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에 폭포도 얼어버린 한파 두 여자가 인사하고 있는 이유 용군TV 이레궁, 천희궁

한 겨울에 폭포도 얼어버린 한파에 두 여자가 인사하고 있는 이유 용군TV 이레궁, 천희궁
아직도 무당이라고 하면 안좋은 선입견을 가지고 무당을 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신내림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내림굿을 잘 못 받고 이 길을 가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꼭 한번쯤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당도 사람이고 사람이지만 어쩔 수 없는 운명을 받아드리고 열심히 이 길을 가는 모습과 무당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짧게나마 담아 봤으니 꼭 참고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시청 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꼭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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