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사는 돌싱남 / 아들과 아침산책 / 황당한 대화 / 부침개와 막걸리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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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숭이-f7w
    @숭이-f7w Месяц назад +1

    둘째 눈썹이랑 눈이 그냥 아빠 빼다 박았네요 ㅋㅋ

    • @sigolicman
      @sigolicman  Месяц назад

      유전자의힘?일가요ㅋㅋ첫째둘째 다 눈썹이 찐해요^__^

  •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드님 꿈없다고 닥달하시는거 보니 학부형 같네요~ 원래 그 나이엔 낭창하게 사는거가 정상이죠~나중에 성인되고 남 달라질꺼에요~

    • @sigolicman
      @sigolicm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점점 커갈수록 걱정만 늘어갑니다~저도 어릴때 저랫을텐데 부모가되어보니 이제서야 부모의 마음을 조금느껴보네요

    •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sigolicman 아빠 닮아서 자기 앞가름 잘할꺼니 걱정마세요~ 외모만 봐도 동안이시고, 날씬하시고, 멋쟁이신거보니, 정신줄 놓고 사는 아재도 아니시니, 그것만 봐도 이씨삼형제님이 얼마나 정신상태나 생활습관이 절제력있는지 알겠어요~ 부전자전이니, 아드님도 성인되면 정신똑바로 차리고 사실테니 지켜봐주심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