 고등학교때 부터
허재형님 팬입니다.
아직도 그맘 그대로 입니다.
허재님 정말 엇지심니다.
농구를 제일 싫어 했었는데 뭉쳐야쏜다.
허웅허훈 보고 농구의 재미와 매력을 알게
됐습니다.
삼부자 너무 보기 좋고 허재님 사모님께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항삼 응원할게요. 파이팅입니다.
이분 지금 축구로 전향 하셨습니다
ㅋㅋㅋㅋ 그 프로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전성기때 생각해보면 격세지감이지만, 예능을 위해 일부러 전력으로 안뛰는거 같아요.
ㅋㅋㅋㅋ댓글보자마자 존나 터졌네ㅋㅋ
그거슨 아니지~
초이빅 말이 되는 소릴 해라
이분은 올해겨울쯤 농구감독으로 컴백예정입니다
뭉쳐야쏜다 어쩌다농구단 초대 감독으로 내정되었습니다 가드 심권호 센터 김요한 포워드 이만기 슛팅 가드 여홍철 파워 포워드안정환으로 배스트 맴버 구성완료 되셨습니다 ㅋㅋㅋ
허훈 전화통화 너무 귀엽네ㅋㅋㅋㅋ
와 허훈선수 목소리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형제는 몸만컷넼ㅋㅋㅋㅋ저때도 존잘형제
숙소에서 집에다 전화하는데 훈이가 아~~빠~~ 하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날거 같냐 ㅋㅋㅋ 허재아재가 왜 웃긴가 했더니 아버님이 위트가 상당하네
이 선수는 2019 예능꿈나무가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예능치트키
선수 때 부상투혼, 감독에선 열혈남아 그리고 예능에서 인기폭발.
그거슨 아니쥐이~~~~~~~~~
아무 욕심없이 선~한 웃음이 최고인 연예인이지요 ㅎㅎ
10:36 감독님도 귀여워서 허훈 볼 터치 ㅎㅎ
저렇게 귀여울수가..ㅜㅜㅋㅋㅋ
허재선수가 유명한 농구선수가 될수밖에 없는 이유를 해설자분께서 설명하네~ 다른선수들은 간식먹을 때 혼자 한 경기를 생각하고 정말 본받을만한 좋은자세다~
아...내 나이 49 중학생때 중앙대 학생 이였던 허재에 미쳐서 허재의 모든 경기를 봤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함께 나이들고 늙어가는구나 세월 참 빠르다...허재는 나의 영원한 우상...
대학 1학년 때 이미 실업 최강 현대를 상대로 트리플 더블 하던 허재였으니 미치지 않을 수 없었음ㅎㅎ
26득점 17리바운드 13어시스트... 1985년 대학1학년 중앙대vs현대 허재 기록ㅎㄷㄷ
허재 형이라고 불러라 어린자슥아~~
중딩 시절 현대와 삼성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절친한 친구가 자긴 중앙대가 제일 좋아하는 팀이라고 하여 의아했는데 텔레비젼 보니 과연 허재, 김유택, 한기범, 강정수, 강동희 등이 날라다니더군요. 심판들이 실업팀들에게 다소 유리한 판정만 안했어도 90년대 연대보다 먼저 중앙대가 농구대잔치 우승했을 겁니다. 그래도 준우승까진 갔고 88년부턴 전부 기아의 완전체로 모여 농구대잔치 우승을 쓸어담았지요. 이상 중앙대 후배 씁니다.
동지군요.47세, 6학년때부터 알게 돼서 중고등때 장충체육관에서 살았어요. 잊고 살다가 뭉찬 보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허재감독 아버지가 얼마나 대단하냐면 허재가 그랫음 자기아버지처럼 죽엇다 깨놔도 못할거라고 아들한테~ 진짜 아들에 올인하신분
13:36 저 애기들이 훗날 KBL을 휘어잡을지 누가 알았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