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0여 년 전만 해도 주 6일제였기에 토요일은 휴무일, 휴일이 아니었음. 토요일도 정상 출근 후 6시에 퇴근했고 병원도 6시까지, 은행도 토요일 5시까지 했었음. 토요일은 쉬는 날이 아니라 일요일 전 날에 조금 쉬엄쉬엄 일 하고 공부하는 그런 분위기였음. 학교도 마찬가지. 토요일에 통학했었고 6교시 풀타임이거나 4교시 + 방과후 수업이었음. 언제부턴가 주 5일제 바람이 불더니 토요일 4교시로 단축수업을 함. 토요일에 "오늘 단축수업 한다~ " 이 소리 듣는 것이 진짜 기분 좋았었음. 주 5일제 정책이 슬슬 시행될 때, 언제부턴가 놀토가 생겨서 격주로만 토요일에 등교, 출근했었음. 주 5일제가 완벽하게 정착한 지금은 토요일이 당연하게 빨간 날이라 생각하지만 진짜 일주일에 이틀 쉬는 거 자체가 얼마 안 된 정책임.
@@soheekim74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이오? 토요일 단축수업 못 들어 봤소? 단축수업 하면 점심 전에 하교 하는 거고 아니면 6교시 다 했었소. 토요일은 급식이 안 나와서 도시락 싸서 댕겼구만. 월드컵 전 얘기오. 이후에 단축수업이 없어지고 4교시 놀토가 생겨 격주로 학교 다녔소. 주6일제일 때 토요일 오전에 퇴근하는 게 아니고 보통 오후 3~4시쯤 슬슬 일 마무리 하고 퇴근했소. 당연하게도 6시 퇴근하는 일도 매우 많았고.... 잘 알고 쓰시오. 이 양반아.
@@pharmkim244 서울지역 고등학교 다녔고 대학은 93학번입니다. 토요일엔 항상 4교시 수업이었고 회사야 업종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70년대 사무직 아버지도 점심 안드시고 퇴근 후 낚시 가셨고 90년대 후반 첫 취직부터 토요일 특별한 일 없는 한 1시쯤 퇴근해서 친구 만난 거 보면 많은 회사가 점심 퇴근이었던 거 같습니다?
@@soheekim74 예. 잘 알겠습니다. 어쨌든 주6일제는 토요일에 정상 업무의 60~70%를 하는 것이었고 최대 100% 까지 업무 가능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오후 3~ 4시에 업무 종료하는 게 맞고 통상 6시까지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6교시 했었고 토요일 급식이 없어져서 도시락 싸서 다니다가 단축수업으로 바뀌면서 4교시 하교 했었습니다. 근데 뭐 토요일도 야자를 해서 집 갔다가 다시 학교 와서 야자하고 그랬죠. 제 아버지는 그 때 당시 토요일 4시쯤 퇴근하셨었네요. 정부처 사무직이셨고요. 종종 6시에 퇴근하시고 나오라고 하셔서 가족 외식하고 들어가곤 했습니다.
편의점에서 민증검사 하면 자기가 엄청난 동안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던데 30대 초반 정도까지는 하는게 정상임. 어린애들은 그게 왜 정상인지 모르던데 원래 술담배 사러 오는 미성년자들은 액면가가 최소한 20대 중반은 넘어보임. 나도 10대 중~후반에 30대 초중반 소리 듣던 사람임. 본인이 20대 중반인데 검사를 안 받았다면 30대 중반은 넘어보이는 노안이거나 알바생이 일하기 싫어서 안 한 거.
@@diose952 노노노.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님 말이 맞는데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21~22살만 돼도 자기는 나이 엄청 많기 때문에 검사 받는 것 자체를 이해 못하고 기분나빠하는 애들이 많아요. 그런 애들이 나이들면 누가봐도 20대 후반~30대인데 고딩급으로 어려보여서 검사받았다고 착각을 함. 알지만 듣기 좋은 소리라 좋아하는게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거나 검사 받을 나이 지났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저러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4:04대한민국 로또가 최고네... 우리가 낸 꽝 돈이 정부로 들어가서... 가난한 사람들 도와주고 사회기반시설 확충하고 정부보조금이라는 명목 등으로 산업 육성 / 공공근로 쪽으로 흘러도 가고.. 미국은 물가 안정 정책 잘 못펼치는듯 우리나라는 이렇게 많이 뜯어가서라도 물가 못 오르게 물가 안정. 이런 세금들이 정부 비축 고등어, 정부 비축 쌀 등등으로 흘러가서... 그리고 정부보조금, 공공근로하게 해서 돈벌수 있게 해주잖나 부정부패도 옛날에 비하면 많이 줄은 편. 개인 돈으로 코인해서 뻥튀기하지 정부돈 횡령은 잘 안 한다.
토요일 4교시 하교길은 너무너무 좋았어. 일부러 집에 바로 안가고 가방 메고 친구들이랑 문방구랑 친구네 동네 어슬렁어슬렁 거렸었지. 친구네 집가서 라면먹으면 프로레슬링 틀어놓고 따라하면서 놀고, 4시 전에는 집에 가야해서 친구랑 죠스바랑 스크류바 먹으면서 우리 동네까지 수다 떨면서 왔지. 집에 오면 작은 누나랑 누나 친구들은 음악방송 본다고 미리 TV 앞에 자리 잡고 과자먹고 있고. 난 동네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해질녘에 저멀리서 엄마가 내이름을 부르면서 양손에 먹을걸 가득 사온 짐 좀 들으래. 밤에는 술한잔 걸친 아빠가 동네 숯불양념치킨 두마리를 사와. 그럼 야자 끝나고 올 큰누나 기다렸다가 치킨을 먹었지.
3:39 아! 율곡 이이가 퇴계 이황이 됐다가 강아지가 된거네요!
센세이션
1000원 퇴계이황
5000원 율곡이이
2:05 아 여기서 터져버렸어 아 존심상햌ㅋㅋㅋㅋㅋㅋ
0:38 의사이름까지 완벽
90년대생들의 우상의 아이템들이 이곳에...
비닐뒤집어쓰고 먹는거 ㅈㄴ 귀엽네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이쁘기까지함
모모노기 카나
5:29 감염된 테란
1:42 걸그룹으로 치면 아이브 유진이 (여자)아이들 미연이랑 대화하는 건데요.
4:27 저때 어른들은 아침에 온라인 수업 키고 다시 자는 기분을 모르겠지..
4:28 사실 이 기분 느끼려고 일부러 가끔 금요일 반차 씀 ...
원래 20여 년 전만 해도 주 6일제였기에 토요일은 휴무일, 휴일이 아니었음.
토요일도 정상 출근 후 6시에 퇴근했고 병원도 6시까지, 은행도 토요일 5시까지 했었음.
토요일은 쉬는 날이 아니라 일요일 전 날에 조금 쉬엄쉬엄 일 하고 공부하는 그런 분위기였음.
학교도 마찬가지. 토요일에 통학했었고 6교시 풀타임이거나 4교시 + 방과후 수업이었음.
언제부턴가 주 5일제 바람이 불더니 토요일 4교시로 단축수업을 함.
토요일에 "오늘 단축수업 한다~ " 이 소리 듣는 것이 진짜 기분 좋았었음.
주 5일제 정책이 슬슬 시행될 때, 언제부턴가 놀토가 생겨서 격주로만 토요일에 등교, 출근했었음.
주 5일제가 완벽하게 정착한 지금은 토요일이 당연하게 빨간 날이라 생각하지만 진짜 일주일에 이틀 쉬는 거 자체가 얼마 안 된 정책임.
이제 슬슬 10년쯤 된 정책...
90년대 초반 고등학교도 그냥 4교시였는데? 20년 전에 직장 다닐 땐 오전 근무였고. 어느 나라 분이신가
@@soheekim74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이오? 토요일 단축수업 못 들어 봤소? 단축수업 하면 점심 전에 하교 하는 거고 아니면 6교시 다 했었소. 토요일은 급식이 안 나와서 도시락 싸서 댕겼구만. 월드컵 전 얘기오. 이후에 단축수업이 없어지고 4교시 놀토가 생겨 격주로 학교 다녔소.
주6일제일 때 토요일 오전에 퇴근하는 게 아니고 보통 오후 3~4시쯤 슬슬 일 마무리 하고 퇴근했소. 당연하게도 6시 퇴근하는 일도 매우 많았고.... 잘 알고 쓰시오. 이 양반아.
@@pharmkim244 서울지역 고등학교 다녔고 대학은 93학번입니다. 토요일엔 항상 4교시 수업이었고 회사야 업종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70년대 사무직 아버지도 점심 안드시고 퇴근 후 낚시 가셨고 90년대 후반 첫 취직부터 토요일 특별한 일 없는 한 1시쯤 퇴근해서 친구 만난 거 보면 많은 회사가 점심 퇴근이었던 거 같습니다?
@@soheekim74 예. 잘 알겠습니다. 어쨌든 주6일제는 토요일에 정상 업무의 60~70%를 하는 것이었고 최대 100% 까지 업무 가능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오후 3~ 4시에 업무 종료하는 게 맞고 통상 6시까지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6교시 했었고 토요일 급식이 없어져서 도시락 싸서 다니다가 단축수업으로 바뀌면서 4교시 하교 했었습니다. 근데 뭐 토요일도 야자를 해서 집 갔다가 다시 학교 와서 야자하고 그랬죠.
제 아버지는 그 때 당시 토요일 4시쯤 퇴근하셨었네요. 정부처 사무직이셨고요. 종종 6시에 퇴근하시고 나오라고 하셔서 가족 외식하고 들어가곤 했습니다.
6:04 이건 뭐지?
레고네
4:56 이건 헤르미온느도 뒷목잡고 쓰러지겠는걸?
3:09 유아 퇴(계이)행
0:52 창현이가 왜 여기서 나와
3:41 퇴계 이황 아니고 율곡 이이 아닌가요?ㅋㅋㅋㅋ
3:42ㅋㅋㅋㅋㅋㅋㅋ아 여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면견같아ㅠㅠㅋㅋㅋ
옛날 장난감 진짜 개비쌈ㅋㅋㅋㅋ 신쌍공 써니루체 나도 살려고 찾아봤는데 가격보고 바로 포기함;;
4:23 이거 우주공강인 나는 자주 느끼는데...
아니 오천원짜리가 왜 퇴계이황 이예요. ㅋ ㅋ 사임당 어머니가.속상해 하시겠어요
7:11 아ㅋㅋ 긴급 퀘스트 못참지ㅋㅋ
4:07 주중에는 흰우유였는데 토욜에는 과일우유 나옴(초코, 딸기, 바나나)
이 영상을 보고 탈모가 나았습니다. 짤동이형 사랑합니다.
놀토 진짜 오랜만에 생각나네...
뒤틀린 황천의 요술봉
1:27 뭔가 이거 소리가 들림ㅋㅋㅋㅋㅋㅋ
꺄아 김연아다아ㅏ아악!!!!
안냐세요오!!!!
신발 얘기 마지막이 "지금 내가있는곳이 가장행복한 곳이었다" 라고 나름 훈훈한 결말을 생각했는데 "구라였다"라닠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마법봉을 막 살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미법을 쓸 수 있는거 아닐까
내 밥 친구... 계속 업로드 됐으면😂😂
편의점에서 민증주세요 하면
10대 안들고왔다한다
20대 자주있는일이다
30대 아주즐거워한다
1:31
아 97인데
이런게 벌써 나오냐 진짜 슬프게
03도 야팔 10년생 만나서 저 소리 들어봐야 하는데
4:10 7080세대인 나도 그 감정 모른다. 놀토보다 4교시가 더 좋았다니... 글쓴이 혼자만의 감정
나는 놀토가 더 좋았다. 등교 좋아하나봄? 난 늘어지게 늦잠을 좋아해서... 등교 자체가 싫었음
3:38 율곡이이잖앜ㅋㅋ
0:51 창현이다
요술봉 보고 아이네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158만원에서 의도치 않게 뿜어버렸다...
97년 생이 삼촌이면... 나는 할아버지 뻘인가.ㅋㅋㅋ
하라부지
할아버지 절하면 세뱃돈 주시나요
@@황석현 2번 절하자
@@NoijongyangDao 너어는 지인짜...😅
퇴계 이황 강아지 6천원에 판다길래 양심이 좀 없구나 하며 봤더니 율곡 이이 강아지네.
진짜 퇴계 이황 강아지랑 교환가능?
두번째 사진 3성 이재용 회장인 줄 ㅋㅋㅋ
퇴계이황 강아지.. 그거 색깔이 5천원짜리 율곡이이인데..
편의점에서 민증검사 하면 자기가 엄청난 동안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던데 30대 초반 정도까지는 하는게 정상임.
어린애들은 그게 왜 정상인지 모르던데 원래 술담배 사러 오는 미성년자들은 액면가가 최소한 20대 중반은 넘어보임.
나도 10대 중~후반에 30대 초중반 소리 듣던 사람임.
본인이 20대 중반인데 검사를 안 받았다면 30대 중반은 넘어보이는 노안이거나 알바생이 일하기 싫어서 안 한 거.
다 알지만 듣기좋은소리라 좋아하는거임 우리 팩트로 때리지는 맙시다 .....
@@diose952 노노노.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님 말이 맞는데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21~22살만 돼도 자기는 나이 엄청 많기 때문에 검사 받는 것 자체를 이해 못하고 기분나빠하는 애들이 많아요.
그런 애들이 나이들면 누가봐도 20대 후반~30대인데 고딩급으로 어려보여서 검사받았다고 착각을 함.
알지만 듣기 좋은 소리라 좋아하는게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거나 검사 받을 나이 지났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저러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5:28 모모노기 카나. 사랑을 전하는 배우. 대식가라서 주변 여배우들을 살 찌워 은퇴시키는 걸로 유명함. 저 때도 만두가 너무 먹고 싶어서 비닐막 쓰고 만두를 먹었다고. 장래희망은 빙수가게 주인.
3:41 5000원엔 율곡이이 아닌교..?
6:23 난 또 뭔 가장 행복 할 수 있는 순간이 행복 할 수 있는 시간을 고르는 그때의 선택지가 가장 행복한 길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또 뭔 ㅅ@?#!
막판에 적성이풀려가 아니고 직성이 풀려 아님?🤭🙄
변신기능 이라도 탑재되어 있는건가?
그리고 은퇴 마법소녀 개많네
3:41 퇴"개" 이황
요술봉가격 진짜임~? 우리친척집에 종류별로 다 있는거 봤는데 지금도 가지고 있을런지...
격주일 때 초딩이어서 과자파티라던가 추억이 많긴 하지만 5일제일 때가 훨씬 좋았음 ㅎ
97 03 사이가 무슨 삼촌이야 ;
무지하기도 짝이없네
처음에 나온 요술봉은 양반임
어릴때 아버지께서 마지막 어린이날이라고 사주신 7단변신 로봇 세븐체인저가 당시에 만원도 안했던건데 10여년전에 15만원했던거 지금은 천만원이 넘는다고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요술봉이 비싸게 팔리는이유..
단순하게 희귀성과 예쁨때문임.
비슷한걸로는 조던신발같은거?
3:41 6천원에 사고 싶다 귀여워
???: 오천원에 샀어요 육천원에 팔아요 나는야 사기꾼~
시바 97인데 군대에서 허리조지고 복학좀 늦게했더니03 세명이랑 기숙사 몰아놔서 내가 눈치보고 다님;;
남자들은 퀘스트 주면 다 깰려고 한데 ㅋㅋ 아닐수도 있지만 넘 귀엽다ㅎㅎㅎ
웨딩피치 요술봉은 ㅇㅈ이지
6:35
잠시후
버스 때문에 이세계를 가였다
0:29 그래도 나보단 낫네....
난 고백하니까 걔가 그냥 대놓고 oo선배가 고백해서 짜증났었다라고 말하고 다녔었는데
본인의 웃긴 사연이나 직접 찍은 사진 등을 아래 이메일로 보내셔도 다음 웃짤동 영상에 소개될 일은 없을 겁니다. 후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다고나 할까요...후후후
땡킹!
민증 보여달라는 두고왔으면 안된다란 말 듣고 다시 안가면 편의점 뚫다 실패한 고딩된 기분이라 자존심 상해서 가지고 다시감
요술봉 가격만 보면 무슨 금이나 은으로 만들어지고 보석이라도 박혀있는 줄
4:04대한민국 로또가 최고네...
우리가 낸 꽝 돈이 정부로 들어가서... 가난한 사람들 도와주고 사회기반시설 확충하고
정부보조금이라는 명목 등으로 산업 육성 / 공공근로 쪽으로 흘러도 가고..
미국은 물가 안정 정책 잘 못펼치는듯
우리나라는 이렇게 많이 뜯어가서라도 물가 못 오르게 물가 안정.
이런 세금들이 정부 비축 고등어, 정부 비축 쌀 등등으로 흘러가서...
그리고 정부보조금, 공공근로하게 해서 돈벌수 있게 해주잖나
부정부패도 옛날에 비하면 많이 줄은 편.
개인 돈으로 코인해서 뻥튀기하지 정부돈 횡령은 잘 안 한다.
근데 대학교 내에선 저 나이차가 사회에서보다 더 크게 느껴지지....근데..... 삼촌은 아니잖아 ㅋㅋㅋ ㅠㅜ 너모해...
로또는 복권기금으로 복지사업 실시해서 그러지않을....까오..? 다른나라는 모르겠...
높으신분들이 회식하는게 복지임?
높으신분 가방사는게 복지임?
미미월드 웨딩핀치 천사의 크리스탈 판매제품 보면 실제 구매후기 있다는게 가장 놀라움...
화석장난감 올만이네ㅋㅋ
0:50 허참나 뒤질래?
진짜 로또만 보면 대한민국은 공산국가네
요술봉?????
아이네님 오열하시겠네
1:31 너무한거 아님? 97년생한테 주접하다 밴당한게 누군데
웃짤동 자기 전에 한개씯 보니깐 잠도 잘오고 재밋다..
이야 요술봉 가격이 요술인데?
저 요술봉은... 말하자면 피규어네
1:48 그럼 6살이나 많은 사람한테 형오빠 하겠나 뭐 어중간하니 딱 들어맞을 호칭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고전완구문구 이쪽은 거의 다 비쌈…
저걸 우리 아이*님이 잊을만하면 우리에게 휘두르시지...
헐 10년전만 해도 있었는데........ 이사오면서 버렸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래서 아이네님이 못사고 있는거구나..
헉 혹시...
둘기 하이
쉿... 여기 아니야...
티내지 말아
뭉치면 모르고 흩어지면 아는
요술봉은 타격기로 적을 쳐바르는게 목적이지. 이미 다 죽은 악당 마무리를 하는 LED감성이라는게 학계정설이지.
만두녀 귀여운데?
옛 추억을 생각하다
촉촉히 [젖었겠네요]
어릴때 저 피치요술봉 갖지 못하던게 한이었는데...지금도 못갖고있음
율곡강쥐 따라하려다가 베이비이황생긴거자나..
ㅇㅈ 토요일4교시 까지 하고 하교하는 그 느낌이 기뻤음
베이비이황ㅋㅋㅋㅋㅋㅋ
만두녀 그쪽 배우분 아니였나?ㅋㅋㅋㅋㅋㅋㅋ
퀘스트를 주면 꺠야지
저게 죽은 자의 소생 이네
이 정도면 진짜 요술을 쓰는 봉이 아닐까...?
토요일 4교시 하교길은 너무너무 좋았어. 일부러 집에 바로 안가고 가방 메고 친구들이랑 문방구랑 친구네 동네 어슬렁어슬렁 거렸었지. 친구네 집가서 라면먹으면 프로레슬링 틀어놓고 따라하면서 놀고, 4시 전에는 집에 가야해서 친구랑 죠스바랑 스크류바 먹으면서 우리 동네까지 수다 떨면서 왔지. 집에 오면 작은 누나랑 누나 친구들은 음악방송 본다고 미리 TV 앞에 자리 잡고 과자먹고 있고. 난 동네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해질녘에 저멀리서 엄마가 내이름을 부르면서 양손에 먹을걸 가득 사온 짐 좀 들으래. 밤에는 술한잔 걸친 아빠가 동네 숯불양념치킨 두마리를 사와. 그럼 야자 끝나고 올 큰누나 기다렸다가 치킨을 먹었지.
음.... 나만 패패르트 호른이 비사다고 느낀게 아니라 진짜 비싸구나....여긴 더 심하누
놀토보다 토요일 하굣길이 더 좋았다고?
토요일에 일찍 일어나야하는 그 형용할 수 없는 불쾌감은 어디 두시고....
그 낮 12시에 집가는 길의 감성이란게 있긴 함.
편의점 민증 검사 받고 다시 그 편의점 안 가면 런친 거 같잖아; 기분 ㅈㄴ 찝찝함 차라리 검사를 하질 말던지
베이비 이황
몇만원에 막 빛나고 돌고 삐까뻔쩍한 새삥많던데 굳이 ? ....
빨래해놔 라고 하면 안하고
몇 시 까지 빨래 해놔 하면 함
베이비이황 미쳤냐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분 10초에 나오는 학교 혹시 인창고인가요? 낯 익네......
요술봉 가격 왜저래???
요술 봉이라서
가격도 요술인듯
토요링 4교시 끝나고 점심에는 얼마나 맛있는게 많았는데 짜장면도 나오고 좋았다고 ㅠㅠ
알바가이뻐서
제369호 모스크바 포위 작전