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성이 없다면 그건 '사랑하지 않는'겁니다. 더 정확히는 님을 사랑한다고 믿는 자기자신의 (위선적인)모습을 사랑하는 것이죠. 그들은 아마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믿을겁니다. 그러나, 님의 감정이 제일 중요합니다. 자녀 입장에서 내가 불편, 불행하다면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나에게 집중하지 못하는 자존감이 낮은 부류들입니다 내가 자존감이 높아졌을 때 비로소 그들의 진짜 모습이 보이며 어떤 틀 속에 갇혀지내며 남도 프레임을 씌우기 좋아하는 그들을 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휘말리지 않게 됩니다. 그들을 연구하기 이전에 나를 찾으시고 나의 자존감을 먼저 찾으세요.
원은수 교수님은 거의 4 년 동안 나르시시스트만 파셨습니다. 국내 정신과의사 유튜버 중에 아마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선 가장 깊숙하고 자세히 다루어오셨을 거예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생기는 많은 심각한 사회이슈들 (갑질, 성추행, 성희롱 등등)이 나르시시스트들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계시고요.
음.. 언제 어떻게 어떤일로 지랄발광 할지 모릅니다. 멀리 하는게 약 입니다. 어쩔수 없이 꼭 만날일이 있으면 나르가 하는말을 그냥 소리로 받아드리세요. 공감,격려,위로,조언 등등 일절 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음..그래..아니.. 로 대답하시고 웬만해서는 대화를 피하세요. 그리고 젤 중요한건 눈을 마주치지 마세요. 미친개ㅆ끼 랑 눈 마주치면 큰일나죠!? 네! 그렇습니다. 주의하셔야 합니다. 나 자신 부터 사랑하세요. 나르한테 당하라고 태어난거 아닙니다.
1부👉 ruclips.net/video/Dy6LBO8h9Qc/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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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ruclips.net/video/FXRT1FoCvXM/видео.html
4부👉ruclips.net/video/dkzY1-fitig/видео.html
나르시시스트 진짜 살면서 피해야할 유형 1순위!!
맞아요 절대로 자신의 현실과 기억을 의심하게 하는 것에 넘어가면 안되요 자신의 현실을 꼭 붙잡고 있어야해요!
부모가 나르면 너무 힘들어요..
저를 좋아하는 듯 연기했다가..
어느 날은 이유도 없이 괴롭힙니다.
일관성이 없다면 그건 '사랑하지 않는'겁니다. 더 정확히는 님을 사랑한다고 믿는 자기자신의 (위선적인)모습을 사랑하는 것이죠.
그들은 아마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믿을겁니다. 그러나, 님의 감정이 제일 중요합니다.
자녀 입장에서 내가 불편, 불행하다면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ㄹㅇ 죽어야할 1순위
나르시스트지만 나르시스트 인줄 모르고 가스라이팅 하면서 자기가 하는건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가스라이팅 한다고 우기는 사람과 헤어지려합니다. 노력은 하는데 헤어지는 이유는 모르고 자기가 잘못한걸 죽어도 모를것 같아보여 맘을 완전 접었네요.
누군가 생각이 난다,, 음,,,
나르시시스트는 나에게 집중하지 못하는 자존감이 낮은 부류들입니다
내가 자존감이 높아졌을 때 비로소 그들의 진짜 모습이 보이며 어떤 틀 속에 갇혀지내며 남도 프레임을 씌우기 좋아하는 그들을 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휘말리지 않게 됩니다. 그들을 연구하기 이전에 나를 찾으시고 나의 자존감을 먼저 찾으세요.
와아, 마지막 문장 정말 공감이요:-)
나도 누군가 생각이 난다 호호홍
원은수 교수님은 거의 4 년 동안 나르시시스트만 파셨습니다. 국내 정신과의사 유튜버 중에 아마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선 가장 깊숙하고 자세히 다루어오셨을 거예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생기는 많은 심각한 사회이슈들 (갑질, 성추행, 성희롱 등등)이 나르시시스트들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계시고요.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예방교육 필요합니다.
서람tv 추천합니다.
음.. 언제 어떻게 어떤일로 지랄발광 할지 모릅니다. 멀리 하는게 약 입니다. 어쩔수 없이 꼭 만날일이 있으면 나르가 하는말을 그냥 소리로 받아드리세요. 공감,격려,위로,조언 등등 일절 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음..그래..아니.. 로 대답하시고 웬만해서는 대화를 피하세요. 그리고 젤 중요한건 눈을 마주치지 마세요. 미친개ㅆ끼 랑 눈 마주치면 큰일나죠!? 네! 그렇습니다. 주의하셔야 합니다. 나 자신 부터 사랑하세요. 나르한테 당하라고 태어난거 아닙니다.
지옥이 있다면 나르시스트들을 위한것
이미 지옥에서 살고있는거 같아 불쌍한 존재들. 대체 뭣하며 껍데기로 사는건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더 본질적으로 자기 주관을 하나하나 만드세요 그게 무기입니다. 스스로 관계안에서 질문해보세요 "왜?이럴까? 나는 왜 그렇게 반응했을까?" 스스로 물어보면서 깨달으세요
자기가 악마인데 자기빼고 전부 다 악마래요 그게 나르들
피노키홍이 생각나네
모재명 때문에 6명이나 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