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의 차이는 무에타이를 상대로 선수의 기량과 격투 스타일에 대한 대비가 있었나 없었나의 차이가 컸군요. 바로 시합을 주선해 대비책이 없었던 미국은 그야말로 처참하게 발린거고 일본은 사전에 무에타이에 대한 분석을 위해 한단계를 거쳐서 적응력을 키운게 차이를 가른거군요. 어네스트와 앤디 모두 k1이 전성기였던 시절 이름을 떨친 유명한 인물들이라 이번 영상이 유달리 재밌습니다. 신입 어네스트의 ko 데뷔는 그당시 진짜 충격 그자체... ㅎㅎ
창푸아하고 후스트 체급 차이가...ㅡㅡ 저 경기 있었던 1993년 k-1 그랑프리 1회 우승자가 브랑코 시가틱이었는데, 그 양반은 1987년에 니킥, 로우킥 없는 아메리칸 킥복싱 룰로 돈 윌슨이랑 붙었다가 TKO로 졌었죠. (돈 더 드래곤 윌슨이라는 이름으로 B급 무술영화 무지하게 많이 찍은 아저씨)
쁘아까오는 진짜 대단한게 킥복서들의 펀치를 무력화 시켰다는거 쁘아까오 이전 K-max 에 진출했던 낙무아이 그것도 룸피니 챔프 출신의 낙무아이들이 전부다 펀치에 나가 떨어졌는데 쁘아까오는 그것을 완벽하게 통제했음 그리고 엄청난 공격력으로 발라버림 물론 룰개정후에는 쁘아까오도 펀치에 고전한 적이 있지만 진짜 쁘아까오의 강함은 넘사벽임
@@혁명가-p6j 2002년 K-1 world max 대회에 태국 룸피니 챔피언 가오란 선수가 출전. 결승전에서 알버트 크라우스한테 TKO 당함.2003년에는 또다른 룸피니 챔피언이 마사토한테 어퍼컷 맞고 실신함 그리고 2004년 쁘아까오가 K-1max 씹어먹음. 뭘 좀 알고 말하길
@@혁명가-p6j 처음 k1 max 대회가 열리고 우승후보를 점칠때 전부 가오란선수를 압도적으로 점쳤고 반대하는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알버트한테 작살났고 마사토와 경기한선수 이름을 기억못하겠지만 무에타이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 출전후 또 작살났고 쁘아까오선수가 출전해서 진짜 무에타이의 무서움을 보여주었죠. 솔직히 가오란선수는 제생각에 그렇게 질선수는 아닌데 알버트와 k1대회를 대단치 않은 대회로보고 방심한게 있다고 봅니다. 알버트는 당시에 무명에 가까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그때 유명하지 않은 선수라고 들은 기억이있어서요. 가오란과마사토를 꺽고 의외의 우승을 했었죠.
@@hspark9364 남삭노이는 역사상 최고의 챔피언이죠. 룸피니가 뭔지도 리자남던도 모르던 아무 지식이 없을때도 남삭노이와 쌈코는 알고 있었습니다. 남삭노이는 아직 전성기때 소속도장과 불화로 강제 은퇴당했습니다. 소속도장에서 나왔지만 태국은 소속도장의 힘이 세서 남삭노이같은 레전드 챔프도 매장을 당하고 은퇴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도장들의 파워가 셉니다. 쁘아까오선수도 지금은 포프라묵을 나와서 반차믹으로 자신의 도장을 차렸는데 그때도 배신자니 어쩌고하면서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쁘아까오선수는 그때 K1소속으로 태국에서는 경기를 뛰지 않아서인지 어떻게 이겨내고 홀로서기에 성공했습니다. 정말 드문일이 었지요. 하지만 협회하고 아직 문제가 있는지 제자인 수퍼본 선수는 룸피니나 라자남던같은 태국무대는 별로서지않고 외국대회에 많이 출전해서 유명해지고 지금 원챔피언쉽에서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김광현-w8z 남삭노이는 추가로 상대가 없어 은퇴당했다는 설도 있더군요 워낙에 세서 남삭노이와의 대전이 안만들어지는거죠 무에타이는 도박이 성립해야되는데 맨날 다이기니 도박쟁이들이 딜을못하니원 마지막으로 유명한 말이 기억나네요 상대를 알려주고 2달의 훈련시간만 주면 누구든 이긴다라고 말하던
체중차이가 분명있었고, 룰도 달랐다는건 분명 누구나 인정하는 팩트입니다. 저도 영상에서 언급했고요. 다만 제가 이영상을 올린건 당시 무에타이의 엄청난 위력앞에 모든 격투시장이 벌벌 떨때 일본에선 이런일도 있었구나 라는걸 보여드리기 위함이였습니다. 격투팬들의 예리한 분석과 눈높이에 더욱 발맞추어 좋은 영상 제작하겠습니다. 제 채널에 다양하고 알찬영상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태국 무에타이가 경량급 선수 중심이라 저렇게 된거지 태국 사람들이 떡대 큰 사람들이 많았으면 입식은 태국이 세계 입식 다 먹었음. 무에타이가 미친 격투긴게 20킬로 차이나는 외국 격투기 프로하고 공방이 됨. 쁘아까오가 k1 맥스 다 털어먹으니 룰을 계속 바꿈. 밴너가 30킬로 적은 낙무아이하고 경기하는 거 봤는데 방어적이고 수세인 경기를 하긴 했는데 그냥 일반선수 수준이었으면 방어하다가 떡실신 했을 듯.
태국은 평균 신장때문에 135파운드 61킬로 조금 넘는 라이트급도 비인기 체급이라고 합니다. 밴텀에서 페더급(118~126 파운드, 55킬로에서 57) 사이 정도가 가장 선수층이 많은 황금 체급 당연히 65킬로 넘는 웰터급 이상은 선수층도 없고 최근 외국인들 많이 받던데... 20대 중반이면 이미 태국 탑 파이터들은 10대 중반 부터 선수생활한게 대부분이라 아무리 레전드라고 해도 대부분 국내에서 경쟁력이 없어서 은퇴 하고 해외 선수들과 싸움니다. 보통 2-3킬로에서 5킬로 이상 핸디캡 매치도 흔하죠. 창푸아 키앗송릿은 태국에서는 그래도 완전 무명은 아니고 좀 지명도가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별명이 흰코끼리 라고 했었나 이름이 그 뜻이었나 그랬음 쁘아까오? 태국에서 우망주 정도였고 그닥 지명도 없었는데 일본에서 마사토 재물로 데려갔다가 대박이남 태국 아주 경량급 말고 페더굽이나 라이트급 언저리 선수들은 일본 다 진출 하고 싶어했음 왜냐면 특급 태국 파이터들 머니가 능센바트-400만원 근처 정도였으니 쁘아카오는본국 시절 보다 수십배를...
태국 무에타이 시합은 단체마다 약간씩 다르긴하나 미니플라이급부터 슈퍼헤비급까지 17체급이 있으나 실제 태국 낙무아이들은 중량급이상에 즉 미들급이상부터 선수분포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조금 과장해서 선수중90프로가 미들급이하라고 보시면 됩니다 낙무아이들 자체가 의도적으로 중량급이상의 피지컬을 유지하지 않거나 할수있는 환경자체가 안됩니다
미국과 일본의 차이는 무에타이를 상대로 선수의 기량과 격투 스타일에 대한 대비가 있었나 없었나의 차이가 컸군요.
바로 시합을 주선해 대비책이 없었던 미국은 그야말로 처참하게 발린거고 일본은 사전에 무에타이에 대한 분석을 위해 한단계를 거쳐서 적응력을 키운게 차이를 가른거군요.
어네스트와 앤디 모두 k1이 전성기였던 시절 이름을 떨친 유명한 인물들이라 이번 영상이 유달리 재밌습니다. 신입 어네스트의 ko 데뷔는 그당시 진짜 충격 그자체... ㅎㅎ
제가 영상에서 다하지못한 핵심내용을 정확히 표현해주셨네요. 제 채널에 다양하고 알찬영상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꾸준한 시청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어네스트 후스트 네덜란드인 아님?
솔직히 무에타이선수들 한테는 손발 다묶은 규칙이였어요. 기본적으로 체급차이,그리고 경기룰이 팔꿈치 금지에 클린치 니킥 금지등 무에타이에 기술을 거의 못쓰게하고 이길수가 없는경기룰이죠. 근데 쁘아까오선수는 그걸 이겨내고 정상까지 올라갔으니 대단한겁니다. 대신 쁘아까오는 체급차이는 없었긴 해요.
어니스트는 k1전에는 무명선수에 가까웠고 킥복싱전설인 모리슨을 하이킥으로 이겨서 이변을 연출했죠. 그리고 앤디훅은 푸른눈의 사무라이라 불리는 스위스 가라데선수였는데 일본선수와 경기해도 일본인들이 앤디훅을 응원했죠. 급성백혈병으로 갑자기 사망했지만 가라데계의 레전드입니다.
룰 때문이지 뭘
이런..어네스트가 왜 밥형한테 졌냐고ㅜㅜ..말이 되냐고😿
앤디훅은 장갑차 같은 느낌이었지
청북기와송 그리트인가 대단한놈이다
좀나 멋있다
제 채널에 알찬영상들 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승리를 위한 K-1의 빌드업
엘보우 공격금지
무체급 경기
후스트가 로우킥 공격 못하는거 처음봄~
낙무아이들도 세미슐츠내보냄 그냥 피오줌싸고 디짐 프론트킥 100번맞고 니킥 한방맞음 저세상임
앤디훅이 인상적이죠.
후스트는 진짜 영리하게 싸우네요 철저하게 자기에게 유리한 자리를 계속 지킴
그 깨기힘들다는 무에타이가드를 내려찍기 즉 엑스킥으로 부수는건 꽤 명장면
자주 들려주시고 꾸준한 시청도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체급을 맞추면 입식타격 에서 낙무아이들을 당해낼수가 없지
어네스트와 앤디훅은 진짜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mma도 잼있지만 k1이 진짜 잼있었는데ㅠㅠ
제 채널에 k1영상이 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꾸준한 시청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Andy hug forever, für mich der beste aller Zeiten, Ruhe in Frieden Andy 🙏🙏🙏🕯️🕯️🕯️🕯️
체급차이가 있어서 비교되기가 어렵습니다.
어차피 저당시 k1은 체급이란게 거의 무의미한 시절이었죠. 무제한의 체급과 연말결선 토너먼트의 살인적인 스케쥴은 거의 격투만화급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 팔꿈치 사용도 못하는 룰이라서 더 불리했네요 ㅠㅠ
@@없음8 중 원거리 타격이라 엘보 먹히지도않음.
K1에 체급이 어딨어요. 밥샵이나 최홍만 보세요.
@@dwill318 그건 무제한급이죠
체급 있어요
창푸아하고 후스트 체급 차이가...ㅡㅡ 저 경기 있었던 1993년 k-1 그랑프리 1회 우승자가 브랑코 시가틱이었는데, 그 양반은 1987년에 니킥, 로우킥 없는 아메리칸 킥복싱 룰로 돈 윌슨이랑 붙었다가 TKO로 졌었죠. (돈 더 드래곤 윌슨이라는 이름으로 B급 무술영화 무지하게 많이 찍은 아저씨)
돈 더 드레곤을 알고계신걸보니 찐 격투팬이시군요. ㅋ 제 채널에 알찬영상들 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1회 대회때는 무명의 두선수인 블랑코 시가틱과 어니스트 후스트의 경기였는데 두선수가 결승에 올라서 싸울줄 아무도 몰랐죠.
태국선수가 불리한 상황인데도 저리 잘싸운것보면 같은 체급에 무예타이룰로 싸웠다면 다른결과가 나왔을것 같은데
동체급으로는 거의 막기가 불가능인데
무에타이 특화기술도 거의 막아버리고
이긴들 낙무아이 그 강함을 사람들은 다 알텐데
말입니다
제 채널에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자주 들려주셔서 좋은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우리가 어릴적 비석치기 할때 태국아이들은 정강이로 나무차고 놀았다고 하네요 ㅋ
밴너와 낙무아이 경기 아주 오래전에 케이블에서 봤었는데 여기서 다시보게 되다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채널에 알찬영상들 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꾸준한 시청부탁드릴께요. 😄
어네스토의 지능적인 운영과 앤디훅의 깔끔한 발차기는 지금봐도 일품이네요
저때 후스트는 로우킥을 아예 안찼네????
후스트는 기량 자체가 넘사네
잘 봤습니다.
To win Muaythai when they are old.
니뽄의 야비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영상 잘 보았습니다.
후스트는 전설이다
쁘아까오는 진짜 대단한게 킥복서들의 펀치를 무력화 시켰다는거 쁘아까오 이전 K-max 에 진출했던 낙무아이 그것도 룸피니 챔프 출신의 낙무아이들이 전부다 펀치에 나가 떨어졌는데 쁘아까오는 그것을 완벽하게 통제했음 그리고 엄청난 공격력으로 발라버림 물론 룰개정후에는 쁘아까오도 펀치에 고전한 적이 있지만 진짜 쁘아까오의 강함은 넘사벽임
@@혁명가-p6j 2002년 K-1 world max 대회에 태국 룸피니 챔피언 가오란 선수가 출전. 결승전에서 알버트 크라우스한테 TKO 당함.2003년에는 또다른 룸피니 챔피언이 마사토한테 어퍼컷 맞고 실신함 그리고 2004년 쁘아까오가 K-1max 씹어먹음. 뭘 좀 알고 말하길
@@혁명가-p6j 처음 k1 max 대회가 열리고 우승후보를 점칠때 전부 가오란선수를 압도적으로 점쳤고 반대하는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알버트한테 작살났고 마사토와 경기한선수 이름을 기억못하겠지만 무에타이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 출전후 또 작살났고 쁘아까오선수가 출전해서 진짜 무에타이의 무서움을 보여주었죠. 솔직히 가오란선수는 제생각에 그렇게 질선수는 아닌데 알버트와 k1대회를 대단치 않은 대회로보고 방심한게 있다고 봅니다. 알버트는 당시에 무명에 가까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그때 유명하지 않은 선수라고 들은 기억이있어서요. 가오란과마사토를 꺽고 의외의 우승을 했었죠.
쁘아까오도 남삭누이나 쌈꼬에 비하면 태국에선 한수아래 선수였는데 특히 쌈꼬는 무시무시한 왼발이 주무기라 빰클린치 없이도 k1맥스 씹어먹었울텐데 아쉬움..
솔찍히 어네스트는 지금봐도 잘함...아주안정적이고
파워와 스피드까지...체급은 넘사벽
쌈빡한 컨텐츠 훌륭합니다 👍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제 채널에 알찬영상들 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꾸준한 시청부탁드릴께요. 😄
체급차이 봐라. 체급으로 경기를 조작한거다.
체급이 1kg 차이나도 프로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는데
낙무아이 와 킥복서의 차이를 봐라.
딱 봐도 10kg 이상은 차이나보인다.
생각해보면 훗날 카오클라이가 그 피지컬로 케이원에서 이그나쇼프나 마이티모를 제압해버린건 정말 말도 안되는 수준의 기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심지어 카오클라이는 룸피니도 아니고 리자남던 출신이었는데 말이죠.
베르나르도도 무승부거나 잡앗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렇죠. 태국에서도 룸피니출신 챔프를 인정했죠. 카오클라이는 무명에 가까웠죠. 오히려 나중에 체급이 더작은 MAX급선수들 에게는 승률이 좋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쁘아까오선수는 챔피언출신도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K1에는 잘적응해서 정상에 섰죠.
@@김광현-w8z 쁘아까오는 랭킹 1위 였고 유망주였어요 같은 체육관의 남삭노이라는 벽을 ㅜㅜ
@@hspark9364 남삭노이는 역사상 최고의 챔피언이죠. 룸피니가 뭔지도 리자남던도 모르던 아무 지식이 없을때도 남삭노이와 쌈코는 알고 있었습니다. 남삭노이는 아직 전성기때 소속도장과 불화로 강제 은퇴당했습니다. 소속도장에서 나왔지만 태국은 소속도장의 힘이 세서 남삭노이같은 레전드 챔프도 매장을 당하고 은퇴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도장들의 파워가 셉니다. 쁘아까오선수도 지금은 포프라묵을 나와서 반차믹으로 자신의 도장을 차렸는데 그때도 배신자니 어쩌고하면서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쁘아까오선수는 그때 K1소속으로 태국에서는 경기를 뛰지 않아서인지 어떻게 이겨내고 홀로서기에 성공했습니다. 정말 드문일이 었지요. 하지만 협회하고 아직 문제가 있는지 제자인 수퍼본 선수는 룸피니나 라자남던같은 태국무대는 별로서지않고 외국대회에 많이 출전해서 유명해지고 지금 원챔피언쉽에서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김광현-w8z 남삭노이는 추가로 상대가 없어 은퇴당했다는 설도 있더군요 워낙에 세서 남삭노이와의 대전이 안만들어지는거죠 무에타이는 도박이 성립해야되는데 맨날 다이기니 도박쟁이들이 딜을못하니원 마지막으로 유명한 말이 기억나네요 상대를 알려주고 2달의 훈련시간만 주면 누구든 이긴다라고 말하던
동급 체격에 무에타이 룰이나 프리룰로 하면 낙무아이를 이길수 없다...
저때 어네스트 후스트 따발총펀치 살인적이네요 그렇게 펀치력이 좋다곤 생각안했었는데 팔이 3개달린 사람인줄
경기가 좀 졸렬하네 ㅋㅋㅋㅋ 낙무아이를 왜 가라테 경기에 ㅋㅋㅋ
그리트가 대단한거네. 20kg이상 체중차이와 리치 차이를 극복하고 대등하게 싸워댔으니..
K-1은 어니스트 후스
피터아츠 제롬르벤너 레이세포 이때가 전성기고
세미슐츠나오고 망함
동체급과 팔꿈치 공격, 뺨클린치등 무에타이 규칙을 포함시켰으면 ,,,어떤 결과가???
딥도 없고 니킥,엘보우 다 빼버리고 킥복싱룰로 싸움.역시 일본답다.
어네스트후스트 데뷔전 너무 잘봤습니다
K-1은 무제한급 이잖아. 뭔 말도 안되는 소리여. K-1 맥스에 견주어야지.
저걸 공정한 실력으로 막았다고 하기엔 부끄럽군요
체중차이가 분명있었고, 룰도 달랐다는건 분명 누구나 인정하는 팩트입니다. 저도 영상에서 언급했고요. 다만 제가 이영상을 올린건 당시 무에타이의 엄청난 위력앞에 모든 격투시장이 벌벌 떨때 일본에선 이런일도 있었구나 라는걸 보여드리기 위함이였습니다. 격투팬들의 예리한 분석과 눈높이에 더욱 발맞추어 좋은 영상 제작하겠습니다. 제 채널에 다양하고 알찬영상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태국 무에타이가 경량급 선수 중심이라 저렇게 된거지 태국 사람들이 떡대 큰 사람들이 많았으면 입식은 태국이 세계 입식 다 먹었음. 무에타이가 미친 격투긴게 20킬로 차이나는 외국 격투기 프로하고 공방이 됨. 쁘아까오가 k1 맥스 다 털어먹으니 룰을 계속 바꿈. 밴너가 30킬로 적은 낙무아이하고 경기하는 거 봤는데 방어적이고 수세인 경기를 하긴 했는데 그냥 일반선수 수준이었으면 방어하다가 떡실신 했을 듯.
떡대 큰 낙무아이가 근데 없잖슴. 태국인들은 다 몸이작으니 ㅋㅋ 황인이 백인이였으면 이라는 말이랑 별반차이없는 수준의변명임
쁘아카오도 앤디사워라는 라이벌이 있었는데, 뭔 다 털어먹음 룰도 낙무아이에게 먼저 양보한거지 원래 킥복싱무대는 엘보가없었슴
@oo 체급차이를 극복하게 하는게 낙무아이 특유의 엘보가 결정적인데 경기 장면만봐도
어른 벤너가 30키로 차이나는 초딩 꼬마한테 졸전이구만ㅋㅋㅋㅋㅋ
@@user-wt7tc6wn7o 뭔가 유식해보이고 싶었나본데
킥복싱이 무에타이를 압도한게 아니고 체력이 우수한 인종이 일반의 인종을 이긴 경기가 맞는데
이따금씩 불세출의 황인 파이터가 나오긴하지만 통계적으로 보면 흑인이 모든 스포츠를 씹어먹고있잖슴
정상급 낙무아이 치고 떡대를 못본거 같은데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요.
두 외쿡인 내세워서 방어한 주제에 자만심은 하늘을 찔렀겠지. 일본인은 강하다!! ㅇㅈㄹ
팔끔치 사용이 없는 킥복싱 룰입니다. 만약 무에타이 룰이었다면....
무에타이 룰은 위험해여
체급부터 미스메치
체중 차이와 팔꿈치가 없어 무에타이가 불이익을 당했습니다.
가쿠다심판 리즈시절때인가ㅋ
어렸을때는 그렇게 재밌게 봤는데 지금 보면 체급이 안맞으니까 재미를 못느낌. 그와중에 까오끌라이는 레전드가 맞는듯
와. 무에타이가 약한 무술이 아니구나. 엄청 쎄구나.
최홍만과 카오클라이 생각나네. 참 부끄러운 경기였다.
태국은 평균 신장때문에 135파운드 61킬로 조금 넘는 라이트급도 비인기 체급이라고 합니다.
밴텀에서 페더급(118~126 파운드, 55킬로에서 57) 사이 정도가 가장 선수층이 많은 황금 체급
당연히 65킬로 넘는 웰터급 이상은 선수층도 없고 최근 외국인들 많이 받던데...
20대 중반이면 이미 태국 탑 파이터들은 10대 중반 부터 선수생활한게 대부분이라
아무리 레전드라고 해도 대부분 국내에서 경쟁력이 없어서 은퇴 하고 해외 선수들과 싸움니다.
보통 2-3킬로에서 5킬로 이상 핸디캡 매치도 흔하죠.
창푸아 키앗송릿은 태국에서는 그래도 완전 무명은 아니고 좀 지명도가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별명이 흰코끼리 라고 했었나 이름이 그 뜻이었나 그랬음
쁘아까오? 태국에서 우망주 정도였고 그닥 지명도 없었는데 일본에서 마사토 재물로 데려갔다가 대박이남
태국 아주 경량급 말고 페더굽이나 라이트급 언저리 선수들은 일본 다 진출 하고 싶어했음
왜냐면 특급 태국 파이터들 머니가 능센바트-400만원 근처 정도였으니 쁘아카오는본국 시절 보다 수십배를...
오하려 룸피니 보다 해외 킥복싱룰로 진출한것이 잘 풀린케이스.
@@Tko_Seven 그렇죠. 케이원에서는 부아카우 때문에 무릎을 금지시켰지만 그가 정작 태국에서는 무릎쟁이들을 어려워하고 싫어한다고 인터뷰했었습니다.
그랜드 프릭스 뭐죠 ㅋㅋㅋ
미국 격투계가 성급하고 무모했다면 K-1은 쪼잔하고 비겁하네요.
미국과 일본의 국민성 차이 ㅋㅋ
일본의 치밀하고 간사함은 따라올수가없군
체급차이가 너무크네요 뭐야이게
이게 경기냐 몇십키로 차이나는 시합이라니 더군다나 엘보도 금지 하면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동체급이였다면 낙무아이들이 무조건 이기지~
무예타이가 점령한거지. 룰도 다바꿨는데
헤비급은 체급차때문이고
창푸 키아송그리트 예전 K-1 게임에 나온 선수라 어떤 선수인지 궁금했는데 인터넷 검색해도 안 나오던 미지의 선수였죠..ㅎ 이 영상에서나마 접하게 되네요.
체격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군요.
무에선수를 가라데 룰에 적용시킨 게 애초에 에러
재생속도 원래로 하지
그리고 K1맥스체급이 신설되고
쁘아까오가 모든 선수들을
난도질 해버림 ㅋㅋ
그리고 룰을 바꿔버리는 추잡함을 보임
ㅋㅋㅋ
너무일찍간 앤디훅.
강철전사이자
진정한 무도가.
후스트는 키도크고 리치도 길고 다리도 긴데다가 스피드에 기술까지 좋은선순데 사이즈가 맞아야 비비지 아무리 무에타이가 강해도 저런 매치를하는게 일본답다
하지만 경량급에서 쁘아까오가 점령을.. ㅋㅋㅋㅋ 룰까지 바꿨지만 그를 막는건 판정단 뿐이였다
페트로시안 : ???
저게 같은 인간이라니 무섭ㅋ
무규칙 룰로 입식을 하면
낙무아이들이 지배한다면,,
아예 무규칙 발리투도로 겨루면
Mma한테 안될 거라는 주장으로 귀결되기때문에,
하나마나한 이야기,..
격투기는 룰과 시합장소 체급이 절대적임,..
룰 규정 + 체급
체급? ㅋㅋ 무에타이룰로 붙었음 전부 시체놀이 했을꺼야
피지컬은 무시못하지만
중딩 무에타이챔피언이랑
성인 킥복싱 가라데 챔피언이랑 붙혀놓고 룰은 킥복싱 가라데룰.
같은 체급 이었음 무에타이 가 발랐을텐데 체급 차이 가 왜 깡패 인지 보여주는 경기 네요
일본의 야비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상 잘 봤습니다.
중량급 무에타이 선수들은 경량급에 비해 형편 없다고함
엘보 쓸수 있었으면 쉽지 않았을텐데
룰 적응 실패
이겨 보겠다고 룰 바꾸고 페더급 선수한테 헤비급 선수 붙여 놓고 이겼다고 좋아하고 쯔쯔.. 비겁하고 한심하고 절레 절레..
Kㅡ원 웬 맞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와 낙무아이들 체급차이많이나는데 겁나 잘싸우네요 기본적인 규칙만있음 낙무마이 무에타이가 제일강한듯
경기전적들만 봐도 낙무아이들은 200전 넘는 경우가 허다할 정도로 경험은 비할바가 못됩니다.
팔꿈치와 빰클린치 무릎가격있었음
더심함
ufc에와서 레슬러들 태클하고 주짓수기술에도 견디면 인정
@@bjson6649 입식하고 종합하고 구분좀 먼저 해라
@@케시움마케힘 K1하고 무에타이하고 구분좀 먼저해라.
체급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역시 무에타이가 👍👍👍
스탠딩격투는 낙무아이가 최고라고 봐야지요..체격이 작으니..
후스트가 왜 일본킥복싱이냐? 걍 킥복서지. 그것도 레전더리중 레전더리
카오클라이가 낙무아이 중 네임드 떨어져도 꽤 활동한 거 보면 앤디나 어네스트 실력 알 수 있음
영상을 보다보니 어네스트후스트나 앤디훅보다 오히려 태국 낙무아이가 더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체급차이가 심하다 ㅎㅎ
태국 무에타이 시합은 단체마다 약간씩 다르긴하나 미니플라이급부터 슈퍼헤비급까지 17체급이 있으나 실제 태국 낙무아이들은 중량급이상에 즉 미들급이상부터 선수분포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조금 과장해서 선수중90프로가 미들급이하라고 보시면 됩니다 낙무아이들 자체가 의도적으로 중량급이상의 피지컬을 유지하지 않거나 할수있는 환경자체가 안됩니다
비겁하네!
체급차이 봐라
게다가 룰까지 ㅡ
이긴게 아녀
저때 후스트 약발아닌가요? 앤디훅은 네츄럴맞을듯...
저게 체급으로 이긴거지....
얼탱이 후스트의 승리는 어거지,
체급이 안 맞는다
동급도 아니고 룰도 지들유리한 싸움에서 이긴걸 자랑하는거 쪽팔리지않냐?
근데 두번째 낙무아이 얼굴 맞고 ko 당한거 맞나?
가라데는 무에타이에는 쪽도 못쓰는 원숭이 운동이지..무에타이룰의 일부를 허용하면 쨉도 않되지..
저땐 맥스가 없었죠
태국 낙무아이들은 70키로 이하 경량급은 강하지만 헤비급은 약하네요!
사다오가 앤디훅을 무에타이식으로 넘어뜨리려고 하는데 앤디훅이 워낙에 힘이 좋아
안넘어 가네요!
잘보세요 저건페더급과 헤비급이 싸운거예요
태국인들이 애초에 체격이 작은걸 어쩌라고요?
ㅋㅋㅋ70키로 애들을 100키로 애들이랑 붙인거예요
" 미스터 퍼펙트 "
젊은 시절 날렵한 후스트~~~하지만 맥스에서 마사토가 피오줌 쌀 정도로 얻어 맞았다고.....그 괴물에게 ㅎㅎㅎ
그리고 추접한 섬애들 각종 룰까지 바꾸고 오만 더러운 술수 다쓰게 되는데~~
쁘아까오...ㄷㄷ
무에타이의 집요함과 디펜스
극진의 정교함과 오펜스
극진은 앤디훅은 리벤지 매치는 무조건 이긴다는 룰이 있었는데 정말 분석잘하는듯..
그립네 .
제 채널에 알찬영상들 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매치업을 저따구로하는 왜국 클라스
후스트 로우킥맞고 다리부러진 선수짤이 기억이나네여… 다리를 잘 쓰는 무에타이들과 첫무대가 있었군욤 😮
그 시절 밥샵보고.. 너무 놀래서 보기 시작한 K1😂
제 채널에 알찬영상들 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태권도 고단자 20명하고 낙무아이 한명하고 싸워도 못이길듯 발 펜싱들이라 ㅋㅋ
후스트는 솔까 정체성이 없는 선수다.앤디훅은 인정한다.후스트는...그니까 나중 밥샵한티 털렸지
일본은 국민성 자체가 짭실해서 그런가 말도안되는 경기를 맨날 정신력 이지랄하면서 성사시킴 ㅋㅋ선수만 죽어남
킥복싱룰로 몇체급이나 큰 선수로 막음 ㅋㅋ
놀고 자빠졌네
체급이 개판이네
체급차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