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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고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행사해서 브래드앤버터 2만초반 택스트북 4만초반에 바로 집어왔네요 둘을 같이 비교해봐야겠네요
너무 좋은영상많은대 요새 왜 활동안하셔요
재밌네용ㅋㅋ 둘다 쟁여놓고 있는데 언제 먹을지 고민중입니다. 둘다 먹어본 기억은 있는데 와린이 시절에 먹었던거라 지금 먹는것과는 차이가 있을듯해요
유명한 아이들이군요. 아직 접해보진 못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와인 초보라 찐한 오크냄새, 강한 탄닌이 너무 힘든데 얘네는 도전하기가 무섭네요 그래도 장점들이 많아서 한번 도전은 해보고 싶습니다
주도면밀님 다음에 프랑스 보르도와 론 와인 5만원 이하로 사서 비교시음 추천합니다~~
맨날 먹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다음 와인으로 가야겠네요
텍스트북 다음에 스테이크랑 같이 먹어봐야겠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크~ 저도 그렇게 먹고싶네요 ㅠ 감사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교과서는 너무 많은걸 담으려다 이도저도 아닌, 매력이 없다는게 저의 느낌이었네요.다만 한번쯤은 경험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반면에 빵과버터는 너무 개성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듯 싶네요.개인적으로는 불호쪽이라...ㅎㅎ
사실, 그 너무강한 개성덕에 자주 먹지는 못할 느낌이긴 했어요 ㅠㅠ 항상 제 영상을 봐주시고, 들러주시는 주영님 덕에 힘내서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늘 감사드려요🙏
버터빵 피노누아만 먹어봤는데 까쇼도 맛있으려나
저 와인 평점 어디서 보나요?
영상들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자주들러 주세요🙏
@@Alcohol_Candy 알겠습니다^^🥰🥰🥰🥰
내 입에 맞는 와인을 찾을 때까지 주도면밀을 시청해야겠어요~~~~
감사합니드아🙏
브레드앤 버터는 걍 빵을 찍어먹어야할 수준.
여러분 와인은 생산년도도 맛을 좌우합니다. 2019년 산을 마셔보고 너무 맛있었다고 느낀 후, 2, 3년이 지나면 2019년 산을 살 수 없고 최근 것을 사면 아무리 브레드앤버터니 텍스트북이라고 해도 2019년에서 느낀 맛을 느낄 수 없어요.
역시 표현력에서 끝!!ㅋ
크~ 너무 감사한 말씀🙏
다행이게도 GS편의점에서 파는 5천원 짜리 알타 감마가 딱 맞더라는...
글쎄요 텍북 오히려 입문자용 와인으로 생각되는데... 타닌감과 바디가 쎈걸 선호하는게 오히려 초보자중 많습니다. 살짝의 당감도 갖추과 위스키같은 도드라지는 오크향도 남겨서 미국 까쇼의 전형으로써 교보재같은 와인이지만 급이 높지는 않기에 금방 꺾이는 와인.
가죽가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어도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
아… 아마도?? ㅋ
표현 잘하는 재능충들 부럽슴다ㅎ
교과서는 아니죠ㅋㅋ 극적으로 자극적이게 만든 와인이죠
텍스트북은 아무 색깔이 없더라구요.모든 밸런스가 그냥저냥 느낌. 좀 심한말로 까쇼가 이렇게 밍밍해도 되나 싶더라구요.와린이 시절때 먹었으면 맛있게 마셨을수도 ...저 가격대에선 차라리 직관적으로 맛있는게 나을거 같아요.
영상보고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행사해서 브래드앤버터 2만초반 택스트북 4만초반에 바로 집어왔네요 둘을 같이 비교해봐야겠네요
너무 좋은영상많은대 요새 왜 활동안하셔요
재밌네용ㅋㅋ 둘다 쟁여놓고 있는데 언제 먹을지 고민중입니다. 둘다 먹어본 기억은 있는데 와린이 시절에 먹었던거라 지금 먹는것과는 차이가 있을듯해요
유명한 아이들이군요. 아직 접해보진 못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와인 초보라 찐한 오크냄새, 강한 탄닌이 너무 힘든데 얘네는 도전하기가 무섭네요 그래도 장점들이 많아서 한번 도전은 해보고 싶습니다
주도면밀님 다음에 프랑스 보르도와 론 와인 5만원 이하로 사서 비교시음 추천합니다~~
맨날 먹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다음 와인으로 가야겠네요
텍스트북 다음에 스테이크랑 같이 먹어봐야겠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크~ 저도 그렇게 먹고싶네요 ㅠ 감사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과서는 너무 많은걸 담으려다 이도저도 아닌, 매력이 없다는게 저의 느낌이었네요.
다만 한번쯤은 경험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반면에 빵과버터는 너무 개성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듯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불호쪽이라...ㅎㅎ
사실, 그 너무강한 개성덕에 자주 먹지는 못할 느낌이긴 했어요 ㅠㅠ
항상 제 영상을 봐주시고, 들러주시는 주영님 덕에 힘내서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늘 감사드려요🙏
버터빵 피노누아만 먹어봤는데 까쇼도 맛있으려나
저 와인 평점 어디서 보나요?
영상들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자주들러 주세요🙏
@@Alcohol_Candy
알겠습니다^^🥰🥰🥰🥰
내 입에 맞는 와인을 찾을 때까지 주도면밀을 시청해야겠어요~~~~
감사합니드아🙏
브레드앤 버터는 걍 빵을 찍어먹어야할 수준.
여러분 와인은 생산년도도 맛을 좌우합니다. 2019년 산을 마셔보고 너무 맛있었다고 느낀 후, 2, 3년이 지나면 2019년 산을 살 수 없고 최근 것을 사면 아무리 브레드앤버터니 텍스트북이라고 해도 2019년에서 느낀 맛을 느낄 수 없어요.
역시 표현력에서 끝!!ㅋ
크~ 너무 감사한 말씀🙏
다행이게도 GS편의점에서 파는 5천원 짜리 알타 감마가 딱 맞더라는...
글쎄요 텍북 오히려 입문자용 와인으로 생각되는데... 타닌감과 바디가 쎈걸 선호하는게 오히려 초보자중 많습니다. 살짝의 당감도 갖추과 위스키같은 도드라지는 오크향도 남겨서 미국 까쇼의 전형으로써 교보재같은 와인이지만 급이 높지는 않기에 금방 꺾이는 와인.
가죽가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어도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
아… 아마도?? ㅋ
표현 잘하는 재능충들 부럽슴다ㅎ
교과서는 아니죠ㅋㅋ 극적으로 자극적이게 만든 와인이죠
텍스트북은 아무 색깔이 없더라구요.
모든 밸런스가 그냥저냥 느낌.
좀 심한말로 까쇼가 이렇게 밍밍해도 되나 싶더라구요.
와린이 시절때 먹었으면 맛있게 마셨을수도 ...
저 가격대에선 차라리 직관적으로 맛있는게
나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