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꿈나무이고 기대이익이고 희망가격인 #정가는 분수를 덧셈하여 구한다. 반면에, #판매가는 현찰박치기이며 분수를 곱해서 구한다.------------ 원가(=당연히 받아야할 가격= 인과응보 가격ㅎ) 가 알고 싶은 =x 일 때는 1단계에선 더하고 2단계에서 곱하고 3단계에선 뺀다. 즉, 원가를 모를 땐 덧셈으로 시작하여 뺄셈으로 끝낸다. 중간에 곱셈은 필수. 끝
미리 원가가 주어진 문제 5도 설명을 반복 들으니 이해 ㅎ 원가 => 정가=> 판매가 => 이익. 이건 #생노병사 같이 일직선으로 경제세상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 ㅎㅎㅎ #정가는 항상 원가보다 항상 더 붙이니 비율로 보면 항상 1보다 큼. UP and UP always ㅎㅎㅎ.... 옷이라면 계절이 바꾸어 봄이면 떨이.... 20% 세일 ㅎㅎㅎ (디자이너 앙드레김? 유작의 명품이라고 서로 사려고 하면 여름이 되어도 더 올려 받을 수도) 즉. 판매가는 오를 수도 내릴수도, UP And Dawn, 역시 이익도 판매가 따라 Up and Dawn
2년 간 3번 다틀리고 풀이보고 이해후 넘어갔으나 오늘도 4번째 5번 풀이를 보아도 한참 멍..다른분과 쫌다르게 멋지게 하는 설명을 듣고도 멍했지만 ..3번 반복 후 ㅎ 내가 그동안 틀린이유를 앎. 세상에서는 원가 만원에 정가를 2배( #기대이익 )한다면 2만원으로 말함. 그리고 정가에 20%를 할인세일한다고 하면 2만원을 20%를 할인하여 한번에 계산하여 16,000원이라고 하지만 그러나 수학에서는 다르게 원가와 #기대이익을 분리하여 정리함. 원가 1만원에 20%를 할인하여 8,000. 그리고 올린금액 (#기대이익 )1만원의 20%를 할인하여 8,000 원으로 구하고나서 그 후에 8,000 + 8, 000 = 16,000. 이래야 미지수일때 계산이 가능함. 내가 그동안 혼돈한건 ..정가는 원가 + 기대이익이지만......... 이런 문제에서 이익은 실현된 이익(깨꿈 아닌 현실)만을 이익이라고 이름함 정가에 있는 기대이익과 문제에서의 실제이익을 착각함............. 이 풀이에서의 정가인(4,000 + 40x) 에서 40x는 기대이익 ㅎㅎ
(내용줄임) 생노병사로 간주하고 암기하면 충분할 듯. 어제쓴걸 다시보고 다시 영상을 보니 어제 안보인 것도 보임. 요즘 신유행인 수업맏은 문제만 반복하자는 서울대 출신들 중 1타 강사들의 주장이 이해감 ㅎ 평균 10번 이상 반복해야한다고 함.모든과목 다! 저는 2년전부터 초등 4학년 부터ebs 를 다풀어보다가 서까남(서울대경제학과) 유튜버와 강윤구 (서울대 경제학과. 회계사 시험을 1번 만에 2년 준비 후 합격) 두 분 다 수업 받은 문제만(고2까지) 3~30번이상 반복해야 서울대를 간다고 강하게 주장하여 ㅎㅎㅎ 작년말에 저도 예습금지 후 수업 받은 문제만 일단 암기이후 반복 중함(따르려 노력중) ㅎㅎ 이문제는 지난 2년 3번 풀어보다가 3번 다 틀리고 ㅠ 그때마다 해설보고 넘어갔으나 오늘도 틀림 ㅠ ㅎㅎ2년동안 4번만에 깨비수학님 덕분에 오늘 이 문제를 이해함 ......감사합니다.
번 돈을 정리할 때? 는 100 이 분모이므로 100% 보다 큰 수를 곱해주면 이익이 커진다.. 100보다 작으면 줄어들어 손해다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끼리는 를 안쓴다ㅎ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끼리는 곱셈을 할때 % 대신에 바로 비율을 곱셈한다 ㅎ 1이 분모이므로 (1/1) 1 보다 크면 이익이 커진다 .........1보다 작은 수를 곱해주면 작아지니 손해다.
1. 5를 곱해 줄 때의 의미는?? 로 표현하지 않을 때다.. 수학하는 사람끼리는 1.5를 곱해주지만 ㅎ 수학을 모르는 사장님들이나 손님에게는 1, 5 를 곱해주는 대신에 150 x를 곱하여 그 결과를 로 표시해준다. ............. 150은 수학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다,ㅎ 사장이나손님이 수학을 잘하면 150 대신에 1.5를 쓴다
6번째 보는 중 ㅎ 초등,중등의 수학문제에선 ....... 판매가는?? 정가로 팔리지않을때만 존재한다.....장사가 잘되어^ 정가로 잘 팔린다면 판매가라는 단어는 수학문제에서 사라진다. 이 세상의 #모든all정가는 ==> #천원을기준으로 ==> #천원 + #10x(천원의 백분의 1). 그리고 IF 이익금 200을 위해 몇 프로%를 더 추가할까? 할 경우 = 으로 오른쪽에 두면 된다. ==> 천원 + 10x (천원의 백분의 1)= 200(이익금)........ 이공식을 추가로 암기해두면 나중에 장사할때.. 반드시 필요할듯(정가의 가격을 책정 할 때!!) 할인은 장사가 안 될때 쓰는 것이니 개업땐 일단 보류 ㅎ
상품의 원가를 x라 하면 정가는 1.25x가 되고 1,500원을 할인하므로 판매가는 (1.25x-1500)원이 됩니다. 판매가에서 원가를 뺀 금액이 이익이 되므로 (1.25x-1500)-x=1000 이라는 일차방정식이 만들어지고 이 방정식을 풀면 x=10,000원 이라는 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차분하게 영상을 시청하시면 이해가 잘 되실 겁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덕분에 원가,정가,판매가,이익 순으로 해결하면서 문제 완전 정복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응원의 댓글에 저도 힘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
이문제도 한 달 지나면 난 망각함 ㅠ 내일 보겠습니다 ㅎ 제가 이 문제도 돌아서면 망각 ㅠㅠ
제가 망각하는 문제만 골라 설명해 주셔서 감사 ㅎ 그래서 지난 1주일 열심 홍보했씀다.ㅎ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미래의 #꿈나무이고 기대이익이고 희망가격인 #정가는 분수를 덧셈하여 구한다. 반면에, #판매가는 현찰박치기이며 분수를 곱해서 구한다.------------
원가(=당연히 받아야할 가격= 인과응보 가격ㅎ) 가 알고 싶은 =x 일 때는
1단계에선 더하고 2단계에서 곱하고 3단계에선 뺀다.
즉, 원가를 모를 땐 덧셈으로 시작하여 뺄셈으로 끝낸다. 중간에 곱셈은 필수. 끝
미리 원가가 주어진 문제 5도 설명을 반복 들으니 이해 ㅎ
원가 => 정가=> 판매가 => 이익. 이건 #생노병사 같이 일직선으로 경제세상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 ㅎㅎㅎ
#정가는 항상 원가보다 항상 더 붙이니 비율로 보면 항상 1보다 큼. UP and UP always ㅎㅎㅎ....
옷이라면 계절이 바꾸어 봄이면 떨이.... 20% 세일 ㅎㅎㅎ (디자이너 앙드레김? 유작의 명품이라고 서로 사려고 하면 여름이 되어도 더 올려 받을 수도) 즉.
판매가는 오를 수도 내릴수도, UP And Dawn,
역시 이익도 판매가 따라 Up and Dawn
2년 간 3번 다틀리고 풀이보고 이해후 넘어갔으나 오늘도 4번째 5번 풀이를 보아도 한참 멍..다른분과 쫌다르게 멋지게 하는 설명을 듣고도 멍했지만 ..3번 반복 후 ㅎ
내가 그동안 틀린이유를 앎. 세상에서는 원가 만원에 정가를 2배( #기대이익 )한다면 2만원으로 말함. 그리고 정가에 20%를 할인세일한다고 하면 2만원을 20%를 할인하여
한번에 계산하여 16,000원이라고 하지만 그러나 수학에서는 다르게 원가와 #기대이익을 분리하여 정리함.
원가 1만원에 20%를 할인하여 8,000. 그리고 올린금액 (#기대이익 )1만원의 20%를 할인하여 8,000 원으로 구하고나서 그 후에 8,000 + 8, 000 = 16,000. 이래야 미지수일때 계산이 가능함.
내가 그동안 혼돈한건 ..정가는 원가 + 기대이익이지만......... 이런 문제에서 이익은 실현된 이익(깨꿈 아닌 현실)만을 이익이라고 이름함
정가에 있는 기대이익과 문제에서의 실제이익을 착각함............. 이 풀이에서의 정가인(4,000 + 40x) 에서 40x는 기대이익 ㅎㅎ
(내용줄임) 생노병사로 간주하고 암기하면 충분할 듯.
어제쓴걸 다시보고 다시 영상을 보니 어제 안보인 것도 보임. 요즘
신유행인 수업맏은 문제만 반복하자는
서울대 출신들 중 1타 강사들의 주장이 이해감 ㅎ
평균 10번 이상 반복해야한다고 함.모든과목 다!
저는 2년전부터 초등 4학년 부터ebs 를 다풀어보다가
서까남(서울대경제학과) 유튜버와 강윤구
(서울대 경제학과. 회계사 시험을 1번 만에 2년 준비 후 합격)
두 분 다 수업 받은 문제만(고2까지) 3~30번이상 반복해야
서울대를 간다고 강하게 주장하여 ㅎㅎㅎ 작년말에 저도 예습금지 후
수업 받은 문제만 일단 암기이후 반복 중함(따르려 노력중) ㅎㅎ 이문제는 지난 2년 3번 풀어보다가 3번 다 틀리고 ㅠ 그때마다 해설보고 넘어갔으나
오늘도 틀림 ㅠ ㅎㅎ2년동안 4번만에 깨비수학님 덕분에 오늘 이 문제를 이해함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천재가 아닌 이상 반복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죠. 🤗
번 돈을 정리할 때?
는 100 이 분모이므로 100% 보다 큰 수를 곱해주면 이익이 커진다.. 100보다 작으면 줄어들어 손해다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끼리는 를 안쓴다ㅎ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끼리는 곱셈을 할때 % 대신에 바로 비율을 곱셈한다 ㅎ
1이 분모이므로 (1/1) 1 보다 크면 이익이 커진다 .........1보다 작은 수를 곱해주면 작아지니 손해다.
1. 5를 곱해 줄 때의 의미는?? 로 표현하지 않을 때다.. 수학하는 사람끼리는 1.5를 곱해주지만 ㅎ
수학을 모르는 사장님들이나 손님에게는 1, 5 를 곱해주는 대신에
150 x를 곱하여 그 결과를 로 표시해준다. ............. 150은 수학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다,ㅎ 사장이나손님이 수학을 잘하면 150 대신에 1.5를 쓴다
6번째 보는 중 ㅎ 초등,중등의 수학문제에선 ....... 판매가는?? 정가로 팔리지않을때만 존재한다.....장사가 잘되어^ 정가로 잘 팔린다면 판매가라는 단어는 수학문제에서 사라진다.
이 세상의 #모든all정가는 ==> #천원을기준으로 ==> #천원 + #10x(천원의 백분의 1). 그리고 IF 이익금 200을 위해 몇 프로%를 더 추가할까? 할 경우 = 으로 오른쪽에 두면 된다.
==> 천원 + 10x (천원의 백분의 1)= 200(이익금)........ 이공식을 추가로 암기해두면 나중에 장사할때.. 반드시 필요할듯(정가의 가격을 책정 할 때!!)
할인은 장사가 안 될때 쓰는 것이니 개업땐 일단 보류 ㅎ
어떤 물건의 원가에 25%의 이익을 붙여 정가를 정한후 정가에서 1500원을 할인하여 팔았더니 1개를 팔때마다 1000원의 이익이 생겼을때 물건의 원가를 구하라 할때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상품의 원가를 x라 하면 정가는
1.25x가 되고 1,500원을 할인하므로
판매가는 (1.25x-1500)원이 됩니다.
판매가에서 원가를 뺀 금액이 이익이
되므로
(1.25x-1500)-x=1000 이라는 일차방정식이 만들어지고 이 방정식을 풀면 x=10,000원 이라는 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차분하게 영상을 시청하시면
이해가 잘 되실 겁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ggaebisuhag 감사합니다 머리가 복잡했는데 풀렸습니다 정말 잘 알려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