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ㅋㅋㅋ 발과 손이 닿지 않고, 바구니 뒷면도 안보이는데 이동했다? 그럼 바구니 안쪽이죠. 애초에 두리안이 풍선처럼 가짜에요. 딱딱해 보여도 한줌에 10개도 숨기는 스펀지 공처럼요. 그리고 바구니 정중앙 가운데가 볼록하죠? 저 바구니는 볼록할 이유가 없어요. 마지막 열 때 바구니 안쪽 보시면 정중앙 뿐 아니라 좀더 길게 볼록해요. 의자마술 때 바닥이나 등받이 좁은 공간에 사람이 숨듯, 바구니 안쪽 공간에 가짜 두리안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거겠죠. 손잡이를 돌리든 비틀든 하면 몇센티 되는 두깨의 바구니 공간을 통해 가짜 두리안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걸겁니다.
옮긴 바구니는 번쩍들어서 바구니 밑이 보일정도로 보여주는데 옮겨진 바구니는 번쩍못드는 이유가 있지 ㅋㅋ
아마도ㅋㅋㅋ
발과 손이 닿지 않고, 바구니 뒷면도 안보이는데 이동했다? 그럼 바구니 안쪽이죠.
애초에 두리안이 풍선처럼 가짜에요. 딱딱해 보여도 한줌에 10개도 숨기는 스펀지 공처럼요.
그리고 바구니 정중앙 가운데가 볼록하죠? 저 바구니는 볼록할 이유가 없어요. 마지막 열 때 바구니 안쪽 보시면 정중앙 뿐 아니라 좀더 길게 볼록해요.
의자마술 때 바닥이나 등받이 좁은 공간에 사람이 숨듯, 바구니 안쪽 공간에 가짜 두리안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거겠죠. 손잡이를 돌리든 비틀든 하면 몇센티 되는 두깨의 바구니 공간을 통해 가짜 두리안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걸겁니다.
바구니를 놓을때....손잡이를 반드시 아래 누르는데....뭔가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